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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까페 운영과 모임을 주최하다보니 소설을 자주못올린점 사과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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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도제입니다.
저의글을 사랑해주시는 분들에게
사과드립니다.
좋은분들과 함께 까페를 운영을 하다보니
소설에 신경을 덜 쓰게 된거 같습니다.
초창기라 잦은 모임&이벤트를 하다보니
그런거 같습니다.
이제 어느정도 자릴 잡았으니 앞으로는
더 열심히 소설을 쓸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집필실 자유게시판에 까페소개있으니
한번쯤 들려서 구경오세요.
후회안하실것을 약속드립니다.
추운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구요
장처애를 올려드리겠습니다.
지은이가 제자리를 찾은지 일주일정도의 시간을 지난거 같다.
언제 그랬냐는듯 자신의 일에 충실하는 그녀였다.
장모님과의 약속으로 인해 회사를 그만둘수밖에 없었던 호진은
부장님에게 사표를 제출한지 3일의 시간이 흘렀을때
송별회를 한다는 부장님의 호출에 그동안 함께 일해온 직장동료들과
간단한 식사후 반주를 하며 아쉬움을 달래었다.
취기가 오른 부장님은 자신이 아는곳으로 옮기자면서 택시를 잡아탄후
강릉 중심에 위치한 곳으로 이동을 하였고
[이곳은...설마 아니겠지..]
부장님이 2차로 지정한곳이 바로 최마담의 룸싸롱이였던것이였다.
"부장님 어떻게 여길.."
"어? 자네 여기 와봤나보네.. 여기 내가 잘다니는곳이잖어 여기 마담이랑도 친한걸"
"네 한두번 와봤습니다."
"오! 그래? 여기 최마담 흐흐 끝내주지 혹시 나랑 동서지간?"
"무슨말씀을..."
"하하 농담일세 나도 2년간 데쉬를 하는데도 안넘어와 썩을.."
부장님은 당당히 룸을 안내하는 웨이터를 따라 룸으로 들어갔고
동료들과 호진은 할수없이 룸으로 들어갔다.
웨이터중 한명은 호진이를 알아 보는듯 가벼운 눈인사를 하였고
잠시후 과일안주와 양주와 맥주등을 웨이터가 가져와 상을 차리는데
5명의 아가씨들을 데리고 들어온 중년의 섹시함이 흐르는 여인..
최마담이 저렇게 이뻤었나 생각이 들정도로 그녀의 모습은
자신이 개처럼 다루던 바로 그녀였나 싶은생각이 들었던 호진은
그녀와 눈이 마주칠까봐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어머 자긴 오랜만에 보면서 왜 고개를 숙이고있엉 너무한거 아냐?"
최마담은 웨이터한테 들었는지 호진에게 다가와 어깨를 툭치며
아는척을 하였다.
"어? 머야 최마담 우리 호진씨를 알어?"
"그럼요 호호 알다뿐인가요 우리 자기인걸.."
"농담좀 그만하세요. 동료들 있는자리에서.."
"어허 선무당이 사람잡는다고 우리 호진씨가 이런 모습이 있었단말인가..어허"
"부장님 그게 아니구요...사실은"
"아니야 이사람아 남자가 능력좋아야 남자지 솔직히 부럽구만."
"이년들아 머하니 얼른 소개들 올리렴 자! 초이스 시간입니다."
"오빠들 안녕 난 울산서 올라온 지나에요 조지나 히히"
"안녕하세요 전 이년이랑 얼떨결에 같이 올라온 주리에요 안주리"
여러명의 아가씨들이 인사를 하였고 같이온 부장님과 2명의 차장 과장들옆으로
한명씩 아가씨들을 초이스하였고 지목되지 않은 강렬한 눈빛의 아가씨 둘은
최마담의 신호에 따라 호진의 양옆으로 앉았다.
"아니...왜..전 아가씨 필요없습니다."
"자기야 왜그랭 걔네들이 내가 말한 그년들이야 자기 이야기 했더니
몇날몇일 자기 이야기만 하더라궁 오늘 뽕좀 뽑겠네 저년들 부러버라"
"그래도...이건"
"이사람아 머가 어때 두명씩 붙으면 영광이지 하기사 오늘 자네날이 아닌가 흐흐
오늘 한번 새벽을 달려보자고 맘껏들 마시게나 오늘은 내가 시원하게 쏜다."
"역시 우리 부장님은 화끈하십니다 하하 호진씨도 같이 즐기세나.."
"네 차장님"
"이사람아 이런자리에서 차장님은 무슨 그냥 형이라 불러 그게 편하지 안그렇습니까 형님"
부장님은 맞다는듯 고개를 끄덕이며 옆에 앉은 아담한 여인의 가슴을 만지작 거리며 술을 마셨다.
"오빠가 그렇게 대물이라면서요? 이야기 많이 들었어요 이제야 뵙네요"
"언니!이 오빠가 우리 길들여 준다던 그오빠야?와우 안그래도 생리때 다가와서 미칠거 같았는뎅
잘됐다 우히히"
"헐...최마담이 그런말을 해요?"
"아잉 무슨 존대를 해 오빠야 그냥 편히 말해요 그래야 우리가 편하징.."
"그런가..그 흑장미란 무서운 아가씨들인가 보군..."
