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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3:09 969회 0건
며칠이 지났는데도 방송사와 신문사 기자들과 연예기획사,
심지어는 일본과 대만 홍콩 중국 등 동 아시아권 연예 기자들과 팬들이 더욱 몰려들어
병원및 근처를 떠나지 않고 있었어.
난 병실에 틀어박혀 창문 밖을 바라보며 한숨을 쉬며 낮에는 이모들과 밤에는 지원이와 미란이와
함께 하며 더욱 섹스에 열중했고 그녀들 모두 내게 길들여져 내 어떤 요구도 받아들여 주었어.
내가 그렇게 병실에서 끔쩍도 안하고 있자 기자들과 기획사 사람들은 집과 아빠나 엄마의 사업체로 몰려다녔고
내 엄마 아빠는 내가 연예계 쪽에 관심도 없고 몸담을 생각없다고 전했지만 그들은 포기하질 않았어.
심지어는 내가 몸담았던 중고등 학교의 선생님들까지 찾아가 인터뷰를 하고다녔어.
나를 가르친 선생님들은 아이큐나 이큐를 정확히 측정할 수 없는 세계에 열명도 안되는 천재적인
두뇌를 가진 학생으로서 수업시간에 수시로 땡댕이 치면서 공부에 열중하지 않고도 현재 일류대
전액 장학금을 받고 입학한것만 봐도 알지 않겠냐며 지금 당장이라도 학문에 열중하면 몇년안에 세계 권위적인 학자 또는 과학자가 될것이라고 말씀을 하셨어.
나에 대한 화제는 더욱 커져만 갔고 매일 내 특집프로가 각방송사에서 방영되고 있었어.
모 방송 프로를 잠깐 얘를 들겠어.
화두로 요즘 여성들이 왜 김준을 열광하는가 그리고 그의 가치는 얼마나 되는가를 꺼내며
인류학자, 과학자, 음악평론가, 연예기획사 대표, 정자은행 담당자,스포츠학 교수, 성형외과 의사등
을 모여 대담 토론하는 방식의 프로였어.
과학자와 음악평론가 연예기획사 대표 성형외과 의사 스포츠학 교수의 나에대한 찬사를 시작으로
아나운서의 거기에 대한 보충질문이 이어졌어.
"그렇다면 요즘 왜 여자들이 김준을 열광하는지에 대해서 설명해주시겠습니까?"
인류학자가 말했어.
"네 그건 여자들의 암컷적인 본능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암컷적 본능이라는 뜻은 무엇입니까?"
"생산적 본능이라고 봐야겠죠.
간단히 말해서 성교, 즉 일명 씹 또는 빠구리를 통해서 더 좋은 우성인자를 받고 싶어하는
본능이라고 봐야겠죠. 먼저 참고로 저희 연구소에서 여성들 나이별로 김준에 대한 반응도를
조사한 내용들입니다.
한번 들어보시죠.
"할머니 김준이라는 남자라고 혹시 아시나요?"
"몰라. 내 남편 이름도 모르는데 그런남자 이름 알겠어."
"아주머니 김준이라고 혹시 아시나요?"
"네 잘알죠 나도 그 남자 무척 좋아해요?"
"왜 좋아하십니까?"
"김준 닮은 아이 낳고서죠. 왜 저는 안되나요?저 아직 폐경기 아니에요.호호호"
"아가씨 김준이라고 아시나요?"
"어머 김준씨 최고로 좋아하는 팬이에요?"
"팬이라구요. 왜 그를 좋아하죠?"
"그야 매일밤 그의 꿈을 꾸며 달콤한 상상을 할 수 있으니까요."
"달콤한 상상이라는건 어떤것이죠?"
"그의 품에 안겨서 잠드는 꿈이죠."
"안겨서 잠만 자는 꿈은 아니겠죠."
"물론이죠."
"구체적으로 말한다면?"
"호호호. 그래요 말하죠 뭐. 그의 몸과 결합하는 그런 꿈이죠."
"아하. 그말 뜻은 빠구리하고 싶단 말이군요."
"어머..너무 야하신것 같다."
"학생은 초딩학생인가요?"
"네 00초딩 다니는데 왜요?"
"학생은 김준이라고 아세요?"
"네. 저 그오빠 무척 좋아해요."
"왜 좋아하죠."
