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 밖으로 벌써 날이 밝아오고 있어 거실은 점점 환해진다
윤식은 불안해지기 시작했다
"아! 아!"
"누나!"
자기도 모르게 질러대는 신음소리에 두 사람은 몇 번인가를 놀랬고 조심조심 씹질을 하고 있다
천천히 뺐다가 또 천천히 보지 안쪽을 향해 좆을 밀어넣는다
두 다리를 활짝 벌리고 윤식이 좆을 자기 보지로 받아주는 수정누나
깊숙히 좆이 들어가 박히자
수정이누나는 긴장을 해서 그런지 더욱 보지를 조여온다
부들부들 온몸의 근육을 수축하면서 윤식이 가슴팍에 매달리며 "으으으" 신음을 속으로 삼키며 몸을 떠는 수정이누나
씹을 하는 동안 윤식이 그래도 조금은 술이 깨어가는 듯
"저기 누나!"
"응?"
"아무래도 불안해 그만 일어나자"
밖에서 어디선가 닭 우는 소리가 뒷산 골짜기 쪽으로 스쳐지나간다
결국 두 사람은 자리에서 일어나 옷을 입었고 작은 소리로 귀에 대고 소근댄다
"윤식이"
"응?"
"밖에 나가 있어 봐"
"왜요?"
"약수터에 가자고 해보려구 아마 못 일어날 거야"
윤식은 밖으로 나와 혹시나 남복만씨가 눈치라도 채면 어쩌나 걱정이 앞선다
추리닝 차림으로 밖으로 나온 수정누나는 환한 얼굴로 윤식이 팔에 매달린다
"남편분은?"
"호호 정신없이 자고 있어 약수터 가자고 깨웠더니 겨우 눈을 뜨고 일어나서 자기 못 일어나겠다고 갔다 오라네?"
"약수터에 사람들 많아요?"
"아니 없어 여긴 각자 지하수 사용하는 분들이 많아서 일부러 약수터로 물을 뜨러 가는 사람은 별로 없어"
약수터 바로 아래까지 차로 가서 걸어올라가자는 수정누나의 말에 윤식은 새벽이라 습기가 껴있는 자동차 앞 유리창을 닦아내고 시동을 걸었다
"누나"
"응?"
"우리 미쳤었나봐"
"어 그러게 나도 술이 취했던 거 같아"
"아무리 취했다고 해서 그렇게 안방 방문 앞에서 발가벗고 섹스를 할 수 있을까?"
수정이누나는 갑자기 얼굴에 그늘이진다
누나는 설명한다
신랑이 부동산 컨설팅 회사를 운영했고 쉽게 말하면 싼땅을 구해서 비싸게 파는 회사였다고 한다
사무보던 여직원과 바람이 나서 나가 살았다고, 그러다보니 회사운영에 차질도 생기고 결국 여직원이 공금을 횡령하는 바람에 사기죄로 고발 당해서 1년 반 동안 교도소에서 복역을 하고 나왔다는 것이다
친정에서 빌린 돈은 거의 다 갚았지만 아직 남았다며 한숨을 쉬더니
신랑이 키도 크고 나름 여자들에게 인기가 많아 복역을 마치고 나와 회사 고객중에서 돈 많은 여자와 몇 년 전까지 살다가
발기부전이 이유가 돼 여자와 헤어지고 집에 들어왔다고 설명했다
"몇 번을 이혼을 생각해봤지만. 하나 뿐이 딸 때문에 참았어"
"그랬군나"
"저이가 발기가 잘 안되고 해도 어제처럼 날 버려두고 술 먹고 잠이 든 건 처음이야"
"그럼 전혀 발기가 안되는 거야?"
"그렇진 않아 가끔씩 시도하고 관계도 갖지만... 안 될 때가 많아서 내가 구박했지 뭐"
"뭐라고 구박했는대?"
"이 빙신아 좆만 달고 다니면 남자더냐? 창피하지도 않아? 이 인간아! 하고 호호"
"그러니 더 위축이 되는 건 아니구?"
