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누나들 1
나에게는 세명의 누나가 있다.
나와 열살 터울인 큰누나와 여덟살 터울인 둘째누나 그리고 네살위인 막내 누나다.
줄줄이 딸만 낳던 부모님은 날 낳고 무척이나 기뻐 하셨단다.
온 가족의 사랑을 받으며 행복한 유년 시절을 보냈다.
어려서 부터 너무 자연 스럽게 누나들과 엄마의 몸을 보며 자라서인지
내 친구들 보다 일찍 성에 대해 관심이 많아지고 호기심도 왕성해져 갔다.
난 부모님과 잠을 주로 잤지만 어느 순간부터 누나들 방에서 자는 것을 더 좋아하게 되었다.
초등학교를 입학하고 부터 거의 매일 누나들과 장난치며 부대끼다 잠이 들곤 하였다.
누나들도 내 어리광에 즐거워 하며 서로 안고 자려고 실갱이를 벌이곤 하였었다.
난 따스한 누나들의 품속을 돌며 매일매일 잠이들었다.
어느 때 부터인가 내손은 누나들의 젖가슴을 만지작 거리기 시작했고
새벽녁에 작은 고추가 발기 되는것을 매일 느껴야 했다.
몇년을 누나들과 한방을 쓰며 생활하다 보니 어느새 6학년이 되었다.
나는 누나들 덕분에 내 또래 친구들보다 더 많이 성숙할 수 있었다.
키도 내 친구들보다 더 컸고 덩치도 다부지게 성장했다.
큰누나와 둘째누나는 남자친구가 생겼고 막내누나는 고등학생이 되어 있었다.
그렇지만 아직도 우리는 한방에서 몸 장난을 쳐댔고 서로 엉키며 키득 거렸다.
부모님은 다큰 딸들과 아들이 뒤엉켜 뒹구는 것을 보고 걱정을 하셨지만 우린
아랑곳 하지않고 개구지에 놀다가 잠이들곤 하였다.
자꾸만 터질듯 부풀어 오르는 자지가 문제였다.
덩치가 커지면서 누나들도 날 안아 재워주지는 않았지만 자다보면 어느새 누나들의
품속을 헤집고 젖가슴을 손에쥐고 있었다.
커진 자지를 누나 허벅지에 문지르다 누나가 밀쳐내는 일이 점점 잦아졌다.
막내누나는 날 일부러 피하는 느낌마저 들었다.
학교를 미치고 집에 도착했다.
아무도 없는듯 집 안은 조용했다.
거실에 텔레비젼은 켜져 있었지만 엄마도 누나들도 아무도 없었다.
안방에도 누나들 방에도 아무도 없었다.
컴퓨터와 책상만 놓아둔 공부방 쪽에서 무슨 소리가 나는것 같았다.
다가가 보니 문틈으로 목소리가 들려 나왔다.
큰누나의 웃음 섞인 목소리와 낯선 남자의 목소리가 교차되어 흘러 나왔다.
"하지마아!...누구오면 어쩌려구..아이 거긴안돼...흡!"
호기심이 발동해 문틈으로 숨을 죽이며 다가갔다.
큰누나는 왠 남자와 끌어안고 키스를 하느라 정신이 없었다.
쪽쪽 소리까지 내며 깊은 키스를 하며 남자는 누나의 엉덩이를 주물러 대고 있었다.
손이 바지 속으로 들어가려 하자 누나가 엉덩이를 빼며 남자를 밀어내고 있었다.
"석훈씨 누구오면 어쩌려구 그래?"
"미..미안...자기가 너무 사랑스러워서"
남자는 다시 큰 누나를 안고 키스를 퍼부었고 한손은 옷위로 누나의 젖가슴을 주물러댔다.
누나도 키스에 열중하며 남자를 끌어안고 있었다.
젖가슴을 만지던 남자의 손이 바지위로 누나의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남자가 키스를 멈추며 누나를 내려보며 말했다.
"자기야 치마 입으면 안돼?...나 너무 만지고 싶단말야 응?"
"알았어...만지기만 해야돼."
"물론이지..얼른 갈아입어"
누나는 바지를 벗더니 옷걸이에 걸린 치마하나를 벗겨 입고 있었다.
내 입에는 침이 마르고 가슴은 두근거리며 뛰고 있었다.
