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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기획한 처제는 스승님 보실만 한가요?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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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에 글을 쓴지 어느덧 한달이나 되었네요.
아무런 지식&재주없이 미숙한 글을 쓰는 제자신이
챙피하기도 하고 자신감이 없기도 하였는데
장처애를 너무 사랑해 주시는 많은분들 덕분에
용기와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거기에 따른 부담감도 크더군요.
새로운 작품 구상은 머리속에 많지만
새로운 작품에 혹시나 회원님들이 실망을
하실까봐 선뜻 나서지를 못하겠더군요.
저의 글을 사랑해주시는 많은 분들이 이해해주시리라
믿고 자신있게 올려볼까합니다.
어설픈 부분이나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지적좀 해주세요.
전 절 욕하신다고 해도 좋은뜻으로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으니
앞으로 좋은글을 위해 여러분의 많은 질책 기다리고있겠습니다.
추운날씨에 감기조심하시구요
처제는 스승님 2부를 올려 볼까합니다..
식탁위에는 진수성찬이라고 할수있을정도로 많은 음식들이 차려져있었고
중앙에는 케익하나에 촛불이 25의 나이를 상징하는듯 꼽혀있었고
오늘은 처제 승현이의 생일인것이다.
어린시절부터 승현이의 모든걸 챙겨주는 승희였다.
어린시절 일찍히 부모를 잃은 자매들은 서로를 의지하며 살아왔던터라
승희는 승현이의 엄마이자 언니였던것이였다.
"우리 현이 얼른 촛불 꺼야지..."
"응.. 아 나이한살 더먹는구낭 나도 얼른 시집가야하는뎅.."
"호호 그래도 시집은 가고싶은거니?"
"형부같은 사람 하나더있으면 당장이라도 갈텐데 호호"
"처제는 또이상한 소릴하고있어..."
얼굴이 붉어지는 민수는 승희의 눈빛을 피하면서 이야길 하였고..
"어머 당신 왜 얼굴이 빨개져? 당신 현이 사랑해?"
"무슨소릴 그렇게 해.. 내가 언제 사랑한데.."
"어라 왜이렇게 발끈하셩 농담한건데 수상해...너 현이 또 형부 놀렸구나.."
"치 언니는 내가 멀 어쨌다고 형부가 좀 감수성이 알면서 ㅎㅎ"
"여보 그냥 장난친거에요 당신이 우리 현이 이뻐해주면 나야 고맙지.."
승희는 붉게 물든 민수의 뺨에 뽀뽀를 하며 이야기 하였다.
"처제보는데...이러지마.."
"호호 우리 신랑 이럴땐 참 귀여워 내가 좀다가 우리신랑 잡아먹어야겠당 호호"
"거참 이사람..."
"후~~~~~~~ "
승현이는 촛불을 껏고 방안은 순식간에 어둠이 깔렸다.
승희는 바로옆에 있던 민수의 입술에 키스를 하기 시작하였고.
당황스런 민수는 승희를 밀쳐낼려고 하였지만 민수의 목을 두른 승희의 손은 절대
풀리기 싫은지 꽉 잡은상태였고..
처제가 일어나는 소리가 들리고서야 승희는 다시 아무일도 없었다는듯 새침을 때며
의자에 앉아있었다.
잠시후 승현으로 인해 불이 켜지고 식탁으로 돌아오며 민수의 얼굴을 쳐다보고 웃기 시작했고.
"우와 이거 너무한거 아냐? 다큰처녀 옆에 두고 키스를 하다니...너무행.."
"처제 무슨소리야 아무일 없었어..."
"아저씨...입술에 묻은 립스틱 자국이나 좀 지우시죠...하여간 우리언니 대단행 ㅎㅎㅎ"
"호호 눈치챘니...아 배아파 호호"
"아씨...."
민수는 뻘쭘했는지 안방으로 뛰어 들어가 거울을 보며 입술에 묻은 릭스틱 자국을 지웠다.
"형부 얼른 식사하세요 형부 좋아하는 갈비찜 드셔야죠..."
"응....알겠어 나갈게.."
승현이는 안방으로 들어오더니 방금 닦은 입술에 키스를 시작하였고..
거실에 뻔히 승희가 있는데 돌발적으로 나오는 승현이 모습에 당황할수밖에 없었고.
"처제...이럼안돼.."
"가만있어요..언니 화장실 들어갔어요..아 우리 형부 입술 너무 달콤해..."
"그래도...이건....얼른 나가자..."
혹시라도 승희에게 걸릴까봐 민수는 처제를 달래면서 거실로 같이 걸어나갔고
안방에서 함께 나오는 그들을 욕실에서 나오던 승희는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게되고
"아니야 처제가 밥먹으라고 날 데리고 나오는거야..."
"누가 머래요? 당신오늘 이상해 하루종일 둘이 무슨일있었던거야?"
"언니 형부랑 나랑 연애하잖어 ㅎㅎ"
"기집애 또 형부 놀린다.. 형부는 이 언니밖에 모르는 사람이라네 그쵸? 여보?"
"암...당연하지...난 당신뿐이야.."
"우리신랑 역시 이뻐요..얼른 당신이 좋아하는 갈비찜 드세용"
민수의 엉덩이를 툭툭 치며 승희는 식탁으로 민수를 안내했고
그들의 저녁식사 시간은 그렇게 흘러가게되었다.
