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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변치않는 초심의 마음으로 글을 쓸것을 약속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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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현
그녀와 처음 관계를 가졌을때가 그녀나이 20살이였으니 5년의 시간이 흐른것이였다.
승희보다 늘씬한 키에 잘빠진 다리 젖가슴이 보일듯 말듯한 블라우스를 즐겨입던 그녀..
승희의 부탁으로 그녀와 하루 데이트를 하기위해 커피숍에서기다리던 민수앞에
20살의 풋풋한 내음이 나는듯한 승현이가 다가왔다.
"형부! 많이 기다렸또요..우히히 우리형부는 역시 분위기가 있는 남자야.."
"아.. 현이 왔니? 갈수록 이뻐지는구나"
"정말요? 역시 우리 형부는 보는눈이 있으셩 우리 나가요.."
"응? 커피한잔도 안하고?"
"얼른요."
앉아있는 민수의 손을 잡은 그녀는 늦가을을 알리는 낙엽이 쌓인길로 걸어갔다.
"형부! 우리언니 너무사랑해줘서 정말 고마워요 나도 우리형부같은 사람 만나면좋겠다"
"나야 항상 부족하지 승희를 고생만 시키는걸 머"
"에이 또 겸손한 우리 형부 오늘은 이 처제가 알바비 받은날이니까 한턱쏠게요 따라만 오세요"
"현이가 무슨돈이 있다고 형부가 쏠테니 현이 가고싶은데 다 가자.."
"오우 노노 오늘은 무조건 저따라 오세요 형부는 내옆에 꼭 붙어만 있어요"
"하하 그래 현이 옆에 꼭 붙어 있을게"
그녀는 머가 그렇게 즐거운지 대로변옆에 있는 포장마차에서 떡볶이와 순대등을 시켜 먹은후
변두리에 있는 어느 극장으로 향했다.
극장 표지판에는 야한 외국영화의 요염한 여인의 모습이그려져있었고
설마 이런걸 보자고 들어가자고하진 않겠지..
"형부 우리 이거봐요 이게 예술성이 끝내준데요 히히 혼자 보고싶어도 이상한여자 취급받을까 못봤는데"
"응? 그래 그럼.."
민수는 매표소에 가서 중년여성의 이상한 눈빛으로 자신을 보는듯한 느낌을 받으며 표두장을 끊어왔고
평일 이른 시간이라 그런지 극장안에는 한쌍의 커플만 있었다.
승현이는 제일 뒷자리에 자릴 잡은후 음료수와 팝콘등을 사왔다.
민수는 자신옆에 앉아 팔짱을 꼭 끼며 어깨에 기대어 있는 승현이의 보일듯말듯한 가슴을 보았고
순간 얼굴이 붉게 달아오르기 시작하였다.
침넘어가는 소리가 꿀꺽하고 들릴정도였으니 아무래도 그런 민수의 마음을 승현이도 알아 챘을것이다.
쌀쌀한 늦가을 날씨인데 승현은 짧은 치마에 스타킹을 신고있었고 옆으로 비꼬우며 앉아있는
가지런한 그녀의 각선미는 예술 그자체였던것이다.
그런 모습을 보고 어찌 반응이 없을수있을까..
민수는 이럼 안된다 생각하면서도 자신의시선은 그녀의 가슴과 늘씬하게 빠진 다리를 향할수밖에 없었고
팽창할만큼 팽창한 대물에 계속해서 힘이 들어가기 시작했다.
자신의 힘이 들어가는 대물을 혹시 처제가 보면 안된다는 생각에 감출려고 노력하는 민수
그의 빨라 지는 심장막동소리가 어깨를 통해 처제에게 전달되었을까.
그녀의 입꼬리가 올라가며 미소를 짓는걸 민수는 보지 못했을것이다.
그 순간부터 처제는 이미 민수를 사냥하기 위해 준비했던 것이였다.
자신의 가슴과 다리를 쳐다보는 민수의 눈빛을 느낀 승현은 좀더 몸을 비틀어 가슴이 더 잘보이게
움직였고 영화가 시작한후 스크린에서 나오는 여배우의 신음소리가 날때마다
민수의 어깨를 힘을 주어 잡기도 하고 단단한 그의 허벅지 부분을 만지고있었던 것이였다.