"이담에 크면 그오빠하고 결혼하고 싶어서죠."
"보았듯이 폐경기 이상의 여자들은 김준에게 전혀 관심이 없읍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은 여자들 모두는 김준과 결혼 또는 하룻밤이라도 같이 있고 아니
한번이라도 씹,빠구리하고 싶어합니다."
그것은 가임여성이나 나중에 가임이 가능할 여자들 모두가 김준을 보자마자 대단한 우성인자를
가진 남자로 인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성인자라고 하는것은 타고난 재능이란 말인가요?"
"종합적이라고 봐야겠죠.
먼저 음악 평론가가 께서 말씀하셨던 타고난 음악적 재능과 연예기획사 대표가 말씀하신 타고난 끼
성형외과 의사가 말씀하신 미래인류의 표본적 외모, 스포츠 체육학 교수께서 말씀하신 균형잡힌 몸매,
우주과학자이자 카이스트대 교수님께서 말씀하신 천재적인 두뇌 등 이렇게 완벽한 남자는
이세상에 김준 하나일 뿐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의 가치는 얼마나 될까요?"
"조금전 연예 기획사 대표께서 일년에 수십조원을 벌어들일수 있는 스타로 만들 수있다고 한것만봐도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어마어마할 정도겠죠."
정자은행의 담당자가 나서서 말했어.
"거기에 제가 덧붙여 말씀 드리겠습니다.
지금 수많은 여성들이 저희 정자은행에 김준씨의 정자를 구할 수 없냐는 문의가 빗발치고 있습니다."
"왜 그런겨죠?"
"지금 세계는 한사람의 인재가 수십만 수천만을 인류를 구원하는 시대입니다.
김준과 같은 사람이 많이 나타날 수록 세계가 구원된다고 보십됩니다.
지금 각국에서 김준과 같은 천재적 두뇌와 재능을 갖고 태어나길 원하기 때문에 저희 정자은행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국가 차원에서도 김준씨에 대해 특별관리를 해야 되겠군요."
"특별관리를 한다는 말은 무엇인지요?"
"먼저 그의 정자가 국외로 유출되는것을 막아야겠고 두번째로 그의 정자를 국내의 많은 여성들이
공유해서 그와 닮은 유능한 인재가 많이 생산되야 한다는 말이죠."
"국외로 유출한다는 말씀은?"
"김준씨를 다른 국가의 여성들과 접하지 못하게 국내를 벗어나지 못하게 해야겠는데
그건 인권문제 때문에 안되겠고 다른 국가에서 납치를 할 소지가 클것입니다.
지금만해도 아프리카 빈민국이나 필리핀, 캄보디아등에서 김준씨를 초청하려고 무진 애를 쓰고 있습니다.
그 이유야 유능한 인재를 생산하기 위한것임을 여러분도 잘 알것일테고...
그의 신변에 무슨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특별 조치가 필요합니다.
"그것도 사생활 침해로 인권문제가 있을것 같군요."
"그의 사생활 침해가 최소화 되도록 신경을 쓰면 되지않을까 생각하는데..."
"더이상 다른 의견이 없으면 좀전에 말씀 하셨던 국내에 그와 닮은 유능한 인재를 많이 생산
하는 방법에 대해서 말씀해주십시요."
정자은행의 담당자가 말했어.
"김준씨에게 협조를 얻어서 그의 정자를 많이 확보해서 저희 정자은행이 관리하면서 좋은 밭에 뿌리면
좋을것 같은데...."
"정자은행이 사익에 충실한 기업이라서 국가차원에서는 신뢰할 수가 없다고 봐야겠죠.
다른 좋은 의견이 있으면 말씀해 주십시요"
인류학자가 말했어.
"씨도 좋아야지만 밭도 좋아야겠는데..
도덕적 문제 때문에 만은 여성들과 접한다는 것도 문제가 있고 일찌감치 생산능력이 뛰어나며
재능있고 두뇌가 穿爭 여성을 추천해서 그와 일찌감치 결혼을 시키는 방법이 최상이라고 봅니다."
"추천할 여성이라도 있습니까?"
과학자이자 카이스트대 교수가 말했어.
"이번 러시아에서 우주 탐사선에 동승한 우수한 두뇌 소유자인 김소현 양이 어떻겠습니까?"
연예 기획사 대표가 말했어.
"얼굴이 좀 그래서.....
