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일이 멀다 하고 연락이 오는 지석에게 몸을 대주기 시작하자 지석의 요구는 점점 집요해져 갔다.
처음엔 손대지 않던 항문까지 다시 꿰뚫리고 야외 차안 어디든지 거리길것없이 모든 장소에서 자신의 몸을 원하는 지석에게서 벗어날 방법이 도저히 없었다.
심지어 공원의 공중 화장실에서까지 찌린내가 진동하는 변기에 고개를 쳐밖고 지석의 정액을 받을때까지도 이제는 자연스럽게 나오는 여보하는 호칭에 스스로도 당황스러웠다
그리고 밀려드는 자괴감.. 지석의 좆물을 짜고 닦아주는 더러운 걸레가 된듯한 치욕감에 항상 눈을을 흘리며 흘러나오는 정액을 틀어∮?위해 여념이 없었다.

그러다 보니 아들과의 잠자리도 점점 소원해질 수 밖에 없었다.
지석을 만나고 올때마다 이곳저곳에 나있는 손자국과 키스마크 뒤집혀져 버린 항문을 들키지 않기위해 피곤하다며 행여 아들이 요구를 해올까 옷깃을 꼭붇들고 잠을 청했다.
공교롭게도 이제는 생각보다 자주 사모와의 데이트를 즐기는 정민 역시 고갈된 정액을 들키지 않기위해 엄마와의 잠자리를 피해야했고 어느새 서로의 잠자리 횟수는 보름에 두어번으로 줄어버렸으나
서로 숨기는 것이 있기에 그것에 안도하고 생활했다.

"누님~~~"

어김없이 걸려오는 지석의 전화 평소에는 그렇게나 싫은 남자가 왜 섹스를 시작하면 너무나 늠름해 보이고 다리로 감은 허리를 풀어버릴 수가없는지 이해가 되질않았다.

"누님 오늘은 우리집으로 와 여기서 자고가야 하니까 뭐 그건 알아서 처리하고"

정민에게는 회사동료들과 야유회? 워크샵을 간다고 둘러대고 지석의 집으로 향했다.
그동안 얼마나 사기를 많이 쳤는지 넓은 빌라에서 살고있는 지석을 보며 헛웃음이 나왓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은 .... 저 개새끼에게 보지를 대주고있다....

"어이구~~ 누님왔어요~ 근데 왜 맨손이야 센스없게"
"내가 그런것까지 준비해야할 이유가 없잖아요"
"또 쌀쌀 맞기는 박아주면 앙앙 거리면서 매달리면서 쨋든 들어와요 어서"
"좀 씻고 싶어요 땀을 흘려서"
"난 안씻어도 괜찮은데 누님은 암내조차 향기롭다고"

저 능글거리는 목소리를 피해 욕실로 들어가 몸을 깨끝이 씻었다.
저딴 자식에게 몸을 주기위해 목욕을 한다는게 분했지만 목욕안한게 더흥분되다는 지석의 취향을 맞춰주기는 싫었기 때문이다.

어짜피 벗겨질 옷이였기에 욕실 한켠에 차곡차곡 옷을 갠뒤 베쓰타월로 몸을 감고 거실로 나간순간 지석말고 다른사람이 들어왔다

"어맛 누.. 누구세요"

황급히 몸을 가리려 하는 승애를 지석이 품에 안은채로 쇼파로 데리고 왔다

"자자 앉아 우선 누님 흐흐"
"누...누구에요 저사람"
"아 친구야 친구 자자"

자신의 몸을 ?듣이 살펴보는 지석의 친구란 작자는 꽤나 뚱뚱하고 인상이 안좋아 보였다.

"뭐 별다른게 아니고 내가 저친구에게 돈을 좀 꾸었거든 그래서 당신 몸으로 대신지불하려고"
"아... 안돼....."

승애는 자신이 벗고있다는 사실조차 자각하지 못한체 이 집에서 벗어나기 위해 뛰었지만 곧바로 머리채를 틀어쥐는 지석에게 제지당했다.

