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jamaja의 근친상간 시리즈 9
제 목 : 비 오는 날의 카드놀이
누나와 내가 카드놀이를 하고 있었다. 비가 주룩주룩 내리던 어느 토요일 오
후였다. 부모님들은 밑에서 낮잠을 주무시고 계셨다. 세 판을 하고 나자 누나
는 재미가 없다는 듯 하품을 하며 내게 제의를 했다.
"야 뭐 내기를 하던지 해야지 이거 영 재미가 없다."
"누나 미안 하지만 나 한푼도 없어 "
"내가 네 돈 따먹겠냐. 옷 벗기 내기나 할까?"
"그게 뭔데 ?"
"카드나 쳐, 내가 가르쳐 줄 테니까."
나는 누나의 명령에 괜한 질문을 했구나 생각하며 얼른 카드를 추렸다.
시키는 데로 하지 않으면 카드놀이를 그만 둘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지는 사람이 뭔가를 벗는 거야"
그녀가 부연했다. 첫판은 내가 이겼다. 날더러 뭘 벗으라 하겠냐고 누나가
묻길래 빙그래 웃으며 브라우스를 벗으라고 했다. 누나가 싱긋 웃으며 주저
없이 브라우스를 벗어 던졌다. 놀랍게도 누나는 브라자를 하지 않아 단번에
맨 젖이 드러나고 말았다. 그녀의 젖은 한쪽이 내 한 손에 들어올 만큼
작았으나 동그랗고 단단해 보였다. 누나가 일어나 문을 잠그며
"엄마가 우리 이러는 거 보면 기절초풍을 할 꺼다."
라고 말하곤 킬킬대며 웃었다. 그녀의 젖꼭지가 작은 연필 지우개처럼 딱딱
해 보였다. 그걸 자꾸 쳐다보느라 카드가 잘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바지
속에 얌전히 있던 내 자지가 꿈틀거리는 게 느껴졌다.
둘째 판은 누나가 이겼고 그녀는 나더러 바지를 벗으라고 했다. 바지를 벗으니
창피하게도 잔뜩 성이 난 내 자지가 팬티를 밀치고 텐트를 친 모습이 들
어 나고 말았다. 누나가 그걸 보며 깔깔대며 놀려댔다.
" 너 어디 아파? 야 이 꼬마가 누나 젖을 보고 흥분했다 이거야 ?"
나는 창피해서 얼굴을 붉히며
"어서 카드나 돌려."
하고 악을 썼다. 이상한 상황 속에서도 우린 계속 카드놀이를 했고 반시간쯤
지나자 둘 다 홀 딱 벗게 되었다. 누나가 인디언 스타일로 앉아 있는 바람에
나는 그녀의 음 순은 물론 빨가스럼한 보지 속살까지 코앞에서 볼 수 있었다
. 당연히 나의 5 인치 짜리 자지가 완전 기립상태가 되어 꺼덕거리고 있었다.
비록 크기는 작았지만 누나의 관심을 끄는데는 충분했던 것 같았다. 그녀도
연신 발기된 내 자지를 힐끔거리며 보았던 것이다.
여자의 보지를 그렇게 코앞에서 자세히 보는 것도 그리고 내 자지를 여자 앞
에 그렇게 발기상태로 오래 노출시키는 것도 생전 처음 있는 일이었다. 다음
판을 이긴 그녀가 내가 더 이상 벗을게 없으니 자기가 시키는 데로 해야 된다
고 했다. 좋다고 했다. 그러자 그녀가
"내 왼쪽 젖에 키스를 해"
라고 명령 했다. 나는 내 귀를 의심했다. 하지만 더듬거리면 누나가 때려 치고
옷을 입어 버릴 것 같아 얼른 앞으로 다가가 그녀의 외쪽 젖을 손으로 받치고
젖을 먹듯 빨았다.
내 귀에 그녀의 가빠진 숨소리가 들렸다. 잠시 후 그녀가 내 자지와 불알을
한까번에 손으로 움켜쥐었다. 내 생애 처음으로 여자가 거길 만진 것이다.
누나의 손은 부드럽고 따뜻했다. 그 감촉이 상상을 초월하게 좋았다. 금방
쌀 것 같았다.
