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근친상간 야설
majamaja 님의 근친상간 번역 시리즈 - 20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7:23 839회 0건
Majamaja의 근친상간 시리즈 20

제 목 : 폭풍아 불어라 석달열흘만 불어라

"칠흑같이 캄캄한 밤이었습니다. 금새라도 귀신이 튀어 나올 것 같은 그런 괴기한 밤에 갑자기 폭풍까지 몰아치기 시작 했습니다"

로 시작되는 고전적인 공포담을 누구나 한두 번은 들으며 자랐을 것이다. 나와 사촌여동생 태미와의 첫 정사는 바로 그런 괴기스러운 한여름 밤에 시작되었다.
태미와 나는 어린 시절을 같이 보내지는 않았다. 두 집이 워낙 멀리 떨어져 있었기 때문에 성인이 되기까지 서너번 만났을 뿐이었다. 그녀가 내가 살고 있는 도시로 취업이 되어 온 작년부터 우린 본격적으로 교류를 하게 되었다.
그녀의 어머니인 내 작은 어머니께서 객지생활을 하게된 태미를 가끔씩이라도 돌아봐달라고 우리 부모님께 부탁을 하였고 그 분들이 다시 오라비가 되는 나한테 부탁을 하여 기꺼히 내가 가끔씩 그녀의 집엘 들르기도 하고 밖에서 만나 식사도 하곤 하였다. 하지만 내가 그녀를 만나는 것은 전혀 그녀를 돌보는 것과는 거리가 멀었다.
뛰어난 미인인 그녀를 만나는 일이 내겐 늘 가슴 설레는 일이었고 언제부턴가 그녀와 섹스를 한번 해봐야겠다는 욕심으로 호시탐탐 기회만 노리고 있었다. 지난 몇달동안 나는 그녀에게 잘 보이려고 여러가지 방법으로 애를 써왔다.
그런 속에서 나를 초조하게 만드는 것은 그녀의 미모로 인해 그녀 주변에 남자들이 끊이지 않고 서성된다는 사실이었다. 그녀는 나를 진짜 오빠로 생각해 그런건지 그 사실을 숨기려 하지않고 터놓고 얘기하곤 하여 내 심사를 뒤집어 놓곤 하였다.

지난 주 토요일 저녁 나는 다시 그녀의 집을 방문하였다.
최고급 와인 두병에 치즈를 사 가지고 갔다. 그 날은 하루 종일 금방이라도 비를 퍼부을 듯 잔뜩 찌푸려 있었다. 서로 와인 한 잔씩을 마셨을까 한 시점에 비 아니 폭우가 쏟아지기 시작했다. 나를 맞은 이후 내내 미소를 짓고 있던 그녀가 갑자기 공포에 질린 얼굴로

" 폭풍은 너무 싫어. 너무 무서워. 폭우를 안오게 할 순 없을까?"

하고 말하는 것이었다. 스물다섯이나 먹은 여자라고 믿기 어렵게 정말로 겁에 질린 표정이었다.

"집안에 있는데 무슨 일이 있겠어? 걱정 말고 와인이나 마셔"

나도 진지한 태도로 그녀에게 말했다. 그 순간 번쩍 하고 번개가 치며 우르릉 쾅하는 뇌성이 들렸다. 그리고 곧이어 와지직 하는 소리가 길게 이어졌다. 나무가지가 꺾여 나가는 소리 같았다. 그 소리가 태미를 더욱 자극 하였다. 그녀가 소파에서 1 피트 이상 튀어 올랐다.

" 이런 밤엔 시체가 벌떡 살아 일어나쟎아. 나 무서워 도저히 못 참겠어."

" 그건 공포 영화에서나 나오는 얘기지. 그런 영활 너무 많이 봤구먼."

내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다시 한번 우르릉 쾅 하고 천둥소리가 났다. 번쩍하고 번개도 쳤고 알 수 없는 소리도 이어졌다. 내가 커튼을 치려고 일어 나는 순간 태미가 벌떡 일어나 내 가슴 속으로 뛰어 들어왔다.
반사적인 행동이었지만 나는 그런 그녀가 너무도 반가웠다. 그녀는 나뭇잎처럼 발발 떨며 내 셔츠를 움켜 쥐었다. 이미 전신이 내 몸에 밀착되어 있는 그녀를 더욱 바짝 끌어 안으며 아무 일도 없을 꺼라고 어린아이를 달래듯 다독 거렸다. 그녀는 떨어지면 큰 일이라도 나듯 날 꼭 껴안은 채 몸을 떨었다.
그런 와중에 민망하게도 나는 내 물건이 맹렬히 발기되고 있음을 느꼈다. 8인치 대방망이가 대가리를 꺼덕이며 그녀의 아랫배를 짓누르는 것이었다. 몸을 옆으로 틀어 그녀의 몸에서 그 놈을 격리 시켰다. 그런데 그녀가 한손을 내리다가 무심결에 그놈을 치고 말았다. 그녀가 밑을 내려다 보며 내 발기물을 건드린 게 믿을 수 없다는 표정을 지으며 "미안해"라고 말했다.

