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야문에 동시에 연재하고 있는 글입니다.
“따르르릉”
6시 반이 되자 정숙은 평소와 같이 알람시계를 끄고 일어나 화장실로 향한다. 어제 출장서 돌아온 남편과 즐거운 밤을 보내고 나서 그런지 잠도 푹 잘잔 것 같았다. 남편은 어제의 격무(?)가 힘들었는지 아직도 잠에서 못 깨어나고 있었다.
간단히 원피스 잠옷을 입고 아들을 깨우기 위해 아들의 침실로 가서 상냥한 목소리로 아들을 깨웠다.
"아들~이제 일어날 시간이에요~"
방에 가보니 아들 범이는 비록 팬티를 입고 있었지만 자신의 물건을 자랑스럽게 드러내놓고 있었다.
이미 경험이 많은 정숙이 이런걸 보고 부끄러워할 일은 없었지만 그래도 아들이 이제 어른이 됐다고 생각하니 내심 대견하면서도 한편으론 이제 조심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정숙은 남편과 아들에게 정성스럽게 아침을 차려주면서 분주한 아침을 보냈다. 남편에게 입맞춤을 하면서 격려했고 아들에겐 어깨를 주물러 주면서 화이팅을 외쳤다. 남편과 아들에게 최선을 다하는 현모양처의 모습이다.
남편과 아들이 집을 나갔고 정숙은 자신만의 시간을 보낸다. 던힐 맨솔을 꺼내 한가치 피우며 커피를 한잔했다.
평소에 집에선 남편과 아들 때문에 못 피는 담배라 더욱더 향을 느끼며 폈다. 골초는 아니었지만 정숙은 담배를 즐기는 편이었다. 밖에서는 사람들이 항상 점잖고 예의 바른 여인으로 여기기에 이미지상 자제하는 편이었다. 담배를 다 피우고 나서 샤워를 했다. 샤워를 마치고 정숙은 서랍에서 자신이 아끼는 붉은색 망사팬티와 브라를 골라 입었다.
그리고 흰색 밴드 스타킹을 신었다. 센스 있는 그녀는 안에 가터벨트 차는 것도 잊지 않았다. 정숙은 검은색 정장을 깔끔하게 차려 입고 나갔다.
옆집 이웃을 보면서 기품 있는 미소로 인사하면서 아파트를 나섰다. 사람들은 그녀의 깔끔한 모습을 보면서 그녀가 안에 그렇게 음란한 속옷을 입었으리라고는 생각지도 못할 것이다.
차를 몰아 어느 아파트에 도착했고 거기는 20대 후반의 남자가 정숙을 기다리고 있었다. 정숙은 남자에게 안기면서
“나 안보고 싶었어?”하며 애교를 부린다.
여성의 매력이 넘치는 그녀이기에 그런 애교가 너무 사랑스러웠다. 올해 42세인 정숙은 겉으로 보기엔 남자보다 5~6살 연상의 미시족처럼 보였다. 남자는 그녀의 정장 치마 속에 손을 넣었다.
“오늘은 무슨 속옷을 입고 왔어?”
“맞춰볼래 아니면 내가 직접 보여줄까” 라며 남자를 도발했다.
정숙은 자신의 정장을 벗고 붉은 란제리 차림으로 그 남자 앞에서 섹시하게 몸을 흔들었다.
"당신은 내가 본 유부녀 중에서 제일 섹시한거 같아...니 아들이 이러는 거 알면 완전 꼴리겠다"
"아들 얘긴 하지마~그래도 집에선 좋은 엄마란 말이야. 나 빨리 안아줘~벌써 흥분되는거 같은데"
남자는 그녀를 침대로 안고 가 같이 뒹굴었다. 남자는 정숙의 가터벨트를 만지작거리면서
“당신은 정말 음탕한 거 같아. 남편이 당신 만족시키려면 노력 좀 해야될거 같은데ㅎㅎㅎ”
정숙은 도발적인 속옷 차림으로 남자의 몸에 키스했다. 그리고 자신의 팬티와 브라를 벗어서 그에게 주었다.
남자는 정숙의 팬티냄새를 맡으며 황홀해했다. 정숙은 그에게 올라탔고 둘은 69자세로 서로의 은밀한 곳을 핥기 시작했다. 정숙의 펠라치오 솜씨는 거의 최고인지라 남자는 견디기 어려웠다. 정숙도 남자의 애무에 달아올랐다.