김준씨가 마음에 들어할까요?
그리고 밭 때문에 2세의 외모는 뛰어나지 못할 것 같고 또한 국내의 다른 많은 여성들은
자신보다 못생긴 여자와의 결합얘기를 말씀한 교수님께 비난의 화살이 쏟아질 것 같은데
감당하시겠는지요.
차라리 카이스트대 출신 서인영 씨가 어떻겠습니까."
인류학자가 말했어.
"조금 푼수기질이 있어서 좀 불안합니다."
"그렇다면 서울대 출신 김태희 양은 어떻겠습니까?"
"괜찬긴 한데 일단 둘의 마음이 맞아야겠죠."
"김태희양 또한 김준씨 팬입니다. 김준씨만 승낙하면 바로 성사될 것입니다."
아나운서가 말했어.
"떡줄 사람은 없는데 김칫국부터 마시는 꼴인것 같군요.
지금 방송중인데 이것을 보신 여성분들이나 김준씨가 여러분들을 어찌 생각할지 참 난감합니다.
아무튼 이 모든것은 김준씨가 결정할 부분 같습니다.
그리고 사담이지만 제의견은 이렇습니다.
지금도 많은 여성분들이 김준씨를 만나길 기원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피하지 마시고 국가 아니 인류를 위해서 많은 여성분들과 교재를 하셔서 만은 인재가
태어나 인류발전에 지대한 역할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다른 분들께서도 끝으로 하실 말씀 있으시다면 해주십시요."
정자은행 담당자가 말했어.
"저희 정자은행에서는 김준씨의 정자를 구해오시는 여성분들께는 10억원을 지급하겠습니다.
단 정자의 유효기간이 2-3일임을 명심하시고 3일이 지난것은 여성분들의 몸속 아니 보지속에 그냥 지니십시요."

난 어이가 없고 더이상 참을 수 없었어.
또한 며칠있음 퇴원인데 내가 사는 집과 주변까지 소란스러울것 같았고 더이상 그들에게 신경을 쓰며
나와 가족들의 자유를 빼앗기고 싶지 않아 기업체 홍보실에 근무하는 지숙 누나를 통해
인터뷰후 더이상 귀찮게 하지 않는다는 조건을 달고 토요일 오후 3시 엄마의 사업체인
스포츠 센타 이벤트실에서 국내외 많은 기자들과 많은 팬들 앞에서 인터뷰를 하겠다고 전했어.

그제서야 병원과 부근에 붐비던 사람들이 사라져갔어.
답답해 있던 나는 금요일 오전 큰 이모와 함께 병원을 나서 외츨을 하려 큰 이모차에 동승
외출을 하려했어.
차가 움직이자 몇대의 차량들이 따라 붙는 듯 했어.
할 수 없이 큰 이모에게 병원으로 차를 돌리라 하자 이왕 이렇게 됐는데 자기 집이나 가서
점심이나 먹고 쉬었다 가자했어.
나 또한 그동안 작곡한 곡을 피아노로 연주해보고 싶었던 참이라 큰이모 집으로 차를 향했어.
큰 이모가 점심을 차리는 동안 난 그동안 만든 곡을 피아노연주에 맞게 다듬으며 노래를 불렀어.
점심 식사 후에도 계속 피아노 연주와 노래를 부르고 있었는데 큰이모가 그런 나를 가만두질 않았어.
내가 곧 있으면 대구를 떠날텐데 그동안 만이라도 몸을 불태워달라고 하는 것이었어.
결국 큰 이모와 난 푹신한 이모의 침대 위에서 알몸으로 어우러졌어.
"하악....아...."
큰 이모의 전신을 집요하게 훑으며 애무하는 내 능숙한 솜씨에 자지러지는 신음을 흘러내었어.
벌써 6번이나 나와 몸을 섞은 큰이모는 항상 내게서 짜릿하고 감미로운 느낌을 받는다고 했어.
창밖에는 적당한 분위기를 맞추는 듯 소나기가 쏟아지고 있었고 이런 분위기는 여자의 음심을
흔들어대 최고조로 만드는데 안성맞춤이어서 색을 좋아하는 여자들에겐 더할 나위없이 좋은
시간이었어.
큰이모의 몸은 더욱 뜨거워지고 있었어.
