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살의 현은, 창문 너머로 달빛이 쏟아지는 서재에 서서 추억의 앨범을 들여다보고 있다.
손에 들고 있는 "쪼끔 야한♡ 우리 꼬맹이 성장일기" 라는 제목의 앨범의 마지막 페이지를 열었다.
나의 첫 사정, 엄마와 사랑을 나누면서 엄마의 질 내에 깊숙히 사정한 후 촬영한, 엄마와 꼭 끌어안고 찍은 그 사진이 마지막이었다.
메모가 적혀 있다
"아들이 남자가 되었다. 이제 현이에 대한 나의 사랑은 아들로서의 사랑이 아닌, 연인으로서의 사랑으로 조금씩 옮겨가고 싶다. 아직 아들은 어리지만, 속도 깊고 마음씨도 곱다. 아들이 한살한살 더 자라서 어른이 되면 나는 조금씩 엄마를 버리고 여자로서 현이의 곁에 있고 싶다. 현이가 어른이 되는 18살이 되면, "현이씨 사랑해요"라고 연인처럼 속삭이고 영원한 사랑을 맹세하고 싶다. 아직은 어린 내 아들. 현아 사랑해"
엄마는, 나의 정액을 처음으로 몸에 받음과 동시에, 나를 업어주고, 젖먹이고, 기저귀를 갈아주던 나의 유년시절과 마음 속에서 작별을 고한 듯 했다.
그 때의 나는 엄마 마음을 몰랐다. 정액을 엄마의 몸 속에 쌀 수 있는 몸이 되었지만, 정신은 아직 초2의 어린애 그대로였다. 나는 엄마에게 안기고 싶었고, 엄마 젖을 빨고 싶었고, 머리를 쓰다듬어 받고 싶었다. 여전히 엄마 품에서 나는 마마보이 어린애였다.
내 정액을 보지에서 흘려내면서, 행복한 미소로 나와 꼭 끌어안은 채 찍은 마지막 사진으로 앨범은 끝났다.
내 유년시절의 야한 기록이 실려있는 성장일기 앨범의 커버를 덮었다. 원래 있던 책장에 꽂아 넣었다.
그 옆에는, 그 이후로부터의 야한 기록이 실려있는 또다른 앨범이 있다.
나는 "현이와의 사랑일기(성장기편)" 이라는 제목으로 장식된 그 앨범을 들고, 침실로 돌아왔다. 약간 춥기도 했고, 눕고 싶기도 했다.
엄마는 어느새 잠에서 깼는지, 일어나 있었다.
새근거리며 자고 있는 아들 현수의 머리칼을 살살 쓰다듬고 있었다. 나와 눈이 마주치자 살짝 웃었다.
나는, 아이들이 있을 때는 그녀를 아내로서 다루며, "여보"라고 불렀고, 우리 둘만 있을 때는 "엄마"라고 불렀다. 나는 아직 엄마 품에서 완벽히 독립하지 못했다.
엄마는 자고 있는 현수의 다리 사이로 내려가서 아들의 자지와 고환을 빨아준 후, 자지가 빳빳이 서자 목 깊숙히 아들의 자지를 머금었다.
나는 그런 엄마를 침실 입구에서 지켜보면서 자지를 세웠다.
엄마는 몇번 아들의 자지를 빨고는 쪽 소리를 내면서 입을 떼었다.
그리고 자기 옆에 누울 공간을 만들고는 툭툭 치며 어서 오라는 듯 나에게 눈짓을 했다.
나는 앨범을 들고 후다닥 그녀 곁으로 누웠다.
침대 머리맡 선반에 앨범을 놓았다.
"여보 뭐했어?"
"응 앨범 보고 있었어"
"갑자기 오밤중에 앨범은 왜?"
"우리 어렸을 때 생각이 나서 말이야 후후"
나는 엄마의 젖가슴을 뿌듯하게 끌어안았다.
"아응..."
엄마가 신음을 흘렸다.
"당신은 예나 지금이나 엄마 찌찌가 좋은가봐"
"당연하지. 얼마나 좋은데, 엄마 찌찌"
"아직두 애네 애야"
엄마의 손이 내 머리칼을 쓰다듬었다.