아쉬움과 허전한 눈빛을 보이는 처제를 뒤로한채 민수와 승희는 안방으로 들어왔다.
"랑 우리 오늘 뜨거운 밤보내야지 오랜만에 와인한잔했더니 몸이 막달아올라.."
"응?...나 아까 사정했잖어.."
"자기만 사정하는게 어딨어 그럼 자기도 나 애무해서 사정시켜줘야 샘샘이지.."
"알겠어 누워.."
"올 왠일이야."
승희는 시원하게 나오는 민수의 모습에 놀래며 입고있는 옷을 서둘러벗은후 침대에
엎드린 자세로 엉덩이를 흔들며 민수를 향해 윙크를 하였다.
늘씬한 키에 늘씬한 그녀는 망사 검은 망사 팬티를 입고 있었고 민수가 팬티를
벗길려고 하자..
"랑 그냥 입은상태로 애무해주세요..."
민수는 그녀의 망사팬티에 가려진 엉덩이 부분부터 애무하기 시작하였고..
얇은 망사로 느껴지는 민수의 혀는 그녀에게 강한 자극이되었고..
그의 혀가 움직이고 스칠때마다 그녀의 몸은 꺽이기 시작했고
그녀의 질에서는 뜨거운 물이 흘러나오기 시작하였다..
민수는 그녀의 다리 사이로 얼굴을 집어넣은후 그녀의 엉덩이를 자신에게 당긴후
망사에 가려진 그녀의 질퍽한 보지 부분을 빨기 시작했다..
"아...이 느낌 넘좋아..우리랑 애무는 정말 끝내줘...나 막나오는거같아요.."
"나도 당신 보지 애무하는거 ...너무좋아.."
"아 못참겠어요..어떻게좀 해주세요..."
그녀는 팬티를 벗어버린후 민수의 잠옷을 사정없이 벗기기 시작했고 이미 달아오른 민수의 대물을
자신의 질퍽한 보지안으로 집어 넣었다..
"으..아...이 묵직한 느낌...너무좋아.."
"아...뜨거운...당신속살...나도 너무좋아.."
"랑...빨리 사정하면 안되요..."
"아...느낌이.....와 왜이러지...항상..."
"안돼....절대 안돼...용서못할꺼야..."
"아...............아...."
안된다는 소리를 지르며 그녀는 자신의 단발 머리를 양손으로 잡은채 사정없이 허리를 흔들었고..
그런 그녀의 모습에 민수는 참고있었던 사정을 해버린것..
"아.........으......."
"아...뜨거운 당신 정액이 느껴져..."
그녀는 삽입했던 민수의 대물을 꺼낸후 입으로 애무하기 시작하였고..
아직까지 흘러나오는 민수의 정액을 한방울이라도 더 먹을려는듯 빨기 시작했다..
"아...그만...못참겠어....미칠거같아...승희야...."
그녀는 민수의 가슴으로 쓰러지며 가쁜숨을 몰아쉬기 시작했다..
"미안해...너무 일찍 끝내서..."
"아니에요..나도 느껴버린걸..."
승희는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민수의 가슴을 쓰다듬으며 잠이들어버렸다.
[아...왜 이상하게 승희랑만 하면 빨리 사정하게되는건지 모르겠네.. 승현이랑 하면 오래해도
사정하는 느낌이 절대 안드는데...승희앞에선 왜 항상 이러는지...]
[아 샤워해야하는데..아직 거실에 처제가 있는거 아닌가..]
민수는 방문을 조용히 열었고 거실에 불이 꺼져있는걸 확인해서야
안심하고 방에서나왔다.
처제방문이 닫혀있는걸 바라보고 욕실로 걸어가는데 먼가 주방쪽에서 누군가 바라보는 느낌이 들어
고개를 돌리는 순간...
"헉!처제 거기서 머해"
처제는 와인병과 잔이 놓여진 식탁에 앉아 민수를 바라보고있었던것..
"좋았어요?"
민수는 알몸인 자신의 몸이 챙피해 아무대답없이 욕실로 들어가버렸다.
알몸으로 처제와 함께 한시간도 많았지만 지금은 내용이 틀리지 않는가..
샤워를 한후 어떻게 다시 거실을 지나 안방으로 가야하나 걱정을 하며
욕실안에서 발만 동동 굴리는 민수
"똑 똑"
"처제 이러면 안돼 언니 깨면 어떻게 할려고 그래.."
"무슨소리에요 계속 욕실에 계실꺼에요? 옷받아요"
문을 연후 챙겨온 옷을 주는 승현..
"아...고마워 그리고 미안해"
"우리 형부 또시작이다"
문을 닫고 민수는 옷을 입을려는데
갑자기 욕실안으로 들어오는 승현
"처...."
승현은 민수에게 키스를 하기 시작하였다.
아직 알몸인 민수의 몸을 강하게 껴안으며 온몸을 입술과 혀로 ?기 시작하였고..
"처제..이러다..언니가..."
"조용히 안계시면 정말 언니나오게 소리 질러버릴꺼에요.."
"아..또왜그래..골난거야? 언니랑 했다고?"
"치...내 생일에 꼭 그렇게 일찍 들어가서 큰소리 내며 하는 이유가 먼뎅"
"아니..그게..."
"언니가 미워요..억울행..형부 조용히있어봐요 나 지금 미치겠어요.."
"방금 하고 나와서.."
