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삼촌 연가
지금은 어느 하늘 아래에서 어떤 여자를 만나 결혼하여 살고 있을지 모르며 또한 자녀는 몇이나 두었을지 모르는 기억 속의 한 남자가 있으니 그 분은 다른 분이 아니라 엄마의 친동생인 외삼촌이랍니다.
엄마는 2남 2녀 중에 장녀였습니다.
외삼촌은 두 분이 계셨지만 여기에 이야기할 분은 큰 외삼촌이랍니다.
예전에 저와 제 여동생은 외갓집에 자주 갔습니다.
잘 살지는 못 하였지만 핏줄의 당김은 정말이지 아주 끈끈하였거든요.
외갓집은 방이 적어 한두 분의 손님이라도 오는 날이면 외삼촌들과 이모가 같은 방을 쓰고 이모 방은 손님에게 내어주어야 할 정도였답니다.
왜 이모 방을 손님에게 내어주었느냐 하면 외삼촌들이 기거 하는 방은 그래도 좀 큰 편이라 6~·7명이 한꺼번에 누워 잘 수가 있는 방이지만 이모의 방은 4명만 누워도 몸을 돌릴 수도 없을 정도로 좁았기에 손님들에게 이모 방을 내어주고는 외삼촌과 이모는 함께 자야 했습니다.
우리 가족이 가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엄마아빠에게 이모 방을 주고 우리도 이모 방에서 자게 하였지만 저나 제 여동생도 좁은 공간을 아주 싫어하던 관계로 외삼촌들과 이모 틈에서 자곤 하였답니다.
그건 물론 방이 비좁은 이유도 있지만 엄마아빠와 함께 잘 경우 빨리 자라고 재촉을 당하였지만 외삼촌들이 이모와 함께 자는 방의 경우 거의 밤을 세워가며 이야기꽃을 피웠기에 저나 동생은 외삼촌들과 이모가 자는 방에서 함께 자기를 좋아하였던 것 같아요.
아마 제 나이 7살 아님 8살 정도였을 것입니다.
그날도 전 양쪽으로 큰 외삼촌과 이모를 두고 그 틈에서 이야기를 하다가 잠이 들었답니다.
그런데 저에게는 잠버릇이 하나 있답니다.
지금도 여전한 잠버릇이지만...............
저의 잠버릇은 조금은 유별나 벽 쪽으로 붙어 자는 버릇이 바로 그 버릇입니다.
허우대 좋은 삼촌을 벽으로 알고 붙었나 보더라고요.
새벽쯤인가?
잠이 깨 전 제 팬티 안에 제 손이 아닌 다른 손이 하나 들어 와 있는 것을 알았답니다.
요즘 같으면 아마 놀라서 고함이라도 질렀을 것입니다.
하지만 당시에 무슨 영문인진 몰라도 별로 무서운 기분이 들지 않았어요.
그래 전 가만히 숨을 죽이고 있었죠.
누구의 손인가 곰곰이 생각을 해 보니 억센 것이 큰외삼촌의 손이라 짐작이 들었어요.
제 보지에 닿은 큰외삼촌의 손가락이 제 보지 금을 따라 까딱까딱 움직이더라고요.
그래도 무섭거나 겁이 나거나 하진 아니하였어요.
단지 함께 자는 이모나 작은 외삼촌이 알게 되면 혼이 날 것 같은 느낌이 저를 떨게 만들었죠.
그래 몸을 조금 비틀었죠.
그랬더니 큰외삼촌이 제 팬티 안에서 손을 슬며시 빼더라고요.
그게 큰외삼촌이 저에게 처음으로 장난 아닌 장난을 것 일이랍니다.
그런 일이 있은 후 큰외삼촌은 틈만 나면 제 보지를 만지기를 즐겨했어요.
부엌 뒤쪽에서 다른 사람들의 눈치를 살피며 슬며시 만지기도 하였고 마당이나 방에서도 다른 사람들의 이목을 피하여 만지기도 했어요.
그런데 전 그게 이상하게 재미가 있다는 생각을 하였지 뭐예요.
그리고는 제가 일부러 큰외삼촌 옆으로가 슬며시 만질 기회까지 준거예요.
외삼촌 집에서 우리 집은 제법 떨어져 있었지만 주말이나 국경일 그리고 외갓집에 제사나 생일이 있으면 제가 앞장을 서서 가자고 할 정도였답니다.
오로지 큰외삼촌에게 제 보지를 만지게 해 주려는 일념으로 말입니다.
평소에 제가 제 보지를 만지고 주무르면 아무런 느낌도 없었지만 이상하리만치 큰외삼촌의 손길은 스치기만 하여도 짜릿함 그 자체였거든요.
한 번 큰외삼촌이 제 보지에 손길을 주기만 하면 그 짜릿함은 몇 날 몇 칠을 갈 정도였다면 이해가 되시나요.
짜릿한 맛의 느낌을 알게 된 저는 잠을 청하면서도 꿈에서라도 큰외삼촌이 나타나 제 보지를 만져 주었으면 하는 기도를 하고 잠을 청할 정도였답니다.
당시에 큰외삼촌은 저의 전부라고 생각을 했다면 믿으시나요.
그 만큼 저에게 큰외삼촌의 존재는 대단하였답니다.
그러면서 전 점점 성에 대한 지식을 습득하고 있었습니다.
좆이 보지에 박히는 것이 빠구리고 그 빠구리는 남녀면 공히 하는 일이기도 하지만 까딱 잘 못 할 경우 아기를 배는 수도 있다는 것 까지 말입니다.
초경도 하지 않은 초등학교 저학년이 그 정도의 상식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당시에는 대단한 것이었지요.
초등학교 4학년이었던가, 아님 5학 대인지 정확한 시기는 생각이 나질 않습니다.
맞벌이를 하시던 엄마아빠 모구다 집을 비웠었고 무슨 일인지는 몰라도 동생마저도 집에 있질 아니하였습니다.
“승미야 승희는?”큰외삼촌의 갑작스런 우리 집 방문이었습니다.
“외삼촌 없어 놀러 갔나봐”반가움에 벌떡 일어나며 대답하자
“그래 잘 왔군. 큰외삼촌 보고 싶었지?”방안으로 성큼성큼 들어오더니 물었습니다.
“응”하고 대답하며 하체를 큰외삼촌 앞으로 내밀었더니
“이젠 더 재밌는 것 하자”치마를 들치더니 팬티를 내리며 말하였습니다.
“..................”아무 말도 못 하였습니다.
하지만 내심으로 진짜 빠구리를 하려나 보다 하는 기대감에 부풀었죠.
아니 정확하게 말하여 큰외삼촌의 좆을 제 보지에 박고 빠구리란 것을 해 주길 바랐었죠.
다시 말하며 큰외삼촌의 손길 대상에서 벗어나 큰외삼촌의 여자가 되길 원하였다고 하는 편이 더 진정성을 가지겠죠?
“누워”외삼촌이 혁대를 풀고 지퍼를 내리며 말하였고 제가 기대감을 감추지 못 하고 가랑이를 크게 벌리고 눕자 외삼촌은 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발목까지 내리더니
“아니다 일어나”라고 말하더니 의자를 당겨 앉았고 그리고 제 몸을 번쩍 들더니 자기 허벅지 위에 가랑이를 벌리게 하여 앉혔습니다.
그리고는 제 엉덩이를 당겼고 좆이 보지에 닿자 큰외삼촌은 자신의 좆을 한 손으로 잡았고 그리고 한 손으로는 제 엉덩이가 뒤로 밀리지 못 하게 하고는 좆을 제 보지에 대고는 마구 비비기도 하고 상하로 금을 따라 이동도 시켰습니다.
제가 실망을 한 것은 어쩜 아주 당연한 일이었는지도 모를 일이죠.
하지만 제 입으로 큰외삼촌에게 빠구리를 해 달라고 말하기엔 너무나 부끄러웠습니다.
생각을 해 보세요.
겨우 4~5학년짜리 계집애가 어른 격인 큰외삼촌에게 빠구리라는 단어를 입에 담을 수가 있겠어요.
그런 말을 하였다가 큰외삼촌에게 미움이라도 받는 날이면 제 보지에 한 없이 굵고 길어 보이는 좆으로 비비 주기나 하겠어요.
그게 너무나 무서워서 말을 하지 못 하고 큰외삼촌의 처분만을 가다리며 그것으로나마 짜릿함을 느껴야 하였답니다.
“너 아직 생리 안 하지?”큰외삼촌은 좆을 잡고 마구 비비며 물었습니다.
“보지에 피 나오는 것?”하고 모른 척하며 되묻자
“응, 그래”환하게 웃으며 말하기에
“아직 안 해”하고 대답하자
“그래 좋았어.”환하게 웃으며 마구 비비기 시작하더니 보지 금 사이에 조금 끼우고는 좆을 엄지와 검지로 동그랗게 말아 잡더니 왕복 운동을 마구 하였습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큰외삼촌은 차마 제 보지에 좆을 박지는 못 하고 딸딸이를 치기 시작 한 것이었죠.
“으~~~~~”그러더니 한 참 후 하얗고 뜨거운 액체를 제 보지 주변에 마구 뿌리더군요.
“외삼촌 뭐야? 뜨거워”싫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약간 역겨운 냄새가 싫었지만...........
또 보지 밑의 어느 부분인지 몰랐지만(지금 생각하며 보지 구멍으로 추정)어느 부분을 조금 누르면서 그 하얀 물을 뿜었던지 보지 안에서도 뜨거운 느낌을 받았고 그리고 약간의 아픔도 느꼈던 것으로 기억해요.
그리고는 저에게 깨끗하게 씻으라는 말만 남기고는 마치 도둑질을 하다 들킨 사람마냥 뒤도 안 돌아보고 집을 나가버렸습니다.
하지만 저 최고의 짜릿함을 느꼈습니다.
외삼촌이 가고는 제 보지 주변을 더럽힌 외삼촌이 싼 것을 손가락에 묻혀 냄새도 맡아보고 맛도 봤습니다.
쓰고 비릿하였으며 그 냄새는 정말이지 고약하였습니다.
