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 안 아빠의 향기(하)
다음 날 사무실에 출근을 하였더니 유라가 고용을 한 여직원이 책상에 엎드려 자고 있었다.
놀라 잠든 여직원의 퉁퉁 부은 얼굴을 보고는 유라는 대머리 부장이 사고를 쳤다는 사실을 직감하였다.
아니 그러고도 남을 사람이라고 생각하였다.
그런 것을 알면서도 부탁을 하고 갔다는 사실이 유라에게 죄책감을 가지게 만들기에 충분하였다.
흔들어 깨워 물었더니 유라의 생각이 맞았음을 이야기 하였다.
그 대머리 부장은 유라 대신 업무를 가르친다는 핑계로 금요일 아침부터 죽치고 있다가는 사무실 셔터를 절반 정도 내리고 퇴근을 하려고 인사를 하며 나가자고 하자 할 이야기가 있다면서 나머지 셔터를 내리더니 온갖 회유와 협박을 동원하며 몸을 요구하였으나 완강하게 거부하자 대머리 부장은 완력으로 밀어붙이더니 강간을 하였고 그리고 일요일 저녁까지 사무실 밖에 나가지도 못 하게 하고 밥은 배달을 시켜서 먹어가며 계속 강간을 하였고 일요일 밤 늦게 나가면서 경찰에 신고하면 일신상에 닥칠 문제를 책임지지 못 한다는 엄포와 함께 부모님들의 이름이며 신상을(유라가 받았던 이력서를 훔쳐 본 것) 그녀의 넌지시 말하는 바람에 부모님에게 위해가 있을까봐 무서워 집에 가지도 못 하고 사무실 책상에서 엎드려 울다 지쳐 잠이 들었다고 하였다.
유라는 자기를 그런 구렁텅이로 몰아넣는 것은 용서를 할 수가 있어도 자기가 데리고 있는 여직원에게까지 못 된 짓을 한 것은 도저히 묵인을 할 수가 없다고 판단하였다.
용서를 할 그런 인간이 아니었다.
직원에게 민 형사 고발을 하도록 하였다.
뒤는 자기가 책임을 진다고.
막상 대머리 부장이 경찰에 구속이 되자 그의 비리가 백일하에 들어났다.
자기가 근무하던 회사의 여직원들은 물론 서울을 비롯한 전국의 거의 대부분의 대리점에 근무하는 여직원에 대리점 사장 마누라에게 까지는 물론 심지어는 대리점 사장들의 미성년자인 어린 여식들에게까지 더러운 육욕의 손을 뻗힌 것으로 나타났고 대머리 부장의 매형인 사장이 직접 나서서 설득을 하는 일까지 발생하였으나 유라가 앞장을 서서 소를 취하하지 않게 만들었고 그리고 미성년자를 건든 것이 결정적인 결과를 가지게 만들었는데 소문에 의하면 지금도 형을 살고 있다는 소문이 들린다.
대머리 부장 문제를 가볍게 해결을 한 유라에게는 적어도 육체적인 면에서는 아빠에게 침을 놓는 침술사 말고는 여유가 생긴 것이었다.
대머리 부장이 구속이 되기 전 유라 육체의 아니 보지의 일상을 일주일로 보면 주 3회 침술사에게 아빠가 침을 맡는 오후 3시면 몸을 받쳐야 하였고 밤이면 일주일에 많으면 두 차례 적으면 한 차례 대머리 부장에게 수청을 들어야 하였고 또 두세 번은 대머리 부장의 명령에 의하여 대가 없는(어쩜 물량 확보를 위하였는지도 모름) 일회용 콜걸 노릇을 하여야 하였으니 그녀의 보지는 적게는 7회 많게는 9회 정도 남자의 좆을 받아들여야 하는 입장이었다.
하지만 대머리 부장으로부터 해방이 되고는 침술사에게만 몸을 받쳐야 하였기에 한결 몸은 가벼워졌다.
또 보지를 벌려주지 아니하여도 물품들을 받는데 아무런 걸림돌도 없었다.
다만 달리진 것이 있다면 이모부에게서 남자의 향기를 느꼈고 쾌감도 알았으며 오르가즘도 느끼게 된 것이 엄청난 변화였다.
그 변화는 주말이면 그녀를 이모부가 사는 곳으로 끌어당겼다.
이모가 호주에서 오고도 말이다.
이모가 오고도 유라는 이모부가 사는 것으로 찾아갔고 그리고 이모부의 향기를 가득 몸에 안고 집으로 오는 행동을 반복하였다.
그리고 더 크게 변한 것은 아빠에게서도 남자의 향기를 조금씩 느끼게 된 것이었다.
그 무서운 변화는 유라를 아빠 곁에서 자게 만들었다.
이모부에게서 남자의 향기를 느끼기 전에는 항상 아빠가 잠이 든 것을 확인하고는 자기 방에서 잠을 청하였으나 아빠에게서 조금 느껴지든 남자의 향기를 이모부에게서 느끼고는 겉으로는 아빠의 안위를 걱정을 한다는 미명하에 아빠 옆에 나란히 누워 잠을 청하였다.
아니 심지어는 아빠에게 유라 자신의 팔베개를 베게 하고 잠을 청하기도 하였다.
그런 유라의 행동은 또 하나 심한 변화가 생겼다.
아빠의 회복 속도가 몰라보게 좋아진 것이다.
실어증 부분에는 전혀 변화가 없었으나 중풍 쪽으로는 엄청 좋아졌다.
적어도 집안에서는 유라의 도움을 받지 아니하고 혼자 걸어 다닐 수가 있을 정도였고 떨기는 하였지만 예전처럼 밥이나 반찬을 흘리지 아니하고 먹을 정도였다.
하지만 유라의 씻김에 습관이 배었던지 아빠는 혼자 씻으려 들지 않고 유라의 눈치를 살폈고 유라는 아무런 내색을 하지 아니하고 씻겨주었고 씻기면서도 예전처럼 비눗물이 묻은 타월로 좆을 용두질 치듯이 씻겨주었다.
그러면 성욕을 느끼는지 허리를 제키기도 하며 눈을 그윽하게 감기도 하였다.
또 하다가 멈추면 무척 아쉬운 표정을 짓기도 하였다.
하지만 유라는 차마 아빠의 좆 물이 나오는 모습을 볼 수가 없다는 판단 하에 거의 클라이맥스에 도달을 할 즈음에 멈추곤 하였다.
아빠의 변화는 점점 진화하였다.
함께 자는 딸인 유라 몸을 더듬기도 한 것이었다.
한 번 잠이 들면 누가 엎어가도 모르게 자는 유라만 모르는 일이었다.
처음엔 아주 조심스럽게 파자마 위로 유라의 젖가슴에 손을 얹는 정도였다.
잠이 들면 귀신이 엎어가도 모르는 유라라는 것을 감지하였던지 아빠의 손은 더 대담하여졌다.
파자마 안으로 손을 넣고 젖가슴을 주물렀고 그래도 유라가 모르자 아빠의 손은 대담하게도 대머리 부장의 좆에 의하여 순결이 짓밟히고 자신에게 침을 놓아주는 침술사에게 우린을 당하고 있으며 자신의 동서에게서 남자의 향기를 느끼며 즐거워하는 자신의 딸인 유라의 파자마 안으로 손을 넣고 보지를 주무르기에 이르고 말았다.
