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라고는 그저 공중파에서 해주는 것밖에 보지못했던 엄마는 처음본 3d 영화가 너무 신기한지 계속해서 재잘 대고 있었다
누가 보면 촌놈들이라고 말하겠지만 그래 우리 촌놈들 맞다
비싼영화에 팝콘까지 먹었어도 아직 사모가 준돈은 꽤 남아있었다
"엄마 뭐 가지고 싶은거 있어?"
"음......."
가지고 싶은 것이라 너무 많았다 자신의 형편에 누릴수 없는 것들이라 아예관심을 끊고 살았었다
"그럼 먹고 싶은건?"
"음... 아들이 먹고싶은거면 엄만 좋아"
"그게 뭐야 엄마가 먹고싶은거 물었지 내가 먹고 싶은 거 물었나?"
하지만 기분은 좋았다 이것이 엄마의 사랑표현법 이였으니까
그런 엄마를 데리고 백화점을 데려갔다 아이쇼핑이라도 하면 가지고 싶은게 생길수도 있으니까
그렇게 폐점시간 까지 돌아다니다 이윽고 입을 열었다
"정민아. 엄마 저거..."
고심끝에 승애가 고른건 작은 향수였다. 향수라는 사치스러운 물건은 남편과 이혼한뒤 자신의 재산을 송두리째 뺏어간 제비 자식 에게 휘둘린 이후로 쳐다볼 기회조차 없었다.
시원하고 달콤한 향이 나는 향수가 자신의 비강을 간지르자 문득 아들과 관계를 가지며 한번도 냄새에 신경쓴적이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저 암내가 나지않게 하기위해 비누로 씻고 뒷물을 한적밖에 없다는 사실이 부끄러워졌다.
정민은 고맙게도 자신이 고른건 하나였지만 하나만 쓰면 향기를 모른다고 섞어 쓰라며 다른것까지 선물해 주었다. 여자의 향기를 발산할수있는 그런향수로...
아들의 팔을 꼭잡고 받은 향수를 보물이라도 되는양 품에 안은채 집으로 돌아왔다.
“배고프지 밥먹자 밥해줄께”
아들이 사준 옷을 그대로 입은 채로 주방에서 칼질을 하는 승애에게 정민이 다가왔다.
“헤헤.. 엄마 너무 예뻐. 역시 옷을 내가 잘샀어”
“아이 뭐야... 창피해 그러지마”
레깅스에 착감긴 다리와 엉덩이를 매만지는 손이 싫지않았다.
아들이 손이 치마의 자크를 내리고 꽉끼인 레깅스를 내리려는 순간
“정민아 잠깐만”
아들이 사준 포장도 안뜯은 향수를 집어 화장실로 달려갔다.
핀티속으로 손을 넣어 냄새를 확인한뒤 이정도면 괜찮겠다라고 생각하곤 아들이 사준 향수를 조심스럽게 개봉해 손목과 귀뒤에 발랐다.
달콤한 향기가 퍼지자 아들과 섹스를 하기위해 준비하는 자신의 모습이 너무 부끄러웠다.
그러곤 아무렇지도 않게 화장실에서 새침하게 나와 다시 주방으로 갔다
자신이 주방으로 등러가자 역시 아들은 놓치지 않고 따라들어와 자신에게 엉겨붙었다.
“어 엄마 향수 뿌린거야?”
“........”
“나한테 잘보일려구?”
“...... 모... 몰라...”
마흔 중반의 여인이 이렇게 귀여워 질수가 있을까
다가오는 아들의 입술을 거리낌 없이 받아들였다.
달콤한 향기가 피어오르며 아들의 섬세한 키스에 단번에 자신의 가랑이가 젖어 드는 걸 느낄수었었다.
싱크대를 잡고있는 자신의 치마가 내려가는 것을 느끼고 다음엔 꽉조여있던 엉덩이가 편해지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입고있을때는 무척이나 섹시한 레깅스였지만 입고 벗을때는 갑절이나 힘들었다.
아들이 사준 빅토리아 시크릿의 레이스가 달린 분홍색의 팬티가 내려가자 아까 확인하였지만 냄새가 심하게 나면 어쩌나 하는 걱정에 슬며시 향수를 바른 손을 엉덩이 근처로 내렸다.