큰이모의 울창한 밀림에 감춰진 보지는 끝없는 홍수로 보짓물을 쏟아내고 있었고 움직일때 마다
풍만한 젖가슴은 출렁이고 있었어.
"아....하학....제발....어서..."
큰이모는 내게 거의 울음에 가까운 신음을 흘리며 달덩이 같은 엉덩이를 들썩이며
더 뜨거운 무언가를 애타게 갈구했어.
입술은 바짝 마르는지 혀를 내밀어 연신 축여댔고 목구멍은 뜨거운 사막에 있는 것처럼 타고
갈증이 솟구치는지 입에서 연신 뜨거운 숨을 토해냈어.
그리고 희딘흰 몸은 사시나무처럼 떨리고 있었어.
난 그런 큰 이모를 바라보며 큰 이모의 알몸에 내 몸을 포갰어.
"후후....큰이모는 언제나 뜨거워...."
"모 몰라....어 어서..."
큰 이모는 내 목을 부서져라 끌어안으며 아이처럼 칭얼대며 하체를 마구 비볐어.
마징가 좆이 천천히 큰 이모의 은밀한 곳에 가까이 대자 짜릿한 감촉을 느꼈는지 부들부들 떨며
어서 넣으라며 재촉하듯 다리를 넓게 벌리며 보짓 구멍을 드러냈어.
"아....으... 허 헉..."
큰 이모는 숨이 넘어갈 듯 목을 흔들며 비음을 흘러냈어.
난 알고 있어
이런 순간에는 그저 깊숙하게 쑤욱 넣고 잠시 가만있어야 한다는 것을....
"푸욱!"
마징가 좆이 성문을 부수듯 들이밀자 이미 촉촉히 젖은 큰 이모의 은밀한 속살은 아무런 저항없이
아니 "어서 오세요" 반기듯 자궁 깊숙한 곳에 이르렀어.
"하악....꽉 찼어. 너무 좋아."
큰 이모는 쾌감에 못이겨 내 목을 끌어안고 몸을 부들부들 떨었어.
잠시 후
"움직여줘. 천천히...."
마징가 좆이 천천이 반주를 하자
"아...너무 좋아 좋아"
큰 이모는 내 입술을 포개어 왔고 입을 탐하며 난 천천히 얕게 세번 움직이다 네번 째인 한번
깊숙히 넣으며 꾸욱 눌러주는 동작을 반복하였고 큰 이모는 어느 순간 다리를 들어올렸어.
더욱 큰 쾌감을 얻기 위해 치골이 부벼주기를 원하는 것이었어.
난 큰 이모가 원하는 방법인 치골을 바싹 붙인채 마징가를 깊숙이 삽입한 상태에서 엉덩이를 돌리며
삼분지 일 정도 뺐다 넣었다 동작을 해주었어.
"으음...좋아...음음..."
어느 순간 큰 이모는 말했어.
"준야. 지금 나... 좋아 미칠것 같아. 빨리해줘."
마징가 좆을 깊숙히 넣은채 엉덩이를 돌리며 빨리 끊어치며 부딪혀주자
"오우...오우... 준야....나.....나..."
큰 이모는 쾌감에 못이겨 내 목을 안고 상체를 활처럼 휘어댔어.
큰 이모가 절정에 왔음을 느낀 난 하체를 사정없이 움직였어.
마징가 좆은 큰 이모의 보짓속을 부수기라도 하듯 종회무진했어.
"어어억....억...하학...."
큰 이모는 그저 둥실 떠오르는 기분을 느끼는 듯 입만 벌리고 헐떡였어.
큰 이모는 느끼는 순간이면 아무 생각도 나질 않는다나....
그저 온몸이 부서지는 짜릿한 쾌감에 내가 미치도록 좋다나....
내가 조카이자 자기 딸년 둘을 잡아먹은것을 알면서도 이 순간 때문에 그런건 아무상관도 없다나....
여자가 쾌감을 느낄 줄 알면 색녀라하는데 그런걸 느끼는 여자는 속궁합이 맞는 남자를 만나며
가정도 자식도 팽개친다고 하는데.....
큰이모가 걱정이 되었어.
"아학...나...나는...나..."
큰 이모는 알 수 없는 말을 마구 쏟아내며 부끄러운듯 입을 맞추어왔어.
한참 후 내몸 위에 올라왔어.
그리고 모든 힘을 쏟아내듯 마구 흔들어댔어.