"이렇게 크게 서있는데 먼소리에요.."
승현의 애무에 대물에는 힘이 잔뜩 들어가있는걸 민수는 느낌이왔고..
이상하게 승현이와는 언제나 자신의 몸이 여유가 있을정도로 반응하는데
왜 승희와 잠자리에서는 맥을 못추리는건지...알수없었다
"아...처제 너무 깊히 넣으면 처제 입 아프잖어.."
"괘차아으이어"
승현이는 무엇인가 말을 할려는지 입안에 가득차있는 대물로 인해 이상한 말을 하였고
민수의 엉덩이를 꽉 잡은채 자신의 얼굴로 계속해서 당기며 조금이라도 더 민수의 대물이 목젖깊히
들어오게 하였다.
"아...너무좋아...."
"하아 하아.. 우와 완전 캡이다 느낌...이 끈적한 액체가 위액이라는거에요.."
"아..그랭?...안아퍼?"
"우리 자기 자지인데 왜아파요..잘봐요 이 위액느낌이어떤지.."
승현이는 끈적한 액체가 묻어있는 대물의 귀두 부분을 부드럽게 손으로 비비기 시작하였고..
섹시한 눈빛으로 민수의 얼굴을 계속 바라보면서 자신의 입술을 혀로 ?으며 다른 한손으론
자신의 질퍽한 보지를 비볐다..
"아...너무...좋아...."
"처제 조금만 조용히....소리가 점점 커져..."
"정말 소리 질러버린당....자꾸 분위기 깨면.."
"아... 알았어.."
"자기야 내 질퍽한 보지 맛보고싶지 않아?"
"응? 그래.."
승현은 다리 하날 변기위로 올린후 세면대를 잡은후 민수가 애무하기좋게끔 다리를 벌리고
민수에게 윙크를 하며 엉덩이를 흔들어 되기 시작하였다..
분홍빛 항문에 힘을 주는지 계속해서 움직였고 밑으로는 그녀의 선분홍빛 보지가 양날개가 덮힌채
움찔 움찔 거리고있었다..
승현이가 자릴 잘 잡아준 덕분에 민수는 편한자세로 그녀의 히프를 양손으로 벌린후 항문에서 부터
클리토리스 부분을 부드럽게 때론 강하게 혀로 애무하기 시작하였고.
클리 토리스 부분을 강하게 빨자 승현이는 온몸을 비틀며 신음소리가 점점 격해 지기 시작하였다.
계속해서 커지는 신음소리가 걱정이 된 민수는 수건하나를 그녀의 입에 물리게 하였고
클리토리스 부분을 다시 빨아도 신음소리가 새어 나오지 않는걸 확인후 항문을 집중적으로 애무하기 시작하였다
부드러운 혀로 집어넣어 혀를 좌우로 돌렸고 항문 전체를 강하게 빨기 시작하니
분홍색 항문은 붉은색으로 물들어 가는듯 보이니 더 흥분하는것이였다.
"자기야.. 이제 넣어줘.. 미칠거같아..."
"넣을게.."
승현의 꽉찬 보지살을 서서히 밀고 들어가는 대물
"으.. 뜨거워.."
"아... 이 묵직한 느낌...팍팍 박아줘요"
민수는 그녀의 입에서 떨어진 수건을 다시 물리게 한후 엉덩이와 가슴을 각각 잡은후 사정없이 박기 시작하였고.
승현이가 갈켜준 그녀의 공략 방법대로 박아되기 시작하였다.
그녀의 가장 큰느낌은 윗부분과 좌측 부분을 강하게 박아주는걸 좋아했고.
아랫부분과 우측은 비벼주는걸 좋아했다..
이상한건 처제와는 아무리오래해도 사정할거 같지않은 여유가 생기는데...왜 승희와는..
애초에 처제에게 성상담을 하게된 이유가 바로 승희에게 잘하기 위해서 배우기로 한거였는데
점점좋아지는 자신의 테크닉에도 유독 승희에게만 약한남자였던것이였다.
"형부 딴생각하고 있죠? 자지가 힘이 빠지는 느낌이나잖아요.."
"응? 미안해.."
"또 또 그소리..?
"......."
"욕조에 걸터 앉아요.."
욕조 끝에 앉은 민수의 힘이 좀 빠진듯한 대물을 자신의 풍만한 가슴사이로 넣은후
양손으로 자신의 가슴을 쪼이며 튀어나와있는 붉게 달아오른 귀두부분을 ?기 시작하였고
귀두를 애무하며 침을 계속해서흐르게 한후 질퍽해진 가슴사이에 부드럽게 자리잡은 대물을
양손을 흔들며 자극하기 시작하였다..
승희와는 차원이 틀린 기술이였다..
"우와..역시 처제는 대단해..."
"히히 이제 알았어요? 내 머리속에 성지식이 얼마나 무한대인데"
"아...나올꺼 같아...느낌 죽인다..."
"누구맘대로 내가 말했죠? 남자는 5전7기라고 5번관계할때까지 절대 사정하면 안되요.."
"5전6기면 몰라도 5전 7기는 머니?"
"ㅎㅎㅎ 될수있음 절대 사정하지말라는거죠. 호호"
"순 어거지.."
"형부 변기쪽에 앉아 보세요"
민수는 스승이 시키는데로 변기에 앉았고 처제는 변기앞쪽에 설치되어있는 수건걸이를 양손으로잡은후
질퍽거리는 보지안으로 대물을 밀어넣었다.