안그래도 승현의 섹시한 모습에 흥분을 한 민수는 영화에 나오는 여배우의 격한 신음소리를 듣고 있으니
얼마나 힘이 들었을까...승현은 민수의 팔을 자신의 목뒤로 올리게 한후 그의 가슴에 기대었고
민수는 승현의 의도가 무엇이길래 이러는가 싶어 그녀가 하는데로 지켜보기로 했다.
스크린에 배우들의 정사 장면이 나오기 시작하였고 앞쪽에 앉은 커플은 뒤에 누가있든말든 찐한 키스를 하고있었다.
아! 도대체 승현이가 왜 이곳으로 자길 데려온것인가.
처제를 안을수도없고 아랫도리에는 자꾸만 힘이 들어가고있으니.. 민수는 고문아닌 고문시간을 괴로워했다.
승현이는 뜨거워지는 민수의 몸을 부드럽게 만지기 시작하였고
자신의 가슴에 기대어 있는 가쁜숨을 몰아 쉬는 승현이의 부드러운 손끝이 움직일때마다 민수는 알수없는
흥분에 어찌할바를 몰라했다.
그녀의 손끝이 자신의 젖꼭지 부분에서 아래쪽으로 내려올때 머리속으론 더이상은 안된다 막아야한다 하면서도
몸의 반응은 얼른 그녀의 부드러운 손이 자신의 대물을 만져주길 바라고있었다.
대형 스피커에서 터져나오는 여주인공의 거친숨소리 덕분에 민수와 승현의 작은 신음소리는 들리지 않았고
민수는 승현의 어깨위로 올려진 손을 천천히 그녀의 부드러운 어깨라인을 쓰다듬기 시작하였고.
앞쪽에 앉아있는 커플은 여인이 고개를 숙이는걸로 보아 남자의 성기를 애무하는듯 남자는 고개를 뒤로 제치고있었다.
스크린에서의 남녀는 서로 오르가즘이 다가오는지 더욱 열정적인 포즈와 거친 숨소리를 토해내고있었다.
"아..."
승현이는 더이상 참을수없다는듯 배꼽부분에서만 맴돌던 손을 가감하게 민수의 대물을 움켜쥐었고
그순간 둘사이에 막혀있던 형부와 처제사이라는 벽은 사라지고말았던것..
승현은 묵직한 느낌의 민수 대물에 흥분을 하였고 서둘러 민수의 지퍼를 열어 대물의 실체를 확인했다.
"와...."
20살의 승현이에게는 너무나 웅장하고 거대한 대물이였던것이였다.
그녀는 붉게 물들어있는 귀두부분을 입으로 가져가 부드럽게 혀로 ?기 시작하였고.
민수는 승현이의 블라우스 사이로 손을 넣어 평소에 궁금해 했던 큰가슴을 만지기 시작하였다.
생각이상으로 큰 민수의 대물의 귀두부분만 애무하던 그녀는 입속 깊숙히 넣기 시작하였고
서서히 들어갈때마다 민수가 힘을 주는지 움직이는 대물이 마냥신기하기만 했다.
"아...너무 좋은거 같아요..형부 너무커 ...입이 꽉..."
"처제....."
한참의 시간동안 서로의 얼굴은 보지 않은채 애무를 하는 승현이와 승현이의 치마 사이로 엉덩이를 만지는 민수는
영화 상영이 끝나버리는 바람에 서둘러 옷을 입기 시작하였고
그 둘은 서로 왜이렇게 영화가 빨리 끝나는지 억울해 하며 극장을 빠져나왔다.
서로 한참동안 말이 없었고 무작정 걷기만 하였고 추웠는지 떠는 승현이의 모습에 민수는 어쩔수없이 그녀를
가볍게 안으며 걸었다.
"형부!"
"응"
"미안해요 솔직히 저 형부 너무좋아했어요 처음 뵐때부터.."
"내가 미안하지 내가 참았어야하는데 미안해 현아.."
"형부! 우리 이러면 안되는거죠?"
"......."
"현아!"
무엇인가 말을 할려는 민수에게 키스를 하는 승현이 도로변이라 차들도 많이 다니는데
20대의 혈기인가.. 어찌할바를 몰라하는 민수를 꼭 안으며 그녀는 부드러운 키스를 멈추지 않았고
민수도 그런 그녀의 부드러운 입술과 혀가 싫지는 않았는지 그녀를 안으며 키스를 하였다.
