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친구-1부 17장 수난(?)의 남자들 2
오늘따라 비교적 조용히 식사를 하는 여자들이 얼굴에는 비록 미소를 짓고 있지만
그런 여자들의 모습이 어떤 맛있는 것을 날로 먹으려는 의지가 담겨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 주혁과 윤수의 얼굴에도 다른 의미의 미소가 드리워져 있었다.
아무것도 모르고 자신들의 무용담(?)을 떠들어 대고 있는 남자애들이 잠시 후 당할
고통을 생각하면 주혁과 윤수가 이제껏 당해왔던 고충이 단번에 해소될 것 같아
고소하게 여겨지기도 하는 한편 약간은 불쌍한 생각도 드는 주혁과 윤수였다.
식사를 마치고 나자 고3인 소미는 자신의 방으로 들어가고 주혁과 윤수는 남자애들에게
맡겨도 되는 설거지를 한다고 미리 자리를 잡으니 여자들이 오랜만에 만났는데 카드놀이나
하자며 남자애들을 끌고 지하에 있는 Bar룸으로 데리고 가는 것이었다.
그것을 본 주혁과 윤수가 자신들도 정리하는 것 끝내고 곧 내려간다고 말을 하는데,,,
그 둘의 입가에는 또다시 알 수 없는 미소가 걸린다.
그리고는 설거지를 마치고 그릇들을 정리한 두 남자는 옷을 갈아입더니
지하의 Bar로 내려가는 것이 아니라 집 밖으로 나가 버리는 것이었다.
지하 홀에는 Bar테이블을 마주하고 남자 셋 여자 셋이 마치 미팅하듯이 앉아있다.
솔비가 세 남자들에게 ‘훌라’라는 카드게임의 방법을 설명 해주고 있다.
‘훌라’가 배우기는 쉬워도 실제 게임에서 이기려면 상당한 시일이 필요한 것이었지만
아직 게임의 실체도 파악하지 못한 세 남자애들은,,,
‘게임에 지더라도 그 벌칙이 별거 있겠는가?’라는 안이한 생각에 아무 생각 없이 재미삼아
게임을 시작했다.
오직 오랜만에 엄마와 이모와 누나의 찰 보지를 맘껏 먹는다는 기대감만이 가득한
세 남자 놈들이었다.
여섯 판을 쳐서 각 판마다 등수에 따라 점수를 매기기로 하여 일등이 결정되면 일등이
시키는 것은 뭐든지 하기로 한 것이었다.
일등을 제외한 나머지 등수는 의미가 없었지만 암튼 주연이 일등을 하고 솔비가 이등
진주가 3등을 하고 남자들이 나머지 등수를 한 것이었다.
게임에 승리하기 위한 스킬은커녕 룰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남자애들이 게임에서
질 수 밖에 없는 것은 당연했다.
이미 샤워를 마치고 모두 가운으로 갈아입고 있던 남자애들이 가운을 재껴 알몸을 드러내며
“무슨 벌칙을 받을까요???”
“말씀만 하시면 뭐든 하겠습니다.”
하면서 호기롭게 자신감을 드러내는 남자애들 이었다.
“호 호 당연히 그래야지...”
“이제 내년이면 학교도 졸업하고 군대에도 가야하니까,,,군대놀이 한 번 해 볼까???”
주연이 하는 말에 남자들은 무슨 뜻인지를 몰라 서로 얼굴만 보고 있는데,,,
주연이 그런 애들을 바라보며 빙그레 웃더니,,,
“너희들 원산폭격 알지???”
“소파 앞에 나란히 서서 원산폭격 자세를 취하는 거야,,,”
하더니 남자애들을 끌고 소파 앞에 서로 약 1미터 정도의 간격을 두고 옆으로 나란히
세우고는 소파 앞에 머리를 박고 엎드리도록 시켰다.
양팔로 머리를 감싸고 뒤통수와 어깨 부분이 소파의 하단부에 기대어 지도록 원산폭격
자세를 취하도록 하니 벌거벗은 채 엉덩이는 쳐들려지고 소파가 받쳐주어서 몸이 앞으로
밀려 나가지 않게 비교적 견고한 자세가 갖추어 졌다.
여자들도 옷을 모두 벗어 던지고 각자 한명씩의 남자들에게 다가간 세 여자는 남자들의
엉덩이를 ‘찰싹’ 소리가 날 정도로 때리면서,,,
“다리를 충분히 벌려야지,,,
하고는 남자애들의 다리를 어깨넓이 두 배 정도로 벌리도록 하자 남자애들의 엉덩이 사이로
오물거리는 항문 꽃잎과 밑으로 불알이 늘어져 있고 불알 앞으로는 아직 발기하지 않은
좆들이 약간 쳐진 모양을 하고 있는 모습을 드러내는 것이었다.
맨 왼쪽에 자리한 경준의 다리사이로 들어간 주연이 한손으로 경준의 불알을 살살
쓰다듬으며 다른 한 손으로는 경준의 좆을 부드럽게 훑어주면서 혀를 내밀어 경준의
항문을 핥아 주기 시작했다.
가운데 자리한 상기에게는 솔비가 다가가 주연과 마찬가지로 손과 입을 이용해
상기를 애무 해 주었고 진주도 준수의 사리 사이에서 준수의 불알을 입에 물고서
준수의 좆을 살살 어루만지는 것이었다.
“허 억,,,으음,,,음,,,”
“헉,,, 어,,,어,,,으 음,,,”
“어엉,,,음,,,으흐흑,,,”
처음 경험 해 보는 강력한 애무에 세 친구는 흥분감이 등골을 타고 뒷머리까지 전달되는
것을 느끼며 각자 입에서 낮은 비음을 쏟아내고 마는 것이었다.
요상한 자세 때문에 약간 힘이 들었지만 뒤에서 항문을 빨아주며 불알과 좆을 어루만져
주는 느낌은 지금까지의 어떤 애무보다 강렬한 것이어서 이런 벌칙이라면 언제든지 또한
얼마든지 받을 수 있을 것 같은 세 친구였다.
아니 오히려 벌칙을 자초해서라도 받고 싶은 벌칙이었던 것이다.
더구나 무릎을 굽히고 마치 오줌을 싸는 자세 비슷하게 쪼그려 앉아서 자신들의 똥구멍과
좆을 애무하는 여자들의 벌어진 다리사이에는 거뭍한 털들 사이로 살짝 벌어진 보지가
고개를 처박고 있는 남자들의 눈에 그대로 투영되어 표현할 수 없을 정도의 흥분감을
더해 주는지라 남자애들은 채 1분도 지나지 않아 좆들이 벌떡 서 버리는 것이었다.
남자들의 물건이 좆으로의 위용을 갖추자 여자들은 의미모를 미소를 서로 주고받더니
“자 지금부터 20분 동안 벌칙을 줄 텐데,,,”
“만약 한사람이라도 자세가 흐트러지거나 무너지는 사람이 있으면 그때마다 20분씩
연장되는 것으로 할 테니 모두 잘 견뎌 주기를 바래,,,!!!“
하면서 주연이 경고의 메시지를 날렸으나 처음 경험하는 흥분감에 고무된 세 친구는
아직 사태의 심각성을 전혀 인식하지 못하고 한 번이 아니라 열 번 연장을 해도 충분히
받을 수 있다는 마음으로 그저 빨리 벌칙을 계속 해 주기만을 바라고 있는 것이었다.
서로 눈빛을 주고받은 여자들이 몸을 일으키더니 익숙한 솜씨로 쌍 보지용 기구를
차더니 러브젤을 나누어서 인조 좆과 손에 잔뜩 발라서는 다시 남자들의 다리사이에
위치를 하더니 남자들의 불알과 좆을 잠시 어루만지다가 각 남자들의 똥구멍에 젤을
바르기 시작했다.
남자들은 고개를 처박은 상태라 세상이 거꾸로 보이는 가운데 여자들이 인조 좆을 차고는
자신들의 항문을 무언가 미끈거리는 것을 바르며 만지작거리는 것에 뭔가 자신들의
상상과는 다르게 돌아가는 상황에 의아함과 긴장감을 느끼고 있었다.
특히 여자들이 차고 있는 인조 좆이 자신들의 항문 근처에서 어른거리는 것이 은근히
언뜻 언뜻 보이며 묘한 공포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었다.
남자들의 항문에도 러브젤을 충분히 발랐다고 생각한 여자들이 인조 좆을 한손으로 잡고는
남자들의 똥구멍 입구에 대고 살살 문지르기 시작했다.
“허 걱,,,설마,,,설마,,,”
세 남자는 동시에 경악에 가까운 소리를 내고 있다.
전혀 생각도 못하고 있던 그래서 마음의 준비를 조금도 하지 못하고 있던 세 남자의
설마가 바로 벌칙의 실체라는 것을 이제야 눈치를 챈 것이었다.
