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식은 한 30분 가까이 그렇게 누나를 껴안고 있었다
[보통 여자들은 빠르면 10분에서 늦으면 30분 정도에 오르가즘에 도달합니다
여자는 섹스 시간이 길어질 수록 클리토리스, 특히 질점막 더욱 예민해지고 그 영향이 오래갑니다
아무리 불감증으로 고민하는 여인도 세시간이 넘어가면 강한 오르가즘으로 인해 의식이 끊어지기 시작합니다
# 여자라서 행복해요... 광고문구가 글을 쓰다가 생각이 납니다]
누나는 지난 밤 섹스 여운이 채 가시지 않은 상태라 작은 자극에도 여러번의 오르가즘이 찾아왔고 그때마다 강하게 매달린다
[섹스를 즐기는 여자라해도 약한 여자는 보통 2~3시간을 넘기기 어렵고,
강한 여자는 약3일 정도는 견디지만 그로 인한 후유증이라 할까요? 그 두 배 정도의 회복 시간이 필요합니다
운동과다 형상이라 할까요?]
윤식은 누나가 걱정된다
윤식이 버릇은 자지를 빼기 전에 그 상태로 여자의 엉덩이를 손으로 치는 것이다
움직임을 멈추고 누나 엉덩이 옆을 손을 때린다 "토닥 토닥"
"자 자 누나 일어나자"
누나는 그제서야 매달린 손에 힘을 뺀다
한참을 숨을 고르고 일어났다
[질이(보지가) 자신도 모르게 조여질 때 여자는 자기가 조인다고 생각을 못하고 남자의 성기가 커진다고 느끼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 때 여자가 하는 말이 있어요 "아 아 자기 자지가 갑자기 자꾸 커져 아 너무 커 아 너무 크잖아!"
질점막의 연속적인 마찰로 뭔가 보지회로에 오류가 생겨 일어나는 부작용 아닐까 짐작만...꾸벅]
누나는 전화해서 택시를 부르고
두 사람은 식당에서 나왔다
택시타는 걸 보고 윤식이는 집으로 걸어가면서 전화를 한다
"기철이 엄마?"
"네 여보"
"오늘 누나집으로 가기로 했어 나갈 준비하고 기철이(3살) 옷 좀 미리 입히구 준비하고 있어"
"고모님 불편하실턴데..."
"아니야 매형도 조카도 오늘 못 들어온다네 그래 누나 혼자 주무시게 하는 거 보단 낫지 않을까?"
"네 알았어요"
아내와 아이를 트럭에 태우고 아파트에 도착을 했다
환한 얼굴로 문을 열어주는 누나
"아구 우리 이쁜 조카도 왔네 어여 들어와 그렇지 않아도 온다고 해서 지금 먹을 거 준비하고 있었지"
아내도 인사를 한다
"고모님 잘 지내시구요? 어머나 정말 몰라보게 이뻐지셨어요 고모님"
누나의 투명한 얼굴이 빨갛게 변한다
"무슨 말을 괜히 듣기 좋으라고 하는 말이겠지?"
"정말로요 고모님 며칠 안보는 동안에 더 젊어지셨고 이쁘셔요 세상에나 뭐 좋은 약이라도 드시는가봐요 호호"
"아참 내 정신 좀 봐"
누나는 웃으시고는 민망한 듯 바로 돌아서서 씽크대로 몸을 옮긴다
윤식은 속으로 생각한다 "흠흠 좋은 약을 먹긴 먹었지...위쪽 입과 아래쪽 입으로..."
후배 상길에게 전화가 온다
"형님 어디셔요?"
"나 누님집"
"잠깐 나오실래요?"
"왜?"
"제가 한 잔 사죠 머"
"잠깐만 그럼 내가 다시 전화할게"
"저기 누나"
누나가 쳐다본다
"저좀 나갔다 올게요 상길이 아시죠? 그넘이 잠깐 보자구 하네요 아마두 술 한 잔해야할 거 같아요 다녀올게요"
윤식은 아내를 부탁한다는 말을 누나에게 남기고 밖으로 나갔다
윤식이와 상길이는 보신탕집에 앉아서 술을 마신다
"뭔 일인데 상길아?"
"아 그게요 있지요 별 일은 없어요 그냥 형님과 한 잔하고 싶어서요"
"따로 할 말은 없구?"
"네 없어요"
"그래 우선 먹자 할 말이 생기면 나중에 또 하고"
"네 형님"
그리고 상길은 우스게 소리한다고 장난을 친다
"저기 형님 형님 집에 진돗개 있잖아요?"