"빵!빵!"
지나가는 심술궂은 운전자는 배알이 비틀리는지 크락션을 울리며 지나가는 바람에
둘은 다시 침묵의 시간을 가지며 걸었다.
한참을 걷던 그들이 멈추어 섰던곳에는 모텔이라는 간판이 있는곳이였고
그곳에서 그들은 아무말없이 서있었다.
그들중 누구하나 모텔로 당당히 걸어갈정도로 활발한 성격이 아니였기에
서로가 먼저 가자는 말을 하길 기다리기만 했고
한참을 서있던 그들의 길옆에 눈치없는 택시 한대가 다가오는것이였다.
"처제 택시왔네 얼른 들어가야지 날씨도추운데.."
"네? 아..네 그래야죠 형부 저그럼 먼저 갈게요"
그녀는 서운한 표정을 지으며 택시를 탔다.
택시는 서서히 출발을 하였고 택시뒤로 보이는 형부를 말없이 바라보는 승현이는
"바보"
그런 승현이를 향해 웃으며 손을 흔드는 민수는 처제와 넘지말아야할선을 안넘은거에 대한
안도의 한숨을 쉬며 한편으론 멍청한 자신의 모습에 후회를 하기까지 했으니.
택시가 오지않았더라도 계속 길에 서있었을거란걸 민수자신은 누구보다 잘알고있었다.
버스정류장이 눈앞에 보여 버스를 기다리는 민수는 갑자기 한기가 느낄정도로 추위에 떨었다.
방금전까지 승현이와의 뜨거운 무엇인가를 교류하였다가 그녀가 떠자나 갑자기 추운날씨를
느끼기 시작했던것이였다.
민수는 3일간 몸살에 걸려 고생을 하였던것이였다.
그후 승희와 함께 승현이를 만났을때 승현이와 민수는 서로말없이 바라보기만 하였고
마음속 깊히 숨겨진 서로에 대한 사랑을 눈빛으로만 교감할수밖에 없었다.
몇개월의 시간이 지났을까.. 늦은 시간 승현이에게 한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형부! 저 현이에요 저 술 딥따 많이 마셨는데요 이남자들이 자꾸 찝쩍거려요 올수있어요?"
"응? 먼술을 그렇게 먹었니 어디야 지금당장갈게"
민수는 승현이가 말하는곳으로 찾아갔고 고급스러워 보이는 바에 앉아 있는 승현이의모습은
어디 파티라도 다녀왔는지 화사한 파티복을 입고있었고 그런 그녀를 응큼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몇몇의 남자들이 보였던것이다.
민수의 등장으로 그들은 언제 그랬냐는듯 서로 할일을 하고있었고
"승현아..괜찮은거니?"
"어라..이게 누구야 정말우리 왕자님이 오셨넹 히히 나 술많이 챘다머"
"무슨 여자가 이렇게 술을 많이 마신거니.. 얼른 나가자.."
"우리형부 너무보고싶었엉 내가 얼마나 울었는지 모를꺼야.."
"나도 그랬어. 우선 이곳에서 나가자.."
민수는 승현이를 부측하여 나왔고 술을 많이 마신 그녀는 온몸이 흐물거리듯 중심을 잡지 못하고있었고.
현란한 간판 옆으로 보이는 러브호텔의 간판앞에서 승현이는
"형부! 우리 여기서 조금만 있다가 가요 나 못움직이겠어요.."
"응? 아니...그래도.."
"싫음 말아요 나혼자 가지머.."
술취한 승현이는 당당히 호텔로 향했고 민수는 고개를 숙인채 그녀를 따라 갔다.
프론트에서 계산후 키를 받은민수는 엘리베이터를 탄후 호실이 적혀있는 7층 버튼을 누르는데
갑자기 민수의 입술에 키스를 하는 승현이는 민수의 허리를 꼭안으며 뜨거운 입김을 불어넣기 시작하였다.
"으...처제 여기 카메라설치되었어....이러지마.."
"볼..테면 보라고..해요..지만손해지.."
승현이가 이렇게 대담한 여자였던가..엘리베이터에서 방까지 가는동안 입술을 때지 않는 그녀덕분에
민수는 옆걸음을 하며 방문키로 문을 열수밖에 없었다.
