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봉일기시즌10]
*** 패자의 역습 ***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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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난봉 43세 179/71 미래정유직영주유소사장
최연주 39세 163/45 난봉의 처 결혼 11년차
여수진 37세 163/49 총무 결혼9년차 별거녀
최연이 36세 165/53 난봉의 처제 결혼6년차
고성능 41세 175/70 미래정유 연주친구남편
윤승연 39세 160/44 연주의 초중고대학친구
주두식 46세 176/78 난봉의 큰동서 상무이사
최연정 43세 166/53 난봉의 큰처형 연주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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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줄거리...
연주는 자신의 큰언니의 남편인 형부까지 점령하고만다.
난봉은 그 후 큰 동서의 아내이자 자신의 처형인 연정은
손아귀 넣음으로써 본격적인 처가를 향한 공세가 시작된다.
아내 연주는 아무것도 모른채 남편의 사랑만 얻을 요량에
난봉의 요구대로 스크류섹스를 게속하게되는데.....
제 7 부
[스나이퍼]
[일산의 카페 물랭루즈]
문 닫힌 카페의 주방쪽에선
그릇들이 넘어지고 던지어지고
한 중년여자의 괴로운 비명소리가 들린다.
"너 미쳤어? 왜 이래??? 어흐...이 미친새끼가..."
"가만있으라고...연정아 너도 곧 나를 좋아하게될껄 ㅎㅎㅎ"
"이 새끼가...나 네 처형이야 처형...어흑...이거 놔!!!"
마룻바닦에 쓰러진 연정은
필사적으로 난봉의 품에서 벗어나려하지만
힘으로보나 무엇으로보나 역부족이였다.
아무도 연정을 도와줄 수 없는 이 상황
난봉은 이미 연정의 상체를 무장해제 시킨다.
크진 않지만 봉곳한 그녀의 젓가슴은 귀여웠다.
새까만 그녀의 유두는 그동안 얼마나 많은 색스를
즐겼는지를 알려주는 대목이기도한다.
카페 바닦엔 연정의 검정 브레지어가 떨어져있고
난봉은 이제 그녀의 벨트를 풀러내고는 지퍼를 내린다.
눈물 바다가 된 연정은 결국 난봉의 완력에 무릎을 꿇고
"내가 벗을께...그만 손떼..."
".............."
"그리고 여기선 안돼...윗층으로 가자..."
담담하게 일어나 앉은 연정은
그렇게 자신의 브레지어를 주워서
앞 가슴만 가린채로 2층 쉽터로 올라간다.
난봉도 한번 올라가보지 못한 2층
제법 잘 꾸며진 은빛 원형 침대가 돗보인다.
연정은 그렇게 침대에 앉더니 난봉에게...
"언제부터야?"
"응?"
"언제부터 날 갖고 싶었냐고..."
"그런 감정은 순간적으로 일어나는거 아닌가?"
"그래? 그래서 지금 이순간에 그런 감정이 생겼어?"
"계속 말만할꺼야?"
"그래 알았다...갖어라 갖어...너 근데 이건 알아둬..."
"뭘..."
"날 갖는순간 넌 개새끼가되는거야..."
"빨리 벗어...아님 벗겨줘?"
일순간에 험악하게 돌아가는 분위기
연정은 일어나 등을 돌리고는
바지의 벨트를 풀러내고 이내 내린다.
두 다리를 서로 번갈아가며 바지속에서 나오고
검정 팬티마져 벗으려는 찰라...
"그만..."
"......."
"팬티는 입어 내가 벗길래..."
연정은 그제서야 침대 위에 오른다.
그리고 고개를 돌리려하자
난봉은 연정의 옆으로 다가서서
청바지의 벨트를 풀러낸다.
그리고 바지를 벗자...
연정은 마지막으로라도 사정을 해보려...
고개를 돌리며 간절한 목소리로
난봉에게 사정한다.
"제부...우리 이러지말......허억!!!!!"
결국 난봉의 미친 페니스를 보고만다.
한눈에 봐도 징그럽게 큰 대물 페니스
연정은 가슴을 가리던 손도 떨구어지고
입만 벌린채로 난봉의 아랫도리만 본다
난봉은 그대로 연정의 몸위에 오른다.
"제부...난봉아...이러지말자..."
"............."
"그리구 너 그거...너무...아아아아아아악!!!!!!!"
말없이 난봉의 대물은
처형 연정의 빡빡한 그 곳에 꼿히고
연정은 이내 깊은 숨을 내뱉고 두 팔로
제부 난봉의 몸을 끌어안는다.
난봉의 펌핑은 이제 시작되고
천하의 대쪽여인 연정은 그렇게 무너진다.
모두들 세자매 중
최고의 미녀라고 인정하는 최연정
나이답지않게 온 몸에서 녹아 흐르는 색감
그리고 말 한마디 한마디에 뭍어나오는 지적감각은
남편의 토건회사 오더 중 90%는 사실 최연정의
손아귀에서 나온다 할만큼 마이다스 여인이다
물론
그 만큼 연정이라면 사족을 못쓰는 사내들도 천지다
하지만 연정과 잠자리를 하려면 [회장님]명함이 있어야
가능하다는 말이 나올정도로 연정은 고가의 몸값이다
아무리 대쪽이라도 그녀는 그 만큼 많은 남자들과
관계를 갖은 경험이 있는 여자란 의미다.
그런 그녀가...
난봉 제부의 강간 17분 후의 모습...
은빛 원형 침대 위에서
미친듯이 허우적대는 동갑의 두 남여
이미 한판의 전쟁같은 정자세 섹스를 갖은 후
난봉은 누워서 벌짚대물을 꼿꼿하게 세우고
전라의 미끈한 여인 연정은 그 위에 스스로 올라가
길고 가느다란 손가락으로 난봉의 물건을 부여 잡고는
자신의 검은 수풀 속 그곳에 조준하고 내려 앉아 넣으며
짧은 고통과 아픔의 느낌으로 눈쌀을 찌푸리지만
이내 결국 안정된 자세를 잡고 펌핑을 하면서...