“이제 시작하자, 응?”정숙의 교태에 남자는 자신의 물건을 들이댔고 정숙은 색스러운 교성을 질렀다.
“빨리 해줘. 나 지금 참을 수 없단 말이야!!!” 정숙은 자신의 은밀한 곳을 남자를 향해 벌렸다.
남자는 열심히 피스톤 운동을 했고 정숙은 자신의 탐스런 유방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학~좀 더 깊이 넣어줘 나를 채워...흑"
"퍽퍽퍽..."
"나 자기 위에서 정복하고 싶어"
정숙이 남자 위에 올라탔고 격렬하게 그의 몸 위에서 요염한 움직임을 보였다. 그녀의 허리놀림은 20대가 부럽지 않을 정도였고 밑에 있는 남자는 약간 힘든 모습을 보였다. 그녀가 조금씩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음~자기 힘내, 나 지금 올거같애”
"자기가 위에 있으니까 나도 금방 느낌이 오는데"
정숙의 응원에 남자는 자신의 물건을 깊숙이 박으려고 노력했다.
“앙~나 어떡해”
정숙은 음란한 숨소리를 내며 자신의 허리를 더 빨리 움직였고 그녀의 풍만한 가슴은 남자의 눈앞에 아른거렸다.
남자는 아마 죽을 맛일 게 분명했다. 물건이 그녀의 은밀한 곳에 의해 압박이 되고 눈앞에는 농염한 여인이 가슴을 흔들며 교성을 질러대고 있으니 말이다.
"윽~나 나올 거 같아!!!"
"하~나도 곧..."
남자는 참을 수 없었고 결국 분출하고 말았다. 정숙도 만족했는지 그의 가슴에 기대어 있었다. 잠시 후 정숙은 핸드백에서 담배를 꺼내 불을 붙힌다. 손가락 사이에 있는 담배가 그녀를 더욱 섹시하게 만든다. 청초하게 생긴 외모의 그녀가 요염한 모습으로 섹스를 하고 섹스 후에 맛깔 나게 담배를 피우는 모습은 어떻게 보면 이율배반적이었다.
"이렇게 성적으로 개방적이라 젊음을 유지하는건가봐, 담배 피우는데 피부가 어떻게 이렇게 좋아?
좀 타이트하고 입고 젊게 화장하면 골드미스처럼 보이겠는데"
"젊을 때도 남자 여럿 울렸지? 지금도 그럴 거 같고"
"시끄러워, 난 그냥 내 생활에 충실하고 있어, 담배는 그냥 기호품에 불과해"
남자는 알몸에 섹시하게 담배피고 있는 정숙의 모습에 다시 성욕이 일었는지
"시간도 좀 남았는데 한번 더 할까? 이렇게 집에서 할 수 있는 기회가 별로 없잖아"
정숙은 담배를 끄면서 남자의 아랫부분을 잡았다.
"그럴까~당신 오늘 컨디션 좀 좋아 보이네 바로 딱딱해지는데 나 아까 살짝 아쉬웠는데..."
둘은 침대에서 뒤엉켜 애무하면서 다시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정숙의 보지는 이미 젖어 들어가기 시작했다.
"이번엔 확실히 보내줄게"
"헉~역시 젊은 게 좋은가봐~아~그냥 당신한테 맡길게"
둘의 정사가 끝난 후 집안은 정적으로 둘러싸였다. 확실히 육체의 쾌락만 동반된 섹스는 어색함이 남기 마련이다.
남자는 많이 지쳤는지 누워서 눈을 감고 쉬고 있는 정숙에게 말한다.
“우리 맛있는 거 먹으러 갈까?”
"아냐, 집에 가서 정리도 해야지~난 젊은 여자들처럼 하루 종일 밖에만 있을 수 없잖아"
“그리고 아직 날 녹이려면 멀었어. 좀 더 노력해야 할걸”
돌아오는 길에 육체적 오르가슴을 느꼈지만 허전한 느낌이 들었다. 집에 돌아와 정숙은 한숨 잔 후 일어나 간단히 집안일을 하면서 아들을 반길 준비를 했다. 4시쯤 아들이 학교서 돌아왔고 정숙은 다시 자상한 엄마의 모습으로 돌아와 아들을 반겼다.
