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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나는 사모 때문에.. 덕분에.. - 1부8장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3:03 1,669회 0건
"엄마 어떻게 한거에요?"

유치장에서 나오는 정민을 보며 승애는 준비했던 두부를 내밀었다.

"가면서 얘기하자 우선 이거 부터 먹어 다시는 이런곳에 오지말아야지"
"엄마가 부탁했어 제잘 고소 취하해 달라고"
"합의금은요"
"합의금은 없어 예전일 다 잊어줄테니 풀어달라고 부탁했어 그러니 적정마 이제 전부 끝났어"

그런 뱀같은 인간이 겨우 그런 댓가로 고소를 취하했다는 것이 조금 의아했지만 엄마가 단도리를 지었다 하니 별문제 없을꺼 같다는 생각을했다.
그렇게 얘기를 하면서 엄마는 눈믈보였다 더러운 여자라서 그런남자에게 속아 모든 재상을 날려 너를 힘들케 키워 미안하다고
모슨 속사정을 듣자 또다시 울화가 치밀어 올랐다.

"안돼 참어 이제 끝났어 그동안 힘들었지만 이제는 벗어났잖니 그일이없었다면 너하고 이렇게 맺어지지도 못했을꺼야 엄만 괜찮아 그러니 잊자 정민아"
"알았어요 울지말아요 엄마"

흐르는 눈물을 닦아주며 입술을 가져가자 엄마는 흠칫 놀라며 피했다.

더러운 정액을 머금었던 입술로 아들의 입술을 더럽힐순 없어...

"아하하하 미안 내가 양치를 못햇어 냄새나지 미안미안"

아무것도 모르는 정민은 자신의 청결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곤 욕실로 들어갔다.

그래.... 이걸로 된거야..... 아들이 무사할수만 있다면 이걸로 된거야....

....................................................
.................................
.................
......

"여어~~~ 누님~~~잘지냈어? 나 퇴원했다오"
"근데 어쩌라고 전화하지마 더이상 듣기싫어"
"허허 그러면 안될텐데 각써쓴거 잊었어? 금품을 제외한 나 김지석의 요구을 들어주지 않을시~ 고소취하는 무효가 쨈? 기억나?"
"...........................원하는게 뭐야..."
"원하는 거라니 쌀ㅆㄹ 맞게 오붓하게 저녁이나 먹자이거지~ 5시까지 XX역으로 나와"

잊고있었다... 하지만 어쩔수 없다 아들을 위해서라면...

"띠링~~"
"엄마 나 오늘 투잡때문에 좀 늦을꺼 같아 먼저자요"

다행이였다 아들이 먼저 오기라도 했으면 뭐라고 할지 둘러대기도 난감한 상황이였는데.. 서둘어 준비를 한 승애는 약속장소인 XX역으로 나갔다.
아들은 회사사장의 사모와 섹스를 하고 엄마는 자신을 벗겨먹은 제비와 다시 섹스를 하러 가는 웃지못할 상황이였다.

"누님 보고싶어어요~ 배고프죠 밥이나 먹으러 가죠"
"당신이랑밥먹고 싶은 생각 없어 용건이나 말해"
"그래요 그럼 할 수 없지 그럼 가볼까요~"

지석은 차를 몰아 근처의 모텔로 들어갔다.

"역시 목적이 이거였어?"
"목적이라니 나는 그저 옛날 생각나서 그런거하고 흐흐"

징그럽게 웃음을 흘리면서 지석은 승애의 쭉뻣은 바리를 쓰다듬지만 승애는 화들짝 놀라며 손을 치m다.

"먼저 씻어"
"근데 누님 말이 좀 짧다~"
"뭐 ㄹ더바라는 거야!! 이정도까지 해줬으면 됐잖아"
"근데말야 누님은 아직 모를텐데 나 고분고분 하지 못한 여자는 싫어하거든"
"아악~!!!"

지석에게 맞은 빰이 화근하며 정신이 번쩍들었다.

"왜... 왜이래!!"
"그래도 말이 짧네 짜악~!!!"
"아악~!!! 아... 알겠어요"
"그래그래 이제좀 말이 길어지네"

세대때 엊어 맞으려는 순간 계속 버티다가는 큰일 날까 싶어 얼은 말을 올렸다.

"아 그럼 이제 날 뭐라고 불러야할까~?? 응?"
"여... 여보...."
"응 뭐라고 안들여"
"여보라고...불러야..."

예전 이혼하고 이남자가 자신의 운명의 두번째 남자인줄 알고 항상 부르던 호칭....