자지에도 피가몰려 뻐근함과 함께 잔뜩 발기되어 있었다.
두사람은 다시 부둥켜 안으며 서로의 혀를 탐닉하기 시작했다.
남자의 손은 치마 밑으로 들어가 꼼지락 거리며 누나의 보지를 만지는 것 같았고
누나의 손을 남자가 이끌어 자기 바지속에 넣어주니 누나의 손이 꼼지락 거리고 있었다.
비음이 살짝 들려오고 두사람의 키스는 점점 더 뜨거워 지고 있었다.
남자가 바지를 풀고 치마를 들추더니 팬티속에서 자지를 꺼내 누나 보지에 대고 문지르기 시작했다
누나의 팬티위에 남자의 자지가 물을 뭍히며 마찰에 열을 올리자 누나가 남자를 밀쳐낸다.
"하지마! 정말 이럴꺼야?"
"너무 흥분되서 그래...한번만 하게해줘"
"엄마라도 오시면 어쩌려구 그래?... 주책이야!"
"아 몰라!...미치겠어..얼른해줘!"
남자가 보채자 누나는 덜렁이는 남자의 자지를 한손으로 쥐고 주물러주기 시작했다.
커다랗게 부푼 자지를 두손으로 잡고 살며시 앉더니 입술을 자지 끝에 대고 있었다.
너무나도 충격적인 장면에 그만 소리를 지를뻔했다.
더욱 집중해서 방안을 훔쳐보기 시작했다.
누나는 남자의 자지를 물고 머리를 움직이며 빨아주고 있었다.
남자는 신음을 내며 누나의 머리를 잡고 머리칼을 쓸어주었다.
내 가슴속에 불같은 것이 일어나고 있었다.
이대로 두면 누나가 저남자와 무슨짓을 할지 모른다고 생각이 들었다.
별 생각도 없이 난 문을 열어 젖히며 방안으로 들어갔다.
누나는 남자의 자지를 입에서 빼내며 용수철 처럼 일어났고 남자는 바지를 급하게
치켜 올리고 있었다.
"병진아! 언제왔어?"
누나는 얼굴이 빨개져서 날 쳐다보며 어쩔줄 몰라하고 있었다.
난 대답도 않고 거실로 나와 쇼파에 앉아 텔레비젼을 보고 있었다.
잠시후 거실로 나온 두사람은 아무말 없이 날 보다가 남자가 문을 열고 나갔다.
침묵이 흐르고 누나가 내 옆에 다가와 앉았다.
"병진아...사..사실은 누나 친구야..처음봤지?"
"응...친구랑 뭐 그런짓을 해?...누나싫어..바보같애"
"병진아..미안해...다시는 안그럴께...대신 아무한테도 얘기하면 안돼..알았지?"
"몰라..엄마한테 이를거야"
"병진아..안돼...누나가 잘못했어..응..한번만 봐주면 안돼?"
"몰라..누나 미워!"
난 이유도 모른채 눈물을 흘려가며 울기 시작했다.
가슴속 깊은곳에서 일어난 질투같은 것인지 묘한 감정이었다.
누나는 난감해 하며 연신 어르고 달래고 부탁하고 통사정을 하고 있었다.
엄마가 오시는 바람에 멈추었지만 누나는 안절부절 하고 있었다.
"병진아 누나랑 마트가자..맛있는거 사줄께"
누나는 혹시라도 엄마에게 이를까 싶어 불안해 하며 날 밖으로 유인하고 있었다.
난 누나를 따라 밖으로 나갔고 우린 공원에 나란히 앉았다.
누나는 다시 내 손을 잡고 애원하다시피 하고 있었다.
"병진아 누나가 병준이말 다 들어줄께 ..대신 아무말도 하면안돼...알았지?"
"알았어 누나...다음부터 그러지마..글구 내말 다 들어줘야해"
"그럼..그럼 알았어...우리 병진이 최고야"
우린 서로 손해볼것 없는 협상을 마치고 마트에 들려 집에 돌아왔다.
가족들과 저녘을 먹고 다른날과 같은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몇일후
둘째누나는 직장에서 2박3일 연수를 간다고 짐을 챙겨 나갔고 막내누나는
중간고사 기간동안 친구들과 독서실에서 공부한다며 저녘을 먹고 나갔다.
난 큰누나와 둘이 잠자리에 들기전 레슬링을 하며 놀고있었다.
