대구 병원에 있으면서 한가지 빼놓은 것은 물리 치료사들과의 손장난이었는데...
대구 병원에는 물리치료사가 13명이 있었는데 1명빼곤 내 손가락을 보지 속에 안 넣어본 물리치료사가
없었고 또한 1명 빼곤 마징가 좆을 입에 다 물어봤어.
오늘도 칸막이로 된 물리 치료실에 누워있자 물리치료사 가 들어와서
상의와 어깨쪽에 맨소래담을 발라준후 근육풀어주는 기기를 접착하며 말했어.
"준씨는 얼굴뿐만 아니라 몸까지 끝내주게 멋진 남자라 모두들 환장하는것 같아요"
이름표를 보니 김희경이라고 써있었어. 그녀는 아직 내 손맛을 안본 물리치료사였어.
"희경누나도 한 몸매 하겠건만 뭐?"
"내 몸 보기나 했나요?"
"보지는 못했지만..그럼 함 보여주던가?"
"여기서 어떻게 보여주나요? 딴데라면 몰라도...."
"희경 누나는 내몸 이렇게 만지는데 내 손이 서운해질라한다.
함 만져도 돼지?"
"......"
희경누나는 아무말 없었어
무언이 승낙인걸 아는 난 오른 손으로 곧 바로 희경누나의 허리와 엉덩이를 쓰다듬었어.
"희경누나 몸매 죽이는데. 함 꽂고싶어 스는거 보이지."
희경누나가 눈을 마징가로 향했어.
"안보이는데...."
"그럼 한번 만져보던가"
희경 누나의 손이 바지 위에서 불룩 솟아오른 마징가를 만지며 말했어.
"준이씨는 사람갖지 않아요?"
"희경누나 몸 만지니까 흥분되서 인간되길 포기했나 보다."
"그럼 준이씨는 정말 나보고 흥분해서 이렇게 섰나요?"
"당연지사.... 그럼 누나도 만졌으니까 내도 누나 보지좀 만져보자."
내손은 희경 누나의 스커트 속으로 들어가 팬티위에서 주름진 곳을 쓰다듬자 물기가 느껴졌어.
"누나야 내거 꺼내봐라."
희경누나의 손이 팬티를 살짝 제치자 마징가가 툭 튀어나왔고 좀 멈칫하더니
마징가를 살며시 쓰다듬어주었어.
내 손은 희경누나의 팬티속으로 들어가 보지가 흡뻑 젖어있는 것을 느끼며
보지털과 보지 주변을 쓰다듬었어.
"누나야 보지도 만만치 않게 꼴렸구만. 누나야 마징가 좆 함 빨아봐라."
마징가는 희경누나의 입속에서 장난감이 되어 놀고있었어.
보지 주변에 있던 내 손의 손가락중 하나가 희경 누나의 보지속으로 살짝 밀어넣었어.
순간 희경 누나가 움찔하는 듯하다가 다리를 살며시 벌려주었어.
손가락 하나를 더 넣어 헤집어 대자 희경누나가 흥분했는지 마징가 좆을 빠는 입에서
나직한 신음이 나왔어.
"우읍 우읍......."
보지속에 있던 두 손가락은 자극점을 찾아 강하게 누른채 빠르게 움직여댔어.
"희경누나는 마징가를 입에 문제 조금씩 몸을 비틀어댔어.
"으읍...으읍........
희경누나의 느낌이 머지 않았음을 눈치챈 난 보지속의 손가락두개를 더욱 빠르게 움직여댔어.
얼마지나지 않아 몸을 강하게 비틀다 내 손가락을 피하려했어.
"으읍...윽..윽 "
내 손가락은 용서할 수 없어 계속 빠르게 움직여댔어.
"윽.윽...윽....그...만....그만...나...나..... 그만....나.....그만"
희경누나가 몸을 옆으로 비켜 손가락을 피해버리며 침상에 손을 짚어 몸을 떨어댔어
"좋았나?"
"...,준씨 저 저녁에 퇴근할 때 병실에 찾아가도 돼요?"
"희경 누냐야 병실엔 내 가족이 지켜서있느거 모르나. 내가 자유스러운 곳은
물리치료실 뿐인데 다음에 오면 희경 누나가 들어와라. 그 때 누나 보지에 함 꽂아보게
그러다 맛있으면 누나 보지가 내 전용 보지 될 수도 있는거 아니가."