허리를 좌우로 천천히 흔들기 시작하는 승현이 입에서는 신음소리가 흘러나오기 시작하였고.
민수는 또다시 수건을 승현이의 입에 물게 하였다.
천천히 흔들던 히프를 점점 스피드를 올리기 시작하였고..
터져나오는 신음소리를 막아논 상태여서인지 더욱 흥분을 하는 그녀는 가슴을 쥐어 짜며 허리를 전후로
비비기 시작하였고..절정에 오르는지 입에물린 수건을 양손으로 막으며 비비기 시작하였고
민수는 달아오르는 뜨거운 승현이의 몸짓에 가슴을 꽉잡았다.
"아....역시....처제가...죽여줘....으...."
꿋꿋히 허리를 세운 자세로 흔들어되던 승현이는 오르가즘을 느끼게 되자 변기앞에 설치된 수건걸이를
힘차게 손으로 치게되자 금속으로 된 수건걸이가 욕조 바닥으로 떨어져버린것..
"챙그랑."
조용한 밤 시간에 욕조안에서 강하게 떨어지는 금속소리가 얼마나 크겠는가..
사정을 하는듯 가슴과 아랫배를 심하게 떨던 승현이도 변기에 앉아있는 민수도 놀랄수밖에 없었고
혹시나 언니가 와이프가 깨면 이사태를 어떻게 해야할지... 걱정을 안할수없으니.
제발! 안방문이 열리지않길 바라면서 거친 숨소리까지 죽여가며...
"휴~~ 언니가 못들었나봐.."
"조심좀 하지 걸리면 어떻게 할려고.."
"히히 그래도 스릴있잖아요 아 내가 이렇게 빨리 느껴버리다니..형부 우리 자주해야겠다 이렇게 스릴있게"
"또 이상한소리..난 간이 떨려 죽는지알았는데.."
"그렇게 떨린다는사람이 이렇게 힘이 잔뜩들어가있어요?"
아직 까지 잔뜩 발기가 되어있는 민수의 대물을 부드럽게 만지는 승현이는 웃으며 말을 하였고.
"챙피하게 또 놀리고있어.. 얼른씻고 나가자...불안해죽겠어.."
"오늘은 내가 봐주겠어요 그대신 내일 일찍 들어와요 내가 새로운걸 갈켜드릴테니.."
"처제가 갈수록 무서워져서 집에 오기가 두려워.."
"에이 좋으면서 이렇게 섹시한 스승이 어딨다고요..우씨 자꾸 그런말만 해봐요"
"또 협박한다...알았어 일찍 오면 되잖어.."
"우리 제자는 말도 잘들어요 아이 이뻐.. 쪽 쪽"
민수의 볼에 뽀뽀를 하며 간단하게 샤워를 한 그녀는 욕실을 조용히 빠져나갔고
아직 아플정도로 서있는 대물을 이해할수없다는듯 씻는 민수..
민수는 안방문을 조용히 열고 방안을 보니 잠들어있는 승희의모습에 안도의한숨을 쉬며 들어갔다
알몸으로 엎드린 상태로 잠든 승희의 엉덩이를 보니 아직 서있는 대물에는 힘이 더들어가 마치
한번더 할까? 하는 질문에 대답을 하듯 끄덕그덕 거렸고..
승희의 부드러운 질을 손으로 만져보니 아직 물기가 남아 질퍼거리고 있었다..
자면서도 느끼는그녀였는지.. 민수는 그녀가 잠이 깨지 않게 자릴 잡은후 대물을 서서히 그녀의
보지 안으로 밀어넣었다..
마치 용광로의 열기처럼 뜨거운 그녀의 보짓속이였다.
"아....하.....하..."
자신에게 밀려들어오는 대물의 느낌을 받았는지 그녀의 입에서는 작은 신음소리가 나오기 시작하였고.
민수는 방금전에 처제에게 했던 공략방법대로 전후좌우로 허리를 흔들기시작하였고.
"아...좋아....당신...자지 단단한 느낌이 그대로 느껴져..."
승희는 몸이 반응하는데로 허리를 돌리기 시작하였고 알수없는 쪼임에 민수의박자에 맞쳐
희안하게 몸이 착착 달라붙을정도로 허리위치를 잘잡는 그녀였다.
그래서 빨리 사정하는건가...민수는 또다시 사정할꺼같은느낌을 받았고..
사정할꺼 같으면 잠시 뺀후 가벼운 애무를 하며 시간을 가지라는 승현이 말을 수없이들었으면서도
뜨거운 승현의 보지속을 아쉽게 나올 생각이없는 대물은 점점 속도를 올리기 시작하였고..
"아...으.......나....나올...꺼같아.."
"나도.....쌀...꺼같아....요..."
"쏴아아..........으.....아..."
민수는 엄청난 양의 물이 나오는듯한 느낌을 받았고 숨을 헐떡이는 승희의 입에 키스를 하였고
그런 민수를 양팔로 껴안으며
"사랑해요 여보 너무 행복해요 당신이 내옆에 있어서"
"나도 당신 사랑해.."
처제와 관계를 한후 언제나 승희에게 미안한 마음을 가질수밖에 없었던 민수였던것이다.