"아오 이년이 또지랄이네 야야 걱정마 이년 이래도 꼿아 주면 색소리 내는게 예술이야 다 내숭이라고"
"아아... 놔줘요 싫요 제발"
"아 진짜 씨발년이 아직도 사태파악 못하고 "

다시한번 빰에서 불꽃이 튀었지만 잡혀있는 머릿채때문에 쓰러지지 못했다.

"아 진짜 잘할때 잘하자 그랬지 내가 응 그랬어 안그랬어"
"그.. 그랬어요"

조금 기세가 수그러 들자 머리를 잡으채로 승애를 침대방으로 데리고 들어왓다

"아 윤석아 자 맘대로해 너 먼저 한번하고 같이하자"
"크크크 그래 야 이 아줌마 진짜 예술인데"

자신이 음식인 마냥 먼저 먹으라고 양보해주는 아름다운 광경에 승애는 두려움이앞섰다.

"그럼 잘먹겠습니다"

난리통에 알몸으로 버둥거리는 승애를 찍어 주를려고 했지만 바둥거리는 승애를 맛보기에는 조금 곤란해 보였다

"야 이거 얘기가 틀리잖아 이거 이래서 하겠어?"
"야 나와봐봐 이년이 진짜"

지석은 짜증이 난듯 있는 힘껏 주먹으로 승애의 배를 내리쳤다

"아악~!!!!!"

횡경박이 수축해 숨이 모자라며 뱃속이 뒤집히는것 같은 고통에 승애는 몸을 웅크린채 신음 소리 조차 지르지 못했고 씩씩거리며 지석은 말을 이었다.

"야 너 대제로 안할래? 그래 또 맞을래 아님 제대로 할래"
"하.... 할께요....."
"호칭을 빼먹었잖아 다시"
"시...키시는대로 다할께요 여보...."
"크크크 야 이러니까 꼭 마누라 너한테 대주는거 같다야"
"야 진짜네 흐흐흐"

맞은 배를 잡고 웅크려 있는 승애에게 다가간 윤석이란 남자는 승애의 다리를 잡아 찢듯이 벌린뒤 보지에 입을 가져갔다.

"이야~ 정말 이쁘다 색도 진하고 어디서 이런여자를 데려온거야?"
"옛날에 먹던년인데 여전히 맛있어 보이길래 흐흐"
"아흑아흑~~~"

아무런 기교없이 음핵만을 ?는 윤석의 혀만으로도 남자에게 익숙해진 몸은 흥분하기 시작했다.
천천히 포기를 하기 시작하는 승애를 상대로 윤석은 보지를 마음껏 하곤 올라와 가슴을 주무르며 키스를 했다
이남자를 거부하다간 또다시 폭력이 올까 두려운 승애는 윤석의 목에 팔을 걸고 들어오는 혀를 열심히 빨았다.

"이제 슬슬 넣어 볼까"

이미 애액으로 흥건해진 자신의 질속으로 윤석의 것이 밀고 들어오는 것이 느껴졌다.
얼핏봤던 흉칙하게 생긴 물건 길이는 길지않았지만 귀두주변이 이상하게 부풀어 있었고 여기저기에 혹같은 것들이 붙어있던 것이 생각났다

"아...안돼 제발 그런거 넣으면 망가져요 안돼~!!!!"

찢어질듯 질구를 벌리며 들어온 윤석위 귀두에 이어 돌기같은 것들이 입구에 걸려있다 툭툭 거리며 몸속으로 밀고들어오는 것이 느껴졌다

"아아...... 아파요... 흑흑....... 제발...."

그러면서도 어쩔수 없이 아픔을 최대한 줄려보려 가랑이를 최대한 벌린채로 윤석의 허리를 감고 있는 승애의 모습은 더욱 욕망을 부추겼다.

별다른 전희없이 시작한 삽입이지만 질벽을 도려내듯 파고드는 자극에 본능적으로 승애는 애액과 신음을 흘렷다.