하지만 외삼촌에게 나의 순결을 주어야 한다는 확고한 결심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것으로 저와 큰외삼촌 아니 외갓집과의 인연은 끝이었습니다.
왜?
정확한 연유는 지금도 모르지만 엄마와 아빠가 이혼을 하고 말 것입니다.
그리고 저와 동생은 아빠와 함께 생활을 하게 되어버린 것입니다.
엄마아빠의 이혼은 저에겐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다만 큰외삼촌을 만날 수가 없다는 사실이 제 가슴을 아프게 만들었습니다.
그만큼 큰외삼촌의 존재는 저에게 컸습니다.
고등학교 1학년이 되던 해였습니다.
외할머니께서 저와 제 여동생이 보고 싶다고 아바에게 전화를 하였던지 아빠가 저와 동생에게 다녀오라고 하였습니다.
동생은 아빠 말에 마지 못 해 가는 것 같았지만 저는 천하를 제 손안에 넣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초등학교시절 제 보지에 좆을 대고 비볐고 그리고 보지에 살짝 끼우고 딸딸이를 치던 모습이 새록새록 되살아납디다.
꿈에서도 그리돈 큰외삼촌을 만나러 간다는 기대감은 시외버스가 왜 그리 더디게 간다고 느껴지던지...............
또 큰외삼촌이 그 시절 아름답게 생각되던 그 추억들을 기억이나 하고 있을지...............
기억을 하지 못 하면 어쩌나 하는 두려움도 들었습니다.
잊어버렸으면 제가 내색을 하며 기억한다고 말해야지 하는 다짐까지 하였답니다.
아~그 날이 토요일이었고 오전 수업을 마치고 외갓집으로 갔었습니다.
“어! 왔어 아주 오래간만이다 들어와”당시 할머니는 직장에 다니셨고 찾아 간 외갓집에는 큰외삼촌만이 반갑게 맞이하여 주었습니다.
“외할머니는?”반갑지만 동생 때문에 반가운 표정도 짖지 못 하고 큰외삼촌의 눈치만 살폈습니다.
“일 하러 갔지”큰외삼촌이 말을 하면서도 저에게서 시선을 때지 못 하였습니다.
즉각 전 큰외삼촌도 저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외갓집에 가는 자체를 탐탁하게 생각 않던 동생은 무루에서 TV를 보더군요.
가기 싫어 할 때 그냥 두고 오지 못 한 것이 아깝더군요.
그년의 눈치를 저나 외삼촌이나 봐야 했으니 말입니다.
동생이 아니라 원수처럼 보였습니다.
시비꺼리를 만들어 시비를 걸고 싶었고 그렇게라도 해서 삐져 혼자 집으로 가버렸으면 하는 마음이 들 정도였습니다.
“외삼촌 앨범 보여줘”여동생의 눈치를 살피며 큰외삼촌이 있던 방으로 들어가며 말하였습니다.
“별로 볼 것 없는데.......”큰외삼촌이 말을 흐리면서 저처럼 제 여동생 눈치를 살폈습니다.
허나 동생 아니 그년을 관심이 없었던지 계속 TV에서 시선을 때지 아니하였습니다.
그 순간만은 여동생이 고맙더라고요.
“많이 컸네.”침대에 걸터앉아 건성으로 앨범을 뒤적이는데 큰외삼촌이 조용히 다가오더니 저의 젖가슴에 손을 얹더니 말하였습니다.
“응”하고 말하면서도 전 앨범에는 시선을 두는 척 하였지만 실제로는 좁은 거실에 앉아 TV를 보고 있던 그년의 동태를 주시하였습니다.
“.............”큰외삼촌도 거실에 있던 작은조카의 눈치를 살피면서 제 바지 주머니 안에 손을 넣었습니다.
계속 여동생 뒤통수에서 시선을 빼지 못 하였습니다.
피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전 짜릿함을 느끼면서 가랑이를 벌려주었습니다.
속으로 저년만 데리고 오지 아니하였다면 큰외삼촌에게 제 모든 것을 줄 수 있었을 텐데 하는 미련이 저의 가슴을 아프게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저나 외삼촌이 할 수가 있는 것은 한정이 되어 있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거실에서 TV화면에 시선을 때지 못 하고 있지만 그년이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고작 할 수 있는 것이 큰외삼촌은 더 구석진 곳으로 가 앉고 전 그년의 뒤통수가 겨우 보이는 곳에 숨어 앉으면 큰외삼촌이 제 티를 올리고 거치적거리기만 하다고 느껴졌던 브래지어를 위로 올리고 소리 나지 않게 빨아주고 만져주는 것과 바지 안에 손을 넣고 물이 줄줄 흐르는 보지를 만져주는 것이 전부였습니다.
아참 한 가지 빠트린 것이 있군요.
외삼촌이 입을 벌리며 저의 혀를 조금 넣어주었고 그럼 외삼촌은 소리도 내지 못 하면서도 빨았고 저도 혀를 벌리며 외삼촌이 혀를 넣어주었고 그러면 저도 소리 없이 빠는 것도 하였답니다.
“아직 아다?”큰외삼촌이 보지구멍 입구에 손가락을 대고 조금 누르기에 미간을 찌푸리자 물었습니다.
“응 외삼촌 것 아냐?”하고 웃자
“고마워”하고는 보지구멍 입구에서 손을 때고 음핵을 손가락으로 비빔으로서 저에게 짜릿함의 극치를 느끼게 해 줬지만 TV화면에 시선을 때지 못 하고 있지만 그년이 있었기 때문에 신음도 내지 못 하고 입을 막고서 있어야 하였습니다.
그도 그리 오래 하질 못 하였습니다.
외할머니가 퇴근을 하였기 때문이었습니다.
외할머니는 자고 가라고 하였지만 그년이 가야 한다고 버티는 바람에 저녁을 먹고는 가야 할 처지에 놓이고 말았습니다.
요즘이야 개나 소나 가지고 있는 것이 휴대폰이 필수품 화 되었지만 당시에 휴대폰은 선망의 대상이요 아주 돈을 잘 버는 사장님이나 높은 사람 정도나 지니고 다니는 사치품으로 여길 정도였습니다.
조금은 시골인 외할머니 집에는 집전화도 없었다면 믿겠어요.
그러니 외삼촌과 연락을 할 방법이 없었습니다.
저녁을 먹는 내내 연락을 할 방법을 생각하였습니다.
“!”딱 좋은 아이디어가 생각이 났습니다.
당시에 도회지에 살던 우리 집에는 집전화가 있었습니다.
화장실로 달려가 쪽지에 우리 집 전화번호와 오후 4~5시란 글만 적었습니다.
그리고 그 쪽지를 귀신도 모르게 큰외삼촌 손에 쥐어주는데 성공 하였습니다.
“승희야 일요일 내려갈게 터미널로 와 주겠니?”몇 칠 후 큰외삼촌에게서 기다리고 가다리던 전화가 왔습니다.
“응”하고 대답을 하였습니다.
바로 다음 날이 일요일이었습니다.
놀랍게도 큰외삼촌의 전화를 받는 순간부터 저의 젖꼭지는 딱딱해 졌습니다.
다음 날 만나러 터미널로 나는 내내 부끄럽게도 제 보지는 울컥울컥 음수를 토해 내는 것 같았습니다.
“외삼촌”반가웠습니다.
아마 다른 이목들만 없었더라면 터미널 안에서 큰외삼촌의 품에 안겼을 지도 모를 일입니다.
일주일도 지나지 않은 만남이었지만 그지없이 반가웠습니다.
외삼촌 팔에 팔짱을 끼었습니다.
연인이 된 심정으로 말입니다.
아니 부정한 관계였지만 큰외삼촌과 저는 한 커플의 연인이 확실하였습니다.
점심을 먹기 위하여 팔짱을 끼고 가는 동안에도 큰외삼촌의 팔꿈치는 가만있질 못 하고 제 젖가슴에 자극을 주었으니 말입니다.
연인이 아니고는 할 수가 없는 일이 아닌가요?
“외삼촌이라고 하지 말고 오빠라고 해”식당에 들어가기 전에 외삼촌에 저에게 주의를 주었습니다.
“응 오빠”한결 부드러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외삼촌이라면 한 항렬 위라 부담을 주며 확실한 사이임을 밝히는 단어이지만 오빠란 단어는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진짜 오빠도 오빠라고 부르지만 연인 사이에 나이가 많아도 부르는 아주 부르기 좋고 쉬운 단어가 아닌가요?
“하하하 적응도 빨라”외삼촌은 주변의 눈치를 살피더니 갑자기 제 불룩한 젖가슴을 움켜잡았습니다.
“오빠!”소스라치게 놀라면서 주변을 살폈습니다.
다행이 골목길을 접어 든 탓에 인적이 드물었고 저의 고함 소리에 몇 사람이 부러워하는 눈초리로 바라 볼 뿐이었습니다.
어떻게 밥을 먹었는지 전혀 기억에 남아 있질 않습니다.
아니 코로 먹었는지 입으로 먹었는지 아님 귀로 먹었는지도 전혀 기억에 남아 있질 아니합니다.
밥을 먹는 동안에도 오로지 큰외삼촌 품에 안길 생각만 하였으니 말입니다.
전국 어느 터미널 주변에는 여관이나 모텔이 엄청 많죠.
제가 사는 곳의 터미널 주변에도 몇 개의 여관과 모텔이 산재에 있었습니다.
요즘이야 미성년자로 보이면 출입을 제한하지만 당시에는 어떤 이유에서인지는 몰라도 누가 봐도 학생 티가 나는 단발머리의 저는 아무런 제제도 받지 아니하고 당당하게 큰외삼촌과 함께 모텔에 들어갔습니다.
“외삼촌 이날을 기다렸어”모텔 방에 들어서자마자 큰외삼촌 품으로 파고들며 말하였습니다.
그렇게 말하는 제 눈은 감격에 겨운 나머지 촉촉하게 젖어 있었습니다.
“나도 승희야”한 손으로 절 끌어안고는 한 손으로 티를 위로 올리며 말하였습니다.
“외삼촌 기다리느라 아무에게도 안 주었어”티를 벗기는 것을 알고 큰외삼촌 품에서 떨어지고는 빼기 쉽게 만세 동작을 하였습니다.