"아냐 미안한 건 나지 뭐. 네 예쁜 몸이 닿으니깐 나도 모르게 발기가 됐어. 미안해."

"아냐 정말 고마웠어. 오빠가 없었으면 나 어떻게 했을지 몰라. 덕분에 많이 갈아 앉았어. 근데 이 놈을 갈아 앉혀야 되겠네. 그걸 갈아 앉히는 방법은 내가 잘 알지."

그게 뭐냐고 물을 새도 없이 그녀가 내 바지 지퍼를 내리고 내 물건을 꺼냈다.

"이건 내 보답이야."

그녀가 무릎을 꿇으며 색시하게 생긴 붉은 입술 사이로 내 8인치 방망이를 빨아들였다. 그녀는 이제까지 내가 경험했던 그 어떤 여자보다도 격렬하게 내걸 빨기 시작했다. 그녀의 입은 마술이었다. 그녀는 보트가 강물에 출렁이듯 머리를 위아래로 흔들며 내 남근을 요리했다.
내 방망이를 빨아 들일 때마다 끝이 편도선에 닿았다. 빨리 싸지 않으려는 나의 처절한 노력은 그녀의 혀 춤 앞에서 무장해재 상태였다. 밖의 폭풍은 더욱 기승이었고 천둥소리가 날 적마다 그녀의 빠는 힘은 더욱 강렬했다.
그녀는 기여코 내 정액이 바깥여행을 하도록 만들었다. 내 뜨거운 스프가 그녀의 목구멍으로 쏟아져 나왔다. 그녀는 그걸 맛있게 마시며 계속 내걸 빨았다. . 잠시 후 그녀가 일어서며 자기 팬티를 벗으며 말했다.

"내 보지에서 불이 나고 있어. 자기 소방호스로 불을 꺼줘야 되겠는데 지금 되겠어?"

참으로 신기한 건 다른때 같으면 한번 사정하고 나서 아무리 빨라도 한 시간 이상 지나야 발기가 됐었는데 이번엔 그녀의 손이 닿자 언제 쌌드냐 싶게 즉각 거총자세가 된 것이다.

"내가 얼마나 자기하고 하고 싶었는데 여부가 있나? 목숨 걸고라도 자기 보지에 난 불을 꺼드려야지"

그녀가 나를 밀어 바닥 카페트위에 눕히고 내 꺼떡이는 좃을 자기 보지에 박으며 걸터 앉았다. 그녀는 카우걸처럼 나를 몰았다. 내 좃이 위아래로 들썩이며 그녀의 음핵과 막장을 자극 시켰다. 나는 출렁이는 그녀의 젖을 주무르며 엉덩이를 위아래로 움직여 그녀의 방아질에 리듬을 맞춰 주었다.
밖에서는 천둥소리가 안에선 그녀의 신음소리가 번갈아 내 귀를 쳤다. 그녀의 방아질이 멈춰지며 몸이 경직 되는 순간 나는 또한번 뜨거운 스프를 쏟아냈다.

그날밤 폭우와 천둥은 계속 되었고 그때마다 태미는 내 몸을 파고 들었고 내 좃은 그녀의 구멍을 파고 들었다. 항문에도 두 번이나 했다.

언제건 폭풍의 기미만 보이면 난 만사 제쳐 놓고 태미한테로 달려 올 것이다.
그녀는 폭풍으로부터 자신을 구원하는 법을 확실하게 내게 알려준 것이다.

Reno, Nev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03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근친상간 야설 목록
7,196 개 179 페이지

번호 컨텐츠
4526 majamaja 님의 근친상간 번역 시리즈 - 9부 08-24   966 최고관리자
4525 majamaja 님의 근친상간 번역 시리즈 - 18부 08-24   998 최고관리자
4524 majamaja 님의 근친상간 번역 시리즈 - 19부 08-24   760 최고관리자
4523 근친사랑 세 이야기 - 단편 HOT 08-24   1221 최고관리자
majamaja 님의 근친상간 번역 시리즈 - 20부 08-24   840 최고관리자
4521 상간의 밤 - 1부 HOT 08-24   1000 최고관리자
4520 majamaja 님의 근친상간 번역 시리즈 - 21부 08-24   975 최고관리자
4519 상간의 밤 - 2부 08-24   987 최고관리자
4518 majamaja 님의 근친상간 번역 시리즈 - 22부 08-24   772 최고관리자
4517 상간의 밤 - 3부 HOT 08-24   1090 최고관리자
4516 majamaja 님의 근친상간 번역 시리즈 - 23부 08-24   862 최고관리자
4515 상간의 밤 - 4부 08-24   978 최고관리자
4514 majamaja 님의 근친상간 번역 시리즈 - 24부 08-24   872 최고관리자
4513 상간의 밤 - 5부 08-24   805 최고관리자
4512 majamaja 님의 근친상간 번역 시리즈 - 25부 08-24   847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