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여년 후에도 계속되는 근친상간
“쪽,,....오...옥........”검은 수염 사이로 하얀 수염이 솟아오른 오빠의 턱수염이 저의 턱과 얼굴에 닿아 따갑기는 하지만 오빠의 키스가 그리 싫지는 아니합니다.
남편이 간혹 키스를 하려 들면 남편의 혀가 마치 징그러운 벌레가 입안으로 기어들어오는 것처럼 싫지만 말입니다.
“아...흑...아.....아.....오...빠...싫...아....아...흑.....”하지만 전 거의 콧소리 수준의 말을 하면서도 피하려 들지 아니합니다.
“?...읍...쯔...으...읍....?............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하지만 오빠도 저의 마음을 잘 알기에 개의치 아니하고 저의 입술을 계속 빨면서 펌프질을 합니다.
“오 멋..있...어...오빠...더...먹...어...줘.....내걸...다......아...오...빠...“전 몸부림을 칩니다.
“퍼…벅….퍽퍽퍽…퍽. 퍼…벅…퍽.!!!학학학”숫하게 많이 하였지만 오빠와의 섹스는 항상 새로운 느낌입니다.
“하...아...싫...어......아니...아니....왜...왜.......오빠....난...오빠...거야....”나이 먹은 오빠의 몸동작이 멈추기라도 할라치면 제 마음의 조갑증이 더 생긴답니다.
“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너무 좋다”오빠는 다시 펌프질을 속개하며 웃지만 여전히 힘들어 합니다.
“?...읍....쯔...으...읍.......”오빤 자신의 힘들어 하는 모습을 밑에 깔린 친여동생이 싫어한다는 것을 알기에 그럼 모습을 숨기려고 다시 키스를 하면서 하체를 좌우상하로 움직입니다.
“아...아...아...흑...오...빠...아....아...흑...아...아....”그건 저를 더 도발적으로 만드는 행동이기도 합니다.
“퍽.. 퍽.. 질퍽... 질. 퍽.. 아!.. 으~.. 퍽. 퍽..”오빠가 천천히 펌프질을 계속합니다.
“아...악...아...오...빠...거...기...너...무...해...아...악....아......”오빠는 저에 대하여 너무나도 상세하게 압니다.
제 귓불이 저의 최고의 성감대란 것을 말입니다.
저와 20년 조금 모자라게 같이 살아온 남편도 모르는 성감대를 말입니다.
“벅...펍...첩....처..철벅....후우.......”오빠는 제 성감대를 공략을 하면서 늙어가는 자신의 딸리는 체력에 의한 약해진 펌프질에 대한 콤플렉스를 교묘하게 위장을 합니다.
“왜..날...아......아...더..꽂..아...줘..”그걸 알기에 전 더 오빠에게 독촉을 합니다.
“퍼…벅….퍽퍽퍽…퍽. 퍼…벅…퍽. 타다닥!!!”오빠의 펌프질이 다시 시작이 됩니다.
“아흑...오빠.....너무 좋아......오빠의 자지는 너무해...아......”나이 40이 넘은 년이지만 아직도 좆이라고 말하지 못 하고 자지라는 단어만 씁니다.
“퍽퍽퍽퍽!!!!!!!!! 퍼벅… 퍼벅.. 퍽퍽퍽!!!!!!!!!!!!!!!!!!!”오빠의 현란한 펌프질이 다시 시작이 되었습니다.
“오빠 더 완전히 끝까지......네 몸 속에 깊이.....오빠의 자지가....”남편도 현란한 솜씨를 보이기는 하지만 늙어 힘 약한 오빠의 펌프질과는 비교가 안 된답니다.
“퍽. 퍽…질퍽... 퍽.. 질. 퍽 .. 질퍽. 질퍽..”역시 체력은 한계가 있는 모양입니다.
“아...느껴져 오빠가 움직이고 있어.....아흑 내 보지를 치고 있어....”천천히 보지 질 벽을 긁는 오빠의 자지 감감에 만족하여 오빠의 등을 으스러지도록 끌어안습니다.
“퍼……퍽…퍽퍽퍽…….퍼.. 벅.. 퍽!!!”다시 천천히 움직입니다.
“아흑...내보지를 찌르고 있어.....느껴 아흑...더 박아줘요....”이럴 때 약은 오빠에게 음란한 말을 던짐으로서 오빠의 힘이 다시 살아난다는 것을 이미 경험에 의하여 익힌 저입니다.
“퍽퍽퍽…퍼.. 퍽…퍽퍽퍽!!!!!”더 빨라졌습니다.
“아...흑 올케와 내 것 중에 어느 보지가 더 좋아요?”엉덩이를 오빠의 펌프질 리듬에 맞추어 흔들며 묻습니다.
“아...흑 아...헉...억...”오빠는 대답을 회피합니다.
“오빠 내걸 먹어요......그렇게요.....흐윽...더...세게.....박아줘요.....“대답을 피하는 오바의 하체에 제 하체를 더 강하게 밀착을 시킵니다.
“퍽. 퍽…질퍽... 퍽.. 질. 퍽 .. 질퍽. 질퍽..”멈칫하며 대답을 회피하던 오빠가 다시 펌프질을 합니다.
“아...흑...아...그렇게 어느 보지가 더 좋아?”다시 묻습니다.
“하악.....현....현아야 네 보지가 더 맛있어.....더 딴딴해.....너와 섹스를 아...헉...퍽퍽퍽퍽!!!!!!!!! 퍼벅… 퍼벅.. 퍽퍽퍽!!!!!!!!!!!!!!!!!!!”오빠의 펌프질이 되살아납니다.
“오...빠 ...사...랑..해...줘...요...내...보...지....를...”저의 콧소리가 다시 가동이 됩니다.
“그래 현아야 퍽. 퍽…질퍽... 퍽.. 질. 퍽 ..”오빠가 제 젖가슴을 움켜잡고 상체를 들어 밑에 깔린 저를 보며 환하게 웃어 보입니다.
“날..마...음..대...로...가...지...고..놀...아...요.....뚫어줘요...아...악....오빠...난...언제나...오빠,...꺼.....“오빠의 엉덩이를 힘주어 끌어당기며 따라 웃습니다.
“퍽퍽퍽퍽!!!!!!!!! 퍼벅… 퍼벅.. 퍽퍽퍽!!!!!!!!!!!!!!!!!!!”오빠는 저의 젖무덤에 두 팔을 의지하며 다시 한 번 더 힘자랑을 하기 시작합니다.
“오빠....아...오빠....더...더....왜...왜....나...나...보...지...보...지...하...악...“전 압니다.
거의 클라이맥스에 도달하였다는 것을 말입니다
“퍽..퍽..퍽...철퍽....퍽...벅....휴우....”다시 오빠가 힘들어합니다.
하루하루가 달라져 보여 안타까울 뿐입니다.
함께 아니 올케가 없다면 제가 보약이라도 다려 먹일 것이겠고 아님 탕제원에 부탁하여 오빠에게 먹이고 싶지만 올케가 눈치라도 차리면 서로가 곤란하겠기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 한답니다.
“퍽. 퍽…질퍽... 퍽.. 질. 퍽 .. 질퍽. 질퍽..”오빠는 천천히지만 제 보지를 즐겁게 해 줍니다.
“아흣, 하앗... 오, 오빠야... 하읏...”감사의 콧소리가 발동을 겁니다.
“퍽퍽퍽퍽!!!!!!!!! 퍼벅… 퍼벅.. 퍽퍽퍽!!!!!!!!!!!!!!!!!!!”오빠가 다시 강력한 동작을 보입니다.
“아아.... 하앗... 몰라.... 하웃..... 오......오빠...”숨이 턱에 차오릅니다.
“퍼……퍽…퍽퍽퍽…….퍼.. 벅.. 퍽!!!!!!!!!!!”계속되는 오빠의 펌프질입니다.
“엄마야...!.. 흑!... 오.....빠... 그...그만!...”숨이 턱에 찬 제가 오빠의 가슴을 손으로 밀치며 고함을 지릅니다.
오늘 남편과 올케 둘이서 장에 갔기에 담장을 사이에 둔 오빠 집이나 우리 집에는 오로지 오빠와 저 뿐인지라 고함을 질러도 듣는 사람도 없다는 것을 전 잘 알고 있습니다.
외딴 집이기도 한 우리 남매들의 집에는 오빠도 두 아이 저도 두 아이를 두고 있지만 다 읍내나 도회지로 유학을 보냈기에 외단 두 집에는 남들이 보고 부러워하는 오누이가 담장 하나를 사이에 두고 오빠 내외와 우리 내외만이 사는 아담한 마을이랍니다(?)
우리와 조금 떨어져 사는 다른 사람들이 저와 오빠 사이를 알리 만무하죠.
아니 오빠의 아내인 올케마저도 자기 남편이 시누이인 저와 저의 친오빠인 자신의 남편과 붙어먹고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 하며 저의 남편마저도 까마득하게 모른답니다.
“퍽.. 퍽.. 질퍽... 질. 퍽.. 아!.. 으~.. 퍽. 퍽..”결혼 후에도 계속되는 친오빠와의 근친상간이 올케나 우리 남편 그리고 조카들과 우리 애들에게 들키지 아니하고 지금까지 계속 된다는 사실이 어점 너무나 신기하기도 하답니다.
또 그런 사이인 오빠와 담장 하나 넘어 사이에 산다는 것도 지금 생각하면 너무나 신기하기도 하고요.
사실인 즉은 재산 문제로 큰아버지와 갈등이 심하여 왕래까지 끊어버린 아버지의 고마움이 저를 결혼 후에도 계속 친오빠와 담장 하나 사이에 두고 살게 한 이유입니다.
엄마는 제가 중학교 3학년 여름 때 개울에서 목욕을 하다가 그만 심장마비로 돌아가시고 말았답니다.
그리고 우리 남매 뒷바라지를 하시면 사시던 아버지가 갑자기 몸에 이상이 생기였었던지 아버지 소유의 논밭을 3:2로 쪼개어서 3에 해당하는 논밭은 오빠 명의로 2에 해당하는 논밭은 제 명의로 상속을 시키고는 앞에서도 언급을 하였듯이 한 분 계신다던 큰아버지와의 인연을 끊은 것에 대한 후회였던지 아님 홀로 살았던 것에 대한 외로움 때문인지 담장 하나를 사이에 두고 지금 제가 사는 집까지 새로 신축을 하였고 시집가기 전에는 살지 말라고 하며 대문을 걸어두고는 열쇄를 저에게 맡겼고 그 집이 아깝고 또 배운 것이 농사이기에(시댁도 농군이지만 땅이 없어 소작을 하는 형편이던 참에 땅과 집을 가진 저와 인연이 되어 아버지가 물려준 집으로 와서 함께 살게 되었음)그 집과 아버지가 물려준 논밭을 터전 삼아 살면서도 이미 어려서부터 중독이 된 근친상간을 버리지 못 하고 오빠와 저는 남편과 올케의 눈을 피하여 기회만 닿으면 섹스를 해야만 할 지경이 이르고 말았답니다.
“으으으으..... 아...! ..헉헉... 아!..... 오빠...”이젠 저의 숨도 가빠집니다.
요즘 절은 사람들의 유식한 말처럼 저도 오르가즘이 절정에 닿기 직전인 모양입니다.
“퍽..퍽..퍽...철퍽....퍽...벅....휴우....”오빠도 힘들어 합니다.
“엄마!... 엄마야!”하지만 아직은 멀었습니다.
우리말로는 사랑의 씨요 배운 말로는 정액이며 좀 야한 말로는 좆 물이라고 하는 것이 제 보지 안에 안 들어왔으니 말입니다.
이도 저를 아주 곤란하게 만든 적이 있었답니다.
물론 지금 우리 두 애는 분명히 우리 남편의 아이임이 분명합니다.
아무리 친오빠와 근친상간을 하는 사이이긴 하지만 친오빠의 아이를 낳고 남편의 아이인 것처럼 키울 그런 극도로 비양심적인 여자는 아니니깐 말입니다.
그러니까 우리 둘째를 낳고서 일입니다.
첫째를 낳고는 거의 일 년 이상을 생리가 없었기에 둘째를 낳고도 당연히 그러려니 하고 계속 안심을 하고 오빠의 좆 물을 생으로 보지에 받았습니다.
오빠도 콘돔을 쓰기를 싫어하지만 저는 병적으로 싫어합니다.
그래서 보지에 넣은 피임약을 주로 사용하지요.
하지만 첫째를 낳고 일 년 이상을 생리가 없었었기에 둘째를 낳고도 당연히 그러려니 하고 오빠의 좆 물을 보지 안으로 받아들였습니다.
아뿔싸!
8개월이 지나서 갑자기 입덧이 나오지 뭡니까.
놀라 산부인과를 갔습니다.
임신이었습니다.
의사의 말에 따라 추적을 해 본 결과 뱃속의 아기는 분명히 남편이 아닌 오빠의 아기였습니다.