하지만 유라는 아빠의 그런 행동을 전혀 몰랐다.
“!”아빠의 대담한 행동이 시작이 되고 거의 한 달이 지난 후였다.
아침에 아빠 옆에서 눈을 뜬 유라는 이상한 자신의 옷차림에 놀랐다.
분명히 잠을 자면서 평소처럼 있었던 브래지어의 호크가 풀어진 날도 있었고 팬티도 조금 내려 가 있다는 것을 안 날도 있었으며 털이 많이 빠져 있는 경우도 있었다.
몇 칠을 자기 전에 몸단속에 아빠 모르는 표를 해 두었다.
자고나면 그 표는 바뀌든지 사라졌다.
이상하였다.
엄마가 살아있을 때 잠이 들면 귀신이 엎어가도 모르는 애라고 놀리기는 하였지만 한 번 잠이 들면 잠이 든 그대로 일어나자 몸부림을 치지 않아서 나중에 결혼하면 남편에게 귀여움을 받을 것이란 말을 들어온 그녀로서는 그런 변화를 가지게 만든 사람이 아빠 말고는 없다는 생각이 들자 자신도 모르는 흥분감에 전율이 느꼈다.
이제 확인만 하는 일이 남은 것이다.
그날 밤을 디데이로 정한 유라는 아침에 사무실에 출근을 하자마자 몸이 아프다는 핑계를 대고 사무실 소파에서 잠을 청하였다.
사실 그날은 평소 같으면 남자의 향기를 맡으려고 이모부에게 다녀오는 날이었다.
하지만 이모부에게도 몸이 아프다고 말하고 가지 않기로 했다.
점심이 되어서도 먹지 아니하고 계속 잠만 잤다.
퇴근을 하고 사무실 나와 여성용품점에 들러 팬티와 브라 그리고 나이트가운을 사서 집으로 온 유라는 평소처럼 아빠를 알몸으로 만들고 씻겼다.
다만 다른 점이 있다면 비눗물이 묻은 타월로 더 강하고 빠르게 용두질을 쳐 주었다는 것이다.
거기서 유라는 강열하게 아빠에게서 남자의 향기를 느꼈다.
작정을 한 딸이었다.
평소에는 입지도 아니하는 아니 대머리 부장이 명령을 하면서 입게 하고 자기 명령에 다라 동침해야 하는 남자와 만나기 직전에 얼굴을 붉히며 억지로 입게 하는 경우가 아니면 입지를 아니하고 수수한 팬티만 입던 유라가 T팬티를 스스로 입던 것이 아닌 스스로 새 것을 구입하여 입은 것이다.
그도 대머리 부장이 준 T팬티보다 더 심한 팬티였다.
허리를 따라 내려가지 못 하게 겨우 지탱하는 부분은 가녀린 여자의 새끼손가락 절반 굵기 아니 거의 실에 가까운 끈이었고 엉덩이 사이에 끼이는 것도 같은 굵기이고 보지를 가려주는 부분은 갓난아기 손바닥보다 적어서 아차하고 몸을 어떤 쪽이나 옆으로 조금만 움직이기만 하여도 보지의 금이 그대로 보일 그런 팬티였다.
완전히 도발적인 팬티였다.
브래지어 역시 엄청 야한 것이었다.
평소에 착용을 하던 브래지어의 경우 컵이 완전히 젖가슴을 가리는 것 만 하였다.
그리고 컵이 아무리 적어도 젖가슴의 절반은 가려주는 것이 보통이지만 그날 유라가 착용을 한 브래지어는 젖꼭지 아니 정확하게 말하여 젖꼭지를 둘러싼 살색하고 다른 색깔 부위만 즉 유두 부분만 겨우 가린 그런 브래지어였다.
일반 여자로 아니 몸을 걸레처럼 굴리는 여자가 엄청난 화대를 받기위하여 섹시하게 보이게 하고 싶다 할지라도 감히 입을 수가 없는 팬티와 브래지어를 착용하고 아빠 와 자려 한 것이었다.
나이트가운 역시 안이 훤하게 들어다 보이는 그런 가운이었다.
이건 거의 도발에 가까운 행동이었다.
아니 고자라고 하더라도 씹은 못 할지언정 빨고 만지게는 할 그런 차림이었다.
아빠와 함께 저녁을 먹고 TV를 보다가 불을 끄고 잠을 청하는 척 하였다.
“!”얼마나 지났을까.
아빠의 손이 반라에 가까운 젖가슴 위에 아주 자연스럽게 얹혀졌다.
그도 한 순간이었다.
아빠의 손에 떨림이 느껴지더니 배에 허전함이 느껴졌다.
실눈을 뜨고 봤다.
속이 훤히 비치는 나이트가운 위의 단추가 모조리 풀어졌다는 것을 안 순간.
“!”유라는 다시 놀라고 말았다.
아빠의 떨리는 손이 브래지어 안 아니 안이라고도 할 수가 없는 브래지어 밑으로 들어오더니 젖꼭지를 매만지지 아니한가.
그리고 브래지어가 아빠의 떨리는 손에 살짝 제키자 위로 밀려 올려갔다.
젖꼭지로 따스함이 느껴졌다.
아빠의 입이 유라 젖꼭지를 닿은 것이었다.
유라는 전율을 느꼈다.
이모부에게서는 느껴보지 못 한 새로운 전율이었다.
그러나 그런 전율을 느낄 겨를이 없었다.
나이트가운 밑으로 아빠의 떨리는 손이 들어온 것이었다.
“아~!”유라는 자신도 모르게 신음 토하고 말았다.
아빠가 움찔하며 동작이 멈추었다.
아니 손을 빼려 하였고 젖꼭지를 문 입도 때려하였다.
유라가 한 손으로 파자마 안에서 빠지려는 아빠의 손을 눌렀고 그리고 입을 때려는 아빠의 머리를 눌렀다.
아빠는 알았다는 듯이 다시 유라의 젖꼭지를 빨면서 손을 더 밑으로 내리더니 갓난아기 손바닥보다 적은 팬티 부분 아니 겨우 보지 금 정도만 가려진 팬티를 제키고 보지 털을 움켜잡았다.
“똑”유라가 침대 머리맡에 있던 전기스탠드의 스위치를 눌렀다.
동시에 유라의 눈과 아빠의 눈이 마주쳤다.
놀란 기색이 역력하였다.
그리고 무척 미안해하는 눈치였다.
지금까지 아빠의 시간이었다면 아니 리드였다면 이제부터는 자신의 시간이요 자신이 리드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였다.
그동안 좆 물이 나오기 직전에 용두질을 끝낸데 대한 미안함이기도 하였는지 모를 일이다.
“!”아빠의 몸이 움찔하였다.
그건 유라의 놀라운 행동 때문이었다.
유라의 손이 아빠 파자마 아랫도리 안으로 들어갔기 때문이었다.
아빠 머리에 잠을 자는 척 하기 전에 팔베개를 하였던 손을 밑으로 내렸다.
유라의 손은 자신의 파자만 안으로 들어갔다.