"그런 것도 있지만 그 인간 지난 일들이 미워서 격려가 안나오더라고"
"누나가 자꾸 격려해주고 자신감을 불어넣어주셔야지?"
"호호호 술 먹는 건만 자신감 넘치지 그것도 술 많이 취하면 내가 문을 잘 안열어줘서 자고 들어올 때가 많아"
"그랬군요 그럼 자주 집은 왜 비우시는데?"
"인천에 아파트를 얻어놓고 가끔 중국에 들어갔다가 나오곤 했었어"
"중국말 잘하셔? 무슨 일하는 건대?"
"보따리 상인들 관리하고 같이 들어가서 물건 사가지고 나오기도하고 ...요즘 그것도 별 재미가 없어"
"인천 아파트도 정리하고 이제 여기에 들어앉아야하는데 먹고는 살아야겠고"
가격이 싼 생필품을 조금씩 수입하기도 했지만 요즘 환률 때문에 그것도 어렵다고 했다
농사를 짓던가 작은 가게라도 하고 싶다고 말하는 수정이누나
말을 마치고 약수터 위치를 손짓을 해가며 알려준다
또 다시 좆이 은근히 꼴려오는 윤식은
"누나 나 운전을 살살할게요 누나가 자지 꺼내서 빨아주실래?"
윤식은 늘 상대여자에 따라서 대하는 것이 조금씩 다르다
소심하고 수줍이 많으면 그에 따라 공손하게 대하고 자유분방하면 윤식이 역시 아무 거리낌 없이 말을 뱉어낸다
만일 영선누나가 옆에 탔다면 자지를 빨아달라는 말은 하지 않을 것이다
"어머머 운전하고 있는데 자지를 빨아 달라고?"
"어"
"아이 어떻게 운전하고 있는데 자지를 빨아달라는 거야?"
말을 마치고 바로 운전대 아래 쪽으로 머리를 숙이고 바지를 풀어열고있는 수정누나
윤식은 엉덩이를 조금 들어 바지를 끌어내리게 했다
수정누나 손길에 곧바로 세상으로 나와버린 윤식이 좆
한 손은 윤식이 허리를 잡고 오른 손은 좆을 쥐더니 입술을 가져다 대고 흔들리는 차안에서 단단하게 올라와있는 좆을 빨아먹는다
"낼름 낼름 쪼오옵 꿀꺽 휴우... 쫍쫍쫍"
서서히 차를 모는 윤식이 차창 밖 저쪽으로 걸어가고 있는 사람들 모습이 보인다
차를 좀 넓어진 길가 한 쪽에 세우고는 윤식은 사람들이 가까이 오는가 살피고 있는데
좆에서는 수정누나 혀의 감촉이 감미롭다
"윤식아"
"응"
"사람들이 보면 어떻게?"
"가까이 오는 거 같으면 말해 줄게 빨아 줘 누나"
윤식은 좌우 앞뒤를 살피면서 누가 오지 않을까 살핀다
"쫍쫍 쫍쫍"
"앗 저기 차 뒷쪽에서 사람 온다 그냥 머리 숙이고 가만히 빨아 누나"
"불안해 아는 사람이면 어떡해"
"아냐 괜찮아 밖에서는 안보여 누나가 고개만 들지 않으면 잘 몰라"
윤신은 다시 시동을 걸고 좆을 빨고 있는 수정누나 머리를 한 손으로 끌어안아 잡아주면서 약수터 쪽으로 차를 이동하기 시작했다
자지는 수정누나 입안에 들어가서 자동차 흔들림과 함께 수정누나의 혀놀림에 세포가 일어서고 있고
누나가 가르켜준 약수터 앞까지 도착했으나 흥분이 가시지 않아 씹이 하고 싶어 미치겠다
차를 세워놓고도 한참을 더 빨게 두다가 저 멀리 누군가가 올라오는 것이 보이자 그만 일으켰다
누나 침에 좆은 물론 좆털과 불알이 모두 젖어있는 상태로 바지를 추켜올리고 차에서 내렸다
바지 속이 축축하다
"누나"
"응?"
