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보니 점심 시간이 다 돼 간다
요즘은 건축 경기가 없어 점심시간에도 한가하긴 하다
윤식은 그대로 뒤에서 박아대며 누나에게 말을 시킨다
"저기 누나 식당 문 열거야?"
"아 헉헉 아.. 으응?"
잘 못들은 듯 윤식은 움직임을 멈추고 그냥 자지를 끼운체 말을 한다
"식당 어떡할 거냐구??"
누나가 대답을 하려하자 윤식은 장난끼가 발동한다
더욱 박아댄다
"퍽!"
"퍽!"
"퍽!"
누나 보지 속은 물론 엉덩이부터 등뼈 머리까지 울릴 것이다
"으으으"
엎드린 누나의 젖가슴은 물론 온 몸이 출렁댄다
누나는 대답하려하다가 할 말을 잊어버린 거 같다
다시 움직임을 멈추고 누나에게 물어본다
"식당 오늘 어떡할 거냐구?"
"아 전화해야한다"
"어디로 누나"
"파출부 사무실로"
그랬다 누나는 바쁠 때만 파출부 사무실에서 사람을 불러다 쓰는데 식당일은 힘들다고 잘 안오려해서 조금씩 웃돈을 집어준다
누나는 전화기를 찾는다
뒤에서 자지를 끼운채로 윤식이가 전화를 집어줬다
"누나 전화해"
윤식은 누나 전화하는데 방해가 안되게 아주 천천히 조금만 박았다 뺐다했다
"저기 파출부사무실이죠? 여기 백양식당인데요 매일 오던 사람 최경자 있어요?"
마침 일이 없어 다행이 사무실에 있었던 모양이다
윤식이도 잠시 자지를 꽉 박은채로 움직임을 멈췄다
"아 경자씨 나야"
"오늘 우리가게 좀 나와 줄래?"
"혹시 나보다 먼저 오면 열쇠는 항상 두던 곳에 있어 손님 오면 손님 좀 받아주고 읍! 헉!"
눈치봐서 통화가 끝날 쯤 윤식은 엎드려 있는 누나 뒤에서 누나 엉덩이를 끌어당기면서 다시 세게 박아댄다
머리를 꼬옥 잡고 무릎을 꿇은 체 바닥에 숙이고있는 누나
뒤에서 누나 엉덩이를 잡고 박아대는 윤식 누나 엉덩이 위로 땀방울이 떨어진다
누나는 신음을 하면서 한 손으로는 방바닥을 급하게 마구 내리친다
그러다가
"으아아아악!악!"
또 한 번 비명을 지르고 팍 앞 쪽으로 엎어지는 바람에 자지가 빠졌다
욕실에가서 윤식은 첨으로 뜨거운 물을 틀어서 씻는다
방에 들어가니 방을 싹 정리해 놓은 누나
윤식이 얼굴을 안보고 딴 곳을 보는 듯하다
윤식이와 눈이 마주치고는 서로 씨익 웃는다
너무 이쁘다
"식당 나가려면 힘들지 않겠어요?"
"......"
그러면서 누나를 꼬옥 안았다
누나 이마에 가볍게 뽀뽀를 하고는
"누나도 좀 씻어요 저 옷 입을게요"
하루밤 사이에 얼굴이 많이 빠져 보이는 누나 그리고 훨씬 이뻐졌다
"누나 오늘은 한 사람 더 나오라고 해요 그리고 누나는 식당 작은 방에서 눈좀 붙이셔요?"
"그럴까?"
누나는 다시 전화를 한다
그리고 씻는다면서 욕실에 들어갔다 나온다
"누나 치마 입어"
"어떡해 입을 만한 치마가 없다 없어"
누나는
"나가서 사 입을까? 같이 고를까?"
"어 누나 그러자"
두 사람은 밖으로 나왔다
현관문을 닫고 돌아서는 누나는 그만 주저앉을 듯이 두 다리가 구부러지면서 넘어지려한다
깜짝 놀래서 얼른 누나를 잡는데
"아야야 !온몸이 다 쑤셔.."
그러면서 하는 말이
"그래도 아프지만 기분은 묘하네?
걸어야하는 데 누나는 걸음을 잘 옮기지 못하는 듯
그러다가 옆집에서 문이 열리는 소리가 나자
갑자기 누나는 태연히 아무렇지 않게 걷는다
택시를 기다리면서 누나에게 묻는다
"아깐 아프다면서 멀쩡하네"
누나는 재밌다는 듯이 웃으면서
"호호호 나 지금 움직일 때마다 온몸이 쑤셔 억지로 참는 거야 호호호"
누나가 기분 좋아보여서 윤식이도 마음이 편했다
아파트 주민을 태우고 들어오는 택시가 멈췄다
누나는 내리는 분께 인사를 하고는 윤식이와 같이 옷 파는 곳으로 향했다
윤식은 누나 뭘 좋아할지 염려돼 옷 고르는 걸 양보한다
누나는 자기 몸 칫수에 맞는 거 중에 하나를 든다
"이옷 어때?"