바로 임신중절수술을 하였고 그 자리에서 바로 난관을 잡아매는 수술까지 해 버림으로서 임신에 대한 두려움 자체를 없애 버리고 말았답니다.
“퍼…벅….퍽퍽퍽…퍽. 퍼…벅…퍽. 타다닥!!!”드디어 오빠가 막바지에 다다른 모양입니다.
“아흣, 하앗... 하읏...”저의 보지도 그걸 아는지 마구 엉덩이를 솟구치게 만들고 있군요.
“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힘들어 하면서도 오빠는 시종일관 웃으며 펌질을 해 댑니다.
“아아.... 하앗... 몰라.... 하웃..... 오......오빠...”전 제 젖가슴을 짚고 있는 오빠의 팔목을 잡고 마지막 몸부림을 칩니다.
“퍼…벅….퍽퍽퍽…퍽. 퍼…벅…퍽. 타다닥!!!!!!!!!!!!”오빠는 상체를 들고 밑과 저의 도리질을 치는 얼굴을 번갈아보며 웃습니다.
“오빠..... 오......빠.......학.!!!!”미치게 만들어 놓고 웃는 오빠가 미울 때가 바로 이 때입니다
“질퍽…퍼. 퍽…퍼.. 벅.타!~닥. 퍼.. 벅…퍽퍽퍽퍽퍽!!!!!!!!!!!!으~~~~”하지만 지금은 너무나 사랑스러운 오빠랍니다.
제 보지 안을 가장 뜨겁게 만들어주는 순간이거든요.
뭐라고요?
오빠도 죄책감 없이 저에게 근친상간을 계속 하는 것을 좋아하느냐고요?
아닙니다.
오빠는 저와 근친상간 관계를 끊으려고 무척 노력을 하였습니다.
그 첫 시도가 오빠의 결혼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결과는 올케언니를 무척 미워하며 싫어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급기야는 저를 피하는 오빠에게 우리 사이를 공개하겠다며 이혼을 하라고 권유를 하기에 이르고 말았습니다.
그러자 오빠는 하는 수가 없었던지 저에게 사과를 하며 올케언니를 미워하지 않는 조건이라면 결혼 전처럼 지내자는 타협안을 내었고 전 오빠의 설득에 그만 다시 예전처럼 올케의 눈을 피하여 섹스 아니 빠구리를 하였답니다.
뿐만 아니었습니다.
오빠는 몇 번이나 저를 설득하려 들었지만 남편과의 섹스에서 만족을 느끼지 못 하던 저는 완강하게 거부하였고 그리고 지금까지도 오빠와의 근친상간은 저를 즐겁게 만들어주는 최고의 행위입니다.
물론 저도 오빠에게서만 느껴지던 강열한 쾌감을 오빠가 아닌 남편 심지어는 일면식도 없던 남자와도 느껴보려고 부단한(?)노력도 하였지만 오빠가 아닌 그 어던 남자도 저에게 그런 쾌감을 느끼게 만들어주질 못 하였습니다.
오죽하였으면 결혼을 하고도 20여년의 세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섹스를 하면서만은 남편을 자기나 여보가 아닌 오빠로 부르겠습니까.
결혼 초 아무리 노력을 하여도 쾌감이 나지 않기에 <저기요>라고 부르던 사이임을 핑계로 섹스에 몰두를 하면서 오빠라고 불렀고 그건 지금까지도 마치 그렇게 하는 것이 당연한 것처럼 남편이 받아주기 때문에 그렇게 부르며 섹스를 하지만 그래도 쾌감은 아닌 것이 문제랍니다.
철없던 어린 시절의 호기심에 시작이 된 상처가 이렇게도 길게 연결이 될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그러니까 제가 초등학교 6학년이었을 때입니다.
요즘이야 거의 7살이면 초등학교에 입학을 하여 11살이면 6학년이 되지만 당시에는 8살에 보내는 것을 당연시 하던 때입니다.
그러니 당시 막 젖가슴이 부풀기 시작하던 6학년이던 저의 나이는 13살이었죠.
반면에 오빠는 저와 터울이 멀었습니다.
엄마아빠의 말을 종합해 보면 오빠와 저 사이엔 언니가 하나 있었는데 병약하여 백일을 넘기지 못 하고 죽었고 그 후로 임신을 몇 번 하였지만 이상하게 유산을 하였고 그런 연유 때문에 오빠와 전 5살이나 차이가 났습니다.
그런 오빠는 우리 마을이 아닌 인근의 작은 도회지에서 유학을 하였고 특별한 일이 없는 이상은 여름방학이나 겨울방학이 되어야지 집으로 왔습니다.
도회지물을 먹을 오빠의 모습은 여느 남자들과는 모습이 전혀 달라보였습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저에게는 우상이나 다름이 없었습니다.
여름방학이나 겨울방학이 가까워오면 달력에다 표시를 해 가면 기다렸으니 말입니다.
“오빠!”엄마아빠는 좀 멀리 떨어진 밭으로 고추를 따러 가고 혼자 집을 보는데 반갑게 오빠가 모습을 보인 것입니다.
“미진아 반갑다 아버지 어머니는?”책가방과 보퉁이 하나를 대청마루에 놓으며 물었습니다.
“응 00제 밑에 밭에 고추 따러 갔어.”하고 말하는데
“................”오빠는 넋을 놓고 저의 가슴에 시선을 꽃아 두고 있었습니다.
“................”그때서야 저도 얼굴을 붉혔습니다만 숨지도 가리지도 못 하고 있었습니다.
보통 헐렁한 옷을 입고 지냈었던 저였는데 하필이면 그날따라 학교에서 입던 짧은 여름 운동복이었고 그 운동복은 젖가슴이 부풀기 전인 6학년 막 올라갔을 때 샀던 옷이었으며 거의 방울토마토보다 작은 젖가슴ㄹ인 탓에 브래지어를 할 만 한 크기도 아니었던 엄마도 신경을 쓰지 안하던 것이었는데 남자랍시고 오빠는 그런 저의 가슴이 신기한지 눈을 때지 못 하고 있었습니다.
“호~이제 나오기 시작하네.”오빠가 저에게 다가오며 말을 하였습니다.
“오......오빠”하고 떨리는 목소리로 말을 하며 두 손을 가슴을 가렸습니다.
“오빠가 싫니?”오빠가 제 가슴을 가린 두 손을 가슴에서 때며 물었습니다.
“아....아니지만, 아니지만”하며 저는 점점 구석으로 몸을 피하려 들었습니다.
하지만 우상처럼 여기던 오빠에게 미움을 받기는 싫었습니다.
“살짝 한 번만”하며 오빠는 중지를 내밀었고 그리고 부풀기 시작하던 젖가슴을 가볍게 눌렀습니다.
“아~오빠”고개를 떨어트리고 있었지만 막 부풀기 시작한 제 젖가슴에 닿은 오빠의 손끝 감촉이 그리 싫은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그날은 그것이 전부였습니다.
“혁진아 어제 왔으니 몇 칠은 집에서 쉬어라”다음 날 엄마아빠가 고추밭으로 고추를 따러가며 말하였습니다.
“그래. 미진이는 고추 잡 널고 자주 뒤집어주고”엄마는 나에게도 일을 시켰습니다.
그랬습니다.
요즘이야 거의 대부분이 고추 말리는 기계를 이용하고 또 진짜로 태양초를 만들려면 오전에 고추를 따 와서 오후에는 마당에 널어서 태양광선을 이용하여 말리며 그런 일도 대부분이 어른들의 몫이었지만 제가 어렸을 적에는 제 또래 아니 저 보다 어린 애들도 그런 일을 하였으며 그런 일을 하는 것이 지극히 당연한 일로 여겼습니다.
“예 아버지”오빠가 대답하자
“응 알았어, 엄마”저도 대답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엄마아빠는 소달구지를 타고 조금은 떨어진 고추밭으로 갔습니다.
“미진아 찌찌 한 번 보여주라”엄마아빠의 모습이 멀어지자 오빠가 저에게 다가오며 말하였습니다.
“..............”고추를 널던 저는 아무 말도 못 하고 하던 일을 멈춘 체 땅바닥 아니 고추를 보는 척 하였습니다.
“싫니? 싫으면 말고 그럼 난 친길이네 집에 놀러 갈란다. 욕 봐라”하며 발길을 돌리려 하기에
“잠시 조금만 봐”하고 제 입에서는 저도 모르게 말이 나와 버렸습니다.
모처럼 집으로 온 저의 유일한 우상과 같은 존재인 오빠가 저를 혼자 집에 두고 친구와 놀러 간다는 것은 정말이지 싫었었던 것이 저의 속마음이었던 모양이었겠죠.
“그래?”오빠가 환하게 웃으며 돌아섰습니다.
“...............”오빠를 돌려 세우는 데는 성공을 하였지만 그 다음은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몰랐습니다.
“혹시 사람 지나갈지 모르니 방으로 가자”오빠가 제 곁으로 오더니 손을 덥석 잡아끌며 말하였습니다.
“................”전 못 이기는 척 하며 오빠의 손에 끌려 오빠 방으로 갔습니다.
큰방이나 적지만 제 방으로 가도 되었지만 오빠 방으로 간 것은 오빠 방은 큰방 그리고 제 방과는 달리 뒤쪽에 있었고 누가 오더라도 인기척을 내면 빠르게 수습을 할 수 있는 여유가 있다는 것을 나중에야 알았고 그때는 이미 저는 오빠가 원하는 것이 아니라 제 스스로가 오빠의 여자이길 원하는 사이였고 행여 다른 언니들이나 어떤 여자들과도 이야기를 나누거나 웃음이라도 주고받으면 질투의 화신이 폭발을 하던 때였습니다.
“벗어”오빠의 방에 들어서자마자 오빠가 뒤돌아서서 저와 마주보고는 말하였습니다.
“오.....올리기만 하면 안 돼?”떨리는 목소리로 말하자
“야 보여주려면 화끈하게 보여줘”하고 말하였습니다.
“시.............싫은데”더듬으며 말하자
“정말 싫어?”하고 묻더니
“그럼 말고 나 친길이네 집에 놀러가도 돼?”후에 알았지만 이미 오빠는 제 속내를 간파하고 있었습니다.
“아.....알았어.”어린 저는 오빠가 제 속내를 간파하였다는 사실을 모르고 저의 우상인 오빠를 집에 잡아 두어야 한다는 막연한 생각에 티를 위로 올리며 말하였습니다.
“꿀꺽!”제가 티를 올리자 오빠는 마른침을 삼켰습니다.
“와! 예쁘다”오빠의 감탄사가 나온 것은 티를 위로 올려 목을 빼려고 얼굴을 가린 상태였을 때였습니다.
“!”멈칫 하고 티를 목으로 빼려는 순간 저의 막 부풀기 시작한 젖가슴위로 따스한 온기가 느껴졌고 전 순간 놀라 동작을 멈추고 있었을 뿐입니다.
“빨아보면 안 돼?”티를 목에서 뺄 겨를도 없이 오빠는 다른 요구를 하였습니다.
“하.....한 번이야”오로지 제 생각에는 오빠를 제 곁에 있게 하고 싶은 생각뿐이었고 그 생각은 오빠의 요구를 무조건 승낙이란 단순한 것으로 잡아두려고 하였습니다.
“그래 쪽~쪽~쪽~”오빠는 빨았고
“아이 간지러워 히히히”티를 벗어던진 저는 마치 갓난아기처럼 저의 젖꼭지를 빨고 손으론 다른 젖을 만지는 것을 내려다보며 웃을 뿐이었습니다.
“미진아 힘들다 누워봐라”서서 작은 키의 제 젖을 빨기 힘든 자세란 것을 얼마 안 가서 알아차린 오빠의 요구였습니다.
“응”오빠의 부탁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전 자고 일어나 개지도 않은 오빠 이불 위에 누었고 그리고 가랑이를 오므렸습니다.
“쪽~쪽~쪽~쪽~”제가 눕기가 무섭게 오빠는 제 옆에 엎드려 저의 젖가슴을 주무르며 빨기 시작하였습니다.
“히히히 간지러워 히히히~~~~~~~”전 오빠의 빨림에 그저 간지러움만 느끼며 히죽히죽 웃기만 하였습니다.
“쪽~쪽~쪽~쪽~~~~~~~~”하지만 오빠는 계속 빨았습니다.
“히히히 간지러워 히히히~~~~~~~”전 오빠의 빨림에 그저 간지러움만 느끼며 히죽히죽 웃다가는 너무 웃음이 나서 손으로 눈을 가리며 나오는 웃은 때문에 같이 나오는 눈물을 닦았습니다.
“쪽~쪽~쪽~쪽~~~~~~~~”오빠는 계속 빨았습니다.
“!”눈을 손으로 가린 탓에 몰랐는데 오빠가 언제 몸을 돌렸었던지 제 상하체가 무거움을 알았고 또 하체에선 생각보다 아주 딱딱한 그 무언가가 제 오줌 나오는 부분을 누르고 있음을 알았을 때는 간지러움에 나던 웃음도 멈춘 상태였습니다.