“고마워 아다 고맙게 먹을게.”티를 빼더니 돌려세웠고 그리고 브래지어 호크를 풀며 말하였습니다.
“외삼촌은 동정 아니지?”제 스스로 바지 호크를 풀고 바지를 내리며 물었습니다.
“................”외삼촌은 말을 못 하였습니다.
“괜찮아 그냥 물어봤어”이번에는 제가 외삼촌의 티와 러닝을 한꺼번에 올리며 말하자
“장난꾸러기”하고 말하며 제 젖가슴을 움켜잡더니 이내 놓고 제가 하였던 것처럼 제 키를 생각한 큰외삼촌은 앞으로나란히를 해 주었기에 쉽게 벗길 수가 있었고 상의가 둘 다 벗겨지자 전 외삼촌의 바지 혁대를 풀고 지퍼를 내렸더니 그 동안을 참질 못 하고 외삼촌을 고개를 수였고 그리고 절 끌어안더니 제 젖꼭지를 사정없이 빨아대었습니다.
“와~! 전에도 컸지만 지금은 더 커 보여”발기가 될 대로 된 외삼촌 좆을 잡으며 말하였습니다.
“승희 아다 깰 물건인데 안 무서워?”외삼촌이 오직 하나 남아서 저 은밀한 부분 아니 외삼촌 손에 의하여 짜릿함의 극치를 느꼈던 부분만 가리고 있던 팬티 안으로 손을 넣더니 예전처럼 쓰다듬으며 물었습니다.
“응 날 진정한 여자로 만들어줄 물건인데?”하고 말하며 예전에 초등학교 시절 집으로 와서 좆으로 제 보지를 비비다가는 마지막으로 좆을 보지 금에 끼우고 용두질 치던 기억을 떠올리며 그렇게 해 봤습니다.
“우리 사까시부터 어때?”외삼촌이 침대 쪽으로 절 이끌며 물었습니다.
“사까시?”당시에는 전혀 몰랐던 용어였습니다.
“서로 빨아주는 것 말이야”하고 웃으며 말하기에
“씻고 해야 하잖아?”하고 말하며 욕실을 가리키자
“아니 승희 냄새를 그대로 느끼고 싶어”절 끌어안더니 다시 제 보지를 쓰다듬으며 말하였습니다.
“좋아 나도 외삼촌 향기 느끼고 잊지 않을 거야”하고 말하고는 외삼촌의 가슴을 밀치고 침대 위로 올라가 가랑이를 벌리고 누웠습니다.
정말 이상하대요.
처녀를 큰외삼촌에게 주고 헌 몸인 상태이면서도 지금의 남편이나 처녀시절에 연애를 하던 상대와 처음으로 잠자리를 하는 경우에는 부끄러움이 항상 앞섰으나 당시에는 정말이지 외삼촌의 손길을 몇 번 탔을 뿐이고 또 외삼촌의 조에 의하여 비빔을 당한 것도 겨우 한 번 뿐이었기에 부끄러워해야 마땅할 저였지만 지금 생각하여도 이상하리만치 큰외삼촌 앞에서 자연스럽게 가랑이를 벌리고 누웠지만 부끄러움이란 단어도 생각이 나지 않을 정도로 저는 대담하게 행동을 하였는데 그 이유를 지금에도 모르겠습니다.
“?~?~?”
“후루룩 ?~후루룩”외삼촌과 저는 외삼촌과 조카 사이가 아닌 그저 욕정이 불타는 짐승과 같은 남녀로 변하여 있다는 것을 저는 외삼촌의 좆을 빨면서 느꼈습니다.
밑이 마구 저려왔습니다.
그에 비례라도 하듯이 제 가슴에서 천둥소리가 들렸습니다.
외삼촌도 처음에 제 보지에 입을 대면서는 떨었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아주 자신 있게 외삼촌의 좆을 빨아대며 흔들어대자 용기가 살아났던지 아주 침착하게 제 보지를 빨았습니다.
“오~있다, 있어!”빨다가 제 보지 금을 벌리며 보지에서 혀의 닿음으로 인한 뜨거움이 살아지는 가 싶더니 외삼촌이 고함을 질렀습니다.
“외삼촌 뭐가 있어?”저는 놀라며 외삼촌 좆에서 입을 때며 물었습니다.
“아다 아니 처녀막”외삼촌이 손가락을 조금 넣으며 말하였습니다.
“손가락 빼 싫어 이걸로 해”전 외삼촌의 좆을 손으로 쥐고 흔들고 말하며 미간을 찌푸렸습니다.
“아....알았어. 후루룩 ?~?”다시 외삼촌이 제 보지를 빨고 핥았습니다.
“쪽~쪽 타타타!!!!!!!!!!”저도 다시 외삼촌의 거대한 좆을 입에 넣고 빨면서 용두질을 쳤습니다.
“승희야 먹겠니?”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외삼촌이 제 보지에서 입을 때더니 물었습니다.
“................”초등학교 시절에 우리 집으로 와서 제 보지의 금에 끼우고 용두질을 쳐서 쌌던 쓰고 비릿하였으며 그 냄새는 정말이지 고약하였던 좆 물의 기억이 떠올랐지만 언제 다시 만나고 언제 다시 만나서 할 지도 모르며 먹을 수가 있을 지도 모를 큰외삼촌의 좆 물을 그냥 버리기에는 너무나 아깝다는 생각이 순간 들었기에 아무 대답도 안 하고 계속 외삼촌의 좆을 입에 넣고 흔들어 대었습니다.
“으~~~~~~~”외삼촌의 신음이 들렸습니다.
“웩!”구토가 나왔습니다.
“삼키기 싫으면 뱉어”외삼촌에 제 입에 든 좆을 빼려 들며 말하였습니다.
“싫어 꿀꺽! 꿀꺽!”싫다고 하는 말에 악간의 아까운 외삼촌 좆 물이 입 밖으로 흘렀지만 눈을 질끈 감고 코를 손으로 잡고 삼켰습니다.
“외삼촌 좋았어?”더 이상 안 나오고 외삼촌이 일어나 앉자 저도 따라 일어나서는 삼촌 앞에 얼굴을 마주하고 물었습니다.
“응 좋았어, 아주”외삼촌은 대답을 하기 하였지만 미간을 찌푸로고 있었고 억지로 외면을 하지 아니하고 있다는 알았습니다.
“!”전 알았습니다.
자기 몸에서 나온 좆 물 때문이란 것을............
“외삼촌 양치질 하고 올게”벌떡 일어나 욕실로 달려갔습니다.
그 후로 몇 몇의 남자들을 만났고 지금의 남편과 연애를 하던 시절에도 마찬가지였지만 만자란 정말이지 이상한 존재란 것을 느낄 때가 바로 좆 물 때문입니다.
그 어떤 남자고 간에 만나서 잠자리를 하면서 빨아주고 용두질 쳐 주고 좆 물까지 삼키며 백이면 백 모두가 흡족해 합니다.
그러나 자신의 좆 물을 삼킨 여자의 입에 양치질을 안 한 상태에서 키스를 해 주는 남자는 없었습니다.
키스만 안 해주면 그나마 다행이죠.
양치질을 하지 않고 밑에 깔려 펌프질을 받으면 남자들은 아예 고개를 외면하고 펌프질을 합디다.
이게 남자의 역겨운 습성이란 것을 아마 대부분의 여자들은 알고 있을 것입니다.
부탁드립니다.
자신의 좆 물을 삼키게 하고 좋아하기만 하지 말고 단 한 번이라도 좋으니 뜨거운 키스를 해 주고서 양치질을 하고오라고 하면서 같이 하세요.
“헤헤헤 이제 냄새 안 나지 호~~~”양치질을 하고 와서 외삼촌 앞에서 부린 첫 재롱입니다.
“응”하고 말함과 동시에 외삼촌을 저를 끌어안고 아주 깊은 키스를 해 주었습니다.
앞전에 외삼촌 집에서 동생 눈치를 보면서 감질난 키스를 한 것과는 달리 아주 찐하게 말입니다.
깊은 키스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전 눕혀졌고 그리고 제 몸 위엔 외삼촌의 몸이 포개어져 있었습니다.
“준비 됐니?”긴 키스 끝에 외삼촌이 제 몸에서 떨어지며 물었습니다.
“응”하는 대답과 함께 그때서야 비로소 얼굴이 달아오릅디다.
“좋아 처음엔 아프다는 것은 알지?”외삼촌이 제 가랑이 사이에 무릎을 꿇고 안더니 좆을 한 손으로 잡더니 상체를 숙이며 물었습니다.
“응 하지만 살살 해”두려움이 그때서야 느껴지기 시작하였습니다.
하지만 기다리고 기다렸던 시각이었기에 약간의 미간만 찌푸리며 외삼촌의 처분만 기다렸습니다.
“물론이지”외삼촌이 조심스럽게 좆을 제 보지 금 사이를 벌리고 대었습니다.
“어서 해”이를 앙다물며 전 구부려진 외삼촌 등을 양 손으로 잡았습니다.
“들어간다. 으~~~”외삼촌이 구부린 자세로 밑을 내려다보며 엉덩이에 힘을 줬습니다.
“으~~~~~~”아픔의 통증이 밀려 왔습니다.
“많이 아프니?”외삼촌이 물었습니다.
“참을게”외삼촌 등을 잡은 손에 힘이 갔습니다.
“걸렸어 처녀막에 아파도 참아”외삼촌이 심호흡을 하며 말하였습니다.
“응 어서 먹어버려 어거 먹어”거의 악을 썼습니다.
“좋아 에~잇!”외삼촌이 기합을 넣으며 엉덩이에 강한 힘을 줬습니다.
“푹!”제 귀로는 들리는 것 같았습니다.
외삼촌의 거대한 좆이 제 처녀막을 통과하는 소리를 말입니다.
“야~ 다 들어갔다”외삼촌이 구부렸던 상체를 들며 말하였습니다.
“어디”하고 말하며 고개를 들자
“봐 다 들어갔지?”외삼촌에 제 고개를 받혀주며 물었습니다.