"내 차례나 있을란지요. 내차례 올라면 13일은 지나야 되는데 우째 기다라나요."
"나 아직 퇴원할라 하면 한달 보름은 남았다 아이가."
"그냥 지금 넣으면 안될까요?"
"어디에 넣을건데?"
"거기에..."
"난 이제 입 실타. 누나 어디에 넣을건지 확실히 말해봐라."
희경 누나는 부끄러운듯 말했어"
"... 내 보지에 넣으..."
"희경 누나 보지에 넣는다고?.... 그럼 뭐하나 빨리 올라 오지 않고"
서있던 희경누나가 스커트 밑에서 팬티를 내려 벗은 후 내가 누워있는 침상위에 올라와
떨리는 몸짓으로 가랑이를 벌린채 보지를 마징가를 대려했어.
"희경 누나야 잠깐만 기다려라.
일단 보지 검사좀 해야 될거 아니가."
희경 누나는 내가 거절하려는 줄 알았는지 흠칫 놀란채 나를 바라 보며 말했어.
"내 보지 깨끗한데요. 경험 만지 안은데...."
"누가 희경 누나 보지가 더럽다고 했나. 눈으로도 이쁜보지인지 봐야 젼용 보지감인지
확실히 알수 있는거 아니가"
희경 누나가 엉덩이를 돌려 내 얼굴에 들이 대었어
"스커트를 올려주야 확실하게 보지를 관찰 할 수 있는거 아니가"
희경 누나가 스커트를 올리자 살짝 나온 배와 그밑에 무성한 털과 살짝 외음순이 있는 보지가 보였고
그속에 촉촉히 젖은 분홍빛 보지 속살이 드러났고 그 곳에서 약간 지릿한 내음이 났어.
"보지는 그런데로 볼만 하네. 희경 누나는 마징가 좆 마음에 드나?"
"무척 마음에 들어요."
"마음에 들면 정성껏 해주야되는거 알지? 내도 희경 누나 보지를 정성껏 손과 입으로 헤집고 빨아줄테니까
누나도 손과 입으로 잘해봐라."
마징가 좆이 촉촉한 입속에 들어가 살짝살짝 감기는 느낌을 받다 손까지 훑어지자
불끈불끈 시동이 걸리려했어.
"마징가 좆 잘빠는데... 희경누나 좆 많이 빨아봤나보다."
"츄르릅 ? 츄르릅 ?....처음인데..."
"내는 처녀 실타. 능숙한 여자가 좋다.솔직히 말해봐라."
"츄르릅 ? 츄르릅 ? ....조금.츄르릅 ? 츄르릅 ? ...."
"오우 좋아...그렇게... 좋아"
마징가 좆에여 점점 짜릿해지는 것을 느끼며 희경 누나의 홍건한 보지 주변과 보지속의 혀로 핥아댔어.
"깔짝 깔짝......
"으읍...으읍...."
희경누나의 보지에서 입을 뗀후 손가락 두개를 넣고 헤집어댔어.
"질퍽 질퍽...."
"으읍 ...으읍...."
보지속에 있는 두손가락을 아래위로 마구 강하게 흔들어 대자 희경누나는
몸을 떨어대며 입에물린 마징가는 가만있었어.
"따다다다다.........."
"으으으으........... 으으으으..... 하악. 하악.하악...그만... 해요...하악....나..안돼요...그만."
순간 내 얼굴에 무언가 촉촉히 적셔졌고 희경누나는 몸을 옆으로 피하며 거친숨을 몰아쉰후 말했어.
"하아..하아....미안해요."
"괘안타. 이젠 보지 속에 넣어봐야 하지 않겠나."
희경누나가 침상에 깔린 큰 타올로 내 얼굴과 침상에 묻은 오줌물을 대충 닦아낸 후
다시 내 몸위에 올라와 가랑이를 벌렸고 한 손으로는 마징가 좆을 잡고 물기 가득한 보지 주변에
문질러 댄후 천천히 밀어넣기 시작했어.
마징가좆은 순간 꽉찬 느낌을 받았지만 큰 저항없이 촉촉한 보지 속으로 밀려 들어갔고 순간
자궁벽에 닿았는지 희경누나는 움찔하며 살짝 마징가를 빼었어.
"으으.......헉!"
"마징가 좆 실나.... 뺄까?"
희경 누나가 머리를 흔들며 말했어.
"좋은데.... 깊이만 넣지 않음 돼요."
