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태어머니의 근친상간 제7부
어머니의 글 ‘山寺에서의 황홀한 추억’은 계속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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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잖아요, 여보~ 불란 스님이 젖가슴을 그렇게 주물러 주니까… 내가 너무 쏠리잖아요.”
“흠, 흠…”
“보지에서 물이 찔끔 나오는 것 같았어요. 그래서…”
“흠, 흠… 그래서 어쨌어?”
“스님에게… ‘스님, 이 불끈거리는 걸 좀 보여 줄 수 없겠어요?’ … 하고 물었어요.”
“그래서?… 색골 같은 년!”
남편은 쌍스러운 욕을 해대기 시작했습니다.
남편은 내 얘기의 어느 시점부터 항상 그랬습니다.
그건 흥분되려 한다는 신호였던 것입니다.
“그랬더니, 글쎄… 스님이 히히하고 음탕하게 웃으면서…
“웃으면서?… 그래서?”
“… ‘아주머니! 내 자지 빨고 싶어 그러죠?’… 그러는 거예요.”
“나쁜 새끼! 친구 마누라를… 그래서 네년은 어쨌어?”
나는 그런 음탕한 얘기를 하면서도
혀를 내밀어 남편의 얼굴 곳곳을 핥아대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응, 빨구 싶어서 그래요, 꺼내 봐 주세요’… 그랬죠.”
“흠, 그러니까?… 그 녀석이 꺼냈어?”
“응, 꺼냈어요.… 승복바지를 팬티와 함께 쑥 내리는데… 시커먼 그게…”
“시커먼 그게?… 그래서…”
“자지가 용수철 튀듯 부울뚝 튀어나오는 데… 아! 정말 컸어요.”
“흠, 화냥년…”
남편은 이런 짧은 욕을 하면서,
내 어깨에 얹어져 있던 두 손을 아래로 뻗어 내렸습니다.
나의 엉덩짝을 움켜쥐려고 그랬던 것입니다.
“여보, 그래서 있잖아요.… 내가 스님의 그 대가리를 입에 넣었거든요…”
“그 대가리라니?… 어떤 대가리?”
“아이~ 당신두… 좆 대가리지 뭐겠어요?”
“그래서?…”
“그게 넘 커서 처음에는 잘 안 들어가는 거예요… 그래서 입을 쫙 하고 벌렸죠.…”
“남자 자지에 환장한 년!… 자지만 보면 뭐든 쫙 벌어지는 년!… 그래서?”
“입을 쫙 벌리니까…”
“그래서?… 아가리를 쫙 벌리니까, 그게 들어갔어?… 화냥년!”
“응, 들어갔어요, 으흥, 그 생각만 해도… 흐흐, 보지가 벌렁거리려 해요. 으으…"
나도 흥분이 더욱 고조되었습니다.
신음소리가 절로 발해지기 시작했습니다.
남편이 내 뱉는 쌍스러운 말에 흥분되기도 했지만,
내가 뱉는 얘기에 스스로 도취되어 흥분했던 것입니다.
“흐~ 흥! 그래서… 난, 스님의 뱀 대가리 같은 그걸… 아니 좆을…”
“화냥 년!”
“스님 조 좆을!… 막 막 빨아댔던 거예요.”
“빨았다구? 땡중 놈의 그걸. 으흐…”
“응… 여보, 어 흐흥!… 나, 꼴려!… 보지가 꼴려 죽겠어요.…”
“그런데?… 어서 얘기해… 나, 설려고 하나 봐, 어서.”
남편은 그 순간 엉덩이를 치켜들었습니다.
나의 음부에 자신의 자지를 닿게 하려고 그러는 것 같았습니다.
“흐흥, 그런데… 그 스님이…”
나는 말을 잇지 못했습니다.
음부가 너무 스멀거려왔기 때문이었습니다.
다른 말을 뱉어내었습니다.
“어 흐흐, 여보오, 어째? 흐흐… 나, 쏘올려!… 나, 지금 너무…”
“그런데?… 그 다음은?… 뭐가 어쨌다는 거야?… 빨리 계속 해! 김 빼지 말구…”
남편의 성화에 나는 억지로 말을 잇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스 스님이… ‘아주머니 꺼도 보여줘요’… 그 그렇게 말하잖아요.…”
“그래서? 니년은 물론 보여 줬겠지, 아 흐 흐, 화냥년!… 설려나 봐, 흐흐흐…”
남편의 흥분도 고조되었습니다.