사랑스런 아내에게 언제나 죄책감을 느끼며 처제에게 길들여져 가는 민수
그들의 관계가 언제까지 갈수있을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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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도제글을 평과해주시는 회원님들의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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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기획한 처제는 스승님 보실만 한가요?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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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 지식&재주없이 미숙한 글을 쓰는 제자신이
챙피하기도 하고 자신감이 없기도 하였는데
장처애를 너무 사랑해 주시는 많은분들 덕분에
용기와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거기에 따른 부담감도 크더군요.
새로운 작품 구상은 머리속에 많지만
새로운 작품에 혹시나 회원님들이 실망을
하실까봐 선뜻 나서지를 못하겠더군요.
저의 글을 사랑해주시는 많은 분들이 이해해주시리라
믿고 자신있게 올려볼까합니다.
어설픈 부분이나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지적좀 해주세요.
전 절 욕하신다고 해도 좋은뜻으로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으니
앞으로 좋은글을 위해 여러분의 많은 질책 기다리고있겠습니다.
추운날씨에 감기조심하시구요
처제는 스승님 2부를 올려 볼까합니다..
식탁위에는 진수성찬이라고 할수있을정도로 많은 음식들이 차려져있었고
중앙에는 케익하나에 촛불이 25의 나이를 상징하는듯 꼽혀있었고
오늘은 처제 승현이의 생일인것이다.
어린시절부터 승현이의 모든걸 챙겨주는 승희였다.
어린시절 일찍히 부모를 잃은 자매들은 서로를 의지하며 살아왔던터라
승희는 승현이의 엄마이자 언니였던것이였다.
"우리 현이 얼른 촛불 꺼야지..."
"응.. 아 나이한살 더먹는구낭 나도 얼른 시집가야하는뎅.."
"호호 그래도 시집은 가고싶은거니?"
"형부같은 사람 하나더있으면 당장이라도 갈텐데 호호"
"처제는 또이상한 소릴하고있어..."
얼굴이 붉어지는 민수는 승희의 눈빛을 피하면서 이야길 하였고..
"어머 당신 왜 얼굴이 빨개져? 당신 현이 사랑해?"
"무슨소릴 그렇게 해.. 내가 언제 사랑한데.."
"어라 왜이렇게 발끈하셩 농담한건데 수상해...너 현이 또 형부 놀렸구나.."
"치 언니는 내가 멀 어쨌다고 형부가 좀 감수성이 알면서 ㅎㅎ"
"여보 그냥 장난친거에요 당신이 우리 현이 이뻐해주면 나야 고맙지.."
승희는 붉게 물든 민수의 뺨에 뽀뽀를 하며 이야기 하였다.
"처제보는데...이러지마.."
"호호 우리 신랑 이럴땐 참 귀여워 내가 좀다가 우리신랑 잡아먹어야겠당 호호"
"거참 이사람..."
"후~~~~~~~ "
승현이는 촛불을 껏고 방안은 순식간에 어둠이 깔렸다.
승희는 바로옆에 있던 민수의 입술에 키스를 하기 시작하였고.
당황스런 민수는 승희를 밀쳐낼려고 하였지만 민수의 목을 두른 승희의 손은 절대
풀리기 싫은지 꽉 잡은상태였고..
처제가 일어나는 소리가 들리고서야 승희는 다시 아무일도 없었다는듯 새침을 때며
의자에 앉아있었다.
잠시후 승현으로 인해 불이 켜지고 식탁으로 돌아오며 민수의 얼굴을 쳐다보고 웃기 시작했고.
"우와 이거 너무한거 아냐? 다큰처녀 옆에 두고 키스를 하다니...너무행.."
"처제 무슨소리야 아무일 없었어..."
"아저씨...입술에 묻은 립스틱 자국이나 좀 지우시죠...하여간 우리언니 대단행 ㅎㅎㅎ"
"호호 눈치챘니...아 배아파 호호"
"아씨...."
민수는 뻘쭘했는지 안방으로 뛰어 들어가 거울을 보며 입술에 묻은 릭스틱 자국을 지웠다.
"형부 얼른 식사하세요 형부 좋아하는 갈비찜 드셔야죠..."
"응....알겠어 나갈게.."
승현이는 안방으로 들어오더니 방금 닦은 입술에 키스를 시작하였고..
거실에 뻔히 승희가 있는데 돌발적으로 나오는 승현이 모습에 당황할수밖에 없었고.
"처제...이럼안돼.."
"가만있어요..언니 화장실 들어갔어요..아 우리 형부 입술 너무 달콤해..."
"그래도...이건....얼른 나가자..."
혹시라도 승희에게 걸릴까봐 민수는 처제를 달래면서 거실로 같이 걸어나갔고
안방에서 함께 나오는 그들을 욕실에서 나오던 승희는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게되고
"아니야 처제가 밥먹으라고 날 데리고 나오는거야..."
"누가 머래요? 당신오늘 이상해 하루종일 둘이 무슨일있었던거야?"
"언니 형부랑 나랑 연애하잖어 ㅎㅎ"
"기집애 또 형부 놀린다.. 형부는 이 언니밖에 모르는 사람이라네 그쵸? 여보?"
"암...당연하지...난 당신뿐이야.."
"우리신랑 역시 이뻐요..얼른 당신이 좋아하는 갈비찜 드세용"
민수의 엉덩이를 툭툭 치며 승희는 식탁으로 민수를 안내했고
그들의 저녁식사 시간은 그렇게 흘러가게되었다.