쏴......
비는 끈임없이 쏟아지고 있었어.
"아하...아하...하..하...."
내 손은 큰 이모의 젖가슴을 압박하듯 주물럭 거리며 큰이모의 열중한 모습을 바라보는데
순간 문이 열리며....
지숙 누나의 얼굴이 보여 깜짝 놀라 큰이모를 밀어버렸어.
"안돼.준야...나...지금..."
큰 이모는 다시 내 몸을 올라 타 목을 양손으로 감싼채 마구 엉덩이를 문지르기 시작했어
지숙 누나는 피식 웃는 표정을 지으며 손가락으로 입에 대며 모른척하라는 표시를 하며
옷을 벗어 댔어.
난 기가막혀 큰이모를 다시 밀치려했고 큰이모는 더욱 바싹 붙은채 떨어지지 않으려 했어.
"그만해!누가..."
큰이모의 입이 내말을 가로막았어.
내가 머리를 흔들어 대 입에서 벗어났다 싶은 순간 지숙누나의 손이 내 팔을 잡으며 얼굴을 들이댔어
"엄마! 적당히 하셔. 준이 잡겠어."
그제서야 큰이모는 깜짝놀랐어.
"니...니가 왜 벌써..."
"나 신경 쓰지 마. 보기 좋은데 뭐. 엄마 우리 같이 하자."
"뭐야!정말. 색에 환장한년 처럼 해도 해도 너무들하네."
내 팔이 지숙누나의 손을 뿌리치며 말했어.
"준야. 요즘 니한테 환장안한 년들이 어딨냐.
니는 내를 그렇게 무시하다 내 엄마하고 이러는게 너무 한거 아니나."
"모두 이 화냥년 잘못이다. 지숙아 준이에게 뭐라 카지마라. 내가 정말 모두에게 부끄럽기만하다."
큰이모는 옆으로 비켜앉아 고개를 숙인채 모든게 자기탓이라고 말했어.
"그래 내도 잘한 것 없지만 서도 ..."
"내는 엄마가 다른 남자들 끌어 들이는 것보다 준이하고 빠구리하는거 좋게 생각한다.
한데 준이는 내한테....흐흑...내는 니한테 조금이라도 잘보이려고...
흐흑...걸레 같은 보지 흐흑...수술해가지고 왔는데.흐흑...."
말이 통하지 않는 지숙누나임을 뻔히 아는 난 말했어.
"좋다. 어차피 이리된것 니 웬수덩어리하고 지원이 이모 모두 내 장난감으로 만들어 버리겠다.
대신 내 구속할 생각하면 내 절대 안본다는것 명심해라."
"그래 고맙다. 내는 니가 종부리듯 해도 좋다.
엄마도 지원이나 나한테 부끄러워하지 마라.
마음가는대로 좋아하면 된다. 엄마가 준이를 내나 지원이 보다 더 좋아하는것 다 아는데
그걸 어찌 막나."
"지숙이 니가 그렇게 생각해주니 엄마가 정말 고맙게 생각한다. 하지만 이젠..."
"안된다! 엄마가 그러면 내 또한 어찌 준이를 또 볼수 있단 말이나.
내를 위해서라도 같이 함께 준이를 좋아해주야한다."
분위기가 이상해지는 것 같아 썰렁함을 없애려고 내가 말했어.
"이모는 내 장난감이다. 이제와서 피하면 웬수덩어리 말대로 지원이고 뭐고 다시 안본다.알았나?"
"...."
"왜 말이없나?"
"그래 이모는 준이가 시키는 대로 할께"
지숙이 누나가 화제를 바꾸려는 듯 말했어.
"내가 왜 웬수 덩어리나. 요염덩어리제."
"요염은 무슨 요염이나. 웬수 덩어리 니만 나타났다 하면 내는 항상 씁쓸하게 되는것 모르나."
"그건 내가 일부러 그런건 아니잔나. 우연히 그리 된것 뿐아니나.준야 이제부턴 지숙이라고 불러주라"
"그럼 웬수덩어리대신 무우덩어리라고 불러주지. 참 무우는 가져왔나?"
"내 이젠 무우 같은거 생각도 못한다. 내 걸레 보지 수술했다 아니나.자 봐라."
"그래 벌려봐라"
지숙이 누나가 보지를 양손으로 벌리면서 말했어.