"허억...허억...허억...자기 언제부터였어? 응? 어흑"
"뭐가??? ㅎㅎㅎ"
"나 그렇게 좋아했어? 응 그런거야? 어흑...미치겠어"
"너 원래부터 이뻤쟎아...ㅎㅎㅎ"
"어흑...자기야...난봉씨...어흐흐흐흑..."
"그렇게 좋아?"
"이런건 처음이야...우와...허억...숨막혀...자기야"
"이제 너 누구꺼라고?"
"자기꺼...나 갖어...어흐흐흐흑"
그렇게 미친듯이 녹아흐르는 섹스를 맛 본 연정은
난봉이 제부였다는 생각을 지워버린지 오래전이다.
연정은 그 자존심에 난봉의 모든 주문을 다 받아들이고
전라의 멋진 몸매로 난봉의 몸위에서 사정을 받아들인다
단 한번도 콘돔사정을 빼먹지않은 그녀도 오늘은
난봉의 진 사정을 기꺼이 받아들이며 오르가즘을 느낀다.
"아아아아아아아악...자기야...어흐흐흑!!!!!"
클럭이며 그녀의 아랫도리를 가득채운 난봉의 정액
정사가 끝난 후 그녀는 전라의 몸으로
난봉 옆에 누워 그의 팔배게를 베고 눕는다.
흐트러진 머리 그리고 아직도 식지않은 온도
연정은 난봉의 젓꼭지를 매만지며 두 눈을 감는다.
"아까는 그렇게 필사적이더만...ㅎㅎㅎ 이제 좀 나아?"
"몰라...이 나쁜 자식...ㅎㅎㅎ 나 어땠어?"
"자기? 언제봐도 멋진 여자쟎아...알면서 뭘..."
"그런거 말구...나 말야...이거..."
"ㅎㅎㅎㅎㅎ 맛있지...그럼 맛있구말구..."
"정말야? 너무 나이가 많아서...ㅎㅎㅎ"
"그런가 아니야...아직도 자기껀 쌩쌩해...ㅎㅎㅎ 이리와"
"어머...자기야...또 섰어? 어어어어흑...어흑"
많은 남자와 적당한 거리를 두고
맘에드는 남자만을 골라먹은 연정은
당연 그녀의 아랫도리를 검고 헐거웠다.
하지만 난봉은 그져 하나의 산을 정복한 것을
유일한 쾌감으로 삼고는 자신의 정복녀의 명부에
최연정이란 이름을 올려놓고 관계란에 [처형]이라 쓴다.
또 다시 발기된 난봉의 벌짚 페니스는
연정의 헐거운 아랫도리를 ?어질듯한
고통과 만족감으로 가득 메우고 두번째
펌핑을 시작한다. 연정은 이날 생애최고의
오르가즘을 느끼며 제부의 여인이 된다.
.
.
.
평화로운 월요일 오후
근처 직영점 사장인 유지택이 찾아온다.
난봉의 2년 선배인 유지택을 난봉에게...
"야 박사장..."
"네 형님 어서오세요..."
"야 너 민영탁이 알지? 여기서 짤렸지?"
"네에...근데 왜요?"
"경기지사 주유소에서 일하더라...ㅋㅋㅋ"
"네??? 아니 그새끼가 어떻게..."
"글쎄 ㅎㅎㅎ 그야 모르지..."
"거기서 뭐한데요?"
"총무지 뭐...ㅎㅎㅎ"
그 이야기를 듣고 하루종일 일이 손에 안잡히는 난봉
난봉은 갑자기 아내를 시험해보고 싶은 생각이 든다.
아내에게 영탁은 생애 최고의 대물남 이였기에
그녀에게 영탁은 [섹스의 신적인 존재] 였을것이다.
난봉은 기여이 위험한 모험을 시작한다.
17:57
아내 연주에게 전화를거는 난봉
[여보세요...네 오빠...]
"바쁘냐?"
[아녀 저녁준비하지...왜요?]
"응 경기지사에 뭣 좀 건네야하는데...내가 손님이 오셔서..."
[뭔데요? 급한거예요?]
"지난달 상품권인데...급하진 않은데...짜증내길래..."
[그래요 오빠 제가 사무실로 갈께요...]
"그래 난 없을꺼야 바뻐서...경기지사 주유소 사무실에 줘"
[알았어요 나 거기 잘 아는데 뭘...]
"그래 그럼 부탁할께... 9시 까지는 가져다 줘야해..."
[알겠어요 ^^ ]
"아참 애기야...거기 내 선후배들 많으니깐 이쁘게 입고가"
[점쟎게가 아니고 이쁘게? ㅎㅎㅎ]
"아니 당신만보면 나이가 거꾸로 간다는데 ㅎㅎㅎ 쫌 색시하게"
[ㅎㅎㅎ 그럼 짧은거 입어도 돼요?]
"그래 그래...그래라...하여간 부탁해"
[네에 오빠!!!]
저녁 9시
민영탁의 퇴근시간이다.
그 시간에 상품권을 가져다주면
일선 주유원은 수탁을 못할것이고
당연히 책임자인 영탁이 수탁할것이다.
두 사람간에 주어진 시간은 대략 10 여분
그 시간 동안 영탁은 아내를 다시 꼬실테고
아내의 반응이 어찌 나올지 아니면 어떤 다른
반응이 나올지가 궁굼해진다.
난봉은 그렇게 아내 연주가 사무실에서
상품권을 들고 차에 오르고 달려가는 뒤를
쫓아가면서 그녀의 차안 표정과 풍경을 바란본다.
오늘 다행이 아내는 난봉의 6번 카메라가 설치된
버버리 핸드백을 들고 나왔다.
이젠 모든것이 영화처럼 파노라마로 조명될 것이다.
