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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할머니와 쪽자 - 단편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3:03 1,795회 0건
외할머니와 쪽자
쪽자라고 하면 초등학교 앞에서 빛바랜 은백색의 긴 손잡이를 가지고 있으며 거기에다가 설탕이나 엿을 넣어 녹인 후에 소다를 넣고 스테인 철판에 부어서 다시 동그랗게 생긴 스테인 으로 눌러 뽑기를 만드는 것으로 기억을 할 것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그런 쪽자가 아닙니다.

“외할머니 쪽자에 넣을 것 구했어?”외할머니가 사는 곳에서 그리 멀리 떨어지지 않은 곳의 학교 앞에서 자취를 하는 우리의 주인공 범수가 금요일 마지막 강의를 듣고 나오자마자 친구들 눈을 피하여 담 밑으로 가 속삭이듯이 외할머니에게 전화를 한다.
“그래 인석아 너 성화 때문에 창피해 죽겠다, 어서 오렴”하고 말하면서도 외할머니의 목소리는 아주 밝습니다.

사실 우리의 주인공 범수와 외할머니는 피도 한 방울 섞이지 않은 사이입니다.
그럼 먼저 우리의 주인공 범수에 대하여 먼저 알아봅시다.

범수 8살 때 아빠가 죽었고 범수 8살 때에 엄마가 고등학교 때부터 그렇고 그런 관계였다가 범수 아빠가 죽고 나자 이 년 동안 범수 할아버지와 범수 아빠가 차곡차곡 쌓아놓은 부를 조금 조금씩 챙겨선 그 남자하고 미국으로 도피행각을 떠나 외할아버지가 죽어서도 코빼기도 안 보였답니다.

범수 엄마가 도망을 가고는 처음에는 외할아버지 집에 얹혀살아야 하였습니다.
외할머니가 살아 계셨기에 가능하였습니다.

하지만 범수 할아버지나 범수 아빠는 마치 그런 사태가 도래 할 것을 사전에 알고 있었다는 듯이 차근차근하게 준비를 해 두었기에 지금 범수는 가난하지 않습니다.

사실 범수 할아버지와 외할아버지는 죽마고우도 그런 죽마고우가 없을 정도로 친하였습니다.
외할아버지는 부자는 아니었지만 의리 하나만은 최고 이었습니다.
범수 할아버지가 아들인 범수 아빠를 낳고 얼마 지나지 않아 범수 외할아버지가 딸을 낳자마자 범수 할아버지는 범수 외할아버지에게 사돈을 맺자고 청하였고 그러지 범수 외할아버지는 범수 외할머니에게 한 마디 상의도 하지 않고 사돈을 맺어버렸고 대학을 나와 처녀가 된 범수 엄마에게 남자 친구가 있었지만 범수 외할아버지는 범수 할아버지와의 약속을 깨트리지 않고 결혼을 시켜버렸습니다.

범수가 태어나자 축하 선물로 황금 돼지를 만들어서 외할아버지에게 맡기며 보관을 해 달라고 하였고 설이나 추석 명절 그리고 크리스마스가 되면 범수 할아버지는 물론이고 아빠도 범수에게 물건을 선물하여 범수에게 지니게 하지 않고 오로지 범수 외할아버지에게 맡기며 운용을 해 달라고 하였고 그럼 외할아버지는 지금 외할머니가 살고 있는 동네에서 살고 계시면서 인근의 논밭을 사서는 그 명의를 모조리 범수 명의로 해 두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범수 아빠가 죽고 범수 엄마가 남편의 재산을 챙겨 도망을 가자 범수 외할아버지는 범수를 금치산자로 법원에 신고하였고 그 신고로 하여금 범수 재산을 넘보는 사람이 없어졌습니다.

그러나 문제가 없었던 것은 아닙니다.
범수 이모와 이모부 그리고 외삼촌과 외숙모 내외가 범서의 재산이로 또 범수를 자기 아버지가 금치산자로 지정을 하 둔 것도 모르고 똥파리처럼 붙은 것입니다.
물론 그동안 범수 외할아버지도 범수의 재산 덕에 적지 않은 재산을 굴렸습니다.

