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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제는 스승님 - 4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3:07 825회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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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이 남일이 아니더라구요 제주위에도 3사람이 걸린걸보면 조심하시길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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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제는 스승님을 많은 회원여러분들께서 사랑해주시는거 같아
글을쓰는 입장에서 힘이 나기도 하고 한편으론 부담도 많이되더군요

미숙한 작가에게 힘을 주시는걸로 생각하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제 주위에도 3사람이나 신종에 걸렸다더군요.
그냥 병원가서 검사받고 주사맞은후 3일쉬면 났는다지만

미리 조심하고 예방해서 안걸리도록 해야겠죠.
항상 회원여러분이 건강하길 기원합니다..







승현이를 따라 욕실로 들어간 민수는 지금 이순간이 꿈인지 현실인지
구분을 할수가 없을정도였다.

그렇게 애띠게만 보았던 승현이가 아니던가.
그런 그녀와 리드당하는 섹스를 하고 지금은 같이 욕실에 들어와있는것이다.

술이 많이 챈듯한 승현이였지만 아무리봐도 많이 마신모습은 아니였다.
술힘을 빌려 모텔까지 직행한것으로 보였다.

도대체 이해할수가없었다.
아직 어린 나이인 승현이가 자신을 갈켜준다는 말을 하다니
우선 그런 그녀의 말에 따르기로 마음먹은 민수였다.

타울에 바디워시를 묻힌 그녀는 멀리떨어져있는 민수에게 다가와
팔을 잡은후 온몸을 타울로 문질러주었고
그녀의 손이 자신의 배꼽아래로 오자 살며시 뒤로 빼는 민수에게 밀착하며
웃는 미소를 지으며 아직 흥분이 가시지 않아 서있는 대물을 문지르는 그녀였다.

"우와 정말 형부 자지는 정말 커요.."

처제의 입에서 자지란 단어가 저렇게 쉽게 나오다니...당황하지않을수없었다.
아니 오히려 그런 단어가 더욱 민수를 자극하게 만들었고

대물에 핏줄이 슬정도로 힘이 잔뜩들어가게 만들었던것이다.

"우와 또 이렇게 커졌네요 대단해 정말 언니는 복받은겨.."

"현아...."

"쉬~ 아무말 하지 말고 그냥 대답만해요 형부는 내 제자에요 제자"

"......"

당돌한 승현이의 모습에 할말을 잃은 민수는 고개를 떨구었고
민수의 온몸을 거품으로 문지른 그녀는 거품 타울을 민수에게 주면서

"형부 이제 저도 좀 씻겨 주세요.."

"응?...응"

거품타울을 손에 쥔채 어디서 부터 문질러야 할지 몰라하는 민수에게 팔을 내미는 그녀
그녀의 갸날픈 팔을 타울로 천천히 문지르는 민수는 간혹 손끝에 그녀의 팔이 닿을때마다
마치 전기가 흐르는듯한 느낌을 받았다.

그녀의 등과 반대쪽 팔을 문지르면서 큰 가슴 부분을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하자
승현이는 미소를 지으며 민수의 가슴에 안겨 몸을 비비기 시작하였다.

부드럽고 탱탱한 느낌의 가슴이 자신의 몸에 닿자 알수없는 흥분을 느끼기 시작한 민수
그녀는 능숙한 손놀림으로 민수의 대물에 거품을 바른후 마치 걸터앉은것처럼 대물위에
자신의 부드러운 보지를 얹히는것이였다.

"으.....현아.."

"아...단단한 이느낌 너무좋아...가만있어봐요.."

그녀는 빡빡하게 서있는 대물로 자신의 질 양옆으로 문지르기시작하였고.

"아...느낌이 올려고 해 형부 너무좋아요.."

"으....나도좋아.."

그녀는 뒤로 돌아 아까와 마찬가지로 대물을 자신의 사타구니 사이로 넣은후 귀두 부분을
거품묻힌 손으로 부드럽게 문지르기 시작하였다.