"꼬마 동생이 어느새 자지가 이만해져 가지고 발딱 섰네. 이걸 누나 보지 속
에 박고 싶다 이거야 ?"
그녀의 외설스런 표현과 조물락 대는 손의 감촉에 나는 인사불성 상태가 되
어 가고 있었다. 나는 눈을 감고 그녀의 손을 향해 펌핑을 하기 시작했다. 내
정액이 그녀의 젖과 배 그리고 다리 위로 쏟아져 나왔다. 그녀가 내 정액이
묻은 손가락을 자기 입에 갖다대 맛을 보곤
"음 맛이 그만인데, 아이구 요놈 찌찌를 닦아 줘야겠네"
하며 머리를 숙여 내 자지를 혀로 핥기 시작했다. 내 자지를 핥으며 내 손을
끌어 자기 보지에 대주었다. 액이 많이 나와 미끄덩거렸다. 내가 더듬는 게
신통치 않았는지 그녀가 내 손가락을 펴 공알에 대주곤 비비는 시범을 보였다.
내가 거길 좌우상하로 비벼대자 그녀가 몸을 움찔움찔 떨었다. 그러다
갑자기 내 손을 두 다리로 바짝 조이며 엉덩이를 앞뒤로 빠르게 흔들어대기
시작했다.
그러다 몸을 부르르 떨며 아이구 아이구구구 하며 비명을 질렀다. 그런 누나
의 보습을 보며 내 자지가 다시 힘차게 발기를 했다. 나는 누나와 뭔가를 더
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그 순간 층계를 올라오는 인
기척이 났다. 우리는 잽싸게 옷을 입고 카드놀이를 하는 척 했다.
엄마가 방으로 들어오며 뭐 이상한 냄새가 난다고 했다.
그 일은 그 후 다시는 생기지도 않았고 누나와 나는 단 한번도 그 얘길 꺼낸
적도 없다. 하지만 십여 년이 지난 지금도 그 사건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환상이
되어 버렸다.
누나에게도 그건 분명 좋은 추억거리 이리라. 당시 나는 열여섯 그리고 누나
는 스무 살이었다.
C.W. Boston,MA
제 목 : 비 오는 날의 카드놀이
누나와 내가 카드놀이를 하고 있었다. 비가 주룩주룩 내리던 어느 토요일 오
후였다. 부모님들은 밑에서 낮잠을 주무시고 계셨다. 세 판을 하고 나자 누나
는 재미가 없다는 듯 하품을 하며 내게 제의를 했다.
"야 뭐 내기를 하던지 해야지 이거 영 재미가 없다."
"누나 미안 하지만 나 한푼도 없어 "
"내가 네 돈 따먹겠냐. 옷 벗기 내기나 할까?"
"그게 뭔데 ?"
"카드나 쳐, 내가 가르쳐 줄 테니까."
나는 누나의 명령에 괜한 질문을 했구나 생각하며 얼른 카드를 추렸다.
시키는 데로 하지 않으면 카드놀이를 그만 둘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지는 사람이 뭔가를 벗는 거야"
그녀가 부연했다. 첫판은 내가 이겼다. 날더러 뭘 벗으라 하겠냐고 누나가
묻길래 빙그래 웃으며 브라우스를 벗으라고 했다. 누나가 싱긋 웃으며 주저
없이 브라우스를 벗어 던졌다. 놀랍게도 누나는 브라자를 하지 않아 단번에
맨 젖이 드러나고 말았다. 그녀의 젖은 한쪽이 내 한 손에 들어올 만큼
작았으나 동그랗고 단단해 보였다. 누나가 일어나 문을 잠그며
"엄마가 우리 이러는 거 보면 기절초풍을 할 꺼다."
라고 말하곤 킬킬대며 웃었다. 그녀의 젖꼭지가 작은 연필 지우개처럼 딱딱
해 보였다. 그걸 자꾸 쳐다보느라 카드가 잘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바지
속에 얌전히 있던 내 자지가 꿈틀거리는 게 느껴졌다.
둘째 판은 누나가 이겼고 그녀는 나더러 바지를 벗으라고 했다. 바지를 벗으니
창피하게도 잔뜩 성이 난 내 자지가 팬티를 밀치고 텐트를 친 모습이 들
어 나고 말았다. 누나가 그걸 보며 깔깔대며 놀려댔다.