범수 재산을 굴려서 벌었냐고요?
앞에서도 언급을 하였듯이 의리에 살고 의리에 죽는 범수 외할아버지가 범수 재산에 손을 댈 그런 사람은 아니었습니다.
다만 범수 할아버지나 아빠가 범수에게 준 갖가지 명목을 돈으로 범수 외할아버지는 자기 집 부근의 전답을 인수하여 범수 명으로 해 두었지만 들어오는 소작료 중에 절반은 범수 아빠가 살아생전에 범수 외할아버지께서 먹고 살 수 있도록 쓰라고 하였기에 사위의 말대로 절반만 챙겨 저축을 한 것입니다.

범수에게 문제가 생기기 시작 한 것은 범수 외할머니가 평소에는 아주 건강하였는데 갑자기 쓰러지시더니 쓰러지신지 이틀 만에 운명을 하고 말았고 그게 범수가 막 중학교에 입학을 하였던 해였습니다.

외할아버지 연세는 높으시지 그렇다고 범수 엄마라는 여자는 아빠 재산을 챙겨 미국으로 도피행각을 하고 소식도 없는 상태였고 철마가 수확기만 되면 어김없이 나타나서 소작료 대신 소작인들이 준 농산물을 챙겨가기 바빴고 친정어머니 장모님이 별세하고 또 엄마 시어머니가 별세를 한 마당에 와서는 부조금 장부 지키기에 급급한 사위와 갈 아들과 며느리 그 누구도 범수 할아버지와 범수를 맡으려 들지 않았습니다.

그런대로 재산도 가지고 있겠다, 나이가 칠순 근처만 된다면 와서 살아줄 할머니라도 있겠지만 팔순을 훨씬 넘긴 범수 외할아버지를 돌보아 줄 할머니는 그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범수는 중학교에 입학을 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할머니가 돌아가시자 외할아버지의 권유에 의하여 어린 나이에 하숙생활을 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범수는 외할아버지로부터 아주 기쁜 소식을 전달 받았습니다.
외할아버지를 보필을 해 주겠다는 할머니가 나타났다는 것입니다.

외할아버지의 말에 따르면 처녀의 몸으로 시집을 갔으나 아이를 낳지 못 하고 남편아란 남자는 다른 곳에 새악시를(첩을 경상도에서는 이렇게 부름) 천덕꾸러기로 살다가 나이 오십이 되던 해에 이렇게 살아서 무엇을 하겠냐는 생각이 들자 친정오라버니 밑으로 들어갔고 친정오라버니 도움으로 가게를 운영하려고 들었고 가게 임차 금으로 오라버니의 재산을 담보로 잡고 가게를 얻고 인테리어 공사를 시작을 하려 드는데 갑자가 자기가 집 주인이라며 한 남자나 나타났고 알고 보니 그녀에게 가게 임차를 해 준 자는 전문 사기꾼이라 자기 수중에 있던 얼마간의 돈은 물론이고 오라버니의 집을 비롯한 재산까지 날아가게 되자 곤궁에 빠져서 어찌 할 바를 모르고 있던 참에 아는 사람이 팔순을 넘긴 영감이지만 의라 하나는 지금도 건재하고 자기가 살아 있을 동안에 손과 발만 되어준다고 공증만 서준다면 일억에 지금 자기가 살고 있는 집의 명의를 이전을 해 주겠다는 말이 아무 런 생각도 없이 범수 외할아버지를 찾아갔고 많은 이야기를 해 본 결과 다른 집에 첩과 자식을 두고 자기를 천덕꾸러기로 취급을 하던 전 남편에 비하면 양반 중에 그런 양반이 없다는 결론을 얻고 집은 차후 문제이고 자기 친정오라버니 빚만 어떻게 해달라고 사정하자 범수 외할아버지는 그 할머니를 데리고 법원으로 가 공증을 받고 집까지 넘겨주고 살기로 하였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혼자 사는 하숙생활의 재미에 잔뜩 빠진 범수는 수업이 없는 전날에야 외할아버지 집으로 갔다.

범수가 외할아버지 집에 자자 가자 않으려고 한 이유는 또 있다.
자기 아버지요 그런 격인 장인을 또 시아버지이고 아버지인 외할아버지가 새로운 외할머니를 맞이한 것을 탐탁하게 생각 하지 않는 이모와 이모부 그리고 외삼촌과 외숙모의 행동이었다.
나이 많은 자아 아버지의 수방을 들어주는 외할머니에게 입에 담지도 못 할 말을 마구 퍼부었다.
재산을 보고 온 노망든 미친년이라는 둥 일억 먹었으면 집을 자기들 명으로 돌려놓고 나가라는 둥 정말 인간으로서 해서는 안 되는 말을 거침없이 하였다.