"아흑.... 아파.....아학....."

영원히 익숙해 질것 같이 않았던 윤석의 물건이 조금씩 확실하게 자신의 몸속에서 느껴질때마다 신음을 흘렸다

"아아 나 어떻게해... 아흑....... 아흑... "

손등으로 입을 막고 밑에서 올라오는 쾌락의 몸을 맏기기 시작한 승애는 이제는 스스로 허리를 구불거리며 원하는 자극을 얻기 위해 애㎢?

"어때 이여자 죽이지 이정도면 돈값하지않냐?"
"야 최고다 진짜 내가 사고싶다 이여자"
"아흑.... 그런말 하지 아앙~~ 말아요~~~ "

한치의 틈도없이 윤석의 몸을 껴안고 흔들거리던 승애의 몸이 순간 정지했다
드디어 아들도 아닌 예전에 몸을 섞었던 남자도 아닌 생판 모르는 남자의 정액까지 승애의 몸속에 뿌려지는 순간이였다

"야 안에다 싸면 어떻게 해 나도 해야하는데 더럽게"
"미안 그만 싸버렸다 흐흐흐"

구슬밖힌 자지를 뽑은 윤석은 얼른 승애의 입가로 자져가 물렸다.
혼미한 정신 속에서도 코앞에서 자신의 애액과 정액으로 흥건한 자지가 보이자 서슴없이 임에 물고 들이켰다.
혀로는 오줌구멍을 간지르면서 때로는 깊게 턱이 뻐근할정도로 굵은 심어진 구슬때문에 입술은 볼록거리며 변하는 모습은 일본 AV비디오 못지않았다.

"에이씨 이대로는 못하겠다 야 니가 싸질러놓은 정액이 흘러나오는데 나보고 거기다 쑤시라는 거냐?"
"아 미안하다니까 내가 씻겨올께 그럼"
"어짜피 관장도 시켜야 했으니까 같이 들어가자"

모로누워 윤석의 자지를 빠는 승애의 엉덩이 사이에선 진한 정액 덩어리가 몽글몽글 스며나오는 중이였다.

"의챠~!!!"

승애를 걸쳐들고 욕실로 들어가서는 큰 월풀 욕조에 엉덩이를 하늘로 향하게 걸쳐논은뒤 밑에있던 호스를 집어 차가운 물을 뿌렸다

"앗차가.... "
"야 내가 씻길께 근데 너무 차갑다 뜨거운물로하면안되냐? 보지얼겠다"
"뜨거운 물로하면 니 좆물이 굳어서 안돼 더 씻기기 힘들어"

보지둔덕에 붙은 정액과 애액을 문질러 닦은 후 보지속에 손가락을 집어넣어 속안에 남겨진 정액을 긁어냇지만 자세때문일까 승애의 훌륭한 보지때문일까 깨끝이 씻기지 않는 느낌이 강했다

"야 안되겠다 줘봐"
"아악!!!!!"

인정사정없이 쑤셔넣어진 호스에서 차가운 물이 흘러나와 뱃속을 채우자 그 고통에 승애가 버둥거리자 지석은 승애의 엉덩이를 세게 내리치며 말했다

"가만히 못있어!!!"

손자국이 벌겋게 난상태로 승애는 몸을 지탱한채 이시간이 빨리 지나가기만을 빌뿐이였다.

넘쳐 흘러나오던 물에서 정액이 많이 사라지자 지석은 호스를 뽑고 뭔가를 주섬주섬 준비하기 시작했다.

"야 그거 뭐냐? "
"이게 관장기라는거 아니야 흐흐흐 저년 예전에는 이거 많이 했어 자 시각적 효과를 위해서 우유에다 소금물을 섞어서"

찬물이 대충빠지자 고통이 줄어들어 가만히 있던 승애는 자신의 항문에 뭔가 자그마한것이 쑥하고 들어오자 고개를 들어 남자들을 쳐다봤다.
흥미진진한 얼굴로 팔뚝만한 관장기를 채운뒤 자신에 장속에 밀어넣는 모습게 다시발버둥을 쳤다.