흥분을 해서인가 민수는 또 사정할거 같은 느낌을 받았고

"아...나...올...꺼..."

"오우노 안될말씀 형부 너무 느낌을 따라갈려고 하지마세요 남성의 힘과 사정시간은

자신감에서 나오는거에요. 난 빨리 사정한다라는 생각은 버리시구요 앞으로는 사정을 조절할수
있는 방법을 배워보세요 제말만듣고 따라오세요.."

"근데 현아! 넌 어떻게 그렇게 많은걸 아니?"

"우히히 내가 엔조이 앤이 많아요 완전 선수급애들이 몇있어요 그리고 저 야설 소설쓰잖아요"

"아...국문과아닌가..."

"요즘 그런개념 없어요..글을쓰다보니 지식도 많이 생기더라구요 자연히 알게되는것도 많아졌구요
형부는 스승잘만난지 아세요 앞으론 내가 하자는데로 하기 약속.."

새끼손가락을 내밀며 약속을 하자는 승현이의 태도가 너무 귀여워 웃음이 나오는 민수.

"머에요 저 무시하는거에요? 형부 죽었엉 얼른나와요 제 본모습을 보여드리지요 흐흐"

"아..또 왜그래...현이 너가 무서워진다.."

"제자가 스승말안들으면 혼나야죠 히히"

도대체 머가 어떻게 돌아가는건지 알수가 없을정도였으니.
민수의 서있는 대물을 잡고 다시 침대로 가는 승현이는

"형부 잘봐요 제가 하는 오랄 어떤가.."

"......"

말없이 바라보는 붉게 달아오른 민수의 얼굴을 살며시 보던 승현이는
민수의 대물을 풍만한 가슴사이로 집어넣은후 가슴을 쪼이며 문지르기 시작했고

야동에서나 보던 그런걸 직접 이렇게 하게되다니 그것도 처제의 가슴사이로..
민수의 붉게 달아오르는 얼굴빛과 비슷하게 붉어진 귀두부분을 입술과 혀로 애무하는 그녀

"으......이런느낌.. 처음이야.."

"형부 좋아?"

"응....너무..색다른 좋은...느낌이야.."

승현이는 만족하는 민수의 얼굴을 바라보며 씨익 웃는 미소를 지으며
민수의 대물을 입속깊히 집어넣기 시작하는것이였다.

"어억....다 들어가다니..."

그녀는 놀라워 하는 민수의 반응에 신이 났는지 목젖안까지 대물을집어넣은후
고개를 좌우로 흔들기 시작하였고 대물을 입에서 꺼내자 위액비슷한 끈끈한 침이 묻어있는
민수의 귀두 부분을 손으로 부드럽게 문지르기 시작하였다.

"아...그만...나올꺼같아..."

"거봐요 자꾸 느낌에 감정을 몰입하니 벌써 그렇게 반응이 오잖아요.."

"응? 미안..."

"머가 미안해요 미쳐 아직 몰라서 그런건데 도대체 언니랑 어떻게 잠자리를 하시는지 궁금하다 궁금해"

"......"

"형부! 여기 담배 한대피세요.."

"이 상황에 어떻게 담배를 피니?"

"제 말대로 해보세요 다 이유가 있는거니까.."

할수없이 담배한가치를 입에 문후 불을 붙힌후 한모금의 담배연기를 흡입하였다.
가슴깊히 들어오는 담배연기에 알수없는 안정감을 느끼게 되었고

두번째 흡입으로 대물에 몰입된 온몸의 세포감각이 둔해지는걸 느꼈다.
담배를 깊게 피우는 민수의 모습을 바라보던 그녀는 다시 부드럽게 때론 강하게 애무를 시작하였고
이상하게 아까처럼 그렇게 사정할거 같은 느낌은이미 사라져있었다.

"아...신기하다 쌀거 같았는데 이젠 아무런 느낌이 없다니.."

"거봐요 히히 마저 피세요.."