방문을 열고 들어서자마자 자신의 노란 원피스를 벗어 던지는 승현은 민수에게 거친 키스를 하며
민수의 혁띠를 풀기 시작하였고 바지와 팬티를벗겨 버리는것이였다.
전에 자신을 그렇게 뜨겁게 했던 민수의 거대한 대물을 양손으로 움켜쥔채 승현은 포만감같은것을 느끼며
부드럽게 민수의 대물을 애무하기시작했다.
극장에서 승현이와 있었던 그일을 아직까지 생생하게 기억하는 민수가 놀랄만큼 그때와는 상대도 되지않는
거친 애무를 하는 승현이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허리를 굽혀 어여쁜가슴을 둘러싸고 있는 브라의 후크를 풀어버렸다.
브라가 풀어지자 큰 가슴이 출렁 거리며 흔들렸고 민수는 부드럽게 가슴을 쓰다듬기 시작하였다.
"으... 형부꺼 정말...대단해요..내가 얼마나 보고싶었는뎅..아...미칠거같아.."
"나도 현이 많이 보고싶었어..꿈에서 나올정도로.."
"형부!사랑해요.."
승현은 팬티를 벗어던지며 민수의 손을 잡은채 네온사인이 현란하게 보이는 창가쪽으로 다리하나를 난간쪽으로 들어올리며
민수에게 넣어달라는듯 포즈를 취했고
민수는 승현이의 의도대로 그녀의 질안으로 서서히 대물을 밀어넣기 시작했다.
질퍽거리는 그녀의 보지속은 꽉찬듯한 느낌을 느끼게 하였고 민수는 너무아파할거같아
반정도만 집어넣은채 그녀의 입술에 키스를 하며 움직이기시작하였고
민수의 히프를 당기며 완전히 삽입하게 하는 승현이였다.
"아...정말 죽인다...이 느낌 너무..좋아..좀 세게 박아주세요..."
민수는 승현이의 다리하나를 잡은후 그녀의 말대로 힘차게 박아대기 시작했고
거친 숨소리를 내며 스피드를 올리기 시작하였다.
얼마의 시간도 흐르지 않았건만 사정할꺼같은 느낌이 드는 민수
"아....나...올꺼...같아.."
"안돼....싸지마...."
"으윽.....더이상은...못...참을꺼..같아...."
민수는 급히 대물을 꺼냈었고 대물에서는 엄청난양의 물이 나와 그녀의 배꼽부분에 뿌려되기 시작했다..
"으윽.....미안해..."
민수는 그만 사정을 해버렸고.. 거친 숨소리를 내는 승현이에게 너무 미안했는지...
어찌할바를 몰라했다..
"내가 너무 흥분했나봐...미안해.."
"아니에요...저도 좋았어요..근데 형부는 너무서둘러서 그런거에요.."
"응? 무슨말인지.."
"형부 언니랑도 항상 이런식이였죠? 평균 섹스시간이 20분도안되시죠?"
"응?그날 컨디션에 따라 틀리긴하지만 그렇지 머.."
머리를 만지며 대답하는 민수는 왠지 부끄러웠고 이런 이야기를 처제와 하는것이니 그럴수밖에 없었을것이다.
"안되겠다.우리 언니를 위해 형부를 위해 내가 형부좀 갈켜야겠어 형부는 물건은 정말 엄청난데
컨트롤을 못하시는거 같아요. 우선 우리 샤워해요 내가 샤워시켜드릴게요"
"아니..괜찮어..부끄럽게.."
"부끄럽긴 머가 부끄러워요 서로 못본거없이 다 봤는데 얼른요.."
민수는 할수없이 처제에게 이끌려 욕실로 따라들어갔다.
처제와의 첫관계를 하게된 민수는 성의지식이 많은 처제에게 모든것을 맡기기로 약속을 하였고
그녀가 시키는대로 따라할것을 약속을 하였다.
성에 대한 지식없이 오직 지금의 와이프인 승희하고만 섹스를 했던 민수는 아무지식없는
물건만 큰 그런 힘없는 사내였던것이였다.
아직 어리지만 21살의 처제를 스승으로 모실수밖에 없었으니.
앞으로 민수에게 펼쳐질 섹스의 교육 기대하셔도좋을듯합니다.
제 글을 사랑해주시는 회원님의 의견대로 첫만남을 구상하여봤습니다.
