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이는 엄마의 무릎을 꽈악 잡고 머리를 묻고는 억지로 신음을 참고 있다
영선누나는 지금상황이 부끄러운지 윤식에게 입술을 내어주긴했어도 키스가 끝나자 시선을 마주치지 못하고 고개를 옆 쪽으로 돌린다
진한 키스를 했지만 유정이 보지에 좆을 박아대고 있었기에 오래하기가 어려웠다
누나는 이 어색한 분위기에서 빨리 벗어나고 싶어하는 거 같았다
윤식은 두 무릎을 거실바닥에 지탱하고는 깨끗한 유정이 엉덩이를 두 손으로 잡고 좆을 보지를 천천히 쑤셔대고 있다
어떻게 보면 일상적인 볼 일을 보는 거처럼 차분했다
유정이 팬티는 아직 무릎 쪽에 걸쳐져 있고
윤식이도 바지를 까내린 상태였지만 추리닝이라 움직임에 여유는 있었다
천천히 좆을 뺐다가 또 천천히 박는다
유정이가 견디지 못하고 소리치는 듯하면 잠시 멈춘다
보지에 끼워진 좆은 좆대로, 매끄러운 유정이 엉덩이에 살이 닿는 감촉이 너무 좋았다
아직 섹스 경험이 적은 유정이라 보지입구에서 좀더 좆을 밀고 들어가면 보지가 좁아져 있는 걸 느끼는데
부드럽고 탄력이 있기보단 조금 단단한 통로를 지나는 느낌이다
좀더 좆으로 길을 내주면 신축성있는 부드럽고 쫀득한 보지로 바뀔것이다
유정이에게 무릎을 내어주고 유정이 머리를 감싸안은 영선누나에게 윤식은 차분하게 말을 했다
"누나 물좀 갖다 주셔요"
그러자 유정이가 상체를 조금 일으키고 윤식은 보지에 좆을 박은채로 움직임을 잠시 멈췄다
유정이도 말했다
"학학 나도 물 좀 줘 엄마"
영선누나는 냉장고에서 찬물을 꺼내 두 잔을 따르고 자신도 한 잔 마신다
물을 가져오자 유정이는 겨우 상체를 들어올리고는 조심스럽지만 빠르게 물을 비우다가
"켓켓! 콜록"
유정이가 물을 마시다가 기침을 하자 기침할 때마다 보지가 조여온다
"콜록 콜록"
"이런 조심해서 마시지 않고 다시 떠다 줄까?
"아니 엄마 됐어"
"윤식씨 더 줄까?"
"저도 됐어요 누나"
빈 물잔을 치우려고 일어섰고 유정이는 작은 소리로 말은 한다
"삼촌 있지?!"
"응?"
"나 있지 학학"
"어"
"여덟 번까지는 알겠는데 더 이상 기억이 안나"
"뭐가?"
"그거..이상하게 되는 거 있잖아...그거 하다보면..."
"씹하다 보면? 쌌어?"
"에이 삼촌은 말을 너무 부끄럽게 해 ..호호 있지... 엄마 때문에 억지로 참았어"
윤식은 다시 좆을 조심스럽게 박아대기 시작하자
"학 학 엄마엄마!"
싱크대에서 머뭇거리며 다른 곳에 시선을 두고 있는 영선누나는 고개를 돌리며
"응?"
"아까처럼 나좀 잡아줘 학학"
"삼촌...으으 학학 나 나 팬티 좀 어떡해 좀....아예 벗어냈으며 좋겠어 삼촌"
마침 다가오던 영선누나가 유정이 팬티를 벗겨내는 걸 도와주면서 두 사람의 결합돼 있는 부분을 상기된 표정으로 쳐다본다
윤식에게도 벗겨줄까 물어보자
"전 괜찮아요 누나"
윤식이는 추리닝을 벗어내면 무릎이 아플 거 같아서 그냥 두기로 했다
그리고 영선누나가 다시 유정이 머리맡에 앉자 유정이는 엄마를 힘껏 껴안는다
"으으으 엄마 학학 학학 "
윤식은 별 표정변화 없이 태연하게 좆을 박아댄다
영선누나는 자신을 향해 있는 윤식이 눈빛에 시선을 둘 곳을 찾지 못해 안절부절하다가 겨우 말을 꺼낸다
"윤식씨"
"네 누나"
"내가 왜 이런지 몰라"
"뭐가요?"
