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상태로 윤식은 누나를 조금 위로 들었다가 허리를 앞쪽으로 밀면서 누나를 내렸다
"헉"
더욱 꼬옥 윤식에게 매달리는 누나
누나는 윤식이가 힘들까봐 걱정이 되는 가보다
"윤식아 너무 힘들게 하지마"
윤식이도 땀이 이마에 맺힌다
숨을 몰아쉬는 윤식이 아무래도 체력 소모가 많다
그냥 결합한 걸로 만족해야하는 체위다
"윤식아 경자 올까 불안해"
"어 누나"
누나를 내려놓자 누나는 비틀- 주방 바닥에 주저앉을 뻔 얼른 누나를 바로 잡아 세운다
아무래도 더 이상은 무리 같았다
주방에서 홀로 나오자
곧 바로 경자와 경자 친구가 들어선다
윤식이가 먼저 아는 척했다
"어서오셔요"
경자와 경자 친구는 윤식이를 보더니 화색이 돈다
경자씨 친구는 머리를 귀에 걸면서 동시에 두 사람은 인사를 한다
"네 안녕하세요"
"삼촌도 와계셨네요?"
"네 누나가 몸이 피곤하다고 해서요 알아서 수고 좀 해주세요"
누나를 보더니 경자는
"어머? 언니 너무 이뻐지셨어요 옷도 이쁘고요"
누나는
"어디 갔다 오는중이었어 이제 옷 갈아입어야지 머"
윤식이 눈치를 보면서 대답한다
윤식은
"그래요 누나 옷을 편한 걸로 갈아입으셔요"
누나는 작은 방에 들어가더니 청바지로 바꿔 입고 나왔다
그리고 윤식은 집에 전화를 하고 나가려하니
식사하고 가라고 경자씨와 그 친구가 잡는 통에 결국 점심을 누나 식당에서 같이 먹고 집으로 출발했다
"나 누나 식당에서 밥 먹고 왔어 미안해 기철이와 당신만 따로 먹어야겠네?"
윤식은 방에 들어가 옷을 벗어 빨래통에 집어넣고는 그냥 쓰러졌다
저녁쯤에 식당으로 전화를 하니
경자씨가 받는다
"누나 좀 바꿔 주세요"
"언니요 제게 맞기고는 찜질방 간다고 나갔는데 아직 안오시네요 오시겠지요 머"
"그래요?"
윤식은 걱정이 돼서 누나에게 전화를 건다
전화를 받는다
안심이 된 윤식은 절로 한 숨이 터져나온다
누나는
"아고고고 호호호 전화 받는 것도 힘들다"
까르르르 웃는다
"좀 괜찮아요?"
"뭔가 좀 괜찮니? 며칠 갈거 같아 윤식아 호호호호?"
"식당으로 가 있을 게요 얼른 오셔요"
"어 그래"
식당으로 들어가자 경자씨와 경자씨 친구 연실씨는 열심히 장사를 하고 있다
메뉴라고 해봐야 해장국 두 종류 그리고 드물게 팔리는 감자탕
미리 다 만들어진 것을 뚝배기에 담아 뎁혀 나가면 된다
반찬은 깍두기 그게 전부다
요즘은 손님이 적어 일찍 문을 닫는 날이 많았다
일 할 사람 구해서 곧 새벽장사도 할 생각인데 누나 혼자는 힘들다고 또 얼마나 팔리겠냐며
매형이 반대해서 새벽장사는 안하고 있다
손님이 좀 빠져 나가자 경자씨는 주방에 쪼구리고 숨어 앉아 담배를 피워문다
연실씨는 벽에 걸린 거울 앞에서 떠나질 않는다
그 때 누나가 들어온다
누나는 오늘 산 치마를 입고 있다
"아 언니 들어오시네요"
"그래 경자씨 많이 팔았어?"
"네 다른 날보다 조금 더 팔린 거 같아요"
"그래 수고 많았어"
"퇴근 준비해야지?"
"아직 좀 더 있어두 되는 걸요"
파출부는 4시 반 정도에 퇴근인데 4만 받는다고 하던가?...
식당에서 9시까지 일하기로 하고 따로 계산을 해서 준다
"오늘 수고 했어 경자씨 낼도 두 사람 나올 수 있어?"
"두 사람이 다 필요하셔요?"
"어 깍두기도 담아야하고 내일 등뼈 들어오면 손질도 해야해"
두 사람은 치우기 시작한다
윤식이도 쓰레기 봉투 가져다 쓰레기를 담아 내가고...
