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부
"미옥이는 내가 특히 공들여서 키웠는데 어때 아까 재희나 수정이 보다 펠라가 죽이지 않냐?"
기태의 말 그대로였다. 방금전까지 비록 경험이 없었던 현우였지만, 첫 경험의 흥분과 쾌감을 더하더라도 자신의 물건을 빨고 있는 미옥의 펠라 기술은 월등 그 자체였다.
"윽 으으윽"
미옥의 현란한 혀 놀림에 현우는 애써 참고 있지만 쾌감의 신음이 터져 나오는 것을 차마 막지는 못한다.
차원이 다른 미옥의 펠라 테크닉에 현우의 쾌감은 고조되어 갔다.
"미옥아 현우 아까 3번이나 患? 빼지말고 쾌감만 느끼게 해봐"
기태의 말을 들은 미옥은 현우의 눈치를 살짝 살피고는 펠라의 강약을 조절해가기 시작했다. 현우의 낭심을 빨았다 물건을 빨았다 하면서 템포를 조절하였다.
현우는 문뜩 이렇게 사정을 하는게 아쉽다는 느낌이 들었다. 평소에 지적이고 아름다운 모습에 김미옥 선생에게 적지 않은 연심을 품고 있었던 차에 이런 아찔한 상황에서 제대로 즐기고픈 욕망이 일었던 것이다.
"그만 빨아"
변수정 선생때와는 다르게 왠지 미옥에게는 반말이 절로 나왔다. 이미 무너져 내린 지적이고 아름다운 스승의 상에 대한 반발인지 왠지 미옥에게는 거칠게 대하고픈 욕구가 현우 내면에서 일었고, 사소하지만 말투에서 그 욕망이 반영이 되었던 것이다.
"네 오빠"
"일어나봐"
"네"
기태는 미옥에게 과감하게 지시를 내리는 현우의 모습이 흥미롭다는 듯이 유심히 바라본다.
미옥은 전형적인 오피스걸의 정장을 입고 있었다. 몸매의 굴곡이 비교적 잘드러나는 뒤에서 바라보고 있노라면 "나는 성숙한 여인입니다"라고 말하는 듯한 차림의 복장이었다. 미니스커트 바로 밑자락에 스타킹밴드 라인이 보이는 것이 현우는 매우 섹시하게 느껴졌다.
"침대에 누워"
현우는 미옥에게 침대에 누울것을 명령하고 미옥의 다리를 쓰다듬어 올라가기 시작했다. 미끈한 스타킹의 감촉이 현우의 음심을 더욱더 자극하였다.
스커트 자락 안으로 손을 집어 넣어 미옥의 보지를 쓰다듬을려고 하는데, 미옥의 음문앞을 가리고 있어야 할 천조각이 잡히지 않는다.
"너 팬티는?"
"주인님께서 오늘 입지 말라고 하셔서.."
미옥은 살짝 얼굴을 붉히며 대답한다.
"그럼 아까 수업시간에 노팬티 노브라로 수업한거네? 미옥이 완전 밝히는 색녀인데, 수업하면서 야한 생각하면서 보지만 적셨던거 아니야?
현우는 대담한 말들을 스스럼 없이 하고 있는 자신이 놀랍고 낯설게만 느껴졌다. 아까와는 다르게 미옥에게는 자꾸만 수치심을 안겨주고 싶고 미옥에게 피학적인 느낌을 안겨주고 싶었던 것이다.
"앙~ 아니에요 오빠 아앙"
미옥은 자신의 보지에 현우의 손길이 닿자 신음을 흘리며 현우의 말에 가벼운 부정을 표시한다.
미옥의 보지 입구를 살짝 손가락으로 쑤셔보았다가 부드러운 보지털의 감촉을 만끽하며 보지를 쓰다듬던 현우는, 미옥의 발기한 클리토리스를 건들었을때 차가운 이물질의 감촉에 감짝 놀란다.
"이건 뭐야 딱딱하네"
현우는 말을 마치자 마자 미옥의 치마를 벗겨버린다.
"뭐야 이거 여기에도 피어싱 한거냐?"
현우는 기태를 바라보며 묻는다.
"내가 직접 만든 첫번째 작품이라고 했잖아 많은 애정과 관심을 쏟았지"
기태는 웃으면서 아무렇지 않다는듯 태연하게 말한다.