"이 상황에서 내가 흥분이 된다는 것이 이상해서 그래.. 내 속에.. 나에게도 상당히 음란한 것이 숨어있나봐 내가 나뻐서 그러는 걸까?"
"아니에요 누나, 누구나 다 똑 같아요 그리고 누나는 제가 하는대로 그냥 따라와 준 거 뿐이잖아요 나쁘다면 제가 나쁜놈이죠"
여전히 말을 하면서도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천천히 박아대고 있다
유정이는
"으으으"
"윤식씨 난 내가 윤식씨를 사랑하고 좋아해서 뭐든지 감수할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네 누나"
"이건 또 뭔지 몰라..내가 흥분하고 뜨거워지고 있는거야 그래서 너무 부끄러워... 나 윤식씨에게 길이 들어져 가는 거 같아..."
"미안해요 누나"
"미안하단 말 듣자고 그러는 거 아니야 난 윤식씨 꺼야 난 당신에게 길들어져 가는 게 너무 좋고 행복해 난 당신 없이는 이제 못살거야..."
대화 중에 첨으로 영선누나는 윤식에게 당신이라고 표현하는 것이다
윤식이 머리속에는 영선누나의 당신이라고 했던 단어가 잠시 반복 되고 있었다
"윤식씨"
"네"
"난 윤식씨 꺼야 내가 가진 모든 것은 다 윤식씨 꺼야 그리고 윤식씨가 원하면 난 뭐든지 할 수 있어"
잠시 말을 멈췄다가 다시 말을 한다
"여보 나 당신 꺼야" 말을 마치고 부끄러운 듯이 웃는다
유정이는 두 사람이 뭔 말을 하는 걸 아는지 모르는지 엄마 무릎에 얼굴을 묻은 체로
"학학 학 엄마 버리지 말고 나도 버리지 말고 만일 도망가면 삼촌 죽여버릴 거야 으으으으 학학"
드디어 유정이는 비명을 질러댄다
"아악! 악악 나 어떡해 몰라 몰라 아악!"----잠잠
유정이는 기절했지만 씹하다가 기절하면 좀 지나서 다시 일어나는 걸 알고 있기에 큰 걱정은 하지 않았다
영선누나는 유정이를 편하게 눕히고 담요를 덮어주고는
"저기 아이 참 부끄럽다..여보.. 호호 윤식씨?"
"하하 네?"
"뭐 좀 먹을 거야?"
"간단하게 술이나 한 잔 주세요"
유정이는 눈을 뜨고 일어난다
"어라? 나 언제 바닥에 누워있었어?"
세 사람은 거실 바닥에 작은 상을 펴고 와인을 과일과 함께 마시고 있다
"호호호 삼촌 나 죽는 줄 알았다 호호호"
이번에는 웬일인지 유정이는 삼촌을 엄마에게 내어주고 자신은 맞은 편에 앉았다
"아 어색하고 너무 이상하다 그치 엄마? 아 몰라몰라 말하는 것도 너무 부끄러워 호호호"
와인을 마시다 보니 분위기가 한결 풀어져간다
윤식은 옆에 앉은 영선누나 허벅지 위에 손을 올려놓았지만 전혀 거부하지 않는 영선누나는 조금씩 술 기운이 도는 거 같았고
치마 속으로 윤식이 손이 들어가자 잠시 엉덩이를 들어 윤식이 손이 들어오기 편하게 치마를 펼친다
세 사람이 와인을 마시고 웃으면서 대화를 하는 중에도 윤식이 손은 영선누나 치마속에서 보지 입구를 찾고 있었다
손이 들어오기 쉽게 다리를 벌려주는 영선누나 보지는 이미 물이 흥건하게 젖어있었고 윤식이 왼손은 가운데 손가락을 구부리고는
하늘을 향하고 영선누나 사타구니 아래를 파고 들었다
영선누나는 보지에 파고 드는 손가락에 몸을 떨면서 윤식이 어깨에 이마를 대고 팔을 살짝 잡고 신음을 참는다
유정이는 호기심에 두 눈을 크게 뜨고는 소리 없이 입 모양으로
"엄마랑 할거야?"