언제나 회원님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며 노력하는 도제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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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도제글을 평과해주시는 회원님들의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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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변치않는 초심의 마음으로 글을 쓸것을 약속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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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현
그녀와 처음 관계를 가졌을때가 그녀나이 20살이였으니 5년의 시간이 흐른것이였다.
승희보다 늘씬한 키에 잘빠진 다리 젖가슴이 보일듯 말듯한 블라우스를 즐겨입던 그녀..
승희의 부탁으로 그녀와 하루 데이트를 하기위해 커피숍에서기다리던 민수앞에
20살의 풋풋한 내음이 나는듯한 승현이가 다가왔다.
"형부! 많이 기다렸또요..우히히 우리형부는 역시 분위기가 있는 남자야.."
"아.. 현이 왔니? 갈수록 이뻐지는구나"
"정말요? 역시 우리 형부는 보는눈이 있으셩 우리 나가요.."
"응? 커피한잔도 안하고?"
"얼른요."
앉아있는 민수의 손을 잡은 그녀는 늦가을을 알리는 낙엽이 쌓인길로 걸어갔다.
"형부! 우리언니 너무사랑해줘서 정말 고마워요 나도 우리형부같은 사람 만나면좋겠다"
"나야 항상 부족하지 승희를 고생만 시키는걸 머"
"에이 또 겸손한 우리 형부 오늘은 이 처제가 알바비 받은날이니까 한턱쏠게요 따라만 오세요"
"현이가 무슨돈이 있다고 형부가 쏠테니 현이 가고싶은데 다 가자.."
"오우 노노 오늘은 무조건 저따라 오세요 형부는 내옆에 꼭 붙어만 있어요"
"하하 그래 현이 옆에 꼭 붙어 있을게"
그녀는 머가 그렇게 즐거운지 대로변옆에 있는 포장마차에서 떡볶이와 순대등을 시켜 먹은후
변두리에 있는 어느 극장으로 향했다.
극장 표지판에는 야한 외국영화의 요염한 여인의 모습이그려져있었고
설마 이런걸 보자고 들어가자고하진 않겠지..
"형부 우리 이거봐요 이게 예술성이 끝내준데요 히히 혼자 보고싶어도 이상한여자 취급받을까 못봤는데"
"응? 그래 그럼.."
민수는 매표소에 가서 중년여성의 이상한 눈빛으로 자신을 보는듯한 느낌을 받으며 표두장을 끊어왔고
평일 이른 시간이라 그런지 극장안에는 한쌍의 커플만 있었다.
승현이는 제일 뒷자리에 자릴 잡은후 음료수와 팝콘등을 사왔다.
민수는 자신옆에 앉아 팔짱을 꼭 끼며 어깨에 기대어 있는 승현이의 보일듯말듯한 가슴을 보았고
순간 얼굴이 붉게 달아오르기 시작하였다.
침넘어가는 소리가 꿀꺽하고 들릴정도였으니 아무래도 그런 민수의 마음을 승현이도 알아 챘을것이다.
쌀쌀한 늦가을 날씨인데 승현은 짧은 치마에 스타킹을 신고있었고 옆으로 비꼬우며 앉아있는
가지런한 그녀의 각선미는 예술 그자체였던것이다.
그런 모습을 보고 어찌 반응이 없을수있을까..
민수는 이럼 안된다 생각하면서도 자신의시선은 그녀의 가슴과 늘씬하게 빠진 다리를 향할수밖에 없었고
팽창할만큼 팽창한 대물에 계속해서 힘이 들어가기 시작했다.
자신의 힘이 들어가는 대물을 혹시 처제가 보면 안된다는 생각에 감출려고 노력하는 민수
그의 빨라 지는 심장막동소리가 어깨를 통해 처제에게 전달되었을까.
그녀의 입꼬리가 올라가며 미소를 짓는걸 민수는 보지 못했을것이다.
그 순간부터 처제는 이미 민수를 사냥하기 위해 준비했던 것이였다.
자신의 가슴과 다리를 쳐다보는 민수의 눈빛을 느낀 승현은 좀더 몸을 비틀어 가슴이 더 잘보이게
움직였고 영화가 시작한후 스크린에서 나오는 여배우의 신음소리가 날때마다
민수의 어깨를 힘을 주어 잡기도 하고 단단한 그의 허벅지 부분을 만지고있었던 것이였다.