"그래그래 자 남편님이 지 마누라 하고 섹스좀 하겠다는데 어떻게 해야할까"

승애는 쓰러진 침대위에서 엉금 엄긍 기어가 서둘러 벨트만 푸른뒤 자지를 꺼내 입에 물었다.
여전히 징그러운 자지였지만 순하게만 살아온 승에에게 폭력이란 이리도 무서운 것이였다

"흐흐 그래 이맛이야 나이들 먹더니 더 먹음직 스러워졌어 흐흐"
"쭈읍... 쭈읍....."

자신의 옷을 다벗은 지석은 침대에 앉아 다리사이에서 쪼그리고 사까시를 하고있는 승애의 치마를 들추었다.
송이버섯모양으로 도드라진 아름다운 엉덩이 아린 나이살때문에 조금 나와버린 아랫배의 무게로 더욱 홀쭉하게 들어간 허리라인이 지석의 자지에 힘들 더했다.
커피색 스타킹에 쌓인 승애의 엉덩이를 찰싹 찰싹 때리며 지석은 흡족한듯 미소지었다.

"아앗!!! 제발... 제발.. 살살해주세요"

옷을 찢듯이 벗기려 하는 지석에게 애원했다. 이대로있다간 아들에게 이일을 들킬 수도 있었다.
마구잡이로 풀린 셔츠와 위로 발려올라간 브래지어 허리로 올라가 뒤집혀진 치마 밑으로 거피색 스카킹을 찢어 발기고 옆으로 팬티를 밀어 젖인채 탐욕스럽게 자신의 보지를 ?는 지석의 혀가 소름끼쳤지만 이남자 자신의 성감대를 너무 잘 알고있었다.
집요하게 성감대만을 공략하는 지석의 움짐임에 허벅지를 푸들푸들 떨다 고래처럼 애액을 분출해 버리는 승애엿다.

"아흑~~~ 아학~~ 아악~~~~"

헝크러진 머리카락이 嘲?달라붙은 승애의 머리를 손에 쥐고 키스를 하자 자신도 모르게 지석의 혀를 휘감았다.
몸속에 각인된 암캐로서의 조건반사 작용

"흐흐 오랫만이야 누님보지 과연 어떻게 변했을까~ 딴놈이 많이 찔러줬어? 그럼 헐렁해 졌을텐데"
"그.. 그런말 하지 말아요.... "

아들을 위해 열심히 노력한 구멍이 느슨해질리는 없었다 오히려 더 좋아졌으면 좋아졌지

"흐읍... 와 이거뭐야 옛날보다 더 좋잖아 후윽!!!"
"아흑.... 아학~~~"

신음을 참기 위해 손등으로 입을 막은채 밑에서 쳐올리는 뭄짐임에 가슴도 따라서 출렁였다.
수술을 하지않아 물풍선 처럼 퍼져 출렁이는 가슴을 물어뜯듣 지석은 입안에 넣었다.

"아야... 아파요 아아~~"

강약을 조절하며 진퇴를 거듭할때마다 순간 끝까지 밀려드어와 자궁구를 찌르는 느낌에 승애는 점점 몸이 풀어지는 것을 느겼다.
마치 자궁이 이남자의 씨를 받기위해 열리는 것처럼

"아앙~~~ 아앙~~~ 제발.. 그만 ~~~ 제발~~ 아앙~~~"
"무슨소리야 이렇게 이렇게 좋아하면서 자 날불러봐 날 뭐라고 불어야하지?"
"여.. 아흑.. 여보.... 여보.. 여보. .아악~~!!!"
"그래 내가 니 서방이시다!!"

마치 강간하듯 거칠게 자신을 범하는 남자에게 느껴지는 혐오감은 어디론가 사라져 버리고 없었다. 지금만은...

"좋지?? 10년만에 만난 서방이 어때?"
"아흑.. 좋아요 좋아요 여보 더....더... 아학~~"

머리로는 잊고있었던 몸에 새겨진 감각 자신의 성감을 완전 개방시켜놓고 허무하게 떠나버린 남자 그리곤 아들에 의해서 섹스에 익숙해져버린 육체
이 저주받은 몸뚱아리는 이 남자를 기억하고 열열히 환영하고 있었다.

"아악~!! 여보 더는.. 더는 아아아아~!!!"

자신의 질벽이 지석의 정액을 빠져나가지 못하게 하기위해 깔때기 모양으로 변하며 경련하자 더이상 참지 못하고 절정에 올라버렸다.
아들과의 부드러운 섹스에서는 느끼지 못했던 짐승같은 섹스 머릿속에선 수전개의 종이 울려대고 허공을 붕떠다니는 느낌..

"그래... 이맛이야......"