좀 힘들고 궂은 일은 윤식이가 맡아서 치운다
치우고 있는데 손님이 들어온다
누나는
"아 어쩌지요 미안해요 오늘은 재료가 떨어져서 일찍 끝났어요 다음에 오시면 잘해드릴게요"
재료가 떨어졌다는 건 거짓말이다
윤식은 웃는다
누나는 지금도 그만큼 힘이 든다는 것인데
낮에 산 치마를 입고 있는 누나에게 살며시 물어본다
"누나?"
"팬티 벗은 거야?"
누나를 고개를 끄떡인다
카운터에서 오늘 판 거 계산하고
두 사람에게 일당과 교통비하라고 더 엊어 주고는 주방의 불을 껐다
홀도 흐릿한 불만 켜놓았다
윤식은 얼른 유리로 된 문을 안에서 잠근다
그리고 누나에게
"저기 누나"
"어?"
"작은 방으로 들어와봐 "
"왜?"
"그냥"
누나는 주저주저한다
"빨리 어서 누나"
먼저 작은 방으로 들어간 윤식은 누나가 들어오자
"누나 반듯하게 누워봐?"
[윤식은 치마 입은 여자가 반듯하게 누워 있으면 가슴과 다리를 만지다가
치마를 끌어올리는 걸 좋아했다
허벅지를 만지다가 치마가 올라가면서 허벅지 사이로 보지가 보이기 시작하면 자지가 발딱 올라온다]
누나는 시키는 대로 반듯하게 누웠다
윤식이는 누나를 만지작 만지작 그러다가 말을 한다
"매형은 내일 올라온데?"
"어"
"제철이도 낼 들어온다면서?"[대학교 다니는 조카 이름]
"아까 전화했는데 두 인간들 다 내일 늦어야 들어올라나봐"
"그럼 오늘도 난 누나랑 같이 있을 수 있네?"
"같이 있을라고?"
"어"
"그럼 기철이 엄마는?
"기철이랑 데리고 누나 집으로 갈려구"
"그러다가 기철이 엄마가 눈치라도 채면 어쩌라고 그래 나 얼마나 불안한지 알아? 기철이 엄마에게도 미안하기도 하구"
"괜찮아 몸이 약해서 술 한잔 주면 업어가도 모를턴데 머"
[몸이 약하고 통증 때문에 술 한 잔씩 주고있는 걸 누나도 안다]
"알았어 그럼 내가 먼저 가서 먹을 거 준비할게"
누나 원피스가 가슴 쪽으로 단추가 있었다
윤식은 가슴 쪽 단추를 다 풀고는 손을 넣는다
"으음"
누나 젖 가슴을 밖으로 꺼내고는 가볍게 침이 묻지 않게 조심하면서 입술로 문다
"으으음 "
윤식은 일어나 앉았다
누나의 옷 매무새를 고쳐준다
단정하게 누나를 눕게 하고는
누나 허벅지에 손을 넣는다
"어디 우리 누나 보지 잘있나 봐야지"
아주 낮은 소리로 누나는
"아이"
고개를 옆으로 돌린다
허벅지에서 치마가 올라가면서 보지가 보이기 시작하자 역시나 윤식의 커다란 자지가 벌떡 성을 내면 일어선다
보지가 들어나게 치마만 올리고 누나 다리가 나란히 모인상태에서
하체만 벗고 윤식은 누나 다리위에 똑같이 자기 다리를 포갰다
누나 다리를 벌리게 해서 자지를 끼운 채 다시 누나보고 다리를 붙이라고 시키고는 윤식이도 나란히 그 위에 다리를 일자로 곧게 편다
누나가 쭉 뻗은 다리를 벌리면 윤식이도 같이 벌리고 , 오무리면 같이 오무렸다
누나의 부드러운 허벅지 살결을 윤식이는 자신의 허벅지로 느끼고 싶었다
물론 자지는 보지에 박힌 채다
누나를 꼬옥 안고 엉덩이를 아래위로 움직였다
두 사람은 아랫도리만 벌거숭이였다
서로 애정을 느껴서인가 아주 천천히 움직이는데도 느낌이 상당히 감미롭다
"윤식아"
"어 누나"
"나 너 없인 이제 못살 거 같아 "
"에이"
"으음 학학 있지 윤식아?"
"어 말해"
"으흡 으으으 찜질방에서 있지"
"어"
"학학 윤식이 우리 동생만 보고 싶은 거 있지?"