"빼도 되지? 하는데 걸리적 거릴거 같은데"
기태는 뜻대로 하라는듯한 제스쳐를 취한다
미옥은 기태의 반응을 보고 클리토리스의 피어싱을 제거할려고 하는데, 현우가 미옥의 손을 잡아 막고는 거칠게 손가락을 보지에 쑤셔 박는다.
"헉......"
"누가 빼라고 했어? 내가 너한테 빼라고 했어?"
"아니에요 오빠 잘못했어요."
"오 현우 ~~"
기태는 감탄했다는 듯이 현우를 바라본다.
"또 건방지게 굴었다간 이정도로 안끝나 알았지?"
"네 오빠 앞으로는 주의하겠습니다."
현우는 미옥 앞에서 이렇게 대담한 자기자신에 거듭 놀라면서도 확실한 주종관계를 정립시킨다. 또한 이런 관계 설정에서 더욱더 야릇한 감정을 느끼는 것이었다.
현우는 미옥의 셔츠도 벗기고 스타킹만 남긴채 알몸의 상태로 만들고 이곳 저곳을 만지며 혀로 애무하기 시작했다.
"너의 지적인 모습 뒷편에 이런 창녀 같은 본성이 숨어 있을줄은 정말 몰랐어, 난 지금 너한테 심한 배신을 당한 느낌이야 그거 알아?"
"오빠 용서해주세요 아앙~"
현우의 테크닉은 아직 서툴렀지만 미옥은 현우의 못짓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맞춰 주고 있었다.
"이 음탕한 입으로 지적인 말을 가장하며 아이들을 가르쳤겠지?"
현우는 말을 마치자 마자 미옥의 입술을 덮치며 키스를 하였다. 현우는 키스를 하는 동안 미옥의 몸 이곳 저곳을 정신 없이 쓰다듬었다.
"하악 .... 미옥아 니가 지금 무슨 잘못을 했는지 말해봐"
"오빠 아아~ 잘 모르겠어요 가르쳐 주세요."
"내 자지를 빨던 입으로 키스를 했지."
현우는 억지를 부리면서 미옥을 괴롭히기 시작했다. 미옥을 괴롭힐 수록 왠지 모를 쾌감이 스멀스멀 올라오는 느낌에 현우는 자꾸만 미옥을 괴롭히고 싶었던 것이다.
"오빠 그건 아아~"
미옥은 현우의 손짓에 적극적으로 반응하면서도 현우의 가학 행위에 알게 모르게 호응하였다.
"잘못했어 안했어?"
"오빠 잘못했어요"
현우는 미옥의 잘못했다는 말이 나오자 마자 미옥을 눕히더니 엉덩이를 들어 올릴것을 명하였다. 미옥은 현우의 요구에 순순히 응하여 무릎을 굽혀 엉덩이만 치켜든 형태로 눕게 되었다.
"잘못을 했으면 벌을 받아야겠지"
"네 오빠 나쁜 미옥이를 벌해주세요"
"찰싹 ... 찰싹 ... 찰싹"
현우는 미옥의 보지 두덩과 엉덩이를 세번 세차게 때렸다. 미옥의 하얀 피부 때문에 맞은 부분이 도드라지게 붉게 물든 것처럼 보였다.
"아파요 오빠 아파요 제가 잘못했어요"
"처음이니까 이정도로 봐주는거야 다음에 또 잘못하면 알지?"
어느새 현우는 미옥에게 가학적 행위를 능숙하게 행하고 있었다. 자신에게 이런면이 있다는 것에 스스로 놀라면서도 순간순간 더 가학적인 행위를 찾는 자신의 모습에 현우는 놀라면서도 이러한 상황이 너무나도 즐거웠다.
기태역시 현우의 모습에 놀라면서 흥미롭게 이 상황을 지켜보고 있었다.
현우는 다시 미옥의 입술에 키스하면서 손으로는 미옥의 커다란 가슴을 쓰다듬으며 다른 한 손으로는 보지를 쑤시기 시작했다. 한참을 양손으로 미옥의 몸을 즐기던 현우는 키스를 마치자 미옥에게 네발을 짚고 업드리는 자세를 할것을 명하고 양손으로 엉덩이를 잡았다.
"기태야 너한테 우습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스타킹 신은 여자를 이 자세로 뒤치기 하는게 나에겐 일종의 성적 판타지였던거 같다."
