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지된 욕망 3부

다음날 아침 나는 아빠에게 이끌려 밖으로 나왔다.

"준아 너 어제 밤에 아빠랑 엄마랑 섹스하는거 봤지?"

"예 아빠 너무 기분이 좋았어요. 나 그런데 이..게 터져 죽는줄 알았어요.."

"하하...그러니 너또 니 방에서 딸딸이 많이했계구나.."

"예 아빠랑 엄마랑 씹질하는거 상상하면서 굉장히 많이했어요.."

"어디 우리준이 좆이 얼마나 큰지 보자.."

나는 창피하기도 했지만 바지를 내리고 아빠 앞에서 나의 좆을 까 보였다.
나의 나이 17세 고딩 2년이지만 여자에대해 너무나 모르는상태다.
나의 좆은 이젠 완전히 어른처럼 까지고 친구중에서는 큰축에 속했지만 내 자지가
큼지 작은지는 잘 몰랐다.

"와~ 준이 좆 크구나 근데 너 딸 너무 많이 잡지마. 적당히 해 그러나 너 나중에 커서 실제로 여자랑 관계가질때 안서면 어쩌려고 그러니?"

"아빠 그런 걱정 마세요 나를 뭘로 보고 그러세요 그정도로는 끄덕 없다고요 자보세요.."

"야 너 너무 자신하지마 근데 너 여자랑 한번 해봤니?"

"아...아니요 아직은..."

"그러니 너두 이젠 여자랑 직접 해볼 나이도 됐는데..."

아빠는 갑자기 눈이 빛나더니 내 얼굴을 쳐다보며 미소를 띠었다.

"준아.."

"예...아빠..."

"너 말야.. 엄마랑 한번 해보고 싶은 생각 안해봤니?"

나는 갑자기 뒷통수를 망치로 한ㄷ 얻어맞은 기분을 느끼며 머뭇거렸다.

"아...아빠 내..내가 어찌 엄마랑... 하지만 그런 상상을 한적은 여러번 있었어요.."

"그러니 그럼 너 엄마랑 한번 할래?"

"아...아빠 내가..어...엄마랑?"

"뭐 싫으면 관두고..."

나는 아빠의 말이 너무 황당해서 말을 더듬으며 가슴또한 너무나 뛰었다.
그러나 아빠는 미소까지 지으며 아주 담담하게 말을 하는거였다.
나는 황당하기도 했지만 여자에 대한 신비로은 감정과 호기심속에 숨이 막힐지경이었다.
그것도 엄마랑 섹스를 하라고 하니... 그것도 아빠가... 너무나 흥분되어서 어쩔줄을 몰라했다.
사실 처음에 아담과 이브가 만들어져 서 자식들이 번성되었을때나 농의 홍수이후에 노아의 후손들이 근친끼리 씹을해서 종족을 이어왔던것이 사실이었다.
아빠는 나에게 오늘밤 늦은 시간에 안방으로 오라고 했다.
아빠랑 나랑 작전을 짜서 엄마를 놀라지 못하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고,,,

아빠와 약속한 시간이 다가오자 나는 주방으로 나가서 아빠의 신호를 기라렸다.
사실 아빠와 나는 키와 생김새가 비숫해서 어두운곳에서는 잘 알아보지 못했다.
주방에서 기다리고 있자 아빠가 나에게 5분후 안방으로 들어 오라고 지시를 해주고 다시 안방으로 들어갔다.
나는 아빠가 시키는대로 주방에서 옷을 다 벗었다.
나는 커다란 좆은 아빠의 좆보다 크면 컷지 작지는 않았다.
알몸으로 나는 살금살금 안방문에서 귀를 귀울렸다.
엄마의 신음소리가 들려왔다.
나는 엄마의 신음소리가 좀더 크게 나기를 기다렸다.
엄마의 신음소리가 이젠 점점 거칠어져서 문밖에서도 크게 들릴수있을정도가 되자 나는 이제 엄마가 충분히 흥분했다는것을 알고 방문을 살며시 열고 안방으로 들어갔다.
방 안은 아주 어두웠으며 엄마의 얼굴에는 안대가 채워져있었다.
침대위에는 벌거벗은 엄마와 아빠가 뒤엉켜서 씹을 할준비를 하고 있었다.
침대밑에 쪼그리고 앉은 나는 침대위를 쳐다봤다.
지난번처럼 선명하게 엄마의 보지를 쳐다볼수 없었으나 덩렁 거리는 아빠의 좆과 아직 아빠의 좆이 박히지 않은 엄마의 보지에서는 씹물이 흘러서 반짝거렸다.
아빠는 내가 이미 들어와서 침대 밑에 있다는것을 알고 엄마를 더욱더 흥분을 시키는거였다.
엄마를 아주 미치도록 흥분을 시켜서 정신을 차릴수 없을 정도로 해놔야 나중에 내가 엄마의 보지속에 나의 좆을 박아도 알지못하도록 평소보다 더욱 엄마를 흥분시키는거였다.
그러나 그건 나의 느낌이었고 실지로는 이미 엄마는 알고 있었다.
아빠는 엄마의 얼굴과 목과 유방을 번갈아가며 혀놀림을 하면서 엄마를 애무하는거였다.
그러면서 확실하게 나에게 엄마의 보지를 보여주기위하여 엄마의 가랑이 사이로 몸을 옮기면서 무릅을 끊고 엄마의 양쪽 허벅지를 양옆으로 쫘악 벌려놓고 엄마의 풍만한 젖무덤을 빨아댔다.
나는 아빠가 나를위해 엄마의 가랑이를 쫘악 벌려놓운것을 알수있었다.
쫘악 벌려진 엄마의 가랑이 가운데 보지구멍이 벌려져 있었고 그 위에 아빠의 커다란 좆이 덜렁거였다.
그때 아빠가 손을 뻗어 엄마의 보지를 만지며 둘째 손가락과 가운데 손가락을 엄마의 보지구멍속으로 쑤샤넣고 있었다.
아빠는 손가락을 엄마의 엄마의 보지구멍속에 넣어서 엄마가 얼마나 많은 양의 씹물을 흘러대는지 알아보기위해서 였다.
모든 여자들이 그렇지만 아빠의 엄마도 흥분할수록 보지에서는 많은 양의 씹물이 흘리기 때문에 아무리 입으로 신음을 하고 흥분을 한거 같아도 보지에 손가락을 넣어서 보짓말이 흥건하게 나왔는지 알면 현재 어느정도 흥분한지 가늠할수 있었다.
한대 지금 엄마의 보지는 지금껏 그렇게 많은 양의 씹물을 흘린적이 없을 만큼 완전히 보지구멍속에는 씹물이 홍수를 이루고 있었다.