겨우 주말이면 보아온 새 외할머니는 돌아가신 외할머니에 비하여 손색이 전혀 없어보였다.
하지만 친 외할머니와 비고가 되겠는가.

그런데 큰 문제가 생기고 말았다.
외할아버지를 앰뷸런스가 험상국은 사람들과 함께 오더니 어디론가 모시고 갔는데 행방이 묘연하다는 것이었다.
범수가 외할아버지 집으로 다시 들어간 계기가 된 것이다.
하지만 외할아버지의 종적을 오리무중이었다.
그런데 이상한 일이 생기기 시작하였다.
이모와 외삼촌이 나타나 장롱을 뒤지고 무언가를 가져가는 것 갔다는 새 외할머니 아니 그때는 외할머니라 불렀으니 앞으로 그렇게 하기로 하겠다.

착하디착해 보이는 외할머니는 무척 불안해 보였다
범수만 오면 손을 잡고 울먹였다.
친 외할머니 이상이었다.
범수는 일단 전학을 하였다.
그러자 이모 외삼촌이 왜 들어왔느냐고 난리를 피웠다.
어린 나이지만 불의를 보지 못하고 다툼이 잦았던 그들 눈에는 눈엣가시 그 이상이었다.
범수는 외할아버지가 어느 병원에 있느냐고 따지고 물었고 몰라도 된다는 그들에서 한 발자국도 물러나지 않으며 당당하게 따졌다.

그 사이 아들딸 즉 범수에게는 외삼촌이고 외숙모이며 이모이며 이모부 그들 네 명이 자기 아버지를 정신병동에 강제로 입원을 시키 후 정신병자로 만들어 인감을 마구 발행하여 외할아버지 명의 재산을 야금야금 빼돌렸다.
범수가 그런 사실을 알았을 때는 이미 이모 내외는 캐나다로 이민을 간 후였고 외삼촌 내외는 호주로 이민을 간 후였다.

범수는 경찰의 도움을 받아 다시 할아버지를 집으로 모시고 올 수가 있었으나 그런 사실은 전혀 몰랐다.
범수나 외할머니도 짐작은 하고 있었지만 모든 것을 알게 되면 외할아버지가 화병으로 돌아가실지 모른다는 기특한 생각에서였다.

문제는 거기서부터 시작이 되었다.
외할아버지는 자신의 방에 차임벨을 달게 하고 자기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누를 것이니 어린 범수를 어린 손자이니 하고 같이 한 방을 쓰라고 하였던 것이다.

사실 범수도 정이 그리운 아이였다.
8살 때 아빠가 죽고 엄마는 아빠의 재산을 빼돌려 고등학교 때부터 그렇고 그렇든 남자와 야반도주를 함으로서 정서적으로 가장 중요한 시기에 외할아버지와 외할머니 손에서 자랐고 그도 잠시 외할머니가 돌아가시자 어린 나이에 하숙생활까지 한 범수다보니 그레게 필요한 것은 오로지 사랑이었다.
외할아버지는 새로 들어온 외할머니에게 그걸 아주 강조하였다.

무슨 영문인지도 모르고 들어갔던 정신병원에서 집으로 돌아 온 그날부터 범수는 외할머니와 한 방을 사용하기 시작하였다.
물론 처음에는 범수는 엄마아빠가 사용하던 거추장스러울 정도로 큰 침대에서 잤고 외할머니는 방구둘이 제일 좋다면 방바닥에 이불을 깔고 잤다.

“헤헤헤 할머니 범수 싫어”천둥이 쳐도 뱌락이 난리를 펴도 무서워하는 법이 없는 범수가 베개를 들고 외할머니의 이불 속으로 파고들었다.
“아이고 내 새끼 무서웠어?”외할머니가 범수를 포근하게 안아주었다.