"약수터에 올라가자 세수하고 물도 마시게"
차에서 내려 바로 약수터로 올라가 물을 떠마시고는 세수를 했지만 아직도 좆은 흥분되 있어 가라앉질 않는다
곧 뒤 따라서 올라오는 나이 드신 아주머니가 아는 척한다
"아니 미숙이 엄마 약수터에 온 겨?"
"네 형님"
"밤새 술 마시고 애아빠는 싫다고 해서 우리만 올라왔어요"
수정누나는 묻지도 않는 말까지 꺼냈다
"미숙이 엄마! 난 먼저 내려갈게"
"네 형님 먼저 가셔요"
팽창한 좆을 해결해야하는 윤식이
"누나"
"응?"
"우리 씹하자"
"어머 씹하자고... 그렇게 말하니까 나는 그냥 또 다시 젖어와 아 어떡해"
약수터 근처에 사람들이 버리고 간 종이 박스가 보이기에 윤식은 집어들고 좀더 올라가자 말 없이 수정누나는 따라올라온다
조금 올라가 사람들이 안 다닐 거 같은 곳으로 들어갔다
두 사람이 몸을 감추고 씹을 하기 좋은 장소가 있었다
여기서는 약수터가 보이지만 몸을 조금 숙이면 약수터에서는 잘 안보인다
바닥에 갖고 올라온 박스를 펴 깔고는 누나에게 무릎을 꿇고 엎드리게 하고 엉덩이에서 추리닝바지를 까내리자 엉덩이가 뽀얗다
마음이 급한 윤식은 뒤에서 좆을 꺼내자 마자 쑤셔 박는다
"푹"
"으으으흑"
"폭"
"아악"
"푹"
"아악"
약수터 쪽에 누군가가 올라와 있어 윤식은 몸을 감추고 좆을 박는다
"누나"
"응?"
"약수터에 누군가가 올라왔어"
"정말?"
"응"
"아 아 조심해서 들키지 않게하고 박아 아 누가 보면 어떡해 아 아 아 "
"퍽"
"아악"
"퍽"
"아악"
이번엔 좆을 보지에 끼운채로 좆을 빙빙 돌려본다
"빙글 빙글"
"아이 아이"
다시 반대쪽으로
"빙글 빙글 빙글"
"아이 아이 아흥"
약수터에서는 한 사람 내려가고 다른 모녀가 또 올라왔다
"누나"
"응?"
"내가 바닥에 누울게 누나가 씹하면서 봐봐"
"몰 봐?"
"약수터에 누가 올라왔는데 누군지 보면서 보지를 좆에 내리 꽂아봐봐"
"아이 참 몰라 몰라"
윤식은 좆을 빼고 바로 바닥에 누웠다
수정누나는 혹 사람이 볼까 몸을 움추리고 자지를 손을 잡고 보지에 대고는 깔고 앉는다
고개를 숙이고 보지에 자지를 끼운 채 부르르 떠는 수정누나
바닥에서 누나를 쳐다보면서 말을 시켰다
"누나"
"응?"
"약수터 보여?"
"몰라"
"봐봐"
"들킬까봐 겁나서 못 보겠어"
"그러니 조심해서 봐봐 약수터에 있는 여자는 누구냐?"
"어디 잠시만"
수정누나는 조심조심 엉덩이를 들었다가 깔고 앉으면서 고개를 쳐들고 약수터를 바라본다
"앗 작은 집 동서가 올라왔네"
그러면서도 엉덩방아를 멈추지 않는다
"꾹 꾹 꾹 꾹 질퍽질퍽"
그리고 스스로 신음을 토해낸다
"아흥 아흥 "
스스로의 흥분이 자제가 안되는지 빠르게 방아질을 해댄다
"누나 누나"
"학학 아흥 아흥"
"들키지 않게 잘해"
"어 아흥 아흥
윤식은 불안해지기 시작했다
"아! 아!"