아빠의 좆도 딸인 유라의 육신을 만지면서 딸로 생각하지 아니하고 여자로 여기고 있었다.
자신의 보지둔덕을 문지르고 있던 아빠의 손을 잡았다.
손가락 두 개를 자기 보지구멍으로 인도하였다.
이미 축축해 질대로 축축해진 유라 보지는 아빠의 손가락을 그대로 받아들였다.
아빠가 눈을 감고 있었다.
하지만 아빠 눈에는 이슬이 맺혀있었다.
아빠의 손을 빼고 고개를 옆으로 옮겼다.
아빠는 여전히 눈을 감고 있었다.
유라가 누운 체 조용히 파자마를 벗었다.
브래지어도 돌려 호크를 풀고 몸에서 때어내었다.
팬티만 입은 유라가 아빠의 파자마 아랫도리를 잡고 내리려 하였다.
아빠가 갑자기 눈을 뜨더니 파자마를 잡았다.
유라가 웃으며 아빠의 손을 잡았다.
떨렸지만 힘은 없었다.
파자마를 밑으로 당기자 아빠는 유라에게서 시선을 외면하였고 그리고 엉덩이를 조금 들었다.
아빠의 팬티와 파자마 아랫도리가 동시에 밑으로 내려갔다.
윗도리 단추를 모조리 풀어헤쳤다.
이제 필요한 것 중에 가려진 것은 오로지 유라의 손바닥만한 아니 손수건 절반 아니 갓난아기 손바닥의 1/3도 안 되는 앙증맞은 팬티뿐이었다.
“아빠 팬티는 아빠 손으로 벗겨 줘야지?”아빠 옆에 무릎을 꿇은 유라의 말이었다.
“..........”아빤 말이 없었다.
아니 미동도 아니 하였다.
유라의 손이 아빠의 떨리는 팔을 잡았다.
팬티 같지도 않은 팬티에 대어준 것이다.
유라의 도발적인 팬티를 보고 아주 놀란 표정을 짓더니 유라의 팬티가 떨리는 아빠의 손에 의하여 아주 천천히 밑으로 내려오고 있었고 유라가 흘렸고 아빠의 손바닥에 의하여 씹 물이 묻어서 불빛에 반짝이는 보지 털이 들어났다.
하지만 유라의 보지가 보이기 시작하자 아빠는 눈을 감고 있었다.
아빠의 손에 의하여 무릎까지 내려진 팬티를 유라는 다리를 뻗고 뺐다.
완전히 거추장스러운 것은 부녀의 몸에 하나도 없었다.
“아빠 엄마 빨아줬어?”아빠 옆에 나란히 눕더니 아빠의 손을 자신의 보지에 얹히고 물었다.
촉촉이 눈물이 젖은 아빠가 고개를 끄덕였다.
“그럼 나도 엄마에게 했던 것처럼 빨아 줄래?”유라의 눈도 촉촉이 젖어있었다.
아빠가 도리질을 쳤다.
유라가 일어났다.
그리고 찰라 같은 순간에 유라의 입이 아빠의 좆을 덥석 물었다.
대머리 부장이며 그의 요청에 의하여 다른 남자들을 만나며 본의 아닌 콜걸 노릇에 비숫한 짓을 하며 배웠고 아빠에 침을 놓는 침술사에게 익혔으며 이모부에게서 숙달이 된 솜씨를 아빠에게 보이기 시작하였다.
돌발적이 유라의 행동에 놀란 것은 아빠였다.
눈을 크게 뜬 것이다.
허리가 휘였다.
떨리는 아빠의 손이 자신의 얼굴을 향하여 적나라하게 들려있던 엉덩이에 닿았다.
유라가 아빠의 의도를 알았다.
아빠 입 앞에 아니 눈앞에 보지를 가게하고 가랑이를 크게 벌려 아빠의 양 어깨 위에 올렸다.
만약의 경우 아빠가 고개를 돌리면 돌리지 못 하게 얼굴을 압박을 할 수 있는 그런 자세였다.
완벽한 69자세였다.
하지만 아빠는 유라 보지에 입을 대지 못 하고 보고만 있었다.
대머리 부장에게서 순결을 잃고 그자에 의하여 본의 아닌 콜걸이 되어 뭇 남자에게 희롱이 되었으며 침술사의 좆에 의하여 유린을 당하고 있기도 하며 이모부의 좆에 의하여 남자의 향기를 알게 된 것도 모를 것으로 생각이 되는 아빠는 유라의 보지를 넋 놓고 바라보고 있을 뿐이었다.
유라의 손동작이 빨라졌다.
동시에 유라의 엉덩이가 엉덩이를 밑으로 내렸고 동시에 본의는 아니지만 아빠는 딸인 유라 보지에 입이 닿고 말았다.
아빠는 도저히 빨아서는 안 된다는 생각을 하였던지 고개를 돌리려 하였다.
유라의 예측은 정확하였다.
“!”유라의 두 다리가 아빠의 양 볼에 압박하였다.
입에 대지 않고는 어쩔 방법이 없게 된 것이다.
유라의 의도를 알았다는 듯이 상념에 잠긴 듯 하다가 아빠의 혀가 쩍 소리를 냄과 동시에 마른 입술 사이로 나왔다.
순간 유라의 보지가 아빠 혀끝이 닿았다.
유라는 자신의 보지에 자신을 만들어준 아빠의 혀가 닿자 다시 한 번 더 지금까지 느껴 본 적이 없었던 전율을 느꼈다.
아빠의 떨리는 손이 유라 보지 금을 벌렸다.
대머리 부장에게서 순결을 잃고 그자에 의하여 본의 아닌 콜걸이 되어 뭇 남자에게 희롱이 되었으며 침술사의 좆에 의하여 유린을 당하고 있기도 하며 이모부의 좆에 의하여 남자의 향기를 알게 된 유라 보지구멍 안으로 아빠의 혀가 들어왔다.
아빠의 입이 벌어졌다.
유라 보지에서 꿀물이 흐르자 받아먹기 위함이었다.
누가 봐도 연인 사이이던지 내연의 사이로 보이는 모습이요 광경이었지 부녀 사이로 보이지 않는 그런 광경이었다.
유라의 엉덩이가 조심스럽게 흔들렸다.
“!”손간 놀라운 현상이 다시 벌어졌다.
“으~~~ 유....라....야”아빠 입에서 엄마가 교통사고로 불귀의 객이 된 이후 실어증 환자가 되어서 들을 수가 없었던 유라 이름이 아빠 입에서 나온 것이었다.
“꿀꺽! 꿀꺽!”지금까지 먹었던 좆 물들 중에 가장 맛있고 신선하단 생각을 하였다.
유라는 아빠가 자신의 이름을 불렀다는 사실도 좆 물을 먹느라 듣지 못 하였다.
“아~정말 맛있었어.”온몸에 전율을 느끼게 한 아빠의 맛있고 신선한 좆 물을 모조리 삼킨 유라가 몸을 돌려 아빠의 좆을 보지 둔덕에 닿게 하고는 손등으로 입언저리를 닦으며 웃었다.
“유..........유....라....야”아빠가 유라를 불렀다.