범수 사실 아빠가 죽기 전까지 하루에도 수 십 번씩 엄마의 가슴을 만지며 자랐다.
외동아들의 본보기라고 해도 좋릉 정도였다.
아빠가 죽고 범수는 엄마와 잤다.
엄마가 무슨 흉괘를 꾸미고 있는 줄도 몰랐기에 마냥 엄마 곁에서 엄마 젖을 만지며 자는 것이 행복해 하였다.
그런 엄마가 고등학교 때부터 그렇고 그런 가이였던 남자하고 야반도주를 해 버렸었으니 범수에게 새로 생긴 외할머니는 엄마이상이었으며 이상이었지 이하가 아니었다.
또한 배 아파 아이 한 번 낳아보지도 못한 외할머니 입장에서 범수의 어리광은 처음 시집을 갔을 때부터 아이를 낳고 아이가 젖을 빨고 만지는 꿈을 가졌던 것인데 오십 넘어 개가 아닌 개가를 한 집의 외손자가 마치 자기를 친 외할머니 이상으로 대하자 외할머니도 진짜 자시 외손자 같은 생각이 범수에게 들었다

이루 이틀 지나자 범수가 외할머니 가슴을 만지는 것은 지극히 당연항 일이 되었고 몇 칠이 더 지나자 아예 빨기까지 하였다.
오십대 초반이라고는 하지만 아이 한 번 낳아 본 적이 없기에 빨려본 적도 없는 외할머니의 젖가슴은 처녀의 것 이상로 탱글탱글하였고 그런 외할머니의 젖은 돈 많은 아빠 덕에 몸 관리에 열심이었다가 야반도주한 엄마 젖에 비하여 결코 뒤치치 아니하였다.
거기다가 중학교 이학년이라면 사춘기 나이가 아닌가.

“아이고 내 새끼 할머니 젖이 그리도 좋아”외할머니는 범수가 빨아주면 그냥 기분이 좋았다.(물론 초음에는 성정으로 좋은 것은 아닌 것 같고 나냥 좋아 한 것으로 사료 됨)
“응 할머니 젖이 전에 엄마 젖보다 더 좋아”범수도 성적으로 무언가를 느끼지 않은 것 같이 천진난만하게 외할머니의 젖을 하나만 빠는 것이 아니라 빨지 않는 적은 마구 주물렀다.
“아이고 내 새끼 그렇게 할머니가 좋아? 이렇게 하다가 장가는 가겠니?어디 보자 얼마나 컸나!”여자로서 남자의 고추를 만진다고 하는 생각은 젼혀 없이 자시 핀손자 고추를 만진다고 생각하고 파자만 안에 손을 넣은 것이었다.
“!”그런데 외할머니 생각과는 달리 작지만 범수의 고추는 뻣뻣하게 서 있었다.
외할머니도 당황스러웠지만 범수 역시 당혹스럽기는 마찬가지였다.
범수나 외할머니나 서로가 서로이게 미안함을 주지 않기 위하여 당혹스런 생각을 버리고 마치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범수는 범수대로 외할머니의 젖을 빨고 주물렀고 외할머니고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점점 더 발기가 되어가는 것 같은 범수의 고추 몇 날 몇을 두고 계속 빨고 주무르고 만졌다.

요즘 세상이 어떤 세상인가.
초등학생들도 자가 부모들 주민등록 번호를 이용하여 성인사이트에 접근을 하고 보아서는 안 될 남녀관계 동영상을 마구 퍼다 보는 것으로 만족을 하지 못 하고 실제로 하는 경우도 태반사가 아닌가.
범수는 모범생답게 그때부터 그런 것이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였다.

“!”그날도 범수와 외할머니는 펼소처럼 젖가슴을 빨고 주물렀고 외할머니는 외할머니대로 아무런 생각 없이 범수의 좆을(여기무터 남자 구실을 함)주물렀는데 범수가 평소와 달리 가는 신음을 내는 것 같더니 외할머니 손바닥으로 뜨거운 것이 툭툭 튀었다.
외할머니 입장으로는 놀란 나머지 손을 빼고 싶었지만 그렇게 되면 범수 파자마가 그 물로 범벅이 되고 또 얼룩이 질 것 같은 생각에 손을 모아 손바닥으로 고스란히 받아 내어야 하였다.

“이제 우리 범수도 다 컸구나!”범수 좆에서 더 이상 좆 물이 안 나오자 살며시 좆 물을 받은 손을 빼서 머리맡에 놓인 걸레로 닦으며 말하자.
“그럼 할머니 이제 나도 어른이 된 거야”걸레에 묻은 자신의 하얀 분신을 보며 묻자
“그래 이 녀석아.”하고 말하며 엉덩이를 당기자
“그런 여자 친구 생기면 보지에 좆을 넣고 빠구리 하면 애가 생긴단 말이야?”범수가 토끼눈을 하고 외할머니에게 물었다.
“호호호 우리 범수 벌써 아빠 되고 싶어?”외할머니가 범수 엉덩이를 가볍게 치며 말하자
“아직은 아니지만 연습은 해 보고 싶어”외할머니 눈치를 살피며 하체를 밀착시키자
“호호호 누구하고”외할머니는 자신의 보지둔덕에 닿은 범수의 좆 대가리 감촉이 그리 싫지만은 않았고 설마 범수가 친 외할머니는 아니지만 외할머니로 대하는 자신을 가리키리라고는 상상도 하지 않고 말하였다