윤식은 고개를 끄덕였다
윤식은 손을 빼내고 영선누나에게 엉덩이를 돌리게 하고는 치마를 들어올렸다
유정이는 물이 흐르는 엄마 보지를 빤하게 쳐다보며 와인을 물 마시듯이 들이키며 숨을 고르고
영선누나는 눈을 감아 버리듯했다
긴 치마가 흘러 내리더니 영선 누나 머릴 덮어버린다
오히려 영선누나에게는 더 편할 수도 있겠다하고 잠시 생각을 한다
윤식은 아까처럼 추리닝을 까내리고 무릎을 꿇은 체로 보지 쪽으로 다가가 좆을 보지에 대고 문지르자
유정이는 술상을 조금 옆쪽으로 옮기고 바싹 다가와 보지와 자지를 만져본다
좆을 천천히 밀어넣어도 유정이는 손을 뺄 생각을 안했다
좆은 보지 속에 다 들어가고 유정이 손은 좆과 불알을 움켜 잡듯이 하고는 보지와 좆 사이에 끼어버렸다
"아 아 여보 살살 해요 저 당신 꺼에요"
윤식은 영선누나가 답답할 거 같아서 치마를 잡아 당겨 영선누나 등위에 접어 놓았다
"아이 나 부끄워운데 그냥 두지..."
유정이에게 아까 바닥에 깔았던 큐션을 가져오라고 손짓했다
그제서야 손을 마지 못해 빼내는 유정이 큐션을 가져다 깔아주고는 호기심에 눈빛을 빛내면 씹 구경하고 있다가
"삼촌"
"왜?"
술 잔을 주면서 유정이는
"자 한 잔 받아"
"자 건배!"
"삼촌 아-해봐 자 안주"
영선누나는 지금상황이 부끄러운지 윤식에게 입술을 내어주긴했어도 키스가 끝나자 시선을 마주치지 못하고 고개를 옆 쪽으로 돌린다
진한 키스를 했지만 유정이 보지에 좆을 박아대고 있었기에 오래하기가 어려웠다
누나는 이 어색한 분위기에서 빨리 벗어나고 싶어하는 거 같았다
윤식은 두 무릎을 거실바닥에 지탱하고는 깨끗한 유정이 엉덩이를 두 손으로 잡고 좆을 보지를 천천히 쑤셔대고 있다
어떻게 보면 일상적인 볼 일을 보는 거처럼 차분했다
유정이 팬티는 아직 무릎 쪽에 걸쳐져 있고
윤식이도 바지를 까내린 상태였지만 추리닝이라 움직임에 여유는 있었다
천천히 좆을 뺐다가 또 천천히 박는다
유정이가 견디지 못하고 소리치는 듯하면 잠시 멈춘다
보지에 끼워진 좆은 좆대로, 매끄러운 유정이 엉덩이에 살이 닿는 감촉이 너무 좋았다
아직 섹스 경험이 적은 유정이라 보지입구에서 좀더 좆을 밀고 들어가면 보지가 좁아져 있는 걸 느끼는데
부드럽고 탄력이 있기보단 조금 단단한 통로를 지나는 느낌이다
좀더 좆으로 길을 내주면 신축성있는 부드럽고 쫀득한 보지로 바뀔것이다
유정이에게 무릎을 내어주고 유정이 머리를 감싸안은 영선누나에게 윤식은 차분하게 말을 했다
"누나 물좀 갖다 주셔요"
그러자 유정이가 상체를 조금 일으키고 윤식은 보지에 좆을 박은채로 움직임을 잠시 멈췄다
유정이도 말했다
"학학 나도 물 좀 줘 엄마"
영선누나는 냉장고에서 찬물을 꺼내 두 잔을 따르고 자신도 한 잔 마신다
물을 가져오자 유정이는 겨우 상체를 들어올리고는 조심스럽지만 빠르게 물을 비우다가
"켓켓! 콜록"
유정이가 물을 마시다가 기침을 하자 기침할 때마다 보지가 조여온다
"콜록 콜록"
"이런 조심해서 마시지 않고 다시 떠다 줄까?