“아빠! 말했어? 다시 해 봐 여기가 어디냐?”놀란 유라가 아빠의 가슴을 짚고 상체를 들었다.
“우.....리.....집”유라는 놀랐다.
어눌하였지만 분명히 우리 집이라고 하였다.
“아빠 이름은?”다시 확인하기 위하여 묻는 유라 눈에서 눈물이 흘러 아빠의 배 위로 떨어지고 있었다.
“서........상........인”역시 어눌하였지만 틀리지 아니하고 자신의 이름을 말하였다.
“아빠 살았어, 이제 살았어. 흑흑흑”유라가 통곡을 하며 아빠 아랫도리에 자신의 아랫도리를 걸쳐 앉고는 감격에 겨운 나머지 몸부림을 치며 말하였다..
“!”순간 예기치도 아니한 일이 벌어졌다.
유라 보지둔덕에 닿아있던 아빠의 좆이 유라의 몸부림에 그만 아주 쉽게 아니 너무나 자연스럽게 삽입이 되어버린 것이었다.
절대로 박으려는 의도는 없었다.
방금 좆 물이 나온 좆이었고 그다지 발기가 되지 아니한 아빠의 좆이라 손으로 용두질을 쳐서 키운 후에 넣을 심산이었다.
“아~유.......라.......야”아빠가 딸인 유라의 엉덩이를 힘주어 잡아당겼다.
“아~아빠”그때서야 유라는 자신을 만들게 한 아빠 중심이 자기 보지 안에 들어왔다는 사실을 알았다.
그리고 서서히 굵어지고 있음을 알았다.
“조......아........너.......무”어눌한 말이었지만 아빠는 자신의 기분을 솔직하게 말하였다.
“아빠 나도 아빠 좆이 나무 좋아”유라가 엉덩이를 흔들며 말하였다.
“유........라......야......앞.....으......로....... 침.........쟁.........이.....랑.....은 .......하....자.....마”아빠의 말이 나오자 유라는 엉덩이 흔들기를 멈추고 귀를 기울였다.
“!”유라는 놀랐다.
아빠가 침술사와 딸인 유라 사이에 벌어지는 자의와는 다른 섹스를 한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단 말이었다.
“알았어?”놀라며 묻자
“으.....응”하고 대답하자
“그래 이제 한의원에 가서 맞자”하고 말하며 천천히 펌프질을 하자
“왜..........오.........늘......은.....이.....모.....부.......만.......나.....러......안......갔......니? 이.......모,,,,,,,부.......가....싫......테?”다시 아빠의 말이 나오자 유라는 펌프질을 멈추고 귀를 기울였다.
“!”유라는 말이 안 나왔다.
아빠가 이모부와의 관계도 이미 알고 있었단 것이 말이다.
“또.......강......부........장.........에.....게.....도.....당.....했....지?”아빠는 유라를 완전히 놀라게 만들었다.
“어......어떻게 알았어?”유라의 눈이 휘둥그레졌다.
“이...........거”아빠의 손이 침대 매트 밑을 더듬었고 이어 신문을 오린 것으로 보이는 아주 작은 종이 하나를 꺼냈다.
“!”유라는 다시 한 번 더 놀랐다.
대머리 부장이 구속이 되면서 유라가 흘렸던 내용을 바탕으로 기사화 되었던 신문의 그 기사였다.
<자신이 근무하던 회사의 여직원들은 물론 경기 지역 S 처녀사장과 그 사장 밑에 있던 여직원까지 강제로 농락하였고 전국의 대리점이란 대리점의 여직원은 마치 자신의 여자인 냥 마음대로 농락하고 심지어는 자기 딸 또래의 대리점 사장의 어린 딸까지 농락한 T 기업 영업 총괄 부장인 K 모씨를(58세) 강간 및 미성년자 추행 혐의로 00경찰서에 구속이 되었다. 그는 뻔뻔하게 자기가 농락을 항 여자들은 자기와 아는 거래처는 물론 친구들에게도 범하게 하는 치졸한 행동을 하였으며 사내에서 사장의 처남이라 거절을 하면 해고도 될 수 있다는 협박으로 관계를 가졌다고 자백하였다>
“네....가.....고.....발.......했........니?”아빠가 다시 어눌하게 물었다.
“응”눈물을 흘리며 대답하자
“잘.......했......서”아빠가 유라 엉덩이를 당기며 말하였다.
“미안해 이제 앞으로 아빠만 받아들일게”유라가 아주 천천히 펌프질을 하며 말하였다.
“그........래.........죽.........은........엄........마....께.....미.......안......해”아빠도 천천히 엉덩이를 흔들며 말하였다.
“싫어 엄마도 좋아 할 거야”유라가 아빠 몸 위로 엎드리고 말하더니 아빠의 입을 자신의 입으로 막았다.
자기가 낳게 만든 유라와 또 자기를 만들어준 아빠와 딸이 하나가 된 순간이었다.
유라는 쉬지 않고 아빠 몸 위에서 대머리 부장에게 강제로 당하고 배운 기술이며 그의 요청에 의하여 본의 아닌 콜걸 노릇을 하며 배웠던 기술에 아빠에게 침을 놓는 침술사에게 익혔던 기술과 이모부에게서 숙달이 된 솜씨를 아빠에게 보이고 있었다.
아주 빠르고 긴 펌프질이었지만 유라는 힘든 느낌도 안 들었고 즐겁기만 하였다
그리고 얼마 안 가 아빠의 첫 좆 물이 유라의 뜨거운 보지 안을 더 뜨겁게 적시는 순간 갑자기 딸과 아빠가 완전한 하나로 된 것을 축하라도 하는 듯이 밤하늘에서 뇌성과 함께 천둥이 들리더니 방안이 완전하게 밝아지게 축포를 쏘는 느낌을 가지게 하였다.
둘은 약속을 하였다.
가산을 정리하여 부녀가 아닌 부부로 살아도 손가락질을 안 당하게 아무도 모르는 외국으로 이민을 가서 결혼식도 하고 정식 부부로 살자고........
다시는 이모부에게도 가지 아니하였고 오로지 아빠만을 위한 아빠만의 여자로 살고 있다.
몇 번인가 이모부에게서 다녀가던지 아니면 자기가 올라오겠다고 하였지만 유라는 이모부에게 이모에게나 사랑을 많이 하지 이제 자기는 멀리 하라고 충고도 했다.
뿐만 아니다.
그 침술사와 관계도 끝을 내고 정식 한방병원에 다니며 침을 맞는다.
이제 유라의 보지를 유린하는 남자는 존재하지 않는다.
오직 아빠의 좆만이 유라 보지의 사랑을 받는 유일한 좆이다.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유라가 산부인과에 들어가는 것을 본 사람이 있다지만 학인이 안 된 상태이며 본인에게 혹시 임신이 아니냐고 물었으나 빙그레 웃으며 대답을 하지 아니하였고 예전과 달리 너무나도 활발하게 뛰어다니며 가산 정리에 몰두하고 있다.
또 그녀는 하나의 입버릇이 생겼다.
아빠의 향기를 일찍 느꼈더라면 그 더러운 대머리 부장에게 순결을 주기 전에 먼저 주었을 것이라고..................
아빠의 향기를 늦게 안 자신을 채찍질하면서.................