안그래도 승현의 섹시한 모습에 흥분을 한 민수는 영화에 나오는 여배우의 격한 신음소리를 듣고 있으니
얼마나 힘이 들었을까...승현은 민수의 팔을 자신의 목뒤로 올리게 한후 그의 가슴에 기대었고
민수는 승현의 의도가 무엇이길래 이러는가 싶어 그녀가 하는데로 지켜보기로 했다.
스크린에 배우들의 정사 장면이 나오기 시작하였고 앞쪽에 앉은 커플은 뒤에 누가있든말든 찐한 키스를 하고있었다.
아! 도대체 승현이가 왜 이곳으로 자길 데려온것인가.
처제를 안을수도없고 아랫도리에는 자꾸만 힘이 들어가고있으니.. 민수는 고문아닌 고문시간을 괴로워했다.
승현이는 뜨거워지는 민수의 몸을 부드럽게 만지기 시작하였고
자신의 가슴에 기대어 있는 가쁜숨을 몰아 쉬는 승현이의 부드러운 손끝이 움직일때마다 민수는 알수없는
흥분에 어찌할바를 몰라했다.
그녀의 손끝이 자신의 젖꼭지 부분에서 아래쪽으로 내려올때 머리속으론 더이상은 안된다 막아야한다 하면서도
몸의 반응은 얼른 그녀의 부드러운 손이 자신의 대물을 만져주길 바라고있었다.
대형 스피커에서 터져나오는 여주인공의 거친숨소리 덕분에 민수와 승현의 작은 신음소리는 들리지 않았고
민수는 승현의 어깨위로 올려진 손을 천천히 그녀의 부드러운 어깨라인을 쓰다듬기 시작하였고.
앞쪽에 앉아있는 커플은 여인이 고개를 숙이는걸로 보아 남자의 성기를 애무하는듯 남자는 고개를 뒤로 제치고있었다.
스크린에서의 남녀는 서로 오르가즘이 다가오는지 더욱 열정적인 포즈와 거친 숨소리를 토해내고있었다.
"아..."
승현이는 더이상 참을수없다는듯 배꼽부분에서만 맴돌던 손을 가감하게 민수의 대물을 움켜쥐었고
그순간 둘사이에 막혀있던 형부와 처제사이라는 벽은 사라지고말았던것..
승현은 묵직한 느낌의 민수 대물에 흥분을 하였고 서둘러 민수의 지퍼를 열어 대물의 실체를 확인했다.
"와...."
20살의 승현이에게는 너무나 웅장하고 거대한 대물이였던것이였다.
그녀는 붉게 물들어있는 귀두부분을 입으로 가져가 부드럽게 혀로 ?기 시작하였고.
민수는 승현이의 블라우스 사이로 손을 넣어 평소에 궁금해 했던 큰가슴을 만지기 시작하였다.
생각이상으로 큰 민수의 대물의 귀두부분만 애무하던 그녀는 입속 깊숙히 넣기 시작하였고
서서히 들어갈때마다 민수가 힘을 주는지 움직이는 대물이 마냥신기하기만 했다.
"아...너무 좋은거 같아요..형부 너무커 ...입이 꽉..."
"처제....."
한참의 시간동안 서로의 얼굴은 보지 않은채 애무를 하는 승현이와 승현이의 치마 사이로 엉덩이를 만지는 민수는
영화 상영이 끝나버리는 바람에 서둘러 옷을 입기 시작하였고
그 둘은 서로 왜이렇게 영화가 빨리 끝나는지 억울해 하며 극장을 빠져나왔다.
서로 한참동안 말이 없었고 무작정 걷기만 하였고 추웠는지 떠는 승현이의 모습에 민수는 어쩔수없이 그녀를
가볍게 안으며 걸었다.
"형부!"
"응"
"미안해요 솔직히 저 형부 너무좋아했어요 처음 뵐때부터.."
"내가 미안하지 내가 참았어야하는데 미안해 현아.."
"형부! 우리 이러면 안되는거죠?"
"......."
"현아!"
무엇인가 말을 할려는 민수에게 키스를 하는 승현이 도로변이라 차들도 많이 다니는데
20대의 혈기인가.. 어찌할바를 몰라하는 민수를 꼭 안으며 그녀는 부드러운 키스를 멈추지 않았고
민수도 그런 그녀의 부드러운 입술과 혀가 싫지는 않았는지 그녀를 안으며 키스를 하였다.