아쉬움과 허전한 눈빛을 보이는 처제를 뒤로한채 민수와 승희는 안방으로 들어왔다.
"랑 우리 오늘 뜨거운 밤보내야지 오랜만에 와인한잔했더니 몸이 막달아올라.."
"응?...나 아까 사정했잖어.."
"자기만 사정하는게 어딨어 그럼 자기도 나 애무해서 사정시켜줘야 샘샘이지.."
"알겠어 누워.."
"올 왠일이야."
승희는 시원하게 나오는 민수의 모습에 놀래며 입고있는 옷을 서둘러벗은후 침대에
엎드린 자세로 엉덩이를 흔들며 민수를 향해 윙크를 하였다.
늘씬한 키에 늘씬한 그녀는 망사 검은 망사 팬티를 입고 있었고 민수가 팬티를
벗길려고 하자..
"랑 그냥 입은상태로 애무해주세요..."
민수는 그녀의 망사팬티에 가려진 엉덩이 부분부터 애무하기 시작하였고..
얇은 망사로 느껴지는 민수의 혀는 그녀에게 강한 자극이되었고..
그의 혀가 움직이고 스칠때마다 그녀의 몸은 꺽이기 시작했고
그녀의 질에서는 뜨거운 물이 흘러나오기 시작하였다..
민수는 그녀의 다리 사이로 얼굴을 집어넣은후 그녀의 엉덩이를 자신에게 당긴후
망사에 가려진 그녀의 질퍽한 보지 부분을 빨기 시작했다..
"아...이 느낌 넘좋아..우리랑 애무는 정말 끝내줘...나 막나오는거같아요.."
"나도 당신 보지 애무하는거 ...너무좋아.."
"아 못참겠어요..어떻게좀 해주세요..."
그녀는 팬티를 벗어버린후 민수의 잠옷을 사정없이 벗기기 시작했고 이미 달아오른 민수의 대물을
자신의 질퍽한 보지안으로 집어 넣었다..
"으..아...이 묵직한 느낌...너무좋아.."
"아...뜨거운...당신속살...나도 너무좋아.."
"랑...빨리 사정하면 안되요..."
"아...느낌이.....와 왜이러지...항상..."
"안돼....절대 안돼...용서못할꺼야..."
"아...............아...."
안된다는 소리를 지르며 그녀는 자신의 단발 머리를 양손으로 잡은채 사정없이 허리를 흔들었고..
그런 그녀의 모습에 민수는 참고있었던 사정을 해버린것..
"아.........으......."
"아...뜨거운 당신 정액이 느껴져..."
그녀는 삽입했던 민수의 대물을 꺼낸후 입으로 애무하기 시작하였고..
아직까지 흘러나오는 민수의 정액을 한방울이라도 더 먹을려는듯 빨기 시작했다..
"아...그만...못참겠어....미칠거같아...승희야...."
그녀는 민수의 가슴으로 쓰러지며 가쁜숨을 몰아쉬기 시작했다..
"미안해...너무 일찍 끝내서..."
"아니에요..나도 느껴버린걸..."
승희는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민수의 가슴을 쓰다듬으며 잠이들어버렸다.
[아...왜 이상하게 승희랑만 하면 빨리 사정하게되는건지 모르겠네.. 승현이랑 하면 오래해도
사정하는 느낌이 절대 안드는데...승희앞에선 왜 항상 이러는지...]
[아 샤워해야하는데..아직 거실에 처제가 있는거 아닌가..]
민수는 방문을 조용히 열었고 거실에 불이 꺼져있는걸 확인해서야
안심하고 방에서나왔다.
처제방문이 닫혀있는걸 바라보고 욕실로 걸어가는데 먼가 주방쪽에서 누군가 바라보는 느낌이 들어
고개를 돌리는 순간...
"헉!처제 거기서 머해"
처제는 와인병과 잔이 놓여진 식탁에 앉아 민수를 바라보고있었던것..
"좋았어요?"
민수는 알몸인 자신의 몸이 챙피해 아무대답없이 욕실로 들어가버렸다.
알몸으로 처제와 함께 한시간도 많았지만 지금은 내용이 틀리지 않는가..
샤워를 한후 어떻게 다시 거실을 지나 안방으로 가야하나 걱정을 하며
욕실안에서 발만 동동 굴리는 민수
"똑 똑"
"처제 이러면 안돼 언니 깨면 어떻게 할려고 그래.."
"무슨소리에요 계속 욕실에 계실꺼에요? 옷받아요"
문을 연후 챙겨온 옷을 주는 승현..
"아...고마워 그리고 미안해"
"우리 형부 또시작이다"
문을 닫고 민수는 옷을 입을려는데
갑자기 욕실안으로 들어오는 승현
"처...."
승현은 민수에게 키스를 하기 시작하였다.
아직 알몸인 민수의 몸을 강하게 껴안으며 온몸을 입술과 혀로 ?기 시작하였고..
"처제..이러다..언니가..."
"조용히 안계시면 정말 언니나오게 소리 질러버릴꺼에요.."
"아..또왜그래..골난거야? 언니랑 했다고?"
"치...내 생일에 꼭 그렇게 일찍 들어가서 큰소리 내며 하는 이유가 먼뎅"
"아니..그게..."
"언니가 미워요..억울행..형부 조용히있어봐요 나 지금 미치겠어요.."
"방금 하고 나와서.."
"이렇게 크게 서있는데 먼소리에요.."