[안양 경기지사 주유소]
주유소 사무실 옆 직원 주차장엔
아내의 그랜저가 세워지고 건너편에서
난봉은 아내를 바라본다.
운전석 문이 열리고
메끈하게 빠진 아내의 두 다리가 내려진다.
멀리서 보지만 역시 아내 연주의 각선미는 명품이다.
서방님의 명을 받들었는지 오늘은 스커트 라인이
튜울립처럼 색시하게 벌어진 언발란스 원피스를 입었다.
전통적인 타이트 원피스처럼 보이지만
사실 숄더(어께) 라인이 그물 원단이라서
속살이 그대로 보이는 상당히 뇌쇄적인
분위기의 옷이라 남심을 자극하는 의상이다.
아내는 거기에 블랙 투명 스타킹까지 신었으니
영탁놈의 마음을 흔드는데는 금상첨화의 요건을 다 갖춘다.
난봉은 이제 아내의 가방에 설치된
6번 카메라를 큰 화면으로 바꾸며 전송되는
영상/음성을 자세히 관전 하기로한다.
CAMERA 6...
[안녕하세.......어!!!]
[아니...너...연주야...네가...]
[안녕하세요...여기 계셨군요...]
[그래 그래...그 동안 건강했지? 이리앉아]
[아니예요...이것만 전달하면...]
[이게 뭐야? 상품권인데...근데 이걸 왜 네가?]
[오빠가 오늘 본사 손님들 약속있다고...]
[난봉이는 내가 여기있는거 모를거야...아는사람도 없고]
[네에...그럼 전 이만...]
[넌 여전히 이쁘고 지적이구나...]
[네??? 아 네에...감사합니다...]
영탁은 아내의 온몸을 위 아래로 훑어보면서
한 눈에 봐도 군침을 흘리는게 보여진다.
영탁은 아내를 어떻게든 잡아보려고 애를 쓰는데...
[저 영탁오빠...미안해요 저 이제 가봐야해요...]
[본사 회식이면 난봉이도 제시간에 못올텐데 뭘 ㅎㅎㅎ]
[그래두요...전 갈래요...수고하세요...]
[야 연주야...연주야...]
메몰차게 나오는 아내
사무실 밖으로 나오는 아내는
곧바로 차문을 열고는 바로 출발하고
영탁이 놈은 닭 ?던개처럼 아내의 차만 바라본다.
난봉은 그제서야 흐믓한 표정으로 아내의 차를 따라간다.
오디오에서 음악은 흐르고
난봉은 손가락을 까닥이면서
핸들을 돌리며 운전하는 난봉의 기분은
하늘을 날듯이 기뻤다.
난봉은 아내를 놀려줄 마음으로 핸드폰을 드는데...
바로 그 순간...
뿌우우우우우우웅!!!!!!!!!
"뭐야 저 새낀...운전 참...씨발..."
은색 소나타는 2차선 간선도로의
중앙선을 넘어가며 아내차와 난봉의 차 두대를
단 한번에 추월하여 추월한다.
그리고 아내차의 미등은
급 브레이트 등이 켜진다.
난봉은 순간적인 느낌으로
차를 세우고 전조등을 끈 뒤
갓길에 차를 세우고 패드를 켠다.
CAMERA 1, 2, 3, 4, 5 PLAY...
[야 연주야...너 왜그래?]
[왜 이러세요 오빠...그만하세요]
[일단 이 문 좀 열어봐...]
[왜요...저 지금 가야한다구요...]
[네 남편 지금 술에 빠져있단말이야...문좀 열여봐]
[왜요? 싫어요...하지마요...]
잠시 조용...
[억...왜 이래욧??? 엄마...엄마...]
영탁이놈은 열린 창문으로 손을 넣어
아내의 운전석 문을 열고만다.
그리고 아내를 조수석으로 던지듯 밀어 넣고
급발진을 하면서 쏜살같이 차를 인근 야산으로 몰고간다.
난봉은 헤드라이트를 꺼가며 아내의 차 근처에 주차한다.
그리고 잠시 후
화면의 6개 카메라중
전면 카메라를 제외하고는
5개의 카메라가 일사 분란하게 녹화된다.
조수석의 시트는 뒤로 넘어져있고
영탁놈은 이미 아내의 몸 위에 올라
자신의 바지부터 벗어버리고는
아내의 허벅지를 만지며 키스를 한다.
아내는 필사적으로 몸을 뒤틀며 반항한다.
[아아아아아아흑...하지마...이 나쁜새끼...어흑]
[씨발년...요즘엔 다른 대물좆 만나냐? ㅎㅎㅎ]
[하지마...나쁜새끼...무슨짓이야...]
[욕도 할 줄 아네...기다려 씨발년아...죽여줄께...]
[어흐흐흐흐흑.....하지.....마!!!]
어느덧 바지를 벗어버린 영탁
영탁은 아내의 팬티를 ?어버리고만다.
도저히 정상적으로는 벗길 수 없다 판단했는지
두 손을 급하게 넣으며 두 조각을 내 버린다.
그리고 필사적으로 몸을 비트는 아내의 그곳에
그대로 꼿꼿하게 세워진 페니스를 꼿아 버린다.
[어흐흐흐흐흐흑!!!!! 제발 하지마요...!!!]
[오오오옥!!!!! 역시...씹맛은 너만한 년이 없었어...]
영탁은 아내의 다리를 마음껏 벌리고는
미친듯이 펌핑을 시작한다.
중년남자의 유연한 허리돌림이 일품인 영탁
처음으로 영탁의 기술과 파워를 정상적으로
볼 수 있었던 난봉은 또 다른 느낌을 받는다.
[억억억...어윽...하지마요...억억억...어우우욱]
[역시 계집은 씹맛이 이래야해...연주야 넌 정말...]
[억억억...오빠...그만...부탁해요....]