"아니 엄마 됐어"
"윤식씨 더 줄까?"
"저도 됐어요 누나"
빈 물잔을 치우려고 일어섰고 유정이는 작은 소리로 말은 한다
"삼촌 있지?!"
"응?"
"나 있지 학학"
"어"
"여덟 번까지는 알겠는데 더 이상 기억이 안나"
"뭐가?"
"그거..이상하게 되는 거 있잖아...그거 하다보면..."
"씹하다 보면? 쌌어?"
"에이 삼촌은 말을 너무 부끄럽게 해 ..호호 있지... 엄마 때문에 억지로 참았어"
윤식은 다시 좆을 조심스럽게 박아대기 시작하자
"학 학 엄마엄마!"
싱크대에서 머뭇거리며 다른 곳에 시선을 두고 있는 영선누나는 고개를 돌리며
"응?"
"아까처럼 나좀 잡아줘 학학"
"삼촌...으으 학학 나 나 팬티 좀 어떡해 좀....아예 벗어냈으며 좋겠어 삼촌"
마침 다가오던 영선누나가 유정이 팬티를 벗겨내는 걸 도와주면서 두 사람의 결합돼 있는 부분을 상기된 표정으로 쳐다본다
윤식에게도 벗겨줄까 물어보자
"전 괜찮아요 누나"
윤식이는 추리닝을 벗어내면 무릎이 아플 거 같아서 그냥 두기로 했다
그리고 영선누나가 다시 유정이 머리맡에 앉자 유정이는 엄마를 힘껏 껴안는다
"으으으 엄마 학학 학학 "
윤식은 별 표정변화 없이 태연하게 좆을 박아댄다
영선누나는 자신을 향해 있는 윤식이 눈빛에 시선을 둘 곳을 찾지 못해 안절부절하다가 겨우 말을 꺼낸다
"윤식씨"
"네 누나"
"내가 왜 이런지 몰라"
"뭐가요?"
"이 상황에서 내가 흥분이 된다는 것이 이상해서 그래.. 내 속에.. 나에게도 상당히 음란한 것이 숨어있나봐 내가 나뻐서 그러는 걸까?"
"아니에요 누나, 누구나 다 똑 같아요 그리고 누나는 제가 하는대로 그냥 따라와 준 거 뿐이잖아요 나쁘다면 제가 나쁜놈이죠"
여전히 말을 하면서도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천천히 박아대고 있다
유정이는
"으으으"
"윤식씨 난 내가 윤식씨를 사랑하고 좋아해서 뭐든지 감수할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네 누나"
"이건 또 뭔지 몰라..내가 흥분하고 뜨거워지고 있는거야 그래서 너무 부끄러워... 나 윤식씨에게 길이 들어져 가는 거 같아..."
"미안해요 누나"
"미안하단 말 듣자고 그러는 거 아니야 난 윤식씨 꺼야 난 당신에게 길들어져 가는 게 너무 좋고 행복해 난 당신 없이는 이제 못살거야..."
대화 중에 첨으로 영선누나는 윤식에게 당신이라고 표현하는 것이다
윤식이 머리속에는 영선누나의 당신이라고 했던 단어가 잠시 반복 되고 있었다
"윤식씨"
"네"
"난 윤식씨 꺼야 내가 가진 모든 것은 다 윤식씨 꺼야 그리고 윤식씨가 원하면 난 뭐든지 할 수 있어"
잠시 말을 멈췄다가 다시 말을 한다
"여보 나 당신 꺼야" 말을 마치고 부끄러운 듯이 웃는다
유정이는 두 사람이 뭔 말을 하는 걸 아는지 모르는지 엄마 무릎에 얼굴을 묻은 체로
"학학 학 엄마 버리지 말고 나도 버리지 말고 만일 도망가면 삼촌 죽여버릴 거야 으으으으 학학"
드디어 유정이는 비명을 질러댄다
"아악! 악악 나 어떡해 몰라 몰라 아악!"----잠잠
유정이는 기절했지만 씹하다가 기절하면 좀 지나서 다시 일어나는 걸 알고 있기에 큰 걱정은 하지 않았다
영선누나는 유정이를 편하게 눕히고 담요를 덮어주고는
"저기 아이 참 부끄럽다..여보.. 호호 윤식씨?"