"난 깊이 넣고 싶은데?"
"네 그럼 다시 넣어 볼께요."
마징가가 보지속으로 더 들어가는 가 싶더니 또 움찔하며 빼는것이었어.
"학! 지금은 안될거 같아요. 자꾸 넣다보면 다 넣을 수 있을거에요."
"내가 희경 누나를 자주 만날 수 없는데 그게 되겠나?"
"연습할께요."
"뭐로 연습한단 말이가. 오이라도 넣고 연습할기가?"
"그건...."
"내가 확실히 마징가좆 사이즈에 맞게 만들어 주테니까 다음에 내 볼때는
오이하고 젤을 필히 준비해가지고 온나."
"..."
"실음 말고"
"그럴께요."
"내 좋다는 여자 만은거 알제? 그러니까는 희경누나도 내 전용보지 되려면 만히 노력해야한다."
"네.노력할께요."
"그럼 보지속에 마징가 담궜으니까 희경누나 맘대로 놀아봐라."
보지에서 마징가가 빠질까 두려운지 손으로 침상을 잡고 엉덩이를 조금씩 움직여댔어.
차츰 보짓물이 마징가 좆을 감싸기 시작하며 질척거리는 소리가 나기 시작했어.
"치꺽 치꺽...치꺽 치꺼............"
"힘차게 좀 굴러봐라."
희경누나가 엉덩이를 크게 들썩였고 마징가 좆이 보짓속에 들락거리는 모습과 함께 느낌은 더욱
강해졌어.
"오우 조아...그래...그렇게...오우...희경누나도 마징가 좆이 보지속에 들락거리는것 좀 보면서 해봐라.
...오우"
희경누나가 고개를 아래로 내려 보짓속에 들락거리는 모습을 보며 엉덩이를 들썩여댔어.
"더 꼴리지 않나?"
"네 흥분되요."
"그래 빠구리는 부끄러워해서는 재미없다. 보지 좆 소리 치면서 징하게 아주 징하게 해야한다."
"네 그럴께요."
"그렇게 마구 쑤시기만 하면 재미 없다.
쑤시고 돌리고 흔들어서 보지 구석구석 살핀후 제일 느낌이 좋은곳에 갖다댄후 마구 흔들며
문질러대야 느낌이 오는거다."
희경누나는 마징가좆을 보짓속에 담군채 엉덩이를 돌리기도 하며 아래위로 흔들다
마구 문질러 대자 마징가도 반주를 시작했어.
"치꺽 치꺽..치꺽....."
"음..음..음.."
오늘은 치료실의 희경이 보지 구멍 넓혀주는 착한 좆 ....좆 좆 좆..."
희경누나는 점점 빠르게 아래위로 흔들어대며 문질러댔고 마징가 좆은 불끈 불끈
더욱 짜릿해졌갔어. 또한 희경누나의 신음이 커져갔는데
"치꺽 치꺽치꺽 치꺽..치꺽......치꺽....."
"음..음..음..음..음 아 아 아 아....."
난 밖에 까지 들리는 것 같아 희경누나의 허리를 잡아 앞으로 끌어당겨
엉덩이를 멈추어 놓고 입을 포갠 후 빠르게 마징가 좆 노래를 불러댔어.
"읍.읍.읍......."
나와 희경누나의 타액이 내 입술을 타고 목으로 흘러내렸지만 개의치 안고 더욱
빠르게 마징가 좆 노래를 불르며 폭발시키려 했어.
"읍.읍..읍.읍..읍"
희경누나의 숨과 내 숨은 거칠어 졌고 순간 마징가 좆에서 좆물이
폭발하며 자궁벽을 두들기는지 보지속이 움찍움찔 거리고 있었어.
입을 뗀후 거칠게 숨을 몰아 쉰후
다시 후희로 입을 포개자 보짓 속살의 더욱 움찔거려 마징가 좆은 찌릿찌릿해졌어..
잠시후 입을 떼자 희경누나가 내 얼굴을 들여다보고 있었어.
내 전용보지가 될만한지 물어보는 것 같아서 난 말했어.
"희경누나 보지맛은 그런데로 괘안은데 좀더 노력해야될것 같아.