"그만 그만해요 이런짓 제발 살려주세요 흑흑"
"야야 가만히 못있냐 이거 유리라고 부러지기라도 해봐 너 평생 똥도 못싸"

저항이 줄어든 승애의 장속에 1리터 정도를 주입한뒤 또다시 1리터 가량의 관장액을 주입했다.
그리곤 준비했던 예쁜 토끼꼬리가 달린 애널플러그로 틀어막은뒤 승애를 끌고 거실로 나왔다.

"그거 몇십분 하고 있어야해 중간에 흘리기만해봐 그때는 그냥 배쳐맞는 걸로 안끝나 알겠어?"
"네...네..."
"여보!!!"
"네... 알겠어요 여보..."

어느새 맥주한캔씩을 들고와 마시면서 쇼파에 앉은뒤 승애에게 둘의 자지를 빨라고 시켰다

"뭐해 빨어 어딜 농땡이야"

나란히 다리를 벌리고 앉은 두명의 사이로 들어가 양손에 자지를 움켜잡고 흔들기 시작했다.
지석과 윤석은 가슴을 한쪽씩 움켜쥐며 맥주를 들이켰다.

"야 봐봐 배좀좌 저러니까 임신 한거 같지않냐?"
"확 이기회에 임신시켜 버릴까?"
"야 아서라 아서 저나이에 무슨~ 그러다 쟤죽어"

번갈아 가면서 두 남자의 자지를 빨던 승애는 순간 심하게 느껴지는 복통에 표정을 일그러 뜨렸다.
옆에서 듣기에도 꾸르륵 소리가 심하게 나기 시작한걸 보니 슬슬 시작했나보다.

"제발.. 화장실좀 가게 해주세요 네 여보...."
"아직멀었어 니 똥꾸멍 깨끝해지려면 시간되면 보내줄테니까 빨어"

이것에라도 열중하면 고통이 좀 사리질까 싶어 마치 단 사탕을 먹는것처럼 열심히 오랄을 시작했지만 고통은 더더욱 심해져갈 뿐이였다

"말했지 바닥에 지리면 가만안둬"
"네... 흑...흑...."

누남자의 자지를 빨면서 염없이 눈물이 나왔다
자신이 지은 죄라곤 단한번 욕망에 빠져 모든것을 잃고 정민이 까지 그 가난에 끌고들어간 것 뿐이라고 생각했었다.
그 죄는 고생스러운 삶으로 다값았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였나보다
지 배로 나온 자식과 붙어먹은 것이 그렇게 큰죄였던 것일까 난... 아들에게 자신의 쓸데없이 육감적이기만 한 몸뚱아리를 빌려주었을뿐인데
금단의 쾌락은 이렇게 반작용이 큰것일까....

하지만 눈물을 흘리며 두남자의 자지를 번갈아 빨고있는 아름다운 중년유부녀의 모습은 남자의 가학성을 부추길 뿐이였다.

"여보.. 제발.. 제발 ... 더는 못참겠어요 화장실에 가게 해주세요"
"대충 시간 됐네 가자"

조금이라도 움직이면 흘러버릴것같은 느낌에 바닥에 주저앉아 있는 승애들 두남자는 안고 들어가 변기에 올렸다.

"우리한테 튀면 알아서해 조준 잘해"
"네.. 여보"

시키지않아도 자동으로 튀어나오는 여보라는 호칭....승애는 그것을 의식하지도 못했다.
엉덩이에 예쁘게 속아있던 토끼꼬리 모양의 애널플러그를 뽑자 순각적으로 다물어 지지못한 관장액에 섞인 우유가 조금 튀었다.

