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로 보지구멍을 찾아 밀었다
보지 속으로 밀고 들어가는 혀
입술 그리고 이빨까지도 보지에 집중이 돼있다
이어 왈칵 얼굴로 쏟아지는 미끈 거리는 보지물
윤식이 얼굴은 온통 누나가 쏟아낸 보지물로 끈적인다
윤식이 턱 아래 모가지까지 흘러내린다
더 이상은 견디기 어려웠던가
누나는
"제발 흑 제발 그만..."
누나가 그대로 주저 앉으면 소란스러워질 게 뻔했다
상당량의 보지물을 침과 섞어 삼켜버린 윤식, 입안까지 끈적이고, 윤식이 역시 너무 힘들어 누나 치마속에서 나오기로 마음 먹는다
윤식은 누나 치마속에서 손을 뒤로 뻗어 바닥을 짚고 얼굴을 보지에서 떼어냈다
그리고 숨을 고른다
"휴 헉헉..."
끈적이는 물기로 인해 눈썹이 서로 달라붙어 눈이 불편했다
윤식이가 뒷 걸음으로 치마속에서 빠져 나오자
누나는 등에 벽을 대고 미끄러지듯이 그대로 주저 앉는다(상체를 숙인채 쪼그려 앉았다)
누나 역시 숨을 한 참을 고르고 있다
"학 학 학 학"
윤식은 욕실로 갔다
샤워기를 틀어 끈적이는 입안부터 들이댄다
.....
윤식은 냉장고에서 시원한 물을 꺼내 마시고는 거실 쇼파에 앉았다
누나도 욕실에서 나온다
부끄러워 고개를 못 든다
씽크대 쪽으로 가더니 물을 렌지에 올리고 불을 켠다
"커피 마실래?"
"네"
윤식은 커피를 맛있게 마신다
혹시 처가 일어날까 누나와는 조금 거리를 두고 앉았다
"맛있어요 누나"
그래? 고마워"
윤식은 조금 전의 일만 생각하면 아직도 숨이차온다
아내가 자는 방에서 애가 자다가 깬듯 아이 우는 소리가 난다
누나는 방문을 열어 불을 켜고 아이를 달랜다
"아구 아구 우리 조카 어디보자 이거 이거이 오줌쌌잖아?"
아이가 우는 바람에 기철이 엄마도 잠에서 깼다
"아 고모님 안주무셨어요? 기철이 아빤 들어왔어요?"
"어 커피 마시고 있어"
"아 네"
아내는 일어난다
"제가 할게요 고모님"
아내가 아이를 살핀다
아이를 욕실로 안고 들어가더니 아이 아랫도리를 물에 씻긴듯 벗긴채 나온다
누나는 기철이 엄마에게
"커피 마실래?"
"애좀 재우고 나올게 요"
그러더니 윤식이를 보고 한 마디 한다
"여보! 아무리 누나집이지만 위에 뭐좀 입어요 그게 뭐에요"
누나는 서둘러 대답한다
"기철이 아빠는 예전부터 이러는 걸 그냥 둬 기철이 엄마"
누나는 아내가 마실 커피를 준비한다
잠결이라 아이는 금방 다시 잠이든다
방문을 열어놓은 채 아내가 나왔다 쇼파가 세사람이 앉기에 좁지는 않지만 윤식은 바닥으로 내려 앉는다
아내를 쇼파에 편하게 앉게하기 위한 배려다
윤식은 아내를 사랑한다
다른 여인을 품에 안긴해도 아내를 사랑하고 있다
지금은 누나도 연인으로 사랑하게 됐다
그렇다고 아내에 대한 사랑이 줄지 않았다
윤식이 스스로도 이런 모순적인 자신의 마음을 이해할 수 없다
가끔 아내가 여동생쯤으로 보이는 것이 문제라면 문제일 것이다
윤식은 아내에게 물어본다
"기철이 엄마?"
"네?"
"뭐 먹을까?"