“미진아 너 털 났니?”딱딱한 그 무언가로 저의 부끄러운 부분을 비비며 물었습니다.
“..............”말을 못 하고 외면을 해야 하였습니다.
어리다고는 하지만 어른들이 하는 놀이에 대하여 조금은 알고 있었던 저였습니다.
그리고 솜털보다는 굵은 털이 몇 개 올라오던 시기였습니다.
“만져 봐 오빠 많이 났어.”오빠는 저의 손을 덥석 잡았고 그 손을 자기 바지 안으로 넣어주었습니다.
“!”그리고 그때야 알았습니다.
저의 은밀한 부분에서 딱딱한 것으로 비비던 그것이 무엇임은 말입니다.
그건 오빠의 자지 아니 좆이었고 그 옆으로 부드러운 감촉의 털이 온기를 내고 있다는 것도 말입니다.
“크지? 나도 조금 만지면 안 돼?”하지만 오빠는 저의 대답도 듣지 아니하고 아니 저의 의견과는 상관없이 이미 치마 안 아니 정확하게 팬티 안으로 손이 들어왔습니다.
“....................”아무 말도 못 하며 그저 손으로 전해지는 오빠 좆의 딱딱함과 털의 부드러운 감촉만을 느낄 뿐이었습니다.
그리고 저의 부끄러운 부분에 닿은 오빠의 손길을 느끼고 외면 한 체 얼굴을 붉힐 뿐이었습니다.
“미진아 이렇게 해 봐”오빠는 저의 은밀한 부분을 한 손의 손바닥으로 비비며 다른 손으로 제 손을 잡더니 중지를 엄지와 검지로 둥그렇게 말더니 상하로 움직여 보이며 요구하였습니다.
“...................”이미 전 오빠가 시키는 것이라면 무엇이라도 아는 아이가 되어 있었고 전 오빠의 말에 따라 오빠 좆을 오빠가 시키는 대로 엄지와 검지로 잡고 상하로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그래! 그래 더 빨리”오빠의 팬티 안에 든 손의 손가락 하나가 부끄러운 부분의 금을 벌리며 그 안에서 상하로 움직였습니다.
“오.....오빠 이상해”오빠가 시키는 대로 더 빨리 흔들며 말하였습니다.
“으~~~그래 너도 느끼는 모양이구나! 우리 몽땅 벗고 할래?”오빠는 말보다 행동이 빨랐습니다.
느끼는 이란 단어가 나왔을 때는 이미 젖가슴을 주무르던 손이 제 치마 안의 팬티를 잡았고 우리라는 단어가 나왔을 때는 팬티가 엉덩이에 이미 걸친 후였으며 엉겁결에 엉덩이를 들어주고 팬티가 엉덩이를 빠졌을 저에게 물음이 끝나기 직전이었습니다.
“야 보지도 예쁜데?”오빠 입에서 감탄사가 나왔습니다.
“..............”이미 부끄러움도 잊은 상태였고 오빠의 감탄사에 흡족해 할 따름이었습니다.
“잠간만”오빠가 제 손을 자신의 바지 안에서 뺐고 그리고 제 가랑이 사이에서 무릎을 꿇고 앉더니 혁대를 풀고 바지 지퍼를 내리더니 팬티와 함께 바지를 내렸습니다.
“!”그리고 저의 은밀한 부분에 닿아 문지르고 또 대충은 알았지만 저의 손아귀에 쥐여서 흔들림을 받았던 것의 정확한 정체를 알았습니다.
지금이야 그저 제 보지에 이 세상 최고의 쾌락을 안겨주는 좆으로만 여기지만 당시에 처음으로 제 눈앞에 들어난 오빠의 좆은 엄청나게 굵어 보였고 또 길어보였으며 부지깽이보다 딱딱해 보였습니다.
드디어 본격적인 근친상간의 놀음이 시작이 된 것입니다.
작지만 막 자리기 시작한 젖가슴의 부풀어 오르는 모습을 딱 달라붙은 운동복으로 보여준 저의 모습이 오빠가 이성을 잃게 했던 것이었고 그 이성을 잃어버린 오빠는 이미 작정을 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저만 모르고 있었던 것입니다.
오빠가 일어섰습니다.
그리고 덜렁거리는 좆을 흔들며 저의 머리맡으로 가더니 냉수를 담아둔(오빠 방이 뒤꼍에 있었던 탓에 자다가 목이 마르면 돌아 나와 우물로 가던지 부엌으로 가서 먹어야 하는 번거로움 때문에 오빠가 집에 있으면 항산 오빠 머리맡에 자리끼를 준비해 주었음)주전자를 집어 들었고 자신의 벗은 팬티에 물을 묻히더니 벗기다 만 저의 팬티 나머지를 다 빼고는 물 묻은 팬티로 제 보지를 정성스럽게 닦았고 그리고는 저에게 보라는 듯이 좆을 까더니(엄지와 검지로 쥐고 흔들었을 때는 몰랐음)제 보지를 닦았던 오빠의 물 묻은 팬티로 좆을 깨끗이 닦았습니다.
“미진아 처음에 오빠가 젖가슴 만지고 빨아주니 만져주니 간지러웠지만 나중엔 아니었지?”오빠가 제 머리맡으로 와서 서더니 자신의 좆을 잡고는 저를 내려다보며 물었습니다.
“응”하고 대답하자
“이제 더 기분이 좋아 질 거야 그러니까 이제부터는 미진이 보지는 오빠가 빨아주고 미진이는 오빠 좆을 빨면서 이렇게 하는 거야 알았어?”그런 것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몰랐고 그런 것이 나븐 행동이란 것을 어렴풋이 짐작은 하였지만 우상과 같은 존재인 오빠의 말을 거역할 힘이 저에게는 전혀 없었습니다.
“응”그랬기에 제 입에서 나온 말은 노가 아닌 예스가 뻔 하였습니다.
“쪽~쪽~?~?~?~쪽~”작은 오빠의 방에서는 오빠가 저의 보지를 빠는 소리와
“?~?~?~”오빠의 좆을 천천히 흔들며 빠는 소리만이 적정을 잠재우고 있었습니다.
처음엔 간지럽기만 하던 것이 간지러운 기분은 사라지고 저도 모르게 오빠의 빨림을 받으며 제 하체는 들썩이고 있었습니다.
“빨리 흔들어”오빠가 보지에서 입을 때고 말하였습니다.
“응 오빠”오빠의 입에 제 보지에서 떨어짐의 허전함을 느끼며 저의 손은 빠르게 움직였습니다.
“미진아 먹어 볼래?”한참 후 오빠가 다시 제 보지의 허전함을 느끼게 하며 물었습니다.
“뭔데?”동작을 멈추고 좆을 입에서 빼고 물었습니다.
“좆 물”하고 대답하자
“오줌?”하고 묻자
“아니 오줌하곤 달라 아기 만든 씨야 씨”하거 말하자
“..............그래 싸”한참을 망설이다가는 오빠를 잡아 두어야 한다는 욕망 때문에 승낙을 하고 말았습니다.
“그래 그런 더 빨리 흔들어 마지막이거든”오빠가 말하며 다시 엎드렸고 허전해 하는 제 보지의 허전함을 달래주기 시작하였고
“쪽~쪽~?~?~?~쪽~”작은 오빠는 허전해 하는 제 보지의 허전함을 달래주기 시작하였고
“?~?~?~타타타!!!!!!!!!”입안의 허전함을 느끼게 하였던 오빠의 좆을 다시 입으로 물고 빨며 손으로 잡고 마구 흔들었습니다.
“으~~~간다! ?~?~? 으~~~~”오빠가 신음을 하였습니다.
“?!...........”저도 모르게 구토가 나왔습니다.
입안으로 나온 이물질도 입에서 조금 나온 듯하였습니다.
“!”비위가 상하게 하며 쓴 맛에 비릿한 느낌이 들었고 손가락 끝에 묻은 것은 조금은 하얀색을 하였지만 오줌은 아니라고 생각을 하는 순간에도 마치 손에 쥐고 누르면 찍 하고 물이 나오는 것처럼 오빠 좆에서는 마치 손에 물총을 쥐고 순간순간 잡은 것처럼 그 물이 제 입안으로 찍찍 뿜어대었고
“꿀꺽! 꿀꺽!”오빠에게 한 약속을 지키겠다는 일념으로 역겨운 것을 참으며 삼켰습니다.
“쓰지?”제 입에서 좆을 빼더니 웃으며 물었습니다.
“응”하고 대답하자
“그럼 밖에다 뱉어”하고 말하더니 자신의 좆을 물 묻은 팬티로 닦으려다가는 말고
“아니지 이미 다 삼켰지 그럼 물로 헹구기나 해”제 등을 들고는 일으키더니 주전자를 손에 들려주며 말하였습니다.
“왜~엑 퉤~ 퉤~”전 방문을 열고 고개만 조금 내고는 주전자의 물을 삼켰다가는 뱉기를 반복하여 헹궜습니다.
“이리 와 다시 누워”입을 헹구고 주전자를 있던 자리에 놓자 오빠가 말하였습니다.
“또 하게?”놀라며 묻자
“이제 진짜 시작이야”하고 말하였습니다.
“.............”그러자 다시 얼굴이 붉어진 느낌이 들었습니다.
앞에서도 잠시 언급을 하였지만 자세한 것은 몰라도 여자와 남자가 함께 몸을 합치고 그 합치는 곳이 보지와 좆 이란 정도는 아는 저였기에 오빠가 시작한다고 말하는 진짜의 의미를 대충은 짐작하였던 것입니다.
“싫니? 싫으면 말고 성자 왔겠지?”주섬주섬 바지를 집어 들며 마치 혼잣말을 하듯이 하면서 말하였습니다.
“.............”아무 말도 못 하며 오빠의 눈치만 살폈습니다.
“성자하고 해야지”바지에 다리를 넣으며 말하였습니다.
“뭐 성자 누나하고 했어?”놀라며 묻자
“응”마치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태연하게 대답을 하였습니다.
성자!
우리 건너 마을에 사는 오빠보다 두 살이 적은 우리 집보다 훨씬 부자인 부잣집 딸이었습니다.
성자 언니도 당시에 오빠가 유학을 간 곳으로 유학을 가 있었고 거기에서 둘을 수시로 오빠 자취방에서 만나 빠구리를 하였었던 모양이었습니다.
그 성자언니가 지금의 올케이기도 하지요.
아마 성자 언니 집안이 기울지만 아니하였더라면 우리 오빠에게 시집을 오지 아니하였을 것입니다.
헌데 성자 언니의 큰오빠가 도회지에서 사업을 하다가 시골의 전답을 많이 처분하게 되었고 그 전답의 대부분이 우리 아버지에게 팔렸고 성자 언니의 친정아버지도 부농의 아들인 오빠를 사위로 맡는 것이 좋다는 판단을 하였을 것이고 또 성자 언니 역시 학창시절부터 몸을 섞어온 오빠와의 경론을 마다 할 이유가 없었을 것입니다.
“가지 마 싫어 해 어서”제 입에서 나온 말은 어쩌면 아주 당연한 말이었는지도 모를 말이었을 것입니다.
아니 생각을 하고 말고 할 정신이 없었을 것입니다.
저의 유일한 우상인 오빠가 성자 언니와 진짜인 그것을 하는 사이라는데 나의 우상을 성자 언니에게 빼앗길 내가 아니었다.
“후회 안 하지?”한 쪽 다리만 바지에 끼운 체 물었습니다.
“응”하고 대답하자
“처음엔 아프거든 아파도 참겠어?”바지에서 다리를 빼며 다시 물었습니다.
“.................”어금니를 꽉 깨어 물며 고개를 끄떡였습니다.
“좋아 대신 비밀이야!”하고 말하며 가랑이 사이로 와 무릎을 꿇었습니다.
“................”겁에 질린 얼굴로 고개만 끄덕였습니다.
“퇴~퇴!”침을 뱉더니 자신의 좆에 묻혔습니다.
“퇴~퇴!”다시 침을 저의 보지에 뱉더니 손가락으로 옆에 묻은 것을 모아 보지에 바르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때 전 오빠의 성자 언니와 한다는 말이 진짜란 것을 알았으며 오빠 중학교에 다닐 때 간혹 성자 누나와 주변 눈치를 살피며 으슥한 곳으로 사라진 것도 빠구리를 하기 위한 방법이었다는 것에 대한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요즘은 돈이 궁하지 아니하기에 노래연습장이나 비디오방에 출입을 하며 빠구리를 하고 또 돈이 없는 경우에는 부모들이 거의 대부분이 맞벌이를 하기에 집을 비우는 경우가 많아 빈 집에서 씹을 한다고 하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시골이란 곳은 그런 것에 절대 구애를 받지 아니합니다.
드넓은 산과 들이 여관이나 모텔에 진배가 없으며 수확이 끝나거나 돌보지 않아도 되는 비닐하우스는 최적의 장소입니다.