오르가즘에 덜덜 떠는 승애를 잡아 엎은뒤 개처럼 만들고 다시 힘차게 진퇴를 거듭하는 지석을 향애 손을 허우적 거려 제지하려 했지만 손끝에는 아무것도 잡히지 않았고 입에선 애달픈 신음 소리만이 흘러나왔다

"아악~~~~ 아아아아아아~~~악~~ 그만 제발 그냥~!!!! 너무!!"
"좀만 기다려 나도 거의 끝났어 후윽"

막바지 스퍼트를 가하는 지석의 움직임에 드디어 승애의 머릿속에서 무엇인가 툭하고 끊어지고 말았다.
십수년간 억눌려있던 육체의 봉인이 해제되자 온몸은 덜덜떨려왔고 눈은 뒤로 말려올라가 힌자위를 드래냈다.
그리곤 자신도 모르게 지석의 삽입에 맞춰 실금을 할 지경이였다

"후윽.. 나도 간다 이 씨발년"

몇일 간 쌓여있던 체증을 풀듣이 힘차게 정액의 덩어리가 자신의 자궁입구를 툭툭 치는게 느껴지자 승애는 더이상 아무생각도 할수 없었다.
그저... 아쉽다는 생각뿐... 더...더.... 가지고싶다...

"허억...허억... 역시 네년은 요물이야 그때도 돈만 아니였으면 평생 데리고 살고 싶었어 후욱..."

지석이 빠져나가고 허물어진 엉덩이 사이로 싯누런 정액이 대량으로 흘러나왔다 섹스의 여운에 젖은 승애는 자신도 모르게 뒤로 손을 돌려 흘러나오는 정액을 보지에 비볐다.
엄천난 섹스가 끝나고 밀려오는 후회감.. 자괴감... 스스로에 대한 저주..

"흐윽.... 흑...흑.....흑... 흐윽..."

마치 강간당한 모양새로 울고있었지만 이것은 진정한 화간이였다. 자신조자 부인할수 없었다.

"흐흐 앞으로 자주 안아줄께 기대해"

섹스가 끝나자 목소리 조차 듣기 싫었다. 자신의 질에서 흘러나오는 정액을 짜내버리고 싶었다. 몸위를 기는 듯한 손가락이 바퀴벌레가 움직이는 것처럼 느껴졌다.

"좋다고 소리지를땐 언제고 쳐울고 있어 재수없게"

담배를 빼어물고 욕실로 들어가는 지석을 뒤로한체 승애는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다.

...................................................
................................
................
.......

옷을입고 거칠게 당한터라 많이 구져겨 있었다. 팬티는 이미 애액과 정액으로 젖어 입을수 없는 상태라 봉지에 포장해 백에 넣은 상태였다. 이리저리 엉겨있던 욕망의 부산물을 씻어낸가도 씻어냈지만 계속해서 불안했다 만약 이모습을 아들이 본다면 이상하게 생각할것이 분명했다.
스타킹도신지않는 맨다리 구겨진 치마속에는 노팬티

걱정과 달리 늦은 시간이였지만 아들은 돌아오지 않았다 많이 바쁜가보다..
더둘어 욕실로 들어간 승애는 젖은 팬티를 빨고 자신의 몸을 한번더 깨끝하게 씻었다 아까는 미처 발견하지 못한 가슴에 난 이빨자국 개자식...
아들에게 보여줄수 없는 흔적을을 최대한 지우고 치운뒤 침대에 들어가 뗌?그제야 아들이 들어오는 소리가 들렸다.

"엄마 나왔어요~~ 자는거야?"

차마 아들을 볼면목이없었다.
모든것의 원흉인 남자를 여보라고 부르며 매달리며 정액을 받는 쾌감을 느꼇다는 것이 부끄러워 도저히 얼굴을 볼 용기가 나지않았다.

정민은 조심스럽게 옷을 벗은뒤 침대속으로 들어와 뒤에서 엄마를 끌어안았다.
따스하게 느껴지는 온기.. 향긋한 내음..이라기 보다 강한 비누냄새 비누를 바꿨나 하는 의문이 들었지만
자신도 죄지은게 있기때문에 자기 냄새인줄 알고 그냥 넘어갔다.

또한번의 폭풍같았던 사모와의 섹스 .
공식적인 카섹스 장소인 한강 둔치에서 차창이 뿌얘질정도로 격렬했던 섹스가 떠오르자 다시금 하체가 뻐근해왔지만 도저히 엄마와 한번더 할 수있는 상황은 아니였다.
차라리 엄마가 자고잇는게 다행이라 생각하곤 승애를 끌어안은채 정민 역시 조용히 잠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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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23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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