"누나!"
자기도 모르게 질러대는 신음소리에 두 사람은 몇 번인가를 놀랬고 조심조심 씹질을 하고 있다
천천히 뺐다가 또 천천히 보지 안쪽을 향해 좆을 밀어넣는다
두 다리를 활짝 벌리고 윤식이 좆을 자기 보지로 받아주는 수정누나
깊숙히 좆이 들어가 박히자
수정이누나는 긴장을 해서 그런지 더욱 보지를 조여온다
부들부들 온몸의 근육을 수축하면서 윤식이 가슴팍에 매달리며 "으으으" 신음을 속으로 삼키며 몸을 떠는 수정이누나
씹을 하는 동안 윤식이 그래도 조금은 술이 깨어가는 듯
"저기 누나!"
"응?"
"아무래도 불안해 그만 일어나자"
밖에서 어디선가 닭 우는 소리가 뒷산 골짜기 쪽으로 스쳐지나간다
결국 두 사람은 자리에서 일어나 옷을 입었고 작은 소리로 귀에 대고 소근댄다
"윤식이"
"응?"
"밖에 나가 있어 봐"
"왜요?"
"약수터에 가자고 해보려구 아마 못 일어날 거야"
윤식은 밖으로 나와 혹시나 남복만씨가 눈치라도 채면 어쩌나 걱정이 앞선다
추리닝 차림으로 밖으로 나온 수정누나는 환한 얼굴로 윤식이 팔에 매달린다
"남편분은?"
"호호 정신없이 자고 있어 약수터 가자고 깨웠더니 겨우 눈을 뜨고 일어나서 자기 못 일어나겠다고 갔다 오라네?"
"약수터에 사람들 많아요?"
"아니 없어 여긴 각자 지하수 사용하는 분들이 많아서 일부러 약수터로 물을 뜨러 가는 사람은 별로 없어"
약수터 바로 아래까지 차로 가서 걸어올라가자는 수정누나의 말에 윤식은 새벽이라 습기가 껴있는 자동차 앞 유리창을 닦아내고 시동을 걸었다
"누나"
"응?"
"우리 미쳤었나봐"
"어 그러게 나도 술이 취했던 거 같아"
"아무리 취했다고 해서 그렇게 안방 방문 앞에서 발가벗고 섹스를 할 수 있을까?"
수정이누나는 갑자기 얼굴에 그늘이진다
누나는 설명한다
신랑이 부동산 컨설팅 회사를 운영했고 쉽게 말하면 싼땅을 구해서 비싸게 파는 회사였다고 한다
사무보던 여직원과 바람이 나서 나가 살았다고, 그러다보니 회사운영에 차질도 생기고 결국 여직원이 공금을 횡령하는 바람에 사기죄로 고발 당해서 1년 반 동안 교도소에서 복역을 하고 나왔다는 것이다
친정에서 빌린 돈은 거의 다 갚았지만 아직 남았다며 한숨을 쉬더니
신랑이 키도 크고 나름 여자들에게 인기가 많아 복역을 마치고 나와 회사 고객중에서 돈 많은 여자와 몇 년 전까지 살다가
발기부전이 이유가 돼 여자와 헤어지고 집에 들어왔다고 설명했다
"몇 번을 이혼을 생각해봤지만. 하나 뿐이 딸 때문에 참았어"
"그랬군나"
"저이가 발기가 잘 안되고 해도 어제처럼 날 버려두고 술 먹고 잠이 든 건 처음이야"
"그럼 전혀 발기가 안되는 거야?"
"그렇진 않아 가끔씩 시도하고 관계도 갖지만... 안 될 때가 많아서 내가 구박했지 뭐"
"뭐라고 구박했는대?"
"이 빙신아 좆만 달고 다니면 남자더냐? 창피하지도 않아? 이 인간아! 하고 호호"
"그러니 더 위축이 되는 건 아니구?"
