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에게 전화를 했다
"저 지금 들어갈게요 누나"
"술 많이 먹었어?"
"아뇨"
"그래 빨리 들어와"
벨을 누르자 누나가 현관문을 열어준다
생각 없이 안으로 들어간 윤식은 환한 거실에서 누나를 보고는 눈을 비빈다
"어? 치마입으셨네요 못 보던거네?"
"어"아까 택시타고 오다가 옷 가게가 아직 열려있길래 집에서 입을 게 필요할 거 같아 샀어"
부끄러운 듯이 웃는다
"하하 맨날 반바지만 입으시더니 훨씬 좋아보여요"
"기철이 엄마도 보더니 잘 어울린다고 하더라고"
"기철이 엄마는요?"
혹시 깨어있을까 윤식이는 물어본다
"나랑 술 몇 잔 마시고 제철이 방에 들어갔는데 방문 열어봐 잠들었을 걸?"
문을 열어보니 바닥에 요를 펴고는 아이와 자고있다
살며시 문을 닫아주고 누나를 쳐다보니 아주 살짝 화장을 새로 한듯 싶다
어쩐지 다르게 보이더니만 후후
"왜 사람을 그렇게 빤히 쳐다보고 그래 부끄럽게"
"하하 아니에요"
윤식은 서로 조용히 하자는 뜻으로 입에 손가락을 세웠다가 바로 두 팔을 벌린다
누나는 기다렸다는 듯이 윤식이 넓은 가슴 속으로 파고 들어왔다
젖가슴의 폭신함이 전해진다
브래지어는 안했다
꼬옥 안고는 한 손을 내려 치마 겉으로 엉덩이를 더듬는다
윤식은 작은 소리로
"팬티 벗었구나"
"응"
손으로 가볍게 대고 누나의 얼굴을 들어올린다 고개를 숙이려하자 윤식이 손에 힘이 들어가고 누나 입술을 향해 자신의 입술을 가져간다
가만히 꼬옥 대고는 살짝 혀를 내밀었다 윤식이 혀는 누나 입술 위에서 움직인다
"음음"
누나에서 몸에서 잘게 일어나는 떨림이 윤식이 몸으로 전달된다
"나 좀 씻을게요 추리닝 바지 있으면 주세요"
칫솔은 어제 쓰던 것이 욕실에 있을 것이다
기철이 엄마 옆에 입던 옷을 벗어 놓고 팬티 바람으로 나왔다
바로 욕실에 들어가 따뜻한 물을 틀어 씻으니 술이 좀 깨는 듯 싶다
개운함
밀려오는 나른함
팬티는 세면대 놓여있는 비누로 비벼 빨아 물기를 짜내고 욕실용품 진열장 한 쪽에 건다
근육질의 넓은 어깨 탄탄한 가슴 군살이 전혀 없는 배
윤식은 상체는 벗은 채 추리닝 바지만 입고 나왔다
누나는 안방에 들어가서 누웠나 보다
아내가 자고 있는 방을 쳐다보고는
거실의 불을 껐다
자잘은 물건들이 이것저것 쌓여있는 쓰지 않는 빈방으로 들어가 베란다 쪽으로 가서 창문을 열고 시원한 밤바람을 쐬며 윤식은 서서 담배를 피워 물었다
그 때 방 문 여는 소리가 난다 윤식을 찾아 거실로 나온 누나다
열려 있는 빈방으로 들어왔다
윤식은 누나 쪽을 돌아본다
다시 창 밖을 쳐다보면서 말 없이 담배를 다시 문다
두 사람은 소리를 내면 안된다는 걸 서로 의식하고 있었다
가까이 다가온 누나는 윤식이 뒤에서 살며시 껴안는다
누나의 유방이 나시의 얇은 천을 경계로 맨살의 윤식의 상체, 등에 닿는다
윤식이도 손을 뒤로 해 누나의 엉덩이 쪽를 만진다
누나는 윤식이 탄탄한 가슴을 두손으로 쓰다듬다가 손을 내려 추리닝바지 속으로 들어온다
팬티는 욕실에 세탁해서 널어놨지 않은가?