"같은 냄비들한테는 무서워도 남자에겐 한없이 부드러운 소녀들이랍니다 호호"
"오빠야 한잔해요 우리의 만남을 위해 건배 "
붉은 조명이 켜진 룸은 술자리 보단 서로의 육체에 더 관심이 있는듯
여기저기선 여성들의 신음소리야 일행들의 거친 숨소리만 들리고있었다.
부장님은 이미 옆에 앉은 아담한 여인을 자신의 다리 위로 올린채 키스를 하며
풍만한 그녀의 가슴에 얼굴을 파묻으며 엉덩이를 만지고있었고.
달아오른 그녀는 부장님의 혁띠를 풀기 시작하더니 부장의 작지만 단단한 자지를 손쉽게
꺼내더니 노팬티였는지 자신의 질퍽한 보지안으로 집어넣는것이였다.
"아...."
뜨거운 그녀의 마음을 표현하는지 그녀의 질안은 뜨거웠는지
"아...뜨거운 느낌이 죽여주는걸...허리좀 돌려봐..."
"어떻게? 이렇게?아 허리가 안좋아서요 부장님.."
"이년 머리쓰는거 보소 알았어 확실히 챙겨줄테니 제대로 흔들어봐"
"오호 약속이다 오빠 그럼 달립니다..."
그녀는 괄약근에 힘을 주며 허리를 좌우로 흔들기 시작했고.
갑작스런 그녀의 행동에 부장은 놀란 눈을 하며 사정할꺼같은 표정을
짓더니
"아.....나온다....으윽.."
"아...나도 할꺼같아...오빠 같이 싸.....아..."
"으....젠장...부하직원앞에서 토끼가 되버리다니...젠장"
"호호 오빠가 흔들라고 해서 흔들거다 머..."
"하하 그년 완전 명기네..넌 기다려 끝나고 나랑 나가서 제대로 붙어보자"
"호호 대 환영이옵니다 소녀가 오늘 수청을 들겠나이다.."
그녀는 물수건과 얼음물을 이용해 부장의 축처진 성기를 깨끗하게 닦아 주고선
가벼운 키스를 하였다.
"이 누야가 좀다가 확실하게 놀아줄게 귀여운것 호호"
"어허.. 내 오늘 제대로 임자만난거 같구만.."
룸안에 화장실로 들어간 과장도 일을 마쳤는지 붉게 달아오른 얼굴을 애써 감추며
자리로 돌아왔고 차장님은 옆에 아가씨의 오랄에 사정을 했는지 마치 아무일도
없다는듯 술을 마시는척을 하였다.
지나는 그들의 행위를 보며 발기되어있는 호진의 대물을 만지작 거리며
마치 야동을 보는것처럼 아무런 느낌없이 술을 마셨고
주리는 달아 오르는 느낌을 억제라도 할려는듯 단단한 호진의 허벅지를 꽉 잡고있었다.
"주리라고했니...그렇게 꽉 잡으면 아프잖니...하하"
"앗 오빠 미안해요 아팠어요?"
호진에게 미안했는지 귓볼에 키스를 하며 미안하다면 귓속말을 하는 그녀..
"이야기 듣기론 살벌하다고 들었는데 이렇게 얌전하구만 최마담은 이상한 소릴해서리"
"어머 이 주리가 얼마나 심약하고 착한데 언니는 그런말을 하셨데요?"
"미친년! 니가 착하면 난 천사겠다 호호"
그녀들은 깔깔 웃으며 술을 한잔씩 마시기 시작하였다.
일행들은 자신들은 한번씩 끝냈는데 아직 아무일도없이 앉아있는 호진을
째려보기 시작하였고 호진은 그들이 왜 자신을 노려보는지 이유를 몰라 양손을 들어올리며
"왜 저를 그렇게..."
"머야 의리없게 혼자서 얌전떨며 무게만 잡고있기야?"
"네? 하하 전 그냥...그게 아니라.."
"호호 걱정마세요 이오빠가 대물이라 원래 선수는 후반전이라잖아요 호호"
"오!그래? 확실한거 한번 보여줘 내가 팁 확실히 날려줄테니"
"부장님 약속하신거에요 호호 지나야 들었지? 슬슬 준비해볼끄나.."
"오키 좋았으.."
지나는 테이블에 있던 술병들을 치우며 검은색 원피스를 훌렁 벗어 던졌다.
"오...이야 몸매 예술이네 가슴이며 허리라인이며 완전 예술 그자체야."
하얀 이를 보이며 씨익 웃던 그녀는 얼음통을 비운후 그위로 올라가 양주와 맥주를
자신의 풍만한 가슴으로 주리가 튼 음악에 맞쳐 스트립쇼를 추며 부었다.
그녀의 가슴과 배꼽을 지나 깨끗히 정리한듯한 세모모양의 음모를 거쳐 분홍색 보지옆에
붙어있는 양날개를 축축히 젖히며 얼음통으로 술이 떨어지는것이였다.
"이야 계곡주 제대로 나오는걸"
"그러게요 하하 오늘 호진씨 덕분에 호강하는걸"
춤을 추던 지나는 긴머리를 휘날리며 고개를 돌려 자신을 바라보고있는 호진에게 윙크를
하였고 엎드린 자세를 하며 아직 젖어있는 자신의 질을 호진이앞으로 내밀며
엉덩이를 흔드는것이였다.
호진은 어찌해야할지 몰라 하였고 일행들은 미리 말을 맞췄는듯
"어서해! 어서해!"