“!”처녀막이 파열하는 아픔으로 인하여 자연적으로 나온 눈물 때문에 희미하게 보였지만 정말로 외삼촌의 좆을 뿌리만 남기고 제 보지 안으로 자취를 감추고 있었습니다.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부터 꿈꿔 왔던 결실이 고등학교 1학년이 되어서야 이루어진 것입니다.
외삼촌 손에 의하여 만짐을 당한 것도 수 십 차례 아니 수 백 차례 정도 후요 좆을 보지에 데고 비빈 후에 용두질을 쳐서 좆 물로 제 보지 주변을 풀칠을 한 후에는 주물림을 당하지도 못 하는 아쉬운 시간을 뒤로 하고 겨우 만났지만 동생 때문에 진짜로 할 기회였지만 하지도 못 하고 겨우 만지고 키스도 키스답지 않은 키스만 한 체 아쉬움을 남긴 후 몇 칠만이 외삼촌과 저는 다시 만났고 그리고 그동안 고이 간작한 처녀를 외삼촌에게 드린 것입니다.
“진짜 아다 맞지?”손등으로 눈시울을 닦으며 물었습니다.
“응 진짜야 정말이지 이렇게 빠듯한 보지는 처음이야”천천히 몸을 흔들기 시작하며 말하였습니다.
“고마워 아다 깨 줘서”펌프질을 하면서 몸의 중심을 잡으려는 듯이 젖가슴을 움켜잡은 외삼촌 팔목을 잡으며 말하였습니다.
“아냐 승희가 그동안 아주 고이 간직하고 있었던 것만으로도 고마운데 아다 나에게 줬으니 내가 더 고맙지”천천히 펌프질을 하며 말하였습니다.
“외삼촌 키스 해 줘”펌프질에 아픔이 천천히 엄습하자 부탁 하였습니다.
“그래”외삼촌이 몸을 제 몸 위에 완전하게 포개더니 키스를 하면서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세상을 다 얻은 것 같은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당장 세상에 종말이 온다고 하여도 여한이 없다 생각하였습니다.
이 세상 모든 남자를 다 준다고 하여도 우리 외삼촌하고 바꾸기는 싫은 그런 기분이었습니다.
솔직하게 말 하겠습니다.
중학교 아니 초등학고 고학년 때 이미 저를 마음에 둔 이웃의 오빠들이 있었고 그 오빠들도 외삼촌처럼 제 보지 만지기를 즐겨 하였지만 외삼촌처럼 짜릿한 기분이 나질 아니하여 못 만지게 한 오빠들이 수 없이 많았었고 중학교에 올라와서는 깊은 키스에 페팅으로 저를 유혹하며 노골적으로 빠구리를 하자고 유혹을 하는 오빠들이나 동급생 심지어는 귀엽다고 좋아 해 주었던 하급생까지도 있었으며 외갓집으로 가서 외삼촌을 만나기 몇 칠전에는 한 번 주지 않으면 으슥한 곳으로 끌고 가 기차놀이를 시킬 수도 있다는 협박까지도 받았던 몸입니다.
하지만 제 고집은 확고하였습니다.
초등학교 4학년 때인지 5학년 때인지 정확한 기억은 없지만 우리 집으로 와서 저의 아랫도리를 벗기고 좆을 제 보지에 생전 처음으로 비비고 나중에는 좆을 보지 금 사이에 끼우고 용두질을 치고는 좆 물로 제 보지에 풀칠을 하였던 그날 제 스스로 다짐하였던 외삼촌에게 나의 순결을 주어야 한다는 확고한 결심을 그 어떤 이도 흔들지 못 하였고 결실을 보게 된 것이었습니다.
“생리하지?”한참을 펌프질 하며 키스를 해 주더니 상체를 들고 밑을 보며 물었습니다.
“외삼촌 첫 빠구리엔 임신 가능성이 별로래”밑으로 여전히 통증을 느꼈지만 억지웃음을 지으며 말하였습니다.
“그래?”고개를 갸우뚱하며 말하였습니다.
그건 제가 지어 낸 말이었습니다.
정식으로 제 보지 안에 좆을 넣고 처음으로 하는 섹스인데 좆 물을 밖에 싸게 하기 싫었습니다.
얼마나 고대하던 빠구리였고 얼마나 이 날을 기다려 왔는데 밖에다 그 아까운 우리 외삼촌 좆 물을 싸게 한단 말입니까.
말도 안 되는 소리였습니다.
“응 안심하고 안에 싸”환하게 웃음으로서 안심을 시켰습니다.
“고마워 아직 아프지?”동작을 멈추더니 물었습니다.
“조금 그런데 한 번만하고 마려고?”눈을 흘기며 물었습니다.
열 번 아니 백 번이라도 계속 한다면 제 몸이 부셔 진다고 하더라도 계속 대 주고 싶었습니다.
“더 해도 참겠니?”웃으며 물었습니다.
“응 얼마든지”하는 말과 동시에 외삼촌의 펌프질은 누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빨라졌고 거기에 비례라도 하듯이 아랫도리는 아파왔지만 가슴 속으로는 기쁨을 느꼈고 그는 눈물로 승화가 되어서 흘렀습니다.
“아픈 모양이구나?”제 눈물을 보고 다시 펌프질을 멈추며 물었습니다.
“아니 이게 꿈인지 생시인지 몰라서”하고 웃자
“울다가 웃으면 어떻게 되는지 아니”하고 말하면서 다시 빠를 펌프질을 하더니
“으~~~~~~~”하는 신음과 함께 제 보지 안에 든 외삼촌의 좆이 마치 따로 덜어진 생명체처럼 팔딱팔딱 뛰는가 싶더니
“아 외삼촌 뜨거워”제 보지 안은 뜨거워지면서 동시에 외삼촌의 입술이 제 입술을 덮쳤습니다.
“빼지 마 그렇게 있다가 살면 또 해”외삼촌이 좆 물을 보지에 모조리 쏟아내었던지 상체를 들며 하체도 들려하자 상체를 끌어안으며 애원 하였습니다.
“승희야 이렇게 있으면 언제 살지 몰라 빼고 음료수라도 마시면서 휴식을 취하였다가 다시하자”외삼촌은 좆을 빼지 않고 저에게 말하였습니다.
“그래 그럼”하고 말하며 외삼촌이 좆을 빼더니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전 외삼촌의 좆을 보고 놀라고 말았습니다.
조금은 예상하였지만 외삼촌의 좆은 아니 좆만 아니라 하체 일부에까지도 제 처녀막이 터지면서 나온 것으로 보이는 피가 칠갑이 된 상태였습니다.
“승희야 너도 씻어야겠다.”외삼촌이 자신의 아랫도리를 보더니 제 아랫도리로 시선을 옮기며 말하였습니다.
“어머머 그러네. 외삼촌도 씻어”하고 말하고는 부끄러움에 욕실로 달려갔습니다.
제가 먼저 씻고 나오자 외삼촌이 냉장고 안에서 작은 음료수를 꺼내어 저에게 주고는 욕실로 들어갔습니다.
“!”제가 누웠었던 자리에는 이미 외삼촌이 깨끗한 타월을 깔아 놓았는데 그걸 슬며시 들쳐보고는 놀랐습니다.
침대시트는 제 처녀막이 터지면서 나온 핏물과 외삼촌이 제 보지에 싼다고 쌌지만 빼면서 또 빼고도 흐른 것으로 보인 좆 물이 시트를 버린 후였고 저에게 부끄러움을 주지 않으려는 외삼촌의 배려가 타월에서 보였습니다.
그날 외삼촌과 저는 두 번을 더 하고 아쉬움을 뒤로 한 체 아무런 약속도 하지 않고 헤어졌습니다.
20살이 되던 해까지 큰외삼촌은 제가 사는 곳으로 수시로 왔고 그리고 저에게 섹스의 즐거움을 가르쳐주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20살이 되던 해의 여름부터 발길을 끊더니 그후 외삼촌의 얼굴을 본 것은 제가 면사포를 쓰던 날이었습니다.
제 처녀를 드렸을 때 30이셨던 외삼촌은 제가 결혼을 하던 자리에서 본 모습은 불혹의 나이답게 건장해 보였으나 한편으론 아주 미워보였습니다.
왜?
전 결혼 직전까지도 연애를 하였고 몇 몇 남자들과 잠자리를 하였지만 외삼촌에게서 느꼈던 그런 짜릿함은 느끼질 못 하였고 언젠가 한 번 쯤은 저를 찾던지 부르던지 하여 그 짜릿함을 한 번이라도 줄줄 알았고 심지어는 엄마에게 청첩장을 주면서도 외삼촌에게 안부 전해 달라고 함으로서 넌지시 메시지를 넣었건만 연락 한 번 안 주고 결혼식 당일 날 건장한 모습으로 외숙모라는 난생 처음 보는 여자와 나란히 왔으니 밉지 않다고 말하겠습니까?
남편에겐 미안하고 죄송한 말이지만 간혹은 남편 품에 안겨서도 외삼촌 생각을 간혹은 합니다.
뿐만 아닙니다.
지금이라도 외삼촌이 부르기만 한다면 지구 끝까지라도 가서는 외삼촌에게 가랑이를 벌려 줄 자신이 있습니다.
남편에게 발각이 되어 이혼을 당하는 한이 있더라도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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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내용은 대구에 산다는 30대 여성이 제 추측으론 청도 방면에 사는 외삼촌과의 관계를 채팅을 통하여 이야기 해 준 사실이며 허구가 아닌 진실만을 이야기 할 것을 약속하고 하였으며 끝까지 이야기를 들은 후에 진짜 진실인가를 알기 위하여 몇 가지 일을 다시 물었던 봐 거짓을 찾을 수가 없었기에 진실임을 확신하고 쓴 글임을 살을 붙이고 피를 불어넣어 소설화 한 잠산 본인의 자신 있게 보장한다는 자신을 가지고 드리는 말씀드립니다.
첨언: 소재를 주신 여자 분과 금일(12월12일 오전)채팅을 하면서 위 원고 보여드린바 처음에 제 글에는 한 번 만나 몇 번의 섹스로 끝이라고 썼지만 그분은 20살이 되던 여름까지도 계속되었다고 말을 하기에 그 부분만 수정을 하였답니다.