다음 날 사무실에 출근을 하였더니 유라가 고용을 한 여직원이 책상에 엎드려 자고 있었다.
놀라 잠든 여직원의 퉁퉁 부은 얼굴을 보고는 유라는 대머리 부장이 사고를 쳤다는 사실을 직감하였다.
아니 그러고도 남을 사람이라고 생각하였다.
그런 것을 알면서도 부탁을 하고 갔다는 사실이 유라에게 죄책감을 가지게 만들기에 충분하였다.
흔들어 깨워 물었더니 유라의 생각이 맞았음을 이야기 하였다.
그 대머리 부장은 유라 대신 업무를 가르친다는 핑계로 금요일 아침부터 죽치고 있다가는 사무실 셔터를 절반 정도 내리고 퇴근을 하려고 인사를 하며 나가자고 하자 할 이야기가 있다면서 나머지 셔터를 내리더니 온갖 회유와 협박을 동원하며 몸을 요구하였으나 완강하게 거부하자 대머리 부장은 완력으로 밀어붙이더니 강간을 하였고 그리고 일요일 저녁까지 사무실 밖에 나가지도 못 하게 하고 밥은 배달을 시켜서 먹어가며 계속 강간을 하였고 일요일 밤 늦게 나가면서 경찰에 신고하면 일신상에 닥칠 문제를 책임지지 못 한다는 엄포와 함께 부모님들의 이름이며 신상을(유라가 받았던 이력서를 훔쳐 본 것) 그녀의 넌지시 말하는 바람에 부모님에게 위해가 있을까봐 무서워 집에 가지도 못 하고 사무실 책상에서 엎드려 울다 지쳐 잠이 들었다고 하였다.
유라는 자기를 그런 구렁텅이로 몰아넣는 것은 용서를 할 수가 있어도 자기가 데리고 있는 여직원에게까지 못 된 짓을 한 것은 도저히 묵인을 할 수가 없다고 판단하였다.
용서를 할 그런 인간이 아니었다.
직원에게 민 형사 고발을 하도록 하였다.
뒤는 자기가 책임을 진다고.
막상 대머리 부장이 경찰에 구속이 되자 그의 비리가 백일하에 들어났다.
자기가 근무하던 회사의 여직원들은 물론 서울을 비롯한 전국의 거의 대부분의 대리점에 근무하는 여직원에 대리점 사장 마누라에게 까지는 물론 심지어는 대리점 사장들의 미성년자인 어린 여식들에게까지 더러운 육욕의 손을 뻗힌 것으로 나타났고 대머리 부장의 매형인 사장이 직접 나서서 설득을 하는 일까지 발생하였으나 유라가 앞장을 서서 소를 취하하지 않게 만들었고 그리고 미성년자를 건든 것이 결정적인 결과를 가지게 만들었는데 소문에 의하면 지금도 형을 살고 있다는 소문이 들린다.
대머리 부장 문제를 가볍게 해결을 한 유라에게는 적어도 육체적인 면에서는 아빠에게 침을 놓는 침술사 말고는 여유가 생긴 것이었다.
대머리 부장이 구속이 되기 전 유라 육체의 아니 보지의 일상을 일주일로 보면 주 3회 침술사에게 아빠가 침을 맡는 오후 3시면 몸을 받쳐야 하였고 밤이면 일주일에 많으면 두 차례 적으면 한 차례 대머리 부장에게 수청을 들어야 하였고 또 두세 번은 대머리 부장의 명령에 의하여 대가 없는(어쩜 물량 확보를 위하였는지도 모름) 일회용 콜걸 노릇을 하여야 하였으니 그녀의 보지는 적게는 7회 많게는 9회 정도 남자의 좆을 받아들여야 하는 입장이었다.
하지만 대머리 부장으로부터 해방이 되고는 침술사에게만 몸을 받쳐야 하였기에 한결 몸은 가벼워졌다.
또 보지를 벌려주지 아니하여도 물품들을 받는데 아무런 걸림돌도 없었다.
다만 달리진 것이 있다면 이모부에게서 남자의 향기를 느꼈고 쾌감도 알았으며 오르가즘도 느끼게 된 것이 엄청난 변화였다.
그 변화는 주말이면 그녀를 이모부가 사는 곳으로 끌어당겼다.
이모가 호주에서 오고도 말이다.
이모가 오고도 유라는 이모부가 사는 것으로 찾아갔고 그리고 이모부의 향기를 가득 몸에 안고 집으로 오는 행동을 반복하였다.
그리고 더 크게 변한 것은 아빠에게서도 남자의 향기를 조금씩 느끼게 된 것이었다.
그 무서운 변화는 유라를 아빠 곁에서 자게 만들었다.
이모부에게서 남자의 향기를 느끼기 전에는 항상 아빠가 잠이 든 것을 확인하고는 자기 방에서 잠을 청하였으나 아빠에게서 조금 느껴지든 남자의 향기를 이모부에게서 느끼고는 겉으로는 아빠의 안위를 걱정을 한다는 미명하에 아빠 옆에 나란히 누워 잠을 청하였다.
아니 심지어는 아빠에게 유라 자신의 팔베개를 베게 하고 잠을 청하기도 하였다.
그런 유라의 행동은 또 하나 심한 변화가 생겼다.
아빠의 회복 속도가 몰라보게 좋아진 것이다.
실어증 부분에는 전혀 변화가 없었으나 중풍 쪽으로는 엄청 좋아졌다.
적어도 집안에서는 유라의 도움을 받지 아니하고 혼자 걸어 다닐 수가 있을 정도였고 떨기는 하였지만 예전처럼 밥이나 반찬을 흘리지 아니하고 먹을 정도였다.
하지만 유라의 씻김에 습관이 배었던지 아빠는 혼자 씻으려 들지 않고 유라의 눈치를 살폈고 유라는 아무런 내색을 하지 아니하고 씻겨주었고 씻기면서도 예전처럼 비눗물이 묻은 타월로 좆을 용두질 치듯이 씻겨주었다.
그러면 성욕을 느끼는지 허리를 제키기도 하며 눈을 그윽하게 감기도 하였다.
또 하다가 멈추면 무척 아쉬운 표정을 짓기도 하였다.
하지만 유라는 차마 아빠의 좆 물이 나오는 모습을 볼 수가 없다는 판단 하에 거의 클라이맥스에 도달을 할 즈음에 멈추곤 하였다.
아빠의 변화는 점점 진화하였다.
함께 자는 딸인 유라 몸을 더듬기도 한 것이었다.
한 번 잠이 들면 누가 엎어가도 모르게 자는 유라만 모르는 일이었다.
처음엔 아주 조심스럽게 파자마 위로 유라의 젖가슴에 손을 얹는 정도였다.
잠이 들면 귀신이 엎어가도 모르는 유라라는 것을 감지하였던지 아빠의 손은 더 대담하여졌다.
파자마 안으로 손을 넣고 젖가슴을 주물렀고 그래도 유라가 모르자 아빠의 손은 대담하게도 대머리 부장의 좆에 의하여 순결이 짓밟히고 자신에게 침을 놓아주는 침술사에게 우린을 당하고 있으며 자신의 동서에게서 남자의 향기를 느끼며 즐거워하는 자신의 딸인 유라의 파자마 안으로 손을 넣고 보지를 주무르기에 이르고 말았다.
