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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나는 사모 때문에.. 덕분에.. - 1부17장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3:00 1,639회 0건
내가 집에 어떻게 돌아왔지...? 기억이 나지않았다.
뭐 예전에도 집에 왔지만 기억이 드문드문 났던 적이 있었지만 요 근래에는 없었었다.
하지만 드문드문 떠오르는 기억... 의 마지막에 정민이가 있었던것 같기도.... 에이... 무슨 정민이가 거기에....
고개를 갸웃하며 일너아 거실로 나갔자 TV를 보고있는 정민이의 모습이 보였다.
요 몇주간 껄끄럽고 뭔가 불편했던 아들과의 관계..... 말을 걸기가 조금 그랬다... 그리고 자신의 석연찮은 기억...

"어 엄마 일어났어? 배고파 밥줘요"
"응.... 어 정민아 알았어 빨리 차려줄께"

평소와다르게 살가운 아들의 반응.. 뭔지는 모르지만 문제가 해결된것일까? 가뿐해 보였다
주방에서 한시름 덜었다는 표정으로 점심을 준비하고있을때 정민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네... 네... 알겠어요 그럼 2시에 거기서 뵐께요"
"정민아 어디 갈려고? 밥먹고 가지..."
"아냐 엄마 급한일이 생겼어 나가봐야할거 같아 미안해 엄마"

정민은 살갑게 자신의 뒤로와 볼에 입을 맞추고 외출준비를 서둘렀다.
간만에 행복한 일상으로 돌아 온것같은 기분에 정민이 나간 후 그동안 밀려있던 청소와 빨래를 시작했다 콧노래를 부르며

..................................
.....................
.............
.......

"사모님 다됐나요?"
"그래 여기... "

사모가 내민 질긴 재질의 서류봉투를 손을 떨면서 받아들었다... 여기에... 엄마의 그간의 엄마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그동안 몰랐던 엄마가 숨겨왔던 비밀....
자신을 위해 몸을 희생했다는 내용... 계약서.... 그일이있있 후 지금까지.. 어제까지.. 지속된.. 능욕.... 얼마전부터 받았다는 화대....
정민의 손에 쥐어진 서류가 부들부들 떨리며 일그러졌다.

"이... 이... 개새끼들.... 죽여버리겠어... 죽일꺼야"

자리를 박차고 일어서려는 정민의 손에 사모의 손이 와닫았다.

"어쩔려구"
"어쩌다뇨 사모님도 보셨을꺼 아니에요 이.. 이새끼들 죽여버릴꺼에요 갈갈이 찢어죽일거에요"
"그리곤?"
"네?"
그리곤 어떻게 할꺼냐고"
"......................."
"평생 도망다닐래? 아님 무기징역이나 사형받고 너희 어머니 피눈물 흘리는거 볼자신있어?"
"그럼 어떻게 하라고요.... 패주는 것도 함부로 할수없는데!!!!"
"...................그여자.......... 네 어머니.. 더구나..."
"네? 무슨"
"예전에 내가 봤던 너의 애인.... 사진을 보고서야 알았어...."
"헤에~~ 이제 다 알아버렸군요 큭큭큭... 복수조차 할수 없는 나는 그냥 도망가서 사는 수밖에 없겠군요 큭큭큭.... 내란 새끼가 그렇지.. 큭큭"
"정신차려!!!!"

사모의 전매특허 싸대기 때리기를 맞고는 정신이 번쩍들었다.

"너 뭐하는 짓이야 내가 너한테 그럴거 같아?"
"그럼요...."
"생각해봐 니가 그렇게 나가면 결국 이득보는게 누군지 그게 너와 어머니일꺼같아? 니가 이대로 도망친다면 그놈은 너의 어머니를 가지고놀았다는 기억을 떠올리며 살겠지 니가 그놈한테 손대봐 계속해서 구실을 줄뿐이야 도망가? 도망가면 다시시작할래? 그 찢어지게 가난한 생활로?"
"그럼 저보고 어떻게하라고요"
"세상엔 죽이는 것보다 더 고통스러운게 많아 차라리 죽는게 편할정도로 말이야"
"방법이 있는건가요?"
"넌 영화도 안보고 살어? 내가 손을 좀 쓸께 확실하게 시간은 좀 걸릴꺼야"
"무슨...."
"사람은 공포앞에 순한본성이 나오게 돼있어 너만해도 근친이 알려진다는거 때문에 내말에 따른거잖아 처음엔"
".............."
"죽지않을 때까지 패주고 또 패주고 그녀석의 소중한것까지 망가뜨리면 돼"

...........................
................
.........
.....
...

