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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3:09 829회 0건
다음날 아침 일찍 미란이는 학교갈 준비를 하는데도 지원이는 침상에 누워 끙끙 앓아댔어.
할 수없이 미란이 혼자 학교에 보낸 후 지원이에게 해열제를 먹이는 등 부산을 떨어대는데
지원이 엄마인 큰 이모가 병실에 찾아왔어.
자기딸인 지원이의 누워 끙끙 앓는 모습과 침대시트에 핏자욱에 얼룩진 시트를 본후 기가막혀했어.
창피하고 미안해 어쩔줄 모르는 내게 큰 이모는 엄마와 둘째 이모가 올 시간이 얼마 안남았다며
다음에 얘기 하자면서 침대 시트를 갈은 후 지원이를 부축해 데리고 병실 밖으로 나가자 난 그제야
한숨을 돌릴 수 있었어.
얼마 안있어 엄마와 둘째 이모가 왔고 가져온 보약을 먹고 밤새 둘의 시달림에 피곤에 지쳐 빠진 난
바로 잠이 들었어.

한참 깊은 잠에 빠졌는데 아래쪽이 이상야릇함과 함께 몸이 답답해지는 기분이 들어 눈을 뜨게 되었어.
순간 숙모의 얼굴이 보였고 마징가 좆이 미끈덩거리는 보짓속으로 빨려들어가는 느낌이 들었어.
"숙..."
말을 뱉지도 못한체 숙모의 입에 가로막혀졌어.
깜짝 놀라 손을 올려 숙모를 밀친다는 것이 젖가슴을 만지게되었어.
뭉클한 촉감에 손은 멈칫해고 그찰나 숙모의 양손은 내 머리를 끌어안고 몸을 더욱 밀착시킨채
혀로 내 입안을 훑어대었어.
내 하체에 밀착된 숙모의 엉덩이는 조금씩 아래 위로 움직이기 시작했어.
원체 말이없어 얌전하기만 보였던 숙모가 이럴줄은 상상도 못했깅에 어이없고 기가막힌
내 마음과는 흔들리는 엉덩이의 반응에 자극을 받아 불끈불끈 해졌어.
미끈덩한 보짓속살이 착착 감겨지는 느낌에 마징가 좆은 점점 짜릿해져만 갔어.
엉덩이의 움직임은 더욱 빨라지며 마징가 좆은 숙모의 보짓속의 미끄럼틀 놀이에 함몰되어갔고
느낌 또한 추락했다 붕떴다 하는 기분이었어.
"읍읍.읍읍.읍읍......"
숙모의 입에 틀어막힌 난 숨이 가빠져 더이상 참을 수가 없어 입을 떼려 머리를 옆으로 돌리려
했어. 흥분에 빠진 숙모는 내 그런 움직임조차 허락하지 않으려 했어.
숙모는 더욱 빠르게 엉덩이를 아래위로 흔들어 대었어.
"읍읍읍읍....읍읍읍읍.."
더이상 참을 수 없는 난 숙모의 몸을 옆으로 돌렸어.
내 몸 아래에 눌려진 숙모는 안떨어지려는 듯 내 머리를 양손으로 감싼채 입을 떼지 않으려 했어
답답함에 미칠것 같은 난 손을 밀쳐 입을 떼며 거칠게 숨을 몰아쉬며 말했어.
"하 하 하... 답답해 미치겠네. 숙모는 색녀나.뭐나. 기분 뭣같게 잠자는 놈을 강간하려고 해.
그래 그렇게 원한다면 해줄테니까 얌전히 누워있어."
그제서야 숙모는 부끄러운 듯 아무말도 하지 못한체 가만히 누워있었어.
내 손이 숙모의 브라우스 단추를 풀어헤치기 시작했어.
검정색 브라자가 보였고 손이 닿으려 하자 브라자 앞의 호크를 열어 주어 상체가
다 드러나게 되었어.
순간 내 눈앞이 환해지는 느낌을 받으며 입에서 탄성이 나왔어.
"오..정말 달덩어리네."