내 엉덩이를 주무르던 남편의 손에 힘이 들어갔습니다.
내 엉덩이도 힘이 실려 더욱 움찔대었습니다.
“흐흥! 옷을 다 벗었어요. 흥! 흥!… 그랬더니, 스님도 옷을 홀랑 벗는 거예요…”
“으으 흣! 그래서?”
“스님이… ‘아주머니, 다리 좀 벌려 봐요’… 그러잖아요.”
“그래서?”
나는 다시 말을 잇지 못했습니다.
다른 말로 또 대신 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흐응 으… 나, 지금 넘 쏠리고 있어요… 흐! 스님의 벌거벗은 몸을 상상하니…”
나는 자기최면에 걸려들고 말았습니다.
흥분되는 몸짓이 도무지 제어되지 않았습니다.
남편의 코를 입에 물어 버렸습니다.
나는 흥분이 고조되면 남자의 코를 무는 버릇이 있습니다.
“흐… 가랑이를 벌렸겠지… 화냥년이야, 당신은…”
내 보지가 나도 모르게 남편의 자지를 강하게 눌러졌습니다.
그리고 맷돌 갈 듯 돌려졌습니다.
나는 혀를 내밀어 남편의 콧구멍에 디밀어 넣기도 했습니다.
“응, 그랬어요… 흐 흥… 가랑이를 벌려줬어요.”
“선 채로 말이지?… 하 흑!…”
“응, 선 채로… 그랬더니, 흐 흑… 내 보지에 입을 갖다 대고는… 흐흐… ”
“보지에 입을 갖다 대고는 어쨌어?”
“흐윽!… 막 핥아대는 거예요.”
“어 으 흑!… 더러운 년!…”
남편도 너무 흥분하여 말을 잇지 못했습니다.
잠시 뜸을 들이다가 다시 말했습니다.
“여 여보… 나, 커지려고 해, 허흐흐… 그 그 녀석이 당신 가랑이 사이에 들어갔다구?…”
“그 그래요… 내 가랑이 사이에 들어왔어요.”
“그래서?… 그리곤 그 중놈이 어쨌어?”
“핥았어요, 보지가 아닌… 흐흐흥 흥!…”
“보지가 아니라면?… 어 어디야?”
“또 똥구멍!… 똥구멍을 막 핥았어요.
“어 어떻게?”
“개가 혓바닥을 내밀어 핥는 것처럼… 흐흐 흥!”
“여보, 나, 설 것 같애, 흐흐흐… 당신은 화냥년이야… 그래서, 어쨌어?”
남편은 엉덩이를 위로 치올렸습니다.
자신의 자지를 내 두둑에 닿게 하려는 것이었습니다.
나는 허리를 돌려가며 그 자지를 두둑으로 비벼주었습니다.
그러면서 이야기를 이어갔습니다.
“그, 그래서, 난, 그 스님에게…”
“상식이… 아니 그 땡중 놈에게 뭘 어떻게 했어?… 빨리 말 해 봐!”
“스님에게 ‘여보! 여보! 넘 좋아, 보지도 같이 핥아 줘요’… 그랬어요.”
“흐 윽!… 그 땡중 놈에게 ‘여보, 여보’ 했다구?… 흐으… 개 같은 년!”
“응, 여보 라고 했어요. 흐흐 응, 흐… 난, 화냥년이에요! 남자 자지에 환장한…”
이때였습니다.
내 두둑을 묵직하게 찔러오고 있는 것이 있었습니다.
남편의 자지였습니다.
일어나고 있었던 것입니다.
나는 외쳤습니다.
“여보, 여보!… 당신 꺼, 서고 있어요! 서고 있어요!… 아 흐흐… 섰어! 섰어!”
그러면서 나는 두둑을 올렸습니다.
그리곤 손을 내려 남편의 자지를 부여잡았습니다.
단단해 졌음을 확인이라도 하겠다는 듯이 밑 둥지를 잡고 흔들어 보기도 했습니다.
나는 그 끝을 조가비 털구멍 입구에 갖다 대었습니다.
그 상태에서 엉덩이를 내렸습니다.
남편의 자지가 아무런 거침없이 ‘쑤~욱’ 음부 속으로 빨려 들어왔습니다.
음부 살 틈틈이 고여 있던 보지 물이 불기둥 사이로 ‘비지직’ 삐어져 나왔습니다.