"거참..부장님도..."
"오빠야 지나 뻘쭘하겠다 어서 보지에 묻은 알콜좀 닦아 주세요.."
호진은 할수없이 그녀의 풍만한 히프사이로 보이는 그녀의 선분홍색 보지를
?기 시작하였고 지나는 현란한 호진의 혀놀림에 거친 숨소리를 내며
한손으론 자신의 머리카락을 쥐어잡았다.
"아...오빠 혀 너무 감미로워 미칠거같아..너무좋아.."
주리는 언제 꺼냈는지 호진의 바지와 팬티를 내린후 대물을 꺼내 애무를 하였다.
"이야 역시 선수는 하는게 틀려 저 여유봐 부러워라.."
"우와 호진씨 물건이 저렇게 컸어? 장난 아닌걸 싸우나도 같이갔었는데도 전혀 몰랐네"
"자라좆이잖아요 죽었을때랑 클때랑 차이가 엄청 크다는"
"어허 말로만 듣던 바로 그 자라좆을 실제로 보다니..하여간 대단해"
"오빠..넣어주세요...미칠꺼같아요..네?"
주리는 지나를 위해 호진이에게 신호를 주었고 할수없는듯 일어서는 호진은
테이블위에 엎드린 지나의 높이에 맞쳐 다리를 살며시 둔후 그녀의 질퍽한 질안으로
서서히 대물을 밀어넣었다.
"으윽...이 꽉찬느낌....아 죽여줘....보지 찢어질꺼같아.."
"어머 뒤에서 보고있어도 그렇게 보인다 이년아 넌 이제 죽었다 호호"
"죽어도 좋아...아...오빠 내 보지 다 찢어져도 좋으니까 세게 박아줘"
호진은 웃으며 그녀의 엉덩이를 살며시 벌리며 세차게 박기 시작하였다.
대리석테이블인데도 그 파워에 술병들이 흔들리기 시작했고 일행들과 아가씨는
자신앞에 놓여진 술병들을 잡고 힘차게 박아되고 있는 호진의 테크닉에
멍때린 모습으로 쳐다보고있었다.
"오빠! 잠시만 살살요 속에 닿으..니까.. 아랫배가 땡겨요.."
"난 시작하면 멈추지 않는다. 너가 시작한거니까 참엇!"
호진은 어차피 시작한거 지나를 혼내줘야겠다는 생각에 아까보다 더 강하게
그녀의 질을 유린하기 시작하였고.
사정을 하는 그녀의 울부짖는 소리에 엉덩이를 툭툭치며 자리에 앉았고
옆에서 둘의 정사를 보며 질에서 흘러나오는 물을 물수건으로 계속해 닦고있던
주리가 기다렸다는듯 호진의 위로 올라타 자신의 물기가 넘치는 보지속으로 대물을
집어넣었다.
"오옥...정말...굵긴 굵구나..정말 꽉찬느낌이.."
갑자기 올라탄 주리의 엉덩이를 꽉잡은 호진은 여유있는 웃음을 지으며
주리를 위아래로 흔들기 시작하였다.
꽉차는 호진의 대물은 주리의 질안 깊숙한 곳을 비비기 시작하였고
주리는 사정을 할려는듯 허리를 더 흔들기 시작하였고
호진은 그런 주리를 약을 올리려는듯 주리의 엉덩이를 들어올려 대물을
빼는것이였다.
주리는 사정할꺼 같았는데 갑자기 빼버린 호진이를 이상하게 쳐다보았고
호진은 그런 주리를 바라보며 살며시 웃으며 다시 삽입을 하였고
묵직한 대물이 질안으로 들어오자 사라졌던 느낌이 다시 달아올랐는지
허리를 전후좌우로 요란하게 흔들며 오르가즘을 향해 몸짓을 하는 그녀는
다시 사정할꺼같은 느낌이 들자 자신의 가슴을 쥐어짜며 점점스피드를 올리는것
호진은 이상하게 또 그런 그녀의 엉덩이를 들어올리며 대물을 빼는것이였다.
"왜?"
"그냥.."
"이러지마요 미치겠어요 쌀거같은데 왜자꾸 빼세요..아잉.."
"너 길들이는거야. 손님들앞에서 사정하는 니모습 보이기 싫어서."
"그런게 어딨어요 나 미칠거같아요.. 이거봐요 막 흘러나오는거"
호진은 그녀가 불쌍했는지 질안으로 대물을 다시 삽입할려고 하였고
"됐어요 안할래요 기분상해서 하고싶지않아요"
"누구맘대로"
호진은 거부하는 그녀의 질안으로 대물을 집어넣었고 그녀의 뻣뻣해진 허리를
잡은후 앞뒤로 흔들기 시작하였다.
방금까지 하기싫다던 주리는 언제 그랬냐는듯
호진이의 어깨를 잡으며 다시 허리를 돌리기 시작하였고.
"이제 빼면 정말 죽여버릴거야....아...좋아.."
"흐흐..누구맘대로.."
"정...말.. 나 ..열..받으면...무서워..요..."
호진은 사정을 할려는 그녀에게서 다시 대물을 뺄려고하였고
"오빠 제발 그러지마요 잘못했어요...나 미칠거같아.말잘들을테니..빼지..마요"
사정하는 주리를 보며 웃던 호진은 그녀를 쇼파위에 엎드리게 한후 문손잡이를 잡은채
그녀의 엄청난 물을 흘리고있는 보지속으로 다시 대물을 집어넣었다.