숙모의 속살은 너무도 하얘서 눈이 시릴 정도였고 티하나 찾아 볼 수 업이 깨끗한 가슴살이
융기되어있었고 한쌍의 가슴은 에니메이션 주인공 처럼 수박만큼 클 뿐만 아니라 아주 탱탱한
탄력을 지녀 작은 움직임에도 출렁거렸고 애기를 안난 가슴을 증명하듯 분홍빛이 사라지지 안은
유두또한 떨어대며 시선을 자극했어.
"숙모 죽이는 가슴이야. 좋아! 아주좋아! 여지껏 처음 보는 멋진 가슴이야."
희희낙낙해진 난 숙모의 드러난 하얀 엄청 큰 가슴에 손을 가져갔어.
숙모는 자신의 수박만한 가슴을 더듬어 오는 것을 아무말없이 가만히 지켜보고 있었어.
내 손이 숙모의 큰 가슴을 덥석 움켜쥐었어.
"파르르르"
숙모의 몸이 세찬 전율이 스치는 듯 했어.
"두손으로 잡아야 하는데 다친손이 아쉽네. 작은 아빠는 좋겠군!
하지만 지금은 내거니까 실컷 만져도 되지?"
고개를 들자 숙모가 고개를 끄덕였어.
"좋았어."
싱긋 웃으면 나는 숙모의 수박만한 가슴을 밀가루 반죽하듯 주물러되었어.
고무공같은 탄력의 숙모의 유방이 내 손에 제멋대로 이그러져지며 숙모의 몸은 야릇한
흥분에 떨기 시작했어.
" 일단 가슴 맛을 본후 숙모 보지도 정말 꼴렸나 보고나서
내 뜨겁고 단단한 마징가 좆맛을 보여줄테니까 숙모는 조금만 기다려봐."
내 입이 가슴의 유두를 향하는 순간 숙모의 손이 자신의 하체로 향해 스커트와 팬티를 내리는 듯했어.
꼭지를 입에문 난 혀로 핥고 빨며 가슴을 더욱 주물러댔어.
"으음.....으음....으음..."
손은 배꼽과 아랫배를 지나 보지털 그리고..... 보지 주변에 살짝 닿자 홍건한 보지물이
만져지며 숙모는 몸이 떨리는 것이 느껴졌어. 중지손가락이 보지 속살에 닿는 순간
미끈덩한 보짓속으로 스며들어갔어
이렇게 물이 만은 보지는 여지껏 처음이어서 너무 신기하고 궁금해 가슴에서 입을 떼며
침상밑으로 몸을 내려 곧장 얼굴을 보지로 향했어.
숙모의 허벅지를 좌우로 벌린 나는 전율했어.
숙모의 흐드러진 허벅지를 벌리자 그안에 들어있는 아래의 비밀을 적나라하게 볼 수 있었어.
내가 가만히 있자. 숙모 또한 자신의 가장 부끄러운 곳을 내가 주시하고 있음을 느끼고는
부끄러운듯 말했어.
"어....어서...!"
숙모의 재촉에 난 몸을 엎드려 중심부를 향했어.
시큼한 보지 내음속에 내 흥분은 멈출 줄을 몰랐고 숙모 또한 내 숨결을 느끼는듯
몸이 다시 떠는 것을 느꼇어.
보짓 구멍을 벌리자 분홍빛 보지속살이 벌름거리며 흰거품 섞인 보짓물 뿜어내는듯 했어.
혀를 길게 빼 보짓 구멍 속을 핥아 마시자 약간 비릿한 맛이었어.
보짓속에서 혀를 빼 클리를 찾아 깔짝깔짝 거리자 숙모의 허벅지가 활짝 열어 제쳐 주었어.
혀를 빠르게 깔짝 거리자 숙모는 몸을 떨어대며 양손을 밑으로 내려 내 머리를 짓눌러대며
교성을 질러댔어.
"아흥...아흥..아...아..아흥....."
짓눌림 속에 혀를 빨리 움직일 수 없어 입술과 혀로 클리를 맥주 거품을 마시듯 소리를 내며
빨아댔어.