"자 봐봐 이제 걸레 보지 아니지?"
무성한 풀숲도 깍았는지 민둥산이 되어 있어 보지가 한눈에 보이기 시작했는데 정말 외음순이
사라져 전에는 외음순을 손으로 벌려 제쳐야 속살이 드러났는데 바로 분홍빛 속살이 벌름벌름 거려대
시선을 자극했어.
거무티티한 색만 아니라면 처녀처럼 깨끗해진 보지였어.
"너덜너덜한 것은 없어졌네. 하지만 그렇다고 처녀가 되나
백명이나 되는 놈들에게 보지 대준 자랑스러운 계급장을 왜 버렸나 계속 달고 다니지."
"그럼 준얀 너덜너덜한 보지가 좋았어."
"너덜너덜한 보지가 마구대하긴 좋지. 무우덩어리로 쑤시고 싶었는데 이젠 그러지도 못하고
별로 안찾게 될것 같아..."
"아잉...몰라. 그럼 일찍 말을 해주지."
"괘안아 지금부터 나가서 만은 남자들에게 보지 대주면 바로 너덜너덜 거려질텐데 뭐."
"뭐야! 그럼 준얀 내가 다른 놈들에게 보지 대주는게 좋단 말야."
"내가 나 원체 소문난 걸레 였던 웬수덩어리가 남들에게 대줬는지 안대줬는지 알수가 있나?"
"준야! 그건 내가 어릴 때 그냥 호기심 때문에 그런거였지 정말 내 보지가 원하는 좆은
준야 좆이야."
"내 마징가 좆은 웬수덩어리 보지만을 좋아하진 안아.
그런데 웬수덩어리가 참을 수 있겠어.
분명 좆달린 놈만 보면 바로 "보지 꼴렸어용 지숙이 보지에 쑤셔줘용"그럴께 뻔한데"
"이젠 안그래. 꼴리면 다른걸로 하면되."
"다른거라니."
"나 남자 안만난지 6개월 넘었어.대신 여러가지 자위기구를 만이 샀어.
이젠 준야랑 가끔 이렇게 하면서 정말 못참을 때는 자위기구로 할테니까 날 믿어줘."
"괜찬다니까 그러네 예전처럼 배달 음식 시키다 돈업으면 음식값대신 몸으로 주던가
아님 경로당에 찾아가 외로운 노인분들 가끔 위로해줘도 돼."
"몰라잉.그런 걸레 되고 싶지 안다니까 그러네. 준이 좆만 있음돼."
"그럼 다시 너덜너덜해가지고 오던가."
"준야가 너덜너덜하게 만들어주면 되지."
"그래 앞으로 웬수덩어리 있을때는 음식 배달시켜먹을 때나 경로당 데리고 가줄께."
"준야는 내가 걸레되는것 좋나봐"
" 웬수덩어리한테 내가 한이 좀 만아야지!"
"앞으로 잘할테니까 준얀 날 종처럼 부려먹어"
"그래 지금부터 종년처럼 부려먹어주지"
지숙이 누나와 나의 장난스런 말에 피식 웃고있는 큰이모를 난 바짝 끌어안았어.
"어멋!"
"아직 안 끝났잔아."
큰이모가 뭐라고 하기도 전에 내 두꺼운 입술은 큰이모의 달콤한 입술을 빨고 있었어.
큰이모는 약간 바둥거렸으나 이윽고 팔을 돌려 내 목을 힘껏 끌어안았어.
혀와 혀가 서로 교차하며 서로 타액을 힘껏 음미하고 있었어.
지숙 누나는 입가에 미소를 띄우며 나와 큰 이모를 바라보고 있었어.
이윽고 입술이 떨어지며 나와 큰 이모는 서로 바라보았어.
큰 이모는 몹시 부끄러운듯 했어.
옆에 그녀의 딸이 빤히 쳐다보고 있으니....
큰이모는 홍조를 띠며 나를 흘겨보았어.
"창피하게..."
"하하. 이건 모두 큰이모가 차초한 일이야!"
"엄마 기분이 어땠어?"
지숙 누나가 짖궂게 물어보자 큰이모의 얼굴은 그대로 홍시가 되었어.
"하하.이젠 웬수덩어리 차례야."
내가 웃으며 지숙 누나의 몸을 바짝 껴안았어.