"노노 전혀 우습지 않아 첫 경험한지 얼마 되지도 않은 니가 이렇게 능숙하게 미옥이를 다룰지는 상상도 못했다. 나 지금 감탄하고 있어."
기태의 말이 끝나자 마자 현우는 자신의 성적판타지를 실행에 옮기기 시작하였다. 자신의 자지를 미옥의 보지에 맞추어 겨냥한후 두손으로 힘차게 미옥의 엉덩이를 끌어 당겼다.
"헉헉 아 이때 뭐라고 해야 하는거야. 헉헉"
현우는 힘차게 피스톤 운동을 하면서 자신의 기분을 표현할 말을 찾지 못하고 있었다.
"시발 졸라 꼴리네 라고 하면 되지 큭 기분에 솔직하면 되"
기태의 말에 현우는 미옥의 가슴을 세차게 주무르면서 피스톤 운동에 박차를 가하였다.
"씨발년 졸라 꼴리네, 미옥아 꼴리냐?"
"아아앙 아앙 오빠 너무 좋아요 아앙~~"
미옥은 현우의 피스톤 운동에 템포를 맞추어 엉덩이를 리드미컬하게 흔들며 현우의 삽입감을 더욱 고조시켰다. 현우는 한참을 피스톤 운동을 하다가 미옥의 한쪽 다리를 들어 몸을 돌리며 자세를 바꿨다.
현우는 미옥의 두다리를 자신의 어깨에 걸치고 거칠게 미옥의 보지를 쑤시기 시작했다.
미옥의 보지에서 흘러나온 애액으로 결합부에서는 찌걱찌걱 소리와 철퍽거리는 소리가 이중주를 이루고 있었고, 점액질의 포말이 삽입부에 넘치기 시작하였다.
"기태야 안에다가 싸도 되냐? 미옥이 유부녀잖아."
"안에다가 쌀거잖아 짜식 뭘 물어보고 그래."
"미옥이가 유부녀라고 생각하니까 더 꼴리네 윽~"
"오빠 안에다가 안에다가 싸주세요 아아앙~"
"헉 헉 윽~ 미옥이 헉 남편이 들으면 서운하겠는데 윽 아 싼다~~"
"오빠 싸주세요 아아아앙~"
"미옥이는 내가 특히 공들여서 키웠는데 어때 아까 재희나 수정이 보다 펠라가 죽이지 않냐?"
기태의 말 그대로였다. 방금전까지 비록 경험이 없었던 현우였지만, 첫 경험의 흥분과 쾌감을 더하더라도 자신의 물건을 빨고 있는 미옥의 펠라 기술은 월등 그 자체였다.
"윽 으으윽"
미옥의 현란한 혀 놀림에 현우는 애써 참고 있지만 쾌감의 신음이 터져 나오는 것을 차마 막지는 못한다.
차원이 다른 미옥의 펠라 테크닉에 현우의 쾌감은 고조되어 갔다.
"미옥아 현우 아까 3번이나 患? 빼지말고 쾌감만 느끼게 해봐"
기태의 말을 들은 미옥은 현우의 눈치를 살짝 살피고는 펠라의 강약을 조절해가기 시작했다. 현우의 낭심을 빨았다 물건을 빨았다 하면서 템포를 조절하였다.
현우는 문뜩 이렇게 사정을 하는게 아쉽다는 느낌이 들었다. 평소에 지적이고 아름다운 모습에 김미옥 선생에게 적지 않은 연심을 품고 있었던 차에 이런 아찔한 상황에서 제대로 즐기고픈 욕망이 일었던 것이다.
"그만 빨아"
변수정 선생때와는 다르게 왠지 미옥에게는 반말이 절로 나왔다. 이미 무너져 내린 지적이고 아름다운 스승의 상에 대한 반발인지 왠지 미옥에게는 거칠게 대하고픈 욕구가 현우 내면에서 일었고, 사소하지만 말투에서 그 욕망이 반영이 되었던 것이다.
"네 오빠"
"일어나봐"
"네"
기태는 미옥에게 과감하게 지시를 내리는 현우의 모습이 흥미롭다는 듯이 유심히 바라본다.
미옥은 전형적인 오피스걸의 정장을 입고 있었다. 몸매의 굴곡이 비교적 잘드러나는 뒤에서 바라보고 있노라면 "나는 성숙한 여인입니다"라고 말하는 듯한 차림의 복장이었다. 미니스커트 바로 밑자락에 스타킹밴드 라인이 보이는 것이 현우는 매우 섹시하게 느껴졌다.