“엄마 그향수 뿌리니까 보지 냄새도 달콤해졌어”
그말에 뭔가 짜르르한 쾌감이 느껴지면서 농염한 향기가 흐르는 애액이 굳게 닫힌 자신의 피조개를 넘어 흐르는것이 느껴졌다.
“쭈읍.... 후릅...... 쭈~~읍....”
일부러 자신이 창피하라고 요란하게 소리를 내며 보지를 빠는 아들이 얄미웠지만 솔직히 그게 더 흥분되는것은 사실이였다.
“아항~~~ 아앙~~~ 아아앙~~~”
이 집에 이사하고 와서 가장 좋은 것중하나은 더이상 신음을 억누르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 너무 행복했다.
이제는 더이상 이불을 입에 물고 신음을 참지않고 마음껏 지를수 있다는 사실이 좋았다.
그렇게 보지를 드러낸채로 아들에게 안겨 옴겨지자 침과 애액으로 젖은 보지가 시원해졌다.
안방으로 옴긴 뒤 낑낑 대며 자신의 레깅스를 벗기는 걸 보면서 저렇게 힘들어할거면서 왜 이런건 선물했는지 웃음이 나왔다.
자신을 알몸으로 만든 아들의 눈이 부끄러워 슬며이 이불로 몸을 가리려했지만 이내 제지당했다. 역시 이녀석은 얄미워 내아들이지만
오늘하루 자신을 즙게 해줬으니 보답을 해줘야겠다고 생각한 승애는 침대 가생이로가 고개만 밖으로 늘어뜨린채 눈을 꼭감고 기다렸다.
가끔 이렇게 하드코어한 섹스를 하려는 아들을 요구들 다들어 주지 못하는게 항상 미안해서 남몰래 목구멍 김숙히 뭔가를 집어넣는 연습을 꾸준히 해왔었다
“엄마 괜찮겠어요?”
“응.....”
작게 대답하는 승애를 보며 정민은 일술에 자지를 가져다 대었다.
그러자 승애는 조심스럽게 입에 물은뒤 정민의 엉덩이를 잡고 흔들었다.
처음에는 얕게 시작되었지만 조금씩 조금씩 깊은 곳으로 자지가 들어가고있었다.
그동안 연습으로 기침이 시작되면 계속 기침이 난다는 사실을 알게된 승애는 기침이 나올거 같게 되면 목젓을 지나 들어간 자지를 얼른 내뱃었다.
하지만 욱꺽거리며 침이 흘러나오는 것은 참지 못하고 걸쭉한침을 입가에 흘린채 계속해서 아들의 자지를 받아 주었다.
“우극... 우국.... 파하.....하악...하악.....”
“엄마 괜찮아요?”
“응 괜찮아 자 빨리 우국... 우급.... 울꺽...... 하아....”
피가 몰려 얼굴이 시뻘것게 변하는 와중에도 열심히 목구멍보지를 대주는 엄마를 위해 한번만 끝까지 넣어보고 빼자는 결심이 들었다.
“엄마 나 딱한번만 끝까지 넣어볼께요 참아봐요”
“하아... 하아... 응”
침을 한번 크게 삼키고선 승애는 입을 벌렸다.
그리곤 곧바로 목젓을 건드리는 귀두를 간신히 참아내고 물을 마실때는 떠올리면서 목구멍을 열었다.
거의 성대까지 넣어진 아들의 자지를 느끼면서 슬슬 한계라고 생각했다.
어느새 코는 늘러진 부랄에 막혀있었고 눈에 보이는건 털이 숭숭난 아들의 항문 뿐이였다.
“우쿡~!!! 어걱~~~ 우욱~!”
더이상 참지 못하고 승애는 아들의 엉덩이를 탁탁 하고 급하게 내리쳤다.
“우욱.... 콜록... 콜록... 하아......”
“엄마 괜찮아? 미안해 내가 너무 심했지?”
자신을 안아올려 등을 두드려주며 걱정하는 아들을 보며 자신은 참 행복한 여자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 아들에게 오늘은 원없이 하고싶은 걸 하게 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괜찮아 정민아 하아...하아... 엄마도 좋았어...”
