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해가 떴다. 아주 방긋^^
아침에 지저기는 새들의 울음소리마져 너무 아름답게 들려왔다. 햇살이 비추고 내방 창틈으로
서리치는 빛은 오늘의 밝은 기대심이 비춰 보일정도로...
아침부터 분자하게 움직여야 했다. 미용실에가서 머리도 해야 했고 지저분한 스타일을 패션스틱하게
꾸며야 했기 때문이였다. 바로 오늘, 그녀가 온다. 서울에.
할것도 없이 청승만 떨던 내가 정신을 다잡고 멋을 내고 연예인이 된 듯 전신거울 앞에 이옷 저옷을
갈아입으며 패션쇼를 하고 있다. 왠지 모를 기대감이라고 해야 할까?
머리에 순한 젤을 바르고 몸에는 향수를 뿌리고 멋진 양복을 입을지 케주얼한 청바지에 셔츠를 입을지
나름 고민을 하고 고민을 해서 결정을 했다. 거울앞에 내가 섰다.
너무 당당하게 서서 내 자신을 보았다. 잘생겼다. -_-
당찬 웃음을 지으며 그녀을 만나기 위해 큰 함성과 웃음을 보여봤다. 거울 속에 있는 내 모습이 이렇게
자랑스러울 때가 없었다. 너무 잘생겼으니까.
그녀를 만나기 위해 시간을 알아보려 시계를 쳐다봤다.
오전7시 10분.
-_-
"씨팔... 오후 1시에 만나기로 했는데..."
자리에 풀썩 주저 앉았다. 갑자기 온몸의 시신경들이 정지하는 기분이 들었다. 나는 왜... 이모양일까..
주방으로 향했다. 밥을 먹기 위해서 였다. 냉장고를 열어봤다.
텅~
쇼킹했지만 뭔가 만들어 먹으면 되겠지 하는 생각에 아침부터 부산하게 움직이며 나름 요리를 시작했다.
부친게를 부치기 위해 날파리가 맴도는 밀가루를 꺼내 때마침 딱 한개 남은 계란을 풀고 많은 야채는
없지만 김치를 조금 썰어 넣고;; 찌게도 훌륭하게 끓이기 위해 잡탕을 만들어 가며 나름 그럴싸한 아침을
만들었다.
배가 너무 고팠다. 하지만 참았다. 나의 놀라운 요리 솜씨를 자랑하고 싶었기에...
1시간이 넘게 요리에 매진하며 드디어! 드디어~ 어느 5성 호텔 아침보다도 훌륭한 식단이 완성 되었다.
룰루랄라 콧바람을 부르며 한손에는 밥그릇, 한손에는 주걱을 들고 밥솥을 향해 걸어갔다.
니야호! 라는 신나는 신음이 절로 나왔다. 하지만...
밥솥을 여는 순간 나는 다시 바닥에 주저 앉았다. 밥이 없었다.
쌀독에는 쌀벌래만이 나를 반기고 있었고 쌀이라고는 눈꼽만큼도 남아 있질 않았다. 좌절에 좌절이였다.
식어가는 반찬들을 바라보며 하염없이 눈물만 흘려야 했다.
시간은 오전 9시를 향해 흐르고 있었다. 이렇게 된거 나가서 사먹어야지 하는 생각에 집을 뛰쳐 나갔다.
아주 서럽게....
지하철을 타고 우선 그녀와 만나기로 한 명동으로 향하기로 다짐하고 지하철을 탔다.
출근시간이 지났음에도 불과하고 지하철 안은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었다. 오늘 일이 진짜 풀리지 않네.
사람들에게 치이고 치이다 보니 입구 중앙에 위치한 곳에 빈자리가 있어 몸을 그리 향했고 겨우 자리를 차지한
나는 한숨을 쉬며 재수 없음을 느낄 수 있었다.
지하철이 움직인다. 철컹, 철컹....
명동까지 가려면 12정거장을 가야 했다. 다리가 후둘 후둘 떨려왔지만 꿋꿋이 버티기로 했다.
한정거장을 지났다. 사람들이 더 지하철로 들어와 앞사람과 밀착 해야 하는 상황에 다다랐다.
"아야."
내가 앞사람의 발을 밟은 모양이였다.
"아.. 죄송합니다. 뒤에서 너무 밀어서요..."
"너무 붙지 말아주세요."
여자였다. 사과를 하고 나는 얼굴이 홍사과 처럼 붉게 타들어 갔다.
뒤에서 너무 밀어서 몸이 그녀의 몸에 밀착되었는데 하필이면 내 거시기와 그녀의 엉덩이가 본드칠을 한듯
접착이 되었기 때문이였다.
그녀의 키가 나랑 거의 같았다. 신장이 비슷하다 보니 내 얼굴 바로 앞이 그녀의 뒷통수 였다.