“할머니하고 해 보면 안 돼?”외할머니는 자신의 귀를 의심하였다.
“아니 뭐라고?”아연 실색하며 범수를 보고 묻자
“할머니는 친 외할머니도 아니잖아”하고 하체 더 밀어붙였다.
범수와 할머니가 파자마와 팬티만 입지 않았다면 범수의 좆이 외할머니 보지에 박히고도 남을 그런 생태였다.
“친 외할머니가 아니라 해도 된다는 말이니?”자신을 외할머니라고 불러주기에 자기 친 외손자처럼 생각하였던 것이 다 꿈이구나 하고 생각이 들었다.
“이니 그게 아니고 외할아버지하고 했다면 몰라도 안 해서 친 외할머니가 아니란 뜻이야”하고 말하면서 범수는 놀랍게도 외할머니 파자마 안으로 손을 넣었다
“이러면 못 써”외할머니가 눈을 흘기며 말을 하였지만 자신의 파자마 안으로 파고드는 범수의 손을 잡지는 아니하였다.

“아~부드럽다”외할머니가 아차 하였을 때는 이미 범수 손에 자신의 보지 털이 매만져 지고 있었고 그 감촉이 그리 싫지 않았다.
“그렇게 만져 보니 좋아?”외할머니의 손도 다시 범수 파자만 안으로 들어가 범수의 좆을 주물럭거리는데
“할머니 여기로 들어가는 거야”갑자기 범수의 손가락 하나가 다른 집에 첩과 자식을 두고 자기를 천덕꾸러기로 취급을 하던 더러운 전 남편 말고는 그 누구도 접근도 하지 못한 할머니의 보지구멍으로 들어오는가 싶더니 마구 후비기 시작하였다.

사실 할머니가 다른 집에 첩과 자식을 두고 자기를 천덕꾸러기로 취급을 하던 그 작자와 살려고 마음을 먹었더라면 지금도 함께 살았을지 모를 일이지만 범수의 새 외할머니가 되어버린 할머니는 다른 여자들에 비하여 폐경기가 일찍 찾아왔고 보지에서 물이 나오지를 않자 남편이란 작자가 좆을 그런 보지에 박으면 쓰리고 아파 도무지 살 수가 없었기에 이혼을 결정을 하였고 그리고 가게를 시작 하지도 못 하고 망하여 친정오라버니에게 빚만 잔뜩 지우고 어찌 할 바를 모르던 참에 팔순을 훨씬 넘은 민수 외할아버지의 수발을 들어주는 조건으로 친정오라버니의 빚도 변재해주고 또 집까지 명의이전을 민수 외할아버지와 살기는 살고 호족에도 올랐지만 민수 외할아버지하고는 동침은커녕 한 방에서 같이 잔적도 없었다.

“아~외할머니가 가벼운 신음을 하였다.
사실 섹스를 감당할 정도의 물이 나오지는 아니하였지만 민수 외할아버지 수발을 들기 위하여 외할아버지 집으로 들어오기 전에 종합병원에서 건강진단을 받았고 폐경기가 지난 여자라며 한 달에 한 번 호르몬 주사를 맞아야 한다면 맞는 통에 그래도 미미하지만 물이 조금 나와 있었고 그래서 쓰리지도 한은 것은 물론이고 자신도 모르게 신음을 하고 만 것이다.

“내가 외할아버지 외손자라서 싫은 거야”범수가 계속 외할머니 N지구멍을 후비며 말하였다.
“그.....그건 아니지만.........”외할머니가 말을 흐렸다.
어린 나이에 아빠를 잃고 거기다가 엄마라는 여자는 야반도주를 하여 마음의 상퍼를 많이 받았을 것을 생각 하니 외할머니도 범수에게 또 다른 마음의 상처를 주는 것이 아닌가 싶어서 걱정이 되었다.
“그럼 하지는 말고 넣고 그냥 있어보면 어때?”범수가 새로운 제안을 하였다.
“정말이지?”외할머니는 생각하였다.