"엄마랑 이러고 있으면 나는 애기가 되고 싶어"
우리는 마주보고 키스를 나눴다.
언제봐도 눈동자가 예쁜 여자다.
엄마의 손이 내 발기한 성기를 쥐었다. 내 자지를 살짝살짝 쥐었다 풀었다 하는 기분좋은 감각을 느끼면서, 나는 다시 그녀의 입술을 빨았다.
"우리 앨범 보자"
"이 밤중에.. 안피곤해?"
"괜찮아. 내일 쉬잖아"
"응... 눈나빠지니까 불켜자"
엄마는 옆에 있는 스탠드의 조명을 약하게 켰다.
그러고는 내 팔베게 안으로 들어왔다.
내 품안에 안긴 엄마의 작은 몸을 꽉 끌어안았다.
나는 앨범에 손을 뻗어들고, 내 가슴팍에 폈다.
맨 첫장을 넘겼다.
첫장부터 과격하게도, 그 사진은 엄마가 두 다리를 가슴까지 끌어올리고 있었고, 드러난 보지에서는 정액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정액은 항문을 넘어 침대시트까지 끈적하게 흐르고 있었다.
이 사진은 내가 찍은 기억이 난다.
메모는
"매일매일 아들의 정액을 받고 있다. 행복하다. 이 행복이 언제나 계속되기를..."
이라고 적혀 있다.
"엄마, 언제봐도 야해"
"다 당신때매 그래"
엄마는 내 자지를 꽉 쥐었다. 나는 팔베게를 하고 끌어안은 그녀의 어깨에 힘을 더해서 꽉 안았다.
페이지를 넘기자, 어느 해변, 바위를 배경으로, 내가 엄마 몸 위에 올라타있는 장면이었다.
기억난다. 이 사진은 엄마와 정희누나와, 그 때 처음 알게된 선우형과 유리 누나, 이렇게 5명이서 같이 강원도로 피서갔을 때 찍은 사진이다.
그 외에도 여러장의 사진이 뒤쪽에 끼워져 있다.
호텔 침대 위에서 결합된 채 선우형과 정희누나의 알몸의 육체를 찍은 사진들. 나와 엄마가 결합된 사진들. 선우형과 유리누나가 결합된 사진들.
세 여자가 나란히 누워있는 보지에서 정액을 흘리고 있는 사진.
바닷가에서 남들 눈을 피해 알몸으로 찍은 사진.
정희 누나가 비키니 수영복팬티를 무릎까지 내린채 엉덩이를 내밀고 뒤에서 찍은 사진.
엄마의 성기에 내 성기가 결합되어 있는 클로즈업 사진.(사진만 보면 누구와 누구 성기인지는 알 수 없지만, 옆에 엄마의 조그만 메모가 있다)
바다 속에 몸을 담근 엄마와 내가 웃고 있는 상반신 사진. (엄마의 웃는 얼굴은 미묘했다. 이때 내 자지는 엄마 몸에 박혀 있었다.)
그 외에도 몇장의 사진이 더 끼워져 있다.
메모는
" 정희언니네와 피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현이는 정희 언니와 첫 결합을 했다. 엄마로서 섭섭하기도 했지만, 아들의 성장을 보는 것이 더 기뻤다. 이제는 품안의 아들이 아니다. 여행을 가서도 매일 섹스만 했다. 야외 섹스 경험도 처음이었다. 아들과 하나씩 추억을 늘려가는 것이 기쁘다"
라는 메모가 적혀 있다.
엄마와 나는 같이 그 사진을 본 후, 얼굴을 마주보고 웃었다. 깊은 키스를 나눴다.
매일같이 보는 엄마의 얼굴이지만, 항상 새롭고 입술은 항상 달콤하다.
내 오른쪽에는, 엄마와 나의 사랑으로 만든 아이들 현수, 현정이가 새근새근 잠들어 있다.
내 왼쪽에는, 나에게 찰싹 달라붙은 채 내 자지를 움켜쥐고 있는 엄마의 손의 점점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었다.
엄마와 다시 그 사진들을 한장한장 찬찬히 들여다 보면서, 엄마의 손길에 행복한 기분을 느끼며, 나는 다시 그 피서지에서의 추억에 잠기기 시작했다.......