"빵!빵!"
지나가는 심술궂은 운전자는 배알이 비틀리는지 크락션을 울리며 지나가는 바람에
둘은 다시 침묵의 시간을 가지며 걸었다.
한참을 걷던 그들이 멈추어 섰던곳에는 모텔이라는 간판이 있는곳이였고
그곳에서 그들은 아무말없이 서있었다.
그들중 누구하나 모텔로 당당히 걸어갈정도로 활발한 성격이 아니였기에
서로가 먼저 가자는 말을 하길 기다리기만 했고
한참을 서있던 그들의 길옆에 눈치없는 택시 한대가 다가오는것이였다.
"처제 택시왔네 얼른 들어가야지 날씨도추운데.."
"네? 아..네 그래야죠 형부 저그럼 먼저 갈게요"
그녀는 서운한 표정을 지으며 택시를 탔다.
택시는 서서히 출발을 하였고 택시뒤로 보이는 형부를 말없이 바라보는 승현이는
"바보"
그런 승현이를 향해 웃으며 손을 흔드는 민수는 처제와 넘지말아야할선을 안넘은거에 대한
안도의 한숨을 쉬며 한편으론 멍청한 자신의 모습에 후회를 하기까지 했으니.
택시가 오지않았더라도 계속 길에 서있었을거란걸 민수자신은 누구보다 잘알고있었다.
버스정류장이 눈앞에 보여 버스를 기다리는 민수는 갑자기 한기가 느낄정도로 추위에 떨었다.
방금전까지 승현이와의 뜨거운 무엇인가를 교류하였다가 그녀가 떠자나 갑자기 추운날씨를
느끼기 시작했던것이였다.
민수는 3일간 몸살에 걸려 고생을 하였던것이였다.
그후 승희와 함께 승현이를 만났을때 승현이와 민수는 서로말없이 바라보기만 하였고
마음속 깊히 숨겨진 서로에 대한 사랑을 눈빛으로만 교감할수밖에 없었다.
몇개월의 시간이 지났을까.. 늦은 시간 승현이에게 한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형부! 저 현이에요 저 술 딥따 많이 마셨는데요 이남자들이 자꾸 찝쩍거려요 올수있어요?"
"응? 먼술을 그렇게 먹었니 어디야 지금당장갈게"
민수는 승현이가 말하는곳으로 찾아갔고 고급스러워 보이는 바에 앉아 있는 승현이의모습은
어디 파티라도 다녀왔는지 화사한 파티복을 입고있었고 그런 그녀를 응큼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몇몇의 남자들이 보였던것이다.
민수의 등장으로 그들은 언제 그랬냐는듯 서로 할일을 하고있었고
"승현아..괜찮은거니?"
"어라..이게 누구야 정말우리 왕자님이 오셨넹 히히 나 술많이 챘다머"
"무슨 여자가 이렇게 술을 많이 마신거니.. 얼른 나가자.."
"우리형부 너무보고싶었엉 내가 얼마나 울었는지 모를꺼야.."
"나도 그랬어. 우선 이곳에서 나가자.."
민수는 승현이를 부측하여 나왔고 술을 많이 마신 그녀는 온몸이 흐물거리듯 중심을 잡지 못하고있었고.
현란한 간판 옆으로 보이는 러브호텔의 간판앞에서 승현이는
"형부! 우리 여기서 조금만 있다가 가요 나 못움직이겠어요.."
"응? 아니...그래도.."
"싫음 말아요 나혼자 가지머.."
술취한 승현이는 당당히 호텔로 향했고 민수는 고개를 숙인채 그녀를 따라 갔다.
프론트에서 계산후 키를 받은민수는 엘리베이터를 탄후 호실이 적혀있는 7층 버튼을 누르는데
갑자기 민수의 입술에 키스를 하는 승현이는 민수의 허리를 꼭안으며 뜨거운 입김을 불어넣기 시작하였다.
"으...처제 여기 카메라설치되었어....이러지마.."
"볼..테면 보라고..해요..지만손해지.."
승현이가 이렇게 대담한 여자였던가..엘리베이터에서 방까지 가는동안 입술을 때지 않는 그녀덕분에
민수는 옆걸음을 하며 방문키로 문을 열수밖에 없었다.
