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러쉬 일곱번재 이야기.

난 내가 하는 일을 좀더 구체 적으로 하길 원했다. 하지만 아직 사회 경험이
짧은 난 뭘 해야 될지 잘 모르고 있었다. 나의 여자 이기전에 엄마에게 뭔가를
좀 물어도 봐야 겠다는 생각도 있지만. 왠지 주인이라는 명목이 생기는것 같지
않아 신경이 써였다. 하지만 내가 하는 일에 엄마가 꼭 도와 줘야 하기 때문에
굳이 그럴 필요도 없었다.난 먼저 엄마에게 내가 하려는 일에 대해서 설명을 하
기 시작 했다. 그러자 엄마는 다 알았다는 듯이 자기의 생각을 말하기 시작했다.
엄마는 나의 비서로서 완벽에 가깝게 이야기를 이끌어 갔다. 지금까지 자기가
하지 못했던 일을 함으로 자기가 하고 싶던 일을 가졌다는게 무엇보다도 만족 해
한다고 했다. 난 지금 엄마의 새로운 모습을 보면서 매우 흡족해 했다. 엄마의
말로는 자기 말고도 나를 위해 일을 해줄 또 다른 몇명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다.
우선 신경 써이는 것은 여자를 몇명 더 만들어야 된다. 역시 엄마의 나이 가까이
되는 여자가 필요 하다.조금 더 어려도 괜찮지만. 그때 나의 머리를 지나가는
한명의 여자가 있었다.
우리 학교의 수학 선생님 처음 그 순진하던 교사가 그렇게 학생들의 공포의 대상
이 되기 까진 나도 한목을 했기 때문에.
학생 들 앞에서 쩔쩔 매던 초보 교사를 내가 옆에서 한마디 했기 때문이기도 하
다. 자신의 길이 아니라는둥 하면서 울고 있는 선생님을 보면서 나는 아무 망설
임 없이 소신대로 하세요. 왜 그래요 한마디 했다고 저렇게 급나는 선생이 되다
니.
그래서 엄마와는 다른 선생을 엄마처럼 나만 보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나 생각
에 생각을 거듭하고 있었다.
난 엄마를 보고 나의 자지를 빨라고 하고는 이런 저런 생각에 흥분이 잘 되지 않
았다. 그런 모습을 보던 엄마가 나에게 한마디 했다.

뭐 때문에 그러세요. 하루 종일 아무 말씀도 않하시고.
아..... 아니 그냥 이것 저것.
벌써 부터 걱정이 되시는 거에요. 저 한테도 말씀해주시지. 그래도 비서인데요.
아 그렇지. 그게.. 어제 미영이 너가 나한테 말했잖아.너 말고 또 다른 여자가
몇명 필요 하다고 하던데 어떻게 해야 될지 잘 몰라서..
누구 짚이는 사람이라도 있어요.
어.... 엉. 있긴 있는데 . 어떻게 접근을 해야 될지 몰라서..

그리고 난 엄마에게 이런 저런 얘기 그 선생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다.
뭔가 꿍꿍이가 있는 듯이 한참을 생각 하던 엄마가 나에게 말을 했따.

그게 있잖아요.. 일단 그 선생인가 하는 분의 신상에 대해서 조사하는게 빠른거
같은데요. 그래야 뭔가 결론이 나올거 같은데요.
아 그렇긴 하네.. 그럼 미영이가 내일 부터 고생좀 할래..
네 당연히 제가 해야지요..
그래 그럼 내가 선물을 주지....... 자 이리 와봐.. 오늘은 항문을 넓혀 주까..
보지에는 손목까지 다 들어 갔는데.. 위에도 한번 해볼까..
저 아직은 주인님이 한두번 밖에 안했는데 벌써 그렇게 넓혀 놓으면 나중에
저 구멍이 넓다고 싫어하면..
그런건 걱정않해도 되. 언제나 여자는 니가 젤 먼저니까..나의 첫여자잖아.
아. 네..주인님이 원하면 뭐던지 다 할수 있어요 전 ..

난 엎드려서 엉덩이만 최대한 들어올린 엄마의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몇번을 쳤
다.

뭐야 벌써 이렇게 젖어.. 너무 느끼는거 아니야.. 이렇게 음란하게..아들이 몇대
때렸다고 벌써
죄... 죄송해요.. 주인님의 손만 다으면 너무 흥분이.... 하.....아.
이젠 아푸고 그런것도 아니고 흥분을 하다니 . 메조의 암캐같으니라고..
예.. 전 주인님의 개.. 아.....하.. 더 .. 더 때려 주세요..
그래 오늘 너를 즐겁게 해줘야지 내일도 일을 잘할거지.. ㅎㅎㅎ
아... 아니 예요.. 저.. 전 주인님이 원하면 뭐던지.. 허.. 억.
난 엉덩이를 때리기 시작했다. 나도 때리다 보니 흥분이 되서 언제 부턴가 난
엄마의 엉덩이를 때리면서 나도 모르게 더 흥분이 오기 시작했다...
세디스트에 매료 되고 있었던 것이다...엄마의 엉덩이가 피빛으로 될때까지 때리
고 또 때렸다..
짝... 짝..짝... 짝......