그렇게 시작된 섹스를
영탁의 탁월한 감도 조절능력으로
어림잡아 20여분을 지속한다.
아내의 입은 여전히 안된다는 거부반응이지만
아내의 두 다리는 저도 모르게
영탁의 펌핑 방향을 마추어주면서 즐긴다.
영탁놈이 이를 모를리 없기에 아내의 입속에
키스를 시도하고 첫 삽입 30여분이 다 되어서
아내는 영탁의 카스를 허용하고 만다.
[어웁...어웁...오빠...그만해여 나 힘들어요...우웁]
[역시 우리 연주 몸은 명품이야 명품...ㅎㅎㅎ]
영탁의 혀가 아내의 입속으로 빨려들어가며
동시에 영탁의 페니스가 깊숙하게 박히자
아내의 발목은 파르르 떨면서 요동치는게 그대로 잡힌다.
아내는 지금 오르가즘을 향해 달려 올라고 있는것이다
결국 아내는 자신에게 섹스의 힘을 알려준 스승
영탁의 페니스를 오랜만에 받아들이고 사정을 허락한다.
[으으으으으으으으억!!!!! 오빠!!! 어으으으윽!!!]
[역쉬...우리 연주는...으흐흐흐흐흐흐흐흐흐!!!]
영탁의 엉덩이는 작게 오므라들고
아내의 아랫도리를 ?어버릴 듯
돌격자세로 밀어 버리면서 몸을 부르르 떤다.
아내의 몸속에 정액을 쏘아 넣은 것이다
아내의 가는 열 손가락은 영탁의 등을 쒼?br /> 아내의 입술은 벌어지며 괴성을 질렀다.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흑...오빠아!!!]
난봉은 담배를 다시 물어 피우며
아내의 섹스 후 모습을 바라본다.
영탁놈은 여전히 당당한 자세로...
[어땠어? ㅎㅎㅎ 결국 대물이 대세지? 하하하]
[.........말씀 다 하셨어요?]
[아...그래도 이렇게 만나니 참 좋네...그치?]
[ㅎㅎㅎㅎㅎㅎ................]
아내는 유연한 손놀림으로 브레지어를 메고
내려진 원피스 지퍼를 올리며 마무리한다.
스크래치가 난듯 검정 밴드 스타킹을 벗는 아내
역시 멋진 다리가 돗보이는 장면이다.
이를 본 영탁 놈을 또 아내의 다리에 혀를 대고 핥는다.
[오빠...부탁있어요...]
[응 그래 얘기해...]
[트렁크에 제 스타킹 여분이 있는데요 가져다 줘요...]
[응??? 알았어...이런 센스쟁이 그런것도 준비했구나...]
난봉도 의아한 장면이다
아내가 굳이 복잡한 트렁크에
그런걸 준비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어쨌든 아내의 부탁으로 영탁은 내려 트렁크로 향하고
그 순간 아내는 차의 도어록을 잠근 뒤 출발한다.
"잉??? ㅎㅎㅎㅎㅎ 뭐야?"
카메라에 비추인 아내의 모습은
매우 흥분된 표정이 역력했다
아내는 영탁이 뒤로 던진 자신의
핸드폰을 찾았고 이내 찾은 아내는
어디론가 전화를 건다.
바로 울리는 난봉의 핸드폰...
연주는 난봉에게 전화를 거는것이다
난봉은 침착하게 조용히 받는다.
"어 여보...다녀왔니?"
[오빠...흑흑흑...나 어떻게해?]
"왜? 무슨일 있어???"
[나 오빠 심부름 갔다가...엉..엉...엉]
"여보 흥분하지말고 천천히 말해봐...왜 그래?"
[가니깐 영탁놈이 있는거야...흑흑흑]
"그래??? 그래서??? 왜???"
[싫다고 했는데...엉엉엉...강간당했어 오빠 엉엉엉]
"여보...일단 진정하고...당신 차에 블랙박스 있으니깐..."
[아아아아아앙...난 몰라...그런거 이젠 어떡해???]
일이 좀 커진다.
단순히 아내가 어찌할지가 궁굼해 만든 일
그리고 적당한 선에서 영탁과 정사를 즐길 줄알았는데
결국 아내는 영탁이 차량을 납치하여 강간까지 했다고
난봉에게 찾아온게 아니라 경찰서로 먼저 간다.
결국 그날 밤
민영탁은 안양경찰서에
구속수감되고 아내는 병원에 입원한다.
난봉은 그렇게 아내를 시험하려다
철천지 원수인 민영탁을 정조준해서 사살한다.
며칠 뒤...
주말에 미리 보낸 아이들
아이들은 친정으로 여행을 떠난다.
침실에서 바이올렛 스타킹을 말아 올리는 연주
연주는 침대 툴에 가는 다리를 올리고
스타킹 밴드를 가터벨트 고리에 걸어준다.
짙은 다크 블랙 아이쉐도우
유두가 그대로 드러나는 쉘와이어 브레지어는
연주의 풍만한 젓가슴을 더욱 더 크게 해준다.
그리고 블랙 하이힐은 신은 연주는
화장대로 걸어가서는 향수를 뿌려준다.
그리고 잠시 후 욕실에서 나온 난봉은
이런 아내의 몸을 30여분동안 빨아주고
불같이 달아오른 아내의 뜨거운 계곡에...
"아아아아아아아아아흑...오빠...정말 사랑해요...오빠"
"이놈무 시키...한 번만 더 실수해봐라...ㅎㅎㅎ"
"오빠 사랑해...정말 사랑해...어어어어어어어흑!!!"
침대위에 한쪽 다리만 올리고
엉덩이를 뒤로 빼어주는 연주의
통통한 히프에 드러난 검은 계곡엔
난봉의 벌짚 페니스가 리드미컬하게 꼿히고
미친든이 후배위 펌핑을 시작한다.
"아아아아아아아아윽!!!!! 오빠!!! 자기야!!!"