여자들은 남자애들이 놀라든 말든 남자애들의 엉덩이를 적당한 높이로 맞춘 후 서서히
인조 좆을 후장 안으로 밀어 넣었다.
그런 여자들의 행동에는 조금의 망설임도 없었다.
처음 주혁과 윤수의 후장을 뚫을 때는 다소 망설임도 있었고 조금씩 진입을 하면서
남자들의 반응을 살피기도 했었지만 몇 번의 경험을 하고 난 후에는 어차피 아플 만큼은
아파야하고 겪을 만큼은 겪고 나야 괜찮아 진다는 것을 알기에 상당한 고통이 있을 줄
알면서도 그냥 한 번에 밀어 넣어 버리는 것이었다.
“아악,,,크,,,크윽,,, 이모,,, 빼,,, ”
“커 억,,,누나,,, 그만,,, 제 발,,,”
“어어억,,, 크 억,,, 이모,,,이모,,, 너무 아파,,,컥,,,”
남자애들이 저마다 고통에 찬 비명을 질러 대고 있었지만,,,
“철썩,,,” “철썩,,,” “철썩,,,”
“엄살떨지 말고 엉덩이에 힘이나 빼고 참아,,,!!! 이놈들아!!!”
“네 이모부들도 처음에는 힘들어 했지만 지금은 얼마나 좋아하는 지 알아,,,???”
여자들이 말을 하면서 남자애들의 엉덩이를 주사 놓듯이 갈겨대고 있다.
“허걱,,, 그럼 이모부들도 벌써,,,,,,크으윽,,,이모 제 발,,,”
준수가 말을 하다가 진주의 펌프질에 말을 맺지 못하고 다시 비명을 지른다.
“호호호 그럼~엄 네 이모부들도 이렇게 즐긴 지 이미 대여섯 번은 돼지,,,”
“그러니 너희들도 잘 참아 넘기면 곧 좋아하게 될 거야,,,!!!”
“여자들은 처음 보지로 남자의 좆을 받을 때 하고 이렇게 항문으로 받을 때,,,
두 번이나 찢어지는 고통을 느끼는데 너희는 한 번만 참으면 되니까
남자로 태어난 걸 감사하고 즐겁게 벌칙을 받아라,,,!!!“
라며 진주가 웃으며 얘기하자,,,
“그러게 말이에요,,, 호 호 호,,,”
“너희들도 여자들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느껴 봐야 한다니까,,,!!!”
“너희들 요즘 젊은 보지하고 어린 똥꼬들 많이 먹으면서도 여자들이 느끼는
이런 고통에 대해서는 생각도 안 해 봤지,,,???”
솔비도 재미있어 죽겠다는 듯이 웃으며 한마디 거들자,,,
“커 어 억,,, 저는,,,저는 억울해요,,,”
“저는 아직 집안의 여자들의 똥구멍에 한 번도 넣어 보지도 못 했는데,,,”
하며 상기가 억울한 심정을 호소하였지만,,,
“철썩,,,철썩,,,”
“친구 따라 강남 간다고 너도 강남에 클럽들 다니면서 수많은 여자들 울렸지,,,”???“
“특히 상기 너는 더 할 말 없어,,,!!!”
“너에 흉악한 좆으로는 보지만 쑤셔도 얼마나 뻐근하고 아픈지 알아,,,???”
“그런 놈이 뭐가 억울하다고 울상이야 울상이,,,???”
하며 솔비가 양손을 이용해 상기의 엉덩이를 더 세게 갈기는 것이었다.
확실히 여자들에게 똥꼬를 쑤시는 노하우가 있는 것 같았다.
항문을 인조 좆으로 계속 쑤시면서도 한손으로는 남자들의 엉덩이를 때려주고
다른 한손으로는 불알과 자지를 만져주고 주물러주니 통증이 분산 될 뿐만 아니라
불알과 자지의 자극에서 오는 쾌감이 고통을 상당히 감소시키는 걸 느끼는 남자들이었다.
한편 남자애들이 여자들에게 곤욕을 치르고 있는 시간에 도피행각(?)을 벌인 두 남자는
윤수가 운영하는 스포츠센터의 6층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느긋하게 술잔을 기울이고 있다.
“하 하 하,,,”
“허 허 허,,,”
지금 남자애들이 당하고 있을 것을 생각하니 웃음을 참을 수 없는 주혁과 윤수였다.
한참을 남자애들에 대한 얘기를 하며 와인 잔을 비우고 나서,,,
“형님,,,!!! 저희는 몸이나 풀러 갈까요???”
“제가 준비를 시키겠습니다.”
라고 윤수가 말하더니 자리를 비우는 것이었다.
약 5분가량 지나자 윤수가 돌아와서는,,,
“그만 내려가시죠,,,”
하며 앞장을 서니 두 사람 사이에 이런 일이 몇 번 있었었는지 주혁도 자연스럽게
윤수의 뒤를 따른다.
주혁과 윤수가 내려간 곳은 맛사지를 받는 4층의 한 룸이었다.
진주와 주연이 맛사지를 받던 곳 보다 조금 더 넓은 방이었는데 맛사지 다이가 약 2m
정도의 간격을 두고 두 개가 나란히 놓여 있는 커플용 맛사지 방이었다.
각 맛사지 다이 옆에는 타이트한 짧은 흰색 원피스를 입은 국적을 알 수 없는 여자들이
서 있었는데 두 사람이 들어서자 처음 보는 여자들이었건만 마치 안면이 있는 것처럼
아는 척을 하며 인사를 한다.
“안,,,녕 하세,,요,,,”
“어써 오쎄요,,,”
둘 다 한국말이 서툴렀다.
주혁의 팔짱을 끼며 인사를 하는 여자는 한국 여자 같았지만 중국 한족여자였고,,,
윤수를 반기는 여자는 고향이 필리핀이라 했다.
동양여자들 치고는 비교적 늘씬한 키에 상당히 육감적인 몸매를 가지고 있었다.
20대 중반으로 보이는 그녀들의 가슴에는 표찰이 달려 있었는데 한족 여자는 7번이었고
핀리핀 여자는 26번 이었다.
이곳에 있는 여자들은 모두 번호로 불리어 지고 있었다.
각 나라 맛사지들의 장점만을 취해서 손님의 발끝에서 머리까지 시원하게 해 주는
윤수의 맛사지 사업은 대박을 쳐서 다른 센터에도 맛사지실 개설을 준비 중이었다.
더구나 맛사지를 하면서 손님의 몸을 부위별로 체크하여 트레이너에게 넘겨주면 그것을
바탕으로 운동 스케줄을 짜서 훈련을 시켜주기 때문에 이 센터에 6개월 이상 다닌
사람들은 대부분 상당히 좋은 몸매를 가꾸게 되는 효과를 봤는지라 센터의 운영은
날이 갈수록 활발해 지고 있었다.
이곳에서 맛사지를 하는 직원은 남자 20여명을 포함해 모두 280명에 이른다.
대부분이 동남아나 중국에서 왔는데 일정 교육을 받고 업무에 임하고 있었다.
하루에 이교대로 24시간 운영하며 또한 하루에 약 40명씩은 휴일을 주어 모든 직원이
일주일에 한 번씩은 쉬지만 업장은 연중무휴로 운영되고 있었다.
모든 직원이 월급제로 일을 하는데 기본 200만원에서 경력에 따라서는 500만원 까지
받는지라 자신들의 나라 기준에서는 엄청난 봉급이어서 모두 오래 근무하고 싶은 마음에
최선을 다해 일을 하는 편이었다.
사실 다른 외국인 노동자들이 월 150만원 받기도 빠듯한 현실이기에 그만큼 맛사지
기술뿐 아니라 빼어난 외모를 가진 사람들로 엄선을 하는 부분도 있었다.
맛사지 도중 손님과 섹스를 하는 것은 직원의 선택이었지만 섹스를 했다고 해서
추가요금을 받거나 팁을 받는 것은 철저히 금하고 있었다.
마음에 드는 손님이거나 맛사지 도중 흥분해서 손님과 관계를 가지거나 하는 것과 같이
순전히 본인들이 즐기기 위한 섹스는 상관을 안 하지만 돈을 목적으로 한 것이 적발되면
당장 짤리는 것은 물론이고 본국으로 추방당하도록 조치를 취했다.
휴일 날 손님과 따로 약속을 해서 만나는 것이야 개인 사생활이라 터치를 안 하지만
업장 내에서 돈을 받는 것은 매춘이 되기 때문에 법으로도 문제가 되어 본인뿐만 아니라
업소에도 커다란 타격이 있기 때문에 금하는 것이기도 했다.