아주 향기로운 샴푸 냄새가 내 후각을 자극하며 엔돌핀을 움직이게 하고 내 하체가 신이났다. -_-
흔들리는 전철은 그녀의 엉덩이 무덤 사이에서 내 거시기가 황홀하게 춤추고 있었다. 아주 민망하게 말이다.
그녀가 분노를 참고 있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었다. 나는 후안이 두려워 아랫돌이를 떨어뜨리기 위해
애를 써봤으나 사람들이 너무 많아 불가능했고 그렇게 자꾸 하면 할 수록 내 똘똘이의 자극은 극대화 됐다.
나도 모르게 입김이 그녀의 귀쪽에 스치듯 밀려나갔다.
"하..."
그녀가 깜짝 놀랐는지 귀가 쫑긋움직이는게 보였다.
아 난 이제 개변태로 오해를 받게 생겼구나... 이런 젠장할..ㅠ
그녀는 무릎까지 오는 치마를 입고 있었고 나시티를 입고 머리는 뒤로 묶고 있었다. 너무 섹시했다.
남자의 섬리를 어길수 없는 법. 마치 야설에 나오는 듯한 상황을 상상하기 시작했다.
난 어쩔수 없는 수컷인가보다........
두역을 더 지날때쯤 사람들이 한두명 빠지면서 내 팔이 좀전보단 자유롭게 움직 일 수 있게 되었다.
그러다 덜컹! 하는 전철의 미동에 나의 한손이 그녀의 허리를 잡게 되었다. 아뿔싸....
그녀의 허리는 너무 얇았다. 너무... 너무... 매력적이였다....
침이 목구멍으로 넘어가는데 꿀꺽하는 소리가 그녀한테 들리면 진짜 변태라고 오해를 받을까봐
침을 정말 천천히 삼켰다. 그리고 나도 모르게 전철 움직임에 마추어 하체를 움직이고 있었다. 젠장....
"이제 내가 내릴려면 8정거장 남았네... 그전에 더 많이 느끼고 싶어..."
이런 말도 안돼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면서 더 이상 내 손과 몸은 내 의지로 지배 할 수 없는 단계까지
다다르게 되었다.
허리를 잡고 있던 내 손에 힘이 들어갔다. 그러자 그녀가 나만 들리게 조용히 말했다.
"뭐... 하시는 거에요...?"
"...................."
나는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그저 욕체가 움직이는 대로 할 수 밖에....
나의 똘똘이가 화가나가 시작했다. 막 세상에 자라나는 새싹들이 땅에서 치고 오르듯 힘차게.. 아주!
그녀의 다리사이에 내 똘똘이가 서 있게 되었고 조금만 더 성장하면 팬티를 뚤꼬 그녀의 동굴속으로
들어갈 처지였다.
"이.. 이러지 마세요.."
그녀는 아주 작은 소리로 나에게 부탁을 하고 있었지만 이미 내 욕체는 나의 정신적인 지배에서 벗어나
있었다. 내가 잡고 있던 한손이 점점 밑으로 내려갔다.
허벅지쯤 손이 내려가고 한쪽 다리를 벌리게 해달라는 신호를 보내고 있었다.
"안돼요.. 제발.. 이러지 마세요."
그녀는 나에게 사정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나는 이젠 돌이킬수 없었다. 내 힘으로 그녀의 한쪽 다리를
힘차게 잡았고 그녀가 아팠는지 자동적으로 한쪽이 열렸다.
나는 다른 한손으로 그녀의 반대편 허리를 잡았다. 나는 이제 그녀의 양허리에 내 손이 올려져 있었고
그녀의 엉덩이만을 주시하고 있을 뿐이였다.
다음 정거장에 다다르자 그녀가 내릴려고 했다. 하지만 내 힘으로 내리지 못하게 하였고 그녀는 매우
곤란스러워 했다. 한손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만졌다. 포근하고 말랑 말랑 했다. 너무 좋았다.
어디서 그런 용기가 났는지 그녀의 팬티까지 정복하고 싶었다. 나는 큰맘을 먹고 그녀의 팬티를 내렸다.
울거 같았다. 울지 말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나는 더이상 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 한마리의 발정난 숫개였다.
재빠른 손놀림으로 내 자크를 내리고 물건을 뺐다. 그리고 그녀의 동굴로 내 거시기를 집어.... 넣는...!
순간, 나는 잠에서 깼다.
"응?"
잠에서 깨보니 나는 아직 우리집 식탁에 업드려 있었다.
"꿈?"
황당했다...-_- 아... 조금만 더 있다가 깼어야 했는데... 라는 후회가 맴돌기 시작했고 뱃속에서는 천둥번개가
치고 있었다. 밥주세요~ 라는 말과 같았다.
시계를 봤다.
12시 30분.
