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사람은 그대로 쓰러졌다
윤식은 기진맥진해 있는 영선누나를 흔든다
"저기 누나 먼저 씻을래요?"
죽은 듯이 널부러져 있던 영선 누나는 겨우 몸을 일으킨다
"윤식씨 먼저 씻지 않고?"
"아니 그게... (웃으면서) 유정이랑 좀더 하고 싶어서요"
훨씬 자연스러워진 영선누나는 두 눈을 동그랗게 뜨면서
"아이고 아직 더 할 수 있어? 그럴거야?"
"네"
"난 너무 힘들어 윤식씨 ...에이 난 등좀 밀어 달래려구 했는데..."
"그랬어요?! 그럼 누님 등부터 밀어 드리고 나올게요"
윤식은 거실 바닥에 엉크러져 있는 유정이를 그대로 두고는 "자자" 하면서 영선누나 등을 밀면서 같이 욕실로 민다
"잠깐만.."
영선누나는 이제 거리낌 없이 미리 욕실 밖에다 옷을 훌훌 다 벗고 들어갔고 욕실안에는 샤워꼭지에서 따듯한 물이 나오고
두 사람은 물을 맞으며 서로 껴안고 있다
"윤식씨?"
"네?"
"나 이제 어떡하지?"
"뭘요?"
"나 유정이 어떻게 얼굴을 봐?"
"미안해요 영선누나 어떡하던 유정이를 피하려 했는데... "
"그년이 워낙에 집요한 구석이 있어"
윤식은 그냥 웃기만 한다
욕실 안에서 영선누나 보지에 자지를 끼워 박고 싶지만 영선누나 상태를 보고 참는다
"자 나가지 윤식씨 나가면 유정이랑 더 할거야?"
"네 누나 누나는 구경만 하고 계셔요"
"나 엄마가 돼서 이래도 되는지 몰라"
"그..."
유식은 그 대목에서 할 말을 잃는다
두 사람은 벌거벗은 채로 욕실에서 나오자 유정이는 두 사람이 나오려는 기척이 나자 욕실 문 옆으로 얼른 달려가 몸을 움추렸다
"와락!! 얏얏!!"
"아이고 깜짝이야 으악!"
"호호호호 많이 놀랬어?"
영선누나는
"그래 이것아"
"호호호 엄마 나 얼른 씻고 나와서 커피 끓여 줄게 기다리~ 알찌 삼촌?"
유정이는 윤식에게 눈을 찔끔하고는 욕실로 달려 들어간다
윤식은 영선 누나가 내어준 추리닝 바지만 입고 단단하고 멋진 상체는 벗은 채로 쇼파에 앉아 있고 영선누나는 흰색 브라우스에 핑크색 긴 치마를 입었지만
팬티는 윤식이 요구대로 벗고 있다
좀 지나자 유정이가 수건 한장만 들고 벌거벗은 채로 밖으로 나와서는 옷을 입을 생각을 안하고 그대로 싱크대로 가서 커피물을 올려 놓았다
영선누나는
"저기 윤식씨 유정이 좀 뭐라해봐 옷 좀 입고 돌아다니라고 해"
"하하 "
유정이는 눈을 살짝 흘기면서 이층으로 뛰어올라간다
"엄마가 커피 타놔 나 옷 입고 내려 올게"
영선누나는 커피를 섯 잔을 준비에 거실 바닥에 내려 놓는다
"앗 엄마 커피 만들어 놨네?"
유정이는 좀 짧은 듯한 엷은 청색의 원피스를 입고 내려왔다
"그래 이것아"
"호호"
유정이도 자연스러운 척해도 조금은 어색했다
세 사람은 거실 바닥에 앉아서 커피를 마시는데 유정이는 자꾸 윤식이 상체를 쓰다듬는다
"세상에 남자가 무슨 피부가 이렇게 매끄럽냐?"