승현의 애무에 대물에는 힘이 잔뜩 들어가있는걸 민수는 느낌이왔고..
이상하게 승현이와는 언제나 자신의 몸이 여유가 있을정도로 반응하는데
왜 승희와 잠자리에서는 맥을 못추리는건지...알수없었다
"아...처제 너무 깊히 넣으면 처제 입 아프잖어.."
"괘차아으이어"
승현이는 무엇인가 말을 할려는지 입안에 가득차있는 대물로 인해 이상한 말을 하였고
민수의 엉덩이를 꽉 잡은채 자신의 얼굴로 계속해서 당기며 조금이라도 더 민수의 대물이 목젖깊히
들어오게 하였다.
"아...너무좋아...."
"하아 하아.. 우와 완전 캡이다 느낌...이 끈적한 액체가 위액이라는거에요.."
"아..그랭?...안아퍼?"
"우리 자기 자지인데 왜아파요..잘봐요 이 위액느낌이어떤지.."
승현이는 끈적한 액체가 묻어있는 대물의 귀두 부분을 부드럽게 손으로 비비기 시작하였고..
섹시한 눈빛으로 민수의 얼굴을 계속 바라보면서 자신의 입술을 혀로 ?으며 다른 한손으론
자신의 질퍽한 보지를 비볐다..
"아...너무...좋아...."
"처제 조금만 조용히....소리가 점점 커져..."
"정말 소리 질러버린당....자꾸 분위기 깨면.."
"아... 알았어.."
"자기야 내 질퍽한 보지 맛보고싶지 않아?"
"응? 그래.."
승현은 다리 하날 변기위로 올린후 세면대를 잡은후 민수가 애무하기좋게끔 다리를 벌리고
민수에게 윙크를 하며 엉덩이를 흔들어 되기 시작하였다..
분홍빛 항문에 힘을 주는지 계속해서 움직였고 밑으로는 그녀의 선분홍빛 보지가 양날개가 덮힌채
움찔 움찔 거리고있었다..
승현이가 자릴 잘 잡아준 덕분에 민수는 편한자세로 그녀의 히프를 양손으로 벌린후 항문에서 부터
클리토리스 부분을 부드럽게 때론 강하게 혀로 애무하기 시작하였고.
클리 토리스 부분을 강하게 빨자 승현이는 온몸을 비틀며 신음소리가 점점 격해 지기 시작하였다.
계속해서 커지는 신음소리가 걱정이 된 민수는 수건하나를 그녀의 입에 물리게 하였고
클리토리스 부분을 다시 빨아도 신음소리가 새어 나오지 않는걸 확인후 항문을 집중적으로 애무하기 시작하였다
부드러운 혀로 집어넣어 혀를 좌우로 돌렸고 항문 전체를 강하게 빨기 시작하니
분홍색 항문은 붉은색으로 물들어 가는듯 보이니 더 흥분하는것이였다.
"자기야.. 이제 넣어줘.. 미칠거같아..."
"넣을게.."
승현의 꽉찬 보지살을 서서히 밀고 들어가는 대물
"으.. 뜨거워.."
"아... 이 묵직한 느낌...팍팍 박아줘요"
민수는 그녀의 입에서 떨어진 수건을 다시 물리게 한후 엉덩이와 가슴을 각각 잡은후 사정없이 박기 시작하였고.
승현이가 갈켜준 그녀의 공략 방법대로 박아되기 시작하였다.
그녀의 가장 큰느낌은 윗부분과 좌측 부분을 강하게 박아주는걸 좋아했고.
아랫부분과 우측은 비벼주는걸 좋아했다..
이상한건 처제와는 아무리오래해도 사정할거 같지않은 여유가 생기는데...왜 승희와는..
애초에 처제에게 성상담을 하게된 이유가 바로 승희에게 잘하기 위해서 배우기로 한거였는데
점점좋아지는 자신의 테크닉에도 유독 승희에게만 약한남자였던것이였다.
"형부 딴생각하고 있죠? 자지가 힘이 빠지는 느낌이나잖아요.."
"응? 미안해.."
"또 또 그소리..?
"......."
"욕조에 걸터 앉아요.."
욕조 끝에 앉은 민수의 힘이 좀 빠진듯한 대물을 자신의 풍만한 가슴사이로 넣은후
양손으로 자신의 가슴을 쪼이며 튀어나와있는 붉게 달아오른 귀두부분을 ?기 시작하였고
귀두를 애무하며 침을 계속해서흐르게 한후 질퍽해진 가슴사이에 부드럽게 자리잡은 대물을
양손을 흔들며 자극하기 시작하였다..
승희와는 차원이 틀린 기술이였다..
"우와..역시 처제는 대단해..."
"히히 이제 알았어요? 내 머리속에 성지식이 얼마나 무한대인데"
"아...나올꺼 같아...느낌 죽인다..."
"누구맘대로 내가 말했죠? 남자는 5전7기라고 5번관계할때까지 절대 사정하면 안되요.."
"5전6기면 몰라도 5전 7기는 머니?"
"ㅎㅎㅎ 될수있음 절대 사정하지말라는거죠. 호호"
"순 어거지.."
"형부 변기쪽에 앉아 보세요"
민수는 스승이 시키는데로 변기에 앉았고 처제는 변기앞쪽에 설치되어있는 수건걸이를 양손으로잡은후
질퍽거리는 보지안으로 대물을 밀어넣었다.