"어 그냥 진돗개와 비슷하기만 해"
"복날이 가까워지는데 된장을 미리 발라놓으면 어때요?"
"살아 있는 개에게 된장을 바른다고?"
"네 그래야 된장 독이 오르죠 며칠 된장을 발라놨다가 그 때 잡으면 개고기가 더 맛있어진다구요"
"하하 에라 이넘아 너 우리 누렁이 옆에 절대로 가지 마라"
"왜요 형님?"
"누렁이와 너랑 구분이 잘 안간다 "
"으하하하하"
두 사람은 즐겁게 술을 마시고 당구장으로 갔다
당구장에는 주인 나이가 50정도고 어린 여동생이 가끔 나와서 당구장을 지키는데 여동생 때문인가?
상길이 친구들과 후배들이 많이 모이는 곳이기도 하다
윤식이는 여기와서 술내기 당구를 즐긴다
져도 즐겁고 이겨도 즐겁다
손님이라고는 상길이 아는 후배 한 사람 뿐
윤식은 상길이와 같이 술도 깰겸 치고 있다
아까 보이던 여동생은 지금은 어디 갔는지 상길이가 아는 후배가 대신 카운터에 앉아있고
안 보인다
"처녀는 어디 갔어?"
"아 네 식사 배달이 안된다고 제게 부탁하고 나갔어요"
"아 그래?"
당구를 치고 있는데 밖이 소란스럽다 갑자기 여자 비명소리가 들린다
이층 창문을 열고 내려다 보니
당구장 여동생이 어떤 남자에게 손목을 잡혀 있는 거 아닌가?
윤식은 끼어들기 않기로 했다
삼류 소설에 나오는 장면처럼 멋지게 싸울 용기가 이제는 나질 않는다
상길이와 그 후배가 그 장면을 봤으니 해결하겠지라는 생각도
당구장에 있던 두 사람이 예상대로 뛰어내려갔다
위에서 내려다 보니
술이 웬수인가? 당구장 여동생에게 잘 보이고 싶었던가?
상대 남자를 너무 심하게 때리는 듯 싶다
급하게 뛰어 내려가 윤식은 두 사람을 말린다
"이봐 이봐 내용도 모르면서 사람을 때리면 어떡해 그만하라고 그만!"
억지로 뜯어 말리고는 맞은 자리가 아픈 듯 허리를 구부리고 있는 사람을 일으킨다
옷을 털어주면서
"미안해요 그쪽도 술 드신 거 같은데요 할 말이 있으면 내일 낮이라도 오셔서 만나시는 게 낫지 않을까요?
그리고 다시 두 사람을 데리고 당구장으로 올라왔다
당구장 여동생에게 물어본다
"아는 사람입니까?"
"흥 모르는 사람에요"
아는 사람 같던데...갸웃뚱...
두 사람은 여동생에게 점수를 많이 딴거 같다
웬 걸...
건장한 젊은 20대에서 30대 초반인듯한 청년 세명이 올라오더니 그중 하나가
여동생에게 한 마디 한다
"서현이!! 우리 형보고는 다신 여기 가지 말라고 말했다 아까 일은 내가 대신 사과할게 ,하지만 누가 우리 형을 때린 거야? 엉 뭘 그렇게 맞을 짓을 했다고 때려?!"
"......"
"누구냐고??"
이거 큰일 났다 상길이도 쉽게 질 놈은 아니다 혹 싸움에 지더라도 가만히 있진 않을터고
상길이 보고는 아무말도 하지 말고 있으라고 명령하듯이 말해 놓고는
윤식이가 나선다
"아 미안해요 아까 싸운 사람들있지요 그냥 가셨어요 제가 대신 사과 드릴게요"
"거짓말 마요 저기 저 사람이잖아 ? 맞잖아?"
윤식이를 밀치고 카운터로 가려하는데 윤식이가 안 밀린다
"어"
단단한 벽에 걸린듯
다시 윤식이를 밀어내 보려하는데 꿈쩍도 하지 않는다?
윤식이는 손을 조금 움직였을 뿐이다
동생이라는 사람만 펄펄뛰지 다행이 두 사람은 조용히 있다
다시 또 밀어내고 지나가려하는데
이상하다 윤식은 별 힘을 안 주는 거 같은데 안밀린다
윤식은 한마디 한다
"그냥 가시죠 일 크게 벌리지 말고요 부탁 드릴게요 그리고 대신 사과 드립니다"
얼굴이 벌겋게 되더니 기가 죽어 세사람은 내려갔다
그제서야 윤식은 "휴-"
상길을 야단친다
"임마 그러게 무조건 사람을 때리면 어떡해?"