그 중에서도 으뜸은 무덤 주변입니다.
도시 아이들은 무덤이 무섭다고 여기지만 시골은 아닙니다.
더구나 아주 큰 집안의 넓은 무덤은 최적의 놀이터입니다.
곱게 가꾸어진 잔디며 작은 돌멩이 하나 없는 무덤은 놀아도 다칠 염려가 없는 곳이며 올라타고 펌프질을 하여도 등이 배기지도 최고의 조건을 가지 그런 곳이기 때문입니다.
그건 후에 부모님이나 주변의 눈을 피하여 오빠와 빠구리 행각을 벌이며 습득한 사실이기도 하고요.
“아파도 참아”오빠의 딱딱한 좆의 감촉이 보지로 전달이 되었습니다.
“응”이미 각오를 한 저였기에 전 어금니를 앙다물고는 어떻게 저런 굵고 긴 좆이 작디작은 제 보지에 꼽히나 보려고 고개를 들고 머리의 무게를 이기기 위하여 두 손으로 받치고 있었습니다.
“악!”저의 단말마 같은 비명과 함께 머리를 받히고 있던 손이 머리에서 떨어져 나왔고 동시에 머리가 엷은 이불 위로 떨어졌지만 머리의 아픔보다는 아랫도리의 아픔에 충격이 더 갔습니다.
“후후후 다 들어갔어. 조금만 참어”오빠는 저의 아픔에는 아랑곳없다는 듯이 보지에 박힌 좆을 넣고 빼기를 아주 빠르게 하였습니다.
“응”흐르는 눈물을 닦으면서도 대답은 충실하게 하였습니다.
숨을 헐떡이며 펌프질을 하던 오빠는 연방 아주 빡빡하여 성자 보지보다 좋다는 말을 하였습니다.
그 말은 저의 아랫도리 아픔을 상쇄시키기에 충분한 말이었습니다.
“너 생리하니?”펌프질을 하던 오빠가 갑자기 동작을 멈추고 물었습니다.
“보지에 피 나오는 거?”하고 미간을 찌푸린 체 묻자
“응”하고 대답하자
“언제 했는데?”하고 묻기에
“아마 보름 정도는 되었을 거야”하고 대답하자
“에~이 그럼 안 되겠네”하고는 자신의 제 보지 안에 박힌 좆을 뺐습니다.
제 보지에서 어떤 연유인지는 모르지만 그때서야 보지에서 뺀 오빠의 좆에 묻은 피를 보고는 제 보지에서 피가 났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게 처녀막이 터지면서 나오는 피라는 것은 나중에야 알았답니다.
“타타타타!!!!!!!!!!!!!!!!!!!”그러나 오빠는 제 보지에서 묻어 나온 피를 개의치 아니하고 두 손으로 좆을 잡더니 정말이지 눈에 안 보일 정도의 빠른 용두질을 하였습니다.
“툭! 툭! 툭!”그때서야 조금 전에 오빠의 좆을 입에 넣은 체 좆 물이란 것을 받을 때 오빠 좆에서는 마치 손에 물총을 쥐고 순간순간 움켜잡은 것처럼 하여서 좆 물이 찔끔찔끔 나오는 이유를 알게 되었으나 불행이도 보지 안으로 직접 좆 물은 받질 못 하였습니다.
이후로 전 오빠의 그림자가 되었습니다.
적어도 방학이 되어 집에 오기만 하면 말입니다.
오빠는 저의 눈을 피하여 성자 언니를 만나려 하였지만 전 그림자가 되어 막았습니다.
성자 언니가 집으로 찾아오는 경우에도 방에 있는 것을 알면서도 오빠가 들으란 듯이 나갔다고 고함을 질렀고 행여 오빠가 나오기라도 하는 날이면 전 모른 척하고 오빠를 따라 나서려고 들었기에 제가 보는 앞에서 이야기만 나누며 눈치만 살피다가는 성자 언니만 혼자 자기 집으로 가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오빠는 공부를 그렇게 좋아하는 편은 아니었습니다.
그랬기에 고등학교를 졸업을 하고 몇 번의 대학입학시험을 치긴 하였으나 합격을 해 보지도 못 하였고 그리고 엄마가 심장마비로 죽자 오빠는 도시 지취생활을 접고는 아버지 일손을 돕는다는 핑계로 시골로 돌아와 농사일을 거들었고 그렇게 되자 오빠와 저는 아버지 눈을 피하여 시도 때도 없이 빠구리를 하였습니다.
농사일을 마치고 집에 오면 반주로 마시는 술이 거의 소주 2병(됫병으로 사 두고 마셨지만 4일을 넘기지 못 하였으니 그 정도는 되리라 생각합니다)이상을 마셨기에 저녁을 드시고 나면 누가 업어 가도 모를 정도였기에 뒤에 있던 오빠 방에서의 빠구리는 아무리 소리를 지르며 하여도 모를 정도였기에 어쩌면 오빠와 저의 근친상간 관계에도 일익을 담당하였다고 해도 무리는 아닐 것입니다.
또 한 가지 특별한 것은 제가 오빠의 좆 물을 보지 안으로 직접 받기를 좋아하였고 오빠 역시 제 보지 안에 좆 물을 직접 싸기를 좋아하였기에 오빠는 간혹 도회지로 놀라나가(사실은 성자 언니를 만나러 간다는 것을 알면서도 점점 커 가면서 근친상간이 안 좋다는 것을 알았기에 눈을 감아주었음)돌아오는 길에 그곳에서 몇 달치 피임약을 사 왔고 전 그 피임약을 복용하며 좆 물을 생으로 받았기에 임신이란 두려움의 공포에서 떨지는 아니하였답니다.
오빠가 시골로 오고 얼마 안 되어 성자 언니네 집안도 점점 기울기 시작하였고 성자 언니는 다니던 대학을 포기하고 낙향하여 농사일을 도왔고 짬짬이 저의 눈을 피하여 즐기는 것을 알았지만 이미 고등학생이었던 저는 모른 척 해야 하였습니다.
즉 오빠는 골라가며 먹은 것입니다.
저알 성자 언니 중에 마음에 드는 것으로 말입니다.
하지만 성자 언니와 2~3일에 한 번 이라면 저는 거의 매일이었기에 시쳇말로 오빠의 진짜 애인은 저이고 성자 언니는 불륜 정도로만 생각을 하였답니다.
오빠는 군대에 갔고 만기제대를 하여 돌아왔을 때는 성자 언니네 댁은 거의 몰락의 길로 들어선 후였고 자기들 소유였다가 우리 아버지에게 판 논밭을 소작을 하며 연명을 하였고 오빠가 28이 되던 해에 성자 언니 아빠가 직접 우리 아버지에게 부탁을 하여 결혼을 하게 되었는데 그걸 알게 된 저는 오빠에게 한 가지 약속을 얻어내는데 성공을 하고 저도 승낙을 하였습니다.
적어도 일주일에 한 번 이상 안아 주기로 말입니다.
처음에는 자기가 결혼하면 우리 관계도 정리하자며 애원을 하였지만 고집불통인 저의 기를 꺾지 못 하고 내 논 것이 일주일에 한 번이었으나 전 그것에 만족하질 못 하고 한 번에 이상이란 것을 덤으로 얻고 승낙을 하였던 것입니다.
그리고 결혼식 전날 밤에 전 울면서 오빠의 좆 물을 받았습니다.
오빠는 약속을 성실하게 이행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다시 문제가 발생을 하였습니다.
아버지 성화에 못 이겨 저도 결혼을 하게 된 것입니다.
남편이 될 사람은 인근 부락에 사는 빈농의 아들이었지만 그이의 성실함을 눈여겨 봐 왔던 아버지가 혼기를 놓치기 전에 하라는 성화에 이기지 못 하고 하게 된 것입니다.
날을 받자 당황한 것은 오빠와 저였습니다.
왜?
아무리 혼자이지만 초등학교 때부터 쑤셔서 늘려놨고 오빠가집오로 오고는 거의 매일 늘려 논 그 보지를 가진 체 결혼을 한다는 것을 기름을 안고 불속으로 뛰어드는 것이나 진배가 없는 노릇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결혼식을 열흘 앞두고 오빠가 쥐어준 돈과 제가 비상금으로 모아 둔 돈을 가지고 홀로 도시로 갔습니다.
생전 처음으로 산부인과라는 곳으로 갔고 거기서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보지 구멍을 줄이는 수술을 받고 집으로 왔습니다.
결혼 전날 아버지도 술에 취하여 잠이 들고 올케언니인 성자 언니도 저의 결혼식 후에 결혼식이 열릴 읍내의 결혼식장 부근에서 간단한 피로연을 하겠지만 인척들이나 가까운 이웃 손님이 오시면 대접을 해야 한다며 종일 음식 장만을 안 탓에 피곤하였던지 일직 잠자리에 들자 저는 오빠를 슬며시 불러내었고 앞에서도 잠시 언급을 하였지만 아버지가 저에게 살라고 지어준 집이기도 하지만 제가 결혼을 하여 남편과 살 집으로 가자고 하여 앞으로 남편과 잠자리를 할 안방에서 수술 이후 최초로 오빠에게 빡빡한 기분을 만끽하라고 하고는 오빠가 펌프질을 하는 동안에 감회의 눈물을 흘려야 하였습니다.
그날 오빠도 모처럼의 빡빡함에 만족을 하였던지 두 번이나 제 보지에 따스함을 느끼게 하여 주었습니다.
끝난 후 재차다짐을 하였습니다.
오빠가 결혼을 하며 한 약속은 제가 결혼을 하 후에도 유효하다고 말입니다.
오빠는 난색을 표하며 정리하자고 애원하였지만 저에게는 먹혀들지를 아니하였습니다.
왜?
저 역시 근친상간이 좋은 것이 아니란 것을 알았기에 결혼을 앞두고 얼마 전에도 노력을 하였답니다.
결혼 전 마지막으로 근친상간의 올가미로부터 탈출 방법을 시도 한 것은 결혼을 앞두고 오빠의 좆에 의하여 늘려난 보지 구멍 줄이는 수술을 하러 가던 시외버스 안에서 처음으로 만난 이름은 물론 성도 모르고 사는 곳도 모르는 오빠 또래의 남자였습니다.
제일 뒤쪽에 앉아 있는데 등산복 차림의 남자가 타더니 많고 만은 자리들을 놓고는 제 옆 자리에 앉았고 차가 출발하자 농담이 시작되었으며 십 분도 달리지 아니하여 저는 그 남자의 입담에 견디지 못 하고 주물림을 당하였고 저 역시호기심에 겨운 나머지 그 남자의 벗어 제켜 앞을 감춘 상의 안으로 그 남자의 손에 끌려 들어가서는 그 남자가 쥐어준 좆을 주무르는 횡재를 하였고 저보다 더 멀리 가야 한다던 그 남자는 제가 내린 곳에 함께 내려서 차안에서의 손으로만 느껴야 하였던 흥분을 몸을 풀자는 약속을 하고 내린 후 시외버스 정류장 부근의 여관에서 벌거숭이로 몸을 풀었는데 그 남자는 제 육체에 만족을 하였던지 연달아 두 번이나 제 몸속에 사정을 하였지만 오빠보다 훨씬 현란한 몸놀림을 자랑이한 기교며 펌프질이었지만 좀처럼 흥아 나질 아니하고 그저 오빠의 얼굴만 그려졌습니다.
그 남자는 마치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서로의 연락처나 그런 것도 묻지 않고 나갔고 전 혼자 남아서 그 남자의 모든 것을 씻은 후에 산부인과를 찾아가 수술을 받았답니다.
아마 우리 오빠에게서 얻은 쾌감의 1/3만 느꼈다고 하여도 전 그 남자에게 연락처라도 받아 두었을지 모를 일입니다.
그랬더라면 지금까지 이어진 오빠와의 근친상간 관계도 어느 정도는 정리가 되었을 것인데 말입니다.
그랬기에 전 최대한의 양보를 하여 이상이란 단어만 빼기로 하고 오빠와 합의를 하기에 이르렀답니다.
즉 일주일에 한 번 이상이던 것은 한 번으로 만족하기로 말입니다.
결혼을 하고 남편도 많은 애를 쓰며 저에게 만족을 주려고 하였으나 막상 저는 남편이 올라오기만 하면 바로 마루타가 되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안 되겠다 싶어 결혼 후에도 몇 차례 그런 방법을 동원하여 시도 하였지만 허사였습니다.
저에게 만족을 주며 쾌락을 느끼게 하는 사람은 오빠뿐이었습니다.
이제 사십을 넘어 오십으로 달려가는 중이지만 저의 근친상간에 대한 욕망은 전혀 시들려고 하질 아니합니다.
어떤 때는 오빠가 성자 올케언니 위에 올라가 펌프질을 하는 환상이 보이는 것 같아서 담장은 넘어가 훔쳐보고 싶어 하는 경우도 종종 생기는 지경입니다.
정말이지 30여년 후에도 계속되는 근친상간의 덧에서 탈출을 할 방법은 없는 것일까요?