부장과 일행들은 도대체 왜 저러는가 신기한 눈으로 쳐다만 보고 침넘어가는소리마저
숨기고있었다.
엎드려있는 주리에겐 이상하게 아까 지나에게 한것처럼 힘차게박기는 커녕 깊히 삽입한채
3번G스팟자리를 공략하는듯 한방향을 집중적으로 비비기 시작하였고
주리는 사정할꺼같은 느낌이 들자 호진이가 뺄거 같기에 아무런 티를 안낼려고 애를썼고
호진이가 누구던가 그런 주리의 의도를 알아채자 사정할려는 찰라 어떻게 알았는지
다시 대물을 빼는것이였다..
"아...정말...왜그러세요..."
아무말 없이 다시 대물을 삽입하는 호진이는 다시 그녀의 질안깊숙히 넣은채 아래위로 비비기
시작하였다. 주리는 갑자기 몸을 일으키며 호진이를 쇼파에 밀치더니 위로 올라타
양손으로 호진이의 목을 두른채 대물을 자신의 질안으로 천천히 집어넣었다.
더이상 못참겠다는듯 다시는 호진이가 못빼게 양손에 힘을 꼭주며 허리를 좌우로 흔들며
아까 호진이가 공략한 그 위치로 집중적으로 닿게 할려는듯 움직이기 시작하였고
호진은 미소를 지으며 애타게 움직이는 주리를 도와주기 위해 엉덩이를 박자에 맞쳐
흔들기 시작하였다.
참아왔던 오르가즘이 다다르자 그녀는 이제까지 느끼지못한 엄청난 무엇인가를 느끼기시작했고
혹시나 호진이가 빼버릴까 불안했는지 호진의 온몸을 껴안으며 엄청난 요동을 치기 시작하였고
오르가즘을 느낀 그녀의 질에서는 엄청난 물이 튀어 나오기 시작하였고 G스팟까지 터져버렸는지
그녀의질을 꽉 막고 있는 대물옆으로 튀어나와 맞은편에 앉아있는 부장자리까지 물총을 쏘듯
날아가는것이였다.
생전 처음 보는 장면에 일행들과 아가씨들은 놀랄수밖에 없었고
그렇게 당당하던 주리의 얼굴은 사정할때 같이 흘러나오는 눈물로 온통 젖어있었다.
거친 숨소리를 내며 아직까지 질에서 물이 흘러나오는 그녀는 엉엉 울고있었던것.
"언니...왜 울어...아파?"
"......."
"언니! 울지마 왜그랭...엉엉...나까지 눈물나오게.."
"조용해 이년아 행복해서 나오는 눈물이야 이런 느낌처음이야 천국다녀온거 같아"
"어머...정말이야? 우와 섹스하다가 우는거 처음본다."
부장은 주리의 말을 한참을 생각하더니
"주리양 정말 행복해서 눈물이 막나오는거야?"
"호호 네 맞아요 눈물이 멈추지가 않아요 이런경험 처음이에요.."
"우와 정말 그런게 있구나.."
"거 있잖아요 월드컵 4강올라갈때 온몸이 짜릿하며 나도모르게 눈물이 나올때 그런느낌이에요"
"하하 오늘 호진씨한테 많이 배우는구만 대단해 정말"
문을 열고 들어온 최마담은 웃는 얼굴을 하면서 울고있는 알몸의 주리를 보았고
"무슨일이니? 왜 울고지랄이야 좋은 자리에서.."
"언니! 나 천국갔다왔어 이오빠 완전짱이야"
"호호 우리자기가 힘좀썼나보넹 저독한년이 아양떠는 목소리를 내는걸 보니.."
"힘은무슨..그나저나 쇼파 다젖어서 어떻게 해요 난 죄없습니다 하하"
"헐 머야 G스팟까지 터트린 행운이 이런.. 주리 이년 완전 대박쳤네 오늘 호호"
"언니 쇼파 내가 사줄게 이런 느낌이면 쇼파가 아니라 그어떤것인들 못사주리.."
"미친년! 자기야 나도 터트려주랑 나도 천국가고싶엉 응?"
"왜그래요 또 일행들계시는데.."
"있음 어때 자기네들은 한바탕씩 다하구 나만 왕따시키는거야?"
"자꾸 그러시면..."
"그러면 머...나야 말로 자꾸 나 왕따시키면 왕언니한테 전화한당..호호"
"헐...왜그래요..또.."
"그러니까 나도 좀다 끝나고 알찌?호호"
일행들과 술자리를 두어시간 보내며 잠자리 노하우에 대해서 설교아닌 설교를 하게되었다.
부장님과 일행들은 아가씨들을 하나씩 팔짱을 끼며 가게를 나갔다.
따라 나서는 호진이를 양옆에서 지나와주리는 잡은채 놓지 않았고
그런 그녀들이 이쁜지 웃으며 마중을 하는 최마담..
최마담은 웨이터들에게 마감준비를 시킨후 룸에 상을 차리게 하였고.
호진이옆에서 아양을 떠는 지나와 주리에게 눈치를 주며 다가오는것이였다.