"에이 몇 시간이나 됐다구"
"아냐 헉헉 악!! 아냐 악!! 으으으 사랑해 흑흑 사랑해"
"헉"
더욱 꼬옥 윤식에게 매달리는 누나
누나는 윤식이가 힘들까봐 걱정이 되는 가보다
"윤식아 너무 힘들게 하지마"
윤식이도 땀이 이마에 맺힌다
숨을 몰아쉬는 윤식이 아무래도 체력 소모가 많다
그냥 결합한 걸로 만족해야하는 체위다
"윤식아 경자 올까 불안해"
"어 누나"
누나를 내려놓자 누나는 비틀- 주방 바닥에 주저앉을 뻔 얼른 누나를 바로 잡아 세운다
아무래도 더 이상은 무리 같았다
주방에서 홀로 나오자
곧 바로 경자와 경자 친구가 들어선다
윤식이가 먼저 아는 척했다
"어서오셔요"
경자와 경자 친구는 윤식이를 보더니 화색이 돈다
경자씨 친구는 머리를 귀에 걸면서 동시에 두 사람은 인사를 한다
"네 안녕하세요"
"삼촌도 와계셨네요?"
"네 누나가 몸이 피곤하다고 해서요 알아서 수고 좀 해주세요"
누나를 보더니 경자는
"어머? 언니 너무 이뻐지셨어요 옷도 이쁘고요"
누나는
"어디 갔다 오는중이었어 이제 옷 갈아입어야지 머"
윤식이 눈치를 보면서 대답한다
윤식은
"그래요 누나 옷을 편한 걸로 갈아입으셔요"
누나는 작은 방에 들어가더니 청바지로 바꿔 입고 나왔다
그리고 윤식은 집에 전화를 하고 나가려하니
식사하고 가라고 경자씨와 그 친구가 잡는 통에 결국 점심을 누나 식당에서 같이 먹고 집으로 출발했다
"나 누나 식당에서 밥 먹고 왔어 미안해 기철이와 당신만 따로 먹어야겠네?"
윤식은 방에 들어가 옷을 벗어 빨래통에 집어넣고는 그냥 쓰러졌다
저녁쯤에 식당으로 전화를 하니
경자씨가 받는다
"누나 좀 바꿔 주세요"
"언니요 제게 맞기고는 찜질방 간다고 나갔는데 아직 안오시네요 오시겠지요 머"
"그래요?"
윤식은 걱정이 돼서 누나에게 전화를 건다
전화를 받는다
안심이 된 윤식은 절로 한 숨이 터져나온다
누나는
"아고고고 호호호 전화 받는 것도 힘들다"
까르르르 웃는다
"좀 괜찮아요?"
"뭔가 좀 괜찮니? 며칠 갈거 같아 윤식아 호호호호?"
"식당으로 가 있을 게요 얼른 오셔요"
"어 그래"
식당으로 들어가자 경자씨와 경자씨 친구 연실씨는 열심히 장사를 하고 있다
메뉴라고 해봐야 해장국 두 종류 그리고 드물게 팔리는 감자탕
미리 다 만들어진 것을 뚝배기에 담아 뎁혀 나가면 된다
반찬은 깍두기 그게 전부다
요즘은 손님이 적어 일찍 문을 닫는 날이 많았다
일 할 사람 구해서 곧 새벽장사도 할 생각인데 누나 혼자는 힘들다고 또 얼마나 팔리겠냐며
매형이 반대해서 새벽장사는 안하고 있다
손님이 좀 빠져 나가자 경자씨는 주방에 쪼구리고 숨어 앉아 담배를 피워문다
연실씨는 벽에 걸린 거울 앞에서 떠나질 않는다
그 때 누나가 들어온다
누나는 오늘 산 치마를 입고 있다
"아 언니 들어오시네요"
"그래 경자씨 많이 팔았어?"
"네 다른 날보다 조금 더 팔린 거 같아요"
"그래 수고 많았어"
"퇴근 준비해야지?"
"아직 좀 더 있어두 되는 걸요"
파출부는 4시 반 정도에 퇴근인데 4만 받는다고 하던가?...
식당에서 9시까지 일하기로 하고 따로 계산을 해서 준다
"오늘 수고 했어 경자씨 낼도 두 사람 나올 수 있어?"
"두 사람이 다 필요하셔요?"
"어 깍두기도 담아야하고 내일 등뼈 들어오면 손질도 해야해"
두 사람은 치우기 시작한다
윤식이도 쓰레기 봉투 가져다 쓰레기를 담아 내가고...