당구장 여동생에게도 뭐라고 한다
"이봐 아가씨? 아까 이름이 서현이라고 부르던데 맞아?"
"....."
"아가씨라도 말렸어야지 지금이 어느 때인데..."
그리고 한마디 더 한다
"아무래도 당구장을 옮겨야겠다...
저 아래 다방에도 깍쟁이 같은 거 하나 들어오고 어중이떠중이 다 모여들다 쌈박질하더라"
당구장 여동생은 얼굴이 빨갛게 변했다
손님들이 들어오고 아는 얼굴들이다
고개로 인사를 한다
몇 몇이 당구를 치고 있다
아무래도 걱정이 돼 상길이를 끌고 내려왔다
"하여튼 이그 어여 집에 들어가라"
"미안해요 형님"
[보통 여자들은 빠르면 10분에서 늦으면 30분 정도에 오르가즘에 도달합니다
여자는 섹스 시간이 길어질 수록 클리토리스, 특히 질점막 더욱 예민해지고 그 영향이 오래갑니다
아무리 불감증으로 고민하는 여인도 세시간이 넘어가면 강한 오르가즘으로 인해 의식이 끊어지기 시작합니다
# 여자라서 행복해요... 광고문구가 글을 쓰다가 생각이 납니다]
누나는 지난 밤 섹스 여운이 채 가시지 않은 상태라 작은 자극에도 여러번의 오르가즘이 찾아왔고 그때마다 강하게 매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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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과다 형상이라 할까요?]
윤식은 누나가 걱정된다
윤식이 버릇은 자지를 빼기 전에 그 상태로 여자의 엉덩이를 손으로 치는 것이다
움직임을 멈추고 누나 엉덩이 옆을 손을 때린다 "토닥 토닥"
"자 자 누나 일어나자"
누나는 그제서야 매달린 손에 힘을 뺀다
한참을 숨을 고르고 일어났다
[질이(보지가) 자신도 모르게 조여질 때 여자는 자기가 조인다고 생각을 못하고 남자의 성기가 커진다고 느끼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 때 여자가 하는 말이 있어요 "아 아 자기 자지가 갑자기 자꾸 커져 아 너무 커 아 너무 크잖아!"
질점막의 연속적인 마찰로 뭔가 보지회로에 오류가 생겨 일어나는 부작용 아닐까 짐작만...꾸벅]
누나는 전화해서 택시를 부르고
두 사람은 식당에서 나왔다
택시타는 걸 보고 윤식이는 집으로 걸어가면서 전화를 한다
"기철이 엄마?"
"네 여보"
"오늘 누나집으로 가기로 했어 나갈 준비하고 기철이(3살) 옷 좀 미리 입히구 준비하고 있어"
"고모님 불편하실턴데..."
"아니야 매형도 조카도 오늘 못 들어온다네 그래 누나 혼자 주무시게 하는 거 보단 낫지 않을까?"
"네 알았어요"
아내와 아이를 트럭에 태우고 아파트에 도착을 했다
환한 얼굴로 문을 열어주는 누나
"아구 우리 이쁜 조카도 왔네 어여 들어와 그렇지 않아도 온다고 해서 지금 먹을 거 준비하고 있었지"
아내도 인사를 한다
"고모님 잘 지내시구요? 어머나 정말 몰라보게 이뻐지셨어요 고모님"
누나의 투명한 얼굴이 빨갛게 변한다
"무슨 말을 괜히 듣기 좋으라고 하는 말이겠지?"
"정말로요 고모님 며칠 안보는 동안에 더 젊어지셨고 이쁘셔요 세상에나 뭐 좋은 약이라도 드시는가봐요 호호"
"아참 내 정신 좀 봐"
누나는 웃으시고는 민망한 듯 바로 돌아서서 씽크대로 몸을 옮긴다
윤식은 속으로 생각한다 "흠흠 좋은 약을 먹긴 먹었지...위쪽 입과 아래쪽 입으로..."
후배 상길에게 전화가 온다
"형님 어디셔요?"
"나 누님집"
"잠깐 나오실래요?"
"왜?"