그후 벌어지는 광란의 시간을 호진이가 어떻게 보낼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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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첨◁◀ 도제글을 평과해주시는 회원님들의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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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까페 운영과 모임을 주최하다보니 소설을 자주못올린점 사과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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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도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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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분들과 함께 까페를 운영을 하다보니
소설에 신경을 덜 쓰게 된거 같습니다.
초창기라 잦은 모임&이벤트를 하다보니
그런거 같습니다.
이제 어느정도 자릴 잡았으니 앞으로는
더 열심히 소설을 쓸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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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쯤 들려서 구경오세요.
후회안하실것을 약속드립니다.
추운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구요
장처애를 올려드리겠습니다.
지은이가 제자리를 찾은지 일주일정도의 시간을 지난거 같다.
언제 그랬냐는듯 자신의 일에 충실하는 그녀였다.
장모님과의 약속으로 인해 회사를 그만둘수밖에 없었던 호진은
부장님에게 사표를 제출한지 3일의 시간이 흘렀을때
송별회를 한다는 부장님의 호출에 그동안 함께 일해온 직장동료들과
간단한 식사후 반주를 하며 아쉬움을 달래었다.
취기가 오른 부장님은 자신이 아는곳으로 옮기자면서 택시를 잡아탄후
강릉 중심에 위치한 곳으로 이동을 하였고
[이곳은...설마 아니겠지..]
부장님이 2차로 지정한곳이 바로 최마담의 룸싸롱이였던것이였다.
"부장님 어떻게 여길.."
"어? 자네 여기 와봤나보네.. 여기 내가 잘다니는곳이잖어 여기 마담이랑도 친한걸"
"네 한두번 와봤습니다."
"오! 그래? 여기 최마담 흐흐 끝내주지 혹시 나랑 동서지간?"
"무슨말씀을..."
"하하 농담일세 나도 2년간 데쉬를 하는데도 안넘어와 썩을.."
부장님은 당당히 룸을 안내하는 웨이터를 따라 룸으로 들어갔고
동료들과 호진은 할수없이 룸으로 들어갔다.
웨이터중 한명은 호진이를 알아 보는듯 가벼운 눈인사를 하였고
잠시후 과일안주와 양주와 맥주등을 웨이터가 가져와 상을 차리는데
5명의 아가씨들을 데리고 들어온 중년의 섹시함이 흐르는 여인..
최마담이 저렇게 이뻤었나 생각이 들정도로 그녀의 모습은
자신이 개처럼 다루던 바로 그녀였나 싶은생각이 들었던 호진은
그녀와 눈이 마주칠까봐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어머 자긴 오랜만에 보면서 왜 고개를 숙이고있엉 너무한거 아냐?"
최마담은 웨이터한테 들었는지 호진에게 다가와 어깨를 툭치며
아는척을 하였다.
"어? 머야 최마담 우리 호진씨를 알어?"
"그럼요 호호 알다뿐인가요 우리 자기인걸.."
"농담좀 그만하세요. 동료들 있는자리에서.."
"어허 선무당이 사람잡는다고 우리 호진씨가 이런 모습이 있었단말인가..어허"
"부장님 그게 아니구요...사실은"
"아니야 이사람아 남자가 능력좋아야 남자지 솔직히 부럽구만."
"이년들아 머하니 얼른 소개들 올리렴 자! 초이스 시간입니다."
"오빠들 안녕 난 울산서 올라온 지나에요 조지나 히히"
"안녕하세요 전 이년이랑 얼떨결에 같이 올라온 주리에요 안주리"
여러명의 아가씨들이 인사를 하였고 같이온 부장님과 2명의 차장 과장들옆으로
한명씩 아가씨들을 초이스하였고 지목되지 않은 강렬한 눈빛의 아가씨 둘은
최마담의 신호에 따라 호진의 양옆으로 앉았다.
"아니...왜..전 아가씨 필요없습니다."
"자기야 왜그랭 걔네들이 내가 말한 그년들이야 자기 이야기 했더니
몇날몇일 자기 이야기만 하더라궁 오늘 뽕좀 뽑겠네 저년들 부러버라"
"그래도...이건"
"이사람아 머가 어때 두명씩 붙으면 영광이지 하기사 오늘 자네날이 아닌가 흐흐
오늘 한번 새벽을 달려보자고 맘껏들 마시게나 오늘은 내가 시원하게 쏜다."
"역시 우리 부장님은 화끈하십니다 하하 호진씨도 같이 즐기세나.."
"네 차장님"
"이사람아 이런자리에서 차장님은 무슨 그냥 형이라 불러 그게 편하지 안그렇습니까 형님"
부장님은 맞다는듯 고개를 끄덕이며 옆에 앉은 아담한 여인의 가슴을 만지작 거리며 술을 마셨다.
"오빠가 그렇게 대물이라면서요? 이야기 많이 들었어요 이제야 뵙네요"
"언니!이 오빠가 우리 길들여 준다던 그오빠야?와우 안그래도 생리때 다가와서 미칠거 같았는뎅
잘됐다 우히히"
"헐...최마담이 그런말을 해요?"
"아잉 무슨 존대를 해 오빠야 그냥 편히 말해요 그래야 우리가 편하징.."
"그런가..그 흑장미란 무서운 아가씨들인가 보군..."
