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근친상간 야설
연상 그 긴 만남 - 3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7:27 925회 0건
연상 그 긴 만남 3(엄마 친구 부부 1)

보잘 것 없는 글에도 추천해 주시는 분들이 있어 나머지 추억을 더듬으려 합니다. 관심이 있으시다면 읽어 주시길....

어린 나이인지라... 외숙모에 대한 기억은 금새 잊혀졌다. 공부에도 비교적 충실했고... 장사하시면서 여

기저기 떠돌아다니는 부모님과 중 2,3학년 때는 다행히 내 본거지 부천에서 함께 살 수 있었다. 그 무렵

엄마의 절친한 친구 부부와 아주 가깝게 지내게 되었는데 사실은 지금도 모임에서 그 부부를 만나곤 한

다.

불행히도 그 내외는 자식이 없었다. 앞으로도 희망이 전혀 없는.... 그래서인지 나를 끔찍이도 사랑하셨

다. 아저씨가 옷가게 같은 장사를 하셨는데 그 당시 만날 때마다( 85-86년이죠 아마) 만원 대 이상으로

용돈을 서슴없이 찔러주셨고 볼 때마다 우리 부모님 옆이 아니라 자기들 사이에 끼고 뽀뽀를 하고 쓰다듬

어 주시는 등 아들 취급을 하셨는데... 아무튼 나도 그게 싫지 않았다..

아줌마 아저씨가 우리 엄마에게 뿌득뿌득 우겨 그 해 여름방학을 하자마자 나를 끌고 가다시피 했다. 그

래서 한 달 가량을 아줌마네 집에 있었는데... 여러 가지로 기억에 남는 일이 많았던 것 같다. 먼저 그 분

내외는 참으로 호탕했다. 웃음소리도 컸었고, 만나는 사람들도 많았었고 나에게도 아들 이상으로 잘
해 주었었고...

둘째날 저녁인가 그랬다. 거실에서 텔레비전을 보고 있는데 아줌마와 퇴근한 아저씨가 샤워를 하는 소

리가 들렸다, 그 전날에도 물 소리를 들었는데 맘이 이상했다. 가 보니 화장실 문이 한 뼘 정도 열려 있

었다. 예상대로 아줌마 아저씨가 목욕을 하고 있었는데 원낙 두 분이 장난이 심해서인지 목욕을 하면서

도 서로에게 물을 뿌려가며 장난을 하고 잇었다. 그런데 어쨌든 상관이 없었으나... 두 분 다 거실에

나오셔서 물기를 닦는 것이었다. 나는 정작 흥분하고 어쩔 줄 몰랐지만 그 분들은 아무 상관 없다는 듯

자연스러운 모습이었다. 아줌마는 다 닦고 팬티와 브래지어만을 입었으나 아저씨는 그도 저도 아니었

다. 아줌마가 서먹해하는 나를 보면서 말했다

" 우리 아들... 니네 엄마아빠랑 달라서 당황했겠네... 우린 그냥 이렇게 시원하게 살아"

하면서 웃으셨다. 그러면서...

"야 서양에서는 아예 벗고 사는 곳도 있다더라... 빤스도 안 입고... 너도 엄마 집이라 생각하고... 더우니

까 벗고 지내.."

안 벗으려고 했으나 아저씨가 반강제적으로 런닝과 팬티를 벗기셔서 나도 그렇게 벗게 되었다. 또 하나

놀란 것은 두 분다 텔레비전 보시면서 술을 드셨는데 나한테도 술을 강요하는 것이었다.

"먹어 이 녀석아... 어른들 앞에서 술 배워야지... 아줌마네가 자식이 없으니까 니가 자식 노릇해야 돼..어

른들 앞에서 술 마시는 건 괜찮은 거야..."

소주 서너잔을 먹었던가... 어쨌든 텔레비전을 보다가 나는 갑자기 쓰러졌고 곯아떨어졌다.

누가 앞에 있는 듯 해서 잠을 깨 보니 내가 아줌마 아저씨 사이에 누워있었고 아저씨는 내가 자나 보는듯

했다.

"여보 (현이) 자요?"

"응 자는 것 같아..... 에이, 안 자면 어때.... 다 그게 성교육이지 뭐.. 아 우린 어릴 때 이런 거 못 봤나..."

하시며 아저씨가 아줌마를 올라탔다. 그런데 아뿔사.... 게슴프레 뜬 눈과 아줌마 아저씨의 눈이 함께

마주쳤던 것이다. 나는 눈을 재빨리 감았으나...... 그분들께서는 이미 내가 자지 않는다는 걸 알고 계셨

으면서도 행위를 계속하시기 시작했다. 가슴이 쿵쾅쿵쾅 뛰기 시작했다 옆에서는 아줌마의 교성 소리가

찢어질 듯했다. 간혹 그러시면서도 옆자리의 내가 지켜 보는지 힐끔힐끔 보고 있었다.

"여보,,, 나 보지 찢어줘 ... 아으 죽겠어......"

원색적인, 참으로 듣기 민망한 표현들이 그 예쁘던 아줌마의 입에서 튀어 나왔다...


갑자기 사정이 생겨서 엄마 친구 부부 다시 올릴까 합니다.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23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근친상간 야설 목록
7,196 개 171 페이지

번호 컨텐츠
4646 멈추지 않는 것 - 1부1장 HOT 08-24   1019 최고관리자
4645 변태어머니의 근친상간 - 11부 HOT 08-24   1626 최고관리자
4644 나의 누나들 - 5부 HOT 08-24   2199 최고관리자
4643 멈추지 않는 것 - 1부2장 08-24   919 최고관리자
4642 기러기 가족의 몰락 - 단편 HOT 08-24   1220 최고관리자
4641 내 인생 내 등에 지고 - 단편 08-24   766 최고관리자
4640 멈추지 않는 것 - 1부3장 08-24   898 최고관리자
4639 선악과(善惡果) - 4부 08-24   830 최고관리자
4638 나의 누나들 - 6부 HOT 08-24   1949 최고관리자
4637 멈추지 않는 것 - 1부6장 HOT 08-24   1179 최고관리자
4636 장모할래? 마눌할래? - 상편 HOT 08-24   1819 최고관리자
4635 나의 누나들 - 7부 HOT 08-24   2304 최고관리자
4634 연상 그 긴 만남 - 1부 08-24   980 최고관리자
4633 연상 그 긴 만남 - 2부 08-24   908 최고관리자
연상 그 긴 만남 - 3부 08-24   926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