엄마의 보지에선 물이 엄청나게 나오고 있었다. 보지에서 나온 물은 다리를 타고
내려서 무릎을 지나. 바닥에 고이기 시작했다.

너무 흘리는거 아냐.. 어..... 짝...짝.....
죄...... 죄송해. .. 요. 허억....... 하. 아... 하아..........
난 때리던걸 그만 두고 엄마의 보지를 빨아 주었다.
두 손가락으로 대음손의 양쪽을 벌리고 크리토리스를 이빨로 물어서 당겼다.
허억.,. 그.... 그기.....하아... 아...... 더 .... 물어 버려요..... 하.. 아.

거의 실신할 정도로 흥분한 엄마는 다리가 떨려 왔다. 곧 쓸어 질 정도로.. 흥
분한 엄마는 미친듯이 신음 하기 시작했다..
으아.... 하..... 아..... 해 주세요.... 제발 ...... 하아.... 제 보지 .....
보지 속으로. 넣어 주세요.... 주인님의 굵은 .. 허억..... 넣어 주세요.
굵은 뭐를 넣어줘....... 내거가 좋아 ..... 그렇게 좋아.. 이 암캐 같은년.
아들에게 보지나 빨리면서 그렇게 좋아.
네. 네.. 전 주인님의 개에요.. 음란한 암캐..... 죽어도 좋아요... 제발 . 제발
넣어 주세요.. 제발 ..... 허. 억..

난 손가락 네개를 모아서 엄마의 보지에 확 쑤셔 넣었다. 손가락 네개가 아무 막
힘없어 그냥 푹 들어 가 버렸다. 넣은 손가락을 확 펴며 엄마의 보지손을 걸고
도 걸었다.

더 더..... 더.... 제 보지속을 더.. 걸어.......으아앙... 저 갈거 같아요..
허억.. 저 가요.. 주인님 저가요.... 허억.... 으아앙

엄마는 오르가즘을 맛보고 있었다. 정말 음란한 여자다 .. 만약 날 주인님이라고
부르지 않았으면 내 친구 영민이 에게 이 짓을 하고 있었을 거 아닌가. 난 갑자
기 화가 치밀어 올랐다. 더러운년...

난 오르가즘에 심취해 있는 엄마의 엉덩이를 발로 차 넘어 뜨렸다.. 오르가즘에
미쳐 날뛰던 엄마는 뭔가 잘못 된듯 얼굴은 겁에 질려서 무릎을 꿇은체 날 보고
있었다..

이년 더러운 암캐 같은년. 내가 그때 널 보지 않았으면 내친구 밑에서 이짓을 하
고 있었겠지 .. 메조 암캐년.. 난 엄마의 등뒤로 가서 엉덩이와 보지사이를 발로
걷어 찻다. 이 더러운년..
읔.. 잘못 했어요.. .저.... 전.. 주인님 밖에 없어요.. 제발 제가.. 잘못..읔
엉덩이에는 내가 아까 때린 손 자국보다 금방 내가 걷어 찬 자국이 선명하게 나
타났다.

이 더러운년 엉덩이 않들어.. 들어.... 누가 자세를 흐트리라고 했어..

난 엄마의 등에다 춤을 뱉으며 보지에 손을 확 넣어버리곤.. 손목까지 바로 넣
어 버렸다.

이 구멍이 그렇게 심심했어.. 어.. 내가 오늘 않심심하게 해주지.. 이 더러운년.

난 손을 미친듯이 움직였다 . 주먹을 진 손이 엄마의 보지 속에서.. 움직이고 또
움직일때 마다 엄마는 점점 흥분에 미쳐가고 잇었다..
정말이지 난 미쳐 가고 있었다. 단지 이렇게 변해 가는건 어쩌면 당연하다고 나
혼자 안심하고 있었는지 모른다.

엄마의 눈은 거의 이성을 잃어가고 있었다.
흐아...... 아아..아앙... 주인님 주이.......ㄴ.... 님.. 으아앙..
미칠거 같아요 미쳐요 주인님의 작은 손이 내 속에 다 들어 왔어요... 으아..
좋아 이게 좋아..... 말해봐 나 말고 다른 놈이 이렇게 해도 좋았겠지.. 앙
아..... 니.....헉.... 읔 살살 해주세요.....
뭐 살살 하라고 주먹이 움직일때는 좋다고 난리를 치드니 살살 하라고.. 아버지
가 보면 좋아 죽겠군 앙.. 아버지도 변태의 기질이 있으니까.. 이런 여자가 부인
인걸 알면 아주 좋아 하겠군..