<계속>
*** 패자의 역습 ***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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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난봉 43세 179/71 미래정유직영주유소사장
최연주 39세 163/45 난봉의 처 결혼 11년차
여수진 37세 163/49 총무 결혼9년차 별거녀
최연이 36세 165/53 난봉의 처제 결혼6년차
고성능 41세 175/70 미래정유 연주친구남편
윤승연 39세 160/44 연주의 초중고대학친구
주두식 46세 176/78 난봉의 큰동서 상무이사
최연정 43세 166/53 난봉의 큰처형 연주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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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줄거리...
연주는 자신의 큰언니의 남편인 형부까지 점령하고만다.
난봉은 그 후 큰 동서의 아내이자 자신의 처형인 연정은
손아귀 넣음으로써 본격적인 처가를 향한 공세가 시작된다.
아내 연주는 아무것도 모른채 남편의 사랑만 얻을 요량에
난봉의 요구대로 스크류섹스를 게속하게되는데.....
제 7 부
[스나이퍼]
[일산의 카페 물랭루즈]
문 닫힌 카페의 주방쪽에선
그릇들이 넘어지고 던지어지고
한 중년여자의 괴로운 비명소리가 들린다.
"너 미쳤어? 왜 이래??? 어흐...이 미친새끼가..."
"가만있으라고...연정아 너도 곧 나를 좋아하게될껄 ㅎㅎㅎ"
"이 새끼가...나 네 처형이야 처형...어흑...이거 놔!!!"
마룻바닦에 쓰러진 연정은
필사적으로 난봉의 품에서 벗어나려하지만
힘으로보나 무엇으로보나 역부족이였다.
아무도 연정을 도와줄 수 없는 이 상황
난봉은 이미 연정의 상체를 무장해제 시킨다.
크진 않지만 봉곳한 그녀의 젓가슴은 귀여웠다.
새까만 그녀의 유두는 그동안 얼마나 많은 색스를
즐겼는지를 알려주는 대목이기도한다.
카페 바닦엔 연정의 검정 브레지어가 떨어져있고
난봉은 이제 그녀의 벨트를 풀러내고는 지퍼를 내린다.
눈물 바다가 된 연정은 결국 난봉의 완력에 무릎을 꿇고
"내가 벗을께...그만 손떼..."
".............."
"그리고 여기선 안돼...윗층으로 가자..."
담담하게 일어나 앉은 연정은
그렇게 자신의 브레지어를 주워서
앞 가슴만 가린채로 2층 쉽터로 올라간다.
난봉도 한번 올라가보지 못한 2층
제법 잘 꾸며진 은빛 원형 침대가 돗보인다.
연정은 그렇게 침대에 앉더니 난봉에게...
"언제부터야?"
"응?"
"언제부터 날 갖고 싶었냐고..."
"그런 감정은 순간적으로 일어나는거 아닌가?"
"그래? 그래서 지금 이순간에 그런 감정이 생겼어?"
"계속 말만할꺼야?"
"그래 알았다...갖어라 갖어...너 근데 이건 알아둬..."
"뭘..."
"날 갖는순간 넌 개새끼가되는거야..."
"빨리 벗어...아님 벗겨줘?"
일순간에 험악하게 돌아가는 분위기
연정은 일어나 등을 돌리고는
바지의 벨트를 풀러내고 이내 내린다.
두 다리를 서로 번갈아가며 바지속에서 나오고
검정 팬티마져 벗으려는 찰라...
"그만..."
"......."
"팬티는 입어 내가 벗길래..."
연정은 그제서야 침대 위에 오른다.
그리고 고개를 돌리려하자
난봉은 연정의 옆으로 다가서서
청바지의 벨트를 풀러낸다.
그리고 바지를 벗자...
연정은 마지막으로라도 사정을 해보려...
고개를 돌리며 간절한 목소리로
난봉에게 사정한다.
"제부...우리 이러지말......허억!!!!!"
결국 난봉의 미친 페니스를 보고만다.
한눈에 봐도 징그럽게 큰 대물 페니스
연정은 가슴을 가리던 손도 떨구어지고
입만 벌린채로 난봉의 아랫도리만 본다
난봉은 그대로 연정의 몸위에 오른다.
"제부...난봉아...이러지말자..."
"............."
"그리구 너 그거...너무...아아아아아아악!!!!!!!"
말없이 난봉의 대물은
처형 연정의 빡빡한 그 곳에 꼿히고
연정은 이내 깊은 숨을 내뱉고 두 팔로
제부 난봉의 몸을 끌어안는다.
난봉의 펌핑은 이제 시작되고
천하의 대쪽여인 연정은 그렇게 무너진다.
모두들 세자매 중
최고의 미녀라고 인정하는 최연정
나이답지않게 온 몸에서 녹아 흐르는 색감
그리고 말 한마디 한마디에 뭍어나오는 지적감각은
남편의 토건회사 오더 중 90%는 사실 최연정의
손아귀에서 나온다 할만큼 마이다스 여인이다
물론
그 만큼 연정이라면 사족을 못쓰는 사내들도 천지다
하지만 연정과 잠자리를 하려면 [회장님]명함이 있어야
가능하다는 말이 나올정도로 연정은 고가의 몸값이다
아무리 대쪽이라도 그녀는 그 만큼 많은 남자들과
관계를 갖은 경험이 있는 여자란 의미다.
그런 그녀가...
난봉 제부의 강간 17분 후의 모습...
은빛 원형 침대 위에서
미친듯이 허우적대는 동갑의 두 남여
이미 한판의 전쟁같은 정자세 섹스를 갖은 후
난봉은 누워서 벌짚대물을 꼿꼿하게 세우고
전라의 미끈한 여인 연정은 그 위에 스스로 올라가
길고 가느다란 손가락으로 난봉의 물건을 부여 잡고는
자신의 검은 수풀 속 그곳에 조준하고 내려 앉아 넣으며
짧은 고통과 아픔의 느낌으로 눈쌀을 찌푸리지만
이내 결국 안정된 자세를 잡고 펌핑을 하면서...