방문을 열고 들어서자마자 자신의 노란 원피스를 벗어 던지는 승현은 민수에게 거친 키스를 하며
민수의 혁띠를 풀기 시작하였고 바지와 팬티를벗겨 버리는것이였다.
전에 자신을 그렇게 뜨겁게 했던 민수의 거대한 대물을 양손으로 움켜쥔채 승현은 포만감같은것을 느끼며
부드럽게 민수의 대물을 애무하기시작했다.
극장에서 승현이와 있었던 그일을 아직까지 생생하게 기억하는 민수가 놀랄만큼 그때와는 상대도 되지않는
거친 애무를 하는 승현이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허리를 굽혀 어여쁜가슴을 둘러싸고 있는 브라의 후크를 풀어버렸다.
브라가 풀어지자 큰 가슴이 출렁 거리며 흔들렸고 민수는 부드럽게 가슴을 쓰다듬기 시작하였다.
"으... 형부꺼 정말...대단해요..내가 얼마나 보고싶었는뎅..아...미칠거같아.."
"나도 현이 많이 보고싶었어..꿈에서 나올정도로.."
"형부!사랑해요.."
승현은 팬티를 벗어던지며 민수의 손을 잡은채 네온사인이 현란하게 보이는 창가쪽으로 다리하나를 난간쪽으로 들어올리며
민수에게 넣어달라는듯 포즈를 취했고
민수는 승현이의 의도대로 그녀의 질안으로 서서히 대물을 밀어넣기 시작했다.
질퍽거리는 그녀의 보지속은 꽉찬듯한 느낌을 느끼게 하였고 민수는 너무아파할거같아
반정도만 집어넣은채 그녀의 입술에 키스를 하며 움직이기시작하였고
민수의 히프를 당기며 완전히 삽입하게 하는 승현이였다.
"아...정말 죽인다...이 느낌 너무..좋아..좀 세게 박아주세요..."
민수는 승현이의 다리하나를 잡은후 그녀의 말대로 힘차게 박아대기 시작했고
거친 숨소리를 내며 스피드를 올리기 시작하였다.
얼마의 시간도 흐르지 않았건만 사정할꺼같은 느낌이 드는 민수
"아....나...올꺼...같아.."
"안돼....싸지마...."
"으윽.....더이상은...못...참을꺼..같아...."
민수는 급히 대물을 꺼냈었고 대물에서는 엄청난양의 물이 나와 그녀의 배꼽부분에 뿌려되기 시작했다..
"으윽.....미안해..."
민수는 그만 사정을 해버렸고.. 거친 숨소리를 내는 승현이에게 너무 미안했는지...
어찌할바를 몰라했다..
"내가 너무 흥분했나봐...미안해.."
"아니에요...저도 좋았어요..근데 형부는 너무서둘러서 그런거에요.."
"응? 무슨말인지.."
"형부 언니랑도 항상 이런식이였죠? 평균 섹스시간이 20분도안되시죠?"
"응?그날 컨디션에 따라 틀리긴하지만 그렇지 머.."
머리를 만지며 대답하는 민수는 왠지 부끄러웠고 이런 이야기를 처제와 하는것이니 그럴수밖에 없었을것이다.
"안되겠다.우리 언니를 위해 형부를 위해 내가 형부좀 갈켜야겠어 형부는 물건은 정말 엄청난데
컨트롤을 못하시는거 같아요. 우선 우리 샤워해요 내가 샤워시켜드릴게요"
"아니..괜찮어..부끄럽게.."
"부끄럽긴 머가 부끄러워요 서로 못본거없이 다 봤는데 얼른요.."
민수는 할수없이 처제에게 이끌려 욕실로 따라들어갔다.
처제와의 첫관계를 하게된 민수는 성의지식이 많은 처제에게 모든것을 맡기기로 약속을 하였고
그녀가 시키는대로 따라할것을 약속을 하였다.
성에 대한 지식없이 오직 지금의 와이프인 승희하고만 섹스를 했던 민수는 아무지식없는
물건만 큰 그런 힘없는 사내였던것이였다.
아직 어리지만 21살의 처제를 스승으로 모실수밖에 없었으니.
앞으로 민수에게 펼쳐질 섹스의 교육 기대하셔도좋을듯합니다.
제 글을 사랑해주시는 회원님의 의견대로 첫만남을 구상하여봤습니다.
언제나 회원님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며 노력하는 도제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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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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