“하아 흐흐, 화냥년! 당신은 더러운 년이야!…”
“그래요, 그래요, 난 화냥년이에요…”
“여보, 여보, 굴려 줘… 그 땡중 놈에게 굴려 줬던 것처럼…”
“여보, 흐 흑! 고마워요… 세워줘서… 오늘은 정말 오래해 줘야… 흐 흑!”
내 엉덩이가 방아 찢듯 아래위로 움직이고, 빙빙 돌려졌습니다.
그러나 그 상태는 채 일분도 계속되지 못했습니다.
‘으억! 컥!’ 하는 짧고 깊은 신음과 함께 남편은 사정하고 말았던 것입니다.
“아… 여보! 안 돼요!… 오늘도… 흐 흑!…”
그러면서도,
나는 허리를 뒤틀고 비트는 요분질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사정과 함께 단단함이 가신 남편의 자지를 그대로 질 속에 머무르게 한 채,
풀무질을 계속 해대었던 것입니다.
잠시 후에는 그마저 부질없는 풀무질이 되고 말았습니다.
점점 작아지던 그것이 음부구멍에서 빠져 버렸기 때문입니다.
남편은 황망함을 감추며 말했습니다.
“여보, 미안 해…”
나는 남편의 그 말이 귀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오직 남편의 꼿꼿이 발기한 자지만이 나에게 필요했기 때문이었습니다.
나는 온갖 노력을 다했습니다.
풀죽은 자지를 입에 넣고 오물거려보기도 했고,
구슬 주머니를 얼굴에 비벼주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남편의 발가락과 뒷문구멍을 빨아주기도 했습니다.
그 노력은 정말 처절했습니다.
그러나 끝내 남편의 자지는 단단해지지 않았습니다.
어쩔 수 없었습니다.
나는 간간이 써 오던 특별한 방법을 쓰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그건,
남편의 육신 중에서 단단하게 튀어나온 곳에 음부를 맞대고 비비거나,
기다란 모양의 것을 음부구멍에 넣어 풀무질하는 방법입니다.
그 날은 남편의 엄지발가락을 이용했습니다.
나는 우선 남편의 한 쪽 발 위에 쪼그려 앉았습니다.
남편은 내 의도를 알아채고 발을 세워 주었습니다.
보다 쉽게 자신의 발가락이 내 음부구멍에 들어가게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내 조가비가 엄지발가락에 닿자,
남편은 발가락을 까닥거리며 도끼자국 골짜기를 문질러 줬습니다.
내 엉덩이가 내려졌습니다.
발가락이 털구멍으로 들어왔습니다.
나는 엉덩이 오르내림을 반복했습니다.
풀무질을 했던 것입니다.
그나마 음부 근질거림이 긁어지는 듯했습니다.
나는 흐느끼며 남편에게 말했습니다.
“당신 자지가 이 발가락처럼 단단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흐흥 헝!”
남편은 내 음부 속에 들어간 발가락을 돌려대며 내 풀무질을 도와주며 말했습니다.
“근데 있잖아, 오늘 불란 스님 그 녀석 얘기… 이때까지 했던 것 중에 제일 흥분되었어.”
“흐흥 흥, 그랬어요?… 나두 그 얘기하면서 …”
나는 스님의 꼿꼿이 발기한 자지와 번들거리는 맨머리를 머릿속에 떠올리며
더욱 거칠게 풀무질을 해 대었습니다.
그때 나는 남편에게 엄청난 말을 하고 말았습니다.
“흑! 허엉… 나… 부 불란 스님하고… 저 정말로 하고 싶어요.”
“뭐?… 뭘 정말로?”
“스 스님 자 자지를!… 저 정말로… 내 보지에 넣고 싶다구우… 흐 허억!”
남편이 그 말에 대답했습니다.
“상식이랑?… 불란 스님이랑 정말로 하고 싶다구?… 그래에?”
“응, 아녜요, 흐흐흐… 정말, 정말이에요. 흐허 헝!… 나, 쌀 것 같애요…”
“그래, 싸, 어서…”
“하항항 헉! 으윽!… 싸아앗! 어!”
다행스럽게
남편은 나의 그런 엄청난 말을 단순히 색 쓰는 말로 받아들였습니다.
나는 풀무질을 멈추었습니다.
부스스 일어나 옆으로 비켜 앉았습니다.