덩치가 커진 나를 이제는 누나 혼자 당하지 못하고 연신 항복을 하고 있었다.
큰누나 몸위에 올라타 손을 제압하고 거친 호흡을 할때는 예전과 조금 다른것 같았다.
내 자지가 누나의 가랑이를 누르고 있었고 누나는 헐떡이며 연신 엄살을 부려댔다.
"항복..병진아...누나 항복이야...살려줘"
그런 누나를 보며 묘한 성취감과 함깨 정복감 같은 것을 느낄수 있었다.
문득 얼마전 누나 남자친구와 했던 누나의 모습이 떠올랐다.
난 누나의 팔을 더욱 강하게 제압하며 자지로 누나의 보지둔덕을 눌러대고 있었다.
내 자지에 피가몰려 점점 터질듯 발기하고 있었고 누나도 그런 내 자지의 촉감을
느꼈는지 허리를 틀어 엉덩이를 빼내려 하고 있었다.
"병진아..누나 힘들어...항복이라고 했잖아...얼른 풀어주세요..항복할께요..항복"
순간 난 이전의 내가 아닌것 같았다.
눈이 빛이나고 있었다.
"누나 내말 뭐든지 다 들어 준다고 했지?"
"응?...그..그랬지"
"그날 그 형아 거기 왜 입에넣고 있었어?"
"응?...그..그게....너도..크면 알아..병진아"
"씨이!...나 엄마랑 아빠한테 말한다"
"안돼!...그럼 안돼 병진아...절대안돼"
"그럼 말해봐...왜..그형아걸 누나입에 물고있었어?"
누나는 아무말도 못하고 눈만 껌벅이며 날 쳐다보고 있었다.
원망 스러운 눈빛이 측은 했지만 난 물러서지 않았다.
그 와중에도 잔뜩꼴린 내 자지는 누나의 둔덕을 짖누르고 있었다.
처음쓰는 글이라 힘드네요
매일 작가님들 글 읽기만 하다가 허접한 글 시작해 봅니다.
많은 지도편달 부탁 드립니다.
야설은 야설일뿐...아시죠?
열심히 한번 써 보겠습니다.
댓글과 추천 부탁 드립니다.
제가 글을 끌고 갈수있는 원동력 입니다.
나에게는 세명의 누나가 있다.
나와 열살 터울인 큰누나와 여덟살 터울인 둘째누나 그리고 네살위인 막내 누나다.
줄줄이 딸만 낳던 부모님은 날 낳고 무척이나 기뻐 하셨단다.
온 가족의 사랑을 받으며 행복한 유년 시절을 보냈다.
어려서 부터 너무 자연 스럽게 누나들과 엄마의 몸을 보며 자라서인지
내 친구들 보다 일찍 성에 대해 관심이 많아지고 호기심도 왕성해져 갔다.
난 부모님과 잠을 주로 잤지만 어느 순간부터 누나들 방에서 자는 것을 더 좋아하게 되었다.
초등학교를 입학하고 부터 거의 매일 누나들과 장난치며 부대끼다 잠이 들곤 하였다.
누나들도 내 어리광에 즐거워 하며 서로 안고 자려고 실갱이를 벌이곤 하였었다.
난 따스한 누나들의 품속을 돌며 매일매일 잠이들었다.
어느 때 부터인가 내손은 누나들의 젖가슴을 만지작 거리기 시작했고
새벽녁에 작은 고추가 발기 되는것을 매일 느껴야 했다.
몇년을 누나들과 한방을 쓰며 생활하다 보니 어느새 6학년이 되었다.
나는 누나들 덕분에 내 또래 친구들보다 더 많이 성숙할 수 있었다.
키도 내 친구들보다 더 컸고 덩치도 다부지게 성장했다.
큰누나와 둘째누나는 남자친구가 생겼고 막내누나는 고등학생이 되어 있었다.
그렇지만 아직도 우리는 한방에서 몸 장난을 쳐댔고 서로 엉키며 키득 거렸다.
부모님은 다큰 딸들과 아들이 뒤엉켜 뒹구는 것을 보고 걱정을 하셨지만 우린
아랑곳 하지않고 개구지에 놀다가 잠이들곤 하였다.
자꾸만 터질듯 부풀어 오르는 자지가 문제였다.