평소 밝은 색을 좋아하는 누나는 녹두색에 노란색 두가지 색이 적당히 어우러져 있는 원피스를 들어올린다
"괜찮아 보여요 길지도 짧지도 않고 적당하네요"
옷 값은 정찰제로 가격이 붙어 있어 흥정할 필요까지는 없었다
옷을 입어보고는 잘 맞아서 그냥 입고 가기로 하고 계산을 치룬다
밖에 나오자 누나에게 낮은 소리로 귓가에 말을 건다
"저기 누나"
"응"
"팬티 벗었어?"
"아니"
"그럼 지금 화장실 가서 벗고와"
갑자기 얼굴이 빨갛게 물들고는 조금은 흥분도 되는 듯한 묘한 표정을 짓고는 누나는 나에게 가방을 맡기고 다시 건물 안으로 들어갔다
조금 기다리니 누나가 나온다
얼굴은 웃는데 기분은 상당히 좋아보인다
나를 보고 조금 얼굴이 또 빨게진다
두 사람은 낮은 소리로 소근소근 대화한다
"나 기분이 이상해 아 부끄러워 내가 팬티 안입고 있다는 걸 아는 사람은 우리 윤식이 뿐이잖아"
"어 누나"
"난 그게 더 좋아 윤식이만 알고 있어서 행복해"
"하하"
그리고는 낮게 누나에게 말한다
"저기 나 있지 어느 때든 누나 치마 들어올릴 거야 알았지?"
대답이 없자 다시 큰 소리로 "알았지!?" 그 말만 크게 강조해서 묻는다
누나는 고개만 끄떡인다
"......"
밖에 나와서 식당까지 거리가 가까워 두 사람은 걸어가기로 하다가 누나가 힘들다는 걸 생각하고 택시를 탔다
아직 파출부 경자씨가 오지 않았다
누나는 전화를 하자
"경자씨?"
"아 네 언니 사람이 없어 친구를 불렀는데요 지금 오고 있대요 같이 출발하려구 기다리고 있어요"
"아 그래 "
경자란 분은 식당 일을 참 잘한다
어느땐 늦은 시간까지도 식당에서 있다가 손님하고 놀다가 가기도 한다
월급제로 쓰고 싶지만 경자씨도 나름대로 사정이 있어서 어려운가보다
가끔은 경자씨 대신 자기 친구를 보내기도 하는데
아마도 오늘은 그 친구랑 같이 올 모양이다
식당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갔다
누나가 덜 치워진 식당을 청소하려하자 윤식은 말린다
"아 누나 그냥 두셔요 두 사람이나 올 건대요"
그리고 윤식은 벌써부터 누나 치마를 들어올리고 싶어 미치겠다
식당 간판과 홀의 불을 아직 켜지 않은 상태로 누나 손을 잡아끌고 주방 안으로 들어간다
누나를 멈칫멈칫 끌려 들어온다
누나는 그냥 한다는 말이
"왜? 왜?"
누나는 자꾸 왜? 왜? 물어보기만하고 윤식은 대답이 없다
누나를 홀에서 안보이는 쪽에 세워놓고 누나 얼굴의 양 옆을 잡아당겨 진하게 키스를 했다
그리고 새로 산 치마를 들어 올렸다
누나의 허연 허벅지 고운 살결 까만 보지털 그 사이로 살짝 들어난 갈라진 틈이 그대로 들어난다
누나도 금방 보지가 젖어버린 듯
누나에게 맥주 박스를 뒤집어서 한 쪽 다리를 올리게 하고는
윤식은 앞쪽에서 보지 속에 들어가고 싶어 안달이난
좆을 밖으로 급히 빼내고는 다리를 굽혀 누나 보지에 집어넣었다
누나의 협조로, 또 다리가 길어서 별 어려움 없이 쑤욱 들어간다
"으흑"
누나는 낮게 신음하며 윤식이 목에 매달린다
윤식이는 누나 엉덩이를 단단히 잡고 구부린 두 다리를 펴자 누나보지는 윤식이 자지를 꽈악 물고 공중에 떴다
두 사람은 그 상태로 꼬옥 껴안았다
"사랑해 누나"
"나도"
요즘은 건축 경기가 없어 점심시간에도 한가하긴 하다
윤식은 그대로 뒤에서 박아대며 누나에게 말을 시킨다
"저기 누나 식당 문 열거야?"
