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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딸에서 와이프로 - 10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3:05 1,483회 0건
Part 23

민혁은 미희의 청룔열차에 한번더 사정을 하고싶었으나 지금 미희의 보지를 탐하기로 마음먹고 미희의 오랄을 중지시켰다.

"미희야 이제 우리 다른거 해보자"

"응 다른거"
-미희는 아빠가 원하는것이 무엇인지 알면서도 모르겠다는 눈빛을 보내며 야릇하게 눈웃음을 지었다.

민혁은 미희에게 아픔이 적은 아름다운 기억을 주고싶어 호롱불을 좀더 강하게 키우고 미희의 전신을 감상했다.
그는 미희의 처녀혈을 간직하고자 하얀색 손수건을 꺼내어 들고 왔다.
미희는 부끄럽지만 아빠에게 자신의 아름다움을 보이고 싶어 침대에 유혹적으로 누워 아빠를 올려다 보았다.
미희의 눈부신 벌거벗은 여체를 감상하던 민혁은 다시금 자지에 피가 쏠리는 것을 느끼고 미희를 향하여 천천희 다가갔다.
미희는 아빠가 벌거벗은 몸으로 자신에게 다가오는 것을 느끼며 심장이 쿵쾅거리는것을 느끼기 시작했다. 그녀로서도 아빠가 이제 무엇을 하리란것을 알고있었다.

민혁은 미희의 머리를 쓸어내리며 입술을 포개어 키스를 나누기 시작했다. 천천히 오른손으로 허리를 쓸어 내리며 엉덩이를 애무하며 왼손은 미희의 허리를 받추어 주었다.
이미 미희의 보지는 민혁의 오랄에 의해 민혁의 침과 미희의 애액으로 충분히 번들거리며 이완되어 있었다, 그녀의 보지도 어서 자신의 아빠의 자지를 받아드리고 싶어하는듯 숨쉬며 벌렁거리기 시작했다.

민혁은 오른손으로 다시금 미희의 보지를 쓰다듬다 중지를 천천희 미희의 보지 안으로 집어넣어 보지 안을 만지기 시작했다.
미희의 보지가 충분히 애액으로 가득참을 느끼고 민혁은 자신의 자지의 기둥부분을 붙잡고 미희의 보지 구멍에 맞추기 시작했다.
그리고 하얀색 손수건을 미희의 보지 밑으로 깔았다.

"지금이라도 멈추는것이 올바른 선택이 아닐까?"
-잠시금 민혁은 이성을 찾고 고민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흥분되는 미희의 전신과 얼굴을 보며 민혁의 이성은 다시금 감성에 지기 시작했다.

미희는 심장의 떨림이 터질듯 심해지는것을 느꼈다. 그녀는 너무나 떨려서 민혁의 얼굴을 쳐다볼수도 없었다.
눈을 감고 파르르 눈꺼플을 떠는 미희의 모습을 보며 민혁은 다시금 미희에게 사랑스러움을 느끼며 힘차게 자기를 박고 싶어 졌다.

"천천희 천천희 미희가 아프지 않게...."
-민혁은 당장이라도 박아대고 싶었으나 사랑하는 딸에게 아픔을 주진 말자는 생각에 천천희 움직이기 시작했다.

민혁이 자지 기둥을 잡고 천천희 미희의 보지안으로 밀어 넣기 시작했다.

"악....아야........"
-미희는 갑작스런 엄청난 기둥이 자신의 보지를 뚫는 고통을 느끼며 신음을 내었다.

"미희야... 괜찮아? 아파?"
-민혁은 귀두부분을 천천희 밀어넣다가 미희의 신음에 자지를 밀어넣는것을 멈추었다.

"아냐... 아빠 ... 계속해 주세요.. 나 괜찮아요..."
-미희는 민혁의 얼굴을 쳐다보지 못하고 민혁의 가슴팍에 얼굴을 묻으며 대답했다.