"침대에 누워"
현우는 미옥에게 침대에 누울것을 명령하고 미옥의 다리를 쓰다듬어 올라가기 시작했다. 미끈한 스타킹의 감촉이 현우의 음심을 더욱더 자극하였다.
스커트 자락 안으로 손을 집어 넣어 미옥의 보지를 쓰다듬을려고 하는데, 미옥의 음문앞을 가리고 있어야 할 천조각이 잡히지 않는다.
"너 팬티는?"
"주인님께서 오늘 입지 말라고 하셔서.."
미옥은 살짝 얼굴을 붉히며 대답한다.
"그럼 아까 수업시간에 노팬티 노브라로 수업한거네? 미옥이 완전 밝히는 색녀인데, 수업하면서 야한 생각하면서 보지만 적셨던거 아니야?
현우는 대담한 말들을 스스럼 없이 하고 있는 자신이 놀랍고 낯설게만 느껴졌다. 아까와는 다르게 미옥에게는 자꾸만 수치심을 안겨주고 싶고 미옥에게 피학적인 느낌을 안겨주고 싶었던 것이다.
"앙~ 아니에요 오빠 아앙"
미옥은 자신의 보지에 현우의 손길이 닿자 신음을 흘리며 현우의 말에 가벼운 부정을 표시한다.
미옥의 보지 입구를 살짝 손가락으로 쑤셔보았다가 부드러운 보지털의 감촉을 만끽하며 보지를 쓰다듬던 현우는, 미옥의 발기한 클리토리스를 건들었을때 차가운 이물질의 감촉에 감짝 놀란다.
"이건 뭐야 딱딱하네"
현우는 말을 마치자 마자 미옥의 치마를 벗겨버린다.
"뭐야 이거 여기에도 피어싱 한거냐?"
현우는 기태를 바라보며 묻는다.
"내가 직접 만든 첫번째 작품이라고 했잖아 많은 애정과 관심을 쏟았지"
기태는 웃으면서 아무렇지 않다는듯 태연하게 말한다.
"빼도 되지? 하는데 걸리적 거릴거 같은데"
기태는 뜻대로 하라는듯한 제스쳐를 취한다
미옥은 기태의 반응을 보고 클리토리스의 피어싱을 제거할려고 하는데, 현우가 미옥의 손을 잡아 막고는 거칠게 손가락을 보지에 쑤셔 박는다.
"헉......"
"누가 빼라고 했어? 내가 너한테 빼라고 했어?"
"아니에요 오빠 잘못했어요."
"오 현우 ~~"
기태는 감탄했다는 듯이 현우를 바라본다.
"또 건방지게 굴었다간 이정도로 안끝나 알았지?"
"네 오빠 앞으로는 주의하겠습니다."
현우는 미옥 앞에서 이렇게 대담한 자기자신에 거듭 놀라면서도 확실한 주종관계를 정립시킨다. 또한 이런 관계 설정에서 더욱더 야릇한 감정을 느끼는 것이었다.
현우는 미옥의 셔츠도 벗기고 스타킹만 남긴채 알몸의 상태로 만들고 이곳 저곳을 만지며 혀로 애무하기 시작했다.
"너의 지적인 모습 뒷편에 이런 창녀 같은 본성이 숨어 있을줄은 정말 몰랐어, 난 지금 너한테 심한 배신을 당한 느낌이야 그거 알아?"
"오빠 용서해주세요 아앙~"
현우의 테크닉은 아직 서툴렀지만 미옥은 현우의 못짓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맞춰 주고 있었다.
"이 음탕한 입으로 지적인 말을 가장하며 아이들을 가르쳤겠지?"
현우는 말을 마치자 마자 미옥의 입술을 덮치며 키스를 하였다. 현우는 키스를 하는 동안 미옥의 몸 이곳 저곳을 정신 없이 쓰다듬었다.
"하악 .... 미옥아 니가 지금 무슨 잘못을 했는지 말해봐"
"오빠 아아~ 잘 모르겠어요 가르쳐 주세요."
"내 자지를 빨던 입으로 키스를 했지."
현우는 억지를 부리면서 미옥을 괴롭히기 시작했다. 미옥을 괴롭힐 수록 왠지 모를 쾌감이 스멀스멀 올라오는 느낌에 현우는 자꾸만 미옥을 괴롭히고 싶었던 것이다.