"다녀왔습니다~"
"학교 잘 다녀왔니~배 고프지, 간식 차려놨으니까 먹으렴"
"네~오늘 많이 피곤해 보이시네요"
"응~오전에 시내에 볼일 보고 오니까 좀 피곤하네, 걱정마~"
"엄마 저녁거리 사러 다녀올게~간식먹고 있으렴"
아들은 정숙이 나간 후 그녀의 세탁기를 뒤져봤다. 거기엔 아침에 그녀가 벗어놓은 보라색 실크팬티가 들어 있었다. 세련된 외모처럼 역시 정숙의 속옷 입는 센스는 훌륭했다. 절대 보통 아줌마들이 입는 펑퍼짐한 팬티는 없었다. 아들은 그녀의 은밀한 부분이 닿은 부분의 냄새를 맡아 보았다. 음~살짝 찌릿하지만 깊은 향기가 베어있다. 바로 바지를 벗어 그녀의 팬티를 자신의 자지에 감았다. 그리고 그녀의 음란한 모습을 상상하며 자위를 했고 너무 흥분한 나머지 얼마 후 팬티에 자신의 정액을 싸버렸다. 얼마 후 정숙은 돌아와서 낮에 입었던 욕망의 속옷들을 벗고 저녁준비를 시작했다.
곧 남편이 퇴근해서 돌아왔고 정숙은 한 남자의 아내이자 어머니로서 가족과 단란한 시간을 보냈다. 저녁 식사를 마치고 아들은 학원을 가야 되어 집을 나섰고 부부 둘만 집에 남게 되었다.
정숙이 과일을 남편에게 먹여주고 남편은 정숙에게
"아들이 몇 시에 오지?"
"오늘은 좀 늦어서 12시 좀 넘어야 들어와요"
"그럼 오늘 둘만의 시간을 좀 갖지~"
"내가 최근에 출장 때문에 당신한테 신경 많이 못 써줬지"
남편은 한 손으로 정숙의 가슴을 주무르고 또 다른 손으로 그녀의 치마 속에 손을 넣었다.
"당신이 열심히 일하니까 저랑 범이가 이렇게 행복하게 살고 있잖아요"
"제가 오늘은 특별 서비스 해줄게요~잠깐만요"
정숙은 샤워실로 가서 샤워를 마치고 남편을 맞을 준비를 하기 시작했다.
안녕하십니까 이번에 새롭게 글을 올린 초짜 작가입니다.
아직 허접한 부분이 많은데 소라가족 여려분들의 의견도 많이 들으면서 이야기를 전개해 나가겠습니다
“따르르릉”
6시 반이 되자 정숙은 평소와 같이 알람시계를 끄고 일어나 화장실로 향한다. 어제 출장서 돌아온 남편과 즐거운 밤을 보내고 나서 그런지 잠도 푹 잘잔 것 같았다. 남편은 어제의 격무(?)가 힘들었는지 아직도 잠에서 못 깨어나고 있었다.
간단히 원피스 잠옷을 입고 아들을 깨우기 위해 아들의 침실로 가서 상냥한 목소리로 아들을 깨웠다.
"아들~이제 일어날 시간이에요~"
방에 가보니 아들 범이는 비록 팬티를 입고 있었지만 자신의 물건을 자랑스럽게 드러내놓고 있었다.
이미 경험이 많은 정숙이 이런걸 보고 부끄러워할 일은 없었지만 그래도 아들이 이제 어른이 됐다고 생각하니 내심 대견하면서도 한편으론 이제 조심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정숙은 남편과 아들에게 정성스럽게 아침을 차려주면서 분주한 아침을 보냈다. 남편에게 입맞춤을 하면서 격려했고 아들에겐 어깨를 주물러 주면서 화이팅을 외쳤다. 남편과 아들에게 최선을 다하는 현모양처의 모습이다.
남편과 아들이 집을 나갔고 정숙은 자신만의 시간을 보낸다. 던힐 맨솔을 꺼내 한가치 피우며 커피를 한잔했다.
평소에 집에선 남편과 아들 때문에 못 피는 담배라 더욱더 향을 느끼며 폈다. 골초는 아니었지만 정숙은 담배를 즐기는 편이었다. 밖에서는 사람들이 항상 점잖고 예의 바른 여인으로 여기기에 이미지상 자제하는 편이었다. 담배를 다 피우고 나서 샤워를 했다. 샤워를 마치고 정숙은 서랍에서 자신이 아끼는 붉은색 망사팬티와 브라를 골라 입었다.
그리고 흰색 밴드 스타킹을 신었다. 센스 있는 그녀는 안에 가터벨트 차는 것도 잊지 않았다. 정숙은 검은색 정장을 깔끔하게 차려 입고 나갔다.
