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식은 가끔은 아내만을 위해서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아내 같은 여자는 세상에 둘도 없다는 걸 잘 알기 때문이다
여자들을 두루 경험해 본 결과 어릴 때 환상 속에서 그리워하던 여자는 세상에 없었고
아내가 그 환상 속의 여자가 될 수 없는 이유는 단 하나, 섹스를 못한다는 것이다
섹스가 뭐길래 우리 인간은 그 속에서 벗어나지 못할까?
성욕은 생산성을 높히기도 한다
새벽 좆이 꼴리지 않는 사람에게 돈을 빌려주지 말라 하는 말은 생산성이 떨어져 있는 사람에게는 돈을 돌려받기 힘들다는 말이다
성욕 해결을 위해서는 힘들게 번 돈을 아낌없이 써 버리는 남자들
돈을 번다는 것이 어쩌면 성욕망 해결을 위해서가 삶의 상위 순위에 들어있을 수도 있다는 말도 되지 않을까
결과적으로 바람을 피우면 돈이 많이든다,
가끔은 여자를 보고 아무 느낌도 없을 때가 있다
그럴 땐 머리는 맑아진다
깨끗한 성품과 옳바른 사고력과 판단력이 우선일까
도덕성과 진실성은 부족하지만 생산 의욕이 먼저일까?
여자이기 전에 인간이 그립다
당연한 옵션으로 섹스가 즐거운 여자이여야 한다
하지만 이런 식으로 입맛에 맞는 여자가 있느냐는 것이다
이성을 찾을 때 보통은 좋은 사람 가슴을 아프게 하고 인간성은 떨어지지만 섹스가 즐거운 상대를 찾는 경우가 대다수다
성욕이 존재하는 한 우리는 사랑의 피해자 아니면 가해자 둘 중 하나가 될 수 밖에 없는 운명인 것이다
세상 사람들을 통털어서 가장 인간성이 뛰어난 한 사람을 찾아내라 한다면, 윤식이에게는 자기 아내다
아내는 세상 누구보다도 더 귀중한 친구였고 소중한 보물인 걸 안다
물론 윤식이 주변에는 오직 윤식만을 쳐다보는 여인들이 아내 만큼은 아니지만 있다
그건 윤식이도 나름대로 성품을 보고 고른다는 것이다
어느 수준이 되지 않으면 윤식은 쳐다도 보지 않았다
다시 말하면 성욕은 강하지만 성품을 분별한다는 말인데 그게 어디....말 같지도 않은 터무니 없을...
성품을 갖춘 여자가 개밥 주듯이 자기 몸을 쉽게 내어준단 말인가?
윤식이가 말하는 수준이란
윤식이 자신이 바라는 바와 성적 욕구에 모순일 수도 있는 또한 쉽게 품에 안기 어려운 조건으로써 성품과 자기관리가 잘 돼있는 여자다
그래서 자기관리가 잘 돼 있는 많은 여자들이 윤식이 앞에서는 주저없이 무너져내린다는 것이 연재하고 이 글의 미스테리다
윤식의 그 무엇이 넘어뜨리기에 쉽지 않은 많은 여자들을 무너지게 만드는 걸까?
어느 땐 가슴을 활짝 열어 불을 지르고 싶기도 하다가
또는 아무도 없는 무인도에 숨어살고 싶은 마음도 든다
누굴 알아 간다는 것은 행복할 수도 있지만 그 사람의 아픔도 공유해야하는 것이다
남편이 행복해 한다면 그 무엇도 감수하고 참아내고 모른 척하는 아내였지만
반대로 다른 아픔을 공유하는 남편이 어떻게 보일까?
더욱 견디기 어려운 건 다른 여자가 가해자가 되고 상처를 입는 남편의 모습은 또 어떨까?
어느 땐 윤식이 자신이 또 다른 가해자가 되는 경우는 없었을까?