누나는 몸을 더 낮추고 좆을 잡아 보더니 두 다리 사이로 깊이 손을 찌러 넣어 항문쪽부터 불알을 쓸어 올리듯 누나의 고운 손은 움직인다
아직 담배를 다 피우지 못한 윤식의 좆은 팽창해 가면 일어선다
이제 윤식이 추리닝바지 속으로 누나의 두 손이 다 들어와 있다
추리닝 바지는 저절로 아랫 쪽으로 밀려 내려간다
누나는 윤식이 앞쪽으로 가고 싶어해서 윤식은 몸을 틀어주자
누나는 윤식이 앞쪽으로 옮기더니 무릎을 바닥에 대고는 두 손으로 윤식이 자지와 불알을 소중한듯이 움켜잡는다
그 바람에 추리닝 바지가 발등위로 떨어졌다
윤식의 멋지게 빠진 허벅지가 희미하게 들어난다
윤식은 담배재가 누나 쪽으로 떨어지지 않게 주의 했다
누나는 윤식이 자지를 잡고 자지 쪽으로 입을 가져간다
자지의 귀두(좆대가리)를 혀로 아주 천천히 이리저리 핥기 시작했다
누나의 혀는 부드럽게 움직였다
마치 혀가 정액을 미리 만나고 싶은 듯이 좆 끝의 작은 구멍을 찾아 혀끝은 구멍을 헤집고 들어오려한다
윤식은 낮은 신음을 하고 숨을 들이 마신다
곧 터져버릴 거 같은 유난히 커다란 좆은 완전히 팽창해 버렸다
누나는 입안 가득 목구멍까지 닿도록 좆을 물고는 어린 아이가 달콤한 아이스 크림을 맛있게 빨아먹듯이 쪼옥 빨아 나왔다가
다시 좆은 누나 입안 깊숙이 모습을 감춘다 너무 깊이 들어간듯
목젖에 좆이 닿았다
누나는 두 번인가 구역질이 나오는 걸 참아가면서 더 깊이 넣으려한다
정말로 윤식이 좆을 목구멍 너머로 삼키려하는 거 같다
누나 얼굴이 구역질로인해 눈은 눈물이 고였다
윤식이 허벅지를 두 손으로 꼬옥 잡고 자지를 입안에 넣은 누나 머리는 앞뒤로 움직이고 있다
움직임이 끊어지지 않는다
누나 혀의 놀림이 현란하다고 느껴진다
순간 누나 입안 목구멍 너머로 가득 정액을 쏟아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담배 불이 꺼진 걸 확인하고 창밖으로 멀리 던져 버린 윤식은 누나 머리를 잡고는 강하게 당긴다
윤식이 좆이 누나의 입 깊숙이 들어가 박았다
"윽"
다시 허리를 뒤로했다가 누나 머리를 잡고 조심하면서 깊숙히 박는다
"우억!
누나는 입에 침이 많이 고이는 듯이 침 삼키는 소리가 컸다
"꿀떡 꿀떡 학학"
누나가 힘들어하면 바로 멈춘다는 생각을하고
빠르게 움직였다
마치 보지에 좆을 박아대듯이
누나 머리를 잡고 좆을 박는다
"푸거 푸거 푸거"
누나의 눈에 더욱 많은 눈물이 고이고 얼굴은 목에 힘줄이 올라올 정도로 힘이 들어가 빨게졌다
갑자기 누나는 두 손에 힘을 주고 윤식이 하체를 꽈악 잡아당긴다
움직임을 멈췄다
윤식도 강하게 힘이 들어간 자신의 손을 늦춘다