"하하 네?"
"뭐 좀 먹을 거야?"
"간단하게 술이나 한 잔 주세요"
유정이는 눈을 뜨고 일어난다
"어라? 나 언제 바닥에 누워있었어?"
세 사람은 거실 바닥에 작은 상을 펴고 와인을 과일과 함께 마시고 있다
"호호호 삼촌 나 죽는 줄 알았다 호호호"
이번에는 웬일인지 유정이는 삼촌을 엄마에게 내어주고 자신은 맞은 편에 앉았다
"아 어색하고 너무 이상하다 그치 엄마? 아 몰라몰라 말하는 것도 너무 부끄러워 호호호"
와인을 마시다 보니 분위기가 한결 풀어져간다
윤식은 옆에 앉은 영선누나 허벅지 위에 손을 올려놓았지만 전혀 거부하지 않는 영선누나는 조금씩 술 기운이 도는 거 같았고
치마 속으로 윤식이 손이 들어가자 잠시 엉덩이를 들어 윤식이 손이 들어오기 편하게 치마를 펼친다
세 사람이 와인을 마시고 웃으면서 대화를 하는 중에도 윤식이 손은 영선누나 치마속에서 보지 입구를 찾고 있었다
손이 들어오기 쉽게 다리를 벌려주는 영선누나 보지는 이미 물이 흥건하게 젖어있었고 윤식이 왼손은 가운데 손가락을 구부리고는
하늘을 향하고 영선누나 사타구니 아래를 파고 들었다
영선누나는 보지에 파고 드는 손가락에 몸을 떨면서 윤식이 어깨에 이마를 대고 팔을 살짝 잡고 신음을 참는다
유정이는 호기심에 두 눈을 크게 뜨고는 소리 없이 입 모양으로
"엄마랑 할거야?"
윤식은 고개를 끄덕였다
윤식은 손을 빼내고 영선누나에게 엉덩이를 돌리게 하고는 치마를 들어올렸다
유정이는 물이 흐르는 엄마 보지를 빤하게 쳐다보며 와인을 물 마시듯이 들이키며 숨을 고르고
영선누나는 눈을 감아 버리듯했다
긴 치마가 흘러 내리더니 영선 누나 머릴 덮어버린다
오히려 영선누나에게는 더 편할 수도 있겠다하고 잠시 생각을 한다
윤식은 아까처럼 추리닝을 까내리고 무릎을 꿇은 체로 보지 쪽으로 다가가 좆을 보지에 대고 문지르자
유정이는 술상을 조금 옆쪽으로 옮기고 바싹 다가와 보지와 자지를 만져본다
좆을 천천히 밀어넣어도 유정이는 손을 뺄 생각을 안했다
좆은 보지 속에 다 들어가고 유정이 손은 좆과 불알을 움켜 잡듯이 하고는 보지와 좆 사이에 끼어버렸다
"아 아 여보 살살 해요 저 당신 꺼에요"
윤식은 영선누나가 답답할 거 같아서 치마를 잡아 당겨 영선누나 등위에 접어 놓았다
"아이 나 부끄워운데 그냥 두지..."
유정이에게 아까 바닥에 깔았던 큐션을 가져오라고 손짓했다
그제서야 손을 마지 못해 빼내는 유정이 큐션을 가져다 깔아주고는 호기심에 눈빛을 빛내면 씹 구경하고 있다가
"삼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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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잔을 주면서 유정이는
"자 한 잔 받아"
"자 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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