남편의 발가락에는 내 음부가 쏟아 낸 애액이 잔뜩 묻어있었습니다.
나는 타월로 그 애액을 닦아주었습니다.
그리고 내 음부에 지저분하게 묻은 미음 죽도 훔쳐내었습니다.
이런 남편과의 섹스가 있었던 그 날 이후,
남편과 섹스를 나눌 때면 어김없이 내 머릿속에 불란 스님이 떠오르게 된 것입니다.
나는 지금도 남편의 풀죽은 자지를 입 속에 넣고,
불란 스님의 번들거리는 맨머리와 우람한 자지를 머리에 떠올리고 있습니다.
내일은 아무리 바쁜 일이 있어도 불란 스님의 절에 가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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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어머니의 긴 글은 끝을 맺고 있었습니다.
나는 그 글에서
어머니 색정(色情)의 그 깊은 곳을 들여다 볼 수 있었습니다.
어쩔 수 없이 외할머니를 닮아버린 천성적인 짙은 색념(色念) ―.
거기에 덧붙여진 아버지의 발기부전이 부른 욕구불만(欲求不滿) ―.
그리고 뭇 여성에 비하여 대범하고 개방적인 성관념(性觀念) ―.
그러한 것들이 어머니의 성정(性情)을 일그러지게 한 것이라고,
나는 이해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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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는 다시 아버지 제삿날 밤으로 돌아갑니다.
어머니의 글을 너무 길게 옮겼기에
독자들은 자칫 혼란을 일으킬지도 모릅니다.
즉, 아버지 제삿날 밤 일어났던 어머니의 행위를 어디까지 얘기했다가
어머니의 글이 옮겨졌는지 헷갈릴 것입니다.
그래서
TV 드라마에서 그 회(回)를 보여주기 전에
전회(前回)의 마지막 부분을 보여주듯,
어머니의 글 옮김 있기 바로 직전의 상황을 짤막하게 게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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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략 ―
어머니는
걷어 올린 치맛자락을 한 손으로 거머쥐고 가랑이를 벌렸습니다.
그리곤 혼잣말을 이어갔습니다.
“어때? 잘 봐봐. 이 보지가 당신의 좆을 얼마나 그리워했는지 잘 봐봐.… 왜 그렇게 헐었느냐구?…
호호호, 것도 모르겠어? 밤마다 홀로 씹을 하고, 때때로 커더란 좆을 가진 놈하고 씹을 해대었으
니 왜 안 그러겠어?”
나는 어머니의 그런 혼잣말에서
어머니가 밤마다의 자위로도 음욕을 풀지 못하여
때때로 남자와 섹스를 갖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습니다.
“다른 놈하고 씹했던 거 얘기해 보라구? 제일 흥분되었던 걸루?… 그래 얘기 해 줄게. 그런데…
아~ 꼴려! 내 보지가 아무 좆이나 꼽고 싶어 죽겠다 하고 있어!… 그래도 당신이 듣고 싶다는
그 얘기는 해야겠지?… 아~ 씹하고 싶어!”
어머니는 한 손으로 치맛자락을 거머쥐고,
나머지 한 손으로는 음부를 훑으며 애기를 시작했습니다.
“당신 친구 있잖아? 불란스님.… 불란스님과 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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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가랑이를 벌리고 서 있는 곳과 아버지 영정사진과의 거리는
일 미터 남짓이었습니다.
영정사진이 아닌 실제 아버지가 그곳에 있었다면,
아버지가 어머니 불거진 클리토리스라든가 음부의 속살까지도
볼 수 있는 거리였던 것입니다.
어머니의 자문자답(自問自答) 혼잣말은 이어졌습니다.
“불란스님과 어떻게 해서 씹하게 되었느냐구?… 아이, 그건 저번에도 여러 번 얘기했잖
아… 그래도 또 해보라구?… 그래 할게, 있잖아, 내가 불란 스님 좆을 봐 버렸거든, 그 순
간 보지가 얼마나 움찔거렸는지 몰라… 그게 다냐구?… 아냐, 그럴 리가 있겠어? 불란스
님은 내 자위하는 모습을 보게 되었고, 그러다 보니 서로 엉키게 되었지…”
어머니는 불란스님과 섹스를 나누게 된 동기를 주절주절 읊조렸습니다.
이미 여러 차례 했던 얘기여서인지
어머니의 말에 진지함이라든가 흥이 다소 떨어졌습니다.