지금은 어느 하늘 아래에서 어떤 여자를 만나 결혼하여 살고 있을지 모르며 또한 자녀는 몇이나 두었을지 모르는 기억 속의 한 남자가 있으니 그 분은 다른 분이 아니라 엄마의 친동생인 외삼촌이랍니다.
엄마는 2남 2녀 중에 장녀였습니다.
외삼촌은 두 분이 계셨지만 여기에 이야기할 분은 큰 외삼촌이랍니다.
예전에 저와 제 여동생은 외갓집에 자주 갔습니다.
잘 살지는 못 하였지만 핏줄의 당김은 정말이지 아주 끈끈하였거든요.
외갓집은 방이 적어 한두 분의 손님이라도 오는 날이면 외삼촌들과 이모가 같은 방을 쓰고 이모 방은 손님에게 내어주어야 할 정도였답니다.
왜 이모 방을 손님에게 내어주었느냐 하면 외삼촌들이 기거 하는 방은 그래도 좀 큰 편이라 6~·7명이 한꺼번에 누워 잘 수가 있는 방이지만 이모의 방은 4명만 누워도 몸을 돌릴 수도 없을 정도로 좁았기에 손님들에게 이모 방을 내어주고는 외삼촌과 이모는 함께 자야 했습니다.
우리 가족이 가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엄마아빠에게 이모 방을 주고 우리도 이모 방에서 자게 하였지만 저나 제 여동생도 좁은 공간을 아주 싫어하던 관계로 외삼촌들과 이모 틈에서 자곤 하였답니다.
그건 물론 방이 비좁은 이유도 있지만 엄마아빠와 함께 잘 경우 빨리 자라고 재촉을 당하였지만 외삼촌들이 이모와 함께 자는 방의 경우 거의 밤을 세워가며 이야기꽃을 피웠기에 저나 동생은 외삼촌들과 이모가 자는 방에서 함께 자기를 좋아하였던 것 같아요.
아마 제 나이 7살 아님 8살 정도였을 것입니다.
그날도 전 양쪽으로 큰 외삼촌과 이모를 두고 그 틈에서 이야기를 하다가 잠이 들었답니다.
그런데 저에게는 잠버릇이 하나 있답니다.
지금도 여전한 잠버릇이지만...............
저의 잠버릇은 조금은 유별나 벽 쪽으로 붙어 자는 버릇이 바로 그 버릇입니다.
허우대 좋은 삼촌을 벽으로 알고 붙었나 보더라고요.
새벽쯤인가?
잠이 깨 전 제 팬티 안에 제 손이 아닌 다른 손이 하나 들어 와 있는 것을 알았답니다.
요즘 같으면 아마 놀라서 고함이라도 질렀을 것입니다.
하지만 당시에 무슨 영문인진 몰라도 별로 무서운 기분이 들지 않았어요.
그래 전 가만히 숨을 죽이고 있었죠.
누구의 손인가 곰곰이 생각을 해 보니 억센 것이 큰외삼촌의 손이라 짐작이 들었어요.
제 보지에 닿은 큰외삼촌의 손가락이 제 보지 금을 따라 까딱까딱 움직이더라고요.
그래도 무섭거나 겁이 나거나 하진 아니하였어요.
단지 함께 자는 이모나 작은 외삼촌이 알게 되면 혼이 날 것 같은 느낌이 저를 떨게 만들었죠.
그래 몸을 조금 비틀었죠.
그랬더니 큰외삼촌이 제 팬티 안에서 손을 슬며시 빼더라고요.
그게 큰외삼촌이 저에게 처음으로 장난 아닌 장난을 것 일이랍니다.
그런 일이 있은 후 큰외삼촌은 틈만 나면 제 보지를 만지기를 즐겨했어요.
부엌 뒤쪽에서 다른 사람들의 눈치를 살피며 슬며시 만지기도 하였고 마당이나 방에서도 다른 사람들의 이목을 피하여 만지기도 했어요.
그런데 전 그게 이상하게 재미가 있다는 생각을 하였지 뭐예요.
그리고는 제가 일부러 큰외삼촌 옆으로가 슬며시 만질 기회까지 준거예요.
외삼촌 집에서 우리 집은 제법 떨어져 있었지만 주말이나 국경일 그리고 외갓집에 제사나 생일이 있으면 제가 앞장을 서서 가자고 할 정도였답니다.
오로지 큰외삼촌에게 제 보지를 만지게 해 주려는 일념으로 말입니다.
평소에 제가 제 보지를 만지고 주무르면 아무런 느낌도 없었지만 이상하리만치 큰외삼촌의 손길은 스치기만 하여도 짜릿함 그 자체였거든요.
한 번 큰외삼촌이 제 보지에 손길을 주기만 하면 그 짜릿함은 몇 날 몇 칠을 갈 정도였다면 이해가 되시나요.
짜릿한 맛의 느낌을 알게 된 저는 잠을 청하면서도 꿈에서라도 큰외삼촌이 나타나 제 보지를 만져 주었으면 하는 기도를 하고 잠을 청할 정도였답니다.
당시에 큰외삼촌은 저의 전부라고 생각을 했다면 믿으시나요.
그 만큼 저에게 큰외삼촌의 존재는 대단하였답니다.
그러면서 전 점점 성에 대한 지식을 습득하고 있었습니다.
좆이 보지에 박히는 것이 빠구리고 그 빠구리는 남녀면 공히 하는 일이기도 하지만 까딱 잘 못 할 경우 아기를 배는 수도 있다는 것 까지 말입니다.
초경도 하지 않은 초등학교 저학년이 그 정도의 상식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당시에는 대단한 것이었지요.
초등학교 4학년이었던가, 아님 5학 대인지 정확한 시기는 생각이 나질 않습니다.
맞벌이를 하시던 엄마아빠 모구다 집을 비웠었고 무슨 일인지는 몰라도 동생마저도 집에 있질 아니하였습니다.
“승미야 승희는?”큰외삼촌의 갑작스런 우리 집 방문이었습니다.
“외삼촌 없어 놀러 갔나봐”반가움에 벌떡 일어나며 대답하자
“그래 잘 왔군. 큰외삼촌 보고 싶었지?”방안으로 성큼성큼 들어오더니 물었습니다.
“응”하고 대답하며 하체를 큰외삼촌 앞으로 내밀었더니
“이젠 더 재밌는 것 하자”치마를 들치더니 팬티를 내리며 말하였습니다.
“..................”아무 말도 못 하였습니다.
하지만 내심으로 진짜 빠구리를 하려나 보다 하는 기대감에 부풀었죠.
아니 정확하게 말하여 큰외삼촌의 좆을 제 보지에 박고 빠구리란 것을 해 주길 바랐었죠.
다시 말하며 큰외삼촌의 손길 대상에서 벗어나 큰외삼촌의 여자가 되길 원하였다고 하는 편이 더 진정성을 가지겠죠?
“누워”외삼촌이 혁대를 풀고 지퍼를 내리며 말하였고 제가 기대감을 감추지 못 하고 가랑이를 크게 벌리고 눕자 외삼촌은 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발목까지 내리더니
“아니다 일어나”라고 말하더니 의자를 당겨 앉았고 그리고 제 몸을 번쩍 들더니 자기 허벅지 위에 가랑이를 벌리게 하여 앉혔습니다.
그리고는 제 엉덩이를 당겼고 좆이 보지에 닿자 큰외삼촌은 자신의 좆을 한 손으로 잡았고 그리고 한 손으로는 제 엉덩이가 뒤로 밀리지 못 하게 하고는 좆을 제 보지에 대고는 마구 비비기도 하고 상하로 금을 따라 이동도 시켰습니다.
제가 실망을 한 것은 어쩜 아주 당연한 일이었는지도 모를 일이죠.
하지만 제 입으로 큰외삼촌에게 빠구리를 해 달라고 말하기엔 너무나 부끄러웠습니다.
생각을 해 보세요.
겨우 4~5학년짜리 계집애가 어른 격인 큰외삼촌에게 빠구리라는 단어를 입에 담을 수가 있겠어요.
그런 말을 하였다가 큰외삼촌에게 미움이라도 받는 날이면 제 보지에 한 없이 굵고 길어 보이는 좆으로 비비 주기나 하겠어요.
그게 너무나 무서워서 말을 하지 못 하고 큰외삼촌의 처분만을 가다리며 그것으로나마 짜릿함을 느껴야 하였답니다.
“너 아직 생리 안 하지?”큰외삼촌은 좆을 잡고 마구 비비며 물었습니다.
“보지에 피 나오는 것?”하고 모른 척하며 되묻자
“응, 그래”환하게 웃으며 말하기에
“아직 안 해”하고 대답하자
“그래 좋았어.”환하게 웃으며 마구 비비기 시작하더니 보지 금 사이에 조금 끼우고는 좆을 엄지와 검지로 동그랗게 말아 잡더니 왕복 운동을 마구 하였습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큰외삼촌은 차마 제 보지에 좆을 박지는 못 하고 딸딸이를 치기 시작 한 것이었죠.
“으~~~~~”그러더니 한 참 후 하얗고 뜨거운 액체를 제 보지 주변에 마구 뿌리더군요.
“외삼촌 뭐야? 뜨거워”싫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약간 역겨운 냄새가 싫었지만...........
또 보지 밑의 어느 부분인지 몰랐지만(지금 생각하며 보지 구멍으로 추정)어느 부분을 조금 누르면서 그 하얀 물을 뿜었던지 보지 안에서도 뜨거운 느낌을 받았고 그리고 약간의 아픔도 느꼈던 것으로 기억해요.
그리고는 저에게 깨끗하게 씻으라는 말만 남기고는 마치 도둑질을 하다 들킨 사람마냥 뒤도 안 돌아보고 집을 나가버렸습니다.
하지만 저 최고의 짜릿함을 느꼈습니다.
외삼촌이 가고는 제 보지 주변을 더럽힌 외삼촌이 싼 것을 손가락에 묻혀 냄새도 맡아보고 맛도 봤습니다.
쓰고 비릿하였으며 그 냄새는 정말이지 고약하였습니다.