"그런 것도 있지만 그 인간 지난 일들이 미워서 격려가 안나오더라고"
"누나가 자꾸 격려해주고 자신감을 불어넣어주셔야지?"
"호호호 술 먹는 건만 자신감 넘치지 그것도 술 많이 취하면 내가 문을 잘 안열어줘서 자고 들어올 때가 많아"
"그랬군요 그럼 자주 집은 왜 비우시는데?"
"인천에 아파트를 얻어놓고 가끔 중국에 들어갔다가 나오곤 했었어"
"중국말 잘하셔? 무슨 일하는 건대?"
"보따리 상인들 관리하고 같이 들어가서 물건 사가지고 나오기도하고 ...요즘 그것도 별 재미가 없어"
"인천 아파트도 정리하고 이제 여기에 들어앉아야하는데 먹고는 살아야겠고"
가격이 싼 생필품을 조금씩 수입하기도 했지만 요즘 환률 때문에 그것도 어렵다고 했다
농사를 짓던가 작은 가게라도 하고 싶다고 말하는 수정이누나
말을 마치고 약수터 위치를 손짓을 해가며 알려준다
또 다시 좆이 은근히 꼴려오는 윤식은
"누나 나 운전을 살살할게요 누나가 자지 꺼내서 빨아주실래?"
윤식은 늘 상대여자에 따라서 대하는 것이 조금씩 다르다
소심하고 수줍이 많으면 그에 따라 공손하게 대하고 자유분방하면 윤식이 역시 아무 거리낌 없이 말을 뱉어낸다
만일 영선누나가 옆에 탔다면 자지를 빨아달라는 말은 하지 않을 것이다
"어머머 운전하고 있는데 자지를 빨아 달라고?"
"어"
"아이 어떻게 운전하고 있는데 자지를 빨아달라는 거야?"
말을 마치고 바로 운전대 아래 쪽으로 머리를 숙이고 바지를 풀어열고있는 수정누나
윤식은 엉덩이를 조금 들어 바지를 끌어내리게 했다
수정누나 손길에 곧바로 세상으로 나와버린 윤식이 좆
한 손은 윤식이 허리를 잡고 오른 손은 좆을 쥐더니 입술을 가져다 대고 흔들리는 차안에서 단단하게 올라와있는 좆을 빨아먹는다
"낼름 낼름 쪼오옵 꿀꺽 휴우... 쫍쫍쫍"
서서히 차를 모는 윤식이 차창 밖 저쪽으로 걸어가고 있는 사람들 모습이 보인다
차를 좀 넓어진 길가 한 쪽에 세우고는 윤식은 사람들이 가까이 오는가 살피고 있는데
좆에서는 수정누나 혀의 감촉이 감미롭다
"윤식아"
"응"
"사람들이 보면 어떻게?"
"가까이 오는 거 같으면 말해 줄게 빨아 줘 누나"
윤식은 좌우 앞뒤를 살피면서 누가 오지 않을까 살핀다
"쫍쫍 쫍쫍"
"앗 저기 차 뒷쪽에서 사람 온다 그냥 머리 숙이고 가만히 빨아 누나"
"불안해 아는 사람이면 어떡해"
"아냐 괜찮아 밖에서는 안보여 누나가 고개만 들지 않으면 잘 몰라"
윤신은 다시 시동을 걸고 좆을 빨고 있는 수정누나 머리를 한 손으로 끌어안아 잡아주면서 약수터 쪽으로 차를 이동하기 시작했다
자지는 수정누나 입안에 들어가서 자동차 흔들림과 함께 수정누나의 혀놀림에 세포가 일어서고 있고
누나가 가르켜준 약수터 앞까지 도착했으나 흥분이 가시지 않아 씹이 하고 싶어 미치겠다
차를 세워놓고도 한참을 더 빨게 두다가 저 멀리 누군가가 올라오는 것이 보이자 그만 일으켰다
누나 침에 좆은 물론 좆털과 불알이 모두 젖어있는 상태로 바지를 추켜올리고 차에서 내렸다
바지 속이 축축하다
"누나"
"응?"