맛사지를 하는 전체 직원 중에 손님들과 가끔 섹스를 즐기는 여자들이 10여명 있었다.
그 10여명은 차윤수 대표와는 모두 한 번 이상씩 관계를 가져 본 여자들이었는데
차윤수 대표는 다른 사람과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엄청난 쾌락을 여자들에게 선사 하여
모두가 은근히 자신을 불러 주기를 바라고 있었다.
그러나 차윤수 대표가 결혼을 하고는 단 한 번도 자신들을 불러 주지 않아 무척 아쉬워
하던 차에 몇 달 전부터 가끔 형님이라는 분과 같이 와서 맛사지를 받곤 했는데,,,
그 형님이라는 분도 차 윤수 대표 못 지 않은 대단한 능력으로 여자들에게 최상의
즐거움을 주었던지라 두 남자가 떴다 하면 서로가 차지하려고 난리를 치는 것이었다.
그러다 보니 가위 바위 보를 하여 나름대로 순서를 정하게 되었고
그 중에서 7번과 과 26번이 오늘 두 남자를 반갑게 맞이하는 것이었다.
7번 아가씨가 주혁의 몸 위에서 자신의 보지에 주혁을 좆을 끼운 채 젖가슴을 출렁거리며
엉덩방아를 찧고 있다.
주혁의 발이 있는 방향을 바라보며 쪼그리고 앉아서 주혁의 무릎쯤에 손을 짚고서
엉덩이를 들썩이고 있었다.
주혁은 7번 아가씨가 엉덩이를 들썩일 때 마다 자신의 좆이 들락거리는 보지가 항문의
꽃잎과 함께 적나라하게 보여 지는 것에 더 흥분감을 느끼고 있었다.
차윤수의 몸 위에 서는 26번 아가씨가 역시 엉덩이를 돌리며 요분질을 하고 있었는데,,,
윤수와 마주보는 자세로 양손을 윤수의 가슴에 얹어 놓고는 엉덩이만 교묘하게 돌리면서
보지 속에 꽉 들어차 있는 윤수의 좆을 자근자근 삼켰다가 뱉어내기를 반복하고 있었다.
주혁과 차윤수를 맞이했던 두 여자는 다른 손님 때와는 다르게 곧바로 두 남자의 옷을
모두 벗기고 자신들도 옷을 모두 벗은 후에 서로 알몸인 상태에서 맛사지에 들어갔었다.
약 한 시간에 걸쳐 두 남자에게 정성껏 맛사지를 한 두 여자가 지금은 자신들의 즐거움을
얻기 위해 두 남자의 좆을 보지로 물고는 요분질을 해 대고 있는 것이었다.
주혁과 윤수가 더 이상 참기 힘들었는지 얼굴을 약간 찡그리더니 여자들의 보지에 박혀
있는 좆을 뽑아내고는 서로의 여자를 바꾸어서 맛사이 다이에 엎드려 눕게 했다.
그리고 여자들의 몸 위로 몸을 포개어서 오일로 범벅이 된 몸을 비벼대자 이미 흥분 할
대로 흥분한 여자들이 엉덩이를 조금 들어 올리니 남자들의 좆이 여자들의 보지로
자연스럽게 박혀 들어가는 것이었다.
“퍽 퍽,,퍼버벅,,, 아응,,, 사장님,,, 아앙,,,아아악,,,아악,,,”
“퍽 퍽 퍽 퍽,,, 아악,,,아아악,,, 아앙,,,아악,,,”
윤수는 불규칙하고 빠르게 여자들의 보지를 쑤셔대고 주혁은 규칙적인 리듬을 가지고
힘차게 보지를 쑤시니 여자들의 입에서 비명에 가까운 소리가 계속 흘러나오고 있다.
찰보지로 단련이 된 주혁과 윤수의 좆으로 여자들에게 만족을 주는 것은 일도 아닌지라
윤수와 주혁의 좆으로 박아주는 7번과 26번 아가씨들은 엄청남 쾌감에 맛사지 다이를
부여잡고 몸부림을 칠 수 밖에 없었다.
다른 남자들에게서는 맛볼 수 없는 황홀경 때문에 이곳 아가씨들도 두 남자만 오면
서로 들어가려고 난리를 치는 것이었다.
이미 두 번의 절정을 넘긴 여자들이 몸을 부들부들 떨다가 늘어진다.
그러자 주혁과 윤수는 숨 돌릴 시간도 별로 주지 않은 채 여자들을 한 곳으로 몰아서
69자세로 만들고는 서로의 보지를 빨도록 시켰다.
여자의 보지를 빨아 본 적이 없는 여자들은 바로 눈앞에 위치한 보지가 애액을 질펀하게
흘리며 벌어져서 오물거리고 있는 모습이 신기한 듯이 손으로 이곳저곳을 만져 보다가
입을 보지 가까이 하고 혀를 내밀어 서로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여자의 보지를 빠는 신기함에 더해 자신의 보지도 빨리우면서 이중으로 쾌감이 밀려오자
새로운 경험에서 오는 묘한 흥분감에 휩싸이는 두 여자였다.
더구나 남자가 자신의 보지를 빨아 줄때 가장 좋았다고 여겨지는 부분을 집중적으로
빨아대니 여자들이 왜 래즈 플레이를 하는지 알 것 같은 두 여자의 흥분감이 점점 더
고조되어 가는데,,,
갑자기 자신이 빨고 있는 보지로 남자의 좆이 쑥 들어가는 것이었다.
바로 눈앞에서 좆이 보지를 수셔대는 것을 바라보는데 동시에 자신의 보지에도
묵직한 좆이 밀고 들어와 쑤셔대기 시작하는 것이었다.
밑에 깔려 있는 7번 아가씨는 자신의 보지를 꽉 채운 좆이 쑤셔주는데다가 눈앞에서는
자신의 동료 보지를 들락거리는 좆이 불알을 덜렁거리며 왔다 갔다 하는 모습에 간간히
비음을 흘려 대면서 자신도 모르게 혀를 내밀어 불알과 동료의 클리토리스를 번갈아
가며 핥아대고 있다.
26번 아가씨도 자신의 보지가 좆으로 쑤셔지는 중에 클리토리스까지 동료가 빨아주는데다
눈앞에서 동료의 보지에 들락거리는 좆을 보는 흥분감이 더해져 거의 미칠지경 이었다.
“@##%%^*&%()()^$#@%&,,,”
“**&^%$&$#@#$^&,,,”
결국 두 여자는 알아듣지도 못할 자신들의 언어로 비명을 질러대다가 늘어지고 말았다.
몇 번의 절정을 맛보았는지도 모르고 늘어진 두 여자의 보지에서는 남자들이 싸 놓은
좆 물만이 꾸역꾸역 밀려 나오고 있었다.
섹스가 좋아서 가끔 손님들과 즐기는 여자들이었지만 이렇게 엄청난 쾌감을 줄 수 있는
남자가 있을 줄은 몰랐던 두 여자의 얼굴에는 만족감에 미소가 짙게 드리워져 있었다.
두 남자가 여자들에게 서로의 보지를 빨아서 좆 물을 받아먹도록 시켰다.
두 여자는 엄청난 즐거움을 준 두 남자에게 감사하는 마음 때문인지 동료의 보지에
입을 대고는 마치 보약이라도 되는 냥 좆 물을 다 빨아 먹는 것이었다.
경준과 상기와 준수는 결국 우유 좆 물을 똥구멍 깊이 받고 나서야 항문이 인조 좆에서
해방이 될 수 있었다.
세 남자가 동시에 항문이 뚫리는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똥구멍에서 오는 통증을 삭히느라
쭈그리고 앉아 있는 것이었다.
진주와 주연과 솔비는 그런 남자 애들의 모습이 안돼 보이기도 했지만 그래도 이런
재미있는 놀이를 그만두고 싶지는 않은지라 맛있는 먹거리를 앞에 둔 표정을 하고서,,,
“야,,,야,,,남자애들이 뭐 그 정도 가지고 늘어져 있냐???”
솔비가 먼저 한마디를 던지자,,,
“그러게,,, 우리가 처음에 얼마나 고생을 했는지 알겠지???”
하며 주연도 한마디를 거든다.
그러자 진주가 차고 있던 기구를 벗으며...
“어 휴,,지저분 해!!!”
“얼른 가서 씻고 이것도 깨끗이 닦아 가지고 와!!!
하면서 벗어 주는 쌍 보지용 기구의 좆기둥에는 오물이 드문드문 묻어 있었다.
또한 진주가 Bar테이블 밑에서 어린아이 팔뚝만한 주사기를 꺼내주면서
“그리고 이것으로 항문도 깨끗하게 청소 하고 와야 한다.!!!”