" 너 어디 아파? 야 이 꼬마가 누나 젖을 보고 흥분했다 이거야 ?"
나는 창피해서 얼굴을 붉히며
"어서 카드나 돌려."
하고 악을 썼다. 이상한 상황 속에서도 우린 계속 카드놀이를 했고 반시간쯤
지나자 둘 다 홀 딱 벗게 되었다. 누나가 인디언 스타일로 앉아 있는 바람에
나는 그녀의 음 순은 물론 빨가스럼한 보지 속살까지 코앞에서 볼 수 있었다
. 당연히 나의 5 인치 짜리 자지가 완전 기립상태가 되어 꺼덕거리고 있었다.
비록 크기는 작았지만 누나의 관심을 끄는데는 충분했던 것 같았다. 그녀도
연신 발기된 내 자지를 힐끔거리며 보았던 것이다.
여자의 보지를 그렇게 코앞에서 자세히 보는 것도 그리고 내 자지를 여자 앞
에 그렇게 발기상태로 오래 노출시키는 것도 생전 처음 있는 일이었다. 다음
판을 이긴 그녀가 내가 더 이상 벗을게 없으니 자기가 시키는 데로 해야 된다
고 했다. 좋다고 했다. 그러자 그녀가
"내 왼쪽 젖에 키스를 해"
라고 명령 했다. 나는 내 귀를 의심했다. 하지만 더듬거리면 누나가 때려 치고
옷을 입어 버릴 것 같아 얼른 앞으로 다가가 그녀의 외쪽 젖을 손으로 받치고
젖을 먹듯 빨았다.
내 귀에 그녀의 가빠진 숨소리가 들렸다. 잠시 후 그녀가 내 자지와 불알을
한까번에 손으로 움켜쥐었다. 내 생애 처음으로 여자가 거길 만진 것이다.
누나의 손은 부드럽고 따뜻했다. 그 감촉이 상상을 초월하게 좋았다. 금방
쌀 것 같았다.
"꼬마 동생이 어느새 자지가 이만해져 가지고 발딱 섰네. 이걸 누나 보지 속
에 박고 싶다 이거야 ?"
그녀의 외설스런 표현과 조물락 대는 손의 감촉에 나는 인사불성 상태가 되
어 가고 있었다. 나는 눈을 감고 그녀의 손을 향해 펌핑을 하기 시작했다. 내
정액이 그녀의 젖과 배 그리고 다리 위로 쏟아져 나왔다. 그녀가 내 정액이
묻은 손가락을 자기 입에 갖다대 맛을 보곤
"음 맛이 그만인데, 아이구 요놈 찌찌를 닦아 줘야겠네"
하며 머리를 숙여 내 자지를 혀로 핥기 시작했다. 내 자지를 핥으며 내 손을
끌어 자기 보지에 대주었다. 액이 많이 나와 미끄덩거렸다. 내가 더듬는 게
신통치 않았는지 그녀가 내 손가락을 펴 공알에 대주곤 비비는 시범을 보였다.
내가 거길 좌우상하로 비벼대자 그녀가 몸을 움찔움찔 떨었다. 그러다
갑자기 내 손을 두 다리로 바짝 조이며 엉덩이를 앞뒤로 빠르게 흔들어대기
시작했다.
그러다 몸을 부르르 떨며 아이구 아이구구구 하며 비명을 질렀다. 그런 누나
의 보습을 보며 내 자지가 다시 힘차게 발기를 했다. 나는 누나와 뭔가를 더
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그 순간 층계를 올라오는 인
기척이 났다. 우리는 잽싸게 옷을 입고 카드놀이를 하는 척 했다.
엄마가 방으로 들어오며 뭐 이상한 냄새가 난다고 했다.
그 일은 그 후 다시는 생기지도 않았고 누나와 나는 단 한번도 그 얘길 꺼낸
적도 없다. 하지만 십여 년이 지난 지금도 그 사건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환상이
되어 버렸다.
누나에게도 그건 분명 좋은 추억거리 이리라. 당시 나는 열여섯 그리고 누나
는 스무 살이었다.
C.W. Boston,MA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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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0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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