"제가 한 잔 사죠 머"
"잠깐만 그럼 내가 다시 전화할게"
"저기 누나"
누나가 쳐다본다
"저좀 나갔다 올게요 상길이 아시죠? 그넘이 잠깐 보자구 하네요 아마두 술 한 잔해야할 거 같아요 다녀올게요"
윤식은 아내를 부탁한다는 말을 누나에게 남기고 밖으로 나갔다
윤식이와 상길이는 보신탕집에 앉아서 술을 마신다
"뭔 일인데 상길아?"
"아 그게요 있지요 별 일은 없어요 그냥 형님과 한 잔하고 싶어서요"
"따로 할 말은 없구?"
"네 없어요"
"그래 우선 먹자 할 말이 생기면 나중에 또 하고"
"네 형님"
그리고 상길은 우스게 소리한다고 장난을 친다
"저기 형님 형님 집에 진돗개 있잖아요?"
"어 그냥 진돗개와 비슷하기만 해"
"복날이 가까워지는데 된장을 미리 발라놓으면 어때요?"
"살아 있는 개에게 된장을 바른다고?"
"네 그래야 된장 독이 오르죠 며칠 된장을 발라놨다가 그 때 잡으면 개고기가 더 맛있어진다구요"
"하하 에라 이넘아 너 우리 누렁이 옆에 절대로 가지 마라"
"왜요 형님?"
"누렁이와 너랑 구분이 잘 안간다 "
"으하하하하"
두 사람은 즐겁게 술을 마시고 당구장으로 갔다
당구장에는 주인 나이가 50정도고 어린 여동생이 가끔 나와서 당구장을 지키는데 여동생 때문인가?
상길이 친구들과 후배들이 많이 모이는 곳이기도 하다
윤식이는 여기와서 술내기 당구를 즐긴다
져도 즐겁고 이겨도 즐겁다
손님이라고는 상길이 아는 후배 한 사람 뿐
윤식은 상길이와 같이 술도 깰겸 치고 있다
아까 보이던 여동생은 지금은 어디 갔는지 상길이가 아는 후배가 대신 카운터에 앉아있고
안 보인다
"처녀는 어디 갔어?"
"아 네 식사 배달이 안된다고 제게 부탁하고 나갔어요"
"아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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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장 여동생이 어떤 남자에게 손목을 잡혀 있는 거 아닌가?
윤식은 끼어들기 않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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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길이와 그 후배가 그 장면을 봤으니 해결하겠지라는 생각도
당구장에 있던 두 사람이 예상대로 뛰어내려갔다
위에서 내려다 보니
술이 웬수인가? 당구장 여동생에게 잘 보이고 싶었던가?
상대 남자를 너무 심하게 때리는 듯 싶다
급하게 뛰어 내려가 윤식은 두 사람을 말린다
"이봐 이봐 내용도 모르면서 사람을 때리면 어떡해 그만하라고 그만!"
억지로 뜯어 말리고는 맞은 자리가 아픈 듯 허리를 구부리고 있는 사람을 일으킨다
옷을 털어주면서
"미안해요 그쪽도 술 드신 거 같은데요 할 말이 있으면 내일 낮이라도 오셔서 만나시는 게 낫지 않을까요?
그리고 다시 두 사람을 데리고 당구장으로 올라왔다
당구장 여동생에게 물어본다
"아는 사람입니까?"
"흥 모르는 사람에요"
아는 사람 같던데...갸웃뚱...
두 사람은 여동생에게 점수를 많이 딴거 같다
웬 걸...
건장한 젊은 20대에서 30대 초반인듯한 청년 세명이 올라오더니 그중 하나가
여동생에게 한 마디 한다
"서현이!! 우리 형보고는 다신 여기 가지 말라고 말했다 아까 일은 내가 대신 사과할게 ,하지만 누가 우리 형을 때린 거야? 엉 뭘 그렇게 맞을 짓을 했다고 때려?!"
"......"
"누구냐고??"
이거 큰일 났다 상길이도 쉽게 질 놈은 아니다 혹 싸움에 지더라도 가만히 있진 않을터고
상길이 보고는 아무말도 하지 말고 있으라고 명령하듯이 말해 놓고는
윤식이가 나선다
"아 미안해요 아까 싸운 사람들있지요 그냥 가셨어요 제가 대신 사과 드릴게요"
"거짓말 마요 저기 저 사람이잖아 ? 맞잖아?"
윤식이를 밀치고 카운터로 가려하는데 윤식이가 안 밀린다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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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식이는 손을 조금 움직였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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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로 인사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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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걱정이 돼 상길이를 끌고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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