"에이씨 내가 조준 잘하라했지"
"죄... 죄송해요 "

너무나 배가아팠지만 두남자가 보고있어서 일까 죄어진 엉덩이의 힘이 풀리지 않았다. 순간 지석이 있는 힘을 다해 승애의 엉덩이를 후려치자 화끈한 통즘과함께 힘이풀려버린 항문에서는 하얀색 액체가 무서운 속도로 뿜어져나왔다.
처음에는 약간 누리끼리한 색의 우유였지만 여러번에 걸쳐 건더기가 빠져나온뒤에는 본래의 하얀 우유였다.
아픈배를 부여잡고 마지막 한방울 까지 어낸 승애는 힘이 플려 변기에서 간신히 내려와 찬 욕실 바닥에 누웠다.

"흑.......흑.....흑..."

장시간 애널플러그가 물려있던 항문은 쉽사리 오그라 들지않았고 그속으로 손가락 굵기만한 호스를 집어넣은뒤 다시 차가운 물을 세게 주입했다.
자신에게 벌어지는 믿기지않는 능욕에도 승애는 반항없이 그저 눈물을 을리며 흐니끼고있을 뿐이였다.

다시금 부풀어 오른 배와함께 물이 역류하자 호스를 빼고는 뿜어지는 물줄기를 감상하고는 호스를 넣어 물을 넣기를 몇번 반복한뒤 둘은 만족한 듯 웃으며 승애를 안아 침대로 옴겼다.
계속해서 반복되는 고통해 완전히 지쳐버린 승애는 그저 두 짐승들이 조정하는대로 이리저리 딸려갈 뿐이였다.

"이번엔 내차례지?"

승애의 허벅지를 옆구리에 단단히 고정하고는 바로 자신의 물건을 삽입했다.
완전히 지쳐버린 와중에서도 승애는 자신의 몸이 다시금 뜨거워 지는 것에 놀랐다.

"아학~~~~ 아학~~~ 아학~~~"

손가락 까딱 할수없을 정도로 지친 승애의 몸은 지석이 진퇴를 거듭할때마다 장속에 남아있던 뭉을 주르륵 흘려댓다.
이미 뚫려버린 항물을 막기는 무리였다. 그리고 몇번이나 자신이 펼치는 관장쇼를 구경한 두남자 앞에서 더이상 꺼리낄것이없었다.

"뿌직....뿌직...... "

힘이 풀려버린 질근육에서 헛바람 빠지는 소리가 들리자 지석은 승애의 허벅지를 다시 내리쳤다 그럴때마다 순간적으로 좁아지는 동굴에 만족하며 삽입을 계속했다
시퍼렇게 멍들은 엉더이와 허벅지의 색과는 반대로 눈부시게 하얀 승애의 피부는 마치 그림같았다.

"아흑... 아흑....... 아앙~~~~"

흥분이 올라감에따라 엔돌핀과 아드레날린 때문인지 승애의 몸에선 서서히 힘이 돌아오기 시작했다.
스스로 허리를 흔들기 시작하고 시키지않아도 지석의 목을 끌어앉고 격적정인 입?是?주는 느낌을 즐겼다.

"허억.. 허억... 이년 이제야 발동 걸렸네 이제 진짜로 잼있게 놀아보자"
"네.~~~ 네~~~ 아항~~ 여보~~ 아학~~~"
"헉...헉... 야 이제 니가해라"
"오케이"
"조심해 또씻길순 없으니까 쌀거같으면 나한테 넘겨 이런 년을 좆물 몇번 싸고 끝낼 수 없잖아"

지석은 목이탄듯 맥주를 꺼내와 벌컥 벌컥 들이키며 윤석이 하는 짓을 감상했다.
승애를 돌아 뉘인뒤 아랫배에 베게를 대고 볼록하게 올라온 엉덩이 사이로 약간 헐렁해져있는 항문으로 자신의 물건을 넣을려 애㎢?br />
"아악... 아파요.... 아파요...."
"야 이 띨빡아 발라야 들어가지 그게 그냥 들어가냐?"

지석이 건네준 러브젤을 듬뿍바른뒤 다시 삽입을 시도하자 이번엔 큰저항 없이 쑤욱들어갔다 물론 구슬이 계속해서 걸리긴했지만 몇번 쑤시자 그정도는 문제없었다.