하지만 유라는 아빠의 그런 행동을 전혀 몰랐다.
“!”아빠의 대담한 행동이 시작이 되고 거의 한 달이 지난 후였다.
아침에 아빠 옆에서 눈을 뜬 유라는 이상한 자신의 옷차림에 놀랐다.
분명히 잠을 자면서 평소처럼 있었던 브래지어의 호크가 풀어진 날도 있었고 팬티도 조금 내려 가 있다는 것을 안 날도 있었으며 털이 많이 빠져 있는 경우도 있었다.
몇 칠을 자기 전에 몸단속에 아빠 모르는 표를 해 두었다.
자고나면 그 표는 바뀌든지 사라졌다.
이상하였다.
엄마가 살아있을 때 잠이 들면 귀신이 엎어가도 모르는 애라고 놀리기는 하였지만 한 번 잠이 들면 잠이 든 그대로 일어나자 몸부림을 치지 않아서 나중에 결혼하면 남편에게 귀여움을 받을 것이란 말을 들어온 그녀로서는 그런 변화를 가지게 만든 사람이 아빠 말고는 없다는 생각이 들자 자신도 모르는 흥분감에 전율이 느꼈다.
이제 확인만 하는 일이 남은 것이다.
그날 밤을 디데이로 정한 유라는 아침에 사무실에 출근을 하자마자 몸이 아프다는 핑계를 대고 사무실 소파에서 잠을 청하였다.
사실 그날은 평소 같으면 남자의 향기를 맡으려고 이모부에게 다녀오는 날이었다.
하지만 이모부에게도 몸이 아프다고 말하고 가지 않기로 했다.
점심이 되어서도 먹지 아니하고 계속 잠만 잤다.
퇴근을 하고 사무실 나와 여성용품점에 들러 팬티와 브라 그리고 나이트가운을 사서 집으로 온 유라는 평소처럼 아빠를 알몸으로 만들고 씻겼다.
다만 다른 점이 있다면 비눗물이 묻은 타월로 더 강하고 빠르게 용두질을 쳐 주었다는 것이다.
거기서 유라는 강열하게 아빠에게서 남자의 향기를 느꼈다.
작정을 한 딸이었다.
평소에는 입지도 아니하는 아니 대머리 부장이 명령을 하면서 입게 하고 자기 명령에 다라 동침해야 하는 남자와 만나기 직전에 얼굴을 붉히며 억지로 입게 하는 경우가 아니면 입지를 아니하고 수수한 팬티만 입던 유라가 T팬티를 스스로 입던 것이 아닌 스스로 새 것을 구입하여 입은 것이다.
그도 대머리 부장이 준 T팬티보다 더 심한 팬티였다.
허리를 따라 내려가지 못 하게 겨우 지탱하는 부분은 가녀린 여자의 새끼손가락 절반 굵기 아니 거의 실에 가까운 끈이었고 엉덩이 사이에 끼이는 것도 같은 굵기이고 보지를 가려주는 부분은 갓난아기 손바닥보다 적어서 아차하고 몸을 어떤 쪽이나 옆으로 조금만 움직이기만 하여도 보지의 금이 그대로 보일 그런 팬티였다.
완전히 도발적인 팬티였다.
브래지어 역시 엄청 야한 것이었다.
평소에 착용을 하던 브래지어의 경우 컵이 완전히 젖가슴을 가리는 것 만 하였다.
그리고 컵이 아무리 적어도 젖가슴의 절반은 가려주는 것이 보통이지만 그날 유라가 착용을 한 브래지어는 젖꼭지 아니 정확하게 말하여 젖꼭지를 둘러싼 살색하고 다른 색깔 부위만 즉 유두 부분만 겨우 가린 그런 브래지어였다.
일반 여자로 아니 몸을 걸레처럼 굴리는 여자가 엄청난 화대를 받기위하여 섹시하게 보이게 하고 싶다 할지라도 감히 입을 수가 없는 팬티와 브래지어를 착용하고 아빠 와 자려 한 것이었다.
나이트가운 역시 안이 훤하게 들어다 보이는 그런 가운이었다.
이건 거의 도발에 가까운 행동이었다.
아니 고자라고 하더라도 씹은 못 할지언정 빨고 만지게는 할 그런 차림이었다.
아빠와 함께 저녁을 먹고 TV를 보다가 불을 끄고 잠을 청하는 척 하였다.
“!”얼마나 지났을까.
아빠의 손이 반라에 가까운 젖가슴 위에 아주 자연스럽게 얹혀졌다.
그도 한 순간이었다.
아빠의 손에 떨림이 느껴지더니 배에 허전함이 느껴졌다.
실눈을 뜨고 봤다.
속이 훤히 비치는 나이트가운 위의 단추가 모조리 풀어졌다는 것을 안 순간.
“!”유라는 다시 놀라고 말았다.
아빠의 떨리는 손이 브래지어 안 아니 안이라고도 할 수가 없는 브래지어 밑으로 들어오더니 젖꼭지를 매만지지 아니한가.
그리고 브래지어가 아빠의 떨리는 손에 살짝 제키자 위로 밀려 올려갔다.
젖꼭지로 따스함이 느껴졌다.
아빠의 입이 유라 젖꼭지를 닿은 것이었다.
유라는 전율을 느꼈다.
이모부에게서는 느껴보지 못 한 새로운 전율이었다.
그러나 그런 전율을 느낄 겨를이 없었다.
나이트가운 밑으로 아빠의 떨리는 손이 들어온 것이었다.
“아~!”유라는 자신도 모르게 신음 토하고 말았다.
아빠가 움찔하며 동작이 멈추었다.
아니 손을 빼려 하였고 젖꼭지를 문 입도 때려하였다.
유라가 한 손으로 파자마 안에서 빠지려는 아빠의 손을 눌렀고 그리고 입을 때려는 아빠의 머리를 눌렀다.
아빠는 알았다는 듯이 다시 유라의 젖꼭지를 빨면서 손을 더 밑으로 내리더니 갓난아기 손바닥보다 적은 팬티 부분 아니 겨우 보지 금 정도만 가려진 팬티를 제키고 보지 털을 움켜잡았다.
“똑”유라가 침대 머리맡에 있던 전기스탠드의 스위치를 눌렀다.
동시에 유라의 눈과 아빠의 눈이 마주쳤다.
놀란 기색이 역력하였다.
그리고 무척 미안해하는 눈치였다.
지금까지 아빠의 시간이었다면 아니 리드였다면 이제부터는 자신의 시간이요 자신이 리드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였다.
그동안 좆 물이 나오기 직전에 용두질을 끝낸데 대한 미안함이기도 하였는지 모를 일이다.
“!”아빠의 몸이 움찔하였다.
그건 유라의 놀라운 행동 때문이었다.
유라의 손이 아빠 파자마 아랫도리 안으로 들어갔기 때문이었다.
아빠 머리에 잠을 자는 척 하기 전에 팔베개를 하였던 손을 밑으로 내렸다.
유라의 손은 자신의 파자만 안으로 들어갔다.