"아 헉헉 아.. 으응?"
잘 못들은 듯 윤식은 움직임을 멈추고 그냥 자지를 끼운체 말을 한다
"식당 어떡할 거냐구??"
누나가 대답을 하려하자 윤식은 장난끼가 발동한다
더욱 박아댄다
"퍽!"
"퍽!"
"퍽!"
누나 보지 속은 물론 엉덩이부터 등뼈 머리까지 울릴 것이다
"으으으"
엎드린 누나의 젖가슴은 물론 온 몸이 출렁댄다
누나는 대답하려하다가 할 말을 잊어버린 거 같다
다시 움직임을 멈추고 누나에게 물어본다
"식당 오늘 어떡할 거냐구?"
"아 전화해야한다"
"어디로 누나"
"파출부 사무실로"
그랬다 누나는 바쁠 때만 파출부 사무실에서 사람을 불러다 쓰는데 식당일은 힘들다고 잘 안오려해서 조금씩 웃돈을 집어준다
누나는 전화기를 찾는다
뒤에서 자지를 끼운채로 윤식이가 전화를 집어줬다
"누나 전화해"
윤식은 누나 전화하는데 방해가 안되게 아주 천천히 조금만 박았다 뺐다했다
"저기 파출부사무실이죠? 여기 백양식당인데요 매일 오던 사람 최경자 있어요?"
마침 일이 없어 다행이 사무실에 있었던 모양이다
윤식이도 잠시 자지를 꽉 박은채로 움직임을 멈췄다
"아 경자씨 나야"
"오늘 우리가게 좀 나와 줄래?"
"혹시 나보다 먼저 오면 열쇠는 항상 두던 곳에 있어 손님 오면 손님 좀 받아주고 읍! 헉!"
눈치봐서 통화가 끝날 쯤 윤식은 엎드려 있는 누나 뒤에서 누나 엉덩이를 끌어당기면서 다시 세게 박아댄다
머리를 꼬옥 잡고 무릎을 꿇은 체 바닥에 숙이고있는 누나
뒤에서 누나 엉덩이를 잡고 박아대는 윤식 누나 엉덩이 위로 땀방울이 떨어진다
누나는 신음을 하면서 한 손으로는 방바닥을 급하게 마구 내리친다
그러다가
"으아아아악!악!"
또 한 번 비명을 지르고 팍 앞 쪽으로 엎어지는 바람에 자지가 빠졌다
욕실에가서 윤식은 첨으로 뜨거운 물을 틀어서 씻는다
방에 들어가니 방을 싹 정리해 놓은 누나
윤식이 얼굴을 안보고 딴 곳을 보는 듯하다
윤식이와 눈이 마주치고는 서로 씨익 웃는다
너무 이쁘다
"식당 나가려면 힘들지 않겠어요?"
"......"
그러면서 누나를 꼬옥 안았다
누나 이마에 가볍게 뽀뽀를 하고는
"누나도 좀 씻어요 저 옷 입을게요"
하루밤 사이에 얼굴이 많이 빠져 보이는 누나 그리고 훨씬 이뻐졌다
"누나 오늘은 한 사람 더 나오라고 해요 그리고 누나는 식당 작은 방에서 눈좀 붙이셔요?"
"그럴까?"
누나는 다시 전화를 한다
그리고 씻는다면서 욕실에 들어갔다 나온다
"누나 치마 입어"
"어떡해 입을 만한 치마가 없다 없어"
누나는
"나가서 사 입을까? 같이 고를까?"
"어 누나 그러자"
두 사람은 밖으로 나왔다
현관문을 닫고 돌아서는 누나는 그만 주저앉을 듯이 두 다리가 구부러지면서 넘어지려한다
깜짝 놀래서 얼른 누나를 잡는데
"아야야 !온몸이 다 쑤셔.."
그러면서 하는 말이
"그래도 아프지만 기분은 묘하네?
걸어야하는 데 누나는 걸음을 잘 옮기지 못하는 듯
그러다가 옆집에서 문이 열리는 소리가 나자
갑자기 누나는 태연히 아무렇지 않게 걷는다
택시를 기다리면서 누나에게 묻는다
"아깐 아프다면서 멀쩡하네"
누나는 재밌다는 듯이 웃으면서
"호호호 나 지금 움직일 때마다 온몸이 쑤셔 억지로 참는 거야 호호호"
누나가 기분 좋아보여서 윤식이도 마음이 편했다
아파트 주민을 태우고 들어오는 택시가 멈췄다
누나는 내리는 분께 인사를 하고는 윤식이와 같이 옷 파는 곳으로 향했다
윤식은 누나 뭘 좋아할지 염려돼 옷 고르는 걸 양보한다
누나는 자기 몸 칫수에 맞는 거 중에 하나를 든다
"이옷 어때?"