“뭘 좋아 이렇게 콜록거리면서”
“아니야 진짜 좋았어”
그렇게 말하며 웃음짓는 승애를 보며 정민은 마음이 조금 아파왔다.
언제나 자신이 해줄수 있는 건 이것밖에 없다면서 몸을 열어주던 엄마였다.
“있잖아... 정민아... 오늘은 그거 해도돼...”
“응 뭐 ?? 엄마”
“그거... 내가 .. 더럽다고 하지말라 그랬던거 … 오늘은... 해도돼....”
“저...정말?? 진짜?? 엄마”
“응... 근데 잠깐만... 준비하고 올께 기달려...”
그러고는 종종 걸음으로 화장실로 쪼르륵 달려들어갔다.
어느정도 시간이 흐른후 변기에 물을 내리는 소리가 들리곤 엄마는 주방으로 달려갔다 무엇인가를 들고 후다닥 들어와 이불속으로 들어왔다
“엄마 뭐했어?”
“몰라도돼...... 자 이제 해도돼...”
그러곤 이불속에서 몸을 돌려 엉덩이를 내밀고 창피한지 베게에 얼굴을 묻었다.
이불을 들춰내가 아랫배를 움켜쥔 엄마가 엉덩이를 내밀고있었다.
뒤에 자리를 잡고 슬슬 넣을 준비를 하자
“정민아.. 이거... “
“응?”
“이거 바르고.....”
승애가 내민것은 식용유 였다. 정민은 몰랐지만 예전에 자주 애널섹스를 했던 경험이있었다.
이혼한 남편은 손대지 않았지만 자신의 모든것을 앗아간 제비자식은 집요하게 자신의 항문을 탐했었다.
아들도 같은 것을 원한다는 사실을 안순간부터 십수년동안 사용하지 않았던 구멍을 조금씩 시간날때마다 케겔운동을 꾸준히해 조임을 잃지 않게 만들고 작은 물건을 넣어 확장시키고 있었다. 아들을 위해서 그렇게 준비한 것을 아들에게 맛보게 해주는 시간이였다.
그런엄마를 보며 정민은 관장기도 하나 마련해야겠다는 엄한 생각을 하고있었다.
기름을 충분히 적시고 엄마의 항문에 손가락을 넣어 충분히 바른뒤 천천히 자지를 넣었다.
“잠깐만 정민아 후우.....자 다시 후우.... 자 다시....아....아...”
힘을 주었다 풀때마다 조금씩 자신의 자지가 들어가는것이 눈에 보였다.
그렇게 어느정도 들어가자 한순간 강한 흡인력으로 쑥하고 뿌리까지 감춰지며 저린듯한 압박감이 들었다.
다행히 자신이 노력했던것이 헛되지 않았다는 안도감이 들었다.
잠시동안 그렇게 감각을 익숙하게 만든 승애는 드디어 아들에게 항문마저 바칠 준비가 되었다.
“많이 기다렸지 자 이제 해고싶은대로 해”
“응 엄마”
이미 두번이나 사정했던 자지였기에 꽤 발기할때 통증이있었지만 엄마의 마사지아닌 직장 마사지에 꽤 가라않은 상태였다.
보지가 뭔가를 넣은듯 거슬거리는 쾌이라면 엄마의 항문은 완벽한 매끄러운 푸딩이 압박하는 느낌이였다.
기름때문에 더 매끄러운 엄마의 항문을 마음껏 맛봤다.
자지를 뺄때마다 넓게 주름이 펴진 항문이 딸려나오는것이 참을 수없었다.
그렇게 천천히 진퇴를 거듭하던 정민은 엄마의 상체를 일으려 세운뒤 양팔을 붙잡거 거칠게 쳐올리기 시작했다.
“아학~~~~ 아아~~~~아악~~~ 어떻게 아아아.... 아학~~”
통증보다 쾌감이 앞서게된 승애는 어쩔줄 몰라했다.
십수년만에 맛보게된 애널 섹스의 쾌감이 떠올랐다. 보지와는 다른 미칠게 만들것 같은 기분
처음엔 싫어했었지만 나중엔 항상 관장을 하고 뱃속을 비운뒤 오히려 매달리기까지 했었다.