"같은 냄비들한테는 무서워도 남자에겐 한없이 부드러운 소녀들이랍니다 호호"
"오빠야 한잔해요 우리의 만남을 위해 건배 "
붉은 조명이 켜진 룸은 술자리 보단 서로의 육체에 더 관심이 있는듯
여기저기선 여성들의 신음소리야 일행들의 거친 숨소리만 들리고있었다.
부장님은 이미 옆에 앉은 아담한 여인을 자신의 다리 위로 올린채 키스를 하며
풍만한 그녀의 가슴에 얼굴을 파묻으며 엉덩이를 만지고있었고.
달아오른 그녀는 부장님의 혁띠를 풀기 시작하더니 부장의 작지만 단단한 자지를 손쉽게
꺼내더니 노팬티였는지 자신의 질퍽한 보지안으로 집어넣는것이였다.
"아...."
뜨거운 그녀의 마음을 표현하는지 그녀의 질안은 뜨거웠는지
"아...뜨거운 느낌이 죽여주는걸...허리좀 돌려봐..."
"어떻게? 이렇게?아 허리가 안좋아서요 부장님.."
"이년 머리쓰는거 보소 알았어 확실히 챙겨줄테니 제대로 흔들어봐"
"오호 약속이다 오빠 그럼 달립니다..."
그녀는 괄약근에 힘을 주며 허리를 좌우로 흔들기 시작했고.
갑작스런 그녀의 행동에 부장은 놀란 눈을 하며 사정할꺼같은 표정을
짓더니
"아.....나온다....으윽.."
"아...나도 할꺼같아...오빠 같이 싸.....아..."
"으....젠장...부하직원앞에서 토끼가 되버리다니...젠장"
"호호 오빠가 흔들라고 해서 흔들거다 머..."
"하하 그년 완전 명기네..넌 기다려 끝나고 나랑 나가서 제대로 붙어보자"
"호호 대 환영이옵니다 소녀가 오늘 수청을 들겠나이다.."
그녀는 물수건과 얼음물을 이용해 부장의 축처진 성기를 깨끗하게 닦아 주고선
가벼운 키스를 하였다.
"이 누야가 좀다가 확실하게 놀아줄게 귀여운것 호호"
"어허.. 내 오늘 제대로 임자만난거 같구만.."
룸안에 화장실로 들어간 과장도 일을 마쳤는지 붉게 달아오른 얼굴을 애써 감추며
자리로 돌아왔고 차장님은 옆에 아가씨의 오랄에 사정을 했는지 마치 아무일도
없다는듯 술을 마시는척을 하였다.
지나는 그들의 행위를 보며 발기되어있는 호진의 대물을 만지작 거리며
마치 야동을 보는것처럼 아무런 느낌없이 술을 마셨고
주리는 달아 오르는 느낌을 억제라도 할려는듯 단단한 호진의 허벅지를 꽉 잡고있었다.
"주리라고했니...그렇게 꽉 잡으면 아프잖니...하하"
"앗 오빠 미안해요 아팠어요?"
호진에게 미안했는지 귓볼에 키스를 하며 미안하다면 귓속말을 하는 그녀..
"이야기 듣기론 살벌하다고 들었는데 이렇게 얌전하구만 최마담은 이상한 소릴해서리"
"어머 이 주리가 얼마나 심약하고 착한데 언니는 그런말을 하셨데요?"
"미친년! 니가 착하면 난 천사겠다 호호"
그녀들은 깔깔 웃으며 술을 한잔씩 마시기 시작하였다.
일행들은 자신들은 한번씩 끝냈는데 아직 아무일도없이 앉아있는 호진을
째려보기 시작하였고 호진은 그들이 왜 자신을 노려보는지 이유를 몰라 양손을 들어올리며
"왜 저를 그렇게..."
"머야 의리없게 혼자서 얌전떨며 무게만 잡고있기야?"
"네? 하하 전 그냥...그게 아니라.."
"호호 걱정마세요 이오빠가 대물이라 원래 선수는 후반전이라잖아요 호호"
"오!그래? 확실한거 한번 보여줘 내가 팁 확실히 날려줄테니"
"부장님 약속하신거에요 호호 지나야 들었지? 슬슬 준비해볼끄나.."
"오키 좋았으.."
지나는 테이블에 있던 술병들을 치우며 검은색 원피스를 훌렁 벗어 던졌다.
"오...이야 몸매 예술이네 가슴이며 허리라인이며 완전 예술 그자체야."
하얀 이를 보이며 씨익 웃던 그녀는 얼음통을 비운후 그위로 올라가 양주와 맥주를
자신의 풍만한 가슴으로 주리가 튼 음악에 맞쳐 스트립쇼를 추며 부었다.
그녀의 가슴과 배꼽을 지나 깨끗히 정리한듯한 세모모양의 음모를 거쳐 분홍색 보지옆에
붙어있는 양날개를 축축히 젖히며 얼음통으로 술이 떨어지는것이였다.
"이야 계곡주 제대로 나오는걸"
"그러게요 하하 오늘 호진씨 덕분에 호강하는걸"
춤을 추던 지나는 긴머리를 휘날리며 고개를 돌려 자신을 바라보고있는 호진에게 윙크를
하였고 엎드린 자세를 하며 아직 젖어있는 자신의 질을 호진이앞으로 내밀며
엉덩이를 흔드는것이였다.
호진은 어찌해야할지 몰라 하였고 일행들은 미리 말을 맞췄는듯
"어서해! 어서해!"