옆집 이웃을 보면서 기품 있는 미소로 인사하면서 아파트를 나섰다. 사람들은 그녀의 깔끔한 모습을 보면서 그녀가 안에 그렇게 음란한 속옷을 입었으리라고는 생각지도 못할 것이다.
차를 몰아 어느 아파트에 도착했고 거기는 20대 후반의 남자가 정숙을 기다리고 있었다. 정숙은 남자에게 안기면서
“나 안보고 싶었어?”하며 애교를 부린다.
여성의 매력이 넘치는 그녀이기에 그런 애교가 너무 사랑스러웠다. 올해 42세인 정숙은 겉으로 보기엔 남자보다 5~6살 연상의 미시족처럼 보였다. 남자는 그녀의 정장 치마 속에 손을 넣었다.
“오늘은 무슨 속옷을 입고 왔어?”
“맞춰볼래 아니면 내가 직접 보여줄까” 라며 남자를 도발했다.
정숙은 자신의 정장을 벗고 붉은 란제리 차림으로 그 남자 앞에서 섹시하게 몸을 흔들었다.
"당신은 내가 본 유부녀 중에서 제일 섹시한거 같아...니 아들이 이러는 거 알면 완전 꼴리겠다"
"아들 얘긴 하지마~그래도 집에선 좋은 엄마란 말이야. 나 빨리 안아줘~벌써 흥분되는거 같은데"
남자는 그녀를 침대로 안고 가 같이 뒹굴었다. 남자는 정숙의 가터벨트를 만지작거리면서
“당신은 정말 음탕한 거 같아. 남편이 당신 만족시키려면 노력 좀 해야될거 같은데ㅎㅎㅎ”
정숙은 도발적인 속옷 차림으로 남자의 몸에 키스했다. 그리고 자신의 팬티와 브라를 벗어서 그에게 주었다.
남자는 정숙의 팬티냄새를 맡으며 황홀해했다. 정숙은 그에게 올라탔고 둘은 69자세로 서로의 은밀한 곳을 핥기 시작했다. 정숙의 펠라치오 솜씨는 거의 최고인지라 남자는 견디기 어려웠다. 정숙도 남자의 애무에 달아올랐다.
“이제 시작하자, 응?”정숙의 교태에 남자는 자신의 물건을 들이댔고 정숙은 색스러운 교성을 질렀다.
“빨리 해줘. 나 지금 참을 수 없단 말이야!!!” 정숙은 자신의 은밀한 곳을 남자를 향해 벌렸다.
남자는 열심히 피스톤 운동을 했고 정숙은 자신의 탐스런 유방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학~좀 더 깊이 넣어줘 나를 채워...흑"
"퍽퍽퍽..."
"나 자기 위에서 정복하고 싶어"
정숙이 남자 위에 올라탔고 격렬하게 그의 몸 위에서 요염한 움직임을 보였다. 그녀의 허리놀림은 20대가 부럽지 않을 정도였고 밑에 있는 남자는 약간 힘든 모습을 보였다. 그녀가 조금씩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음~자기 힘내, 나 지금 올거같애”
"자기가 위에 있으니까 나도 금방 느낌이 오는데"
정숙의 응원에 남자는 자신의 물건을 깊숙이 박으려고 노력했다.
“앙~나 어떡해”
정숙은 음란한 숨소리를 내며 자신의 허리를 더 빨리 움직였고 그녀의 풍만한 가슴은 남자의 눈앞에 아른거렸다.
남자는 아마 죽을 맛일 게 분명했다. 물건이 그녀의 은밀한 곳에 의해 압박이 되고 눈앞에는 농염한 여인이 가슴을 흔들며 교성을 질러대고 있으니 말이다.
"윽~나 나올 거 같아!!!"
"하~나도 곧..."
남자는 참을 수 없었고 결국 분출하고 말았다. 정숙도 만족했는지 그의 가슴에 기대어 있었다. 잠시 후 정숙은 핸드백에서 담배를 꺼내 불을 붙힌다. 손가락 사이에 있는 담배가 그녀를 더욱 섹시하게 만든다. 청초하게 생긴 외모의 그녀가 요염한 모습으로 섹스를 하고 섹스 후에 맛깔 나게 담배를 피우는 모습은 어떻게 보면 이율배반적이었다.
"이렇게 성적으로 개방적이라 젊음을 유지하는건가봐, 담배 피우는데 피부가 어떻게 이렇게 좋아?