"아...학...아...여보 ....으...음...아..여보...흑... "

아빠는 엄마의 보지구멍을 손가락으로 계속해서 쑤시다가 몸을 돌려 반대로 엄마의 허벅지를 양쪽으로 벌리고 얼굴을 엄마의 가랑이 사이로 쳐박았다.
그리고 완전히 69자세를 취하고 엄마의 얼굴위에 자신의 좆을 들여대고 엄마의 입가까이에 좆을 갔다대었다.
엄마는 기다렸다는듯이 급하게 아빠의 좆을 맡둥을 잡고 좆을 잡아당겨 입속에 좆을 완전히 집어 넣고 빨아대기 시작했다.
아빠는 엄마가 좆을 정신없이 빨아대는것을 느끼면서 좆을 통채로 뽑혀서 엄마의 입속으로 빠져나갈것 같다고 생각하며 두손으로 엄마의 가랑이를 더욱 한껏 벌리고 고개를 쳐들었다.
바로 아빠의 눈앞에 내가 빼곰히 침대위로 고개를 내밀고 쳐다보며 방긋히 웃고 있었다.
아빠는 나의 얼굴을 쳐다보고 미소를 띠우더니 좆을 엄마의 입속으로 더욱 깊숙히 쳐박으며 엄마가 아랫쪽을 쳐다보지 못하도록 허벅지를 엄마의 양쪽에 딱 붙혔다.
그리고 나서 엄마가 자기의 좆을 열심히 빨고 있음을 느끼면서 고개를 쳐들고 손가락으로 까닥거려 침대밑에 있는 나를 불렀다.
나는 침대 밑에 있다가 아빠가 손가락으로 부르자 살며시 다리를 벌리고 있는 엄마의 가랑이 사이로 올라갔다.
아빠는 오른손과 왼손의 손가락을 하나씩 엄마의 보지속에 집어 놓고 보지구멍을 옆으로 벌리면서 나에게 귓속말로 속삭였다.

"아들아 이 구멍이 니가 나온 구멍이야..."

"아..정말이요...으...."

"그래 이보지는 니꺼니까 먹어봐..."

바로 나의 코앞에 엄마의 보지가 벌려져 있었다.
그것도 아빠가 엄마의 보지를 벌려주면서 얼른 빨아보라고 재촉하고 있는거였다.
나는 많은 양의 침을 목구멍으로 꿀꺽 넘기고는 엄마의 벌려진 보지에 코를 들이댔다.
그리고는 혀를 내밀어 씹물이 질질 흘려나와서 번지르한 엄마의 보지에 가만히 혀끝을 가져다 대었다.
혀끝이 엄마의 보지구멍 가운데 꽂히자 엄마의 보지를 한번 음찔하며 보지를 수축시켰다.
혀끝에 엄마의 씹물이 묻어서 고개를 다시 살짝 쳐들자 혀끝으로부터 엄마의 보짓까지 길게 보짓물이 늘어졌다.
아빠는 고대를 바르게 끄덕거리며 계속하라고 시늉을 했다.
그러면서 양손으로 나의 손목을 잡아 엄마의 보지위에 손을 올려놓았다.
아빠는 엄마가 계속해서 자기의 좆을 빨아대고 있는것을 알고 더욱 과감하게 나에게 엄마의 보지를 만지며 애무하라고 재촉하는거였다.

"야...얼른해 시간이 없어..."

나는 아빠가 재촉을 하자 손으로 과감ㅎ게 엄마의 보지를 만지작 거렸다.
손가락으로 보짓살을 옆으로 벌리면서 보자털을 쓰다듬기도 하고 그러면서 혀로 벌러진 엄마의 보지를 ?아 주었다.

"헉.... 이구멍이 바로 내가 살ㄷㄴ 구멍이야 그래서 나는 이 구멍을 그렇게 그리워 하고 ?찾던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