그러나 어머니는 그때의 상황을 소상하게 설명하느라 애를 쓰고 있었습니다.
주절거리듯 읊조리는 어머니의 애기 그 내용은
이미 독자들에게 소개했던 어머니의 글 ‘山寺에서의 황홀한 추억’ 전반부와 같았습니다.
어머니의 그 혼잣말은 꽤 오래 계속되었습니다.
눈으로는 아버지의 영정사진에 고정시켜 응시하면서
손으로는 가랑이 사이 음부를 훑으며 그렇게 혼잣말을 계속했습니다.
“불란스님 좆이 컸냐구?… 아이~ 그것도 저번에 얘기했잖아… 그래도 또 해 보라구?…
그래 알았어, 스님 좆은 무지 컸어, 말 좆만큼… 당신 좆 보다 컸냐구?… 아냐, 당신 좆
보다는 작았어.… 호호호, 그럼 당신 좆이 말 좆보다 크다는 얘기냐구?… 그러엄~ 최소한
내 마음으로는 당신 좆이 말 좆보다 컸어.”
어머니의 주절거림 중에서
‘최소한 내 마음으로는 당신 좆이 말 좆보다 컸어.’ 라는 이 말은,
예사롭지 않은 의미를 지니는 말이었습니다.
아버지의 성기가 비록 다른 남자의 그것보다 별로 크지도 않았고
더욱이 발기부전의 부실한 것이었지만,
어머니는 아버지의 그 성기가 자신에게 있어서는
이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것이었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따라서
남자의 큰 자지를 선호하는 어머니는
아버지와의 섹스가 육체적으로는 불만스러웠지만,
정신적으로는 매우 흡족했을 터였습니다.
그것은
어머니의 말 중에서 ‘내 마음으로는…’ 라는 구절이
이를 시사하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니까, 아버지를 향한 어머니의 사랑은,
겉으로 드러나는 것처럼 지독한 에로스의 사랑이 결코 아니었던 것입니다.
밤마다 짐승의 그 짓과 같은 변태적 자위를 하는 어머니였지만,
고인(故人)이 된 남편 친구와 섹스를 나누었던 어머니였지만,
그리고 그걸 남편 영정사진에 대고 고백하는 어머니였지만,
또한, 상복을 입고 아버지의 영정사진 앞에서 자위를 하는 어머니였지만,
나는 감히 단언할 수 있었습니다.
아버지를 향한 어머니의 사랑은 지극히 플라토닉 했다고 ―.
어머니의 주절거림은 계속 이어졌습니다.
어머니의 입에서는 시간이 흐를수록 짙은 신음이 섞였습니다.
그리고 음부를 훑는 손놀림도 점차 빨라지고 있었습니다.
“아~ 불란스님 좆을 박고 싶어! 흐흐 흑! 스님 좆 맛을 못 본지가 너무 오래 되었어!…
흥! 흐읏! 스님과 씹하고 싶어!… 여보, 나 스님과 씹해도 되지?… 저번에 해도 된다고 그
랬잖아, 당신도 이해한다고 했지? 그랬지?”
어머니는 그런 주절거림과 함께 두둑을 앞으로 쭉 내밀었습니다.
그리곤 손가락 몇 개를 한데 모아 음부 구멍에 디밀어 넣었습니다.
“여 여보!… 스 스님 좆이!… 내 보 보지에 들어왔어!… 우린 이제… 씨 씹 할 거야!”
그런 주절거림에 이어서
한데 모아진 어머니의 손가락이 음부구멍에서 쑤심질 되었습니다.
언뜻언뜻 보이는 어머니의 손가락에는
희멀건 미음 죽 같은 음액이 묻어나 있었습니다.
“흣! 흐흐… 아! 좋아!… 여보, 보여?… 우리 씹질 하는 게 보이느냐구?… 스님 좆이 내
씹구멍에 박음질 되는 게 보이느냐구?… 아~ 좋아!… 아! 씹!… 씹이 너무 좋아!…”
어머니의 손가락 쑤심질은 시간이 흐를수록 빨라졌고 거칠어졌습니다.
그러면서도 주절거림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보여?… 내 보지구멍에 스님 좆이 들락거리는 게 보이느냐구?… 잘 안 보인다구?… 알
았어, 잘 보이게 해 줄게…”
― 제8부에서 이어집니다.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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