누나는 윤식이 좆을 입안에 가득 물고 부들부들 떨었다
오르가즘을 느낀 것이다
누나는 오르가즘의 여운이 아직 안 가신듯 다시 정신 없이 윤식이 좆을 찾아 빨다가
불알을 입안 가득 물었다 불알은 누나 입속에서 호강을 한다
"오물오물 쫍 꿀꺽 오물오물"
"아 아 안돼"
조금 큰 소리에 두 사람은 깜짝 놀란다
누나는 자신도 모르게 너무 세게 깨물었던 것이다
흐르는 정적
"휴"
누나는 기철이 엄마가 염려 되는지 일어서서 아주 작은 소리로
"잠깐"
거실로 나간다
방문을 열어보는 소리가 나더니 욕실로 들어가는 모양이다
다시 살금살금 윤식이 옆으로 다가온 누나, 윤식이 품에 안긴다
서로 말을 하고 싶어도 말을 할 수가 없어 간단한 의사 표현만 작은 소리로 한다
윤식은 누나 치마를 들어올리고 어깨를 조금 내려 손가락으로 보지를 파고 든다
보지 속에서 계속 꼼지락 거리는 손가락, 윤식이 오른 손은 보지물에 매끈 거린다
몇 번인가 그대로 주저 앉을 뻔하는 누나 일으켰다
다시 누나를 한 쪽 벽에 기대했다
윤식은 누나를 창가 쪽으로 세우고는 누나 치마를 들어 올려서 무릎 꿇고 그 속으로 들어갔다
금방 씻고 나왔기에 연한 비누향 그리고 약하게 나는 비릿한 내음
치마 속에서 누나의 까만 털이 희미하게 보인다
누나의 탱탱하지만 부드러운 엉덩이를 꽈악 잡고 혀는 누나의 클리토리스를 찾아 헤맨다
누나의 보지의 꽃잎에 가려진 작은 콩알에 도착하기 위해서 윤식이 혀는 열심히 꽃잎을 벌려야했다
누나의 부드러운 허벅지가 윤식이 양쪽 빰을 자꾸 조여온다
"으흐 으흐"
좀 더 아래로 내려가 누나 보지 구멍을 혀로 찾는다
윤식은 누나 다리를 좀 더 벌리게 하고 치마 속에서 두 무릎은 누나 다리 사이로 더 깊이 들어갔다
누나의 벌어진 양쪽 다리를 두 손으로 꼬옥 잡은 윤식이 모가지는 완전히 뒤로 젖혀져 누나 보지에 얼굴을 쳐박았다
누나도 힘이 빠지는 다리를 버티기 위해 온 몸이 땀에 젖는다
두 사람은 정말로 좆빠지는 고생을 하고 있었다 ---
"저 지금 들어갈게요 누나"
"술 많이 먹었어?"
"아뇨"
"그래 빨리 들어와"
벨을 누르자 누나가 현관문을 열어준다
생각 없이 안으로 들어간 윤식은 환한 거실에서 누나를 보고는 눈을 비빈다
"어? 치마입으셨네요 못 보던거네?"
"어"아까 택시타고 오다가 옷 가게가 아직 열려있길래 집에서 입을 게 필요할 거 같아 샀어"
부끄러운 듯이 웃는다
"하하 맨날 반바지만 입으시더니 훨씬 좋아보여요"
"기철이 엄마도 보더니 잘 어울린다고 하더라고"
"기철이 엄마는요?"
혹시 깨어있을까 윤식이는 물어본다
"나랑 술 몇 잔 마시고 제철이 방에 들어갔는데 방문 열어봐 잠들었을 걸?"