"간지러워 커피부터 마시자"
영선누나도 한마디 거든다
"얘! 그만 좀 귀찮게 해라 삼촌 힘들다"
"호호 엄마는 참"
이제는 아예 윤식이 무릎에 앉아서 커피를 마신다
윤식이도 반쯤 마신 커피잔을 내려놓고 몸 균형을 잡았다
윤식이 몸을 만져대는 유정이 손길에 윤식은 조금씩 숨이 거칠어지다
하체가 뜨거워지면 단단한 물건이 바지 속에서 불편하게 부풀어 오르자
"앗 삼촌 또 고추 커진다"
"이그 잠깐 내려가봐 불편해서 그래"
"호호 알았어 삼촌"
윤식은 바지속으로 손으로 넣고 불편하게 서 있는 좆을 정리하다가 옆으로 가지런히 무릎을 꿇고 커피를 마시는 유정이 허벅지가 보이자 윤식이는 아주 아주 천천히 씹을 하고 싶다고 생각이 들었다
영선누나가 쳐다보고 있는 걸 알면서도 두 무릎을 바닥에 대고 바지를 내리자 당당하고 멋지고 기세 등등한 윤식이 좆이 불빛에 빛난다
유정이도 윤식이 좆을 바라보고 숨을 크게 들이키고 커피잔을 들고 무심한 척 마시는데 윤식은 영선누나에 윙크를 살짝하고는 앉은 체로 유정이 엉덩이를 잡아 당기자
유정이 엉덩이는 앉은 체 틀어지면서 윤식이 쪽으로 향한다
윤식은 환한 거실에서 영선누나가 바로 앞에서 쳐다보고 있는 상황에서 유정이 엉덩이를 들어올리고는 유정이 팬티를 끌어내렸다
유정이는 엄마를 한 번 쳐다보더니
"아이 참 나 준비도 안됐단 말이야 삼촌"
"가만히 있어봐"
"알았어 가만히 있을게"
윤식은 바지를 다 벗지도 않은 체로 한 손으로는 좆을 잡고 한 손으로는 유정이 엉덩이를 잡아 위치를 조정하고는 아주 아주 천천히
좆을 가져다가 유정이 보지에 대고는 좆을 잡은 손을 돌렸다
커피를 마져 다 마시면서 내려놓는 영선누나 얼굴도 상기돼 있으면서 두 눈을 두 사람의 좆과 보지에서 고정 시켰다
이내 보지가 젖어오는 유정이는 몸을 비튼다
"아 어떡하지 어떡하지..."
"가만히 있어"
"어 삼촌 가만히 있을게"
"자 들어간다"
"어 삼촌"
천천히 밀어 넣고는 유정이 엉덩이를 조심스럽게 잡아 당기고는 다 당겨지자 당기는 손에 좀더 좀더 힘을 강하게 밀착 시켰다
유정이는 어찌하지 못하고 거실 바닥에 두 손을 짚고 쩔쩔맨다
"아학 아학"
엄마가 보고 있어서 그런지 어떡하던 신음을 참아보려하는 거 같다
다시 뺐다가 천천히 좆을 밀고 들어갔다
"아학 학학 아..삼촌"
상체를 더 이상 버티지 못하고 머리와 함께 거실 바닥으로 떨어져 내려오자
영선누나는 커다란 큐션으로 가져다가 유정이 가슴 아래에 받혀준다
"아 학 아학 엄...마 고마워..."
영선누나는 아무 말없이 두 사람에 옆에 다시 앉았다
윤식은 다시 천천히 좆을 뺐다가 다시 유정이 보지 속으로 밀고 들어갔다
"으흑!"
이번에는 좆을 완전히 밖으로 뺐다가 다시 보지구멍을 찾아서 밀자 보지가 다시 벌어진다
"으으으흑!"
유정이는 가슴팍에 끼워진 큐션을 온힘을 다해 잡아 구겨서 움켜잡는다
"으으으 으으 으으 으으"
그러다가 엄마를 쪽을 향해 손을 마구 휘자 엄마는 유정이 머리쪽으로 다가가 자신의 무릎을 유정이에게 내어주고는 유정이 보지에 강하게 좆을 박고 있는 윤식이에게는 입술을 내어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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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입니다 글을 읽고 싶다는 독자분의 쪽지를 받았지만 바로 글을 쓰기가 어려웠어요
언젠가 글을 쓰고 다음 날 일하는 너무 힘들었거든요
요즘 한가해서 다시 올립니다 기억해 주시는 분들이 아직 계실지는 잘 모르지만 꾸벅~!