섹스를 끝까지 하는 것이 아니고 그냥 넣고만 있는다면 범수 외할아버지에게도 큰 죄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이다.
“응”범수는 외할머니의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자기 파자마와 팬티를 벗고 그리고 외할머니의 파자마와 팬티를 벗기더니 외할머니의 보지를 뚫어지라고 쳐다보자
“범수야 이 녀석아 할미 부끄럽다”하고 말하며 보지둠덕을 두 손으로 감쌌다.
“아냐 너무 예뻐”하고 말하며 외할머니 몸 위로 올라가더니 외할머니의 가린 손을 치우고는 조심스럽게 좆을 잡고 조금 전까지 손가락이 들어간 곳을 찾으려 들자
“녀석 찾지도 못 하면서 끌끌끌”외할머니가 범수 좆을 잡고는 자신의 보지구멍 입구에 데어주며
“살짝 넣고 하지는 말기 알지”하고 말하며 외할머니는 범수의 엉덩이를 당겼다.
“아~따뜻해”환하게 웃으며 말하자
“그래 할미도 뜨겁다”하고 말하며 범수의 엉덩이를 힘주어 당기면서 자신도 모르게 엉덩으를 들썩였다

좆 물이라고는 반금 할머니 손의 주물림에 의하여 한 번 겨우 뺀 좆인지라 가끔이라고는 하지만 힘주어 당기면서 들썩거림은 어린 범수의 좆을 자극하기에 적당하였다.
“녀석아 할미 안에 안 싼다며”범수 외할머니가 범수를 올려다보며 눈을 흘겼다.
사실 범수에게는 아무 잘 못이 없음을 외할머니도 알았다.
범수는 처음부터 한 번도 움직이지 않고 그대로 있었고 되레 범수 외할머나가 범수의 엉덩이를 당겨 좆을 보지 깊숙이 넣게 만들어놓고 엉덩이를 들썩여 범수 좆에 자각을 주었기에 범수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종착역이 보였고 외할머니의 당부도 잊고 그만 외할머니 보지 안에 좆 물을 뿌리고 만 것이다.
그렇게 시작 된 범수와 친 외할머니는 아니지만 법적으로도 당당히 외할머니인 외할머니와의 근친상간이 시작되었고 그날 이후로 누가 먼저라고도 할 것 없이 수시로 근친상간은 이루어졌다.

그러는 사이 범수 외할아버지가 정신병동에 장재로 수용이 되어 허약하여 질대로 허약하였던 몸이 새로 들어온 외할머니의 지극 정성과 국내에 남아있는 유일한 핏줄인 범수의 갖은 아양에 힘을 입어 호전이 되는가 싶더니 딸 내외와 아들 내외가 자신을 정신병동에 강제로 입원을 시키고는 그 사이에 자신을 의사와 작당을 하여 정신병자로 몰아 재산을 가로채고 외국을 틴 것을 알고 화병이 나서 그만 자기 성질은 자기가 누그러트리지 못 하고 한 많은 여생을 마감하고 말았다.
그리고 그런 사실을 경찰에 알렸고 이모 내외와 외삼촌 내외와 결탁을 하여 외할아버지 개산을 빼 돌리는데 한 목을 한 정신병원 원장에게서라도 일부의 재산을 변재 받아 거두어 들이여 하였으나 증거 불충분이라며 불기소 유예를 하고 말았다.

그렇게 범수 외할아버지가 세상을 버리자 이웃 사람들은 새로 들어 온 범수 외할머니가 범수 할아버지가 준 대궐 같은 집을 처분하고 튈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그러나 이미 범수하고 근친상간의 관계를 가지고 있는 범수의 새 외할머니가 집을 팔고 튈 이유는 하나도 없었다.

손가락 까닥 하지 않고 있어도 각종 농산물의 수확 철이 되면 마당이며 곳간이며 지척으로 널린 것이 농산물이고 그걸 사기 위하여 각지의 사람들이 몰려오고 그걸 팔아서 들어 온 돈의 일부만 주머니에 챙겨도 호의호식을 할 판이며 다른 대궐 같은 아파트에 첩과 자식을 두고 자기를 천덕꾸러기로 취급을 하던 그 작자에 비하면 펄펄 나이의 범수와 살림은 예전의 그런 살림을 한 것에 대한 복을 받는 기분인데 튈 이유가 전혀 없었다.

다만 문제는 병원에서 주사 받은 호르몬으로는 불편하지 않게 걸음걸이를 해 줄 정도의 물만 나오기에 빠구리의 맛을 알아버린 범수의 열정에 넘치는 펌프질에 쓰리고 따가운 보지구멍의 아픔을 감당하게에는 무리였다.

