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근친상간 야설
99%실화로쓰는 이야기 - 2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7:27 732회 0건
99%실화로쓰는 이야기 -2부완결-[근친]


저번1편에 이어 2편 마져 씁니다..........

휴가철 피서좀 다녀오느라 쪼금 늦었습니다..........

양해해 주시구요~ 그 만큼 더 좋은 글로

보답해드릴께요~


2부 들어갑니다..........
---------------------------------------------------------------------------------

그 날 아침 나는 일찍 일어나 밥상에 같이 앉아 어머니와

밥을 같이 먹을 엄두가 나지 않아

일어나서 바로 씻고 학교로 향해 버렸다...........

얼마나 두근 거리던지 ............

차마 상담도 못하고 ............

얼마나 맞을까? 아니면 ?겨날까?

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날 따라 수업 시간이 무척이나 빨리 지나 갔습니다. ........

그리고 1시 30분 드디어 담임 선생님의 종례가 있으신뒤

우리는 제 각기 집으로 향하였습니다...............

저는 집으로 가는 발걸음이 무척이나 무거웠습니다..............

한숨을 쉬며 가는 집도 예전에는 오래도 걸리던 길이 이제는

단 10분도 안되서 도착하는 느낌이 들 정도로 심리적 압박감은

점점 저를 목조르고 있었습니다..........

드디어 나는 열쇠로 현관을 열고 들어가는 순간 ...............

집 안은 텅비어 있었습니다.............

이게 어찌된 일일까 생각하면서

"나보고 일찍오라고 하시고는 어디를 가신걸까? "

라는 혼잣말을 중얼 거렸습니다...........

전 언제 들어 오실질 모르는 어머니를 맞이 하기위해

조용히 컴퓨터도 않하고 그냥 침대서 뒹구뒹굴 거렷습니다......

5시 현관문이 열리고 순간 저는 놀라 벌떡 일어섰지만

다름 아닌 동생이기에 괜시리 동생에게 짜증만 부렸습니다......

"야 문좀 살살 안열래?"

동생은 그 짜증스러 말투를 듣고는 입이 티어나와 컴퓨터 앞에 앉아

게임을 하고 .............

9시가 넘도록 어머님이 안오시자 저는

동생을 시켜서 전화를 하자 곧 오신다고 하시며 전화를 먼저 끊으셨다고 했다 ............

11시 30분쯤 현관문이 열리고

어머님은 술에 꽤 취하신듯 혀 꼬부라진 소리로

나 보고 회초리 가지고 안방으로 오라 신다 ............

그래서 나는 마음 단단히 먹고 들어갔다

가자 마자 회초리로 종아리를 때릴줄 알았지만 무작정 휘두르는

회초리를 피할길이 없어서 나는 멍 하니 막지도 못하고 맞고 서있었다...........

그래도 화가 풀리지 않으신지 회초리를 던져 버리시고는 맨손으로 뺨을

무척 많이 때리셨습니다............

그 때 만큼 맞은적이 인생에 없었습니다.................

군대서도 그렇게 안맞었는데...............

그렇게 30분 맞았을까 어머니는 말없이 가라는 손짓을 하시고는

화장실로 들어가 씻으셨다...............

난 밖으로 안알려지고 내?지 않아서

다행이라 생각 했다...........

그래서 엄마가 나오자 내가 화장실로 들어가 쫌싯고 내방으로 갔다...........

잠이 오질 않았다 무척 미안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설잠 주무시는 엄마 옆에 누워 등을 껴안았다...................

엄마 아무말씀 없으시다가 갑자기

"그렇게 참기 힘들던? 너희때 그러는 거야 이해하는데"

"참기가 그렇게 힘들어?"

하셨다...............

그래서 나는

"엄마 미안해 나도 모르게 해버렸어..............."

라는 짧은 변명만을 늘어놓았다.............

그렇게 한30분 대화하면서

성 (性) 에 관해 많은 이야기를 했다............

가끔 웃기도 하셨다..................

그 이야기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내 물건을 커졌고.........

뒤에서 껴안고 있으니 내 물건이 어머님 엉덩이에

닿는건 당연한 이치였다............

엄마가 하시는 말씀 이

"우리아들 꼬추가 섰네? 오줌 마려우면 싸고와~!"

라고 하시고는 웃으셨다..........

그래서 내가

"아니야 오줌은 무슨 하나도 안매려 그냥 좋아서 슨거야~!"

라고 말했다............

나와 어머님은 둘다 웃으셨다...................

그리고 나는 자연스럽게 어머님 가슴을 만졌다.........

"어렸을때 많이 만졌는데....... 지금도 똑같네..."

하고 말이다........

어머님이 하시는 말이

"뭐가 그래 예전보다 많이 쳐졌지!!"

하시면서 걱정하신다.....

그래서 나는

"어디 한번 봅시다.... 우리 엄마 몸~!"

그러자 어머님 하시는 말

"그래 너는 봐서 많이 쳐졌으면 아까 맞은거배로 맞는다"

그래서 나는

"엄마 나만 보면 불공평 하니까 나도 보여줄께~!"