"약수터에 올라가자 세수하고 물도 마시게"
차에서 내려 바로 약수터로 올라가 물을 떠마시고는 세수를 했지만 아직도 좆은 흥분되 있어 가라앉질 않는다
곧 뒤 따라서 올라오는 나이 드신 아주머니가 아는 척한다
"아니 미숙이 엄마 약수터에 온 겨?"
"네 형님"
"밤새 술 마시고 애아빠는 싫다고 해서 우리만 올라왔어요"
수정누나는 묻지도 않는 말까지 꺼냈다
"미숙이 엄마! 난 먼저 내려갈게"
"네 형님 먼저 가셔요"
팽창한 좆을 해결해야하는 윤식이
"누나"
"응?"
"우리 씹하자"
"어머 씹하자고... 그렇게 말하니까 나는 그냥 또 다시 젖어와 아 어떡해"
약수터 근처에 사람들이 버리고 간 종이 박스가 보이기에 윤식은 집어들고 좀더 올라가자 말 없이 수정누나는 따라올라온다
조금 올라가 사람들이 안 다닐 거 같은 곳으로 들어갔다
두 사람이 몸을 감추고 씹을 하기 좋은 장소가 있었다
여기서는 약수터가 보이지만 몸을 조금 숙이면 약수터에서는 잘 안보인다
바닥에 갖고 올라온 박스를 펴 깔고는 누나에게 무릎을 꿇고 엎드리게 하고 엉덩이에서 추리닝바지를 까내리자 엉덩이가 뽀얗다
마음이 급한 윤식은 뒤에서 좆을 꺼내자 마자 쑤셔 박는다
"푹"
"으으으흑"
"폭"
"아악"
"푹"
"아악"
약수터 쪽에 누군가가 올라와 있어 윤식은 몸을 감추고 좆을 박는다
"누나"
"응?"
"약수터에 누군가가 올라왔어"
"정말?"
"응"
"아 아 조심해서 들키지 않게하고 박아 아 누가 보면 어떡해 아 아 아 "
"퍽"
"아악"
"퍽"
"아악"
이번엔 좆을 보지에 끼운채로 좆을 빙빙 돌려본다
"빙글 빙글"
"아이 아이"
다시 반대쪽으로
"빙글 빙글 빙글"
"아이 아이 아흥"
약수터에서는 한 사람 내려가고 다른 모녀가 또 올라왔다
"누나"
"응?"
"내가 바닥에 누울게 누나가 씹하면서 봐봐"
"몰 봐?"
"약수터에 누가 올라왔는데 누군지 보면서 보지를 좆에 내리 꽂아봐봐"
"아이 참 몰라 몰라"
윤식은 좆을 빼고 바로 바닥에 누웠다
수정누나는 혹 사람이 볼까 몸을 움추리고 자지를 손을 잡고 보지에 대고는 깔고 앉는다
고개를 숙이고 보지에 자지를 끼운 채 부르르 떠는 수정누나
바닥에서 누나를 쳐다보면서 말을 시켰다
"누나"
"응?"
"약수터 보여?"
"몰라"
"봐봐"
"들킬까봐 겁나서 못 보겠어"
"그러니 조심해서 봐봐 약수터에 있는 여자는 누구냐?"
"어디 잠시만"
수정누나는 조심조심 엉덩이를 들었다가 깔고 앉으면서 고개를 쳐들고 약수터를 바라본다
"앗 작은 집 동서가 올라왔네"
그러면서도 엉덩방아를 멈추지 않는다
"꾹 꾹 꾹 꾹 질퍽질퍽"
그리고 스스로 신음을 토해낸다
"아흥 아흥 "
스스로의 흥분이 자제가 안되는지 빠르게 방아질을 해댄다
"누나 누나"
"학학 아흥 아흥"
"들키지 않게 잘해"
"어 아흥 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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