허리를 좌우로 천천히 흔들기 시작하는 승현이 입에서는 신음소리가 흘러나오기 시작하였고.
민수는 또다시 수건을 승현이의 입에 물게 하였다.
천천히 흔들던 히프를 점점 스피드를 올리기 시작하였고..
터져나오는 신음소리를 막아논 상태여서인지 더욱 흥분을 하는 그녀는 가슴을 쥐어 짜며 허리를 전후로
비비기 시작하였고..절정에 오르는지 입에물린 수건을 양손으로 막으며 비비기 시작하였고
민수는 달아오르는 뜨거운 승현이의 몸짓에 가슴을 꽉잡았다.
"아....역시....처제가...죽여줘....으...."
꿋꿋히 허리를 세운 자세로 흔들어되던 승현이는 오르가즘을 느끼게 되자 변기앞에 설치된 수건걸이를
힘차게 손으로 치게되자 금속으로 된 수건걸이가 욕조 바닥으로 떨어져버린것..
"챙그랑."
조용한 밤 시간에 욕조안에서 강하게 떨어지는 금속소리가 얼마나 크겠는가..
사정을 하는듯 가슴과 아랫배를 심하게 떨던 승현이도 변기에 앉아있는 민수도 놀랄수밖에 없었고
혹시나 언니가 와이프가 깨면 이사태를 어떻게 해야할지... 걱정을 안할수없으니.
제발! 안방문이 열리지않길 바라면서 거친 숨소리까지 죽여가며...
"휴~~ 언니가 못들었나봐.."
"조심좀 하지 걸리면 어떻게 할려고.."
"히히 그래도 스릴있잖아요 아 내가 이렇게 빨리 느껴버리다니..형부 우리 자주해야겠다 이렇게 스릴있게"
"또 이상한소리..난 간이 떨려 죽는지알았는데.."
"그렇게 떨린다는사람이 이렇게 힘이 잔뜩들어가있어요?"
아직 까지 잔뜩 발기가 되어있는 민수의 대물을 부드럽게 만지는 승현이는 웃으며 말을 하였고.
"챙피하게 또 놀리고있어.. 얼른씻고 나가자...불안해죽겠어.."
"오늘은 내가 봐주겠어요 그대신 내일 일찍 들어와요 내가 새로운걸 갈켜드릴테니.."
"처제가 갈수록 무서워져서 집에 오기가 두려워.."
"에이 좋으면서 이렇게 섹시한 스승이 어딨다고요..우씨 자꾸 그런말만 해봐요"
"또 협박한다...알았어 일찍 오면 되잖어.."
"우리 제자는 말도 잘들어요 아이 이뻐.. 쪽 쪽"
민수의 볼에 뽀뽀를 하며 간단하게 샤워를 한 그녀는 욕실을 조용히 빠져나갔고
아직 아플정도로 서있는 대물을 이해할수없다는듯 씻는 민수..
민수는 안방문을 조용히 열고 방안을 보니 잠들어있는 승희의모습에 안도의한숨을 쉬며 들어갔다
알몸으로 엎드린 상태로 잠든 승희의 엉덩이를 보니 아직 서있는 대물에는 힘이 더들어가 마치
한번더 할까? 하는 질문에 대답을 하듯 끄덕그덕 거렸고..
승희의 부드러운 질을 손으로 만져보니 아직 물기가 남아 질퍼거리고 있었다..
자면서도 느끼는그녀였는지.. 민수는 그녀가 잠이 깨지 않게 자릴 잡은후 대물을 서서히 그녀의
보지 안으로 밀어넣었다..
마치 용광로의 열기처럼 뜨거운 그녀의 보짓속이였다.
"아....하.....하..."
자신에게 밀려들어오는 대물의 느낌을 받았는지 그녀의 입에서는 작은 신음소리가 나오기 시작하였고.
민수는 방금전에 처제에게 했던 공략방법대로 전후좌우로 허리를 흔들기시작하였고.
"아...좋아....당신...자지 단단한 느낌이 그대로 느껴져..."
승희는 몸이 반응하는데로 허리를 돌리기 시작하였고 알수없는 쪼임에 민수의박자에 맞쳐
희안하게 몸이 착착 달라붙을정도로 허리위치를 잘잡는 그녀였다.
그래서 빨리 사정하는건가...민수는 또다시 사정할꺼같은느낌을 받았고..
사정할꺼 같으면 잠시 뺀후 가벼운 애무를 하며 시간을 가지라는 승현이 말을 수없이들었으면서도
뜨거운 승현의 보지속을 아쉽게 나올 생각이없는 대물은 점점 속도를 올리기 시작하였고..
"아...으.......나....나올...꺼같아.."
"나도.....쌀...꺼같아....요..."
"쏴아아..........으.....아..."
민수는 엄청난 양의 물이 나오는듯한 느낌을 받았고 숨을 헐떡이는 승희의 입에 키스를 하였고
그런 민수를 양팔로 껴안으며
"사랑해요 여보 너무 행복해요 당신이 내옆에 있어서"
"나도 당신 사랑해.."
처제와 관계를 한후 언제나 승희에게 미안한 마음을 가질수밖에 없었던 민수였던것이다.
사랑스런 아내에게 언제나 죄책감을 느끼며 처제에게 길들여져 가는 민수
그들의 관계가 언제까지 갈수있을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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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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