“쪽,,....오...옥........”검은 수염 사이로 하얀 수염이 솟아오른 오빠의 턱수염이 저의 턱과 얼굴에 닿아 따갑기는 하지만 오빠의 키스가 그리 싫지는 아니합니다.
남편이 간혹 키스를 하려 들면 남편의 혀가 마치 징그러운 벌레가 입안으로 기어들어오는 것처럼 싫지만 말입니다.
“아...흑...아.....아.....오...빠...싫...아....아...흑.....”하지만 전 거의 콧소리 수준의 말을 하면서도 피하려 들지 아니합니다.
“?...읍...쯔...으...읍....?............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하지만 오빠도 저의 마음을 잘 알기에 개의치 아니하고 저의 입술을 계속 빨면서 펌프질을 합니다.
“오 멋..있...어...오빠...더...먹...어...줘.....내걸...다......아...오...빠...“전 몸부림을 칩니다.
“퍼…벅….퍽퍽퍽…퍽. 퍼…벅…퍽.!!!학학학”숫하게 많이 하였지만 오빠와의 섹스는 항상 새로운 느낌입니다.
“하...아...싫...어......아니...아니....왜...왜.......오빠....난...오빠...거야....”나이 먹은 오빠의 몸동작이 멈추기라도 할라치면 제 마음의 조갑증이 더 생긴답니다.
“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너무 좋다”오빠는 다시 펌프질을 속개하며 웃지만 여전히 힘들어 합니다.
“?...읍....쯔...으...읍.......”오빤 자신의 힘들어 하는 모습을 밑에 깔린 친여동생이 싫어한다는 것을 알기에 그럼 모습을 숨기려고 다시 키스를 하면서 하체를 좌우상하로 움직입니다.
“아...아...아...흑...오...빠...아....아...흑...아...아....”그건 저를 더 도발적으로 만드는 행동이기도 합니다.
“퍽.. 퍽.. 질퍽... 질. 퍽.. 아!.. 으~.. 퍽. 퍽..”오빠가 천천히 펌프질을 계속합니다.
“아...악...아...오...빠...거...기...너...무...해...아...악....아......”오빠는 저에 대하여 너무나도 상세하게 압니다.
제 귓불이 저의 최고의 성감대란 것을 말입니다.
저와 20년 조금 모자라게 같이 살아온 남편도 모르는 성감대를 말입니다.
“벅...펍...첩....처..철벅....후우.......”오빠는 제 성감대를 공략을 하면서 늙어가는 자신의 딸리는 체력에 의한 약해진 펌프질에 대한 콤플렉스를 교묘하게 위장을 합니다.
“왜..날...아......아...더..꽂..아...줘..”그걸 알기에 전 더 오빠에게 독촉을 합니다.
“퍼…벅….퍽퍽퍽…퍽. 퍼…벅…퍽. 타다닥!!!”오빠의 펌프질이 다시 시작이 됩니다.
“아흑...오빠.....너무 좋아......오빠의 자지는 너무해...아......”나이 40이 넘은 년이지만 아직도 좆이라고 말하지 못 하고 자지라는 단어만 씁니다.
“퍽퍽퍽퍽!!!!!!!!! 퍼벅… 퍼벅.. 퍽퍽퍽!!!!!!!!!!!!!!!!!!!”오빠의 현란한 펌프질이 다시 시작이 되었습니다.
“오빠 더 완전히 끝까지......네 몸 속에 깊이.....오빠의 자지가....”남편도 현란한 솜씨를 보이기는 하지만 늙어 힘 약한 오빠의 펌프질과는 비교가 안 된답니다.
“퍽. 퍽…질퍽... 퍽.. 질. 퍽 .. 질퍽. 질퍽..”역시 체력은 한계가 있는 모양입니다.
“아...느껴져 오빠가 움직이고 있어.....아흑 내 보지를 치고 있어....”천천히 보지 질 벽을 긁는 오빠의 자지 감감에 만족하여 오빠의 등을 으스러지도록 끌어안습니다.
“퍼……퍽…퍽퍽퍽…….퍼.. 벅.. 퍽!!!”다시 천천히 움직입니다.
“아흑...내보지를 찌르고 있어.....느껴 아흑...더 박아줘요....”이럴 때 약은 오빠에게 음란한 말을 던짐으로서 오빠의 힘이 다시 살아난다는 것을 이미 경험에 의하여 익힌 저입니다.
“퍽퍽퍽…퍼.. 퍽…퍽퍽퍽!!!!!”더 빨라졌습니다.
“아...흑 올케와 내 것 중에 어느 보지가 더 좋아요?”엉덩이를 오빠의 펌프질 리듬에 맞추어 흔들며 묻습니다.
“아...흑 아...헉...억...”오빠는 대답을 회피합니다.
“오빠 내걸 먹어요......그렇게요.....흐윽...더...세게.....박아줘요.....“대답을 피하는 오바의 하체에 제 하체를 더 강하게 밀착을 시킵니다.
“퍽. 퍽…질퍽... 퍽.. 질. 퍽 .. 질퍽. 질퍽..”멈칫하며 대답을 회피하던 오빠가 다시 펌프질을 합니다.
“아...흑...아...그렇게 어느 보지가 더 좋아?”다시 묻습니다.
“하악.....현....현아야 네 보지가 더 맛있어.....더 딴딴해.....너와 섹스를 아...헉...퍽퍽퍽퍽!!!!!!!!! 퍼벅… 퍼벅.. 퍽퍽퍽!!!!!!!!!!!!!!!!!!!”오빠의 펌프질이 되살아납니다.
“오...빠 ...사...랑..해...줘...요...내...보...지....를...”저의 콧소리가 다시 가동이 됩니다.
“그래 현아야 퍽. 퍽…질퍽... 퍽.. 질. 퍽 ..”오빠가 제 젖가슴을 움켜잡고 상체를 들어 밑에 깔린 저를 보며 환하게 웃어 보입니다.
“날..마...음..대...로...가...지...고..놀...아...요.....뚫어줘요...아...악....오빠...난...언제나...오빠,...꺼.....“오빠의 엉덩이를 힘주어 끌어당기며 따라 웃습니다.
“퍽퍽퍽퍽!!!!!!!!! 퍼벅… 퍼벅.. 퍽퍽퍽!!!!!!!!!!!!!!!!!!!”오빠는 저의 젖무덤에 두 팔을 의지하며 다시 한 번 더 힘자랑을 하기 시작합니다.
“오빠....아...오빠....더...더....왜...왜....나...나...보...지...보...지...하...악...“전 압니다.
거의 클라이맥스에 도달하였다는 것을 말입니다
“퍽..퍽..퍽...철퍽....퍽...벅....휴우....”다시 오빠가 힘들어합니다.
하루하루가 달라져 보여 안타까울 뿐입니다.
함께 아니 올케가 없다면 제가 보약이라도 다려 먹일 것이겠고 아님 탕제원에 부탁하여 오빠에게 먹이고 싶지만 올케가 눈치라도 차리면 서로가 곤란하겠기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 한답니다.
“퍽. 퍽…질퍽... 퍽.. 질. 퍽 .. 질퍽. 질퍽..”오빠는 천천히지만 제 보지를 즐겁게 해 줍니다.
“아흣, 하앗... 오, 오빠야... 하읏...”감사의 콧소리가 발동을 겁니다.
“퍽퍽퍽퍽!!!!!!!!! 퍼벅… 퍼벅.. 퍽퍽퍽!!!!!!!!!!!!!!!!!!!”오빠가 다시 강력한 동작을 보입니다.
“아아.... 하앗... 몰라.... 하웃..... 오......오빠...”숨이 턱에 차오릅니다.
“퍼……퍽…퍽퍽퍽…….퍼.. 벅.. 퍽!!!!!!!!!!!”계속되는 오빠의 펌프질입니다.
“엄마야...!.. 흑!... 오.....빠... 그...그만!...”숨이 턱에 찬 제가 오빠의 가슴을 손으로 밀치며 고함을 지릅니다.
오늘 남편과 올케 둘이서 장에 갔기에 담장을 사이에 둔 오빠 집이나 우리 집에는 오로지 오빠와 저 뿐인지라 고함을 질러도 듣는 사람도 없다는 것을 전 잘 알고 있습니다.
외딴 집이기도 한 우리 남매들의 집에는 오빠도 두 아이 저도 두 아이를 두고 있지만 다 읍내나 도회지로 유학을 보냈기에 외단 두 집에는 남들이 보고 부러워하는 오누이가 담장 하나를 사이에 두고 오빠 내외와 우리 내외만이 사는 아담한 마을이랍니다(?)
우리와 조금 떨어져 사는 다른 사람들이 저와 오빠 사이를 알리 만무하죠.
아니 오빠의 아내인 올케마저도 자기 남편이 시누이인 저와 저의 친오빠인 자신의 남편과 붙어먹고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 하며 저의 남편마저도 까마득하게 모른답니다.
“퍽.. 퍽.. 질퍽... 질. 퍽.. 아!.. 으~.. 퍽. 퍽..”결혼 후에도 계속되는 친오빠와의 근친상간이 올케나 우리 남편 그리고 조카들과 우리 애들에게 들키지 아니하고 지금까지 계속 된다는 사실이 어점 너무나 신기하기도 하답니다.
또 그런 사이인 오빠와 담장 하나 넘어 사이에 산다는 것도 지금 생각하면 너무나 신기하기도 하고요.
사실인 즉은 재산 문제로 큰아버지와 갈등이 심하여 왕래까지 끊어버린 아버지의 고마움이 저를 결혼 후에도 계속 친오빠와 담장 하나 사이에 두고 살게 한 이유입니다.
엄마는 제가 중학교 3학년 여름 때 개울에서 목욕을 하다가 그만 심장마비로 돌아가시고 말았답니다.
그리고 우리 남매 뒷바라지를 하시면 사시던 아버지가 갑자기 몸에 이상이 생기였었던지 아버지 소유의 논밭을 3:2로 쪼개어서 3에 해당하는 논밭은 오빠 명의로 2에 해당하는 논밭은 제 명의로 상속을 시키고는 앞에서도 언급을 하였듯이 한 분 계신다던 큰아버지와의 인연을 끊은 것에 대한 후회였던지 아님 홀로 살았던 것에 대한 외로움 때문인지 담장 하나를 사이에 두고 지금 제가 사는 집까지 새로 신축을 하였고 시집가기 전에는 살지 말라고 하며 대문을 걸어두고는 열쇄를 저에게 맡겼고 그 집이 아깝고 또 배운 것이 농사이기에(시댁도 농군이지만 땅이 없어 소작을 하는 형편이던 참에 땅과 집을 가진 저와 인연이 되어 아버지가 물려준 집으로 와서 함께 살게 되었음)그 집과 아버지가 물려준 논밭을 터전 삼아 살면서도 이미 어려서부터 중독이 된 근친상간을 버리지 못 하고 오빠와 저는 남편과 올케의 눈을 피하여 기회만 닿으면 섹스를 해야만 할 지경이 이르고 말았답니다.
“으으으으..... 아...! ..헉헉... 아!..... 오빠...”이젠 저의 숨도 가빠집니다.
요즘 절은 사람들의 유식한 말처럼 저도 오르가즘이 절정에 닿기 직전인 모양입니다.
“퍽..퍽..퍽...철퍽....퍽...벅....휴우....”오빠도 힘들어 합니다.
“엄마!... 엄마야!”하지만 아직은 멀었습니다.
우리말로는 사랑의 씨요 배운 말로는 정액이며 좀 야한 말로는 좆 물이라고 하는 것이 제 보지 안에 안 들어왔으니 말입니다.
이도 저를 아주 곤란하게 만든 적이 있었답니다.
물론 지금 우리 두 애는 분명히 우리 남편의 아이임이 분명합니다.
아무리 친오빠와 근친상간을 하는 사이이긴 하지만 친오빠의 아이를 낳고 남편의 아이인 것처럼 키울 그런 극도로 비양심적인 여자는 아니니깐 말입니다.
그러니까 우리 둘째를 낳고서 일입니다.
첫째를 낳고는 거의 일 년 이상을 생리가 없었기에 둘째를 낳고도 당연히 그러려니 하고 계속 안심을 하고 오빠의 좆 물을 생으로 보지에 받았습니다.
오빠도 콘돔을 쓰기를 싫어하지만 저는 병적으로 싫어합니다.
그래서 보지에 넣은 피임약을 주로 사용하지요.
하지만 첫째를 낳고 일 년 이상을 생리가 없었었기에 둘째를 낳고도 당연히 그러려니 하고 오빠의 좆 물을 보지 안으로 받아들였습니다.
아뿔싸!
8개월이 지나서 갑자기 입덧이 나오지 뭡니까.
놀라 산부인과를 갔습니다.
임신이었습니다.
의사의 말에 따라 추적을 해 본 결과 뱃속의 아기는 분명히 남편이 아닌 오빠의 아기였습니다.