난 엄마의 보지속에 손을 넣고 앞으로 밀어서 내 방문 앞에까지 몰고 갔다..
이대로 욕실로 가려했기 때문이다.. 손이 엄마의 애액으로 너무 젖어 있기 때문
에 샤워라도 하고 싶었다.. 그때 갑자기 손 주위가 따뜻 하게 느껴 졌다..

뭐하는 거야.. 이 메조 암캐년 잠시 내가 인정 해주니까 주인 손에 오줌이나 누
고 말이야...... 오늘 좀 맞아봐야 되겠어 버릇을 고쳐주지 내가...
허......억 하.... 아.... 용서 해주세요.. 너무 갑자기 나와서..제.....읔...

난 손을 엄마의 보지에 넣은 상태에서 엄마의 가슴을 발등으로 차버렸다.. 엄마
의 가슴이 짓눌려 지면서 터질듯 한 엄마의 가슴이 빨갛게 물들어 있었다..

도대체 얼마나 더 음란을 떨려고 그러지 앙
용.. 서.. 해주세요... 잘못 했어요.....

지금이 오후 4시쯤 됐으니까 한 두세시간만 더 있으면 작은 누나가 온다....
이런 모습을 보여 주까.. 난 엄마의 이렇게 변한 모습을 보고 내가 이런거랑.
누나들의 모습이 당연히 이런 암캐의 배에서 나왔으니까.. 누나들도 당연히
메조의 암캐의 피를 이어 받았다고 생각 했다 .. 그리고 곧 나의 좆아래서.
노예 맹세를 하겠지라고 생각 했다..
난 시원하게 오줌을 내손에 누고 있는 엄마의 엉덩이 가운데 갈라진 틈에 보이는
항문에다가 침을 뱉었다..

하앙...... 아.. 저에 항문에다 주인님의 우람한 자지를 가득 넣어 주세요..
제발 제발 넣어 주세요.. 절 보내 주세요.. 지금도 지금도 하아..... 느끼지만.
저에게 좀더 벌을 저에 항문을 이용해 주세요..
그러지 이용해 주지 돌아 돌아서 봉사를 해야지... 내 좆이 아파하잖아.. 너에
그 더러운 메조에 입으로 깨끗하게 하는거야... 너에 더러운 항문에 넣어야 하니
까.. 깨끗하게 해.....
네...... 깨끗하게 ....허억

난 엄마의 볼이 좆을 빨면서 들어가는 것을 보면서 .. 손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내가 중학생이라는 이유도 있지만 엄청난 수축성이다...완벽한 보지라고 난 생
각 했다. 그나 저나. 선생을 어떻게 손에 넣지...

난 엄마의 머리를 더욱 바짝 당겨서 엄마의 목안쪽까지 넣어 버렸다.. 식도에 걸
린것 같다 갑자기 빡빡한 느낌이 드는게..난 확 뽑아서 엄마의 엉덩이에 아무런
준비도 하지 않고 넣어 버렸다. 좁은 구멍에 갑자기 넣으려니까.. 내 좆이 조금
아푸긴 했지만 넣는데는 지장이 없었다...난 넣자마자 미친듯이 움직이기 시작했
다.. 엄마는 거의 죽어가고 있었다.. 눈이 흰자위만 보인체 다시 오르가즘에 도
전하고 있었다..

좋아 앙 좋냐고 말해봐 이년아.... 말해봐..
허엉 ..... 아....... 좋... 아요.... 좋아요... 미칠거 같아요... 아앙.....
더 더 깊이 더 깊이 넣어 주세요. 제발 제발 부탁이예요.. 허엉..
그래 넣어 주지 너 때문에 내 자지도 점점 어른에 좆에 가까와 지고 있으니까.
너로 인해서 많이 커진거야.. 나아주고 키워 준다는게 이런거군 .....
네네. 저의 몸속에서 주인님이 나온거예요.. 너무 멋진 주인님이..허어.. 아아..

난 내 몸속에 있는 정자를 꺼집어 내기 시작 했다.. 지금까지중 제일 많은 양의
정자를 엄마의 몸속에 넣기 시작했다.. 임신이라도 시킬 정도에 양이 였다..

암캐야.. 니 몸으로 또 하나의 나를 낳지 않을테냐..또 하나에 나를 너의 이
어마어마한 보지 구멍으로 또 다른 나를 낳아라 .... 그러면 넌 평생 동안 좆을
즐기면서 살수 있을 테니까.. 너의 암태로선 어울리지 않는 아름 다운 몸뚱이로
또 다른 주인을 낳는 거야.. 하하하
네네.. 주인님이 하라면 할계요..뭐던지 ....

난 보지 속에 넣었던 손을 꺼네면서 엄청나게 따라 나오는 양의 애액을 엄마의
등에 바르며 길게 숨을 몰아 수고 있었다.. 정말 오랜 시간을 가지고 놀았는가
보다 시간이 여섯시를 가르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