"처제한테 정말 희안한걸 다 배우는구만...아....또 느낌올려고 한다.."

"이거봐 또감정 몰입을 할려고 하니까 그러는거죠.."

"응? 미안해.."

"또...이제 미안해 소리 나올때마다 이렇게 할꺼에요.."

"앗...아퍼...그러지마.."

그녀는 대물 아래에 위치한 봉알중 하나를 강하게 흡입한것이였다.

"형부! 잠시 이리와보세요.."

그녀는 민수를 욕실로 데리고 들어갔고 바디워시를 묻힌 손으로 자신의
항문안으로 손가락을 집어넣는것이였다.
민수가 바라보고 있는데 자신의 항문안으로 손가락을 집어넣는것이였다.

"형부 이렇게 샤워할때 하면 애무할때 아무런 향이 안나는거에요"

"아...."

"얼른 해봐요 저가 해드리면 형부 또 얼굴빨개질까봐 그런거니..씻고 나와요"

민수는 생전 처음 보는 승현이가 갈켜준대로 바디워시를 묻힌손가락으로
항문안으로 천천히 집어넣었다.

평소 상식으론 변이 나오는곳에 손가락을 집어넣으니 들어갈까 싶었지만
예상외로 부드럽게 잘들어가는것이였다.
먼가 꺼칠한부분들이 느껴지긴 하였지만 여러번 문지르자 부드럽게 느껴질정도였으니

"정말 신기하군..."

민수는 수건으로 물기를 닦은후 방으로 나갔다.
침대위에는 승현이가 엎드린 자세로 엉덩이를 천정으로 치켜세우는포즈를 하며
민수를 바라보는 눈빛은 정말 섹시한 그런 눈빛이였다.

"형부! 얼른 이리와봐요 이번엔 형부가 애무해줘요."

민수는 섹시한 포즈를 하며 자신을 유혹하는 그녀에게 달려들었고
그녀의 부드러운 축축한 보지를 애무하기 시작하였고
거친 숨소리를 내며 여기저기를 서둘러 애무하는 민수를 한참을 지켜보던 승현이는

"형부! 지금 형부는 또 자신을 컨트롤 못하시는거에요 그렇게 흥분하면서 서둘러서
삽입하면 얼마나 하겠어요 또 바로 사정하게 되는거에요"

"허허헉! 응? 무..슨말이니.."

"형부! 그냥 무작정 강하게 빤다고 느낌이 좋은건 아니에요. 여자의 성감대는 온몸에 숨겨져있어요
형부가 아는 상식으론 입술 목 가슴 질과 항문 이게 다죠?"

"그렇지.."

"하지만 그외에도 성감대는 더있어요 더강하게 자극받는 부분도있구요.. 이리 누워보세요 저가 애무해볼테니
눈감고 저의 부드러운 혀의 느낌 잘 느껴보세요"

민수는 그녀의 말대로 편안하게 누운상태에서 눈을 살며시 감았다.
입술안으로 달콤한 승현이의 부드러운 혀가 들어왔고 민수는 무의식적으로 그녀를 양팔로 꼭 안기시작하였다.

"아니 아니 그냥 가만히 계세요.."

"미안..."

"또...그냥 조용히 가만히있어요"

다시 입술로 그녀의 부드러운 혀가 들어왔고 아랫입술을 혀로 ?으며 때론 자신의 부드러운 입술로 비비는 그녀
부드러운 입술로 자신의 입술을 비비는것 뿐인데 민수는 강렬한 느낌을 받기 시작하였고

그녀는 민수의 목덜미와 팔 안쪽 부분을 혀로 ?으며 겨드랑이 부분을 강하게 빨며 손으로는 민수의 복근 부분을
쓰다듬었다..

"아...."

겨드랑이 부분을 빨아서 인지 알수없는 강한 느낌을 받는걸로 보아 이제까지 몰랐던 자신의 성감대라는걸
알수가있었다.