아빠의 좆도 딸인 유라의 육신을 만지면서 딸로 생각하지 아니하고 여자로 여기고 있었다.
자신의 보지둔덕을 문지르고 있던 아빠의 손을 잡았다.
손가락 두 개를 자기 보지구멍으로 인도하였다.
이미 축축해 질대로 축축해진 유라 보지는 아빠의 손가락을 그대로 받아들였다.
아빠가 눈을 감고 있었다.
하지만 아빠 눈에는 이슬이 맺혀있었다.
아빠의 손을 빼고 고개를 옆으로 옮겼다.
아빠는 여전히 눈을 감고 있었다.
유라가 누운 체 조용히 파자마를 벗었다.
브래지어도 돌려 호크를 풀고 몸에서 때어내었다.
팬티만 입은 유라가 아빠의 파자마 아랫도리를 잡고 내리려 하였다.
아빠가 갑자기 눈을 뜨더니 파자마를 잡았다.
유라가 웃으며 아빠의 손을 잡았다.
떨렸지만 힘은 없었다.
파자마를 밑으로 당기자 아빠는 유라에게서 시선을 외면하였고 그리고 엉덩이를 조금 들었다.
아빠의 팬티와 파자마 아랫도리가 동시에 밑으로 내려갔다.
윗도리 단추를 모조리 풀어헤쳤다.
이제 필요한 것 중에 가려진 것은 오로지 유라의 손바닥만한 아니 손수건 절반 아니 갓난아기 손바닥의 1/3도 안 되는 앙증맞은 팬티뿐이었다.
“아빠 팬티는 아빠 손으로 벗겨 줘야지?”아빠 옆에 무릎을 꿇은 유라의 말이었다.
“..........”아빤 말이 없었다.
아니 미동도 아니 하였다.
유라의 손이 아빠의 떨리는 팔을 잡았다.
팬티 같지도 않은 팬티에 대어준 것이다.
유라의 도발적인 팬티를 보고 아주 놀란 표정을 짓더니 유라의 팬티가 떨리는 아빠의 손에 의하여 아주 천천히 밑으로 내려오고 있었고 유라가 흘렸고 아빠의 손바닥에 의하여 씹 물이 묻어서 불빛에 반짝이는 보지 털이 들어났다.
하지만 유라의 보지가 보이기 시작하자 아빠는 눈을 감고 있었다.
아빠의 손에 의하여 무릎까지 내려진 팬티를 유라는 다리를 뻗고 뺐다.
완전히 거추장스러운 것은 부녀의 몸에 하나도 없었다.
“아빠 엄마 빨아줬어?”아빠 옆에 나란히 눕더니 아빠의 손을 자신의 보지에 얹히고 물었다.
촉촉이 눈물이 젖은 아빠가 고개를 끄덕였다.
“그럼 나도 엄마에게 했던 것처럼 빨아 줄래?”유라의 눈도 촉촉이 젖어있었다.
아빠가 도리질을 쳤다.
유라가 일어났다.
그리고 찰라 같은 순간에 유라의 입이 아빠의 좆을 덥석 물었다.
대머리 부장이며 그의 요청에 의하여 다른 남자들을 만나며 본의 아닌 콜걸 노릇에 비숫한 짓을 하며 배웠고 아빠에 침을 놓는 침술사에게 익혔으며 이모부에게서 숙달이 된 솜씨를 아빠에게 보이기 시작하였다.
돌발적이 유라의 행동에 놀란 것은 아빠였다.
눈을 크게 뜬 것이다.
허리가 휘였다.
떨리는 아빠의 손이 자신의 얼굴을 향하여 적나라하게 들려있던 엉덩이에 닿았다.
유라가 아빠의 의도를 알았다.
아빠 입 앞에 아니 눈앞에 보지를 가게하고 가랑이를 크게 벌려 아빠의 양 어깨 위에 올렸다.
만약의 경우 아빠가 고개를 돌리면 돌리지 못 하게 얼굴을 압박을 할 수 있는 그런 자세였다.
완벽한 69자세였다.
하지만 아빠는 유라 보지에 입을 대지 못 하고 보고만 있었다.
대머리 부장에게서 순결을 잃고 그자에 의하여 본의 아닌 콜걸이 되어 뭇 남자에게 희롱이 되었으며 침술사의 좆에 의하여 유린을 당하고 있기도 하며 이모부의 좆에 의하여 남자의 향기를 알게 된 것도 모를 것으로 생각이 되는 아빠는 유라의 보지를 넋 놓고 바라보고 있을 뿐이었다.
유라의 손동작이 빨라졌다.
동시에 유라의 엉덩이가 엉덩이를 밑으로 내렸고 동시에 본의는 아니지만 아빠는 딸인 유라 보지에 입이 닿고 말았다.
아빠는 도저히 빨아서는 안 된다는 생각을 하였던지 고개를 돌리려 하였다.
유라의 예측은 정확하였다.
“!”유라의 두 다리가 아빠의 양 볼에 압박하였다.
입에 대지 않고는 어쩔 방법이 없게 된 것이다.
유라의 의도를 알았다는 듯이 상념에 잠긴 듯 하다가 아빠의 혀가 쩍 소리를 냄과 동시에 마른 입술 사이로 나왔다.
순간 유라의 보지가 아빠 혀끝이 닿았다.
유라는 자신의 보지에 자신을 만들어준 아빠의 혀가 닿자 다시 한 번 더 지금까지 느껴 본 적이 없었던 전율을 느꼈다.
아빠의 떨리는 손이 유라 보지 금을 벌렸다.
대머리 부장에게서 순결을 잃고 그자에 의하여 본의 아닌 콜걸이 되어 뭇 남자에게 희롱이 되었으며 침술사의 좆에 의하여 유린을 당하고 있기도 하며 이모부의 좆에 의하여 남자의 향기를 알게 된 유라 보지구멍 안으로 아빠의 혀가 들어왔다.
아빠의 입이 벌어졌다.
유라 보지에서 꿀물이 흐르자 받아먹기 위함이었다.
누가 봐도 연인 사이이던지 내연의 사이로 보이는 모습이요 광경이었지 부녀 사이로 보이지 않는 그런 광경이었다.
유라의 엉덩이가 조심스럽게 흔들렸다.
“!”손간 놀라운 현상이 다시 벌어졌다.
“으~~~ 유....라....야”아빠 입에서 엄마가 교통사고로 불귀의 객이 된 이후 실어증 환자가 되어서 들을 수가 없었던 유라 이름이 아빠 입에서 나온 것이었다.
“꿀꺽! 꿀꺽!”지금까지 먹었던 좆 물들 중에 가장 맛있고 신선하단 생각을 하였다.
유라는 아빠가 자신의 이름을 불렀다는 사실도 좆 물을 먹느라 듣지 못 하였다.
“아~정말 맛있었어.”온몸에 전율을 느끼게 한 아빠의 맛있고 신선한 좆 물을 모조리 삼킨 유라가 몸을 돌려 아빠의 좆을 보지 둔덕에 닿게 하고는 손등으로 입언저리를 닦으며 웃었다.
“유..........유....라....야”아빠가 유라를 불렀다.