좀 힘들고 궂은 일은 윤식이가 맡아서 치운다
치우고 있는데 손님이 들어온다
누나는
"아 어쩌지요 미안해요 오늘은 재료가 떨어져서 일찍 끝났어요 다음에 오시면 잘해드릴게요"
재료가 떨어졌다는 건 거짓말이다
윤식은 웃는다
누나는 지금도 그만큼 힘이 든다는 것인데
낮에 산 치마를 입고 있는 누나에게 살며시 물어본다
"누나?"
"팬티 벗은 거야?"
누나를 고개를 끄떡인다
카운터에서 오늘 판 거 계산하고
두 사람에게 일당과 교통비하라고 더 엊어 주고는 주방의 불을 껐다
홀도 흐릿한 불만 켜놓았다
윤식은 얼른 유리로 된 문을 안에서 잠근다
그리고 누나에게
"저기 누나"
"어?"
"작은 방으로 들어와봐 "
"왜?"
"그냥"
누나는 주저주저한다
"빨리 어서 누나"
먼저 작은 방으로 들어간 윤식은 누나가 들어오자
"누나 반듯하게 누워봐?"
[윤식은 치마 입은 여자가 반듯하게 누워 있으면 가슴과 다리를 만지다가
치마를 끌어올리는 걸 좋아했다
허벅지를 만지다가 치마가 올라가면서 허벅지 사이로 보지가 보이기 시작하면 자지가 발딱 올라온다]
누나는 시키는 대로 반듯하게 누웠다
윤식이는 누나를 만지작 만지작 그러다가 말을 한다
"매형은 내일 올라온데?"
"어"
"제철이도 낼 들어온다면서?"[대학교 다니는 조카 이름]
"아까 전화했는데 두 인간들 다 내일 늦어야 들어올라나봐"
"그럼 오늘도 난 누나랑 같이 있을 수 있네?"
"같이 있을라고?"
"어"
"그럼 기철이 엄마는?
"기철이랑 데리고 누나 집으로 갈려구"
"그러다가 기철이 엄마가 눈치라도 채면 어쩌라고 그래 나 얼마나 불안한지 알아? 기철이 엄마에게도 미안하기도 하구"
"괜찮아 몸이 약해서 술 한잔 주면 업어가도 모를턴데 머"
[몸이 약하고 통증 때문에 술 한 잔씩 주고있는 걸 누나도 안다]
"알았어 그럼 내가 먼저 가서 먹을 거 준비할게"
누나 원피스가 가슴 쪽으로 단추가 있었다
윤식은 가슴 쪽 단추를 다 풀고는 손을 넣는다
"으음"
누나 젖 가슴을 밖으로 꺼내고는 가볍게 침이 묻지 않게 조심하면서 입술로 문다
"으으음 "
윤식은 일어나 앉았다
누나의 옷 매무새를 고쳐준다
단정하게 누나를 눕게 하고는
누나 허벅지에 손을 넣는다
"어디 우리 누나 보지 잘있나 봐야지"
아주 낮은 소리로 누나는
"아이"
고개를 옆으로 돌린다
허벅지에서 치마가 올라가면서 보지가 보이기 시작하자 역시나 윤식의 커다란 자지가 벌떡 성을 내면 일어선다
보지가 들어나게 치마만 올리고 누나 다리가 나란히 모인상태에서
하체만 벗고 윤식은 누나 다리위에 똑같이 자기 다리를 포갰다
누나 다리를 벌리게 해서 자지를 끼운 채 다시 누나보고 다리를 붙이라고 시키고는 윤식이도 나란히 그 위에 다리를 일자로 곧게 편다
누나가 쭉 뻗은 다리를 벌리면 윤식이도 같이 벌리고 , 오무리면 같이 오무렸다
누나의 부드러운 허벅지 살결을 윤식이는 자신의 허벅지로 느끼고 싶었다
물론 자지는 보지에 박힌 채다
누나를 꼬옥 안고 엉덩이를 아래위로 움직였다
두 사람은 아랫도리만 벌거숭이였다
서로 애정을 느껴서인가 아주 천천히 움직이는데도 느낌이 상당히 감미롭다
"윤식아"
"어 누나"
"나 너 없인 이제 못살 거 같아 "
"에이"
"으음 학학 있지 윤식아?"
"어 말해"
"으흡 으으으 찜질방에서 있지"
"어"
"학학 윤식이 우리 동생만 보고 싶은 거 있지?"
"에이 몇 시간이나 됐다구"
"아냐 헉헉 악!! 아냐 악!! 으으으 사랑해 흑흑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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