"오빠 그건 아아~"
미옥은 현우의 손짓에 적극적으로 반응하면서도 현우의 가학 행위에 알게 모르게 호응하였다.
"잘못했어 안했어?"
"오빠 잘못했어요"
현우는 미옥의 잘못했다는 말이 나오자 마자 미옥을 눕히더니 엉덩이를 들어 올릴것을 명하였다. 미옥은 현우의 요구에 순순히 응하여 무릎을 굽혀 엉덩이만 치켜든 형태로 눕게 되었다.
"잘못을 했으면 벌을 받아야겠지"
"네 오빠 나쁜 미옥이를 벌해주세요"
"찰싹 ... 찰싹 ... 찰싹"
현우는 미옥의 보지 두덩과 엉덩이를 세번 세차게 때렸다. 미옥의 하얀 피부 때문에 맞은 부분이 도드라지게 붉게 물든 것처럼 보였다.
"아파요 오빠 아파요 제가 잘못했어요"
"처음이니까 이정도로 봐주는거야 다음에 또 잘못하면 알지?"
어느새 현우는 미옥에게 가학적 행위를 능숙하게 행하고 있었다. 자신에게 이런면이 있다는 것에 스스로 놀라면서도 순간순간 더 가학적인 행위를 찾는 자신의 모습에 현우는 놀라면서도 이러한 상황이 너무나도 즐거웠다.
기태역시 현우의 모습에 놀라면서 흥미롭게 이 상황을 지켜보고 있었다.
현우는 다시 미옥의 입술에 키스하면서 손으로는 미옥의 커다란 가슴을 쓰다듬으며 다른 한 손으로는 보지를 쑤시기 시작했다. 한참을 양손으로 미옥의 몸을 즐기던 현우는 키스를 마치자 미옥에게 네발을 짚고 업드리는 자세를 할것을 명하고 양손으로 엉덩이를 잡았다.
"기태야 너한테 우습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스타킹 신은 여자를 이 자세로 뒤치기 하는게 나에겐 일종의 성적 판타지였던거 같다."
"노노 전혀 우습지 않아 첫 경험한지 얼마 되지도 않은 니가 이렇게 능숙하게 미옥이를 다룰지는 상상도 못했다. 나 지금 감탄하고 있어."
기태의 말이 끝나자 마자 현우는 자신의 성적판타지를 실행에 옮기기 시작하였다. 자신의 자지를 미옥의 보지에 맞추어 겨냥한후 두손으로 힘차게 미옥의 엉덩이를 끌어 당겼다.
"헉헉 아 이때 뭐라고 해야 하는거야. 헉헉"
현우는 힘차게 피스톤 운동을 하면서 자신의 기분을 표현할 말을 찾지 못하고 있었다.
"시발 졸라 꼴리네 라고 하면 되지 큭 기분에 솔직하면 되"
기태의 말에 현우는 미옥의 가슴을 세차게 주무르면서 피스톤 운동에 박차를 가하였다.
"씨발년 졸라 꼴리네, 미옥아 꼴리냐?"
"아아앙 아앙 오빠 너무 좋아요 아앙~~"
미옥은 현우의 피스톤 운동에 템포를 맞추어 엉덩이를 리드미컬하게 흔들며 현우의 삽입감을 더욱 고조시켰다. 현우는 한참을 피스톤 운동을 하다가 미옥의 한쪽 다리를 들어 몸을 돌리며 자세를 바꿨다.
현우는 미옥의 두다리를 자신의 어깨에 걸치고 거칠게 미옥의 보지를 쑤시기 시작했다.
미옥의 보지에서 흘러나온 애액으로 결합부에서는 찌걱찌걱 소리와 철퍽거리는 소리가 이중주를 이루고 있었고, 점액질의 포말이 삽입부에 넘치기 시작하였다.
"기태야 안에다가 싸도 되냐? 미옥이 유부녀잖아."
"안에다가 쌀거잖아 짜식 뭘 물어보고 그래."
"미옥이가 유부녀라고 생각하니까 더 꼴리네 윽~"
"오빠 안에다가 안에다가 싸주세요 아아앙~"
"헉 헉 윽~ 미옥이 헉 남편이 들으면 서운하겠는데 윽 아 싼다~~"
"오빠 싸주세요 아아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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