바로 임신중절수술을 하였고 그 자리에서 바로 난관을 잡아매는 수술까지 해 버림으로서 임신에 대한 두려움 자체를 없애 버리고 말았답니다.
“퍼…벅….퍽퍽퍽…퍽. 퍼…벅…퍽. 타다닥!!!”드디어 오빠가 막바지에 다다른 모양입니다.
“아흣, 하앗... 하읏...”저의 보지도 그걸 아는지 마구 엉덩이를 솟구치게 만들고 있군요.
“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힘들어 하면서도 오빠는 시종일관 웃으며 펌질을 해 댑니다.
“아아.... 하앗... 몰라.... 하웃..... 오......오빠...”전 제 젖가슴을 짚고 있는 오빠의 팔목을 잡고 마지막 몸부림을 칩니다.
“퍼…벅….퍽퍽퍽…퍽. 퍼…벅…퍽. 타다닥!!!!!!!!!!!!”오빠는 상체를 들고 밑과 저의 도리질을 치는 얼굴을 번갈아보며 웃습니다.
“오빠..... 오......빠.......학.!!!!”미치게 만들어 놓고 웃는 오빠가 미울 때가 바로 이 때입니다
“질퍽…퍼. 퍽…퍼.. 벅.타!~닥. 퍼.. 벅…퍽퍽퍽퍽퍽!!!!!!!!!!!!으~~~~”하지만 지금은 너무나 사랑스러운 오빠랍니다.
제 보지 안을 가장 뜨겁게 만들어주는 순간이거든요.
뭐라고요?
오빠도 죄책감 없이 저에게 근친상간을 계속 하는 것을 좋아하느냐고요?
아닙니다.
오빠는 저와 근친상간 관계를 끊으려고 무척 노력을 하였습니다.
그 첫 시도가 오빠의 결혼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결과는 올케언니를 무척 미워하며 싫어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급기야는 저를 피하는 오빠에게 우리 사이를 공개하겠다며 이혼을 하라고 권유를 하기에 이르고 말았습니다.
그러자 오빠는 하는 수가 없었던지 저에게 사과를 하며 올케언니를 미워하지 않는 조건이라면 결혼 전처럼 지내자는 타협안을 내었고 전 오빠의 설득에 그만 다시 예전처럼 올케의 눈을 피하여 섹스 아니 빠구리를 하였답니다.
뿐만 아니었습니다.
오빠는 몇 번이나 저를 설득하려 들었지만 남편과의 섹스에서 만족을 느끼지 못 하던 저는 완강하게 거부하였고 그리고 지금까지도 오빠와의 근친상간은 저를 즐겁게 만들어주는 최고의 행위입니다.
물론 저도 오빠에게서만 느껴지던 강열한 쾌감을 오빠가 아닌 남편 심지어는 일면식도 없던 남자와도 느껴보려고 부단한(?)노력도 하였지만 오빠가 아닌 그 어던 남자도 저에게 그런 쾌감을 느끼게 만들어주질 못 하였습니다.
오죽하였으면 결혼을 하고도 20여년의 세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섹스를 하면서만은 남편을 자기나 여보가 아닌 오빠로 부르겠습니까.
결혼 초 아무리 노력을 하여도 쾌감이 나지 않기에 <저기요>라고 부르던 사이임을 핑계로 섹스에 몰두를 하면서 오빠라고 불렀고 그건 지금까지도 마치 그렇게 하는 것이 당연한 것처럼 남편이 받아주기 때문에 그렇게 부르며 섹스를 하지만 그래도 쾌감은 아닌 것이 문제랍니다.
철없던 어린 시절의 호기심에 시작이 된 상처가 이렇게도 길게 연결이 될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그러니까 제가 초등학교 6학년이었을 때입니다.
요즘이야 거의 7살이면 초등학교에 입학을 하여 11살이면 6학년이 되지만 당시에는 8살에 보내는 것을 당연시 하던 때입니다.
그러니 당시 막 젖가슴이 부풀기 시작하던 6학년이던 저의 나이는 13살이었죠.
반면에 오빠는 저와 터울이 멀었습니다.
엄마아빠의 말을 종합해 보면 오빠와 저 사이엔 언니가 하나 있었는데 병약하여 백일을 넘기지 못 하고 죽었고 그 후로 임신을 몇 번 하였지만 이상하게 유산을 하였고 그런 연유 때문에 오빠와 전 5살이나 차이가 났습니다.
그런 오빠는 우리 마을이 아닌 인근의 작은 도회지에서 유학을 하였고 특별한 일이 없는 이상은 여름방학이나 겨울방학이 되어야지 집으로 왔습니다.
도회지물을 먹을 오빠의 모습은 여느 남자들과는 모습이 전혀 달라보였습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저에게는 우상이나 다름이 없었습니다.
여름방학이나 겨울방학이 가까워오면 달력에다 표시를 해 가면 기다렸으니 말입니다.
“오빠!”엄마아빠는 좀 멀리 떨어진 밭으로 고추를 따러 가고 혼자 집을 보는데 반갑게 오빠가 모습을 보인 것입니다.
“미진아 반갑다 아버지 어머니는?”책가방과 보퉁이 하나를 대청마루에 놓으며 물었습니다.
“응 00제 밑에 밭에 고추 따러 갔어.”하고 말하는데
“................”오빠는 넋을 놓고 저의 가슴에 시선을 꽃아 두고 있었습니다.
“................”그때서야 저도 얼굴을 붉혔습니다만 숨지도 가리지도 못 하고 있었습니다.
보통 헐렁한 옷을 입고 지냈었던 저였는데 하필이면 그날따라 학교에서 입던 짧은 여름 운동복이었고 그 운동복은 젖가슴이 부풀기 전인 6학년 막 올라갔을 때 샀던 옷이었으며 거의 방울토마토보다 작은 젖가슴ㄹ인 탓에 브래지어를 할 만 한 크기도 아니었던 엄마도 신경을 쓰지 안하던 것이었는데 남자랍시고 오빠는 그런 저의 가슴이 신기한지 눈을 때지 못 하고 있었습니다.
“호~이제 나오기 시작하네.”오빠가 저에게 다가오며 말을 하였습니다.
“오......오빠”하고 떨리는 목소리로 말을 하며 두 손을 가슴을 가렸습니다.
“오빠가 싫니?”오빠가 제 가슴을 가린 두 손을 가슴에서 때며 물었습니다.
“아....아니지만, 아니지만”하며 저는 점점 구석으로 몸을 피하려 들었습니다.
하지만 우상처럼 여기던 오빠에게 미움을 받기는 싫었습니다.
“살짝 한 번만”하며 오빠는 중지를 내밀었고 그리고 부풀기 시작하던 젖가슴을 가볍게 눌렀습니다.
“아~오빠”고개를 떨어트리고 있었지만 막 부풀기 시작한 제 젖가슴에 닿은 오빠의 손끝 감촉이 그리 싫은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그날은 그것이 전부였습니다.
“혁진아 어제 왔으니 몇 칠은 집에서 쉬어라”다음 날 엄마아빠가 고추밭으로 고추를 따러가며 말하였습니다.
“그래. 미진이는 고추 잡 널고 자주 뒤집어주고”엄마는 나에게도 일을 시켰습니다.
그랬습니다.
요즘이야 거의 대부분이 고추 말리는 기계를 이용하고 또 진짜로 태양초를 만들려면 오전에 고추를 따 와서 오후에는 마당에 널어서 태양광선을 이용하여 말리며 그런 일도 대부분이 어른들의 몫이었지만 제가 어렸을 적에는 제 또래 아니 저 보다 어린 애들도 그런 일을 하였으며 그런 일을 하는 것이 지극히 당연한 일로 여겼습니다.
“예 아버지”오빠가 대답하자
“응 알았어, 엄마”저도 대답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엄마아빠는 소달구지를 타고 조금은 떨어진 고추밭으로 갔습니다.
“미진아 찌찌 한 번 보여주라”엄마아빠의 모습이 멀어지자 오빠가 저에게 다가오며 말하였습니다.
“..............”고추를 널던 저는 아무 말도 못 하고 하던 일을 멈춘 체 땅바닥 아니 고추를 보는 척 하였습니다.
“싫니? 싫으면 말고 그럼 난 친길이네 집에 놀러 갈란다. 욕 봐라”하며 발길을 돌리려 하기에
“잠시 조금만 봐”하고 제 입에서는 저도 모르게 말이 나와 버렸습니다.
모처럼 집으로 온 저의 유일한 우상과 같은 존재인 오빠가 저를 혼자 집에 두고 친구와 놀러 간다는 것은 정말이지 싫었었던 것이 저의 속마음이었던 모양이었겠죠.
“그래?”오빠가 환하게 웃으며 돌아섰습니다.
“...............”오빠를 돌려 세우는 데는 성공을 하였지만 그 다음은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몰랐습니다.
“혹시 사람 지나갈지 모르니 방으로 가자”오빠가 제 곁으로 오더니 손을 덥석 잡아끌며 말하였습니다.
“................”전 못 이기는 척 하며 오빠의 손에 끌려 오빠 방으로 갔습니다.
큰방이나 적지만 제 방으로 가도 되었지만 오빠 방으로 간 것은 오빠 방은 큰방 그리고 제 방과는 달리 뒤쪽에 있었고 누가 오더라도 인기척을 내면 빠르게 수습을 할 수 있는 여유가 있다는 것을 나중에야 알았고 그때는 이미 저는 오빠가 원하는 것이 아니라 제 스스로가 오빠의 여자이길 원하는 사이였고 행여 다른 언니들이나 어떤 여자들과도 이야기를 나누거나 웃음이라도 주고받으면 질투의 화신이 폭발을 하던 때였습니다.
“벗어”오빠의 방에 들어서자마자 오빠가 뒤돌아서서 저와 마주보고는 말하였습니다.
“오.....올리기만 하면 안 돼?”떨리는 목소리로 말하자
“야 보여주려면 화끈하게 보여줘”하고 말하였습니다.
“시.............싫은데”더듬으며 말하자
“정말 싫어?”하고 묻더니
“그럼 말고 나 친길이네 집에 놀러가도 돼?”후에 알았지만 이미 오빠는 제 속내를 간파하고 있었습니다.
“아.....알았어.”어린 저는 오빠가 제 속내를 간파하였다는 사실을 모르고 저의 우상인 오빠를 집에 잡아 두어야 한다는 막연한 생각에 티를 위로 올리며 말하였습니다.
“꿀꺽!”제가 티를 올리자 오빠는 마른침을 삼켰습니다.
“와! 예쁘다”오빠의 감탄사가 나온 것은 티를 위로 올려 목을 빼려고 얼굴을 가린 상태였을 때였습니다.
“!”멈칫 하고 티를 목으로 빼려는 순간 저의 막 부풀기 시작한 젖가슴위로 따스한 온기가 느껴졌고 전 순간 놀라 동작을 멈추고 있었을 뿐입니다.
“빨아보면 안 돼?”티를 목에서 뺄 겨를도 없이 오빠는 다른 요구를 하였습니다.
“하.....한 번이야”오로지 제 생각에는 오빠를 제 곁에 있게 하고 싶은 생각뿐이었고 그 생각은 오빠의 요구를 무조건 승낙이란 단순한 것으로 잡아두려고 하였습니다.
“그래 쪽~쪽~쪽~”오빠는 빨았고
“아이 간지러워 히히히”티를 벗어던진 저는 마치 갓난아기처럼 저의 젖꼭지를 빨고 손으론 다른 젖을 만지는 것을 내려다보며 웃을 뿐이었습니다.
“미진아 힘들다 누워봐라”서서 작은 키의 제 젖을 빨기 힘든 자세란 것을 얼마 안 가서 알아차린 오빠의 요구였습니다.
“응”오빠의 부탁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전 자고 일어나 개지도 않은 오빠 이불 위에 누었고 그리고 가랑이를 오므렸습니다.
“쪽~쪽~쪽~쪽~”제가 눕기가 무섭게 오빠는 제 옆에 엎드려 저의 젖가슴을 주무르며 빨기 시작하였습니다.
“히히히 간지러워 히히히~~~~~~~”전 오빠의 빨림에 그저 간지러움만 느끼며 히죽히죽 웃기만 하였습니다.
“쪽~쪽~쪽~쪽~~~~~~~~”하지만 오빠는 계속 빨았습니다.
“히히히 간지러워 히히히~~~~~~~”전 오빠의 빨림에 그저 간지러움만 느끼며 히죽히죽 웃다가는 너무 웃음이 나서 손으로 눈을 가리며 나오는 웃은 때문에 같이 나오는 눈물을 닦았습니다.
“쪽~쪽~쪽~쪽~~~~~~~~”오빠는 계속 빨았습니다.
“!”눈을 손으로 가린 탓에 몰랐는데 오빠가 언제 몸을 돌렸었던지 제 상하체가 무거움을 알았고 또 하체에선 생각보다 아주 딱딱한 그 무언가가 제 오줌 나오는 부분을 누르고 있음을 알았을 때는 간지러움에 나던 웃음도 멈춘 상태였습니다.