“곧 2라운드를 해야 하지 않겠니???,,,호 호 호,,,”
하면서 나머지 두 여자의 기구도 함께 건네주는데
세 여자들의 표정에는 맛있는 남자애들을 그냥 놓아 줄 마음이 전혀 없어 보였다.
주사바늘이 없는 큰 주사기와 세 개의 기구를 받아든 세 남자가 괴로운 표정을 하고
어기적거리며 부자연스러운 발걸음으로 욕실로 향하는 것이었다.
세 남자는 주사기로 서로의 똥구멍 속으로 세정수를 잔뜩 집어넣어 주고는 거북스러운 배를
움켜쥐고 자신의 항문을 쑤셨던 기구들을 원망스러운 눈으로 바라보면서도 또다시
자신들에게 사용 되어질 지도 모르는 기구를 깨끗이 씻을 수밖에 없었다.
자신들의 후장도 말끔히 비워 낸 경준과 준수와 상기는 약간은 기가 죽은 모습을 하고서
2라운드의 게임을 위해 테이블에 앉았다.
처음 게임에 임할 때의 희희락락 하던 모습은 사라지고 지면 안된다는 염려가 얼굴에
가득한 세 남자애들을 바라보는 진주와 주연과 솔비는 마치 먹이를 눈앞에 둔 독수리와
같은 눈빛을 하고 있다.
짜고 치는 게 아닌가 할 정도로 죽이 척척 맞아서 주연이 던져 준 카드를 솔비가
‘땡큐’를 하며 모든 카드를 내려놓았다.
솔비가 일등을 하자 세 남자의 얼굴이 확 구겨졌다.
그 모습을 보는 세 여자는,,,
“호 호,,, 요 귀여운 것들,,,”
“요번에는 더 신기한 경험을 하게 해 줄까??? 호 호 호,,,”
“호 호 호 요것들을 요번에는 어떻게 잡아먹을까,,,”
저마다 한마디씩 하며 입맛을 다시는 것이었다.
상기가 소파를 잡고 몸을 앞으로 숙이고 있다.
그 뒤에서 경준이 엉거주춤한 자세로 뭔가를 망설이고 있는데,,,
“철 썩,,,”
빨리 집어넣어 임마!!!“
경쾌한 타격음이 들리고 주연이 재촉하는 소리가 뒤를 잊는다.
주연이 상기의 똥구멍에 박으라고 시킨 경준이 망설이자 엉덩이를 한 대 갈긴 것이었다.
“우리 내일 오후에 채찍을 사러 가야겠다.”
“말 안 들으면 한 대씩 갈겨주게!!! 호 호 호 ”
“어 머 !!! 그거 재미있겠는데,,,”
“기왕이면 가터밸트하고 캣 우먼 가면도 살까,,,??? 깔깔깔”
“그래,,,가죽 부츠하고 몽땅 세트로 준비하자,,,호호호”
어쩜 그리 죽이 잘 맞는지 누가 한마디 하면 자동으로 다음 계획들이 줄줄이 이어진다.
2라운드에서도 게임에 진 세 남자에게 서로의 좆을 빨아 세우라고 시키더니 좆이 서자
그 좆을 친구의 똥구멍에 박으라고 시켜 놓고는 여자들끼리 깔깔대고 호호 거리고
있는 것이었다.
아무리 친한 친구사이지만 남자의 좆을 빠는 것은 상상으로도 좀 징그럽게 느끼던
세 남자는 여자들의 성화에 못 이겨 모로 누워 눈을 질끈 감고 서로의 좆을 입에
넣었는데,,,
생각보다 그리 나쁘지 않았는지 신기하게도 좆이 서버린 것이었다.
눈을 감고 여자가 빨아준다는 상상을 하자 실제 여자가 빨아주는 것 보다 못하니
않다는 느낌이 들었다.
또한 빨면서는 이런 어색한 상황을 빨리 벗어나기 위해 자신이 빨리울 때 가장 좋았던
부분들을 생각하며 남자가 가장 자극을 잘 받는 곳을 골라서 공략하니 의외로 금방
물건이 서 버린 것이었다.
물건을 세운 세 남자들은 이제야 말로 역전의 기회가 왔다고 생각을 했다.
이제 여자들의 보지를 쑤시게 되면 결코 쉽게 절정을 맛보게 하지 않겠다는
각오를 다지기까지 했는데,,,
여자들은 전혀 다른 생각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경준에게 상기의 항문을 쑤시라고 하고 준수에게는 경준의 항문을 쑤시라고 하는 것이었다.
‘설마 그렇게 까지???,,,’라는 생각에 기겁을 한 남자들이 어정쩡한 태도를 취하자 여자들이
재촉을 하면서도 그 상황을 즐기고 있는 것이었다.
결국 상기의 똥구멍에 경준이 좆을 꽂아 넣었고 준수도 경준의 똥구멍에 좆을 쑤셔
넣고야 말았다.
준수는 자신의 똥구멍에 쑤실 좆이 더 이상 없다는 생각에 약간 안도를 하였지만
집안의 여자들이 놀고 있는 구멍을 그대로 놔둘 리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되기까지
몇 초도 필요하지 않았다.
“그럼 준수의 구멍은 내가 쑤셔야지,,,!!!”
하면서 솔비가 기구를 차더니 준수의 똥구멍에 인조 좆을 맞추고 그대로 쑤셔버리는
것이었다.
“그럼 오랜만에 상기의 좆 맛을 좀 볼까,,,???”
하면서 진주가 상기의 앞에 암캐처럼 엎드리더니 우람한 상기의 좆을 뒤로부터 이미
흥분으로 벌렁거리고 있는 자신의 보지에 집어넣었다.
솔비가 차고 있는 기구의 두 번째 보턴을 눌러 자신의 보지에 박힌 인조 좆을 작동
시키면서 준수의 똥구멍에 박혀 있던 좆을 박아대기 시작하자
자동적으로 준수의 좆이 경준의 똥구멍을 쑤시게 되고
또한 경준의 좆이 상기의 똥구멍을 쑤시며 밀어대니 상기의 좆도 진주의 보지를 쑤시는
꼴이 되고 말았다.
솔비가 준수의 똥구멍을 쑤시는 움직임에 따라 열차가 움직이듯 연쇄적으로 박음질이
이루어지는 가운데 옆에서 보고 있던 주연이 진주의 입에다가 보지 물이 줄줄 흐르고
있는 자신의 보지를 들이미는 것이었다.
상기의 육중한 좆을 보지로 받아들인 진주가 주연의 한껏 물오른 보지를 허겁지겁
빨아대기 시작하니,,,
“아아앙,,, 아~아,,, ,,,,,,아앙,,,너무 졸아,,, 아아앙,,,아~아아~,,,아앙,,”
어느 여자의 교성인지도 모를 비음들이 흘러나오고,,,
“크읍,,, 음,,, 커억,,, 으음,,, 크 음,,, ”
누구 입에서 나오는지 구분도 안가는 신음도 홀 안에 울리고 있었다.
한참을 진주의 입에 보지를 맡겨 두었던 주연이 몸을 일으켜 인조 좆을 차고는 솔비가
있는 쪽으로 이동을 하자 솔비가 준수의 똥구멍에서 인조 좆을 빼내며 주연에게 자리를
내 주니 이번에는 주연이 준수의 후장을 쑤시기 시작하는 것이었다.
기구를 벗어 던진 솔비가 진주와 자리를 바꾸어 상기의 좆을 자신의 보지에 꽂아 넣고
진주를 소파에 앉게 하고는 상기의 우람한 좆이 쑤셔주느라 흠뻑 젖어서 벌어져 있는
진주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약 10여분이 지나자 이번에는 진주가 몸을 일으켜 기구를 차고는 준수의 후장을 쑤시기
시작하고 주연이 상기의 좆을 보지에 담그고 솔비의 보지를 빠는 것이었다.
남자들을 고정시켜 놓고 여자들은 돌아가면서 자신들의 욕망을 맘껏 채우고 있다.
시간이 지날수록 여자들의 입에서 흐르던 비음은 점점 쾌락의 비명에 가까워 가고
남자들의 입에서도 처음의 고통스런 신음이 변하여 신음인지 비음인지 모를 소리들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그렇게 음란의 도가니에 빠진 쾌락의 축제는 결국 경준이 상기의 똥구멍 깊이
좆 물을 뿌리고 준수도 경준의 후장에 역시 좆 물을 뿌리면서 막을 내리고 있었다.
친구의 후장에 좆 물을 뿌린 경준과 준수는 묘한 기분에 빠져 있고,,,
친구인 경준의 좆 물을 후장으로 받아낸 상기도 진주의 보지에 좆 물을 쏟아 내고는
다소 멍한 표정을 짓고 있다.
오늘 자신들이 무슨 일을 당한 것인가???
왠지 엄마와 이모와 누나가 조금은 무섭다는 생각이 드는 세 친구들이었다.