“헉...헉.. 엄마 나 이제 쌀거같아”
“그래 아기 우리 아기... 하고싶은대로.. 아아학...... 해...”
외마디 비명소리와 함께 정민은 얼마남지않는 정액을 엄마의 장속에 뿌린뒤 작아진 자지를 뽑았다.
그러자 크게 벌어진 기름으로 번들 거리는 항문이 천천히 오므라 드는게 보였다.
“하아... 하아... 엄마 고마워요.... 진짜 너무 좋았어”
“하악.... 나도... 정민아... 너무 좋았어... 근데 너무 자주는 안돼 알았지?”
“응 알았어 앞으로 생리할때는 여기로 하면 되겠다 하하”
아직 벌어져서 다물어 지지 않은 항문을 슬며시 만져보았지만 흘러나오는 정액이 거의 없자 약간 의아한 생각이 들었다.
몇일동안 하지못해서 꽤 쌓여있었을텐데....
하지만 곧바로 입을 덥쳐오는 아들의 입술에 아무 생각도 하지못하고 기분을 음미했다.
밥을 먹지 못해 배고팠지만 다른의미로 배가불렀다.
그래 우선 좀 쉬고... 이따가 ...이따가.....
그렇게 승애는 잠이들었다.
잠들어 있는 엄마의 몸을 손가락으로 쓰다듬으며 과연 이것이 잘하는 일인지 생각해보았다.
하지만 아무리 깊게 생각한들 별다른 뾰족한 방법은 없는것 같았다.
이미 5년넘게 지속되온 엄마와의 관계는 이미 끊을 수도 없을 정도였고 엄마역시 그것에 불만을 가지고있지 않으니 문제가 안되었지만 문제는 사모였다.
사모가 우리의 관계를 알면 어떻게 될까... 만약 엄마가 사모와 관계를 안다면 어떻게 될까...
이게 여복인지 여난인지 모를정도였다
뭐 당분간은 아무일 없겠지....
그저 나에겐 주어진 아름다운 두개의 육체를 맛보자는 생각뿐이였다.
군대도 다녀오지 않는 어린 20살 초반 남자의 생각이란 이리도 짧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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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보면 촌놈들이라고 말하겠지만 그래 우리 촌놈들 맞다
비싼영화에 팝콘까지 먹었어도 아직 사모가 준돈은 꽤 남아있었다
"엄마 뭐 가지고 싶은거 있어?"
"음......."
가지고 싶은 것이라 너무 많았다 자신의 형편에 누릴수 없는 것들이라 아예관심을 끊고 살았었다
"그럼 먹고 싶은건?"
"음... 아들이 먹고싶은거면 엄만 좋아"
"그게 뭐야 엄마가 먹고싶은거 물었지 내가 먹고 싶은 거 물었나?"
하지만 기분은 좋았다 이것이 엄마의 사랑표현법 이였으니까
그런 엄마를 데리고 백화점을 데려갔다 아이쇼핑이라도 하면 가지고 싶은게 생길수도 있으니까
그렇게 폐점시간 까지 돌아다니다 이윽고 입을 열었다
"정민아. 엄마 저거..."
고심끝에 승애가 고른건 작은 향수였다. 향수라는 사치스러운 물건은 남편과 이혼한뒤 자신의 재산을 송두리째 뺏어간 제비 자식 에게 휘둘린 이후로 쳐다볼 기회조차 없었다.
시원하고 달콤한 향이 나는 향수가 자신의 비강을 간지르자 문득 아들과 관계를 가지며 한번도 냄새에 신경쓴적이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저 암내가 나지않게 하기위해 비누로 씻고 뒷물을 한적밖에 없다는 사실이 부끄러워졌다.
정민은 고맙게도 자신이 고른건 하나였지만 하나만 쓰면 향기를 모른다고 섞어 쓰라며 다른것까지 선물해 주었다. 여자의 향기를 발산할수있는 그런향수로...
아들의 팔을 꼭잡고 받은 향수를 보물이라도 되는양 품에 안은채 집으로 돌아왔다.
“배고프지 밥먹자 밥해줄께”
아들이 사준 옷을 그대로 입은 채로 주방에서 칼질을 하는 승애에게 정민이 다가왔다.