집에 가도 아내에게 자주 음식을 만들어 주는 편이다
윤식이가 만들어주는 음식은 맛있게 먹는다
많이 먹지 않아 윤식은 집에 있을 땐 조금씩 자주 만들어 먹이는 편인데
그래도 음식이 남는 경우가 생겨 누렁이만 좋은 일 자주 시키기도 한다
(그러다 보니 누렁이 이넘이 사료를 잘 안먹는다)
아내는 그런 윤식이에게 고맙고 미안하기도 하고 그런가 보다
너무 건강한 남편 너무 약한 아내, 공통점은 없지만 서로 사랑한다는 건 맞다
윤식은 생각한다
자신이 아내를 사랑하는 거 보다
아내가 남편을 향해 품고 있는 사랑이 더 큰것 같다
윤식도 그런 아내가 너무 고맙다
"저기 누나?"
"응?"
"기철이 엄마가 국물있는 거 좋아하니까 라면에 갈비 넣고 전골식으로 만들어 먹어요 제가 만들어볼게요?"
윤식은 양념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아도 음식을 맛있게 잘 만드는 재주를 가지고 있었다
윤식은 후다닥 준비해서 바닥에 상를 편다
아내가 국물을 좋아하는 이유 중에 하나가 입몸이 약하다는 것도 있다
아내 버릇 중에는 윤식이가 만들어준 음식을 숟가락으로 뜨면서
"어허" 하면서 허 소리를 길게 낸다
그걸 보고 윤식이는 항상 깔깔 웃곤한다
오늘도 윤식은 아내가 어떡하나 지켜본다
역시나
국물을 한 숟가락 떠 입에 넣고는 "어허-"
"하하하"
"어 정말 맛있다 윤식아"
"네 누나 고마워요"
세 사람은 오밤중에 술상을 벌리고 있었다
누나 아내 두 사람은 윤식이에게 잘 먹었다고 인사한다
"에이 나야 누나가 다 만들어 놓은 걸로 끓이기만 한 걸요"
윤식은 자기가 설거질 하려하니 누나는 극구 말린다
앉아 있으라하기에
아까처럼 바닥에 앉았다
쇼파에 앉은 아내 무릎에 한 손을 올리니 아내는 부담스런가보다
"에이 왜 이러셔요"
"거 참"
"아 졸립다"
"잘 거야?"
"저 먼저 들어갈게요 여보"
"어"
대답을 하면서 고개를 끄떡였다
그리고 아내는 깊은 잠이 들었다
보지 속으로 밀고 들어가는 혀
입술 그리고 이빨까지도 보지에 집중이 돼있다
이어 왈칵 얼굴로 쏟아지는 미끈 거리는 보지물
윤식이 얼굴은 온통 누나가 쏟아낸 보지물로 끈적인다
윤식이 턱 아래 모가지까지 흘러내린다
더 이상은 견디기 어려웠던가
누나는
"제발 흑 제발 그만..."
누나가 그대로 주저 앉으면 소란스러워질 게 뻔했다
상당량의 보지물을 침과 섞어 삼켜버린 윤식, 입안까지 끈적이고, 윤식이 역시 너무 힘들어 누나 치마속에서 나오기로 마음 먹는다
윤식은 누나 치마속에서 손을 뒤로 뻗어 바닥을 짚고 얼굴을 보지에서 떼어냈다
그리고 숨을 고른다
"휴 헉헉..."
끈적이는 물기로 인해 눈썹이 서로 달라붙어 눈이 불편했다
윤식이가 뒷 걸음으로 치마속에서 빠져 나오자
누나는 등에 벽을 대고 미끄러지듯이 그대로 주저 앉는다(상체를 숙인채 쪼그려 앉았다)
누나 역시 숨을 한 참을 고르고 있다
"학 학 학 학"
윤식은 욕실로 갔다
샤워기를 틀어 끈적이는 입안부터 들이댄다
.....
윤식은 냉장고에서 시원한 물을 꺼내 마시고는 거실 쇼파에 앉았다
누나도 욕실에서 나온다
부끄러워 고개를 못 든다
씽크대 쪽으로 가더니 물을 렌지에 올리고 불을 켠다
"커피 마실래?"
"네"
윤식은 커피를 맛있게 마신다
혹시 처가 일어날까 누나와는 조금 거리를 두고 앉았다
"맛있어요 누나"
그래? 고마워"
윤식은 조금 전의 일만 생각하면 아직도 숨이차온다
아내가 자는 방에서 애가 자다가 깬듯 아이 우는 소리가 난다
누나는 방문을 열어 불을 켜고 아이를 달랜다
"아구 아구 우리 조카 어디보자 이거 이거이 오줌쌌잖아?"