평소 밝은 색을 좋아하는 누나는 녹두색에 노란색 두가지 색이 적당히 어우러져 있는 원피스를 들어올린다
"괜찮아 보여요 길지도 짧지도 않고 적당하네요"
옷 값은 정찰제로 가격이 붙어 있어 흥정할 필요까지는 없었다
옷을 입어보고는 잘 맞아서 그냥 입고 가기로 하고 계산을 치룬다
밖에 나오자 누나에게 낮은 소리로 귓가에 말을 건다
"저기 누나"
"응"
"팬티 벗었어?"
"아니"
"그럼 지금 화장실 가서 벗고와"
갑자기 얼굴이 빨갛게 물들고는 조금은 흥분도 되는 듯한 묘한 표정을 짓고는 누나는 나에게 가방을 맡기고 다시 건물 안으로 들어갔다
조금 기다리니 누나가 나온다
얼굴은 웃는데 기분은 상당히 좋아보인다
나를 보고 조금 얼굴이 또 빨게진다
두 사람은 낮은 소리로 소근소근 대화한다
"나 기분이 이상해 아 부끄러워 내가 팬티 안입고 있다는 걸 아는 사람은 우리 윤식이 뿐이잖아"
"어 누나"
"난 그게 더 좋아 윤식이만 알고 있어서 행복해"
"하하"
그리고는 낮게 누나에게 말한다
"저기 나 있지 어느 때든 누나 치마 들어올릴 거야 알았지?"
대답이 없자 다시 큰 소리로 "알았지!?" 그 말만 크게 강조해서 묻는다
누나는 고개만 끄떡인다
"......"
밖에 나와서 식당까지 거리가 가까워 두 사람은 걸어가기로 하다가 누나가 힘들다는 걸 생각하고 택시를 탔다
아직 파출부 경자씨가 오지 않았다
누나는 전화를 하자
"경자씨?"
"아 네 언니 사람이 없어 친구를 불렀는데요 지금 오고 있대요 같이 출발하려구 기다리고 있어요"
"아 그래 "
경자란 분은 식당 일을 참 잘한다
어느땐 늦은 시간까지도 식당에서 있다가 손님하고 놀다가 가기도 한다
월급제로 쓰고 싶지만 경자씨도 나름대로 사정이 있어서 어려운가보다
가끔은 경자씨 대신 자기 친구를 보내기도 하는데
아마도 오늘은 그 친구랑 같이 올 모양이다
식당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갔다
누나가 덜 치워진 식당을 청소하려하자 윤식은 말린다
"아 누나 그냥 두셔요 두 사람이나 올 건대요"
그리고 윤식은 벌써부터 누나 치마를 들어올리고 싶어 미치겠다
식당 간판과 홀의 불을 아직 켜지 않은 상태로 누나 손을 잡아끌고 주방 안으로 들어간다
누나를 멈칫멈칫 끌려 들어온다
누나는 그냥 한다는 말이
"왜? 왜?"
누나는 자꾸 왜? 왜? 물어보기만하고 윤식은 대답이 없다
누나를 홀에서 안보이는 쪽에 세워놓고 누나 얼굴의 양 옆을 잡아당겨 진하게 키스를 했다
그리고 새로 산 치마를 들어 올렸다
누나의 허연 허벅지 고운 살결 까만 보지털 그 사이로 살짝 들어난 갈라진 틈이 그대로 들어난다
누나도 금방 보지가 젖어버린 듯
누나에게 맥주 박스를 뒤집어서 한 쪽 다리를 올리게 하고는
윤식은 앞쪽에서 보지 속에 들어가고 싶어 안달이난
좆을 밖으로 급히 빼내고는 다리를 굽혀 누나 보지에 집어넣었다
누나의 협조로, 또 다리가 길어서 별 어려움 없이 쑤욱 들어간다
"으흑"
누나는 낮게 신음하며 윤식이 목에 매달린다
윤식이는 누나 엉덩이를 단단히 잡고 구부린 두 다리를 펴자 누나보지는 윤식이 자지를 꽈악 물고 공중에 떴다
두 사람은 그 상태로 꼬옥 껴안았다
"사랑해 누나"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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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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