"거참..부장님도..."
"오빠야 지나 뻘쭘하겠다 어서 보지에 묻은 알콜좀 닦아 주세요.."
호진은 할수없이 그녀의 풍만한 히프사이로 보이는 그녀의 선분홍색 보지를
?기 시작하였고 지나는 현란한 호진의 혀놀림에 거친 숨소리를 내며
한손으론 자신의 머리카락을 쥐어잡았다.
"아...오빠 혀 너무 감미로워 미칠거같아..너무좋아.."
주리는 언제 꺼냈는지 호진의 바지와 팬티를 내린후 대물을 꺼내 애무를 하였다.
"이야 역시 선수는 하는게 틀려 저 여유봐 부러워라.."
"우와 호진씨 물건이 저렇게 컸어? 장난 아닌걸 싸우나도 같이갔었는데도 전혀 몰랐네"
"자라좆이잖아요 죽었을때랑 클때랑 차이가 엄청 크다는"
"어허 말로만 듣던 바로 그 자라좆을 실제로 보다니..하여간 대단해"
"오빠..넣어주세요...미칠꺼같아요..네?"
주리는 지나를 위해 호진이에게 신호를 주었고 할수없는듯 일어서는 호진은
테이블위에 엎드린 지나의 높이에 맞쳐 다리를 살며시 둔후 그녀의 질퍽한 질안으로
서서히 대물을 밀어넣었다.
"으윽...이 꽉찬느낌....아 죽여줘....보지 찢어질꺼같아.."
"어머 뒤에서 보고있어도 그렇게 보인다 이년아 넌 이제 죽었다 호호"
"죽어도 좋아...아...오빠 내 보지 다 찢어져도 좋으니까 세게 박아줘"
호진은 웃으며 그녀의 엉덩이를 살며시 벌리며 세차게 박기 시작하였다.
대리석테이블인데도 그 파워에 술병들이 흔들리기 시작했고 일행들과 아가씨는
자신앞에 놓여진 술병들을 잡고 힘차게 박아되고 있는 호진의 테크닉에
멍때린 모습으로 쳐다보고있었다.
"오빠! 잠시만 살살요 속에 닿으..니까.. 아랫배가 땡겨요.."
"난 시작하면 멈추지 않는다. 너가 시작한거니까 참엇!"
호진은 어차피 시작한거 지나를 혼내줘야겠다는 생각에 아까보다 더 강하게
그녀의 질을 유린하기 시작하였고.
사정을 하는 그녀의 울부짖는 소리에 엉덩이를 툭툭치며 자리에 앉았고
옆에서 둘의 정사를 보며 질에서 흘러나오는 물을 물수건으로 계속해 닦고있던
주리가 기다렸다는듯 호진의 위로 올라타 자신의 물기가 넘치는 보지속으로 대물을
집어넣었다.
"오옥...정말...굵긴 굵구나..정말 꽉찬느낌이.."
갑자기 올라탄 주리의 엉덩이를 꽉잡은 호진은 여유있는 웃음을 지으며
주리를 위아래로 흔들기 시작하였다.
꽉차는 호진의 대물은 주리의 질안 깊숙한 곳을 비비기 시작하였고
주리는 사정을 할려는듯 허리를 더 흔들기 시작하였고
호진은 그런 주리를 약을 올리려는듯 주리의 엉덩이를 들어올려 대물을
빼는것이였다.
주리는 사정할꺼 같았는데 갑자기 빼버린 호진이를 이상하게 쳐다보았고
호진은 그런 주리를 바라보며 살며시 웃으며 다시 삽입을 하였고
묵직한 대물이 질안으로 들어오자 사라졌던 느낌이 다시 달아올랐는지
허리를 전후좌우로 요란하게 흔들며 오르가즘을 향해 몸짓을 하는 그녀는
다시 사정할꺼같은 느낌이 들자 자신의 가슴을 쥐어짜며 점점스피드를 올리는것
호진은 이상하게 또 그런 그녀의 엉덩이를 들어올리며 대물을 빼는것이였다.
"왜?"
"그냥.."
"이러지마요 미치겠어요 쌀거같은데 왜자꾸 빼세요..아잉.."
"너 길들이는거야. 손님들앞에서 사정하는 니모습 보이기 싫어서."
"그런게 어딨어요 나 미칠거같아요.. 이거봐요 막 흘러나오는거"
호진은 그녀가 불쌍했는지 질안으로 대물을 다시 삽입할려고 하였고
"됐어요 안할래요 기분상해서 하고싶지않아요"
"누구맘대로"
호진은 거부하는 그녀의 질안으로 대물을 집어넣었고 그녀의 뻣뻣해진 허리를
잡은후 앞뒤로 흔들기 시작하였다.
방금까지 하기싫다던 주리는 언제 그랬냐는듯
호진이의 어깨를 잡으며 다시 허리를 돌리기 시작하였고.
"이제 빼면 정말 죽여버릴거야....아...좋아.."
"흐흐..누구맘대로.."
"정...말.. 나 ..열..받으면...무서워..요..."
호진은 사정을 할려는 그녀에게서 다시 대물을 뺄려고하였고
"오빠 제발 그러지마요 잘못했어요...나 미칠거같아.말잘들을테니..빼지..마요"
사정하는 주리를 보며 웃던 호진은 그녀를 쇼파위에 엎드리게 한후 문손잡이를 잡은채
그녀의 엄청난 물을 흘리고있는 보지속으로 다시 대물을 집어넣었다.