“미진아 너 털 났니?”딱딱한 그 무언가로 저의 부끄러운 부분을 비비며 물었습니다.
“..............”말을 못 하고 외면을 해야 하였습니다.
어리다고는 하지만 어른들이 하는 놀이에 대하여 조금은 알고 있었던 저였습니다.
그리고 솜털보다는 굵은 털이 몇 개 올라오던 시기였습니다.
“만져 봐 오빠 많이 났어.”오빠는 저의 손을 덥석 잡았고 그 손을 자기 바지 안으로 넣어주었습니다.
“!”그리고 그때야 알았습니다.
저의 은밀한 부분에서 딱딱한 것으로 비비던 그것이 무엇임은 말입니다.
그건 오빠의 자지 아니 좆이었고 그 옆으로 부드러운 감촉의 털이 온기를 내고 있다는 것도 말입니다.
“크지? 나도 조금 만지면 안 돼?”하지만 오빠는 저의 대답도 듣지 아니하고 아니 저의 의견과는 상관없이 이미 치마 안 아니 정확하게 팬티 안으로 손이 들어왔습니다.
“....................”아무 말도 못 하며 그저 손으로 전해지는 오빠 좆의 딱딱함과 털의 부드러운 감촉만을 느낄 뿐이었습니다.
그리고 저의 부끄러운 부분에 닿은 오빠의 손길을 느끼고 외면 한 체 얼굴을 붉힐 뿐이었습니다.
“미진아 이렇게 해 봐”오빠는 저의 은밀한 부분을 한 손의 손바닥으로 비비며 다른 손으로 제 손을 잡더니 중지를 엄지와 검지로 둥그렇게 말더니 상하로 움직여 보이며 요구하였습니다.
“...................”이미 전 오빠가 시키는 것이라면 무엇이라도 아는 아이가 되어 있었고 전 오빠의 말에 따라 오빠 좆을 오빠가 시키는 대로 엄지와 검지로 잡고 상하로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그래! 그래 더 빨리”오빠의 팬티 안에 든 손의 손가락 하나가 부끄러운 부분의 금을 벌리며 그 안에서 상하로 움직였습니다.
“오.....오빠 이상해”오빠가 시키는 대로 더 빨리 흔들며 말하였습니다.
“으~~~그래 너도 느끼는 모양이구나! 우리 몽땅 벗고 할래?”오빠는 말보다 행동이 빨랐습니다.
느끼는 이란 단어가 나왔을 때는 이미 젖가슴을 주무르던 손이 제 치마 안의 팬티를 잡았고 우리라는 단어가 나왔을 때는 팬티가 엉덩이에 이미 걸친 후였으며 엉겁결에 엉덩이를 들어주고 팬티가 엉덩이를 빠졌을 저에게 물음이 끝나기 직전이었습니다.
“야 보지도 예쁜데?”오빠 입에서 감탄사가 나왔습니다.
“..............”이미 부끄러움도 잊은 상태였고 오빠의 감탄사에 흡족해 할 따름이었습니다.
“잠간만”오빠가 제 손을 자신의 바지 안에서 뺐고 그리고 제 가랑이 사이에서 무릎을 꿇고 앉더니 혁대를 풀고 바지 지퍼를 내리더니 팬티와 함께 바지를 내렸습니다.
“!”그리고 저의 은밀한 부분에 닿아 문지르고 또 대충은 알았지만 저의 손아귀에 쥐여서 흔들림을 받았던 것의 정확한 정체를 알았습니다.
지금이야 그저 제 보지에 이 세상 최고의 쾌락을 안겨주는 좆으로만 여기지만 당시에 처음으로 제 눈앞에 들어난 오빠의 좆은 엄청나게 굵어 보였고 또 길어보였으며 부지깽이보다 딱딱해 보였습니다.
드디어 본격적인 근친상간의 놀음이 시작이 된 것입니다.
작지만 막 자리기 시작한 젖가슴의 부풀어 오르는 모습을 딱 달라붙은 운동복으로 보여준 저의 모습이 오빠가 이성을 잃게 했던 것이었고 그 이성을 잃어버린 오빠는 이미 작정을 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저만 모르고 있었던 것입니다.
오빠가 일어섰습니다.
그리고 덜렁거리는 좆을 흔들며 저의 머리맡으로 가더니 냉수를 담아둔(오빠 방이 뒤꼍에 있었던 탓에 자다가 목이 마르면 돌아 나와 우물로 가던지 부엌으로 가서 먹어야 하는 번거로움 때문에 오빠가 집에 있으면 항산 오빠 머리맡에 자리끼를 준비해 주었음)주전자를 집어 들었고 자신의 벗은 팬티에 물을 묻히더니 벗기다 만 저의 팬티 나머지를 다 빼고는 물 묻은 팬티로 제 보지를 정성스럽게 닦았고 그리고는 저에게 보라는 듯이 좆을 까더니(엄지와 검지로 쥐고 흔들었을 때는 몰랐음)제 보지를 닦았던 오빠의 물 묻은 팬티로 좆을 깨끗이 닦았습니다.
“미진아 처음에 오빠가 젖가슴 만지고 빨아주니 만져주니 간지러웠지만 나중엔 아니었지?”오빠가 제 머리맡으로 와서 서더니 자신의 좆을 잡고는 저를 내려다보며 물었습니다.
“응”하고 대답하자
“이제 더 기분이 좋아 질 거야 그러니까 이제부터는 미진이 보지는 오빠가 빨아주고 미진이는 오빠 좆을 빨면서 이렇게 하는 거야 알았어?”그런 것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몰랐고 그런 것이 나븐 행동이란 것을 어렴풋이 짐작은 하였지만 우상과 같은 존재인 오빠의 말을 거역할 힘이 저에게는 전혀 없었습니다.
“응”그랬기에 제 입에서 나온 말은 노가 아닌 예스가 뻔 하였습니다.
“쪽~쪽~?~?~?~쪽~”작은 오빠의 방에서는 오빠가 저의 보지를 빠는 소리와
“?~?~?~”오빠의 좆을 천천히 흔들며 빠는 소리만이 적정을 잠재우고 있었습니다.
처음엔 간지럽기만 하던 것이 간지러운 기분은 사라지고 저도 모르게 오빠의 빨림을 받으며 제 하체는 들썩이고 있었습니다.
“빨리 흔들어”오빠가 보지에서 입을 때고 말하였습니다.
“응 오빠”오빠의 입에 제 보지에서 떨어짐의 허전함을 느끼며 저의 손은 빠르게 움직였습니다.
“미진아 먹어 볼래?”한참 후 오빠가 다시 제 보지의 허전함을 느끼게 하며 물었습니다.
“뭔데?”동작을 멈추고 좆을 입에서 빼고 물었습니다.
“좆 물”하고 대답하자
“오줌?”하고 묻자
“아니 오줌하곤 달라 아기 만든 씨야 씨”하거 말하자
“..............그래 싸”한참을 망설이다가는 오빠를 잡아 두어야 한다는 욕망 때문에 승낙을 하고 말았습니다.
“그래 그런 더 빨리 흔들어 마지막이거든”오빠가 말하며 다시 엎드렸고 허전해 하는 제 보지의 허전함을 달래주기 시작하였고
“쪽~쪽~?~?~?~쪽~”작은 오빠는 허전해 하는 제 보지의 허전함을 달래주기 시작하였고
“?~?~?~타타타!!!!!!!!!”입안의 허전함을 느끼게 하였던 오빠의 좆을 다시 입으로 물고 빨며 손으로 잡고 마구 흔들었습니다.
“으~~~간다! ?~?~? 으~~~~”오빠가 신음을 하였습니다.
“?!...........”저도 모르게 구토가 나왔습니다.
입안으로 나온 이물질도 입에서 조금 나온 듯하였습니다.
“!”비위가 상하게 하며 쓴 맛에 비릿한 느낌이 들었고 손가락 끝에 묻은 것은 조금은 하얀색을 하였지만 오줌은 아니라고 생각을 하는 순간에도 마치 손에 쥐고 누르면 찍 하고 물이 나오는 것처럼 오빠 좆에서는 마치 손에 물총을 쥐고 순간순간 잡은 것처럼 그 물이 제 입안으로 찍찍 뿜어대었고
“꿀꺽! 꿀꺽!”오빠에게 한 약속을 지키겠다는 일념으로 역겨운 것을 참으며 삼켰습니다.
“쓰지?”제 입에서 좆을 빼더니 웃으며 물었습니다.
“응”하고 대답하자
“그럼 밖에다 뱉어”하고 말하더니 자신의 좆을 물 묻은 팬티로 닦으려다가는 말고
“아니지 이미 다 삼켰지 그럼 물로 헹구기나 해”제 등을 들고는 일으키더니 주전자를 손에 들려주며 말하였습니다.
“왜~엑 퉤~ 퉤~”전 방문을 열고 고개만 조금 내고는 주전자의 물을 삼켰다가는 뱉기를 반복하여 헹궜습니다.
“이리 와 다시 누워”입을 헹구고 주전자를 있던 자리에 놓자 오빠가 말하였습니다.
“또 하게?”놀라며 묻자
“이제 진짜 시작이야”하고 말하였습니다.
“.............”그러자 다시 얼굴이 붉어진 느낌이 들었습니다.
앞에서도 잠시 언급을 하였지만 자세한 것은 몰라도 여자와 남자가 함께 몸을 합치고 그 합치는 곳이 보지와 좆 이란 정도는 아는 저였기에 오빠가 시작한다고 말하는 진짜의 의미를 대충은 짐작하였던 것입니다.
“싫니? 싫으면 말고 성자 왔겠지?”주섬주섬 바지를 집어 들며 마치 혼잣말을 하듯이 하면서 말하였습니다.
“.............”아무 말도 못 하며 오빠의 눈치만 살폈습니다.
“성자하고 해야지”바지에 다리를 넣으며 말하였습니다.
“뭐 성자 누나하고 했어?”놀라며 묻자
“응”마치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태연하게 대답을 하였습니다.
성자!
우리 건너 마을에 사는 오빠보다 두 살이 적은 우리 집보다 훨씬 부자인 부잣집 딸이었습니다.
성자 언니도 당시에 오빠가 유학을 간 곳으로 유학을 가 있었고 거기에서 둘을 수시로 오빠 자취방에서 만나 빠구리를 하였었던 모양이었습니다.
그 성자언니가 지금의 올케이기도 하지요.
아마 성자 언니 집안이 기울지만 아니하였더라면 우리 오빠에게 시집을 오지 아니하였을 것입니다.
헌데 성자 언니의 큰오빠가 도회지에서 사업을 하다가 시골의 전답을 많이 처분하게 되었고 그 전답의 대부분이 우리 아버지에게 팔렸고 성자 언니의 친정아버지도 부농의 아들인 오빠를 사위로 맡는 것이 좋다는 판단을 하였을 것이고 또 성자 언니 역시 학창시절부터 몸을 섞어온 오빠와의 경론을 마다 할 이유가 없었을 것입니다.
“가지 마 싫어 해 어서”제 입에서 나온 말은 어쩌면 아주 당연한 말이었는지도 모를 말이었을 것입니다.
아니 생각을 하고 말고 할 정신이 없었을 것입니다.
저의 유일한 우상인 오빠가 성자 언니와 진짜인 그것을 하는 사이라는데 나의 우상을 성자 언니에게 빼앗길 내가 아니었다.
“후회 안 하지?”한 쪽 다리만 바지에 끼운 체 물었습니다.
“응”하고 대답하자
“처음엔 아프거든 아파도 참겠어?”바지에서 다리를 빼며 다시 물었습니다.
“.................”어금니를 꽉 깨어 물며 고개를 끄떡였습니다.
“좋아 대신 비밀이야!”하고 말하며 가랑이 사이로 와 무릎을 꿇었습니다.
“................”겁에 질린 얼굴로 고개만 끄덕였습니다.
“퇴~퇴!”침을 뱉더니 자신의 좆에 묻혔습니다.
“퇴~퇴!”다시 침을 저의 보지에 뱉더니 손가락으로 옆에 묻은 것을 모아 보지에 바르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때 전 오빠의 성자 언니와 한다는 말이 진짜란 것을 알았으며 오빠 중학교에 다닐 때 간혹 성자 누나와 주변 눈치를 살피며 으슥한 곳으로 사라진 것도 빠구리를 하기 위한 방법이었다는 것에 대한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요즘은 돈이 궁하지 아니하기에 노래연습장이나 비디오방에 출입을 하며 빠구리를 하고 또 돈이 없는 경우에는 부모들이 거의 대부분이 맞벌이를 하기에 집을 비우는 경우가 많아 빈 집에서 씹을 한다고 하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시골이란 곳은 그런 것에 절대 구애를 받지 아니합니다.
드넓은 산과 들이 여관이나 모텔에 진배가 없으며 수확이 끝나거나 돌보지 않아도 되는 비닐하우스는 최적의 장소입니다.
그 중에서도 으뜸은 무덤 주변입니다.