사랑에 있어서 가해자도 피해자도 되지 말아야 하지만
피해자가 될 경우 못 참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오히려 피해자가 된것이 마음이 편한 사람도 있을 것이다
외로움과 아픔을 줄여 나갈 수 있다면 당신을 만나 행복하겠지만
고추보다 매운 인생이라는 유행가 가사처럼 우리 같이 죽어버리자!라고 막장의 인생이 되어버릴 수도 있진 않을까?
어제와 오늘 윤식은 수정이라는 여인을 만나 그녀의 기억 속에서 쉽게 잊지 못할 스의 추억을 만들어가고 있지만
그래도 윤식은 자신을 만나는 여자를 이용하거나 상처를 주려고는 하지 않았다
그리고 인간적으로 수준 이하라고 생각들면 바로 연락을 끊어버린다
어쩌면 "너 아니라도 여자는 많아" 이런 생각이 바닥에 깔려 있어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인연이란 섹스로만 판단해는 안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윤식 입장에서 받은 건 잊지 않고 갚는다는 신조를 가지고 있다
비록 영선누나에게 받은 것이 많지만 꼭 돈이 아니라도 갚는 길은 많다
혹시 윤식이가 욕심을 채우고 다닌다고 생각이 들 수도 있지만 어쩌면,, 어쩌면 여자들이 윤식이를 필요로 하진 않았을까?
지금 윤식은 말은 그렇게 해도
매일 여자와 살을 맞대고 있을 땐 이게 뭐라고 이짓을 하고 있나 생각하다가도
삼일만 여자 없이 지내면 윤식은 여체의 살내음을 맡고 싶어 미칠 거 같다
상당한 무술 실력이 내재 돼있는 윤식, 살면서 별로 무술을 써먹지도 못했지만은 결정적인 순간에 자존심만은 지켜줬다고 믿는다
타고난 기운이 넘쳐 그 부작용이 성욕으로 발산하는 건 아닐지....
----------
곧 일이 잡힐 거 같아요
일을 시작하면 다시 한참을 멈춰야할지도 몰라요
성의를 가지고 글을 틈틈히 올리고 싶지만...요
어떻게 될지 모르겠어요
^..~
어둠의 낙원 올림
아내 같은 여자는 세상에 둘도 없다는 걸 잘 알기 때문이다
여자들을 두루 경험해 본 결과 어릴 때 환상 속에서 그리워하던 여자는 세상에 없었고
아내가 그 환상 속의 여자가 될 수 없는 이유는 단 하나, 섹스를 못한다는 것이다
섹스가 뭐길래 우리 인간은 그 속에서 벗어나지 못할까?
성욕은 생산성을 높히기도 한다
새벽 좆이 꼴리지 않는 사람에게 돈을 빌려주지 말라 하는 말은 생산성이 떨어져 있는 사람에게는 돈을 돌려받기 힘들다는 말이다
성욕 해결을 위해서는 힘들게 번 돈을 아낌없이 써 버리는 남자들
돈을 번다는 것이 어쩌면 성욕망 해결을 위해서가 삶의 상위 순위에 들어있을 수도 있다는 말도 되지 않을까
결과적으로 바람을 피우면 돈이 많이든다,
가끔은 여자를 보고 아무 느낌도 없을 때가 있다
그럴 땐 머리는 맑아진다
깨끗한 성품과 옳바른 사고력과 판단력이 우선일까
도덕성과 진실성은 부족하지만 생산 의욕이 먼저일까?
여자이기 전에 인간이 그립다
당연한 옵션으로 섹스가 즐거운 여자이여야 한다
하지만 이런 식으로 입맛에 맞는 여자가 있느냐는 것이다
이성을 찾을 때 보통은 좋은 사람 가슴을 아프게 하고 인간성은 떨어지지만 섹스가 즐거운 상대를 찾는 경우가 대다수다
성욕이 존재하는 한 우리는 사랑의 피해자 아니면 가해자 둘 중 하나가 될 수 밖에 없는 운명인 것이다
세상 사람들을 통털어서 가장 인간성이 뛰어난 한 사람을 찾아내라 한다면, 윤식이에게는 자기 아내다
아내는 세상 누구보다도 더 귀중한 친구였고 소중한 보물인 걸 안다
물론 윤식이 주변에는 오직 윤식만을 쳐다보는 여인들이 아내 만큼은 아니지만 있다
그건 윤식이도 나름대로 성품을 보고 고른다는 것이다
어느 수준이 되지 않으면 윤식은 쳐다도 보지 않았다
다시 말하면 성욕은 강하지만 성품을 분별한다는 말인데 그게 어디....말 같지도 않은 터무니 없을...