문을 열어보니 바닥에 요를 펴고는 아이와 자고있다
살며시 문을 닫아주고 누나를 쳐다보니 아주 살짝 화장을 새로 한듯 싶다
어쩐지 다르게 보이더니만 후후
"왜 사람을 그렇게 빤히 쳐다보고 그래 부끄럽게"
"하하 아니에요"
윤식은 서로 조용히 하자는 뜻으로 입에 손가락을 세웠다가 바로 두 팔을 벌린다
누나는 기다렸다는 듯이 윤식이 넓은 가슴 속으로 파고 들어왔다
젖가슴의 폭신함이 전해진다
브래지어는 안했다
꼬옥 안고는 한 손을 내려 치마 겉으로 엉덩이를 더듬는다
윤식은 작은 소리로
"팬티 벗었구나"
"응"
손으로 가볍게 대고 누나의 얼굴을 들어올린다 고개를 숙이려하자 윤식이 손에 힘이 들어가고 누나 입술을 향해 자신의 입술을 가져간다
가만히 꼬옥 대고는 살짝 혀를 내밀었다 윤식이 혀는 누나 입술 위에서 움직인다
"음음"
누나에서 몸에서 잘게 일어나는 떨림이 윤식이 몸으로 전달된다
"나 좀 씻을게요 추리닝 바지 있으면 주세요"
칫솔은 어제 쓰던 것이 욕실에 있을 것이다
기철이 엄마 옆에 입던 옷을 벗어 놓고 팬티 바람으로 나왔다
바로 욕실에 들어가 따뜻한 물을 틀어 씻으니 술이 좀 깨는 듯 싶다
개운함
밀려오는 나른함
팬티는 세면대 놓여있는 비누로 비벼 빨아 물기를 짜내고 욕실용품 진열장 한 쪽에 건다
근육질의 넓은 어깨 탄탄한 가슴 군살이 전혀 없는 배
윤식은 상체는 벗은 채 추리닝 바지만 입고 나왔다
누나는 안방에 들어가서 누웠나 보다
아내가 자고 있는 방을 쳐다보고는
거실의 불을 껐다
자잘은 물건들이 이것저것 쌓여있는 쓰지 않는 빈방으로 들어가 베란다 쪽으로 가서 창문을 열고 시원한 밤바람을 쐬며 윤식은 서서 담배를 피워 물었다
그 때 방 문 여는 소리가 난다 윤식을 찾아 거실로 나온 누나다
열려 있는 빈방으로 들어왔다
윤식은 누나 쪽을 돌아본다
다시 창 밖을 쳐다보면서 말 없이 담배를 다시 문다
두 사람은 소리를 내면 안된다는 걸 서로 의식하고 있었다
가까이 다가온 누나는 윤식이 뒤에서 살며시 껴안는다
누나의 유방이 나시의 얇은 천을 경계로 맨살의 윤식의 상체, 등에 닿는다
윤식이도 손을 뒤로 해 누나의 엉덩이 쪽를 만진다
누나는 윤식이 탄탄한 가슴을 두손으로 쓰다듬다가 손을 내려 추리닝바지 속으로 들어온다
팬티는 욕실에 세탁해서 널어놨지 않은가?
누나는 몸을 더 낮추고 좆을 잡아 보더니 두 다리 사이로 깊이 손을 찌러 넣어 항문쪽부터 불알을 쓸어 올리듯 누나의 고운 손은 움직인다
아직 담배를 다 피우지 못한 윤식의 좆은 팽창해 가면 일어선다
이제 윤식이 추리닝바지 속으로 누나의 두 손이 다 들어와 있다
추리닝 바지는 저절로 아랫 쪽으로 밀려 내려간다
누나는 윤식이 앞쪽으로 가고 싶어해서 윤식은 몸을 틀어주자
누나는 윤식이 앞쪽으로 옮기더니 무릎을 바닥에 대고는 두 손으로 윤식이 자지와 불알을 소중한듯이 움켜잡는다
그 바람에 추리닝 바지가 발등위로 떨어졌다
윤식의 멋지게 빠진 허벅지가 희미하게 들어난다
윤식은 담배재가 누나 쪽으로 떨어지지 않게 주의 했다
누나는 윤식이 자지를 잡고 자지 쪽으로 입을 가져간다
자지의 귀두(좆대가리)를 혀로 아주 천천히 이리저리 핥기 시작했다
누나의 혀는 부드럽게 움직였다
마치 혀가 정액을 미리 만나고 싶은 듯이 좆 끝의 작은 구멍을 찾아 혀끝은 구멍을 헤집고 들어오려한다
윤식은 낮은 신음을 하고 숨을 들이 마신다
곧 터져버릴 거 같은 유난히 커다란 좆은 완전히 팽창해 버렸다
누나는 입안 가득 목구멍까지 닿도록 좆을 물고는 어린 아이가 달콤한 아이스 크림을 맛있게 빨아먹듯이 쪼옥 빨아 나왔다가
다시 좆은 누나 입안 깊숙이 모습을 감춘다 너무 깊이 들어간듯
목젖에 좆이 닿았다
누나는 두 번인가 구역질이 나오는 걸 참아가면서 더 깊이 넣으려한다
정말로 윤식이 좆을 목구멍 너머로 삼키려하는 거 같다
누나 얼굴이 구역질로인해 눈은 눈물이 고였다
윤식이 허벅지를 두 손으로 꼬옥 잡고 자지를 입안에 넣은 누나 머리는 앞뒤로 움직이고 있다
움직임이 끊어지지 않는다
누나 혀의 놀림이 현란하다고 느껴진다
순간 누나 입안 목구멍 너머로 가득 정액을 쏟아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담배 불이 꺼진 걸 확인하고 창밖으로 멀리 던져 버린 윤식은 누나 머리를 잡고는 강하게 당긴다
윤식이 좆이 누나의 입 깊숙이 들어가 박았다
"윽"
다시 허리를 뒤로했다가 누나 머리를 잡고 조심하면서 깊숙히 박는다
"우억!