"엄마 어디가요?"
"어 아니 아는 사람이 입원했다고 해서 문병좀 가려고"
"같이가요 엄마 나도 그사람 아는 사람일거 같은데"
"어???어???"
"나중에 얘기해요 가요 엄마"
"..............."

설마 이애가 알고 있는 것일까... 자신의..... 치부를.....
정민이 시키는 대로 따르는 수밖에 없었다 아들의 입에서 무슨 말이 나올줄 알 수 없었다

"여긴가"

정민과 승애는 병실의 문을 열고 들어갔다 안에는 몸이 좀 회복됐는지 어느정도 원기를 회복한 지석이 누워있었다
이제 좀살만하니까 여자 생각이 난다 이거냐.....

"어이...누니.... 너 뭐야 이쌔끼 여기가 어디라고"
"입닥쳐 개같은 새끼 아프다며 문병왔다"
"내가 니 친구야? 머리에 피도 안마른새끼가"
"머리에 피는 안말랐어도 너 같은 새끼 친구는 안해"
"뭐야 이새끼 시비걸러 온거야 안꺼져"

정민의 옷자락을 꼭잡은채 이상황이 무서운지 부들부들 떨고있었다....
이 아이... 알고있어....

"사죄해"
"내가뭘 이새끼야 어린 새끼가"
"니가 진죄 내가 어렸을때 일은 잊어주겠다 사죄해라"
"뭘 개새끼야"
"이제 좀 살만해? 몇주동안 병원에 누워있으니 편하지? 빨리 일어나서 퇴원해줘 부디 건강한 모습으로 그럼 또 자근자근 밟아줄께 지난번엔 팔하나 부러졌지? 이번엔 손가락과 양쪽 팔로 해줄께 좋은약먹고 빨리 일어나 그럼 다음엔 팔다리 몽땅 분질러 줄께 아주튼튼해 질꺼야 이제 소용없어 니가 아무리 개처럼기어도 안봐줘 죽을때까지 생뼈가 부러지는 고통을 느껴봐 천천히 한번에 하나씩 몸에서들리는 니뼈가 부서지는 소리를 들려줄께"
"씨발 니가 한짓이냐"
"뭘? 난 모르는 일이야 이건 내 상상 이라고 니가 죽을때까지 그러고 싶다는거야 똥오줌을 싸고 발가락을 ?아도 천천히 부러뜨려줄께 이번엔 한개 다음번엔 두개 다음엔 세개 상상만해도 즐겁네"
"너 이새끼 너지 너였어 나가면 두고보자"
"그래 나올수 있을까??큭큭큭 나중에 보자고"

....................
...........
......
....

"엄마 이제 걱정하지마 괜찮아 이제 됐어"
"알고.. 있던거야....?"
"응.. 조금 됐어....."

승애는 고개를 푹수그린채 아무말도 못했다

"힘들었지 엄마?"
"................................"
"웃긴게 뭔지 알아? 솔직히 화가나 질투도 나고 근데 난 엄마가 즐겼었으면 좋겠어 그렇게 그놈한테 당하고 또 딴놈들한테 당하고 당하고 당하기만 했다면.. 정말 가슴이 아플것같아. 그럴거라면 차라리 엄마가 즐겼었으면 좋겠어 어땠어 엄마?"
"...........미안해 정민아... 나도 처음엔 많이 울고 자살까지도 생각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좋아졌어 흑...흑.... 너한테 들키지 않으려고 널 피하고 나는 그게 제일 미안해 흑....."

팔짱을 낀채로 걸으며 작게 흐느끼는 승애였다.

"다행이다 엄마 ^^ 다행이야 적어도 슬프기만한 상황은 아니잖아 응 엄마 그만울어~ 뚝~~ 우리 엄마 뚝~~"
"흑...흑.... 정민아...."

고개를 푹스그리고 걷느라 사람들은 승애가 울고 있다는 사실은 알아채지 못한채 지나쳤다.

"뭐.. 엄마가 좋다면 다른남자하고 하는거 난 상관없어 엄마가 내 여자이기도 하고 부인이기도 하지만 결국엔 여자이고 엄마잖아 승애..라는... 한 사람의 사생활을 내가 간섭할 수는 없는거 같아 그러니까 엄가가 원한다면 뭐든지 난 괜찮아"
"미안해.. 정민아 미안해 흑....흑...."
"에이 그만울라니까 그리고 나도 엄마한테 숨기던거 있어"
"흑.....흑... 뭐?"