덩치가 커지면서 누나들도 날 안아 재워주지는 않았지만 자다보면 어느새 누나들의
품속을 헤집고 젖가슴을 손에쥐고 있었다.
커진 자지를 누나 허벅지에 문지르다 누나가 밀쳐내는 일이 점점 잦아졌다.
막내누나는 날 일부러 피하는 느낌마저 들었다.
학교를 미치고 집에 도착했다.
아무도 없는듯 집 안은 조용했다.
거실에 텔레비젼은 켜져 있었지만 엄마도 누나들도 아무도 없었다.
안방에도 누나들 방에도 아무도 없었다.
컴퓨터와 책상만 놓아둔 공부방 쪽에서 무슨 소리가 나는것 같았다.
다가가 보니 문틈으로 목소리가 들려 나왔다.
큰누나의 웃음 섞인 목소리와 낯선 남자의 목소리가 교차되어 흘러 나왔다.
"하지마아!...누구오면 어쩌려구..아이 거긴안돼...흡!"
호기심이 발동해 문틈으로 숨을 죽이며 다가갔다.
큰누나는 왠 남자와 끌어안고 키스를 하느라 정신이 없었다.
쪽쪽 소리까지 내며 깊은 키스를 하며 남자는 누나의 엉덩이를 주물러 대고 있었다.
손이 바지 속으로 들어가려 하자 누나가 엉덩이를 빼며 남자를 밀어내고 있었다.
"석훈씨 누구오면 어쩌려구 그래?"
"미..미안...자기가 너무 사랑스러워서"
남자는 다시 큰 누나를 안고 키스를 퍼부었고 한손은 옷위로 누나의 젖가슴을 주물러댔다.
누나도 키스에 열중하며 남자를 끌어안고 있었다.
젖가슴을 만지던 남자의 손이 바지위로 누나의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남자가 키스를 멈추며 누나를 내려보며 말했다.
"자기야 치마 입으면 안돼?...나 너무 만지고 싶단말야 응?"
"알았어...만지기만 해야돼."
"물론이지..얼른 갈아입어"
누나는 바지를 벗더니 옷걸이에 걸린 치마하나를 벗겨 입고 있었다.
내 입에는 침이 마르고 가슴은 두근거리며 뛰고 있었다.
자지에도 피가몰려 뻐근함과 함께 잔뜩 발기되어 있었다.
두사람은 다시 부둥켜 안으며 서로의 혀를 탐닉하기 시작했다.
남자의 손은 치마 밑으로 들어가 꼼지락 거리며 누나의 보지를 만지는 것 같았고
누나의 손을 남자가 이끌어 자기 바지속에 넣어주니 누나의 손이 꼼지락 거리고 있었다.
비음이 살짝 들려오고 두사람의 키스는 점점 더 뜨거워 지고 있었다.
남자가 바지를 풀고 치마를 들추더니 팬티속에서 자지를 꺼내 누나 보지에 대고 문지르기 시작했다
누나의 팬티위에 남자의 자지가 물을 뭍히며 마찰에 열을 올리자 누나가 남자를 밀쳐낸다.
"하지마! 정말 이럴꺼야?"
"너무 흥분되서 그래...한번만 하게해줘"
"엄마라도 오시면 어쩌려구 그래?... 주책이야!"
"아 몰라!...미치겠어..얼른해줘!"
남자가 보채자 누나는 덜렁이는 남자의 자지를 한손으로 쥐고 주물러주기 시작했다.
커다랗게 부푼 자지를 두손으로 잡고 살며시 앉더니 입술을 자지 끝에 대고 있었다.
너무나도 충격적인 장면에 그만 소리를 지를뻔했다.
더욱 집중해서 방안을 훔쳐보기 시작했다.
누나는 남자의 자지를 물고 머리를 움직이며 빨아주고 있었다.
남자는 신음을 내며 누나의 머리를 잡고 머리칼을 쓸어주었다.
내 가슴속에 불같은 것이 일어나고 있었다.
이대로 두면 누나가 저남자와 무슨짓을 할지 모른다고 생각이 들었다.
별 생각도 없이 난 문을 열어 젖히며 방안으로 들어갔다.
누나는 남자의 자지를 입에서 빼내며 용수철 처럼 일어났고 남자는 바지를 급하게
치켜 올리고 있었다.
"병진아! 언제왔어?"