하지만 외삼촌에게 나의 순결을 주어야 한다는 확고한 결심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것으로 저와 큰외삼촌 아니 외갓집과의 인연은 끝이었습니다.
왜?
정확한 연유는 지금도 모르지만 엄마와 아빠가 이혼을 하고 말 것입니다.
그리고 저와 동생은 아빠와 함께 생활을 하게 되어버린 것입니다.
엄마아빠의 이혼은 저에겐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다만 큰외삼촌을 만날 수가 없다는 사실이 제 가슴을 아프게 만들었습니다.
그만큼 큰외삼촌의 존재는 저에게 컸습니다.
고등학교 1학년이 되던 해였습니다.
외할머니께서 저와 제 여동생이 보고 싶다고 아바에게 전화를 하였던지 아빠가 저와 동생에게 다녀오라고 하였습니다.
동생은 아빠 말에 마지 못 해 가는 것 같았지만 저는 천하를 제 손안에 넣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초등학교시절 제 보지에 좆을 대고 비볐고 그리고 보지에 살짝 끼우고 딸딸이를 치던 모습이 새록새록 되살아납디다.
꿈에서도 그리돈 큰외삼촌을 만나러 간다는 기대감은 시외버스가 왜 그리 더디게 간다고 느껴지던지...............
또 큰외삼촌이 그 시절 아름답게 생각되던 그 추억들을 기억이나 하고 있을지...............
기억을 하지 못 하면 어쩌나 하는 두려움도 들었습니다.
잊어버렸으면 제가 내색을 하며 기억한다고 말해야지 하는 다짐까지 하였답니다.
아~그 날이 토요일이었고 오전 수업을 마치고 외갓집으로 갔었습니다.
“어! 왔어 아주 오래간만이다 들어와”당시 할머니는 직장에 다니셨고 찾아 간 외갓집에는 큰외삼촌만이 반갑게 맞이하여 주었습니다.
“외할머니는?”반갑지만 동생 때문에 반가운 표정도 짖지 못 하고 큰외삼촌의 눈치만 살폈습니다.
“일 하러 갔지”큰외삼촌이 말을 하면서도 저에게서 시선을 때지 못 하였습니다.
즉각 전 큰외삼촌도 저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외갓집에 가는 자체를 탐탁하게 생각 않던 동생은 무루에서 TV를 보더군요.
가기 싫어 할 때 그냥 두고 오지 못 한 것이 아깝더군요.
그년의 눈치를 저나 외삼촌이나 봐야 했으니 말입니다.
동생이 아니라 원수처럼 보였습니다.
시비꺼리를 만들어 시비를 걸고 싶었고 그렇게라도 해서 삐져 혼자 집으로 가버렸으면 하는 마음이 들 정도였습니다.
“외삼촌 앨범 보여줘”여동생의 눈치를 살피며 큰외삼촌이 있던 방으로 들어가며 말하였습니다.
“별로 볼 것 없는데.......”큰외삼촌이 말을 흐리면서 저처럼 제 여동생 눈치를 살폈습니다.
허나 동생 아니 그년을 관심이 없었던지 계속 TV에서 시선을 때지 아니하였습니다.
그 순간만은 여동생이 고맙더라고요.
“많이 컸네.”침대에 걸터앉아 건성으로 앨범을 뒤적이는데 큰외삼촌이 조용히 다가오더니 저의 젖가슴에 손을 얹더니 말하였습니다.
“응”하고 말하면서도 전 앨범에는 시선을 두는 척 하였지만 실제로는 좁은 거실에 앉아 TV를 보고 있던 그년의 동태를 주시하였습니다.
“.............”큰외삼촌도 거실에 있던 작은조카의 눈치를 살피면서 제 바지 주머니 안에 손을 넣었습니다.
계속 여동생 뒤통수에서 시선을 빼지 못 하였습니다.
피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전 짜릿함을 느끼면서 가랑이를 벌려주었습니다.
속으로 저년만 데리고 오지 아니하였다면 큰외삼촌에게 제 모든 것을 줄 수 있었을 텐데 하는 미련이 저의 가슴을 아프게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저나 외삼촌이 할 수가 있는 것은 한정이 되어 있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거실에서 TV화면에 시선을 때지 못 하고 있지만 그년이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고작 할 수 있는 것이 큰외삼촌은 더 구석진 곳으로 가 앉고 전 그년의 뒤통수가 겨우 보이는 곳에 숨어 앉으면 큰외삼촌이 제 티를 올리고 거치적거리기만 하다고 느껴졌던 브래지어를 위로 올리고 소리 나지 않게 빨아주고 만져주는 것과 바지 안에 손을 넣고 물이 줄줄 흐르는 보지를 만져주는 것이 전부였습니다.
아참 한 가지 빠트린 것이 있군요.
외삼촌이 입을 벌리며 저의 혀를 조금 넣어주었고 그럼 외삼촌은 소리도 내지 못 하면서도 빨았고 저도 혀를 벌리며 외삼촌이 혀를 넣어주었고 그러면 저도 소리 없이 빠는 것도 하였답니다.
“아직 아다?”큰외삼촌이 보지구멍 입구에 손가락을 대고 조금 누르기에 미간을 찌푸리자 물었습니다.
“응 외삼촌 것 아냐?”하고 웃자
“고마워”하고는 보지구멍 입구에서 손을 때고 음핵을 손가락으로 비빔으로서 저에게 짜릿함의 극치를 느끼게 해 줬지만 TV화면에 시선을 때지 못 하고 있지만 그년이 있었기 때문에 신음도 내지 못 하고 입을 막고서 있어야 하였습니다.
그도 그리 오래 하질 못 하였습니다.
외할머니가 퇴근을 하였기 때문이었습니다.
외할머니는 자고 가라고 하였지만 그년이 가야 한다고 버티는 바람에 저녁을 먹고는 가야 할 처지에 놓이고 말았습니다.
요즘이야 개나 소나 가지고 있는 것이 휴대폰이 필수품 화 되었지만 당시에 휴대폰은 선망의 대상이요 아주 돈을 잘 버는 사장님이나 높은 사람 정도나 지니고 다니는 사치품으로 여길 정도였습니다.
조금은 시골인 외할머니 집에는 집전화도 없었다면 믿겠어요.
그러니 외삼촌과 연락을 할 방법이 없었습니다.
저녁을 먹는 내내 연락을 할 방법을 생각하였습니다.
“!”딱 좋은 아이디어가 생각이 났습니다.
당시에 도회지에 살던 우리 집에는 집전화가 있었습니다.
화장실로 달려가 쪽지에 우리 집 전화번호와 오후 4~5시란 글만 적었습니다.
그리고 그 쪽지를 귀신도 모르게 큰외삼촌 손에 쥐어주는데 성공 하였습니다.
“승희야 일요일 내려갈게 터미널로 와 주겠니?”몇 칠 후 큰외삼촌에게서 기다리고 가다리던 전화가 왔습니다.
“응”하고 대답을 하였습니다.
바로 다음 날이 일요일이었습니다.
놀랍게도 큰외삼촌의 전화를 받는 순간부터 저의 젖꼭지는 딱딱해 졌습니다.
다음 날 만나러 터미널로 나는 내내 부끄럽게도 제 보지는 울컥울컥 음수를 토해 내는 것 같았습니다.
“외삼촌”반가웠습니다.
아마 다른 이목들만 없었더라면 터미널 안에서 큰외삼촌의 품에 안겼을 지도 모를 일입니다.
일주일도 지나지 않은 만남이었지만 그지없이 반가웠습니다.
외삼촌 팔에 팔짱을 끼었습니다.
연인이 된 심정으로 말입니다.
아니 부정한 관계였지만 큰외삼촌과 저는 한 커플의 연인이 확실하였습니다.
점심을 먹기 위하여 팔짱을 끼고 가는 동안에도 큰외삼촌의 팔꿈치는 가만있질 못 하고 제 젖가슴에 자극을 주었으니 말입니다.
연인이 아니고는 할 수가 없는 일이 아닌가요?
“외삼촌이라고 하지 말고 오빠라고 해”식당에 들어가기 전에 외삼촌에 저에게 주의를 주었습니다.
“응 오빠”한결 부드러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외삼촌이라면 한 항렬 위라 부담을 주며 확실한 사이임을 밝히는 단어이지만 오빠란 단어는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진짜 오빠도 오빠라고 부르지만 연인 사이에 나이가 많아도 부르는 아주 부르기 좋고 쉬운 단어가 아닌가요?
“하하하 적응도 빨라”외삼촌은 주변의 눈치를 살피더니 갑자기 제 불룩한 젖가슴을 움켜잡았습니다.
“오빠!”소스라치게 놀라면서 주변을 살폈습니다.
다행이 골목길을 접어 든 탓에 인적이 드물었고 저의 고함 소리에 몇 사람이 부러워하는 눈초리로 바라 볼 뿐이었습니다.
어떻게 밥을 먹었는지 전혀 기억에 남아 있질 않습니다.
아니 코로 먹었는지 입으로 먹었는지 아님 귀로 먹었는지도 전혀 기억에 남아 있질 아니합니다.
밥을 먹는 동안에도 오로지 큰외삼촌 품에 안길 생각만 하였으니 말입니다.
전국 어느 터미널 주변에는 여관이나 모텔이 엄청 많죠.
제가 사는 곳의 터미널 주변에도 몇 개의 여관과 모텔이 산재에 있었습니다.
요즘이야 미성년자로 보이면 출입을 제한하지만 당시에는 어떤 이유에서인지는 몰라도 누가 봐도 학생 티가 나는 단발머리의 저는 아무런 제제도 받지 아니하고 당당하게 큰외삼촌과 함께 모텔에 들어갔습니다.
“외삼촌 이날을 기다렸어”모텔 방에 들어서자마자 큰외삼촌 품으로 파고들며 말하였습니다.
그렇게 말하는 제 눈은 감격에 겨운 나머지 촉촉하게 젖어 있었습니다.
“나도 승희야”한 손으로 절 끌어안고는 한 손으로 티를 위로 올리며 말하였습니다.
“외삼촌 기다리느라 아무에게도 안 주었어”티를 벗기는 것을 알고 큰외삼촌 품에서 떨어지고는 빼기 쉽게 만세 동작을 하였습니다.