“헤헤.. 엄마 너무 예뻐. 역시 옷을 내가 잘샀어”
“아이 뭐야... 창피해 그러지마”
레깅스에 착감긴 다리와 엉덩이를 매만지는 손이 싫지않았다.
아들이 손이 치마의 자크를 내리고 꽉끼인 레깅스를 내리려는 순간
“정민아 잠깐만”
아들이 사준 포장도 안뜯은 향수를 집어 화장실로 달려갔다.
핀티속으로 손을 넣어 냄새를 확인한뒤 이정도면 괜찮겠다라고 생각하곤 아들이 사준 향수를 조심스럽게 개봉해 손목과 귀뒤에 발랐다.
달콤한 향기가 퍼지자 아들과 섹스를 하기위해 준비하는 자신의 모습이 너무 부끄러웠다.
그러곤 아무렇지도 않게 화장실에서 새침하게 나와 다시 주방으로 갔다
자신이 주방으로 등러가자 역시 아들은 놓치지 않고 따라들어와 자신에게 엉겨붙었다.
“어 엄마 향수 뿌린거야?”
“........”
“나한테 잘보일려구?”
“...... 모... 몰라...”
마흔 중반의 여인이 이렇게 귀여워 질수가 있을까
다가오는 아들의 입술을 거리낌 없이 받아들였다.
달콤한 향기가 피어오르며 아들의 섬세한 키스에 단번에 자신의 가랑이가 젖어 드는 걸 느낄수었었다.
싱크대를 잡고있는 자신의 치마가 내려가는 것을 느끼고 다음엔 꽉조여있던 엉덩이가 편해지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입고있을때는 무척이나 섹시한 레깅스였지만 입고 벗을때는 갑절이나 힘들었다.
아들이 사준 빅토리아 시크릿의 레이스가 달린 분홍색의 팬티가 내려가자 아까 확인하였지만 냄새가 심하게 나면 어쩌나 하는 걱정에 슬며시 향수를 바른 손을 엉덩이 근처로 내렸다.
“엄마 그향수 뿌리니까 보지 냄새도 달콤해졌어”
그말에 뭔가 짜르르한 쾌감이 느껴지면서 농염한 향기가 흐르는 애액이 굳게 닫힌 자신의 피조개를 넘어 흐르는것이 느껴졌다.
“쭈읍.... 후릅...... 쭈~~읍....”
일부러 자신이 창피하라고 요란하게 소리를 내며 보지를 빠는 아들이 얄미웠지만 솔직히 그게 더 흥분되는것은 사실이였다.
“아항~~~ 아앙~~~ 아아앙~~~”
이 집에 이사하고 와서 가장 좋은 것중하나은 더이상 신음을 억누르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 너무 행복했다.
이제는 더이상 이불을 입에 물고 신음을 참지않고 마음껏 지를수 있다는 사실이 좋았다.
그렇게 보지를 드러낸채로 아들에게 안겨 옴겨지자 침과 애액으로 젖은 보지가 시원해졌다.
안방으로 옴긴 뒤 낑낑 대며 자신의 레깅스를 벗기는 걸 보면서 저렇게 힘들어할거면서 왜 이런건 선물했는지 웃음이 나왔다.
자신을 알몸으로 만든 아들의 눈이 부끄러워 슬며이 이불로 몸을 가리려했지만 이내 제지당했다. 역시 이녀석은 얄미워 내아들이지만
오늘하루 자신을 즙게 해줬으니 보답을 해줘야겠다고 생각한 승애는 침대 가생이로가 고개만 밖으로 늘어뜨린채 눈을 꼭감고 기다렸다.
가끔 이렇게 하드코어한 섹스를 하려는 아들을 요구들 다들어 주지 못하는게 항상 미안해서 남몰래 목구멍 김숙히 뭔가를 집어넣는 연습을 꾸준히 해왔었다
“엄마 괜찮겠어요?”
“응.....”
작게 대답하는 승애를 보며 정민은 일술에 자지를 가져다 대었다.
그러자 승애는 조심스럽게 입에 물은뒤 정민의 엉덩이를 잡고 흔들었다.