배꼽부분으로 내려가는 그녀는 골반옆부분을 혀로 ?기 시작하였다.
간지러우면서도 싫지않은 느낌이 나기 시작하였고 양다리에 힘을 주며 비꼬는 민수의 반응에
집중적으로 애무하는 승현이

"아...거기....미칠....거..."

"아..좋아요?여기서 강한 반응보이는거보니 형부의 성감대중하나네요.."

"그러게....느낌이 희안해..."

그녀는 대물 귀두부분에 가벼운 키스를 하고 전립선 부분을 따라 부드럽게 때론강하게 빨면서 뽕알 부분까지
내려가며 ?기 시작하였고 허벅지 부분과 종아리 그리고 무릅 부분을 애무하는것이였다.

무릅부분을 혀로 ?기 시작하니 민수는 또다시 발가락에 힘이 들어가기 시작하였다.
그런 반응을 보이자 승현이는 무릅을 세차게 빨기도 하고 부드럽게 혀로 애무를 반복하였고.

민수는 더이상 참기 힘들다는듯 온몸을 움직이기 시작하였다.
승현이는 민수의 발부분으로 내려가 발등서 부터 발바닥 그리고 발가락을 애무하기 시작하자
민수는 또다시 몸을 비틀기 시작하였고 아까처럼 강하게 부드럽게 발가락을 쪽쪽빨기 시작하였다.

"형부 엎드려 보세요"

"아..미치겠다. 이런느낌도 처음이고 평소에 몰랐던 그런 성감대가 내몸에 있었다니.."

"아직 멀었어요.."

엎드린 민수의 목덜미에서 부터 귓볼 척추라인을 따라 혀로 애무하는 승현이.
척추부분을 따라 내려오면서 애무하던 부드러운 혀가 아랫부분쪽을 지나치자

민수는 또다시 강한 느낌을 받기 시작하였고 히프가 들어올리며 밀려오는 강한 느낌을
받았다..

승현이는 민수의 겨드랑이 부분을 따라 옆구리쪽으로 부드럽게 ?기 시작하였다.
단단한 민수의 히프를 부드럽게 애무하기 시작하였고 강한 느낌에 히프를 들어올리는 민수의 히프 굴곡

사이로 얼굴을 파묻기 시작하였다.
민수의 항문을 부드럽게 애무하는 그녀..

"아...거긴....더.....아.."

"아 형부 항문 너무 맛난거 같아 힘좀빼세요"

"아...그래도 거긴..."

"괜찮아요 달콤한걸요 얼른 힘좀 빼요.."

그녀의 말에 엉덩이에 힘을주며 파고드는 그녀의 혀를 막던 히프의힘을 빼자
자신의 항문안으로 승현이의 부드러운 혀가 사정없이 파고들기 시작하였다.

"아...이 느낌....머지.."

달아오르는 느낌에 히프를 점점드는 민수의 대물로 손을 가져간 승현이는
아래위로 움직이며 항문을 집오하게 애무하였다.

"바로 누우세요.."

바로 누은 민수의 얼굴위로 다가가 앉는 승현이..
자신의 얼굴로 승현이는 분홍빛 보지를 문지르기 시작하였고

민수는 천천히 서둘지 않고 그녀의 클리토리스 부분을 ?기 시작하였고
몸을 꺽는 승현이의 보지깊숙한곳에서는 뜨거운 액체가 흘러나오기 시작하였다.

끈끈하면서도 뜨거운 액체가 혀에 닿자 달지작한 맛이났고
민수는 승현이의 항문을 부드럽게 애무하며 보지와 항문을 번갈아 가며 혀로 문지르기 시작하였다.

"아...그래요 바로 그렇게...아...느낄려고그래..."

그녀의 신음소리에 민수는 힘이 나기 시작하였고 그녀의 부드러운 보지안 깊히 혀를 집어넣은후
고개를 전후좌우로 흔들기 시작했다..

점점 크게 터져나오는 신음소리를 막을려는듯 승현이는 대물을 입속 깊숙히 집어넣어 버리며
민수처럼 고개를 좌우로 흔들기 시작하였다.