"아흑.... 이상해요... 이거..... 아흑.. 느낌이 아아아흑.."

엉덩이만 하늘로 치켜든채 밀려오는 충격을 감당하기 위해 양손에 시트를 꼭쥔채 항문보지를 범하는 윤석의 흉직한 자지가 주는 특이한 쾌감에 몸을 떨었다.

"아학.... 엉덩이가.. 엉덩이가 타는거 같아 좋아요"
"에이 엉덩이가 뭐야 정확히 말해 똥구멍이라고"
"하흑.... 아앙~~~ 똥구멍이 타는겉같아요 너무 기분이 아앙~~"

하지만 만족스럽지못했다. 윤석이라는 남자 굵기만 무식하게 굵었지 길이가 짧아 깊에 긁어주는 맛이없었다.
아무리 깊게 받아들리기위에 엉덩이를 밀어봐도 언제나 같은 깊이만 들락거리는 것이 계속되자 승애는 몸이달아 올랏다

"여.. 여보 저..저좀... "
"응 왜?"
"당신이 아항~~~ 대신해주시면..."
"큭큭 니좆이 짧댄다 하하하하"

자리를 바꾼 정식은 곧바로 러브젤이 흥건한 항문에 자신의 물건을 쑤셔넣었다.
어찌나 윤석의 자지가 굵었던지 넣을때 마치 보지처럼 아무 저함감 없이 쑥하고 빨려들어갔다.

"아흑.... 여...여보... 좋아요 아흑... 여보..... "

정식이 움직이지 않아도 스스로 엉덩이를 밀어올려 삽입을 계속하는 승애의 등을보며 승자의 미소가 얼굴에 어렸다
자리를 뺏긴 윤석은 머리맡으로 가 얼굴 앞에 굵은 자지를 드러내가 승애는 곧바로 오랄을 시작했다 한손으로 자신의 엉덩이를 잡아 당기며 꼬치에 꽤인 바베큐처럼 항문과 입에 자지를 물고서 자신의 쾌락만을 좆았다.
그래.. 이거야 이느낌.... 직장이 끝나고 대장이 시작되는 휘어진 곳까지 시원하게 꽂히는 느낌 그래서 그때도 이남자에게 매달렸었다.

" 그럼 이제 첫발을 싸볼가? 흐읍!"

배설을 위해 만들어 진 기관에 역으로 무엇인가를 주입하는 느낌은 최고였다
툭툭 거리며 정액이 분출될때마다 쥐어짜듯이 압박하는 자신의 직장에 만족스러 하며 입에 문 윤석의 자지에서도 어서빨리 정액이 나오게 하기위해 노력했다.

한손으로 부랄을 주무르며 귀두를 강하게 휘감아 돌리자 벌떡벌떡 거리면서 신호가 왔다.

"나도 싼다 흐읍!!!"

두번째 정액이기에 양이 그리 많지는 않았지만 자신의 몸을 가지고 놀며 한참을 흥분했다 뿜어내는 정액이였기에 양은 만족스러웠다.
목구멍을 건들이며 분출하는 정액에 사레가 들린 승애는 콧구멍에서 콧물을 흘리듯 정액을 흘리며 세차게 기침했다.

"쿨록...콜록!!! 쿨럭~~~"

둘은 사정한 자세 그대로 쉬고있다 힘이 어느정도 회복되자 일어났다

"야 좀쉬자 그래야 계속하지"
"어 그래 아 목탄다 술좀줘"
"여.. 여보.. 저도 마실것좀.. 주세요...."

목이 탄다 찢어질것 같은 갈증 지석이 입에 머금은 맥주를 입을 맞대로 받아먹는 맥주의 탄산이 말라붙은 식도를 짜르르하게 자극하자
몇모금 받아먹지 못했는데도 술기운이 확올라왔다.

"근데 쟤도 쉬면 어떻하냐 다시 흥분시키려면 힘든데"
"다 방법이 있지임마 짜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