누나는 입에 침이 많이 고이는 듯이 침 삼키는 소리가 컸다
"꿀떡 꿀떡 학학"
누나가 힘들어하면 바로 멈춘다는 생각을하고
빠르게 움직였다
마치 보지에 좆을 박아대듯이
누나 머리를 잡고 좆을 박는다
"푸거 푸거 푸거"
누나의 눈에 더욱 많은 눈물이 고이고 얼굴은 목에 힘줄이 올라올 정도로 힘이 들어가 빨게졌다
갑자기 누나는 두 손에 힘을 주고 윤식이 하체를 꽈악 잡아당긴다
움직임을 멈췄다
윤식도 강하게 힘이 들어간 자신의 손을 늦춘다
누나는 윤식이 좆을 입안에 가득 물고 부들부들 떨었다
오르가즘을 느낀 것이다
누나는 오르가즘의 여운이 아직 안 가신듯 다시 정신 없이 윤식이 좆을 찾아 빨다가
불알을 입안 가득 물었다 불알은 누나 입속에서 호강을 한다
"오물오물 쫍 꿀꺽 오물오물"
"아 아 안돼"
조금 큰 소리에 두 사람은 깜짝 놀란다
누나는 자신도 모르게 너무 세게 깨물었던 것이다
흐르는 정적
"휴"
누나는 기철이 엄마가 염려 되는지 일어서서 아주 작은 소리로
"잠깐"
거실로 나간다
방문을 열어보는 소리가 나더니 욕실로 들어가는 모양이다
다시 살금살금 윤식이 옆으로 다가온 누나, 윤식이 품에 안긴다
서로 말을 하고 싶어도 말을 할 수가 없어 간단한 의사 표현만 작은 소리로 한다
윤식은 누나 치마를 들어올리고 어깨를 조금 내려 손가락으로 보지를 파고 든다
보지 속에서 계속 꼼지락 거리는 손가락, 윤식이 오른 손은 보지물에 매끈 거린다
몇 번인가 그대로 주저 앉을 뻔하는 누나 일으켰다
다시 누나를 한 쪽 벽에 기대했다
윤식은 누나를 창가 쪽으로 세우고는 누나 치마를 들어 올려서 무릎 꿇고 그 속으로 들어갔다
금방 씻고 나왔기에 연한 비누향 그리고 약하게 나는 비릿한 내음
치마 속에서 누나의 까만 털이 희미하게 보인다
누나의 탱탱하지만 부드러운 엉덩이를 꽈악 잡고 혀는 누나의 클리토리스를 찾아 헤맨다
누나의 보지의 꽃잎에 가려진 작은 콩알에 도착하기 위해서 윤식이 혀는 열심히 꽃잎을 벌려야했다
누나의 부드러운 허벅지가 윤식이 양쪽 빰을 자꾸 조여온다
"으흐 으흐"
좀 더 아래로 내려가 누나 보지 구멍을 혀로 찾는다
윤식은 누나 다리를 좀 더 벌리게 하고 치마 속에서 두 무릎은 누나 다리 사이로 더 깊이 들어갔다
누나의 벌어진 양쪽 다리를 두 손으로 꼬옥 잡은 윤식이 모가지는 완전히 뒤로 젖혀져 누나 보지에 얼굴을 쳐박았다
누나도 힘이 빠지는 다리를 버티기 위해 온 몸이 땀에 젖는다
두 사람은 정말로 좆빠지는 고생을 하고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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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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