손에 들고 있는 "쪼끔 야한♡ 우리 꼬맹이 성장일기" 라는 제목의 앨범의 마지막 페이지를 열었다.
나의 첫 사정, 엄마와 사랑을 나누면서 엄마의 질 내에 깊숙히 사정한 후 촬영한, 엄마와 꼭 끌어안고 찍은 그 사진이 마지막이었다.
메모가 적혀 있다
"아들이 남자가 되었다. 이제 현이에 대한 나의 사랑은 아들로서의 사랑이 아닌, 연인으로서의 사랑으로 조금씩 옮겨가고 싶다. 아직 아들은 어리지만, 속도 깊고 마음씨도 곱다. 아들이 한살한살 더 자라서 어른이 되면 나는 조금씩 엄마를 버리고 여자로서 현이의 곁에 있고 싶다. 현이가 어른이 되는 18살이 되면, "현이씨 사랑해요"라고 연인처럼 속삭이고 영원한 사랑을 맹세하고 싶다. 아직은 어린 내 아들. 현아 사랑해"
엄마는, 나의 정액을 처음으로 몸에 받음과 동시에, 나를 업어주고, 젖먹이고, 기저귀를 갈아주던 나의 유년시절과 마음 속에서 작별을 고한 듯 했다.
그 때의 나는 엄마 마음을 몰랐다. 정액을 엄마의 몸 속에 쌀 수 있는 몸이 되었지만, 정신은 아직 초2의 어린애 그대로였다. 나는 엄마에게 안기고 싶었고, 엄마 젖을 빨고 싶었고, 머리를 쓰다듬어 받고 싶었다. 여전히 엄마 품에서 나는 마마보이 어린애였다.
내 정액을 보지에서 흘려내면서, 행복한 미소로 나와 꼭 끌어안은 채 찍은 마지막 사진으로 앨범은 끝났다.
내 유년시절의 야한 기록이 실려있는 성장일기 앨범의 커버를 덮었다. 원래 있던 책장에 꽂아 넣었다.
그 옆에는, 그 이후로부터의 야한 기록이 실려있는 또다른 앨범이 있다.
나는 "현이와의 사랑일기(성장기편)" 이라는 제목으로 장식된 그 앨범을 들고, 침실로 돌아왔다. 약간 춥기도 했고, 눕고 싶기도 했다.
엄마는 어느새 잠에서 깼는지, 일어나 있었다.
새근거리며 자고 있는 아들 현수의 머리칼을 살살 쓰다듬고 있었다. 나와 눈이 마주치자 살짝 웃었다.
나는, 아이들이 있을 때는 그녀를 아내로서 다루며, "여보"라고 불렀고, 우리 둘만 있을 때는 "엄마"라고 불렀다. 나는 아직 엄마 품에서 완벽히 독립하지 못했다.
엄마는 자고 있는 현수의 다리 사이로 내려가서 아들의 자지와 고환을 빨아준 후, 자지가 빳빳이 서자 목 깊숙히 아들의 자지를 머금었다.
나는 그런 엄마를 침실 입구에서 지켜보면서 자지를 세웠다.
엄마는 몇번 아들의 자지를 빨고는 쪽 소리를 내면서 입을 떼었다.
그리고 자기 옆에 누울 공간을 만들고는 툭툭 치며 어서 오라는 듯 나에게 눈짓을 했다.
나는 앨범을 들고 후다닥 그녀 곁으로 누웠다.
침대 머리맡 선반에 앨범을 놓았다.
"여보 뭐했어?"
"응 앨범 보고 있었어"
"갑자기 오밤중에 앨범은 왜?"
"우리 어렸을 때 생각이 나서 말이야 후후"
나는 엄마의 젖가슴을 뿌듯하게 끌어안았다.
"아응..."
엄마가 신음을 흘렸다.
"당신은 예나 지금이나 엄마 찌찌가 좋은가봐"
"당연하지. 얼마나 좋은데, 엄마 찌찌"
"아직두 애네 애야"
엄마의 손이 내 머리칼을 쓰다듬었다.