도시 아이들은 무덤이 무섭다고 여기지만 시골은 아닙니다.
더구나 아주 큰 집안의 넓은 무덤은 최적의 놀이터입니다.
곱게 가꾸어진 잔디며 작은 돌멩이 하나 없는 무덤은 놀아도 다칠 염려가 없는 곳이며 올라타고 펌프질을 하여도 등이 배기지도 최고의 조건을 가지 그런 곳이기 때문입니다.
그건 후에 부모님이나 주변의 눈을 피하여 오빠와 빠구리 행각을 벌이며 습득한 사실이기도 하고요.
“아파도 참아”오빠의 딱딱한 좆의 감촉이 보지로 전달이 되었습니다.
“응”이미 각오를 한 저였기에 전 어금니를 앙다물고는 어떻게 저런 굵고 긴 좆이 작디작은 제 보지에 꼽히나 보려고 고개를 들고 머리의 무게를 이기기 위하여 두 손으로 받치고 있었습니다.
“악!”저의 단말마 같은 비명과 함께 머리를 받히고 있던 손이 머리에서 떨어져 나왔고 동시에 머리가 엷은 이불 위로 떨어졌지만 머리의 아픔보다는 아랫도리의 아픔에 충격이 더 갔습니다.
“후후후 다 들어갔어. 조금만 참어”오빠는 저의 아픔에는 아랑곳없다는 듯이 보지에 박힌 좆을 넣고 빼기를 아주 빠르게 하였습니다.
“응”흐르는 눈물을 닦으면서도 대답은 충실하게 하였습니다.
숨을 헐떡이며 펌프질을 하던 오빠는 연방 아주 빡빡하여 성자 보지보다 좋다는 말을 하였습니다.
그 말은 저의 아랫도리 아픔을 상쇄시키기에 충분한 말이었습니다.
“너 생리하니?”펌프질을 하던 오빠가 갑자기 동작을 멈추고 물었습니다.
“보지에 피 나오는 거?”하고 미간을 찌푸린 체 묻자
“응”하고 대답하자
“언제 했는데?”하고 묻기에
“아마 보름 정도는 되었을 거야”하고 대답하자
“에~이 그럼 안 되겠네”하고는 자신의 제 보지 안에 박힌 좆을 뺐습니다.
제 보지에서 어떤 연유인지는 모르지만 그때서야 보지에서 뺀 오빠의 좆에 묻은 피를 보고는 제 보지에서 피가 났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게 처녀막이 터지면서 나오는 피라는 것은 나중에야 알았답니다.
“타타타타!!!!!!!!!!!!!!!!!!!”그러나 오빠는 제 보지에서 묻어 나온 피를 개의치 아니하고 두 손으로 좆을 잡더니 정말이지 눈에 안 보일 정도의 빠른 용두질을 하였습니다.
“툭! 툭! 툭!”그때서야 조금 전에 오빠의 좆을 입에 넣은 체 좆 물이란 것을 받을 때 오빠 좆에서는 마치 손에 물총을 쥐고 순간순간 움켜잡은 것처럼 하여서 좆 물이 찔끔찔끔 나오는 이유를 알게 되었으나 불행이도 보지 안으로 직접 좆 물은 받질 못 하였습니다.
이후로 전 오빠의 그림자가 되었습니다.
적어도 방학이 되어 집에 오기만 하면 말입니다.
오빠는 저의 눈을 피하여 성자 언니를 만나려 하였지만 전 그림자가 되어 막았습니다.
성자 언니가 집으로 찾아오는 경우에도 방에 있는 것을 알면서도 오빠가 들으란 듯이 나갔다고 고함을 질렀고 행여 오빠가 나오기라도 하는 날이면 전 모른 척하고 오빠를 따라 나서려고 들었기에 제가 보는 앞에서 이야기만 나누며 눈치만 살피다가는 성자 언니만 혼자 자기 집으로 가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오빠는 공부를 그렇게 좋아하는 편은 아니었습니다.
그랬기에 고등학교를 졸업을 하고 몇 번의 대학입학시험을 치긴 하였으나 합격을 해 보지도 못 하였고 그리고 엄마가 심장마비로 죽자 오빠는 도시 지취생활을 접고는 아버지 일손을 돕는다는 핑계로 시골로 돌아와 농사일을 거들었고 그렇게 되자 오빠와 저는 아버지 눈을 피하여 시도 때도 없이 빠구리를 하였습니다.
농사일을 마치고 집에 오면 반주로 마시는 술이 거의 소주 2병(됫병으로 사 두고 마셨지만 4일을 넘기지 못 하였으니 그 정도는 되리라 생각합니다)이상을 마셨기에 저녁을 드시고 나면 누가 업어 가도 모를 정도였기에 뒤에 있던 오빠 방에서의 빠구리는 아무리 소리를 지르며 하여도 모를 정도였기에 어쩌면 오빠와 저의 근친상간 관계에도 일익을 담당하였다고 해도 무리는 아닐 것입니다.
또 한 가지 특별한 것은 제가 오빠의 좆 물을 보지 안으로 직접 받기를 좋아하였고 오빠 역시 제 보지 안에 좆 물을 직접 싸기를 좋아하였기에 오빠는 간혹 도회지로 놀라나가(사실은 성자 언니를 만나러 간다는 것을 알면서도 점점 커 가면서 근친상간이 안 좋다는 것을 알았기에 눈을 감아주었음)돌아오는 길에 그곳에서 몇 달치 피임약을 사 왔고 전 그 피임약을 복용하며 좆 물을 생으로 받았기에 임신이란 두려움의 공포에서 떨지는 아니하였답니다.
오빠가 시골로 오고 얼마 안 되어 성자 언니네 집안도 점점 기울기 시작하였고 성자 언니는 다니던 대학을 포기하고 낙향하여 농사일을 도왔고 짬짬이 저의 눈을 피하여 즐기는 것을 알았지만 이미 고등학생이었던 저는 모른 척 해야 하였습니다.
즉 오빠는 골라가며 먹은 것입니다.
저알 성자 언니 중에 마음에 드는 것으로 말입니다.
하지만 성자 언니와 2~3일에 한 번 이라면 저는 거의 매일이었기에 시쳇말로 오빠의 진짜 애인은 저이고 성자 언니는 불륜 정도로만 생각을 하였답니다.
오빠는 군대에 갔고 만기제대를 하여 돌아왔을 때는 성자 언니네 댁은 거의 몰락의 길로 들어선 후였고 자기들 소유였다가 우리 아버지에게 판 논밭을 소작을 하며 연명을 하였고 오빠가 28이 되던 해에 성자 언니 아빠가 직접 우리 아버지에게 부탁을 하여 결혼을 하게 되었는데 그걸 알게 된 저는 오빠에게 한 가지 약속을 얻어내는데 성공을 하고 저도 승낙을 하였습니다.
적어도 일주일에 한 번 이상 안아 주기로 말입니다.
처음에는 자기가 결혼하면 우리 관계도 정리하자며 애원을 하였지만 고집불통인 저의 기를 꺾지 못 하고 내 논 것이 일주일에 한 번이었으나 전 그것에 만족하질 못 하고 한 번에 이상이란 것을 덤으로 얻고 승낙을 하였던 것입니다.
그리고 결혼식 전날 밤에 전 울면서 오빠의 좆 물을 받았습니다.
오빠는 약속을 성실하게 이행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다시 문제가 발생을 하였습니다.
아버지 성화에 못 이겨 저도 결혼을 하게 된 것입니다.
남편이 될 사람은 인근 부락에 사는 빈농의 아들이었지만 그이의 성실함을 눈여겨 봐 왔던 아버지가 혼기를 놓치기 전에 하라는 성화에 이기지 못 하고 하게 된 것입니다.
날을 받자 당황한 것은 오빠와 저였습니다.
왜?
아무리 혼자이지만 초등학교 때부터 쑤셔서 늘려놨고 오빠가집오로 오고는 거의 매일 늘려 논 그 보지를 가진 체 결혼을 한다는 것을 기름을 안고 불속으로 뛰어드는 것이나 진배가 없는 노릇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결혼식을 열흘 앞두고 오빠가 쥐어준 돈과 제가 비상금으로 모아 둔 돈을 가지고 홀로 도시로 갔습니다.
생전 처음으로 산부인과라는 곳으로 갔고 거기서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보지 구멍을 줄이는 수술을 받고 집으로 왔습니다.
결혼 전날 아버지도 술에 취하여 잠이 들고 올케언니인 성자 언니도 저의 결혼식 후에 결혼식이 열릴 읍내의 결혼식장 부근에서 간단한 피로연을 하겠지만 인척들이나 가까운 이웃 손님이 오시면 대접을 해야 한다며 종일 음식 장만을 안 탓에 피곤하였던지 일직 잠자리에 들자 저는 오빠를 슬며시 불러내었고 앞에서도 잠시 언급을 하였지만 아버지가 저에게 살라고 지어준 집이기도 하지만 제가 결혼을 하여 남편과 살 집으로 가자고 하여 앞으로 남편과 잠자리를 할 안방에서 수술 이후 최초로 오빠에게 빡빡한 기분을 만끽하라고 하고는 오빠가 펌프질을 하는 동안에 감회의 눈물을 흘려야 하였습니다.
그날 오빠도 모처럼의 빡빡함에 만족을 하였던지 두 번이나 제 보지에 따스함을 느끼게 하여 주었습니다.
끝난 후 재차다짐을 하였습니다.
오빠가 결혼을 하며 한 약속은 제가 결혼을 하 후에도 유효하다고 말입니다.
오빠는 난색을 표하며 정리하자고 애원하였지만 저에게는 먹혀들지를 아니하였습니다.
왜?
저 역시 근친상간이 좋은 것이 아니란 것을 알았기에 결혼을 앞두고 얼마 전에도 노력을 하였답니다.
결혼 전 마지막으로 근친상간의 올가미로부터 탈출 방법을 시도 한 것은 결혼을 앞두고 오빠의 좆에 의하여 늘려난 보지 구멍 줄이는 수술을 하러 가던 시외버스 안에서 처음으로 만난 이름은 물론 성도 모르고 사는 곳도 모르는 오빠 또래의 남자였습니다.
제일 뒤쪽에 앉아 있는데 등산복 차림의 남자가 타더니 많고 만은 자리들을 놓고는 제 옆 자리에 앉았고 차가 출발하자 농담이 시작되었으며 십 분도 달리지 아니하여 저는 그 남자의 입담에 견디지 못 하고 주물림을 당하였고 저 역시호기심에 겨운 나머지 그 남자의 벗어 제켜 앞을 감춘 상의 안으로 그 남자의 손에 끌려 들어가서는 그 남자가 쥐어준 좆을 주무르는 횡재를 하였고 저보다 더 멀리 가야 한다던 그 남자는 제가 내린 곳에 함께 내려서 차안에서의 손으로만 느껴야 하였던 흥분을 몸을 풀자는 약속을 하고 내린 후 시외버스 정류장 부근의 여관에서 벌거숭이로 몸을 풀었는데 그 남자는 제 육체에 만족을 하였던지 연달아 두 번이나 제 몸속에 사정을 하였지만 오빠보다 훨씬 현란한 몸놀림을 자랑이한 기교며 펌프질이었지만 좀처럼 흥아 나질 아니하고 그저 오빠의 얼굴만 그려졌습니다.
그 남자는 마치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서로의 연락처나 그런 것도 묻지 않고 나갔고 전 혼자 남아서 그 남자의 모든 것을 씻은 후에 산부인과를 찾아가 수술을 받았답니다.
아마 우리 오빠에게서 얻은 쾌감의 1/3만 느꼈다고 하여도 전 그 남자에게 연락처라도 받아 두었을지 모를 일입니다.
그랬더라면 지금까지 이어진 오빠와의 근친상간 관계도 어느 정도는 정리가 되었을 것인데 말입니다.
그랬기에 전 최대한의 양보를 하여 이상이란 단어만 빼기로 하고 오빠와 합의를 하기에 이르렀답니다.
즉 일주일에 한 번 이상이던 것은 한 번으로 만족하기로 말입니다.
결혼을 하고 남편도 많은 애를 쓰며 저에게 만족을 주려고 하였으나 막상 저는 남편이 올라오기만 하면 바로 마루타가 되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안 되겠다 싶어 결혼 후에도 몇 차례 그런 방법을 동원하여 시도 하였지만 허사였습니다.
저에게 만족을 주며 쾌락을 느끼게 하는 사람은 오빠뿐이었습니다.
이제 사십을 넘어 오십으로 달려가는 중이지만 저의 근친상간에 대한 욕망은 전혀 시들려고 하질 아니합니다.
어떤 때는 오빠가 성자 올케언니 위에 올라가 펌프질을 하는 환상이 보이는 것 같아서 담장은 넘어가 훔쳐보고 싶어 하는 경우도 종종 생기는 지경입니다.
정말이지 30여년 후에도 계속되는 근친상간의 덧에서 탈출을 할 방법은 없는 것일까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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