“아빠! 말했어? 다시 해 봐 여기가 어디냐?”놀란 유라가 아빠의 가슴을 짚고 상체를 들었다.
“우.....리.....집”유라는 놀랐다.
어눌하였지만 분명히 우리 집이라고 하였다.
“아빠 이름은?”다시 확인하기 위하여 묻는 유라 눈에서 눈물이 흘러 아빠의 배 위로 떨어지고 있었다.
“서........상........인”역시 어눌하였지만 틀리지 아니하고 자신의 이름을 말하였다.
“아빠 살았어, 이제 살았어. 흑흑흑”유라가 통곡을 하며 아빠 아랫도리에 자신의 아랫도리를 걸쳐 앉고는 감격에 겨운 나머지 몸부림을 치며 말하였다..
“!”순간 예기치도 아니한 일이 벌어졌다.
유라 보지둔덕에 닿아있던 아빠의 좆이 유라의 몸부림에 그만 아주 쉽게 아니 너무나 자연스럽게 삽입이 되어버린 것이었다.
절대로 박으려는 의도는 없었다.
방금 좆 물이 나온 좆이었고 그다지 발기가 되지 아니한 아빠의 좆이라 손으로 용두질을 쳐서 키운 후에 넣을 심산이었다.
“아~유.......라.......야”아빠가 딸인 유라의 엉덩이를 힘주어 잡아당겼다.
“아~아빠”그때서야 유라는 자신을 만들게 한 아빠 중심이 자기 보지 안에 들어왔다는 사실을 알았다.
그리고 서서히 굵어지고 있음을 알았다.
“조......아........너.......무”어눌한 말이었지만 아빠는 자신의 기분을 솔직하게 말하였다.
“아빠 나도 아빠 좆이 나무 좋아”유라가 엉덩이를 흔들며 말하였다.
“유........라......야......앞.....으......로....... 침.........쟁.........이.....랑.....은 .......하....자.....마”아빠의 말이 나오자 유라는 엉덩이 흔들기를 멈추고 귀를 기울였다.
“!”유라는 놀랐다.
아빠가 침술사와 딸인 유라 사이에 벌어지는 자의와는 다른 섹스를 한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단 말이었다.
“알았어?”놀라며 묻자
“으.....응”하고 대답하자
“그래 이제 한의원에 가서 맞자”하고 말하며 천천히 펌프질을 하자
“왜..........오.........늘......은.....이.....모.....부.......만.......나.....러......안......갔......니? 이.......모,,,,,,,부.......가....싫......테?”다시 아빠의 말이 나오자 유라는 펌프질을 멈추고 귀를 기울였다.
“!”유라는 말이 안 나왔다.
아빠가 이모부와의 관계도 이미 알고 있었단 것이 말이다.
“또.......강......부........장.........에.....게.....도.....당.....했....지?”아빠는 유라를 완전히 놀라게 만들었다.
“어......어떻게 알았어?”유라의 눈이 휘둥그레졌다.
“이...........거”아빠의 손이 침대 매트 밑을 더듬었고 이어 신문을 오린 것으로 보이는 아주 작은 종이 하나를 꺼냈다.
“!”유라는 다시 한 번 더 놀랐다.
대머리 부장이 구속이 되면서 유라가 흘렸던 내용을 바탕으로 기사화 되었던 신문의 그 기사였다.
<자신이 근무하던 회사의 여직원들은 물론 경기 지역 S 처녀사장과 그 사장 밑에 있던 여직원까지 강제로 농락하였고 전국의 대리점이란 대리점의 여직원은 마치 자신의 여자인 냥 마음대로 농락하고 심지어는 자기 딸 또래의 대리점 사장의 어린 딸까지 농락한 T 기업 영업 총괄 부장인 K 모씨를(58세) 강간 및 미성년자 추행 혐의로 00경찰서에 구속이 되었다. 그는 뻔뻔하게 자기가 농락을 항 여자들은 자기와 아는 거래처는 물론 친구들에게도 범하게 하는 치졸한 행동을 하였으며 사내에서 사장의 처남이라 거절을 하면 해고도 될 수 있다는 협박으로 관계를 가졌다고 자백하였다>
“네....가.....고.....발.......했........니?”아빠가 다시 어눌하게 물었다.
“응”눈물을 흘리며 대답하자
“잘.......했......서”아빠가 유라 엉덩이를 당기며 말하였다.
“미안해 이제 앞으로 아빠만 받아들일게”유라가 아주 천천히 펌프질을 하며 말하였다.
“그........래.........죽.........은........엄........마....께.....미.......안......해”아빠도 천천히 엉덩이를 흔들며 말하였다.
“싫어 엄마도 좋아 할 거야”유라가 아빠 몸 위로 엎드리고 말하더니 아빠의 입을 자신의 입으로 막았다.
자기가 낳게 만든 유라와 또 자기를 만들어준 아빠와 딸이 하나가 된 순간이었다.
유라는 쉬지 않고 아빠 몸 위에서 대머리 부장에게 강제로 당하고 배운 기술이며 그의 요청에 의하여 본의 아닌 콜걸 노릇을 하며 배웠던 기술에 아빠에게 침을 놓는 침술사에게 익혔던 기술과 이모부에게서 숙달이 된 솜씨를 아빠에게 보이고 있었다.
아주 빠르고 긴 펌프질이었지만 유라는 힘든 느낌도 안 들었고 즐겁기만 하였다
그리고 얼마 안 가 아빠의 첫 좆 물이 유라의 뜨거운 보지 안을 더 뜨겁게 적시는 순간 갑자기 딸과 아빠가 완전한 하나로 된 것을 축하라도 하는 듯이 밤하늘에서 뇌성과 함께 천둥이 들리더니 방안이 완전하게 밝아지게 축포를 쏘는 느낌을 가지게 하였다.
둘은 약속을 하였다.
가산을 정리하여 부녀가 아닌 부부로 살아도 손가락질을 안 당하게 아무도 모르는 외국으로 이민을 가서 결혼식도 하고 정식 부부로 살자고........
다시는 이모부에게도 가지 아니하였고 오로지 아빠만을 위한 아빠만의 여자로 살고 있다.
몇 번인가 이모부에게서 다녀가던지 아니면 자기가 올라오겠다고 하였지만 유라는 이모부에게 이모에게나 사랑을 많이 하지 이제 자기는 멀리 하라고 충고도 했다.
뿐만 아니다.
그 침술사와 관계도 끝을 내고 정식 한방병원에 다니며 침을 맞는다.
이제 유라의 보지를 유린하는 남자는 존재하지 않는다.
오직 아빠의 좆만이 유라 보지의 사랑을 받는 유일한 좆이다.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유라가 산부인과에 들어가는 것을 본 사람이 있다지만 학인이 안 된 상태이며 본인에게 혹시 임신이 아니냐고 물었으나 빙그레 웃으며 대답을 하지 아니하였고 예전과 달리 너무나도 활발하게 뛰어다니며 가산 정리에 몰두하고 있다.
또 그녀는 하나의 입버릇이 생겼다.
아빠의 향기를 일찍 느꼈더라면 그 더러운 대머리 부장에게 순결을 주기 전에 먼저 주었을 것이라고..................
아빠의 향기를 늦게 안 자신을 채찍질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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