"호호.. 나야 좋..."
지숙누나의 말을 내 입속으로 삼켜버리고 말았어.
난 지숙 누나의 몸을 껴안으며 큰이모보다 더 적극적인 입술을 탐닉했어.
지숙누나의 말랑말랑한 혀는 나보다 더 깊숙이 집어넣는 기술을 지니고 있었어.
내 손은 지숙누나의 등을 지나 풍만할대로 풍만한 둔부를 쓰다듬고 있었어.
큰 이모는 싱긋 웃으며 나와 지숙누나를 바라보고 있었어.
난 그런 큰이모를 가만두고 싶지 않았어. 손을 들어 큰이모의 풍만한 젖가슴을 불쑥 쥐었어.
큰이모는 잠깐 놀란듯 했으나 그대로 내 손길에 몸을 내맡겼어.
큰 이모의 몸이 내곁으로 다가왔어.
내 양손은 모녀를 껴안은채 무릉도원 속을 거닐고 있었어.
이윽고 내가 지숙누나의 입술에서 천천히 입을 떼었어.
지숙누나는 몽롱하고 황홀한 시선으로 나를 바라보았어.
내가 웃으며 말했어
"하하..미친년 같이 왜 나를 빤히 바라보나?"
"이렇게 내를 뽕가게 만드는데 내가 왜 안미치겠나?"
엄마도 미쳤고 내도 미쳤고 지원이도....참 니 지원이도 따묵었나?"
"하하..참...내가 따묵었나. 큰이모나 웬수덩어리나 내가 따묵었나?"
"호호호.내야 철부지때 니를 그랬지만 서도....
그럼 니 철부지 같은 지원이한테 따먹혔단 말이나?"
난 쓴웃음을 지을 수 박에 없었어.
"한 집안의 세송이의 꽃 모두를 꺽었으면 좋지 뭔 인상을 쓰나?"
난 지숙 누나의 말에 설레 설레 고개를 저었어.
"그래 장난감 만이 생겨서 좋다. 그럼 이번에 한집한 꽃들을 한꺼번에 꺽어 볼까"
큰이모의 몸을 끝며 누우며 내 몸위에 올린후 입을 포개었어.
"준야.이젠...읍"
지숙이 누나의 손이 마징가 좆을 잡았어.
"아! 준야 좆은 역시 근사해.보기만해도 보지가 근질 근질해 미칠것 같아."
마징가 좆이 입속에 쏙 빨려 들어가 "읍읍"소리와 함께 훑어졌어.
지숙누나의 입과 손에 놀던 마징가 좆이 큰이모의 보지주변에 문질러졌어.
아직도 큰이모의 보짓속은 뜨거운 열기가 남았는지 촉촉함이 느껴졌고 쑤욱 꿀탕속으로
빠져들어갔어.
"준야! 내 보지좀 빨아주라!"
큰 이모가 몸을 세워 엉덩이를 조금씩 흔들어댔고 지숙이 누나의 엉덩이가 보였고
바로 분홍빛 보지 속살이 벌름벌름 대며 홍건한 애액을 뿜어내고 있었어.
혀를 길게 뽑아 뾰족하게 한후 보지속살을 쿡쿡 찔러댔어.
"하항. 좋아.."
마징가 좆은 큰이모의 엉덩이의 움직임에 따라 보짓속에서 짜릿해져갔어.
"엄마 내가 가슴 빨아줄께."
큰 이모의 엉덩이의 움직임이 빨라져 치골이 마구 부벼졌어.
"아하...아하...."
"준이야 클리좀 빠르게 빨아줘. 엄마랑 같이 느끼게."
내 혀는 지숙 누나의 보지 윗부분을 빠르게 핥아댔고 지숙누나가 큰이모의 젖가슴을 빠는지 "??..."소리가 났어.
"깔짝깔짝......."
"아하 아하...."
큰 이모의 엉덩이의 흔들림속에 치골이 부딪침이 빨라져 나와 큰이모의 무성한 숲이 불이 나는듯 했어.
큰 이모의 숨소리는 거칠어 져갔고 마징가는 더욱 불끈뿔끈 해졌어.
내혀또한 더욱 빨라져 지숙누나의 보지는 타액과 애액으로 번져만 갔어.
"아하..아하...으...으....나......"
"음 음..아항.아항 아항....더 빨리."