좃됐다...............
아침에 지저기는 새들의 울음소리마져 너무 아름답게 들려왔다. 햇살이 비추고 내방 창틈으로
서리치는 빛은 오늘의 밝은 기대심이 비춰 보일정도로...
아침부터 분자하게 움직여야 했다. 미용실에가서 머리도 해야 했고 지저분한 스타일을 패션스틱하게
꾸며야 했기 때문이였다. 바로 오늘, 그녀가 온다. 서울에.
할것도 없이 청승만 떨던 내가 정신을 다잡고 멋을 내고 연예인이 된 듯 전신거울 앞에 이옷 저옷을
갈아입으며 패션쇼를 하고 있다. 왠지 모를 기대감이라고 해야 할까?
머리에 순한 젤을 바르고 몸에는 향수를 뿌리고 멋진 양복을 입을지 케주얼한 청바지에 셔츠를 입을지
나름 고민을 하고 고민을 해서 결정을 했다. 거울앞에 내가 섰다.
너무 당당하게 서서 내 자신을 보았다. 잘생겼다. -_-
당찬 웃음을 지으며 그녀을 만나기 위해 큰 함성과 웃음을 보여봤다. 거울 속에 있는 내 모습이 이렇게
자랑스러울 때가 없었다. 너무 잘생겼으니까.
그녀를 만나기 위해 시간을 알아보려 시계를 쳐다봤다.
오전7시 10분.
-_-
"씨팔... 오후 1시에 만나기로 했는데..."
자리에 풀썩 주저 앉았다. 갑자기 온몸의 시신경들이 정지하는 기분이 들었다. 나는 왜... 이모양일까..
주방으로 향했다. 밥을 먹기 위해서 였다. 냉장고를 열어봤다.
텅~
쇼킹했지만 뭔가 만들어 먹으면 되겠지 하는 생각에 아침부터 부산하게 움직이며 나름 요리를 시작했다.
부친게를 부치기 위해 날파리가 맴도는 밀가루를 꺼내 때마침 딱 한개 남은 계란을 풀고 많은 야채는
없지만 김치를 조금 썰어 넣고;; 찌게도 훌륭하게 끓이기 위해 잡탕을 만들어 가며 나름 그럴싸한 아침을
만들었다.
배가 너무 고팠다. 하지만 참았다. 나의 놀라운 요리 솜씨를 자랑하고 싶었기에...
1시간이 넘게 요리에 매진하며 드디어! 드디어~ 어느 5성 호텔 아침보다도 훌륭한 식단이 완성 되었다.
룰루랄라 콧바람을 부르며 한손에는 밥그릇, 한손에는 주걱을 들고 밥솥을 향해 걸어갔다.
니야호! 라는 신나는 신음이 절로 나왔다. 하지만...
밥솥을 여는 순간 나는 다시 바닥에 주저 앉았다. 밥이 없었다.
쌀독에는 쌀벌래만이 나를 반기고 있었고 쌀이라고는 눈꼽만큼도 남아 있질 않았다. 좌절에 좌절이였다.
식어가는 반찬들을 바라보며 하염없이 눈물만 흘려야 했다.
시간은 오전 9시를 향해 흐르고 있었다. 이렇게 된거 나가서 사먹어야지 하는 생각에 집을 뛰쳐 나갔다.
아주 서럽게....
지하철을 타고 우선 그녀와 만나기로 한 명동으로 향하기로 다짐하고 지하철을 탔다.
출근시간이 지났음에도 불과하고 지하철 안은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었다. 오늘 일이 진짜 풀리지 않네.
사람들에게 치이고 치이다 보니 입구 중앙에 위치한 곳에 빈자리가 있어 몸을 그리 향했고 겨우 자리를 차지한
나는 한숨을 쉬며 재수 없음을 느낄 수 있었다.
지하철이 움직인다. 철컹, 철컹....
명동까지 가려면 12정거장을 가야 했다. 다리가 후둘 후둘 떨려왔지만 꿋꿋이 버티기로 했다.
한정거장을 지났다. 사람들이 더 지하철로 들어와 앞사람과 밀착 해야 하는 상황에 다다랐다.
"아야."
내가 앞사람의 발을 밟은 모양이였다.
"아.. 죄송합니다. 뒤에서 너무 밀어서요..."
"너무 붙지 말아주세요."
여자였다. 사과를 하고 나는 얼굴이 홍사과 처럼 붉게 타들어 갔다.
뒤에서 너무 밀어서 몸이 그녀의 몸에 밀착되었는데 하필이면 내 거시기와 그녀의 엉덩이가 본드칠을 한듯
접착이 되었기 때문이였다.
그녀의 키가 나랑 거의 같았다. 신장이 비슷하다 보니 내 얼굴 바로 앞이 그녀의 뒷통수 였다.