아이가 우는 바람에 기철이 엄마도 잠에서 깼다
"아 고모님 안주무셨어요? 기철이 아빤 들어왔어요?"
"어 커피 마시고 있어"
"아 네"
아내는 일어난다
"제가 할게요 고모님"
아내가 아이를 살핀다
아이를 욕실로 안고 들어가더니 아이 아랫도리를 물에 씻긴듯 벗긴채 나온다
누나는 기철이 엄마에게
"커피 마실래?"
"애좀 재우고 나올게 요"
그러더니 윤식이를 보고 한 마디 한다
"여보! 아무리 누나집이지만 위에 뭐좀 입어요 그게 뭐에요"
누나는 서둘러 대답한다
"기철이 아빠는 예전부터 이러는 걸 그냥 둬 기철이 엄마"
누나는 아내가 마실 커피를 준비한다
잠결이라 아이는 금방 다시 잠이든다
방문을 열어놓은 채 아내가 나왔다 쇼파가 세사람이 앉기에 좁지는 않지만 윤식은 바닥으로 내려 앉는다
아내를 쇼파에 편하게 앉게하기 위한 배려다
윤식은 아내를 사랑한다
다른 여인을 품에 안긴해도 아내를 사랑하고 있다
지금은 누나도 연인으로 사랑하게 됐다
그렇다고 아내에 대한 사랑이 줄지 않았다
윤식이 스스로도 이런 모순적인 자신의 마음을 이해할 수 없다
가끔 아내가 여동생쯤으로 보이는 것이 문제라면 문제일 것이다
윤식은 아내에게 물어본다
"기철이 엄마?"
"네?"
"뭐 먹을까?"
집에 가도 아내에게 자주 음식을 만들어 주는 편이다
윤식이가 만들어주는 음식은 맛있게 먹는다
많이 먹지 않아 윤식은 집에 있을 땐 조금씩 자주 만들어 먹이는 편인데
그래도 음식이 남는 경우가 생겨 누렁이만 좋은 일 자주 시키기도 한다
(그러다 보니 누렁이 이넘이 사료를 잘 안먹는다)
아내는 그런 윤식이에게 고맙고 미안하기도 하고 그런가 보다
너무 건강한 남편 너무 약한 아내, 공통점은 없지만 서로 사랑한다는 건 맞다
윤식은 생각한다
자신이 아내를 사랑하는 거 보다
아내가 남편을 향해 품고 있는 사랑이 더 큰것 같다
윤식도 그런 아내가 너무 고맙다
"저기 누나?"
"응?"
"기철이 엄마가 국물있는 거 좋아하니까 라면에 갈비 넣고 전골식으로 만들어 먹어요 제가 만들어볼게요?"
윤식은 양념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아도 음식을 맛있게 잘 만드는 재주를 가지고 있었다
윤식은 후다닥 준비해서 바닥에 상를 편다
아내가 국물을 좋아하는 이유 중에 하나가 입몸이 약하다는 것도 있다
아내 버릇 중에는 윤식이가 만들어준 음식을 숟가락으로 뜨면서
"어허" 하면서 허 소리를 길게 낸다
그걸 보고 윤식이는 항상 깔깔 웃곤한다
오늘도 윤식은 아내가 어떡하나 지켜본다
역시나
국물을 한 숟가락 떠 입에 넣고는 "어허-"
"하하하"
"어 정말 맛있다 윤식아"
"네 누나 고마워요"
세 사람은 오밤중에 술상을 벌리고 있었다
누나 아내 두 사람은 윤식이에게 잘 먹었다고 인사한다
"에이 나야 누나가 다 만들어 놓은 걸로 끓이기만 한 걸요"
윤식은 자기가 설거질 하려하니 누나는 극구 말린다
앉아 있으라하기에
아까처럼 바닥에 앉았다
쇼파에 앉은 아내 무릎에 한 손을 올리니 아내는 부담스런가보다
"에이 왜 이러셔요"
"거 참"
"아 졸립다"
"잘 거야?"
"저 먼저 들어갈게요 여보"
"어"
대답을 하면서 고개를 끄떡였다
그리고 아내는 깊은 잠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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