순식간에 69자세가 되어버린 그들은 한참동안 서로를 애무를 하였고..
더이상 참을수없었던 승현이는 침대 머리맡에 기대어 앉으라고 말한후 등을 보이는 자세로
거대한 대물을 자신의 질퍽거리는 보지안으로 집어넣었다.

"아...이 묵직한 느낌...정말..대단해요..."

"으....나도 너무좋아..."

"형부 사정절대 하지마세요. 참아요 무조건 쌀거같으면 신호주세요 저가 멈출테니..."

"응 노력할게.."

"아니다. 형부는 담배를 한대피세요 저가 리드할테니.."

"안펴도 될거같애 한번 조절해볼게.."

"이야 학습능력도 빠르셔 그럼 천천히 시작해볼게요.."

그녀는 보지깊숙히 대물을 집어넣은후 안쪽 어딘가가 귀두부분에 닿는 느낌을 받았다.
어딘가에 다을때 느낌이 좋은 부분을 집중적으로 허리를 돌리기 시작하여 계속해서
자극하기 시작했고 민수는 달아오르는 흥분을 억제하기 위해 머리속으로

[보자 어제 내가 애들한테 무슨 숙제를 줬더라 영어랑 수학 영어단어는 good Bye]

초등학교 교사였던 민수는 이런저런 생각을 애써하며 승현이 보지속 느낌을
최대한 안느낄려고 노력했다.

"아...형부...너무 좋아요 나나 사정할꺼같아요...아....."

힘껏 세차게 한것도 아닌데 그녀는 깊숙히 삽입한상태로 히프를 아래뒤로 비비며 사정을 하였다
허리를 힘차게 꺽으며 몸을 떠는 그녀였다.

귀두 부분에 먼가 뜨거운 물이 흐르는걸 느꼈다.
승현이는 사정을 할때마다 뜨거운 물을 계속해서 흘리는것이였다.

민수의 무릅부분을 양손으로 꼭 잡은후 방금전에 했던 그대로 흔들어되던 그녀는 또다시 사정을
하는지 몸을 부르르떨었고 무릅부분을살며시 깨물며 애무를 하다가 다시 그 자세로 재탕을

계속해서 하는것이였다 약 3분의 시간에 사정을 한 그녀는 2분도 안되서 또다시 사정을하고
그뒤엔 1분만에 사정을 하는것이였다.

그녀는 대물을 뺀후 자신의 보지를 다시 민수의입으로 향하게 하였다.

[아..방금까지 펌프질을 하며 한곳이라 냄새가 안좋을수도있을텐데]

하지만 그건 오판이였다 그렇게 쑤셔되고 그녀가 여러번 사정까지 한 보지였건만
오히려 처음보다 더 향긋한 향이났었고 질퍽한 그녀의 보지는 달콤한 맛이 나는것이였다.

민수는 그런 그녀의 보지를 부드럽게 ?기 시작하였고 힘차게 애무하기 시작하자
승현이는 온몸을 빌빌꼬우며

"아...거기..더 세게....미칠...꺼....느껴..져 또...나와...버려.."

그녀는 민수의 애무에도 반응이왔는지 히프를 떨기 시작하였고
민수는 그녀보지속에서 먼가 뜨거운 액체가 흘러나오는걸 혀로 느끼게 되었다..

"아...맛나...정말 현이 보지는 너무 맛나는거같아.."

"저도...너무좋아요...온몸에 힘이 다 빠져나가는거같아요.."

그녀는 호진에게 키스를 하며 보지안으로 단단한 대물을 천천히삽입하기 시작하였다.

"으....정말 이 묵직한 느낌....넘..."

그녀는 화장실에서 앉는 자세를 한후 귀두 끝부분까지 뺀후 깊숙히 넣는 패턴으로 아래위로 힘차게 때론
부드럽게 움직이며 민수의 젖꼭지를 애무하였다.