오늘따라 비교적 조용히 식사를 하는 여자들이 얼굴에는 비록 미소를 짓고 있지만
그런 여자들의 모습이 어떤 맛있는 것을 날로 먹으려는 의지가 담겨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 주혁과 윤수의 얼굴에도 다른 의미의 미소가 드리워져 있었다.
아무것도 모르고 자신들의 무용담(?)을 떠들어 대고 있는 남자애들이 잠시 후 당할
고통을 생각하면 주혁과 윤수가 이제껏 당해왔던 고충이 단번에 해소될 것 같아
고소하게 여겨지기도 하는 한편 약간은 불쌍한 생각도 드는 주혁과 윤수였다.
식사를 마치고 나자 고3인 소미는 자신의 방으로 들어가고 주혁과 윤수는 남자애들에게
맡겨도 되는 설거지를 한다고 미리 자리를 잡으니 여자들이 오랜만에 만났는데 카드놀이나
하자며 남자애들을 끌고 지하에 있는 Bar룸으로 데리고 가는 것이었다.
그것을 본 주혁과 윤수가 자신들도 정리하는 것 끝내고 곧 내려간다고 말을 하는데,,,
그 둘의 입가에는 또다시 알 수 없는 미소가 걸린다.
그리고는 설거지를 마치고 그릇들을 정리한 두 남자는 옷을 갈아입더니
지하의 Bar로 내려가는 것이 아니라 집 밖으로 나가 버리는 것이었다.
지하 홀에는 Bar테이블을 마주하고 남자 셋 여자 셋이 마치 미팅하듯이 앉아있다.
솔비가 세 남자들에게 ‘훌라’라는 카드게임의 방법을 설명 해주고 있다.
‘훌라’가 배우기는 쉬워도 실제 게임에서 이기려면 상당한 시일이 필요한 것이었지만
아직 게임의 실체도 파악하지 못한 세 남자애들은,,,
‘게임에 지더라도 그 벌칙이 별거 있겠는가?’라는 안이한 생각에 아무 생각 없이 재미삼아
게임을 시작했다.
오직 오랜만에 엄마와 이모와 누나의 찰 보지를 맘껏 먹는다는 기대감만이 가득한
세 남자 놈들이었다.
여섯 판을 쳐서 각 판마다 등수에 따라 점수를 매기기로 하여 일등이 결정되면 일등이
시키는 것은 뭐든지 하기로 한 것이었다.
일등을 제외한 나머지 등수는 의미가 없었지만 암튼 주연이 일등을 하고 솔비가 이등
진주가 3등을 하고 남자들이 나머지 등수를 한 것이었다.
게임에 승리하기 위한 스킬은커녕 룰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남자애들이 게임에서
질 수 밖에 없는 것은 당연했다.
이미 샤워를 마치고 모두 가운으로 갈아입고 있던 남자애들이 가운을 재껴 알몸을 드러내며
“무슨 벌칙을 받을까요???”
“말씀만 하시면 뭐든 하겠습니다.”
하면서 호기롭게 자신감을 드러내는 남자애들 이었다.
“호 호 당연히 그래야지...”
“이제 내년이면 학교도 졸업하고 군대에도 가야하니까,,,군대놀이 한 번 해 볼까???”
주연이 하는 말에 남자들은 무슨 뜻인지를 몰라 서로 얼굴만 보고 있는데,,,
주연이 그런 애들을 바라보며 빙그레 웃더니,,,
“너희들 원산폭격 알지???”
“소파 앞에 나란히 서서 원산폭격 자세를 취하는 거야,,,”
하더니 남자애들을 끌고 소파 앞에 서로 약 1미터 정도의 간격을 두고 옆으로 나란히
세우고는 소파 앞에 머리를 박고 엎드리도록 시켰다.
양팔로 머리를 감싸고 뒤통수와 어깨 부분이 소파의 하단부에 기대어 지도록 원산폭격
자세를 취하도록 하니 벌거벗은 채 엉덩이는 쳐들려지고 소파가 받쳐주어서 몸이 앞으로
밀려 나가지 않게 비교적 견고한 자세가 갖추어 졌다.
여자들도 옷을 모두 벗어 던지고 각자 한명씩의 남자들에게 다가간 세 여자는 남자들의
엉덩이를 ‘찰싹’ 소리가 날 정도로 때리면서,,,
“다리를 충분히 벌려야지,,,
하고는 남자애들의 다리를 어깨넓이 두 배 정도로 벌리도록 하자 남자애들의 엉덩이 사이로
오물거리는 항문 꽃잎과 밑으로 불알이 늘어져 있고 불알 앞으로는 아직 발기하지 않은
좆들이 약간 쳐진 모양을 하고 있는 모습을 드러내는 것이었다.
맨 왼쪽에 자리한 경준의 다리사이로 들어간 주연이 한손으로 경준의 불알을 살살
쓰다듬으며 다른 한 손으로는 경준의 좆을 부드럽게 훑어주면서 혀를 내밀어 경준의
항문을 핥아 주기 시작했다.
가운데 자리한 상기에게는 솔비가 다가가 주연과 마찬가지로 손과 입을 이용해
상기를 애무 해 주었고 진주도 준수의 사리 사이에서 준수의 불알을 입에 물고서
준수의 좆을 살살 어루만지는 것이었다.
“허 억,,,으음,,,음,,,”
“헉,,, 어,,,어,,,으 음,,,”
“어엉,,,음,,,으흐흑,,,”
처음 경험 해 보는 강력한 애무에 세 친구는 흥분감이 등골을 타고 뒷머리까지 전달되는
것을 느끼며 각자 입에서 낮은 비음을 쏟아내고 마는 것이었다.
요상한 자세 때문에 약간 힘이 들었지만 뒤에서 항문을 빨아주며 불알과 좆을 어루만져
주는 느낌은 지금까지의 어떤 애무보다 강렬한 것이어서 이런 벌칙이라면 언제든지 또한
얼마든지 받을 수 있을 것 같은 세 친구였다.
아니 오히려 벌칙을 자초해서라도 받고 싶은 벌칙이었던 것이다.
더구나 무릎을 굽히고 마치 오줌을 싸는 자세 비슷하게 쪼그려 앉아서 자신들의 똥구멍과
좆을 애무하는 여자들의 벌어진 다리사이에는 거뭍한 털들 사이로 살짝 벌어진 보지가
고개를 처박고 있는 남자들의 눈에 그대로 투영되어 표현할 수 없을 정도의 흥분감을
더해 주는지라 남자애들은 채 1분도 지나지 않아 좆들이 벌떡 서 버리는 것이었다.
남자들의 물건이 좆으로의 위용을 갖추자 여자들은 의미모를 미소를 서로 주고받더니
“자 지금부터 20분 동안 벌칙을 줄 텐데,,,”
“만약 한사람이라도 자세가 흐트러지거나 무너지는 사람이 있으면 그때마다 20분씩
연장되는 것으로 할 테니 모두 잘 견뎌 주기를 바래,,,!!!“
하면서 주연이 경고의 메시지를 날렸으나 처음 경험하는 흥분감에 고무된 세 친구는
아직 사태의 심각성을 전혀 인식하지 못하고 한 번이 아니라 열 번 연장을 해도 충분히
받을 수 있다는 마음으로 그저 빨리 벌칙을 계속 해 주기만을 바라고 있는 것이었다.
서로 눈빛을 주고받은 여자들이 몸을 일으키더니 익숙한 솜씨로 쌍 보지용 기구를
차더니 러브젤을 나누어서 인조 좆과 손에 잔뜩 발라서는 다시 남자들의 다리사이에
위치를 하더니 남자들의 불알과 좆을 잠시 어루만지다가 각 남자들의 똥구멍에 젤을
바르기 시작했다.
남자들은 고개를 처박은 상태라 세상이 거꾸로 보이는 가운데 여자들이 인조 좆을 차고는
자신들의 항문을 무언가 미끈거리는 것을 바르며 만지작거리는 것에 뭔가 자신들의
상상과는 다르게 돌아가는 상황에 의아함과 긴장감을 느끼고 있었다.
특히 여자들이 차고 있는 인조 좆이 자신들의 항문 근처에서 어른거리는 것이 은근히
언뜻 언뜻 보이며 묘한 공포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었다.
남자들의 항문에도 러브젤을 충분히 발랐다고 생각한 여자들이 인조 좆을 한손으로 잡고는
남자들의 똥구멍 입구에 대고 살살 문지르기 시작했다.
“허 걱,,,설마,,,설마,,,”
세 남자는 동시에 경악에 가까운 소리를 내고 있다.
전혀 생각도 못하고 있던 그래서 마음의 준비를 조금도 하지 못하고 있던 세 남자의
설마가 바로 벌칙의 실체라는 것을 이제야 눈치를 챈 것이었다.