민혁은 다시 자지 기둥을 붙잡고 천천희 미희의 보지안으로 밀어 넣기 시작했다. 귀두부분이 절반쯤 들어가자 미희의 보지근육들이 더욱 놀라며 민혁의 자지를 엄청난 힘으로 조여대기 시작했다.
민혁은 엄청난 조임을 느끼며 다시금 귀두부분을 밀어 넣었다.
미희는 더욱더 큰 고통을 느껴 양팔로 민혁을 강하게 끌어안았다.
귀두가 다 들어가니 민혁은 더이상 자지를 밀어넣을수 없을 만큼 강한 조임을 느꼈다.

"아...............................아..................."
-미희가 아픔에 몸을 파르르 떨며 민혁을 더욱더 세게 끌어않았다.

민혁이 미희의 조임을 느끼며 조금더 강하게 자지를 미희의 보지 안으로 밀어넣었다. 자지의 3분의 1쯤이 들어갔을때 민혁은 미희의 보지안에서 벽같은것을 느꼈다.
이순간 민혁은 아이러니함을 느꼈다. 많은 여자를 만나보았지만 민혁은 한번도 처녀를 만나본적이 없었다. 생에 첫 처녀를 만났는데 그게 친딸이라니....
민혁은 아이러니 함을 느끼며 미희의 처녀막을 먹을 준비를 하였다.

자지를 넣은 채로 민혁은 미희에게 이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

"미희야.. 한번 봐봐 아빠게 들어간거.."
-민혁은 미희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말했다.

"......아빠 ... 나 챙피해.. 그냥 하면 안되?"

"그래도 ...한번봐봐... 아빠랑 첫 결합이잔아.."

미희는 천천히 눈을 뜨고 자신의 보지쪽을 보았다. 자신의 보지안에 아빠의 커다란 자지가 들어와 있는것을 보고 미희는 놀라움을 멈출수가 없었다.

"아빠... 이제 한다..."
-민혁은 미희의 처녀막을 ?을것을 동의하듯 미희에게 질문했다.

미희는 말없이 고개를 끄덕여 동의를 표하였다.

민혁은 천천희 자지를 밀어 넣어 미희의 처녀막을 ?기 시작했다.

"흐....흡......"
-미희는 엄청난 고통이 순간적으로 오는것을 느끼며 다시금 민혁을 강하게 안았다. 이순간 그녀는 아빠의 여자가 되었다는 감동과 처녁막 상실의 고통 그리고 알수없는 슬픔으로 눈물을 또르르 흘리며 민혁을 안았다.

민혁은 미희를 양팔로 강하게 안아주었다. 마침내 딸의 보지를 먹고야 말았다... 민혁은 순간 이런생각이 들어 쓴웃음을 지었다.
미희의 보지의 조임을 그대로 느끼며 민혁은 움직이지 않고 미희와 결합된체로 가만희 미희를 안고 있었다.

10초의 시간이 흐르고.....

"미희야 이제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할께"

미희는 민혁의 품에서 고개를 살짝 숙였다.
민혁은 천천히 자지를 빼었다 천천히 보지안으로 다시금 밀어 넣었다.
미희는 민혁의 움직임에 고통을 느꼈지만 아빠를 기쁘게 해주고 싶다는 생각에 민혁을 가만히 안고 있었다.
민혁의 자지가 움직일때마다 민혁은 미희의 보지조임을 느끼며 엄청난 쾌감에 젖어 있었다.
이느낌..... 지영과 하루에도 두세번씩 섹스를 할때도 못느겼던 이느낌... 이 쾌감.. 이 절정감... 잊고있었던 아니 잊고자 했던 엄마와의 섹스의 느낌...
그는 다시금 근친을 행하는 이 저주받은 피를 생각하며 그리고 그 저주받은 피에 다시금 굴복한 자신을 생각하며 미희의 보지를 갈구하고 있었다.