"엄마랑 이러고 있으면 나는 애기가 되고 싶어"
우리는 마주보고 키스를 나눴다.
언제봐도 눈동자가 예쁜 여자다.
엄마의 손이 내 발기한 성기를 쥐었다. 내 자지를 살짝살짝 쥐었다 풀었다 하는 기분좋은 감각을 느끼면서, 나는 다시 그녀의 입술을 빨았다.
"우리 앨범 보자"
"이 밤중에.. 안피곤해?"
"괜찮아. 내일 쉬잖아"
"응... 눈나빠지니까 불켜자"
엄마는 옆에 있는 스탠드의 조명을 약하게 켰다.
그러고는 내 팔베게 안으로 들어왔다.
내 품안에 안긴 엄마의 작은 몸을 꽉 끌어안았다.
나는 앨범에 손을 뻗어들고, 내 가슴팍에 폈다.
맨 첫장을 넘겼다.
첫장부터 과격하게도, 그 사진은 엄마가 두 다리를 가슴까지 끌어올리고 있었고, 드러난 보지에서는 정액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정액은 항문을 넘어 침대시트까지 끈적하게 흐르고 있었다.
이 사진은 내가 찍은 기억이 난다.
메모는
"매일매일 아들의 정액을 받고 있다. 행복하다. 이 행복이 언제나 계속되기를..."
이라고 적혀 있다.
"엄마, 언제봐도 야해"
"다 당신때매 그래"
엄마는 내 자지를 꽉 쥐었다. 나는 팔베게를 하고 끌어안은 그녀의 어깨에 힘을 더해서 꽉 안았다.
페이지를 넘기자, 어느 해변, 바위를 배경으로, 내가 엄마 몸 위에 올라타있는 장면이었다.
기억난다. 이 사진은 엄마와 정희누나와, 그 때 처음 알게된 선우형과 유리 누나, 이렇게 5명이서 같이 강원도로 피서갔을 때 찍은 사진이다.
그 외에도 여러장의 사진이 뒤쪽에 끼워져 있다.
호텔 침대 위에서 결합된 채 선우형과 정희누나의 알몸의 육체를 찍은 사진들. 나와 엄마가 결합된 사진들. 선우형과 유리누나가 결합된 사진들.
세 여자가 나란히 누워있는 보지에서 정액을 흘리고 있는 사진.
바닷가에서 남들 눈을 피해 알몸으로 찍은 사진.
정희 누나가 비키니 수영복팬티를 무릎까지 내린채 엉덩이를 내밀고 뒤에서 찍은 사진.
엄마의 성기에 내 성기가 결합되어 있는 클로즈업 사진.(사진만 보면 누구와 누구 성기인지는 알 수 없지만, 옆에 엄마의 조그만 메모가 있다)
바다 속에 몸을 담근 엄마와 내가 웃고 있는 상반신 사진. (엄마의 웃는 얼굴은 미묘했다. 이때 내 자지는 엄마 몸에 박혀 있었다.)
그 외에도 몇장의 사진이 더 끼워져 있다.
메모는
" 정희언니네와 피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현이는 정희 언니와 첫 결합을 했다. 엄마로서 섭섭하기도 했지만, 아들의 성장을 보는 것이 더 기뻤다. 이제는 품안의 아들이 아니다. 여행을 가서도 매일 섹스만 했다. 야외 섹스 경험도 처음이었다. 아들과 하나씩 추억을 늘려가는 것이 기쁘다"
라는 메모가 적혀 있다.
엄마와 나는 같이 그 사진을 본 후, 얼굴을 마주보고 웃었다. 깊은 키스를 나눴다.
매일같이 보는 엄마의 얼굴이지만, 항상 새롭고 입술은 항상 달콤하다.
내 오른쪽에는, 엄마와 나의 사랑으로 만든 아이들 현수, 현정이가 새근새근 잠들어 있다.
내 왼쪽에는, 나에게 찰싹 달라붙은 채 내 자지를 움켜쥐고 있는 엄마의 손의 점점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었다.
엄마와 다시 그 사진들을 한장한장 찬찬히 들여다 보면서, 엄마의 손길에 행복한 기분을 느끼며, 나는 다시 그 피서지에서의 추억에 잠기기 시작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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