여자들은 남자애들이 놀라든 말든 남자애들의 엉덩이를 적당한 높이로 맞춘 후 서서히
인조 좆을 후장 안으로 밀어 넣었다.
그런 여자들의 행동에는 조금의 망설임도 없었다.
처음 주혁과 윤수의 후장을 뚫을 때는 다소 망설임도 있었고 조금씩 진입을 하면서
남자들의 반응을 살피기도 했었지만 몇 번의 경험을 하고 난 후에는 어차피 아플 만큼은
아파야하고 겪을 만큼은 겪고 나야 괜찮아 진다는 것을 알기에 상당한 고통이 있을 줄
알면서도 그냥 한 번에 밀어 넣어 버리는 것이었다.
“아악,,,크,,,크윽,,, 이모,,, 빼,,, ”
“커 억,,,누나,,, 그만,,, 제 발,,,”
“어어억,,, 크 억,,, 이모,,,이모,,, 너무 아파,,,컥,,,”
남자애들이 저마다 고통에 찬 비명을 질러 대고 있었지만,,,
“철썩,,,” “철썩,,,” “철썩,,,”
“엄살떨지 말고 엉덩이에 힘이나 빼고 참아,,,!!! 이놈들아!!!”
“네 이모부들도 처음에는 힘들어 했지만 지금은 얼마나 좋아하는 지 알아,,,???”
여자들이 말을 하면서 남자애들의 엉덩이를 주사 놓듯이 갈겨대고 있다.
“허걱,,, 그럼 이모부들도 벌써,,,,,,크으윽,,,이모 제 발,,,”
준수가 말을 하다가 진주의 펌프질에 말을 맺지 못하고 다시 비명을 지른다.
“호호호 그럼~엄 네 이모부들도 이렇게 즐긴 지 이미 대여섯 번은 돼지,,,”
“그러니 너희들도 잘 참아 넘기면 곧 좋아하게 될 거야,,,!!!”
“여자들은 처음 보지로 남자의 좆을 받을 때 하고 이렇게 항문으로 받을 때,,,
두 번이나 찢어지는 고통을 느끼는데 너희는 한 번만 참으면 되니까
남자로 태어난 걸 감사하고 즐겁게 벌칙을 받아라,,,!!!“
라며 진주가 웃으며 얘기하자,,,
“그러게 말이에요,,, 호 호 호,,,”
“너희들도 여자들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느껴 봐야 한다니까,,,!!!”
“너희들 요즘 젊은 보지하고 어린 똥꼬들 많이 먹으면서도 여자들이 느끼는
이런 고통에 대해서는 생각도 안 해 봤지,,,???”
솔비도 재미있어 죽겠다는 듯이 웃으며 한마디 거들자,,,
“커 어 억,,, 저는,,,저는 억울해요,,,”
“저는 아직 집안의 여자들의 똥구멍에 한 번도 넣어 보지도 못 했는데,,,”
하며 상기가 억울한 심정을 호소하였지만,,,
“철썩,,,철썩,,,”
“친구 따라 강남 간다고 너도 강남에 클럽들 다니면서 수많은 여자들 울렸지,,,”???“
“특히 상기 너는 더 할 말 없어,,,!!!”
“너에 흉악한 좆으로는 보지만 쑤셔도 얼마나 뻐근하고 아픈지 알아,,,???”
“그런 놈이 뭐가 억울하다고 울상이야 울상이,,,???”
하며 솔비가 양손을 이용해 상기의 엉덩이를 더 세게 갈기는 것이었다.
확실히 여자들에게 똥꼬를 쑤시는 노하우가 있는 것 같았다.
항문을 인조 좆으로 계속 쑤시면서도 한손으로는 남자들의 엉덩이를 때려주고
다른 한손으로는 불알과 자지를 만져주고 주물러주니 통증이 분산 될 뿐만 아니라
불알과 자지의 자극에서 오는 쾌감이 고통을 상당히 감소시키는 걸 느끼는 남자들이었다.
한편 남자애들이 여자들에게 곤욕을 치르고 있는 시간에 도피행각(?)을 벌인 두 남자는
윤수가 운영하는 스포츠센터의 6층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느긋하게 술잔을 기울이고 있다.
“하 하 하,,,”
“허 허 허,,,”
지금 남자애들이 당하고 있을 것을 생각하니 웃음을 참을 수 없는 주혁과 윤수였다.
한참을 남자애들에 대한 얘기를 하며 와인 잔을 비우고 나서,,,
“형님,,,!!! 저희는 몸이나 풀러 갈까요???”
“제가 준비를 시키겠습니다.”
라고 윤수가 말하더니 자리를 비우는 것이었다.
약 5분가량 지나자 윤수가 돌아와서는,,,
“그만 내려가시죠,,,”
하며 앞장을 서니 두 사람 사이에 이런 일이 몇 번 있었었는지 주혁도 자연스럽게
윤수의 뒤를 따른다.
주혁과 윤수가 내려간 곳은 맛사지를 받는 4층의 한 룸이었다.
진주와 주연이 맛사지를 받던 곳 보다 조금 더 넓은 방이었는데 맛사지 다이가 약 2m
정도의 간격을 두고 두 개가 나란히 놓여 있는 커플용 맛사지 방이었다.
각 맛사지 다이 옆에는 타이트한 짧은 흰색 원피스를 입은 국적을 알 수 없는 여자들이
서 있었는데 두 사람이 들어서자 처음 보는 여자들이었건만 마치 안면이 있는 것처럼
아는 척을 하며 인사를 한다.
“안,,,녕 하세,,요,,,”
“어써 오쎄요,,,”
둘 다 한국말이 서툴렀다.
주혁의 팔짱을 끼며 인사를 하는 여자는 한국 여자 같았지만 중국 한족여자였고,,,
윤수를 반기는 여자는 고향이 필리핀이라 했다.
동양여자들 치고는 비교적 늘씬한 키에 상당히 육감적인 몸매를 가지고 있었다.
20대 중반으로 보이는 그녀들의 가슴에는 표찰이 달려 있었는데 한족 여자는 7번이었고
핀리핀 여자는 26번 이었다.
이곳에 있는 여자들은 모두 번호로 불리어 지고 있었다.
각 나라 맛사지들의 장점만을 취해서 손님의 발끝에서 머리까지 시원하게 해 주는
윤수의 맛사지 사업은 대박을 쳐서 다른 센터에도 맛사지실 개설을 준비 중이었다.
더구나 맛사지를 하면서 손님의 몸을 부위별로 체크하여 트레이너에게 넘겨주면 그것을
바탕으로 운동 스케줄을 짜서 훈련을 시켜주기 때문에 이 센터에 6개월 이상 다닌
사람들은 대부분 상당히 좋은 몸매를 가꾸게 되는 효과를 봤는지라 센터의 운영은
날이 갈수록 활발해 지고 있었다.
이곳에서 맛사지를 하는 직원은 남자 20여명을 포함해 모두 280명에 이른다.
대부분이 동남아나 중국에서 왔는데 일정 교육을 받고 업무에 임하고 있었다.
하루에 이교대로 24시간 운영하며 또한 하루에 약 40명씩은 휴일을 주어 모든 직원이
일주일에 한 번씩은 쉬지만 업장은 연중무휴로 운영되고 있었다.
모든 직원이 월급제로 일을 하는데 기본 200만원에서 경력에 따라서는 500만원 까지
받는지라 자신들의 나라 기준에서는 엄청난 봉급이어서 모두 오래 근무하고 싶은 마음에
최선을 다해 일을 하는 편이었다.
사실 다른 외국인 노동자들이 월 150만원 받기도 빠듯한 현실이기에 그만큼 맛사지
기술뿐 아니라 빼어난 외모를 가진 사람들로 엄선을 하는 부분도 있었다.
맛사지 도중 손님과 섹스를 하는 것은 직원의 선택이었지만 섹스를 했다고 해서
추가요금을 받거나 팁을 받는 것은 철저히 금하고 있었다.
마음에 드는 손님이거나 맛사지 도중 흥분해서 손님과 관계를 가지거나 하는 것과 같이
순전히 본인들이 즐기기 위한 섹스는 상관을 안 하지만 돈을 목적으로 한 것이 적발되면
당장 짤리는 것은 물론이고 본국으로 추방당하도록 조치를 취했다.
휴일 날 손님과 따로 약속을 해서 만나는 것이야 개인 사생활이라 터치를 안 하지만
업장 내에서 돈을 받는 것은 매춘이 되기 때문에 법으로도 문제가 되어 본인뿐만 아니라
업소에도 커다란 타격이 있기 때문에 금하는 것이기도 했다.
맛사지를 하는 전체 직원 중에 손님들과 가끔 섹스를 즐기는 여자들이 10여명 있었다.