그도 처음에는 몇 칠에 한 번만 하자는 외할머니의 제안을 손쉽게 받아들였다.
하지만 고등학교에 올라가고서는 범수는 외할머니의 말을 따르지 않고 시도 때도 없이 하자고 덤볐다.
정말이지 힘든 나날들이었다.

앞에서도 언급을 하였지만 범수 외할머니가 산부인과에 호르몬 주사를 맞으려고 다달이 간다는 것은 이미 알고 있을 것이다.
그날 역시 병원에 들러 주사를 맞고 인근에 노인들이 많이 모여서 노는 공원에 우연히 들렀다.
“그게 뭐하는데 쓰는 거야”간호 복을 깁고 적십자사 마크가 그려진 완장을 찬 아가씨가 일회용 샴푸 같은 것을 나누어 주는 것을 잡고 물었다.
“할머니 할아버지도 밤마다 할머니를 괴롭히세요?”간호사가 환하게 웃으며 물었다.
“그게 뭐냐고?”범수 외할머니는 막무가내로 간호사에게 물었다.
“아이 할머니는 싫으신데 할아버지가 막무가내로 올라오려고 하시지 않느냐 말이어요?”간호사 같이 생긴 아가씨가 천천히 그러나 자세하게 말하였다
“아~항 영감이 잠자리를 하려고 하여 고통스럽지 않느냔 말인가? 그런대 객이 뭔데 이런 것을 나누어 주지?”그때서야 범수 외할머니는 간호사의 말을 알아차리고 환하게 웃으며 되물었다.
“예 할머니. 할아버지가 하시려고 하면 이걸 뜯어서 바르고 하면 하나도 안 아파요. 저기 보이는 젊은 여자 평범하게 보이죠? 하지만 이 공원에 와서 늙은 노인네 꼬드겨서 잠자리를 하고 얼마간의 돈을 받는데 문제는 돈을 받고 주고가 문제가 아니라 성병을 퍼트려 가정불화 원인이 되기에 우리 적십자사에서 그런 것을 미연에 방지하려고 이렇게 나누어 드려요”하고 간호사가 말하며 일회용 샴푸 같은 것을 주머니에서 안 움큼 떠내자
“못 살겠어, 더 줄 순 없어?”주변을 살피며 묻자
“오늘은 이것만 가지고 가시고 다음에 또 나오세요”하고 말하며 한 움큼을 범수 할머니 백에 재빨리 넣어주었다.

“할머니 하자”집으로 갔더니 고등학교만 졸업하고 자기 땅에서 직접 농사를 짓겠다며 농고를 선택하여 다니는 범수가 마치 디가리고 있었다는 듯이 외할머니가 집으로 들어서자마자 외할머니 손을 잡고 방으로 데리고 가서 말하자
“그래 녀석아 대신 이걸 바르고 해라”하고 말하며 얻어 온 일회용 샴푸처럼 생긴 것을 건내자
“이걸 좆에 바르고 하라고”신기하다는 듯이 들여다보며 묻자
“응”하고 말하더니 옷을 모조리 벗고 챔대 위에 가랑이를 벌리고 이제는 하나도 부끄럽지 않다는 듯이 태연하게 범수를 보고 오라는 듯이 양팔을 크게 벌렸다.
“흐흐흐 미끄럽고 좋은데?”범수가 할머니 보지구멍에 좆을 박으며 말하였다.

사실 말을 하지 않았지만 쓰리고 따갑기는 범수도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너무나 내성적인 성격이기에 다른 동급생들처럼 여학생들에게 말도 붙이지 못 하였기에 다른 동급생들의 눈치를 보면 자기들기리 혹은 상급새 오빠와 사귀며 빠구리를 하는 것 같이 보여 부러운 느낌도 있었지만 전혀 여자를 모르는 애들도 있는 것 갗아 할 때마다 쓰리고 따갑지만 그렇게라도 할 수 있는 할머니가 있어서 좋다고만 생각하였는데 희한한 것을 구해와 바르고 하라고 하여 바르고 쑤시니 평소처럼 쓰리고 따가운 느낌이 전혀 들이 않아 좋았던 것이다.