"으...그렇게 하면....참...을...수....가...."

"쌀거같으면 제 가슴을 꼭 잡으세요.."

민수는 그녀말대로 바로 가슴을 꼭쥐었고..승현이는 삽입해있는 대물을 뺀후 손으로 아래위로 만지더니
다시 삽입을 하였고 또다시 아래위로 움직이기 시작하였고 수차례 민수의 신호에 따라

3분정도 움직이다 일분정도 애무도 하고 손으로 만지작 거리다가 다시 3분정도 삽입한후 움직이기를
반복하였다.

뜨거운 그녀의 보지속에 있다가 보지밖으로 나와 시원함을 느끼고 다시 뜨겁다가 다시 시원하게 되니
귀두가 무감각 해지는것인지.. 3분정도의 삽입시간이 점점 4분 5분 10분이넘어도 이제는 사정할거같은

느낌이안드는것이였다.
중요한건 승현이의 체력이 놀라웠다 그렇게 계속해서 하는데도 지친모습을 안보이니...

"형부 방금한것처럼 이제 형부가 올라와서 해보세요 에고 힘들다 히히 그래도 몇번사정한지모를정도니.."

"응...그래 힘들었겠다 미안해 내가 해줄게.."

"또 미안하단소리 형부 절대 서둘지 마세요."

"응 알겠어 잘해볼게.."

"아니다. 형부 누워서 잠시 담배한대 피세요 휴식도 해야하니.."

"응? 그럼 이놈죽을텐데...."

"저가 있는데 별걱정을 다하셔요 그걸 못살리겠어요 호호"

"아...하기사..."

승현이는 담배에 불을 붙인후 민수에게 주었고 민수는 한모금 깊게 빨아드려 피우니
피곤함이 싹 가시는걸 느끼게되었고 그런 민수를 싱글벙글 웃으며 바라보며 승현이는

민수의 대물을 계속해서 만지작 거렸으니 대물은 힘이 빠지기는 커녕 점점 단단해지는것이였다.
담배를 다 핀후 승현이가 가져온 시원한 물을 한모금하였고 승현이는 시원한 물을 입에 머금고
민수의 대물을 시원하게 애무해주는것이였다.

"으...시원해...좋아..."

자신의입술에 묻은 물기를 손으로 닦으며 엎드린 자세로 히프를 흔들어되는 승현..

"처제는 정말 대단한거 같아...타고난거 같아.."

"그래서 싫어요?"

"아니 정말 좋아 대단해...미칠듯히 좋아.."

"얼른 넣어주세요 형부 묵직한 자지를..."

그녀의 질이 말랐을까 걱정한 민수는 그녀의 살며시 부어오른 보짓살을 애무하였고
아직까지 질퍽한 그녀의 보지에 자신의 걱정은 쓰잘때기 없는 생각인걸 느끼며

처제의 보지안으로 대물을 서서히 집어넣었다.
뜨거운 느낌을 받게 되는 민수 시원하고 묵직한 대물을 느끼는 승현이는 동시에 신음소리가
터져나오기 시작하였다.

"아.....으....."

"으........좋아..."

그녀는 가슴을 지렛대를 삼아 엎드린후 양손으로 자신의 히프를 벌리는것이였다.
민수의 대물을 조금이라도 더 깊게 삽입해 들어올수있도록 하는것이였다.
민수는 힘차게 박아되기 시작하였고 점점 속도를 높이며 쑤셔되기 시작하였다.

"형부 무조건 그렇게 세게 박는다고 느낌이 계속 오는게...아니에요..한번씩 세차게도
하시고 그렇게 계속 하게 되면 힘이 들어 발기가 죽거나 바로 사정하게 되는거에요.."

"아...그런거구나.."