그 10여명은 차윤수 대표와는 모두 한 번 이상씩 관계를 가져 본 여자들이었는데
차윤수 대표는 다른 사람과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엄청난 쾌락을 여자들에게 선사 하여
모두가 은근히 자신을 불러 주기를 바라고 있었다.
그러나 차윤수 대표가 결혼을 하고는 단 한 번도 자신들을 불러 주지 않아 무척 아쉬워
하던 차에 몇 달 전부터 가끔 형님이라는 분과 같이 와서 맛사지를 받곤 했는데,,,
그 형님이라는 분도 차 윤수 대표 못 지 않은 대단한 능력으로 여자들에게 최상의
즐거움을 주었던지라 두 남자가 떴다 하면 서로가 차지하려고 난리를 치는 것이었다.
그러다 보니 가위 바위 보를 하여 나름대로 순서를 정하게 되었고
그 중에서 7번과 과 26번이 오늘 두 남자를 반갑게 맞이하는 것이었다.
7번 아가씨가 주혁의 몸 위에서 자신의 보지에 주혁을 좆을 끼운 채 젖가슴을 출렁거리며
엉덩방아를 찧고 있다.
주혁의 발이 있는 방향을 바라보며 쪼그리고 앉아서 주혁의 무릎쯤에 손을 짚고서
엉덩이를 들썩이고 있었다.
주혁은 7번 아가씨가 엉덩이를 들썩일 때 마다 자신의 좆이 들락거리는 보지가 항문의
꽃잎과 함께 적나라하게 보여 지는 것에 더 흥분감을 느끼고 있었다.
차윤수의 몸 위에 서는 26번 아가씨가 역시 엉덩이를 돌리며 요분질을 하고 있었는데,,,
윤수와 마주보는 자세로 양손을 윤수의 가슴에 얹어 놓고는 엉덩이만 교묘하게 돌리면서
보지 속에 꽉 들어차 있는 윤수의 좆을 자근자근 삼켰다가 뱉어내기를 반복하고 있었다.
주혁과 차윤수를 맞이했던 두 여자는 다른 손님 때와는 다르게 곧바로 두 남자의 옷을
모두 벗기고 자신들도 옷을 모두 벗은 후에 서로 알몸인 상태에서 맛사지에 들어갔었다.
약 한 시간에 걸쳐 두 남자에게 정성껏 맛사지를 한 두 여자가 지금은 자신들의 즐거움을
얻기 위해 두 남자의 좆을 보지로 물고는 요분질을 해 대고 있는 것이었다.
주혁과 윤수가 더 이상 참기 힘들었는지 얼굴을 약간 찡그리더니 여자들의 보지에 박혀
있는 좆을 뽑아내고는 서로의 여자를 바꾸어서 맛사이 다이에 엎드려 눕게 했다.
그리고 여자들의 몸 위로 몸을 포개어서 오일로 범벅이 된 몸을 비벼대자 이미 흥분 할
대로 흥분한 여자들이 엉덩이를 조금 들어 올리니 남자들의 좆이 여자들의 보지로
자연스럽게 박혀 들어가는 것이었다.
“퍽 퍽,,퍼버벅,,, 아응,,, 사장님,,, 아앙,,,아아악,,,아악,,,”
“퍽 퍽 퍽 퍽,,, 아악,,,아아악,,, 아앙,,,아악,,,”
윤수는 불규칙하고 빠르게 여자들의 보지를 쑤셔대고 주혁은 규칙적인 리듬을 가지고
힘차게 보지를 쑤시니 여자들의 입에서 비명에 가까운 소리가 계속 흘러나오고 있다.
찰보지로 단련이 된 주혁과 윤수의 좆으로 여자들에게 만족을 주는 것은 일도 아닌지라
윤수와 주혁의 좆으로 박아주는 7번과 26번 아가씨들은 엄청남 쾌감에 맛사지 다이를
부여잡고 몸부림을 칠 수 밖에 없었다.
다른 남자들에게서는 맛볼 수 없는 황홀경 때문에 이곳 아가씨들도 두 남자만 오면
서로 들어가려고 난리를 치는 것이었다.
이미 두 번의 절정을 넘긴 여자들이 몸을 부들부들 떨다가 늘어진다.
그러자 주혁과 윤수는 숨 돌릴 시간도 별로 주지 않은 채 여자들을 한 곳으로 몰아서
69자세로 만들고는 서로의 보지를 빨도록 시켰다.
여자의 보지를 빨아 본 적이 없는 여자들은 바로 눈앞에 위치한 보지가 애액을 질펀하게
흘리며 벌어져서 오물거리고 있는 모습이 신기한 듯이 손으로 이곳저곳을 만져 보다가
입을 보지 가까이 하고 혀를 내밀어 서로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여자의 보지를 빠는 신기함에 더해 자신의 보지도 빨리우면서 이중으로 쾌감이 밀려오자
새로운 경험에서 오는 묘한 흥분감에 휩싸이는 두 여자였다.
더구나 남자가 자신의 보지를 빨아 줄때 가장 좋았다고 여겨지는 부분을 집중적으로
빨아대니 여자들이 왜 래즈 플레이를 하는지 알 것 같은 두 여자의 흥분감이 점점 더
고조되어 가는데,,,
갑자기 자신이 빨고 있는 보지로 남자의 좆이 쑥 들어가는 것이었다.
바로 눈앞에서 좆이 보지를 수셔대는 것을 바라보는데 동시에 자신의 보지에도
묵직한 좆이 밀고 들어와 쑤셔대기 시작하는 것이었다.
밑에 깔려 있는 7번 아가씨는 자신의 보지를 꽉 채운 좆이 쑤셔주는데다가 눈앞에서는
자신의 동료 보지를 들락거리는 좆이 불알을 덜렁거리며 왔다 갔다 하는 모습에 간간히
비음을 흘려 대면서 자신도 모르게 혀를 내밀어 불알과 동료의 클리토리스를 번갈아
가며 핥아대고 있다.
26번 아가씨도 자신의 보지가 좆으로 쑤셔지는 중에 클리토리스까지 동료가 빨아주는데다
눈앞에서 동료의 보지에 들락거리는 좆을 보는 흥분감이 더해져 거의 미칠지경 이었다.
“@##%%^*&%()()^$#@%&,,,”
“**&^%$&$#@#$^&,,,”
결국 두 여자는 알아듣지도 못할 자신들의 언어로 비명을 질러대다가 늘어지고 말았다.
몇 번의 절정을 맛보았는지도 모르고 늘어진 두 여자의 보지에서는 남자들이 싸 놓은
좆 물만이 꾸역꾸역 밀려 나오고 있었다.
섹스가 좋아서 가끔 손님들과 즐기는 여자들이었지만 이렇게 엄청난 쾌감을 줄 수 있는
남자가 있을 줄은 몰랐던 두 여자의 얼굴에는 만족감에 미소가 짙게 드리워져 있었다.
두 남자가 여자들에게 서로의 보지를 빨아서 좆 물을 받아먹도록 시켰다.
두 여자는 엄청난 즐거움을 준 두 남자에게 감사하는 마음 때문인지 동료의 보지에
입을 대고는 마치 보약이라도 되는 냥 좆 물을 다 빨아 먹는 것이었다.
경준과 상기와 준수는 결국 우유 좆 물을 똥구멍 깊이 받고 나서야 항문이 인조 좆에서
해방이 될 수 있었다.
세 남자가 동시에 항문이 뚫리는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똥구멍에서 오는 통증을 삭히느라
쭈그리고 앉아 있는 것이었다.
진주와 주연과 솔비는 그런 남자 애들의 모습이 안돼 보이기도 했지만 그래도 이런
재미있는 놀이를 그만두고 싶지는 않은지라 맛있는 먹거리를 앞에 둔 표정을 하고서,,,
“야,,,야,,,남자애들이 뭐 그 정도 가지고 늘어져 있냐???”
솔비가 먼저 한마디를 던지자,,,
“그러게,,, 우리가 처음에 얼마나 고생을 했는지 알겠지???”
하며 주연도 한마디를 거든다.
그러자 진주가 차고 있던 기구를 벗으며...
“어 휴,,지저분 해!!!”
“얼른 가서 씻고 이것도 깨끗이 닦아 가지고 와!!!
하면서 벗어 주는 쌍 보지용 기구의 좆기둥에는 오물이 드문드문 묻어 있었다.
또한 진주가 Bar테이블 밑에서 어린아이 팔뚝만한 주사기를 꺼내주면서
“그리고 이것으로 항문도 깨끗하게 청소 하고 와야 한다.!!!”
“곧 2라운드를 해야 하지 않겠니???,,,호 호 호,,,”
하면서 나머지 두 여자의 기구도 함께 건네주는데
세 여자들의 표정에는 맛있는 남자애들을 그냥 놓아 줄 마음이 전혀 없어 보였다.