좀 타이트하고 입고 젊게 화장하면 골드미스처럼 보이겠는데"
"젊을 때도 남자 여럿 울렸지? 지금도 그럴 거 같고"
"시끄러워, 난 그냥 내 생활에 충실하고 있어, 담배는 그냥 기호품에 불과해"
남자는 알몸에 섹시하게 담배피고 있는 정숙의 모습에 다시 성욕이 일었는지
"시간도 좀 남았는데 한번 더 할까? 이렇게 집에서 할 수 있는 기회가 별로 없잖아"
정숙은 담배를 끄면서 남자의 아랫부분을 잡았다.
"그럴까~당신 오늘 컨디션 좀 좋아 보이네 바로 딱딱해지는데 나 아까 살짝 아쉬웠는데..."
둘은 침대에서 뒤엉켜 애무하면서 다시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정숙의 보지는 이미 젖어 들어가기 시작했다.
"이번엔 확실히 보내줄게"
"헉~역시 젊은 게 좋은가봐~아~그냥 당신한테 맡길게"
둘의 정사가 끝난 후 집안은 정적으로 둘러싸였다. 확실히 육체의 쾌락만 동반된 섹스는 어색함이 남기 마련이다.
남자는 많이 지쳤는지 누워서 눈을 감고 쉬고 있는 정숙에게 말한다.
“우리 맛있는 거 먹으러 갈까?”
"아냐, 집에 가서 정리도 해야지~난 젊은 여자들처럼 하루 종일 밖에만 있을 수 없잖아"
“그리고 아직 날 녹이려면 멀었어. 좀 더 노력해야 할걸”
돌아오는 길에 육체적 오르가슴을 느꼈지만 허전한 느낌이 들었다. 집에 돌아와 정숙은 한숨 잔 후 일어나 간단히 집안일을 하면서 아들을 반길 준비를 했다. 4시쯤 아들이 학교서 돌아왔고 정숙은 다시 자상한 엄마의 모습으로 돌아와 아들을 반겼다.
"다녀왔습니다~"
"학교 잘 다녀왔니~배 고프지, 간식 차려놨으니까 먹으렴"
"네~오늘 많이 피곤해 보이시네요"
"응~오전에 시내에 볼일 보고 오니까 좀 피곤하네, 걱정마~"
"엄마 저녁거리 사러 다녀올게~간식먹고 있으렴"
아들은 정숙이 나간 후 그녀의 세탁기를 뒤져봤다. 거기엔 아침에 그녀가 벗어놓은 보라색 실크팬티가 들어 있었다. 세련된 외모처럼 역시 정숙의 속옷 입는 센스는 훌륭했다. 절대 보통 아줌마들이 입는 펑퍼짐한 팬티는 없었다. 아들은 그녀의 은밀한 부분이 닿은 부분의 냄새를 맡아 보았다. 음~살짝 찌릿하지만 깊은 향기가 베어있다. 바로 바지를 벗어 그녀의 팬티를 자신의 자지에 감았다. 그리고 그녀의 음란한 모습을 상상하며 자위를 했고 너무 흥분한 나머지 얼마 후 팬티에 자신의 정액을 싸버렸다. 얼마 후 정숙은 돌아와서 낮에 입었던 욕망의 속옷들을 벗고 저녁준비를 시작했다.
곧 남편이 퇴근해서 돌아왔고 정숙은 한 남자의 아내이자 어머니로서 가족과 단란한 시간을 보냈다. 저녁 식사를 마치고 아들은 학원을 가야 되어 집을 나섰고 부부 둘만 집에 남게 되었다.
정숙이 과일을 남편에게 먹여주고 남편은 정숙에게
"아들이 몇 시에 오지?"
"오늘은 좀 늦어서 12시 좀 넘어야 들어와요"
"그럼 오늘 둘만의 시간을 좀 갖지~"
"내가 최근에 출장 때문에 당신한테 신경 많이 못 써줬지"
남편은 한 손으로 정숙의 가슴을 주무르고 또 다른 손으로 그녀의 치마 속에 손을 넣었다.
"당신이 열심히 일하니까 저랑 범이가 이렇게 행복하게 살고 있잖아요"
"제가 오늘은 특별 서비스 해줄게요~잠깐만요"
정숙은 샤워실로 가서 샤워를 마치고 남편을 맞을 준비를 하기 시작했다.
안녕하십니까 이번에 새롭게 글을 올린 초짜 작가입니다.
아직 허접한 부분이 많은데 소라가족 여려분들의 의견도 많이 들으면서 이야기를 전개해 나가겠습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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