"허억...허억...허억...자기 언제부터였어? 응? 어흑"
"뭐가??? ㅎㅎㅎ"
"나 그렇게 좋아했어? 응 그런거야? 어흑...미치겠어"
"너 원래부터 이뻤쟎아...ㅎㅎㅎ"
"어흑...자기야...난봉씨...어흐흐흐흑..."
"그렇게 좋아?"
"이런건 처음이야...우와...허억...숨막혀...자기야"
"이제 너 누구꺼라고?"
"자기꺼...나 갖어...어흐흐흐흑"
그렇게 미친듯이 녹아흐르는 섹스를 맛 본 연정은
난봉이 제부였다는 생각을 지워버린지 오래전이다.
연정은 그 자존심에 난봉의 모든 주문을 다 받아들이고
전라의 멋진 몸매로 난봉의 몸위에서 사정을 받아들인다
단 한번도 콘돔사정을 빼먹지않은 그녀도 오늘은
난봉의 진 사정을 기꺼이 받아들이며 오르가즘을 느낀다.
"아아아아아아아악...자기야...어흐흐흑!!!!!"
클럭이며 그녀의 아랫도리를 가득채운 난봉의 정액
정사가 끝난 후 그녀는 전라의 몸으로
난봉 옆에 누워 그의 팔배게를 베고 눕는다.
흐트러진 머리 그리고 아직도 식지않은 온도
연정은 난봉의 젓꼭지를 매만지며 두 눈을 감는다.
"아까는 그렇게 필사적이더만...ㅎㅎㅎ 이제 좀 나아?"
"몰라...이 나쁜 자식...ㅎㅎㅎ 나 어땠어?"
"자기? 언제봐도 멋진 여자쟎아...알면서 뭘..."
"그런거 말구...나 말야...이거..."
"ㅎㅎㅎㅎㅎ 맛있지...그럼 맛있구말구..."
"정말야? 너무 나이가 많아서...ㅎㅎㅎ"
"그런가 아니야...아직도 자기껀 쌩쌩해...ㅎㅎㅎ 이리와"
"어머...자기야...또 섰어? 어어어어흑...어흑"
많은 남자와 적당한 거리를 두고
맘에드는 남자만을 골라먹은 연정은
당연 그녀의 아랫도리를 검고 헐거웠다.
하지만 난봉은 그져 하나의 산을 정복한 것을
유일한 쾌감으로 삼고는 자신의 정복녀의 명부에
최연정이란 이름을 올려놓고 관계란에 [처형]이라 쓴다.
또 다시 발기된 난봉의 벌짚 페니스는
연정의 헐거운 아랫도리를 ?어질듯한
고통과 만족감으로 가득 메우고 두번째
펌핑을 시작한다. 연정은 이날 생애최고의
오르가즘을 느끼며 제부의 여인이 된다.
.
.
.
평화로운 월요일 오후
근처 직영점 사장인 유지택이 찾아온다.
난봉의 2년 선배인 유지택을 난봉에게...
"야 박사장..."
"네 형님 어서오세요..."
"야 너 민영탁이 알지? 여기서 짤렸지?"
"네에...근데 왜요?"
"경기지사 주유소에서 일하더라...ㅋㅋㅋ"
"네??? 아니 그새끼가 어떻게..."
"글쎄 ㅎㅎㅎ 그야 모르지..."
"거기서 뭐한데요?"
"총무지 뭐...ㅎㅎㅎ"
그 이야기를 듣고 하루종일 일이 손에 안잡히는 난봉
난봉은 갑자기 아내를 시험해보고 싶은 생각이 든다.
아내에게 영탁은 생애 최고의 대물남 이였기에
그녀에게 영탁은 [섹스의 신적인 존재] 였을것이다.
난봉은 기여이 위험한 모험을 시작한다.
17:57
아내 연주에게 전화를거는 난봉
[여보세요...네 오빠...]
"바쁘냐?"
[아녀 저녁준비하지...왜요?]
"응 경기지사에 뭣 좀 건네야하는데...내가 손님이 오셔서..."
[뭔데요? 급한거예요?]
"지난달 상품권인데...급하진 않은데...짜증내길래..."
[그래요 오빠 제가 사무실로 갈께요...]
"그래 난 없을꺼야 바뻐서...경기지사 주유소 사무실에 줘"
[알았어요 나 거기 잘 아는데 뭘...]
"그래 그럼 부탁할께... 9시 까지는 가져다 줘야해..."
[알겠어요 ^^ ]
"아참 애기야...거기 내 선후배들 많으니깐 이쁘게 입고가"
[점쟎게가 아니고 이쁘게? ㅎㅎㅎ]
"아니 당신만보면 나이가 거꾸로 간다는데 ㅎㅎㅎ 쫌 색시하게"
[ㅎㅎㅎ 그럼 짧은거 입어도 돼요?]
"그래 그래...그래라...하여간 부탁해"
[네에 오빠!!!]
저녁 9시
민영탁의 퇴근시간이다.
그 시간에 상품권을 가져다주면
일선 주유원은 수탁을 못할것이고
당연히 책임자인 영탁이 수탁할것이다.
두 사람간에 주어진 시간은 대략 10 여분
그 시간 동안 영탁은 아내를 다시 꼬실테고
아내의 반응이 어찌 나올지 아니면 어떤 다른
반응이 나올지가 궁굼해진다.
난봉은 그렇게 아내 연주가 사무실에서
상품권을 들고 차에 오르고 달려가는 뒤를
쫓아가면서 그녀의 차안 표정과 풍경을 바란본다.
오늘 다행이 아내는 난봉의 6번 카메라가 설치된
버버리 핸드백을 들고 나왔다.
이젠 모든것이 영화처럼 파노라마로 조명될 것이다.