"수드룹 쩝쩝. 수두룹 쩝쩝......"
숙모는 손은 내 머리카락을 쥐어짜듯 했고 숨이 막힌 난 빨리 끝내기 위해 빠르게 빨수 밖에없었어.
"수드룹 쩝쩝.쩝쩝.츄읍츄읍츄읍........."
"아흥.아흥..아....으.....으......하악."
어느 순간 숙모의 손이 내 머리를 강하게 짓눌러 동작을 멈추게 하며 몸을 부들부들 떨어댔어.
숨이 막힌 난 고개를 뒤로 제쳐 보지에 파묻힌 얼굴을 들고 숨을 거칠게 몰아쉬었어.
"하후 하우.. 숨막혀 죽을 뻔했네."
"미안해.. 너무 좋아서..."
"얌전한 숙모인줄 알았는데 그게 전부 내숭이었네.
난 내숭은 실으니까 지금부터 솔직해져봐."
숙모가 원하는게 뭐야?"
"......."
"내 좆이야?"
"......"
"부끄러워 말 못하는 거야 뭐야?"
"......"
"미치겠네 먼저 옷부터 입어."
"그냥....."
"그냥 뭐?"
"준이가 좋아서 그냥..."
답답함 속에 숙모의 옷을 들어 주며 말했어.
"정말 솔직하지 못하다. 알았어. 그만 옷입어"
숙모의 손이 내 손을 잡아 끌어 품으로 끌어 당겼어.
"안아줘 준이야.요즘 니품에 안겨 몸부림치고 싶어 미칠것만 같아서 그래."
더이상 말릴 수 없다는 생각이 들어 말했어.
"오늘 한 번 뿐이야"
"......"
"분명 한번 뿐이라고 말했으니까 다음엔 엉뚱한 생각하지마"
내 몸이 숙모의 풍요로운 몸위에 겹쳐지자 숙모의 몸이 뜨겁고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었어.
어마어마한 유방을 지닌 숙모의 몸은 전체가 푹신한 솜으로 이루어진듯 했어.
숙모의 몸위로 올라탄것만으로도 온몸의 피가 마징가 좆으로 쏠리기 시작했어.
마징가 좆은 뜨겁다 못해 용암처럼 들끓고 보짓속으로 빨리 밀어 넣어달라고 애원하고 있었어.
내가 미처 뜨거운 마징가 좆을 숙모의 보지쪽으로 가기도 전에
숙모의 손이 마징가 좆을 잡아 자신의 보짓속으로 갖다대 열탕으로 변한 깊은 늪으로 이끌었어.
마징가 좆은 미끈덩한 보지속에 빨리듯 깊숙히 쑤욱 밀려들어갔어.
늪으로 화한 보짓속은 마치 살아있는 생물 같이 꿈틀거리며 굶주린 포식자처럼 마징가 좆을 삼켜버렸어.
보짓속에서 밀려오는 아늑하고 풍요로운 감촉에 정신이 아듣해져갔어.
마징가가 노래를 부르기도 전에 보짓속 늪은 뜨겁고 미끈덩 거렸어
또한 보짓속의 뗌?엄청난 흡착력으로 마징가를 휘감고 빨아들려 절대 달아나지 못하게 했어.
마징가 좆이 노래를 부르기 시작하자 벗어나기라고 하는 듯 보짓속 늪은 요동 쳐댔어.
"마징가..마징가.. 조조좆
니 오늘 임자 만난것 같다.... 좆좆좆
마징가 니 수렁에 빠지면 안된다. 잉..알제..."
"음.음. 음.........."
마징가 좆이 노래를 불러대자 신음과 함께 너무도 거대하고 탄력있는 한쌍의 수박덩어리가
출렁거려서 더욱 정신이 아득해져만 갔어.
숙모의 보짓속은 마징가 좆을 뿌리까지 삼킬정도로 깊고도 그윽했고 뜨겁고 부드러웠어.