다음에 볼 때까지
집에서도 부착식 자위기구 사서 보지속에 박아넣고 엉덩이 돌리는 연습도 하고 또 오이로
보지속 깊이 넣을 수있게 자꾸 넓혀놓아봐
그 때 제대로 판정해줄테니까"
대구 병원에는 물리치료사가 13명이 있었는데 1명빼곤 내 손가락을 보지 속에 안 넣어본 물리치료사가
없었고 또한 1명 빼곤 마징가 좆을 입에 다 물어봤어.
오늘도 칸막이로 된 물리 치료실에 누워있자 물리치료사 가 들어와서
상의와 어깨쪽에 맨소래담을 발라준후 근육풀어주는 기기를 접착하며 말했어.
"준씨는 얼굴뿐만 아니라 몸까지 끝내주게 멋진 남자라 모두들 환장하는것 같아요"
이름표를 보니 김희경이라고 써있었어. 그녀는 아직 내 손맛을 안본 물리치료사였어.
"희경누나도 한 몸매 하겠건만 뭐?"
"내 몸 보기나 했나요?"
"보지는 못했지만..그럼 함 보여주던가?"
"여기서 어떻게 보여주나요? 딴데라면 몰라도...."
"희경 누나는 내몸 이렇게 만지는데 내 손이 서운해질라한다.
함 만져도 돼지?"
"......"
희경누나는 아무말 없었어
무언이 승낙인걸 아는 난 오른 손으로 곧 바로 희경누나의 허리와 엉덩이를 쓰다듬었어.
"희경누나 몸매 죽이는데. 함 꽂고싶어 스는거 보이지."
희경누나가 눈을 마징가로 향했어.
"안보이는데...."
"그럼 한번 만져보던가"
희경 누나의 손이 바지 위에서 불룩 솟아오른 마징가를 만지며 말했어.
"준이씨는 사람갖지 않아요?"
"희경누나 몸 만지니까 흥분되서 인간되길 포기했나 보다."
"그럼 준이씨는 정말 나보고 흥분해서 이렇게 섰나요?"
"당연지사.... 그럼 누나도 만졌으니까 내도 누나 보지좀 만져보자."
내손은 희경 누나의 스커트 속으로 들어가 팬티위에서 주름진 곳을 쓰다듬자 물기가 느껴졌어.
"누나야 내거 꺼내봐라."
희경누나의 손이 팬티를 살짝 제치자 마징가가 툭 튀어나왔고 좀 멈칫하더니
마징가를 살며시 쓰다듬어주었어.
내 손은 희경누나의 팬티속으로 들어가 보지가 흡뻑 젖어있는 것을 느끼며
보지털과 보지 주변을 쓰다듬었어.
"누나야 보지도 만만치 않게 꼴렸구만. 누나야 마징가 좆 함 빨아봐라."
마징가는 희경누나의 입속에서 장난감이 되어 놀고있었어.
보지 주변에 있던 내 손의 손가락중 하나가 희경 누나의 보지속으로 살짝 밀어넣었어.
순간 희경 누나가 움찔하는 듯하다가 다리를 살며시 벌려주었어.
손가락 하나를 더 넣어 헤집어 대자 희경누나가 흥분했는지 마징가 좆을 빠는 입에서
나직한 신음이 나왔어.
"우읍 우읍......."
보지속에 있던 두 손가락은 자극점을 찾아 강하게 누른채 빠르게 움직여댔어.
"희경누나는 마징가를 입에 문제 조금씩 몸을 비틀어댔어.
"으읍...으읍........
희경누나의 느낌이 머지 않았음을 눈치챈 난 보지속의 손가락두개를 더욱 빠르게 움직여댔어.
얼마지나지 않아 몸을 강하게 비틀다 내 손가락을 피하려했어.
"으읍...윽..윽 "
내 손가락은 용서할 수 없어 계속 빠르게 움직여댔어.
"윽.윽...윽....그...만....그만...나...나..... 그만....나.....그만"
희경누나가 몸을 옆으로 비켜 손가락을 피해버리며 침상에 손을 짚어 몸을 떨어댔어
"좋았나?"
"...,준씨 저 저녁에 퇴근할 때 병실에 찾아가도 돼요?"
"희경 누냐야 병실엔 내 가족이 지켜서있느거 모르나. 내가 자유스러운 곳은
물리치료실 뿐인데 다음에 오면 희경 누나가 들어와라. 그 때 누나 보지에 함 꽂아보게
그러다 맛있으면 누나 보지가 내 전용 보지 될 수도 있는거 아니가."
"내 차례나 있을란지요. 내차례 올라면 13일은 지나야 되는데 우째 기다라나요."