아주 향기로운 샴푸 냄새가 내 후각을 자극하며 엔돌핀을 움직이게 하고 내 하체가 신이났다. -_-
흔들리는 전철은 그녀의 엉덩이 무덤 사이에서 내 거시기가 황홀하게 춤추고 있었다. 아주 민망하게 말이다.
그녀가 분노를 참고 있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었다. 나는 후안이 두려워 아랫돌이를 떨어뜨리기 위해
애를 써봤으나 사람들이 너무 많아 불가능했고 그렇게 자꾸 하면 할 수록 내 똘똘이의 자극은 극대화 됐다.
나도 모르게 입김이 그녀의 귀쪽에 스치듯 밀려나갔다.
"하..."
그녀가 깜짝 놀랐는지 귀가 쫑긋움직이는게 보였다.
아 난 이제 개변태로 오해를 받게 생겼구나... 이런 젠장할..ㅠ
그녀는 무릎까지 오는 치마를 입고 있었고 나시티를 입고 머리는 뒤로 묶고 있었다. 너무 섹시했다.
남자의 섬리를 어길수 없는 법. 마치 야설에 나오는 듯한 상황을 상상하기 시작했다.
난 어쩔수 없는 수컷인가보다........
두역을 더 지날때쯤 사람들이 한두명 빠지면서 내 팔이 좀전보단 자유롭게 움직 일 수 있게 되었다.
그러다 덜컹! 하는 전철의 미동에 나의 한손이 그녀의 허리를 잡게 되었다. 아뿔싸....
그녀의 허리는 너무 얇았다. 너무... 너무... 매력적이였다....
침이 목구멍으로 넘어가는데 꿀꺽하는 소리가 그녀한테 들리면 진짜 변태라고 오해를 받을까봐
침을 정말 천천히 삼켰다. 그리고 나도 모르게 전철 움직임에 마추어 하체를 움직이고 있었다. 젠장....
"이제 내가 내릴려면 8정거장 남았네... 그전에 더 많이 느끼고 싶어..."
이런 말도 안돼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면서 더 이상 내 손과 몸은 내 의지로 지배 할 수 없는 단계까지
다다르게 되었다.
허리를 잡고 있던 내 손에 힘이 들어갔다. 그러자 그녀가 나만 들리게 조용히 말했다.
"뭐... 하시는 거에요...?"
"...................."
나는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그저 욕체가 움직이는 대로 할 수 밖에....
나의 똘똘이가 화가나가 시작했다. 막 세상에 자라나는 새싹들이 땅에서 치고 오르듯 힘차게.. 아주!
그녀의 다리사이에 내 똘똘이가 서 있게 되었고 조금만 더 성장하면 팬티를 뚤꼬 그녀의 동굴속으로
들어갈 처지였다.
"이.. 이러지 마세요.."
그녀는 아주 작은 소리로 나에게 부탁을 하고 있었지만 이미 내 욕체는 나의 정신적인 지배에서 벗어나
있었다. 내가 잡고 있던 한손이 점점 밑으로 내려갔다.
허벅지쯤 손이 내려가고 한쪽 다리를 벌리게 해달라는 신호를 보내고 있었다.
"안돼요.. 제발.. 이러지 마세요."
그녀는 나에게 사정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나는 이젠 돌이킬수 없었다. 내 힘으로 그녀의 한쪽 다리를
힘차게 잡았고 그녀가 아팠는지 자동적으로 한쪽이 열렸다.
나는 다른 한손으로 그녀의 반대편 허리를 잡았다. 나는 이제 그녀의 양허리에 내 손이 올려져 있었고
그녀의 엉덩이만을 주시하고 있을 뿐이였다.
다음 정거장에 다다르자 그녀가 내릴려고 했다. 하지만 내 힘으로 내리지 못하게 하였고 그녀는 매우
곤란스러워 했다. 한손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만졌다. 포근하고 말랑 말랑 했다. 너무 좋았다.
어디서 그런 용기가 났는지 그녀의 팬티까지 정복하고 싶었다. 나는 큰맘을 먹고 그녀의 팬티를 내렸다.
울거 같았다. 울지 말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나는 더이상 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 한마리의 발정난 숫개였다.
재빠른 손놀림으로 내 자크를 내리고 물건을 뺐다. 그리고 그녀의 동굴로 내 거시기를 집어.... 넣는...!
순간, 나는 잠에서 깼다.
"응?"
잠에서 깨보니 나는 아직 우리집 식탁에 업드려 있었다.
"꿈?"
황당했다...-_- 아... 조금만 더 있다가 깼어야 했는데... 라는 후회가 맴돌기 시작했고 뱃속에서는 천둥번개가
치고 있었다. 밥주세요~ 라는 말과 같았다.
시계를 봤다.
12시 30분.
좃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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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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