부장과 일행들은 도대체 왜 저러는가 신기한 눈으로 쳐다만 보고 침넘어가는소리마저
숨기고있었다.
엎드려있는 주리에겐 이상하게 아까 지나에게 한것처럼 힘차게박기는 커녕 깊히 삽입한채
3번G스팟자리를 공략하는듯 한방향을 집중적으로 비비기 시작하였고
주리는 사정할꺼같은 느낌이 들자 호진이가 뺄거 같기에 아무런 티를 안낼려고 애를썼고
호진이가 누구던가 그런 주리의 의도를 알아채자 사정할려는 찰라 어떻게 알았는지
다시 대물을 빼는것이였다..
"아...정말...왜그러세요..."
아무말 없이 다시 대물을 삽입하는 호진이는 다시 그녀의 질안깊숙히 넣은채 아래위로 비비기
시작하였다. 주리는 갑자기 몸을 일으키며 호진이를 쇼파에 밀치더니 위로 올라타
양손으로 호진이의 목을 두른채 대물을 자신의 질안으로 천천히 집어넣었다.
더이상 못참겠다는듯 다시는 호진이가 못빼게 양손에 힘을 꼭주며 허리를 좌우로 흔들며
아까 호진이가 공략한 그 위치로 집중적으로 닿게 할려는듯 움직이기 시작하였고
호진은 미소를 지으며 애타게 움직이는 주리를 도와주기 위해 엉덩이를 박자에 맞쳐
흔들기 시작하였다.
참아왔던 오르가즘이 다다르자 그녀는 이제까지 느끼지못한 엄청난 무엇인가를 느끼기시작했고
혹시나 호진이가 빼버릴까 불안했는지 호진의 온몸을 껴안으며 엄청난 요동을 치기 시작하였고
오르가즘을 느낀 그녀의 질에서는 엄청난 물이 튀어 나오기 시작하였고 G스팟까지 터져버렸는지
그녀의질을 꽉 막고 있는 대물옆으로 튀어나와 맞은편에 앉아있는 부장자리까지 물총을 쏘듯
날아가는것이였다.
생전 처음 보는 장면에 일행들과 아가씨들은 놀랄수밖에 없었고
그렇게 당당하던 주리의 얼굴은 사정할때 같이 흘러나오는 눈물로 온통 젖어있었다.
거친 숨소리를 내며 아직까지 질에서 물이 흘러나오는 그녀는 엉엉 울고있었던것.
"언니...왜 울어...아파?"
"......."
"언니! 울지마 왜그랭...엉엉...나까지 눈물나오게.."
"조용해 이년아 행복해서 나오는 눈물이야 이런 느낌처음이야 천국다녀온거 같아"
"어머...정말이야? 우와 섹스하다가 우는거 처음본다."
부장은 주리의 말을 한참을 생각하더니
"주리양 정말 행복해서 눈물이 막나오는거야?"
"호호 네 맞아요 눈물이 멈추지가 않아요 이런경험 처음이에요.."
"우와 정말 그런게 있구나.."
"거 있잖아요 월드컵 4강올라갈때 온몸이 짜릿하며 나도모르게 눈물이 나올때 그런느낌이에요"
"하하 오늘 호진씨한테 많이 배우는구만 대단해 정말"
문을 열고 들어온 최마담은 웃는 얼굴을 하면서 울고있는 알몸의 주리를 보았고
"무슨일이니? 왜 울고지랄이야 좋은 자리에서.."
"언니! 나 천국갔다왔어 이오빠 완전짱이야"
"호호 우리자기가 힘좀썼나보넹 저독한년이 아양떠는 목소리를 내는걸 보니.."
"힘은무슨..그나저나 쇼파 다젖어서 어떻게 해요 난 죄없습니다 하하"
"헐 머야 G스팟까지 터트린 행운이 이런.. 주리 이년 완전 대박쳤네 오늘 호호"
"언니 쇼파 내가 사줄게 이런 느낌이면 쇼파가 아니라 그어떤것인들 못사주리.."
"미친년! 자기야 나도 터트려주랑 나도 천국가고싶엉 응?"
"왜그래요 또 일행들계시는데.."
"있음 어때 자기네들은 한바탕씩 다하구 나만 왕따시키는거야?"
"자꾸 그러시면..."
"그러면 머...나야 말로 자꾸 나 왕따시키면 왕언니한테 전화한당..호호"
"헐...왜그래요..또.."
"그러니까 나도 좀다 끝나고 알찌?호호"
일행들과 술자리를 두어시간 보내며 잠자리 노하우에 대해서 설교아닌 설교를 하게되었다.
부장님과 일행들은 아가씨들을 하나씩 팔짱을 끼며 가게를 나갔다.
따라 나서는 호진이를 양옆에서 지나와주리는 잡은채 놓지 않았고
그런 그녀들이 이쁜지 웃으며 마중을 하는 최마담..
최마담은 웨이터들에게 마감준비를 시킨후 룸에 상을 차리게 하였고.
호진이옆에서 아양을 떠는 지나와 주리에게 눈치를 주며 다가오는것이였다.
그후 벌어지는 광란의 시간을 호진이가 어떻게 보낼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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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첨◁◀ 도제글을 평과해주시는 회원님들의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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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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