"나 아직 퇴원할라 하면 한달 보름은 남았다 아이가."
"그냥 지금 넣으면 안될까요?"
"어디에 넣을건데?"
"거기에..."
"난 이제 입 실타. 누나 어디에 넣을건지 확실히 말해봐라."
희경 누나는 부끄러운듯 말했어"
"... 내 보지에 넣으..."
"희경 누나 보지에 넣는다고?.... 그럼 뭐하나 빨리 올라 오지 않고"
서있던 희경누나가 스커트 밑에서 팬티를 내려 벗은 후 내가 누워있는 침상위에 올라와
떨리는 몸짓으로 가랑이를 벌린채 보지를 마징가를 대려했어.
"희경 누나야 잠깐만 기다려라.
일단 보지 검사좀 해야 될거 아니가."
희경 누나는 내가 거절하려는 줄 알았는지 흠칫 놀란채 나를 바라 보며 말했어.
"내 보지 깨끗한데요. 경험 만지 안은데...."
"누가 희경 누나 보지가 더럽다고 했나. 눈으로도 이쁜보지인지 봐야 젼용 보지감인지
확실히 알수 있는거 아니가"
희경 누나가 엉덩이를 돌려 내 얼굴에 들이 대었어
"스커트를 올려주야 확실하게 보지를 관찰 할 수 있는거 아니가"
희경 누나가 스커트를 올리자 살짝 나온 배와 그밑에 무성한 털과 살짝 외음순이 있는 보지가 보였고
그속에 촉촉히 젖은 분홍빛 보지 속살이 드러났고 그 곳에서 약간 지릿한 내음이 났어.
"보지는 그런데로 볼만 하네. 희경 누나는 마징가 좆 마음에 드나?"
"무척 마음에 들어요."
"마음에 들면 정성껏 해주야되는거 알지? 내도 희경 누나 보지를 정성껏 손과 입으로 헤집고 빨아줄테니까
누나도 손과 입으로 잘해봐라."
마징가 좆이 촉촉한 입속에 들어가 살짝살짝 감기는 느낌을 받다 손까지 훑어지자
불끈불끈 시동이 걸리려했어.
"마징가 좆 잘빠는데... 희경누나 좆 많이 빨아봤나보다."
"츄르릅 ? 츄르릅 ?....처음인데..."
"내는 처녀 실타. 능숙한 여자가 좋다.솔직히 말해봐라."
"츄르릅 ? 츄르릅 ? ....조금.츄르릅 ? 츄르릅 ? ...."
"오우 좋아...그렇게... 좋아"
마징가 좆에여 점점 짜릿해지는 것을 느끼며 희경 누나의 홍건한 보지 주변과 보지속의 혀로 핥아댔어.
"깔짝 깔짝......
"으읍...으읍...."
희경누나의 보지에서 입을 뗀후 손가락 두개를 넣고 헤집어댔어.
"질퍽 질퍽...."
"으읍 ...으읍...."
보지속에 있는 두손가락을 아래위로 마구 강하게 흔들어 대자 희경누나는
몸을 떨어대며 입에물린 마징가는 가만있었어.
"따다다다다.........."
"으으으으........... 으으으으..... 하악. 하악.하악...그만... 해요...하악....나..안돼요...그만."
순간 내 얼굴에 무언가 촉촉히 적셔졌고 희경누나는 몸을 옆으로 피하며 거친숨을 몰아쉰후 말했어.
"하아..하아....미안해요."
"괘안타. 이젠 보지 속에 넣어봐야 하지 않겠나."
희경누나가 침상에 깔린 큰 타올로 내 얼굴과 침상에 묻은 오줌물을 대충 닦아낸 후
다시 내 몸위에 올라와 가랑이를 벌렸고 한 손으로는 마징가 좆을 잡고 물기 가득한 보지 주변에
문질러 댄후 천천히 밀어넣기 시작했어.
마징가좆은 순간 꽉찬 느낌을 받았지만 큰 저항없이 촉촉한 보지 속으로 밀려 들어갔고 순간
자궁벽에 닿았는지 희경누나는 움찔하며 살짝 마징가를 빼었어.
"으으.......헉!"
"마징가 좆 실나.... 뺄까?"
희경 누나가 머리를 흔들며 말했어.
"좋은데.... 깊이만 넣지 않음 돼요."
"난 깊이 넣고 싶은데?"