[안양 경기지사 주유소]
주유소 사무실 옆 직원 주차장엔
아내의 그랜저가 세워지고 건너편에서
난봉은 아내를 바라본다.
운전석 문이 열리고
메끈하게 빠진 아내의 두 다리가 내려진다.
멀리서 보지만 역시 아내 연주의 각선미는 명품이다.
서방님의 명을 받들었는지 오늘은 스커트 라인이
튜울립처럼 색시하게 벌어진 언발란스 원피스를 입었다.
전통적인 타이트 원피스처럼 보이지만
사실 숄더(어께) 라인이 그물 원단이라서
속살이 그대로 보이는 상당히 뇌쇄적인
분위기의 옷이라 남심을 자극하는 의상이다.
아내는 거기에 블랙 투명 스타킹까지 신었으니
영탁놈의 마음을 흔드는데는 금상첨화의 요건을 다 갖춘다.
난봉은 이제 아내의 가방에 설치된
6번 카메라를 큰 화면으로 바꾸며 전송되는
영상/음성을 자세히 관전 하기로한다.
CAMERA 6...
[안녕하세.......어!!!]
[아니...너...연주야...네가...]
[안녕하세요...여기 계셨군요...]
[그래 그래...그 동안 건강했지? 이리앉아]
[아니예요...이것만 전달하면...]
[이게 뭐야? 상품권인데...근데 이걸 왜 네가?]
[오빠가 오늘 본사 손님들 약속있다고...]
[난봉이는 내가 여기있는거 모를거야...아는사람도 없고]
[네에...그럼 전 이만...]
[넌 여전히 이쁘고 지적이구나...]
[네??? 아 네에...감사합니다...]
영탁은 아내의 온몸을 위 아래로 훑어보면서
한 눈에 봐도 군침을 흘리는게 보여진다.
영탁은 아내를 어떻게든 잡아보려고 애를 쓰는데...
[저 영탁오빠...미안해요 저 이제 가봐야해요...]
[본사 회식이면 난봉이도 제시간에 못올텐데 뭘 ㅎㅎㅎ]
[그래두요...전 갈래요...수고하세요...]
[야 연주야...연주야...]
메몰차게 나오는 아내
사무실 밖으로 나오는 아내는
곧바로 차문을 열고는 바로 출발하고
영탁이 놈은 닭 ?던개처럼 아내의 차만 바라본다.
난봉은 그제서야 흐믓한 표정으로 아내의 차를 따라간다.
오디오에서 음악은 흐르고
난봉은 손가락을 까닥이면서
핸들을 돌리며 운전하는 난봉의 기분은
하늘을 날듯이 기뻤다.
난봉은 아내를 놀려줄 마음으로 핸드폰을 드는데...
바로 그 순간...
뿌우우우우우우웅!!!!!!!!!
"뭐야 저 새낀...운전 참...씨발..."
은색 소나타는 2차선 간선도로의
중앙선을 넘어가며 아내차와 난봉의 차 두대를
단 한번에 추월하여 추월한다.
그리고 아내차의 미등은
급 브레이트 등이 켜진다.
난봉은 순간적인 느낌으로
차를 세우고 전조등을 끈 뒤
갓길에 차를 세우고 패드를 켠다.
CAMERA 1, 2, 3, 4, 5 PLAY...
[야 연주야...너 왜그래?]
[왜 이러세요 오빠...그만하세요]
[일단 이 문 좀 열어봐...]
[왜요...저 지금 가야한다구요...]
[네 남편 지금 술에 빠져있단말이야...문좀 열여봐]
[왜요? 싫어요...하지마요...]
잠시 조용...
[억...왜 이래욧??? 엄마...엄마...]
영탁이놈은 열린 창문으로 손을 넣어
아내의 운전석 문을 열고만다.
그리고 아내를 조수석으로 던지듯 밀어 넣고
급발진을 하면서 쏜살같이 차를 인근 야산으로 몰고간다.
난봉은 헤드라이트를 꺼가며 아내의 차 근처에 주차한다.
그리고 잠시 후
화면의 6개 카메라중
전면 카메라를 제외하고는
5개의 카메라가 일사 분란하게 녹화된다.
조수석의 시트는 뒤로 넘어져있고
영탁놈은 이미 아내의 몸 위에 올라
자신의 바지부터 벗어버리고는
아내의 허벅지를 만지며 키스를 한다.
아내는 필사적으로 몸을 뒤틀며 반항한다.
[아아아아아아흑...하지마...이 나쁜새끼...어흑]
[씨발년...요즘엔 다른 대물좆 만나냐? ㅎㅎㅎ]
[하지마...나쁜새끼...무슨짓이야...]
[욕도 할 줄 아네...기다려 씨발년아...죽여줄께...]
[어흐흐흐흐흑.....하지.....마!!!]
어느덧 바지를 벗어버린 영탁
영탁은 아내의 팬티를 ?어버리고만다.
도저히 정상적으로는 벗길 수 없다 판단했는지
두 손을 급하게 넣으며 두 조각을 내 버린다.
그리고 필사적으로 몸을 비트는 아내의 그곳에
그대로 꼿꼿하게 세워진 페니스를 꼿아 버린다.
[어흐흐흐흐흐흑!!!!! 제발 하지마요...!!!]
[오오오옥!!!!! 역시...씹맛은 너만한 년이 없었어...]
영탁은 아내의 다리를 마음껏 벌리고는
미친듯이 펌핑을 시작한다.
중년남자의 유연한 허리돌림이 일품인 영탁
처음으로 영탁의 기술과 파워를 정상적으로
볼 수 있었던 난봉은 또 다른 느낌을 받는다.
[억억억...어윽...하지마요...억억억...어우우욱]
[역시 계집은 씹맛이 이래야해...연주야 넌 정말...]
[억억억...오빠...그만...부탁해요....]