큰이모는 절정을 느낀듯 몸의 움직임을 멈추었고 지숙누나는 느낌이 오려는듯 재촉했어.
내 혀는 마지막 피치를 올려 치달렸어.
"아항.아항...ㅇ오우 ....나. 할것 같아...준야.....준야...아항...나...나...."
혀와 입술로 쯔읍쯔읍 빠르게 빨아댔어.
"으악...나나 그만....나..나...."
지숙누나는 엉덩이를 피해버렸어.
큰 이모가 입술을 포개와 키스를 하는데 마징가 좆이 촉촉한 보짓속으로 다시 빨려 들어가기 시작했어.
"오우..준야 좆 정말좋다. 니도 내 개보지 좋지."
조금전 보짓속 보다 조임이 무척 강해져 마징가 좆은 짜릿해졌어.
"그래 개보지 너무 좋아 마징가 좆이 흥분되가니까 개보지는 빨랑 마구 쑤셔봐라."
입을 뗀 난 큰이모의 엉덩이를 들어 다시 큰이모의 보지주변을 만져댔어.
내 손길을 기다렸다는 듯 다시 보짓물을 쏟아내며 내 손에 접착하듯 달라붙어댔어.
손가락이 번들 거리며 투명한 물을 내뿜는 분홍빛 속살의 돌기를 건드리자 큰이모가 몸을 비비 꼬며
"으음...음..."신음소리를 내뿜었어.
지숙누나는 보짓속에 마징가 좆을 담고 엉덩이를 들었다 내렸다 고공찍기를 해대기 시작했어.
"아아..아앙..아..아앙...아..아앙..."
큰이모의 클리를 자극하던 손을 떼며 보지속에 오른손 손가락 두개를 집어넣고 보지에 압박을 가하며
자극점을 찾아 빠르게 잡아당기듯 헤집어댔어
"학...아앙..아앙...아앙...."
지숙 누나는 고공찍기 자세를 바꿔 보지속 깊숙이 넣은채 구석구석 돌려대었어.
"아. 좋아...미치겠어. ..보지속이 시원해지는 것 같아."
큰이모의 보짓속에서 노는 내 손가락 두개는 더욱 빠르게 잡아당겼어.
"아항...아항....준야...나...나....나....아악....그만..."
큰이모가 엉덩이를 빼며 고개를 파묻은채 몸을 부들부들 떨어댔어.
위에있던 지숙누나을 몸을 옆으로 돌려 눕힌 난 다리를 들어올려 몸을 아래로 찍듯
꾸욱 꾸욱 눌러대며 마징가 좆을 보짓속 깊숙히 박아댔어.
"준야.아악 너무해 하.학...터질것 같아..하..학...."
계속 꾸욱구욱 눌러대면 마징가 좆을 박아대자. 그제서야 적응이 댔는지
"아항 좋아.. 아앙. 아아...아앙...더 거칠게 해줘"
일어선 나는 지숙누나를 안아올리자 알았다는듯 머리를 양팔로 감싸안았어.
내손이 엉덩이를 받지머 서로 동조하며 아래위로 쳐올려 댔어.
"학...보지...찢어져...아항..아항. 아항."
다시 지숙 누나의 몸을 내려 뒤로 돌리게 해 개처럼 엉덩이 뒤로 만들어 놓은 후
마징가 좆을 밀어 넣고 빠르게 좆질을 해댔어.
"아앙..아앙..아..."
얼마지나지 안아 지숙누나의 몸은 부들거렸고 마징가 좆 또한 폭발할 지경이 되었어.
"아앙....준이야....아앙...나..나....이제 그만"
"헉헉....나도 쌀거 같아.."
"보지에 싸줘...남들이 소원이라는 준이 애 낳고 싶어."
"헉헉....그래 듬뿍 싸줄께... 큰 이모 입벌려."
"안돼 내보지에 싸줘... 그게 얼마 짜린데 10억야 엄마."
지숙누나의 보지에서 마징가 좆이 빠지자 지숙누나는 몸을 바로 돌렸지만
내 좆물은 큰이모의 얼굴과 입에 뿌려지고 있었어.
지숙누나의 손은 빠르게 큰이모의 얼굴에서 좆물을 훑어 자신의 보지속에 집어 넣고 있었어.
"이게 얼마짜린데 음식 먹듯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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