"이렇게 해보세요 여자는 빨리 쑤셔되는것도 좋아하지만 깊숙히 삽입후 허리를 좌우로 흔들며
속에 닿는느낌을 느끼며 계속 자극을 주어야해요 깊게 넣은후 여자의 반응을 잘살펴보세요
여자의 달아오르는 느낌을 몸짓으로 표현하는 부분을 집중적으로 허리를 돌려가며 공략해야
여자는 빨리 사정하게 되고 엄청난 물도 나오게 되는거에요...아시겠죠?"

"응...알거같아 그럼 한번 해볼까..."

민수는 우선 깊숙히 끝까지 집어넣은후 그녀의 말대로 오른발을 들어 그녀의 질안을 비비며
반응하는 그녀의 모습을 바라보았고 별반응이 없어 보이자 왼발을 들어올려 그녀의 오른쪽 히프
방향으로 비벼보았다.

"아....으...거기.....엄마....미칠거같아.."

격한 신음소리와 허리가 꺽이며 자신의 머리카락을 잡는 승현이의 모습에 보람을 느끼게된 민수는
집중적으로 그곳을 비비며 허리를 이용해 세차게 쑤시기도 하고 다시 부드럽게 깊게 비볐다.

"아...정말..이렇게...바로...날 ...공략...하다니..."

"아...나도 느낌이...너무좋아..중요한건 빨리 안하니까 전혀 사정할거같지가 않아.."

"형부...너무좋아요...형부 안에 사정해주세요...뜨거운 형부 정액을 느끼고...싶어요.."

"어떻게...안에...임신이라도..하게되면..."

"피임..약...먹었어요...걱정...마세요.."

"아....그럼...사정...할게..."

민수는 그녀의 히프를 꼭 잡으며 힘차게 사정을 위해 쑤셔되기 시작하였다.

"아...형..부....나. 또..느낄..꺼...같아요..같이해요.."

"그..래...나도...나도..."

점점 속도를 올려 사정을 하기 위해 허리를 돌려가며 힘차게 박아되는 민수..
한참을 그렇게 하였건만 이건 사정할거같은느낌은안들고 힘만 드는것이였다.

승현이는 힘차게 계속 박아되는 민수덕분에 계속해서 엄청난 양을 사정하였고
더이상은 양다리에 힘이 빠져 넉다운이 되어버리는 승현이였다.

민수도 힘이들었는지 온몸에 땀범벅이되었고 얼굴도 땀을 얼마나 흘렸는지 눈이 따가울정도로
범벅이 되어버린것이다.

"형부!이제...그만....몸에 힘이 안들어가요..."

"하아....나도...힘들어...이렇게까지해도 사정을 안하게되다니..역시 처제는 대단해.."

"호호 거봐요 형부도 자신감만 가지고 서둘지 않으니까 변강쇠가 되어버리잖아요
저 이렇게 넉다운된게 처음이에요 처음 하아...힘들다 힘들어 히히"

"고마워 처제덕분에 자신감이 생기기 시작했어.."

승현이는 수건에 차가운 물을 묻혀 땀으로 젖은 민수의얼굴과 몸을 시원하게 닦아 주었다

"처제는 결혼하면 정말 사랑받고 잘살거같아."

"형부!우리같이 살까요? 그럼 내가 매일 이렇게 해줄텐데...호호"

"못하는소리도없어.."

하지만!
처제가 내뱉은 이말이 현실로 다가오게 되는걸 민수가 어찌알수가있단말인가.
이순간에도 민수는 머리속에 처제와 이 꿈같은 관계와 몇시간을 섹스를 해도 사정하지

않은 자신이 믿기도 힘들었고 자신의사랑하는 승희에게 이렇게 시원하게 해보고싶은
생각을 하고있는것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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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상간 야설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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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98 부정(父情) - 1부 08-24   941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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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96 우리 누나 은미 - 63부 08-24   860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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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94 내사랑 내곁에 - 4부 08-24   516 최고관리자
처제는 스승님 - 4부 08-24   826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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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89 부정(父情) - 2부 08-24   754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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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87 먼저 선을 넘은 것은 누나 쪽이었다 - 2부1장 08-24   792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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