민혁은 미희의 보지조임을 계속해서 느끼고 싶었지만 그럴수록 미희의 고통이 심해지리란것을 알고 있었다. 그는 빨리 싸는것이 미희를 위해 좋을것이라 생각했다.

"헉...헉.......음....음....으....으...........으...."

"음......음............으...........윽.........윽............"
-민혁에 신음에 맞추어 미희의 신음이 시작되었다.

"헉.....헉.....우...우......욱....아....아......미희야....아.. 너무 좋아......"
-민혁은 미희에게 좀더 좋은 첫경험을 주고자 조금 오버해서 신음을 내 주기로 마음먹었다.

"아....아.....아....내딸....아빠 ...너무좋아....아...내딸 보지....너무 맛있어....."

미희는 아빠의 음란한말에 처음에 좀 놀라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내 아빠의 말에 조금씩 흥분되기 시작했다.

"아....아....아빠..... 미희...맛있어?"

"으.....으으....응....내딸...너무...맛있어...."

미희는 보지의 고통을 천천히 잊으며 아빠의 음란한 말과 흥분된 행동에 조금씩 흥분이 되는 자신을 느꼈다. 이내 보지의 아픔이 사그라 들며 아빠의 자지맛을 느끼기 시작했다.

"아...아....아빠... 나 느껴져... 아빠 자지맛......"

"아.....욱........윽.....아 내딸 보지 너무 맛있어.....너무 조여대...."
-민혁은 과연 미희가 자신의 딸답게 첫 경험부터 고통을 금새 잊고 흥분을 하기 시작한다고 생각하며 한편으로 놀라기 시작했다. 그리고 더욱더 흥분하여 조금더 강하게 펌프질을 시작했다.

"푹....푹....슉.....슉.....슉....."

"푹.....슉......퍽...퍽.......퍽....."

"아...아빠... 미희 너무 좋아요....아빠.......아빠 자지맛 너무 좋아요......."

"아...내딸.....아빠 자지맛 좋아....헉헉....헉...."

"아...아빠 미희 너무 좋아 죽을거 같아.......아빠....."

"아..아.....윽.................으....................으."

민혁은 절정에 다다름을 느꼈다. 그는 좀더 딸의 보지를 먹고 싶었으나 첫경험부터 너무 과하게 하면 미희의 보지에 상처를 줄까봐 이쯤에서 사정하기로 마음먹었다.
민혁은 최대한 미희를 흥분시키고자 좀 과장해서 사정을 하기로 마음먹었다.

"아....미희야....아빠 할거 같아.....아........"

"아....아빠..........싫어 미희 보지 더 먹어주세요.....아....아빠....싸지마......."

"아... 미희야..아빠.....미희보지가 너무 맛있어서...지금 쌀거같아....아빠... 싸고 싶어......"

미희는 좀더 아빠와 섹스를 하고 싶었으나 아빠의 반응을 보니 곧 쌀거 같아 포기를 하고 싸게하자고 생각했다.

"음..................으...............아......민혁씨... 그럼 싸주세요.."

"슉...슉.....흐...흡......윽......"
-민혁은 미희의 보지를 탐하다가 절정이 다다랐음을 느끼며 자지를 빼고 미희의 배위로 뜨거운 좀물을 뿜어대기 시작했다.

민혁의 자지가 터질듯 커지더니 이내금 엄청난 양의 좀물을 뿜어댔다 미희는 민혁의 자지에서 자신의 배로 좀물을 뿜어대는것을 보고 흥분과 쾌감을 느꼈다.

"아...오....오...........아........꿀럭....꿀룩......"

"아....아빠...좀물 .....엄청나게 나와...미희보지로 아빠...가게 만들었어..."

민혁은 사정을 끝내고 허탈감과 허무감을 느끼며 잠시금 눈을 감았다. 미희는 아빠의 엄청난 신음을 듣고 아빠가 너무 힘을 쓴것인가 생각하며 아빠를 걱정했다.

"아빠..괜찮아?"
-미희가 걱정스럽게 민혁을 올려다 보며 질문했다.