윤식은 기진맥진해 있는 영선누나를 흔든다
"저기 누나 먼저 씻을래요?"
죽은 듯이 널부러져 있던 영선 누나는 겨우 몸을 일으킨다
"윤식씨 먼저 씻지 않고?"
"아니 그게... (웃으면서) 유정이랑 좀더 하고 싶어서요"
훨씬 자연스러워진 영선누나는 두 눈을 동그랗게 뜨면서
"아이고 아직 더 할 수 있어? 그럴거야?"
"네"
"난 너무 힘들어 윤식씨 ...에이 난 등좀 밀어 달래려구 했는데..."
"그랬어요?! 그럼 누님 등부터 밀어 드리고 나올게요"
윤식은 거실 바닥에 엉크러져 있는 유정이를 그대로 두고는 "자자" 하면서 영선누나 등을 밀면서 같이 욕실로 민다
"잠깐만.."
영선누나는 이제 거리낌 없이 미리 욕실 밖에다 옷을 훌훌 다 벗고 들어갔고 욕실안에는 샤워꼭지에서 따듯한 물이 나오고
두 사람은 물을 맞으며 서로 껴안고 있다
"윤식씨?"
"네?"
"나 이제 어떡하지?"
"뭘요?"
"나 유정이 어떻게 얼굴을 봐?"
"미안해요 영선누나 어떡하던 유정이를 피하려 했는데... "
"그년이 워낙에 집요한 구석이 있어"
윤식은 그냥 웃기만 한다
욕실 안에서 영선누나 보지에 자지를 끼워 박고 싶지만 영선누나 상태를 보고 참는다
"자 나가지 윤식씨 나가면 유정이랑 더 할거야?"
"네 누나 누나는 구경만 하고 계셔요"
"나 엄마가 돼서 이래도 되는지 몰라"
"그..."
유식은 그 대목에서 할 말을 잃는다
두 사람은 벌거벗은 채로 욕실에서 나오자 유정이는 두 사람이 나오려는 기척이 나자 욕실 문 옆으로 얼른 달려가 몸을 움추렸다
"와락!! 얏얏!!"
"아이고 깜짝이야 으악!"
"호호호호 많이 놀랬어?"
영선누나는
"그래 이것아"
"호호호 엄마 나 얼른 씻고 나와서 커피 끓여 줄게 기다리~ 알찌 삼촌?"
유정이는 윤식에게 눈을 찔끔하고는 욕실로 달려 들어간다
윤식은 영선 누나가 내어준 추리닝 바지만 입고 단단하고 멋진 상체는 벗은 채로 쇼파에 앉아 있고 영선누나는 흰색 브라우스에 핑크색 긴 치마를 입었지만
팬티는 윤식이 요구대로 벗고 있다
좀 지나자 유정이가 수건 한장만 들고 벌거벗은 채로 밖으로 나와서는 옷을 입을 생각을 안하고 그대로 싱크대로 가서 커피물을 올려 놓았다
영선누나는
"저기 윤식씨 유정이 좀 뭐라해봐 옷 좀 입고 돌아다니라고 해"
"하하 "
유정이는 눈을 살짝 흘기면서 이층으로 뛰어올라간다
"엄마가 커피 타놔 나 옷 입고 내려 올게"
영선누나는 커피를 섯 잔을 준비에 거실 바닥에 내려 놓는다
"앗 엄마 커피 만들어 놨네?"
유정이는 좀 짧은 듯한 엷은 청색의 원피스를 입고 내려왔다
"그래 이것아"
"호호"
유정이도 자연스러운 척해도 조금은 어색했다
세 사람은 거실 바닥에 앉아서 커피를 마시는데 유정이는 자꾸 윤식이 상체를 쓰다듬는다
"세상에 남자가 무슨 피부가 이렇게 매끄럽냐?"