“아~흑 녀석아 천천히 해 할미 안 죽어”범수 외할머니도 거의 같은 심정이었다.
피가 한 방울도 섞이지 않은 외손자이지만 어쩌다가 관계를 가지게 되었고 그러고 보니 이제와사 하지 말자고 하는 말도 안 되는 입장이 되었지만 그래고 쓰리고 따갑지만 않으면 얼마든지 외손자 범수의 좆을 감당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였는데 뜻하디 않게 고마운 사람을 만나서 얻은 일회용 샴푸처럼 생긴 것을 범수에게 바르고 하라고 사켰는데 바르고 하기 시작하니 스리고 따갑기는커녕 되레 예전에 대궐 같은 아파트에 첩과 자식을 두고 자기를 천덕꾸러기로 취급을 하면서고 올라왔건 남편이란 작자랑 할 때에 비하여 훨씬 더 좋은 기분이 느껴지기 시작한 것이었다.

“할머니 할머니도 기분 나?”범수가 할머니가 엉덩이를 연신 들썩이는 것을 느끼며 묻자
“그래 녀석아 나도 좋아 미치겠다”하며 들썩임의 강도를 노골적으로 빠르고 높이 하였다.
“할머니 그게 이름이 뭐야?”범수가 외할머니 아닌 외할머니하고 힘차게 빠구리를 하면서 묻자
“몰라 어서 하기나 해 녀석아”하고 말하자
“그럼 할머니 우리 끼리 이야기 할 때 쪽자에 넣는 것이라고 하면 어때?”범사가 펌프지을 하며 묻자
“할머니 거기가 쪽자로 보이니?”하고 웃으며 말하면서 군밤을 때리자
“그렇다고 누가 듣는데 보지에 바르는 것이라거나 좆에 바르는 거라고 할순 없잖아?”범수가 웃으며 말하자
“녀석 잔머리는 호호호”범수 외할머니가 웃어버렸다.
그리고 지금 범수는 농업전문대에 다니고 있고 범수 외할머니도 나이가 들어 칠순이 다 되어가지만 아직도 틈틈이 공원으로 가서 범수가 말하는 쪽자에 넣는 것을 얻어가자고 와 여전히 주말이나 공휴일에 범수가 외할머니 집으로 오면 쪽자에 넣는 것을 서로 바르고 빠구리를 하고 있으며 그 끝이 언제일지는 범수도 모르고 외할머니도 모르는 일이다.
****************************
사실 제보 내용은<외할머니의 사랑>이란 제목을 설정하도록 한 쪽지 재보가 였었습니다. 쪽지 내용은 <주인공은 손자 큰맥락을 말씀드리면 고등학교1학년인 주인공이 매년방학때 시골에 사시는 외할머니댁에 놀러가면서 겪은 스토리입니다.
어렸을때는 할아버지도 생존한걸로 하다가 중1때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그때부터 조금씩 할머니와의러브라인을 형성하다가 고1올라가면서 본격적으로 할머니와의 근친이야기로 해주시면 좋을거같아요.
마지막 결말은 주인공부모님의 예기치못한 교통사고로 사망하게되어서 할머니는 시골땅을 거의다처분하고 손주집에 올라와 >라고 하였지만 막상 친 외할머니로 설정을 하고 보니 나이 차이가 너무 많이 나서 야설이란 것이 그도 근친상간이 억지 소설의 맥락을 유지하지만 꾸미기에 너무 억지스러워서 외할머니가 돌아가시자 외할아버지 수발을 들러 온 할머니를 호적에 입적을 시켜 의부 외할머니가 되지만 법적으로 보면 입적을 사켰기에 근친상간의 범주로 넣을 수가 있다는 판단 하에 제보자의 양해도 구하지 않고 필자 임의로 변경을 하였기에 제보자게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과드리며 이렇게 할 수박에 없었던 제 마음을 조금이라도 헤아려 주시길 삼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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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오타 문제 논하신 분 계셨는데 나이 육십이 넘었고 안경을 맞추어 썼지만 모니터 앞에 바짝 눈을 대어야 하는 불편함은 여전하여 쓰지 않고 키보드를 치다 보니 그렇게 오타가 많이 나옵니다.
죄송하지만 독자님들의 상상력을 조금만 발휘하여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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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지만 더 부탁드립니다.
이렇게 쪽지로 간단하게나마 제보를 접하면 제 글을 자주 접하게 됩니다.
긴 제보가 아니더라고 위의 제보처럼 간단하게라도 제보를 주신다면 더 자자 제글을 접하시게 될 것입니다.
허접하기 그지없는 글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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