성품을 갖춘 여자가 개밥 주듯이 자기 몸을 쉽게 내어준단 말인가?
윤식이가 말하는 수준이란
윤식이 자신이 바라는 바와 성적 욕구에 모순일 수도 있는 또한 쉽게 품에 안기 어려운 조건으로써 성품과 자기관리가 잘 돼있는 여자다
그래서 자기관리가 잘 돼 있는 많은 여자들이 윤식이 앞에서는 주저없이 무너져내린다는 것이 연재하고 이 글의 미스테리다
윤식의 그 무엇이 넘어뜨리기에 쉽지 않은 많은 여자들을 무너지게 만드는 걸까?
어느 땐 가슴을 활짝 열어 불을 지르고 싶기도 하다가
또는 아무도 없는 무인도에 숨어살고 싶은 마음도 든다
누굴 알아 간다는 것은 행복할 수도 있지만 그 사람의 아픔도 공유해야하는 것이다
남편이 행복해 한다면 그 무엇도 감수하고 참아내고 모른 척하는 아내였지만
반대로 다른 아픔을 공유하는 남편이 어떻게 보일까?
더욱 견디기 어려운 건 다른 여자가 가해자가 되고 상처를 입는 남편의 모습은 또 어떨까?
어느 땐 윤식이 자신이 또 다른 가해자가 되는 경우는 없었을까?
사랑에 있어서 가해자도 피해자도 되지 말아야 하지만
피해자가 될 경우 못 참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오히려 피해자가 된것이 마음이 편한 사람도 있을 것이다
외로움과 아픔을 줄여 나갈 수 있다면 당신을 만나 행복하겠지만
고추보다 매운 인생이라는 유행가 가사처럼 우리 같이 죽어버리자!라고 막장의 인생이 되어버릴 수도 있진 않을까?
어제와 오늘 윤식은 수정이라는 여인을 만나 그녀의 기억 속에서 쉽게 잊지 못할 스의 추억을 만들어가고 있지만
그래도 윤식은 자신을 만나는 여자를 이용하거나 상처를 주려고는 하지 않았다
그리고 인간적으로 수준 이하라고 생각들면 바로 연락을 끊어버린다
어쩌면 "너 아니라도 여자는 많아" 이런 생각이 바닥에 깔려 있어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인연이란 섹스로만 판단해는 안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윤식 입장에서 받은 건 잊지 않고 갚는다는 신조를 가지고 있다
비록 영선누나에게 받은 것이 많지만 꼭 돈이 아니라도 갚는 길은 많다
혹시 윤식이가 욕심을 채우고 다닌다고 생각이 들 수도 있지만 어쩌면,, 어쩌면 여자들이 윤식이를 필요로 하진 않았을까?
지금 윤식은 말은 그렇게 해도
매일 여자와 살을 맞대고 있을 땐 이게 뭐라고 이짓을 하고 있나 생각하다가도
삼일만 여자 없이 지내면 윤식은 여체의 살내음을 맡고 싶어 미칠 거 같다
상당한 무술 실력이 내재 돼있는 윤식, 살면서 별로 무술을 써먹지도 못했지만은 결정적인 순간에 자존심만은 지켜줬다고 믿는다
타고난 기운이 넘쳐 그 부작용이 성욕으로 발산하는 건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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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일이 잡힐 거 같아요
일을 시작하면 다시 한참을 멈춰야할지도 몰라요
성의를 가지고 글을 틈틈히 올리고 싶지만...요
어떻게 될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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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 낙원 올림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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