마징가 좆은 그대로 남김없이 숙모의 보짓속 깊이 살살 녹아들어가는 듯 두려운지
수컷의 본능을 찾아 거칠고도 무자비하게 숙모의 보짓속을 드나들었어.
"아학..아학...아학..아학...헉!"
자지러지듯 큰 숨소리와 몸을 부들 부들 떨며 거친 숨을 몰아쉬는걸 보면 절정을 느낀게
분명 한데도 숙모는 지칠줄 모르는듯 마징가좆을 뿌리치지 않았어.
내 손이 숙모의 몸을 틀어 엉덩이를 뒤로 하게 한후
다시 힘차게 마징가 좆 노래를 불러댔어.
숙모는 힘찬 마징가 좆질에 얼마 안있어 또다시 자지러졌고
마징가 좆도 숙모의 보짓속 깊숙히 좆물을 뿜어냈어.
숙모는 금새 일어나 마징가 좆을 입에 물고 보짓물과 좆물을 깨끗이 핥아댔어.
난 숙모의 세심한 정성에 감복을 느끼는 순간
숙모의 대단한 색녀임을 알게되 질리기 시작했어.
숙모의 몸이 돌려지며 내 얼굴에 좆물과 보짓물로 범벅된 보지를 갖다 대고는 문질러 대기 시작했어.
숙모의 입은 계속 마징가 좆을 입에물고 세심하게 청소를 하고 있어
어쩔 수 없이 밤꽃향 풍기는 뽀얀 국물 덩어리를 혀와 입으로 빨아먹으며 숙모의 보지청소를 할 수박에 없었어.
마징가 좆이 부풀어 오르는 듯하자 숙모는 몸을 내려 계속 엉덩이를 뒤로한체 쪼그린 자세로
마징가 좆을 손에 쥐고는 곧장 좆물과 보짓물로 범벅된 보짓속으로 쑤욱 밀어넣고는 방아질을 시작해댔어.
난 몸을 침대위로 약간 끌어 올려 몸을 조금 일으켜 세운 자세로 만든 후 뒤에서 숙모의 출렁거리는
가슴을 안고는 마징가 좆으로 위에서 올려치듯 보짓속에서좆질을 해댔어.
가슴에 있던 손도 쉬지안았어. 출렁거리는 가슴을 주물럭 거리다 밑으로 향해
마징가 좆이 들락거리는 보지 위의 클리를 찾아 빠르게 문질러댔어.
숙모의 보짓속과 클리는 좆질과 손의 빠른 동작에 금방 자지러지기 시작했어.
"아항.아항.아항....... 하악!"
자지러지는 것을 느낀 내가 가만히 좆질을 멈추자 숙모가 몸을 돌려 출렁거리는 가슴을
내게 향하고는 엉덩이를 들썩거리기 시작했어
내 손은 다시 출렁거리는 수박덩어리를 움켜쥐었고 엉덩이의 들썩거림을 빨라졌어.
"하.하.하........학!
숙모는 다양한 체위로 그렇게 마징가 좆의 뜨겁고 강인함에 몇번이고 자지러졌어.
늪 속에 잠긴 마징가 좆 또한 한번의 분출을 더했어.
숙모는 다시 입에 물고 깨끗이 청소를 하는 듯 싶더니 좆물 그득한 보지를 내입에 들이 대는것이었어.
이미 지애 누나에게서 숙달된 나였기에 마징가 좆물 먹는거야 별개 아니었지만 숙모의 넘치는
욕구는 너무도 강해 날 질리게했아.
몸과 몸이 부딪치며 땀은 넘쳐 흐르는데도 마징가 좆을 보짓속에 쑤셔넣고 엉덩이를 흔들어대는
숙모를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를 지경이 되었는데.....
마침 문두드리는 소리가 늪에서 빠진 마징가 좆을 구하게 되었어.
그제서야 숙모는 일어나 허둥지둥 옷을 입었고 나또한 옷을 입었어.
옷을 다입은 숙모는 미소띤 얼굴로 말한 후 병실 문쪽으로 향했어.
"준야. 고마워. 오늘 평생 잊지 못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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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23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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