처음에는 얕게 시작되었지만 조금씩 조금씩 깊은 곳으로 자지가 들어가고있었다.
그동안 연습으로 기침이 시작되면 계속 기침이 난다는 사실을 알게된 승애는 기침이 나올거 같게 되면 목젓을 지나 들어간 자지를 얼른 내뱃었다.
하지만 욱꺽거리며 침이 흘러나오는 것은 참지 못하고 걸쭉한침을 입가에 흘린채 계속해서 아들의 자지를 받아 주었다.
“우극... 우국.... 파하.....하악...하악.....”
“엄마 괜찮아요?”
“응 괜찮아 자 빨리 우국... 우급.... 울꺽...... 하아....”
피가 몰려 얼굴이 시뻘것게 변하는 와중에도 열심히 목구멍보지를 대주는 엄마를 위해 한번만 끝까지 넣어보고 빼자는 결심이 들었다.
“엄마 나 딱한번만 끝까지 넣어볼께요 참아봐요”
“하아... 하아... 응”
침을 한번 크게 삼키고선 승애는 입을 벌렸다.
그리곤 곧바로 목젓을 건드리는 귀두를 간신히 참아내고 물을 마실때는 떠올리면서 목구멍을 열었다.
거의 성대까지 넣어진 아들의 자지를 느끼면서 슬슬 한계라고 생각했다.
어느새 코는 늘러진 부랄에 막혀있었고 눈에 보이는건 털이 숭숭난 아들의 항문 뿐이였다.
“우쿡~!!! 어걱~~~ 우욱~!”
더이상 참지 못하고 승애는 아들의 엉덩이를 탁탁 하고 급하게 내리쳤다.
“우욱.... 콜록... 콜록... 하아......”
“엄마 괜찮아? 미안해 내가 너무 심했지?”
자신을 안아올려 등을 두드려주며 걱정하는 아들을 보며 자신은 참 행복한 여자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 아들에게 오늘은 원없이 하고싶은 걸 하게 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괜찮아 정민아 하아...하아... 엄마도 좋았어...”
“뭘 좋아 이렇게 콜록거리면서”
“아니야 진짜 좋았어”
그렇게 말하며 웃음짓는 승애를 보며 정민은 마음이 조금 아파왔다.
언제나 자신이 해줄수 있는 건 이것밖에 없다면서 몸을 열어주던 엄마였다.
“있잖아... 정민아... 오늘은 그거 해도돼...”
“응 뭐 ?? 엄마”
“그거... 내가 .. 더럽다고 하지말라 그랬던거 … 오늘은... 해도돼....”
“저...정말?? 진짜?? 엄마”
“응... 근데 잠깐만... 준비하고 올께 기달려...”
그러고는 종종 걸음으로 화장실로 쪼르륵 달려들어갔다.
어느정도 시간이 흐른후 변기에 물을 내리는 소리가 들리곤 엄마는 주방으로 달려갔다 무엇인가를 들고 후다닥 들어와 이불속으로 들어왔다
“엄마 뭐했어?”
“몰라도돼...... 자 이제 해도돼...”
그러곤 이불속에서 몸을 돌려 엉덩이를 내밀고 창피한지 베게에 얼굴을 묻었다.
이불을 들춰내가 아랫배를 움켜쥔 엄마가 엉덩이를 내밀고있었다.
뒤에 자리를 잡고 슬슬 넣을 준비를 하자
“정민아.. 이거... “
“응?”
“이거 바르고.....”
승애가 내민것은 식용유 였다. 정민은 몰랐지만 예전에 자주 애널섹스를 했던 경험이있었다.
이혼한 남편은 손대지 않았지만 자신의 모든것을 앗아간 제비자식은 집요하게 자신의 항문을 탐했었다.
아들도 같은 것을 원한다는 사실을 안순간부터 십수년동안 사용하지 않았던 구멍을 조금씩 시간날때마다 케겔운동을 꾸준히해 조임을 잃지 않게 만들고 작은 물건을 넣어 확장시키고 있었다. 아들을 위해서 그렇게 준비한 것을 아들에게 맛보게 해주는 시간이였다.
그런엄마를 보며 정민은 관장기도 하나 마련해야겠다는 엄한 생각을 하고있었다.