주사바늘이 없는 큰 주사기와 세 개의 기구를 받아든 세 남자가 괴로운 표정을 하고
어기적거리며 부자연스러운 발걸음으로 욕실로 향하는 것이었다.
세 남자는 주사기로 서로의 똥구멍 속으로 세정수를 잔뜩 집어넣어 주고는 거북스러운 배를
움켜쥐고 자신의 항문을 쑤셨던 기구들을 원망스러운 눈으로 바라보면서도 또다시
자신들에게 사용 되어질 지도 모르는 기구를 깨끗이 씻을 수밖에 없었다.
자신들의 후장도 말끔히 비워 낸 경준과 준수와 상기는 약간은 기가 죽은 모습을 하고서
2라운드의 게임을 위해 테이블에 앉았다.
처음 게임에 임할 때의 희희락락 하던 모습은 사라지고 지면 안된다는 염려가 얼굴에
가득한 세 남자애들을 바라보는 진주와 주연과 솔비는 마치 먹이를 눈앞에 둔 독수리와
같은 눈빛을 하고 있다.
짜고 치는 게 아닌가 할 정도로 죽이 척척 맞아서 주연이 던져 준 카드를 솔비가
‘땡큐’를 하며 모든 카드를 내려놓았다.
솔비가 일등을 하자 세 남자의 얼굴이 확 구겨졌다.
그 모습을 보는 세 여자는,,,
“호 호,,, 요 귀여운 것들,,,”
“요번에는 더 신기한 경험을 하게 해 줄까??? 호 호 호,,,”
“호 호 호 요것들을 요번에는 어떻게 잡아먹을까,,,”
저마다 한마디씩 하며 입맛을 다시는 것이었다.
상기가 소파를 잡고 몸을 앞으로 숙이고 있다.
그 뒤에서 경준이 엉거주춤한 자세로 뭔가를 망설이고 있는데,,,
“철 썩,,,”
빨리 집어넣어 임마!!!“
경쾌한 타격음이 들리고 주연이 재촉하는 소리가 뒤를 잊는다.
주연이 상기의 똥구멍에 박으라고 시킨 경준이 망설이자 엉덩이를 한 대 갈긴 것이었다.
“우리 내일 오후에 채찍을 사러 가야겠다.”
“말 안 들으면 한 대씩 갈겨주게!!! 호 호 호 ”
“어 머 !!! 그거 재미있겠는데,,,”
“기왕이면 가터밸트하고 캣 우먼 가면도 살까,,,??? 깔깔깔”
“그래,,,가죽 부츠하고 몽땅 세트로 준비하자,,,호호호”
어쩜 그리 죽이 잘 맞는지 누가 한마디 하면 자동으로 다음 계획들이 줄줄이 이어진다.
2라운드에서도 게임에 진 세 남자에게 서로의 좆을 빨아 세우라고 시키더니 좆이 서자
그 좆을 친구의 똥구멍에 박으라고 시켜 놓고는 여자들끼리 깔깔대고 호호 거리고
있는 것이었다.
아무리 친한 친구사이지만 남자의 좆을 빠는 것은 상상으로도 좀 징그럽게 느끼던
세 남자는 여자들의 성화에 못 이겨 모로 누워 눈을 질끈 감고 서로의 좆을 입에
넣었는데,,,
생각보다 그리 나쁘지 않았는지 신기하게도 좆이 서버린 것이었다.
눈을 감고 여자가 빨아준다는 상상을 하자 실제 여자가 빨아주는 것 보다 못하니
않다는 느낌이 들었다.
또한 빨면서는 이런 어색한 상황을 빨리 벗어나기 위해 자신이 빨리울 때 가장 좋았던
부분들을 생각하며 남자가 가장 자극을 잘 받는 곳을 골라서 공략하니 의외로 금방
물건이 서 버린 것이었다.
물건을 세운 세 남자들은 이제야 말로 역전의 기회가 왔다고 생각을 했다.
이제 여자들의 보지를 쑤시게 되면 결코 쉽게 절정을 맛보게 하지 않겠다는
각오를 다지기까지 했는데,,,
여자들은 전혀 다른 생각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경준에게 상기의 항문을 쑤시라고 하고 준수에게는 경준의 항문을 쑤시라고 하는 것이었다.
‘설마 그렇게 까지???,,,’라는 생각에 기겁을 한 남자들이 어정쩡한 태도를 취하자 여자들이
재촉을 하면서도 그 상황을 즐기고 있는 것이었다.
결국 상기의 똥구멍에 경준이 좆을 꽂아 넣었고 준수도 경준의 똥구멍에 좆을 쑤셔
넣고야 말았다.
준수는 자신의 똥구멍에 쑤실 좆이 더 이상 없다는 생각에 약간 안도를 하였지만
집안의 여자들이 놀고 있는 구멍을 그대로 놔둘 리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되기까지
몇 초도 필요하지 않았다.
“그럼 준수의 구멍은 내가 쑤셔야지,,,!!!”
하면서 솔비가 기구를 차더니 준수의 똥구멍에 인조 좆을 맞추고 그대로 쑤셔버리는
것이었다.
“그럼 오랜만에 상기의 좆 맛을 좀 볼까,,,???”
하면서 진주가 상기의 앞에 암캐처럼 엎드리더니 우람한 상기의 좆을 뒤로부터 이미
흥분으로 벌렁거리고 있는 자신의 보지에 집어넣었다.
솔비가 차고 있는 기구의 두 번째 보턴을 눌러 자신의 보지에 박힌 인조 좆을 작동
시키면서 준수의 똥구멍에 박혀 있던 좆을 박아대기 시작하자
자동적으로 준수의 좆이 경준의 똥구멍을 쑤시게 되고
또한 경준의 좆이 상기의 똥구멍을 쑤시며 밀어대니 상기의 좆도 진주의 보지를 쑤시는
꼴이 되고 말았다.
솔비가 준수의 똥구멍을 쑤시는 움직임에 따라 열차가 움직이듯 연쇄적으로 박음질이
이루어지는 가운데 옆에서 보고 있던 주연이 진주의 입에다가 보지 물이 줄줄 흐르고
있는 자신의 보지를 들이미는 것이었다.
상기의 육중한 좆을 보지로 받아들인 진주가 주연의 한껏 물오른 보지를 허겁지겁
빨아대기 시작하니,,,
“아아앙,,, 아~아,,, ,,,,,,아앙,,,너무 졸아,,, 아아앙,,,아~아아~,,,아앙,,”
어느 여자의 교성인지도 모를 비음들이 흘러나오고,,,
“크읍,,, 음,,, 커억,,, 으음,,, 크 음,,, ”
누구 입에서 나오는지 구분도 안가는 신음도 홀 안에 울리고 있었다.
한참을 진주의 입에 보지를 맡겨 두었던 주연이 몸을 일으켜 인조 좆을 차고는 솔비가
있는 쪽으로 이동을 하자 솔비가 준수의 똥구멍에서 인조 좆을 빼내며 주연에게 자리를
내 주니 이번에는 주연이 준수의 후장을 쑤시기 시작하는 것이었다.
기구를 벗어 던진 솔비가 진주와 자리를 바꾸어 상기의 좆을 자신의 보지에 꽂아 넣고
진주를 소파에 앉게 하고는 상기의 우람한 좆이 쑤셔주느라 흠뻑 젖어서 벌어져 있는
진주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약 10여분이 지나자 이번에는 진주가 몸을 일으켜 기구를 차고는 준수의 후장을 쑤시기
시작하고 주연이 상기의 좆을 보지에 담그고 솔비의 보지를 빠는 것이었다.
남자들을 고정시켜 놓고 여자들은 돌아가면서 자신들의 욕망을 맘껏 채우고 있다.
시간이 지날수록 여자들의 입에서 흐르던 비음은 점점 쾌락의 비명에 가까워 가고
남자들의 입에서도 처음의 고통스런 신음이 변하여 신음인지 비음인지 모를 소리들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그렇게 음란의 도가니에 빠진 쾌락의 축제는 결국 경준이 상기의 똥구멍 깊이
좆 물을 뿌리고 준수도 경준의 후장에 역시 좆 물을 뿌리면서 막을 내리고 있었다.
친구의 후장에 좆 물을 뿌린 경준과 준수는 묘한 기분에 빠져 있고,,,
친구인 경준의 좆 물을 후장으로 받아낸 상기도 진주의 보지에 좆 물을 쏟아 내고는
다소 멍한 표정을 짓고 있다.
오늘 자신들이 무슨 일을 당한 것인가???
왠지 엄마와 이모와 누나가 조금은 무섭다는 생각이 드는 세 친구들이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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