"간지러워 커피부터 마시자"
영선누나도 한마디 거든다
"얘! 그만 좀 귀찮게 해라 삼촌 힘들다"
"호호 엄마는 참"
이제는 아예 윤식이 무릎에 앉아서 커피를 마신다
윤식이도 반쯤 마신 커피잔을 내려놓고 몸 균형을 잡았다
윤식이 몸을 만져대는 유정이 손길에 윤식은 조금씩 숨이 거칠어지다
하체가 뜨거워지면 단단한 물건이 바지 속에서 불편하게 부풀어 오르자
"앗 삼촌 또 고추 커진다"
"이그 잠깐 내려가봐 불편해서 그래"
"호호 알았어 삼촌"
윤식은 바지속으로 손으로 넣고 불편하게 서 있는 좆을 정리하다가 옆으로 가지런히 무릎을 꿇고 커피를 마시는 유정이 허벅지가 보이자 윤식이는 아주 아주 천천히 씹을 하고 싶다고 생각이 들었다
영선누나가 쳐다보고 있는 걸 알면서도 두 무릎을 바닥에 대고 바지를 내리자 당당하고 멋지고 기세 등등한 윤식이 좆이 불빛에 빛난다
유정이도 윤식이 좆을 바라보고 숨을 크게 들이키고 커피잔을 들고 무심한 척 마시는데 윤식은 영선누나에 윙크를 살짝하고는 앉은 체로 유정이 엉덩이를 잡아 당기자
유정이 엉덩이는 앉은 체 틀어지면서 윤식이 쪽으로 향한다
윤식은 환한 거실에서 영선누나가 바로 앞에서 쳐다보고 있는 상황에서 유정이 엉덩이를 들어올리고는 유정이 팬티를 끌어내렸다
유정이는 엄마를 한 번 쳐다보더니
"아이 참 나 준비도 안됐단 말이야 삼촌"
"가만히 있어봐"
"알았어 가만히 있을게"
윤식은 바지를 다 벗지도 않은 체로 한 손으로는 좆을 잡고 한 손으로는 유정이 엉덩이를 잡아 위치를 조정하고는 아주 아주 천천히
좆을 가져다가 유정이 보지에 대고는 좆을 잡은 손을 돌렸다
커피를 마져 다 마시면서 내려놓는 영선누나 얼굴도 상기돼 있으면서 두 눈을 두 사람의 좆과 보지에서 고정 시켰다
이내 보지가 젖어오는 유정이는 몸을 비튼다
"아 어떡하지 어떡하지..."
"가만히 있어"
"어 삼촌 가만히 있을게"
"자 들어간다"
"어 삼촌"
천천히 밀어 넣고는 유정이 엉덩이를 조심스럽게 잡아 당기고는 다 당겨지자 당기는 손에 좀더 좀더 힘을 강하게 밀착 시켰다
유정이는 어찌하지 못하고 거실 바닥에 두 손을 짚고 쩔쩔맨다
"아학 아학"
엄마가 보고 있어서 그런지 어떡하던 신음을 참아보려하는 거 같다
다시 뺐다가 천천히 좆을 밀고 들어갔다
"아학 학학 아..삼촌"
상체를 더 이상 버티지 못하고 머리와 함께 거실 바닥으로 떨어져 내려오자
영선누나는 커다란 큐션으로 가져다가 유정이 가슴 아래에 받혀준다
"아 학 아학 엄...마 고마워..."
영선누나는 아무 말없이 두 사람에 옆에 다시 앉았다
윤식은 다시 천천히 좆을 뺐다가 다시 유정이 보지 속으로 밀고 들어갔다
"으흑!"
이번에는 좆을 완전히 밖으로 뺐다가 다시 보지구멍을 찾아서 밀자 보지가 다시 벌어진다
"으으으흑!"
유정이는 가슴팍에 끼워진 큐션을 온힘을 다해 잡아 구겨서 움켜잡는다
"으으으 으으 으으 으으"
그러다가 엄마를 쪽을 향해 손을 마구 휘자 엄마는 유정이 머리쪽으로 다가가 자신의 무릎을 유정이에게 내어주고는 유정이 보지에 강하게 좆을 박고 있는 윤식이에게는 입술을 내어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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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입니다 글을 읽고 싶다는 독자분의 쪽지를 받았지만 바로 글을 쓰기가 어려웠어요
언젠가 글을 쓰고 다음 날 일하는 너무 힘들었거든요
요즘 한가해서 다시 올립니다 기억해 주시는 분들이 아직 계실지는 잘 모르지만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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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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