기름을 충분히 적시고 엄마의 항문에 손가락을 넣어 충분히 바른뒤 천천히 자지를 넣었다.
“잠깐만 정민아 후우.....자 다시 후우.... 자 다시....아....아...”
힘을 주었다 풀때마다 조금씩 자신의 자지가 들어가는것이 눈에 보였다.
그렇게 어느정도 들어가자 한순간 강한 흡인력으로 쑥하고 뿌리까지 감춰지며 저린듯한 압박감이 들었다.
다행히 자신이 노력했던것이 헛되지 않았다는 안도감이 들었다.
잠시동안 그렇게 감각을 익숙하게 만든 승애는 드디어 아들에게 항문마저 바칠 준비가 되었다.
“많이 기다렸지 자 이제 해고싶은대로 해”
“응 엄마”
이미 두번이나 사정했던 자지였기에 꽤 발기할때 통증이있었지만 엄마의 마사지아닌 직장 마사지에 꽤 가라않은 상태였다.
보지가 뭔가를 넣은듯 거슬거리는 쾌이라면 엄마의 항문은 완벽한 매끄러운 푸딩이 압박하는 느낌이였다.
기름때문에 더 매끄러운 엄마의 항문을 마음껏 맛봤다.
자지를 뺄때마다 넓게 주름이 펴진 항문이 딸려나오는것이 참을 수없었다.
그렇게 천천히 진퇴를 거듭하던 정민은 엄마의 상체를 일으려 세운뒤 양팔을 붙잡거 거칠게 쳐올리기 시작했다.
“아학~~~~ 아아~~~~아악~~~ 어떻게 아아아.... 아학~~”
통증보다 쾌감이 앞서게된 승애는 어쩔줄 몰라했다.
십수년만에 맛보게된 애널 섹스의 쾌감이 떠올랐다. 보지와는 다른 미칠게 만들것 같은 기분
처음엔 싫어했었지만 나중엔 항상 관장을 하고 뱃속을 비운뒤 오히려 매달리기까지 했었다.
“헉...헉.. 엄마 나 이제 쌀거같아”
“그래 아기 우리 아기... 하고싶은대로.. 아아학...... 해...”
외마디 비명소리와 함께 정민은 얼마남지않는 정액을 엄마의 장속에 뿌린뒤 작아진 자지를 뽑았다.
그러자 크게 벌어진 기름으로 번들 거리는 항문이 천천히 오므라 드는게 보였다.
“하아... 하아... 엄마 고마워요.... 진짜 너무 좋았어”
“하악.... 나도... 정민아... 너무 좋았어... 근데 너무 자주는 안돼 알았지?”
“응 알았어 앞으로 생리할때는 여기로 하면 되겠다 하하”
아직 벌어져서 다물어 지지 않은 항문을 슬며시 만져보았지만 흘러나오는 정액이 거의 없자 약간 의아한 생각이 들었다.
몇일동안 하지못해서 꽤 쌓여있었을텐데....
하지만 곧바로 입을 덥쳐오는 아들의 입술에 아무 생각도 하지못하고 기분을 음미했다.
밥을 먹지 못해 배고팠지만 다른의미로 배가불렀다.
그래 우선 좀 쉬고... 이따가 ...이따가.....
그렇게 승애는 잠이들었다.
잠들어 있는 엄마의 몸을 손가락으로 쓰다듬으며 과연 이것이 잘하는 일인지 생각해보았다.
하지만 아무리 깊게 생각한들 별다른 뾰족한 방법은 없는것 같았다.
이미 5년넘게 지속되온 엄마와의 관계는 이미 끊을 수도 없을 정도였고 엄마역시 그것에 불만을 가지고있지 않으니 문제가 안되었지만 문제는 사모였다.
사모가 우리의 관계를 알면 어떻게 될까... 만약 엄마가 사모와 관계를 안다면 어떻게 될까...
이게 여복인지 여난인지 모를정도였다
뭐 당분간은 아무일 없겠지....
그저 나에겐 주어진 아름다운 두개의 육체를 맛보자는 생각뿐이였다.
군대도 다녀오지 않는 어린 20살 초반 남자의 생각이란 이리도 짧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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