누나는 얼굴이 빨개져서 날 쳐다보며 어쩔줄 몰라하고 있었다.
난 대답도 않고 거실로 나와 쇼파에 앉아 텔레비젼을 보고 있었다.
잠시후 거실로 나온 두사람은 아무말 없이 날 보다가 남자가 문을 열고 나갔다.
침묵이 흐르고 누나가 내 옆에 다가와 앉았다.
"병진아...사..사실은 누나 친구야..처음봤지?"
"응...친구랑 뭐 그런짓을 해?...누나싫어..바보같애"
"병진아..미안해...다시는 안그럴께...대신 아무한테도 얘기하면 안돼..알았지?"
"몰라..엄마한테 이를거야"
"병진아..안돼...누나가 잘못했어..응..한번만 봐주면 안돼?"
"몰라..누나 미워!"
난 이유도 모른채 눈물을 흘려가며 울기 시작했다.
가슴속 깊은곳에서 일어난 질투같은 것인지 묘한 감정이었다.
누나는 난감해 하며 연신 어르고 달래고 부탁하고 통사정을 하고 있었다.
엄마가 오시는 바람에 멈추었지만 누나는 안절부절 하고 있었다.
"병진아 누나랑 마트가자..맛있는거 사줄께"
누나는 혹시라도 엄마에게 이를까 싶어 불안해 하며 날 밖으로 유인하고 있었다.
난 누나를 따라 밖으로 나갔고 우린 공원에 나란히 앉았다.
누나는 다시 내 손을 잡고 애원하다시피 하고 있었다.
"병진아 누나가 병준이말 다 들어줄께 ..대신 아무말도 하면안돼...알았지?"
"알았어 누나...다음부터 그러지마..글구 내말 다 들어줘야해"
"그럼..그럼 알았어...우리 병진이 최고야"
우린 서로 손해볼것 없는 협상을 마치고 마트에 들려 집에 돌아왔다.
가족들과 저녘을 먹고 다른날과 같은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몇일후
둘째누나는 직장에서 2박3일 연수를 간다고 짐을 챙겨 나갔고 막내누나는
중간고사 기간동안 친구들과 독서실에서 공부한다며 저녘을 먹고 나갔다.
난 큰누나와 둘이 잠자리에 들기전 레슬링을 하며 놀고있었다.
덩치가 커진 나를 이제는 누나 혼자 당하지 못하고 연신 항복을 하고 있었다.
큰누나 몸위에 올라타 손을 제압하고 거친 호흡을 할때는 예전과 조금 다른것 같았다.
내 자지가 누나의 가랑이를 누르고 있었고 누나는 헐떡이며 연신 엄살을 부려댔다.
"항복..병진아...누나 항복이야...살려줘"
그런 누나를 보며 묘한 성취감과 함깨 정복감 같은 것을 느낄수 있었다.
문득 얼마전 누나 남자친구와 했던 누나의 모습이 떠올랐다.
난 누나의 팔을 더욱 강하게 제압하며 자지로 누나의 보지둔덕을 눌러대고 있었다.
내 자지에 피가몰려 점점 터질듯 발기하고 있었고 누나도 그런 내 자지의 촉감을
느꼈는지 허리를 틀어 엉덩이를 빼내려 하고 있었다.
"병진아..누나 힘들어...항복이라고 했잖아...얼른 풀어주세요..항복할께요..항복"
순간 난 이전의 내가 아닌것 같았다.
눈이 빛이나고 있었다.
"누나 내말 뭐든지 다 들어 준다고 했지?"
"응?...그..그랬지"
"그날 그 형아 거기 왜 입에넣고 있었어?"
"응?...그..그게....너도..크면 알아..병진아"
"씨이!...나 엄마랑 아빠한테 말한다"
"안돼!...그럼 안돼 병진아...절대안돼"
"그럼 말해봐...왜..그형아걸 누나입에 물고있었어?"
누나는 아무말도 못하고 눈만 껌벅이며 날 쳐다보고 있었다.
원망 스러운 눈빛이 측은 했지만 난 물러서지 않았다.
그 와중에도 잔뜩꼴린 내 자지는 누나의 둔덕을 짖누르고 있었다.
처음쓰는 글이라 힘드네요
매일 작가님들 글 읽기만 하다가 허접한 글 시작해 봅니다.
많은 지도편달 부탁 드립니다.
야설은 야설일뿐...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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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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