“고마워 아다 고맙게 먹을게.”티를 빼더니 돌려세웠고 그리고 브래지어 호크를 풀며 말하였습니다.
“외삼촌은 동정 아니지?”제 스스로 바지 호크를 풀고 바지를 내리며 물었습니다.
“................”외삼촌은 말을 못 하였습니다.
“괜찮아 그냥 물어봤어”이번에는 제가 외삼촌의 티와 러닝을 한꺼번에 올리며 말하자
“장난꾸러기”하고 말하며 제 젖가슴을 움켜잡더니 이내 놓고 제가 하였던 것처럼 제 키를 생각한 큰외삼촌은 앞으로나란히를 해 주었기에 쉽게 벗길 수가 있었고 상의가 둘 다 벗겨지자 전 외삼촌의 바지 혁대를 풀고 지퍼를 내렸더니 그 동안을 참질 못 하고 외삼촌을 고개를 수였고 그리고 절 끌어안더니 제 젖꼭지를 사정없이 빨아대었습니다.
“와~! 전에도 컸지만 지금은 더 커 보여”발기가 될 대로 된 외삼촌 좆을 잡으며 말하였습니다.
“승희 아다 깰 물건인데 안 무서워?”외삼촌이 오직 하나 남아서 저 은밀한 부분 아니 외삼촌 손에 의하여 짜릿함의 극치를 느꼈던 부분만 가리고 있던 팬티 안으로 손을 넣더니 예전처럼 쓰다듬으며 물었습니다.
“응 날 진정한 여자로 만들어줄 물건인데?”하고 말하며 예전에 초등학교 시절 집으로 와서 좆으로 제 보지를 비비다가는 마지막으로 좆을 보지 금에 끼우고 용두질 치던 기억을 떠올리며 그렇게 해 봤습니다.
“우리 사까시부터 어때?”외삼촌이 침대 쪽으로 절 이끌며 물었습니다.
“사까시?”당시에는 전혀 몰랐던 용어였습니다.
“서로 빨아주는 것 말이야”하고 웃으며 말하기에
“씻고 해야 하잖아?”하고 말하며 욕실을 가리키자
“아니 승희 냄새를 그대로 느끼고 싶어”절 끌어안더니 다시 제 보지를 쓰다듬으며 말하였습니다.
“좋아 나도 외삼촌 향기 느끼고 잊지 않을 거야”하고 말하고는 외삼촌의 가슴을 밀치고 침대 위로 올라가 가랑이를 벌리고 누웠습니다.
정말 이상하대요.
처녀를 큰외삼촌에게 주고 헌 몸인 상태이면서도 지금의 남편이나 처녀시절에 연애를 하던 상대와 처음으로 잠자리를 하는 경우에는 부끄러움이 항상 앞섰으나 당시에는 정말이지 외삼촌의 손길을 몇 번 탔을 뿐이고 또 외삼촌의 조에 의하여 비빔을 당한 것도 겨우 한 번 뿐이었기에 부끄러워해야 마땅할 저였지만 지금 생각하여도 이상하리만치 큰외삼촌 앞에서 자연스럽게 가랑이를 벌리고 누웠지만 부끄러움이란 단어도 생각이 나지 않을 정도로 저는 대담하게 행동을 하였는데 그 이유를 지금에도 모르겠습니다.
“?~?~?”
“후루룩 ?~후루룩”외삼촌과 저는 외삼촌과 조카 사이가 아닌 그저 욕정이 불타는 짐승과 같은 남녀로 변하여 있다는 것을 저는 외삼촌의 좆을 빨면서 느꼈습니다.
밑이 마구 저려왔습니다.
그에 비례라도 하듯이 제 가슴에서 천둥소리가 들렸습니다.
외삼촌도 처음에 제 보지에 입을 대면서는 떨었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아주 자신 있게 외삼촌의 좆을 빨아대며 흔들어대자 용기가 살아났던지 아주 침착하게 제 보지를 빨았습니다.
“오~있다, 있어!”빨다가 제 보지 금을 벌리며 보지에서 혀의 닿음으로 인한 뜨거움이 살아지는 가 싶더니 외삼촌이 고함을 질렀습니다.
“외삼촌 뭐가 있어?”저는 놀라며 외삼촌 좆에서 입을 때며 물었습니다.
“아다 아니 처녀막”외삼촌이 손가락을 조금 넣으며 말하였습니다.
“손가락 빼 싫어 이걸로 해”전 외삼촌의 좆을 손으로 쥐고 흔들고 말하며 미간을 찌푸렸습니다.
“아....알았어. 후루룩 ?~?”다시 외삼촌이 제 보지를 빨고 핥았습니다.
“쪽~쪽 타타타!!!!!!!!!!”저도 다시 외삼촌의 거대한 좆을 입에 넣고 빨면서 용두질을 쳤습니다.
“승희야 먹겠니?”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외삼촌이 제 보지에서 입을 때더니 물었습니다.
“................”초등학교 시절에 우리 집으로 와서 제 보지의 금에 끼우고 용두질을 쳐서 쌌던 쓰고 비릿하였으며 그 냄새는 정말이지 고약하였던 좆 물의 기억이 떠올랐지만 언제 다시 만나고 언제 다시 만나서 할 지도 모르며 먹을 수가 있을 지도 모를 큰외삼촌의 좆 물을 그냥 버리기에는 너무나 아깝다는 생각이 순간 들었기에 아무 대답도 안 하고 계속 외삼촌의 좆을 입에 넣고 흔들어 대었습니다.
“으~~~~~~~”외삼촌의 신음이 들렸습니다.
“웩!”구토가 나왔습니다.
“삼키기 싫으면 뱉어”외삼촌에 제 입에 든 좆을 빼려 들며 말하였습니다.
“싫어 꿀꺽! 꿀꺽!”싫다고 하는 말에 악간의 아까운 외삼촌 좆 물이 입 밖으로 흘렀지만 눈을 질끈 감고 코를 손으로 잡고 삼켰습니다.
“외삼촌 좋았어?”더 이상 안 나오고 외삼촌이 일어나 앉자 저도 따라 일어나서는 삼촌 앞에 얼굴을 마주하고 물었습니다.
“응 좋았어, 아주”외삼촌은 대답을 하기 하였지만 미간을 찌푸로고 있었고 억지로 외면을 하지 아니하고 있다는 알았습니다.
“!”전 알았습니다.
자기 몸에서 나온 좆 물 때문이란 것을............
“외삼촌 양치질 하고 올게”벌떡 일어나 욕실로 달려갔습니다.
그 후로 몇 몇의 남자들을 만났고 지금의 남편과 연애를 하던 시절에도 마찬가지였지만 만자란 정말이지 이상한 존재란 것을 느낄 때가 바로 좆 물 때문입니다.
그 어떤 남자고 간에 만나서 잠자리를 하면서 빨아주고 용두질 쳐 주고 좆 물까지 삼키며 백이면 백 모두가 흡족해 합니다.
그러나 자신의 좆 물을 삼킨 여자의 입에 양치질을 안 한 상태에서 키스를 해 주는 남자는 없었습니다.
키스만 안 해주면 그나마 다행이죠.
양치질을 하지 않고 밑에 깔려 펌프질을 받으면 남자들은 아예 고개를 외면하고 펌프질을 합디다.
이게 남자의 역겨운 습성이란 것을 아마 대부분의 여자들은 알고 있을 것입니다.
부탁드립니다.
자신의 좆 물을 삼키게 하고 좋아하기만 하지 말고 단 한 번이라도 좋으니 뜨거운 키스를 해 주고서 양치질을 하고오라고 하면서 같이 하세요.
“헤헤헤 이제 냄새 안 나지 호~~~”양치질을 하고 와서 외삼촌 앞에서 부린 첫 재롱입니다.
“응”하고 말함과 동시에 외삼촌을 저를 끌어안고 아주 깊은 키스를 해 주었습니다.
앞전에 외삼촌 집에서 동생 눈치를 보면서 감질난 키스를 한 것과는 달리 아주 찐하게 말입니다.
깊은 키스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전 눕혀졌고 그리고 제 몸 위엔 외삼촌의 몸이 포개어져 있었습니다.
“준비 됐니?”긴 키스 끝에 외삼촌이 제 몸에서 떨어지며 물었습니다.
“응”하는 대답과 함께 그때서야 비로소 얼굴이 달아오릅디다.
“좋아 처음엔 아프다는 것은 알지?”외삼촌이 제 가랑이 사이에 무릎을 꿇고 안더니 좆을 한 손으로 잡더니 상체를 숙이며 물었습니다.
“응 하지만 살살 해”두려움이 그때서야 느껴지기 시작하였습니다.
하지만 기다리고 기다렸던 시각이었기에 약간의 미간만 찌푸리며 외삼촌의 처분만 기다렸습니다.
“물론이지”외삼촌이 조심스럽게 좆을 제 보지 금 사이를 벌리고 대었습니다.
“어서 해”이를 앙다물며 전 구부려진 외삼촌 등을 양 손으로 잡았습니다.
“들어간다. 으~~~”외삼촌이 구부린 자세로 밑을 내려다보며 엉덩이에 힘을 줬습니다.
“으~~~~~~”아픔의 통증이 밀려 왔습니다.
“많이 아프니?”외삼촌이 물었습니다.
“참을게”외삼촌 등을 잡은 손에 힘이 갔습니다.
“걸렸어 처녀막에 아파도 참아”외삼촌이 심호흡을 하며 말하였습니다.
“응 어서 먹어버려 어거 먹어”거의 악을 썼습니다.
“좋아 에~잇!”외삼촌이 기합을 넣으며 엉덩이에 강한 힘을 줬습니다.
“푹!”제 귀로는 들리는 것 같았습니다.
외삼촌의 거대한 좆이 제 처녀막을 통과하는 소리를 말입니다.
“야~ 다 들어갔다”외삼촌이 구부렸던 상체를 들며 말하였습니다.
“어디”하고 말하며 고개를 들자
“봐 다 들어갔지?”외삼촌에 제 고개를 받혀주며 물었습니다.