하늘을 올려다 보며 정민은 말을 시작했다.

"회사에 사장사모... 나 그여자랑 자고있어.. 애인이나 정부는 아니고.. 뭐랄까 섹스프랜드 정도...? 아 후련하다 역시 고해성사는 좋은거야 그지?"
"...................."

승애는 아무말도 할수 없었다.
자신이 뭐라 할말이 있겠는가 .... 아들을 잡아먹고 정민을 고생하게 만든 원흉의 품에 안기고 돈을 받고 다른남자한테 몸을 내주고..... 무슨말을 할 수 있겠는가...

"어떤 사람이야 그 사모라는 사람...."
"좋은 사람인거 같아 처음에 시작은 협박아닌 협박이였거든 내가 엄마하고 모텔 들어가는 걸 봤더라고 뭐 엄마라는 사실까지는 몰랐지만 난 그게 무서워서 시작했지 근데 이번일 사모가 도와준거거든 그때 그여자가 엄마라는 사실을 알았는데도 별말 안하데..."
"그래........"
"아마 계속 사모 도움을 받아야할꺼야 그새끼 떨어져나갈때까지는"
"그사람.. 잘해주니..?"
"응 잘해줘... 딱딱하기 한데 많이 신경써줘 걱정마 엄마"
"후우.... 우리가 어쩌다 이렇게 됐니...."
"그러게.. 근데 난 그런생각 안할려고 어짜피 벌어졌으면 즐길래 엄마하고 처음 하게됐을때도 그랬고 사모하고 하게됐을때도 그랬고 지금도... 그럴거야 즐기지않으면 우리 인생이 너무 슬프지않겠어 엄마?"
"그래... 정민아... 즐기자... 즐겨... 후훗..."
"울다가 웃으면 엉덩이에 털나 엄마 이따 집에가서 확인해 봐야겠다"
"인석이 엄마를 놀려~ 안보여 줄꺼야 꿈도꾸지마~"
"흥 누가 이기나 보자고~~"

반 장난와 반 흥분이 섞인채 둘은 급하게 근처의 모텔로 서둘러 들어갔다.
문을 닫자마자 정민은 엄마의 입술을 급하게 찾았다. 승애역시 돌진하는 아들의 입술을 기쁘게 받아들였다.
승애는 질세라 아들의 입속으로 혀를 집어 넣었다.

"후읍... 엄마!!!"
"아음~~~ 정민아"

옷을 벗길 시간도 아까웠다 엄마의 가디건과 블라우스 브래지어를 한꺼번에 잡아 올린뒤 드러난 울긋불긋하게 물든 젖꼭지를 입에 물었다.
수십명의 남자가 거쳐간 엄마의 가슴 그만큼 더욱더 빛나고 아름다워져있었다.

"아...아흠....."

양손으로 거칠게 모아쥐고 두개의 젖꼭지를 동시에 입에 넣고 빨아주니 슬슬 느낌이 오는 모양이였다.
승애의 손 역시 쉬지않고 열심히 아들의 바지를 벗기기 위해 여념이 없었다.
서둘러 손과 발로 아들의 바지와 팬티를 몽땅 벗긴뒤 돌려떠?하고는 다리사이에 쪼그려앉아 이미 한껏 발기한 자지를 혀로 맛본뒤 입속깊이 집어넣었다.

엄마의 사까시를 받으며 정민은 자신의 셔츠 단추를 풀었다 아직 양말은 신겨져있는 웃긴 모습이였지만 이정도면 충분했다.
승애역시 아들의 자지를 입에 넣어 강하게 빨아들이면서 쪼그려 앉은채 치마를 올리고 스타킹과 팬티를 내려 달덩이같은 엉덩이를 드러냈다

엄마의 엉덩이가 드러나자 거칠게 자지를 입에서 뽑아내고는 뒤로돌아가 쪼그려앉아 있는 엄마의 보지에 조준한뒤 단번에 뿌리까지 쑤셔넣었다.

"하윽!!!!!"

몸이 뒤틀리며 구멍이 연린다고 생각한순간 이미 아들의 자지는 자궁입구를 세게 찌르고있었다.
허리를 뒤로 휘며 상체를 비트는 엄마의 양 팔을 뒤에서 잡아챈 정민은 그대로 엉거주춤한 자세로 있는 엄마의 보지를 사정없이 쳐올리기 시작 했다.