라고 하자 어머님은

"좋아 오랜만에 다큰 아들 고추 얼마나 컸나 확인좀 하자~!"

라고 말하셨다..................

그렇게 안방 불을 켜고 어머니와 나는 옷을 훌러덩 벗어버렸다..........

어머니도 놀라고 나도 놀라면서

어머님 하시는 말이

"잘 컸네 장하다 우리 아들 ~!"

하셨다.......

나는 어머님 몸을 보면서

"엄마는 뱃살만 없으면 비너스다 하하~ "

하자 엄마가 하시는 말씀

"너는 뻥좀 그만 쳐라 나이먹으면 살이 오만군데서 다 티어나온단다 ~ "

라고 하셨다

나는 호기심에

"엄마 어렸을때 처럼 엄마 쭈쭈 머고 싶은데!"

라고 하자 어머님 하시는 말이

"오래만에 우리 아들 젖이나 쫌 줄까 ?"

하셨다.......

나는 어머니와 나란히 누워서 어머님 젖을 입에 물고

열심히 빨고 있었다.......

아니나 다를까 여자는 여잔가 보다 나도 빨다가

혀로 살짝 살짝 건드렸기에

가느 다랐게 신음 소리 또는 한숨이 들려왓다..........

나는 순간 지금이 공식적으로 엄마와 할수 있다라고 생각했다

다른 한손은 오른족 가슴을 문지르고 있었다............

이렇게 우리 모자의 섹스는 시작되었다.............

나는 혀를 유두에 닿는 횟수를 점차 늘려갓다...............

엄마(편의상 호칭좀 줄여쓸께요) 는 신음소리와 한숨이 많아져꼬

내 자지도 점차 딱딱해 지는것을 느끼게 돼었다.............

나는 그래도 아직 이르다는 생각에 가슴 애무를 10분정도 더하고

왼손이 털이 무성한 음모숲 속으로 들어 갔을때

이미 홍수 가 났음을 알수 있었다..............

엄마도 이미 느끼면서 즐기셨던 것이다.........

나는 계곡 사이에 손가락 을 한나 둘씩 넣었다 뺐다를

반복하였고 그럴때 마다 엄마의 신음소리와 한숨은 점점 커지고

횟수도 많아졌다........ 손가락 4개가 다들어가고 엄마도 모르게허리가 휘어지게 되었다..........

나는 여기 야설공작소에서 여자가 흥분하면 허리가 휜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던바라

나는 손가락을 빼고 자지를 조준 해서 엄마의 홍수난 계곡에 코르크 마개로 막득히 막아버렸다........

순가 엄마는

"헉~ "

하고 소리를 내셨고 나는 뭐에라도 정신나간 사람 처럼 무자비하게 허리운동을 했다..................

나는 한10분 하다가 쌀꺼같았다..............

그래서 나는 물어보았다

" 엄마 쌀거 같아 안에다 싸도 되죠? "

내가 알기로는 엄마는 둘째 동생 낳을때 자궁을 드러냈기에 임신을 할수 없다는걸 안다..........

그래서 나는 "싸도 되죠?"라고 묻는것이다

엄마하시는 말씀

"그럼 싸도되 얼릉 쏴~"

라고 하셨다............

나는 얼마 안있어 쌌다 나는 얼른 빼서 화장실로 달렸다............

엄마가 곧이어 뒤따라 들어오셨고 우리는 웃으면서

서로 몸을 씻고나서 한숨잘수 있었다........

새벽에 물론 한번 더했죠~ 그 후로 가끔 관계를 가졌어요

고3이 되고 수능준비 하느라 소홀해지고

수능끝나고는 놀고 아르바이트 하느라 정신없어

엄마가 많이 섭섭해 하셨죠............

이 글을 쓴후에 반성해서 한번씩 다시 관계를 가지고 있답니다...................






실화 이야기는 여기 까지 ~~~~~~~~~~~~~~~~~! 다른 작품으로 찾아뵐께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03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근친상간 야설 목록
7,196 개 172 페이지

번호 컨텐츠
4631 연상 그 긴 만남 - 4부 08-24   783 최고관리자
4630 연상 그 긴 만남 - 6부 08-24   662 최고관리자
4629 연상 그 긴 만남 - 7부 08-24   767 최고관리자
4628 연상 그 긴 만남 - 8부 HOT 08-24   1032 최고관리자
4627 연상 그 긴 만남 - 5부 08-24   710 최고관리자
4626 노예가 되어버린 새엄마 - 1부 HOT 08-24   1300 최고관리자
4625 99%실화로쓰는 이야기 - 1부 HOT 08-24   1129 최고관리자
99%실화로쓰는 이야기 - 2부 08-24   733 최고관리자
4623 망각의 반지 - 1부 08-24   690 최고관리자
4622 행복 - 1부 08-24   887 최고관리자
4621 망각의 반지 - 2부 08-24   598 최고관리자
4620 행복 - 2부 08-24   838 최고관리자
4619 난 형수의 성 노리개 감이였다 - 1부 08-24   812 최고관리자
4618 행복 - 3부 08-24   760 최고관리자
4617 난 형수의 성 노리개 감이였다 - 2부 08-24   852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