“!”처녀막이 파열하는 아픔으로 인하여 자연적으로 나온 눈물 때문에 희미하게 보였지만 정말로 외삼촌의 좆을 뿌리만 남기고 제 보지 안으로 자취를 감추고 있었습니다.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부터 꿈꿔 왔던 결실이 고등학교 1학년이 되어서야 이루어진 것입니다.
외삼촌 손에 의하여 만짐을 당한 것도 수 십 차례 아니 수 백 차례 정도 후요 좆을 보지에 데고 비빈 후에 용두질을 쳐서 좆 물로 제 보지 주변을 풀칠을 한 후에는 주물림을 당하지도 못 하는 아쉬운 시간을 뒤로 하고 겨우 만났지만 동생 때문에 진짜로 할 기회였지만 하지도 못 하고 겨우 만지고 키스도 키스답지 않은 키스만 한 체 아쉬움을 남긴 후 몇 칠만이 외삼촌과 저는 다시 만났고 그리고 그동안 고이 간작한 처녀를 외삼촌에게 드린 것입니다.
“진짜 아다 맞지?”손등으로 눈시울을 닦으며 물었습니다.
“응 진짜야 정말이지 이렇게 빠듯한 보지는 처음이야”천천히 몸을 흔들기 시작하며 말하였습니다.
“고마워 아다 깨 줘서”펌프질을 하면서 몸의 중심을 잡으려는 듯이 젖가슴을 움켜잡은 외삼촌 팔목을 잡으며 말하였습니다.
“아냐 승희가 그동안 아주 고이 간직하고 있었던 것만으로도 고마운데 아다 나에게 줬으니 내가 더 고맙지”천천히 펌프질을 하며 말하였습니다.
“외삼촌 키스 해 줘”펌프질에 아픔이 천천히 엄습하자 부탁 하였습니다.
“그래”외삼촌이 몸을 제 몸 위에 완전하게 포개더니 키스를 하면서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세상을 다 얻은 것 같은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당장 세상에 종말이 온다고 하여도 여한이 없다 생각하였습니다.
이 세상 모든 남자를 다 준다고 하여도 우리 외삼촌하고 바꾸기는 싫은 그런 기분이었습니다.
솔직하게 말 하겠습니다.
중학교 아니 초등학고 고학년 때 이미 저를 마음에 둔 이웃의 오빠들이 있었고 그 오빠들도 외삼촌처럼 제 보지 만지기를 즐겨 하였지만 외삼촌처럼 짜릿한 기분이 나질 아니하여 못 만지게 한 오빠들이 수 없이 많았었고 중학교에 올라와서는 깊은 키스에 페팅으로 저를 유혹하며 노골적으로 빠구리를 하자고 유혹을 하는 오빠들이나 동급생 심지어는 귀엽다고 좋아 해 주었던 하급생까지도 있었으며 외갓집으로 가서 외삼촌을 만나기 몇 칠전에는 한 번 주지 않으면 으슥한 곳으로 끌고 가 기차놀이를 시킬 수도 있다는 협박까지도 받았던 몸입니다.
하지만 제 고집은 확고하였습니다.
초등학교 4학년 때인지 5학년 때인지 정확한 기억은 없지만 우리 집으로 와서 저의 아랫도리를 벗기고 좆을 제 보지에 생전 처음으로 비비고 나중에는 좆을 보지 금 사이에 끼우고 용두질을 치고는 좆 물로 제 보지에 풀칠을 하였던 그날 제 스스로 다짐하였던 외삼촌에게 나의 순결을 주어야 한다는 확고한 결심을 그 어떤 이도 흔들지 못 하였고 결실을 보게 된 것이었습니다.
“생리하지?”한참을 펌프질 하며 키스를 해 주더니 상체를 들고 밑을 보며 물었습니다.
“외삼촌 첫 빠구리엔 임신 가능성이 별로래”밑으로 여전히 통증을 느꼈지만 억지웃음을 지으며 말하였습니다.
“그래?”고개를 갸우뚱하며 말하였습니다.
그건 제가 지어 낸 말이었습니다.
정식으로 제 보지 안에 좆을 넣고 처음으로 하는 섹스인데 좆 물을 밖에 싸게 하기 싫었습니다.
얼마나 고대하던 빠구리였고 얼마나 이 날을 기다려 왔는데 밖에다 그 아까운 우리 외삼촌 좆 물을 싸게 한단 말입니까.
말도 안 되는 소리였습니다.
“응 안심하고 안에 싸”환하게 웃음으로서 안심을 시켰습니다.
“고마워 아직 아프지?”동작을 멈추더니 물었습니다.
“조금 그런데 한 번만하고 마려고?”눈을 흘기며 물었습니다.
열 번 아니 백 번이라도 계속 한다면 제 몸이 부셔 진다고 하더라도 계속 대 주고 싶었습니다.
“더 해도 참겠니?”웃으며 물었습니다.
“응 얼마든지”하는 말과 동시에 외삼촌의 펌프질은 누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빨라졌고 거기에 비례라도 하듯이 아랫도리는 아파왔지만 가슴 속으로는 기쁨을 느꼈고 그는 눈물로 승화가 되어서 흘렀습니다.
“아픈 모양이구나?”제 눈물을 보고 다시 펌프질을 멈추며 물었습니다.
“아니 이게 꿈인지 생시인지 몰라서”하고 웃자
“울다가 웃으면 어떻게 되는지 아니”하고 말하면서 다시 빠를 펌프질을 하더니
“으~~~~~~~”하는 신음과 함께 제 보지 안에 든 외삼촌의 좆이 마치 따로 덜어진 생명체처럼 팔딱팔딱 뛰는가 싶더니
“아 외삼촌 뜨거워”제 보지 안은 뜨거워지면서 동시에 외삼촌의 입술이 제 입술을 덮쳤습니다.
“빼지 마 그렇게 있다가 살면 또 해”외삼촌이 좆 물을 보지에 모조리 쏟아내었던지 상체를 들며 하체도 들려하자 상체를 끌어안으며 애원 하였습니다.
“승희야 이렇게 있으면 언제 살지 몰라 빼고 음료수라도 마시면서 휴식을 취하였다가 다시하자”외삼촌은 좆을 빼지 않고 저에게 말하였습니다.
“그래 그럼”하고 말하며 외삼촌이 좆을 빼더니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전 외삼촌의 좆을 보고 놀라고 말았습니다.
조금은 예상하였지만 외삼촌의 좆은 아니 좆만 아니라 하체 일부에까지도 제 처녀막이 터지면서 나온 것으로 보이는 피가 칠갑이 된 상태였습니다.
“승희야 너도 씻어야겠다.”외삼촌이 자신의 아랫도리를 보더니 제 아랫도리로 시선을 옮기며 말하였습니다.
“어머머 그러네. 외삼촌도 씻어”하고 말하고는 부끄러움에 욕실로 달려갔습니다.
제가 먼저 씻고 나오자 외삼촌이 냉장고 안에서 작은 음료수를 꺼내어 저에게 주고는 욕실로 들어갔습니다.
“!”제가 누웠었던 자리에는 이미 외삼촌이 깨끗한 타월을 깔아 놓았는데 그걸 슬며시 들쳐보고는 놀랐습니다.
침대시트는 제 처녀막이 터지면서 나온 핏물과 외삼촌이 제 보지에 싼다고 쌌지만 빼면서 또 빼고도 흐른 것으로 보인 좆 물이 시트를 버린 후였고 저에게 부끄러움을 주지 않으려는 외삼촌의 배려가 타월에서 보였습니다.
그날 외삼촌과 저는 두 번을 더 하고 아쉬움을 뒤로 한 체 아무런 약속도 하지 않고 헤어졌습니다.
20살이 되던 해까지 큰외삼촌은 제가 사는 곳으로 수시로 왔고 그리고 저에게 섹스의 즐거움을 가르쳐주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20살이 되던 해의 여름부터 발길을 끊더니 그후 외삼촌의 얼굴을 본 것은 제가 면사포를 쓰던 날이었습니다.
제 처녀를 드렸을 때 30이셨던 외삼촌은 제가 결혼을 하던 자리에서 본 모습은 불혹의 나이답게 건장해 보였으나 한편으론 아주 미워보였습니다.
왜?
전 결혼 직전까지도 연애를 하였고 몇 몇 남자들과 잠자리를 하였지만 외삼촌에게서 느꼈던 그런 짜릿함은 느끼질 못 하였고 언젠가 한 번 쯤은 저를 찾던지 부르던지 하여 그 짜릿함을 한 번이라도 줄줄 알았고 심지어는 엄마에게 청첩장을 주면서도 외삼촌에게 안부 전해 달라고 함으로서 넌지시 메시지를 넣었건만 연락 한 번 안 주고 결혼식 당일 날 건장한 모습으로 외숙모라는 난생 처음 보는 여자와 나란히 왔으니 밉지 않다고 말하겠습니까?
남편에겐 미안하고 죄송한 말이지만 간혹은 남편 품에 안겨서도 외삼촌 생각을 간혹은 합니다.
뿐만 아닙니다.
지금이라도 외삼촌이 부르기만 한다면 지구 끝까지라도 가서는 외삼촌에게 가랑이를 벌려 줄 자신이 있습니다.
남편에게 발각이 되어 이혼을 당하는 한이 있더라도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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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내용은 대구에 산다는 30대 여성이 제 추측으론 청도 방면에 사는 외삼촌과의 관계를 채팅을 통하여 이야기 해 준 사실이며 허구가 아닌 진실만을 이야기 할 것을 약속하고 하였으며 끝까지 이야기를 들은 후에 진짜 진실인가를 알기 위하여 몇 가지 일을 다시 물었던 봐 거짓을 찾을 수가 없었기에 진실임을 확신하고 쓴 글임을 살을 붙이고 피를 불어넣어 소설화 한 잠산 본인의 자신 있게 보장한다는 자신을 가지고 드리는 말씀드립니다.
첨언: 소재를 주신 여자 분과 금일(12월12일 오전)채팅을 하면서 위 원고 보여드린바 처음에 제 글에는 한 번 만나 몇 번의 섹스로 끝이라고 썼지만 그분은 20살이 되던 여름까지도 계속되었다고 말을 하기에 그 부분만 수정을 하였답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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