"응.. 아빠 괜찮아.. 우리 딸 덕분에 너무 좋아서 그래서... 미희야...사랑해..."
-민혁은 미희를 쓰다듬으며 그녀와 감사의 키스를 나누었다.

"아냐... 저도 너무 좋았어요.... 아빠...사랑해요......아빠......"

"쪽쪽....쪽..."

1분가량 키스를 나눈 그들은 알몸인채로 서로 부등켜 안고 조용히 잠들었다.
미희의 배는 민혁의 좀물로 범벅이 되었으나 미희는 아빠의 사라의 증거를 간직하고 싶어 닦지않고 그대로 잠들었다.

Part 24

다음날 아침

민혁은 아침햇살에 눈을 뜨고 미희의 얼굴을 돌아보았다. 아름다운 여신 그자체의 미희의 얼굴을 보며 어제밤 뜨거운 정사를 다시금 돌아보던 민혁은 저절로 눈웃음이 나는것을 느꼈다.
미희의 배와 가슴 그리고 매끈한 다리에서 어젯밤 사랑의 증거물들을 보며 더욱더 미희에 대한 사랑이 싹틈을 느낀 민혁은 자신도 모르게 미희에게 키스를 하였다.

"아....아빠........일어났어요.."
-민혁의 키스에 부스스 일어나 미희가 눈을 떳다.

"응...우리 공주님...아침이에요 ....일어나세요..."

민혁의 키스에 미희는 다시금 어제의 정사를 생각하며 부끄러음을 느꼈다. 그리고 보지쪽에서 뜨끈한 통증이 오는것을 느꼈다.

"우리 공주님 여기는 어때요? 아파요?"
-민혁이 미희의 보지를 쓰다듬으며 말했다.

"아니... 괜찮아요.. 아빠...안아파요...."
-미희는 민혁이 걱정을 할까봐 아프지 않다고 말하면서 고통에 약간 눈을 찡그렸다.

민혁은 미희의 보지를 쓰다듬으며 자지가 다시금 발기되는것을 느꼈으나 미희가 아파하는것 같아 천천히 일어나 옷을 입었다.

"아빠가 아침 준비해올께.. 우리 공주님 좀더 쉬세요.."

"으응.. 아빠.."


민혁은 아침을 준비하며 어제의 일을 떠올렸다.

"과연 내가 잘한짓을까...." "그냥.. 하지 말걸그랬나...." "아니 어차피 이렇게 된거... 그냥 순응하자...."

민혁은 만감이 교차함을 느끼며 순응하고 살기로 하였다.

그날이후 민혁은 매일매일 미희와 섹스를 나누기 시작했다.
어차피 무인도에 둘이 살고 섹스를 나누기 시작했으니 둘은 그냥 알몸으로 살기로하였다. 젊디젊고 서로 사랑해 미치는 두남녀가 알몸으로 다니기 시작하니 둘은 가만히 있다가도 눈만맞으면 섹스를 해대기 시작했다.
민혁과 미희는 하루에 10번까지도 섹스를 하였다. 그러다가 민혁은 도저히 일상생활이 불가능하다 생각하여 하루에 3번이상은 섹스를 하지 않기로 하였다.
미희는 아쉬웠지만 아빠의 말에 동의했다.


10부를 마칩니다
친딸에서 와이프를 쓰다가 다른게 생각이나 miss a 에 대한 글을 썼습니다. 펜픽이란 말이 뭔지도 몰랐으나 올리고 보니 이런글을 올리면 안되다 하여 그날 바로 삭제 하였습니다.
원본은 가지고 있으니 다시 각색하여 새로운 글을 올리겠습니다.

생업에 ?기다 보니 생각보다 글도 늦어지고 완성도도 좀 떨어지는것을 느낍니다. 좀더 열심희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0부가 조금 짧아 죄송합니다. 그럼 다시금 읽어주시고 힘을 주시는 분들께 감사의 말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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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23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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