"네 그럼 다시 넣어 볼께요."
마징가가 보지속으로 더 들어가는 가 싶더니 또 움찔하며 빼는것이었어.
"학! 지금은 안될거 같아요. 자꾸 넣다보면 다 넣을 수 있을거에요."
"내가 희경 누나를 자주 만날 수 없는데 그게 되겠나?"
"연습할께요."
"뭐로 연습한단 말이가. 오이라도 넣고 연습할기가?"
"그건...."
"내가 확실히 마징가좆 사이즈에 맞게 만들어 주테니까 다음에 내 볼때는
오이하고 젤을 필히 준비해가지고 온나."
"..."
"실음 말고"
"그럴께요."
"내 좋다는 여자 만은거 알제? 그러니까는 희경누나도 내 전용보지 되려면 만히 노력해야한다."
"네.노력할께요."
"그럼 보지속에 마징가 담궜으니까 희경누나 맘대로 놀아봐라."
보지에서 마징가가 빠질까 두려운지 손으로 침상을 잡고 엉덩이를 조금씩 움직여댔어.
차츰 보짓물이 마징가 좆을 감싸기 시작하며 질척거리는 소리가 나기 시작했어.
"치꺽 치꺽...치꺽 치꺼............"
"힘차게 좀 굴러봐라."
희경누나가 엉덩이를 크게 들썩였고 마징가 좆이 보짓속에 들락거리는 모습과 함께 느낌은 더욱
강해졌어.
"오우 조아...그래...그렇게...오우...희경누나도 마징가 좆이 보지속에 들락거리는것 좀 보면서 해봐라.
...오우"
희경누나가 고개를 아래로 내려 보짓속에 들락거리는 모습을 보며 엉덩이를 들썩여댔어.
"더 꼴리지 않나?"
"네 흥분되요."
"그래 빠구리는 부끄러워해서는 재미없다. 보지 좆 소리 치면서 징하게 아주 징하게 해야한다."
"네 그럴께요."
"그렇게 마구 쑤시기만 하면 재미 없다.
쑤시고 돌리고 흔들어서 보지 구석구석 살핀후 제일 느낌이 좋은곳에 갖다댄후 마구 흔들며
문질러대야 느낌이 오는거다."
희경누나는 마징가좆을 보짓속에 담군채 엉덩이를 돌리기도 하며 아래위로 흔들다
마구 문질러 대자 마징가도 반주를 시작했어.
"치꺽 치꺽..치꺽....."
"음..음..음.."
오늘은 치료실의 희경이 보지 구멍 넓혀주는 착한 좆 ....좆 좆 좆..."
희경누나는 점점 빠르게 아래위로 흔들어대며 문질러댔고 마징가 좆은 불끈 불끈
더욱 짜릿해졌갔어. 또한 희경누나의 신음이 커져갔는데
"치꺽 치꺽치꺽 치꺽..치꺽......치꺽....."
"음..음..음..음..음 아 아 아 아....."
난 밖에 까지 들리는 것 같아 희경누나의 허리를 잡아 앞으로 끌어당겨
엉덩이를 멈추어 놓고 입을 포갠 후 빠르게 마징가 좆 노래를 불러댔어.
"읍.읍.읍......."
나와 희경누나의 타액이 내 입술을 타고 목으로 흘러내렸지만 개의치 안고 더욱
빠르게 마징가 좆 노래를 불르며 폭발시키려 했어.
"읍.읍..읍.읍..읍"
희경누나의 숨과 내 숨은 거칠어 졌고 순간 마징가 좆에서 좆물이
폭발하며 자궁벽을 두들기는지 보지속이 움찍움찔 거리고 있었어.
입을 뗀후 거칠게 숨을 몰아 쉰후
다시 후희로 입을 포개자 보짓 속살의 더욱 움찔거려 마징가 좆은 찌릿찌릿해졌어..
잠시후 입을 떼자 희경누나가 내 얼굴을 들여다보고 있었어.
내 전용보지가 될만한지 물어보는 것 같아서 난 말했어.
"희경누나 보지맛은 그런데로 괘안은데 좀더 노력해야될것 같아.
다음에 볼 때까지
집에서도 부착식 자위기구 사서 보지속에 박아넣고 엉덩이 돌리는 연습도 하고 또 오이로
보지속 깊이 넣을 수있게 자꾸 넓혀놓아봐
그 때 제대로 판정해줄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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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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