그렇게 시작된 섹스를
영탁의 탁월한 감도 조절능력으로
어림잡아 20여분을 지속한다.
아내의 입은 여전히 안된다는 거부반응이지만
아내의 두 다리는 저도 모르게
영탁의 펌핑 방향을 마추어주면서 즐긴다.
영탁놈이 이를 모를리 없기에 아내의 입속에
키스를 시도하고 첫 삽입 30여분이 다 되어서
아내는 영탁의 카스를 허용하고 만다.
[어웁...어웁...오빠...그만해여 나 힘들어요...우웁]
[역시 우리 연주 몸은 명품이야 명품...ㅎㅎㅎ]
영탁의 혀가 아내의 입속으로 빨려들어가며
동시에 영탁의 페니스가 깊숙하게 박히자
아내의 발목은 파르르 떨면서 요동치는게 그대로 잡힌다.
아내는 지금 오르가즘을 향해 달려 올라고 있는것이다
결국 아내는 자신에게 섹스의 힘을 알려준 스승
영탁의 페니스를 오랜만에 받아들이고 사정을 허락한다.
[으으으으으으으으억!!!!! 오빠!!! 어으으으윽!!!]
[역쉬...우리 연주는...으흐흐흐흐흐흐흐흐흐!!!]
영탁의 엉덩이는 작게 오므라들고
아내의 아랫도리를 ?어버릴 듯
돌격자세로 밀어 버리면서 몸을 부르르 떤다.
아내의 몸속에 정액을 쏘아 넣은 것이다
아내의 가는 열 손가락은 영탁의 등을 쒼?br /> 아내의 입술은 벌어지며 괴성을 질렀다.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흑...오빠아!!!]
난봉은 담배를 다시 물어 피우며
아내의 섹스 후 모습을 바라본다.
영탁놈은 여전히 당당한 자세로...
[어땠어? ㅎㅎㅎ 결국 대물이 대세지? 하하하]
[.........말씀 다 하셨어요?]
[아...그래도 이렇게 만나니 참 좋네...그치?]
[ㅎㅎㅎㅎㅎㅎ................]
아내는 유연한 손놀림으로 브레지어를 메고
내려진 원피스 지퍼를 올리며 마무리한다.
스크래치가 난듯 검정 밴드 스타킹을 벗는 아내
역시 멋진 다리가 돗보이는 장면이다.
이를 본 영탁 놈을 또 아내의 다리에 혀를 대고 핥는다.
[오빠...부탁있어요...]
[응 그래 얘기해...]
[트렁크에 제 스타킹 여분이 있는데요 가져다 줘요...]
[응??? 알았어...이런 센스쟁이 그런것도 준비했구나...]
난봉도 의아한 장면이다
아내가 굳이 복잡한 트렁크에
그런걸 준비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어쨌든 아내의 부탁으로 영탁은 내려 트렁크로 향하고
그 순간 아내는 차의 도어록을 잠근 뒤 출발한다.
"잉??? ㅎㅎㅎㅎㅎ 뭐야?"
카메라에 비추인 아내의 모습은
매우 흥분된 표정이 역력했다
아내는 영탁이 뒤로 던진 자신의
핸드폰을 찾았고 이내 찾은 아내는
어디론가 전화를 건다.
바로 울리는 난봉의 핸드폰...
연주는 난봉에게 전화를 거는것이다
난봉은 침착하게 조용히 받는다.
"어 여보...다녀왔니?"
[오빠...흑흑흑...나 어떻게해?]
"왜? 무슨일 있어???"
[나 오빠 심부름 갔다가...엉..엉...엉]
"여보 흥분하지말고 천천히 말해봐...왜 그래?"
[가니깐 영탁놈이 있는거야...흑흑흑]
"그래??? 그래서??? 왜???"
[싫다고 했는데...엉엉엉...강간당했어 오빠 엉엉엉]
"여보...일단 진정하고...당신 차에 블랙박스 있으니깐..."
[아아아아아앙...난 몰라...그런거 이젠 어떡해???]
일이 좀 커진다.
단순히 아내가 어찌할지가 궁굼해 만든 일
그리고 적당한 선에서 영탁과 정사를 즐길 줄알았는데
결국 아내는 영탁이 차량을 납치하여 강간까지 했다고
난봉에게 찾아온게 아니라 경찰서로 먼저 간다.
결국 그날 밤
민영탁은 안양경찰서에
구속수감되고 아내는 병원에 입원한다.
난봉은 그렇게 아내를 시험하려다
철천지 원수인 민영탁을 정조준해서 사살한다.
며칠 뒤...
주말에 미리 보낸 아이들
아이들은 친정으로 여행을 떠난다.
침실에서 바이올렛 스타킹을 말아 올리는 연주
연주는 침대 툴에 가는 다리를 올리고
스타킹 밴드를 가터벨트 고리에 걸어준다.
짙은 다크 블랙 아이쉐도우
유두가 그대로 드러나는 쉘와이어 브레지어는
연주의 풍만한 젓가슴을 더욱 더 크게 해준다.
그리고 블랙 하이힐은 신은 연주는
화장대로 걸어가서는 향수를 뿌려준다.
그리고 잠시 후 욕실에서 나온 난봉은
이런 아내의 몸을 30여분동안 빨아주고
불같이 달아오른 아내의 뜨거운 계곡에...
"아아아아아아아아아흑...오빠...정말 사랑해요...오빠"
"이놈무 시키...한 번만 더 실수해봐라...ㅎㅎㅎ"
"오빠 사랑해...정말 사랑해...어어어어어어어흑!!!"
침대위에 한쪽 다리만 올리고
엉덩이를 뒤로 빼어주는 연주의
통통한 히프에 드러난 검은 계곡엔
난봉의 벌짚 페니스가 리드미컬하게 꼿히고
미친든이 후배위 펌핑을 시작한다.
"아아아아아아아아윽!!!!! 오빠!!! 자기야!!!"
<계속>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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