"아흑~!!!! 아흑~!!! 아아~~!!!앙"

고개를 절래 절래 저으며 전희 없이 밀려오는 쾌감에 몸서리치던 승애는 우연히 앞에 서있는 거울에 비친 자신과 아들의 모습을 보았다.
자신의 엉덩이를 바라보며 힘차게 좆질을 해대는 근육질의 몸이 충격을 줄때마다 아들의 손에 어깨와 팔을 붙잡힌채 위로 치아 흔들리며 서로 부딧히는 자신의 크기만하다고 생각하던 가슴....
수많은 남자들에게 시달려 지금은 너무나 찰지고 아름답게 부풀어 버린 가슴을 스스로 손에 쥐고는 한손을 내려 음핵을 문질렀다.

아들에게 뒤로당하면서 스스로 쾌감을 더하기 위해 자위를 시작하는 엄마의 모습을 거울을 통해 본 정민은 지긋이 미소지였다.
아름답다.... 나의 엄마.... 남자의 손과 자지에 길들여진 자신의 엄마 예전과는 비교할수 없을 정도로 음탕해진 나의 여자....
하지만 그여자는 나를 사랑한다.. 영원히..

"흐윽... 엄마 사랑해요!!! 사랑해요!!!"
"아아아앙~!!!! 정민아 엄마도 아아앙~~ 사랑해~!!! 꺄악!!!!"

사랑한다는 말과 동시에 힘차게 쑤시고 들어오는 아들의 자지에 드디어 자신의 자궁입구가 열리는 걸 느낄수 있었다.
조금이지만 자신이 태어났던 진정한 곳으로 돌아온 자신이 낳은 아들...의 정액이...멈추지않을 기세로 빼꼼히 열린 자궁안으로 몰아쳐 채워지는 것을 느꼈다.

이거다... 아무리 자지가 자신의 몸을 희롱해도 느낄수 없는 정신적인 희열, 사랑 이제는 이몸이 아들을 주인으로 인식했는지 스스로 몸의 가장 소중한 부분까지 열어버렸다.
순간 우연이였을까? 자신의 몸에 들어온 더러운것을 모두 씻어내겠다는 듯이 승애의 생리가 터졌다.

저음엔 자신이 흥분해 애액을 분비하는 줄알았다. 무실결에 내려다본 자신의 허벅지를 타고 흐르고 있는 핏물에 시트에 배어버린 피들....

"아흑... 정민....아..... 잠깐만 아아윽!!!"
"이제 안거에요? 헤헤 괜찮아요 엄마 따뜻하고 좋은데요 나쁜거 아니잖아요"
"아흑... 그...그래도 아아아흥~!!!!"

이미 자신과 엄마의 하반신은 피로 흥건 했지만 문제가 되지않았다 비릿하게 흐르는 혈향은 마치 빈티지가 붙어있는 와인같이 느껴졌다
아무것도 거리길것이 없었다.

저 정도로 텐션이 올라간 아들은 말릴 수 없다고 생각한 승애는 그저 보지에서 느껴지는 자지의 감촉에 집중했다.
아들이 괜찮다고하면 엄마도 당연히 괜찮은거다.

한번 사정했지만 전혀 사그러들지 않은 자지는 계속해서 엄마의 몸을 파고들었다.
그동안 왠지 하지못했던 체위들까지 시험해 보며 엄마를 희롱했다.

둘만의 파티가 끝났을 때에는 다른사람이 본다면 살인 현장이라고 할만한 광경이였다 -_-;;;

"엄마 좋았지?"
"응.... 너무 좋았어 이런거.. 앞으로도 많이 하자...."

아들에 가슴에 들어갈듯 파고들어 애교를 부리는 승애였다

"엄마 아마도 난 계속해서 사모를 만나야할거야 그래도 괜찮겠어?"
"응... 어쩔수 없잖아 우리 관계도 알고있다 그러고 이일도 도와준다 그러고 너도 잘 돌봐 준다고 하니 엄마는 더이상 할말 없어..."
"엄마는 어때?"
"응? 뭐가?"
"앞으로 나만으로 참을 수 있겠어?"
"..........................................."
"솔직히 말해도 돼 엄마"
".....................가.... 가끔은........ 한번정도........"
"헤헤헤 역시 하고싶은거구나 엄마 흐흐 좋아좋아 나만 다른여자하고하면 미안해지잖아~~ 엄마도 하고싶은대로해 단 얘기해줘 숨기지 말고 알겠지?"
"너도야.. 엄마한테 더이상 숨기는거 없기다~~"
"응 약속"

우리에겐 손가락으로 하는 약속따위는 의미가 없었다 입을 맞대는 것만으로 약속은 충분했다.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23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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