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정이와의 비밀 2부
-혜정이와의 비밀 2부-
아뿔싸...팬티의 한 귀퉁이가 그만 삐져나와 있었던 것이다.
어떡해야할지 앞이 깜깜했다.
"오빠, 이거 내 팬티 아냐?"
"이게 왜 여기와있어?"
팬티를 나에게 보인 혜정이는 창피해서 얼굴이 붉어졌다.
그 모습이 나를 더 흥분하게 만들었다.
"오빠, 근데 여기 끈적거리는 하얀건 뭐야?"
나는 난감했다.
아직 남자를 모르는 혜정이에게 그것을 어떻게 설명해야 한단말인가...
"오빠, 도대체 어떻게 된거야? 말좀해봐..."
혜정이가 아직 마르지않은 끈적한 내 정액을 손가락으로 만지며 물었다.
난 할수 없이 혜정이에게 사실대로 다 털어놓키로 했다.
"혜정아 사실은...남자들은 자위...라는 것을 하거든..."
"그건 성적으로 흥분이 되면 참지 못하고 하는건데..."
"그 하얀건 그때 나오게 되는 정액이라는거야..."
그러나 혜정이는 이해가 안되는 듯 했다.
아직 남자를...성을 모르는 고1의 순수한 여고생이 이해할수 있을 리가 없었다...
물론 고1중엔 경험이 있는 여고생들도 많겠지만 혜정인 한없이 티없고 맑은아이였다.
그래서 더 미안했다.
"오빠 아직 잘 모르겠어...그건 그렇다 치고 왜 내 팬티를..."
"사실은 오빠가 언젠가부터 혜정이 너에게 사랑을 느끼게 됐어..."
"그래서 너의 모든 것이 알고 싶어서...네방안에 갔다가..."
"거기서 네 속옷들을 보게 됐어..."
"아까 남자들이 성적으로 흥분되면 자위를 한다고 했지..?"
"응..."
"그때 내가 사랑하는 혜정이의 속옷을 보고 무척 흥분이 돼서 참을 수가 없었어..."
"그래서 자위를 했는데...그만 손에들고있던 네 팬티에..."
"내 팬티...에?"
난 더 이상 말을 할 수가 없었다.
혜정이가 다시한 번 물었다.
"오빠, 흥분해서 자위라는거...한다는 것까지는 대충이해가 되는데..."
"이 하얀 액체는 뭐야...? 어디서 나온거야...?"
"그...건...오빠의 성기...그러니까 남자의 거기에서...자위해서 최고로 흥분이 됐을 때..."
"그때...거기서 나오..는...거야..."
혜정이의 얼굴은 굉장히 붉어져 있었다.
나는 기왕에 이렇게 된거 혜정이에게 성을 더 가르쳐주고 싶었다.
"혜정이는 남자들중에 누군가를 보면 가슴이떨리고 좋아하는감정이 생기지 않아?"
"응...생겨..."
"그래...남자와 여자는 서로 좋아하게 되는거야..."
"그렇게 되면 섹스라는 것을 하거든...?"
"그거는 나도 들어봤어...결혼하면 같이 자는거..."
"그래...이하얀 정액도 그때 나와서 뱃속의 아이가되는거야..."
혜정이는 그제야 조금은 알겠단 듯이 고개를 끄덕였다.
"근데 오빠, 나하고 오빠는 사촌이잖아...근데 날 좋아하면 어떡해...?"
"나도 사실 오빠가 좋기는하지만 그러면 안되는거잖아..."
"그리고 이 하얀 정액은 부부끼리 같이잘 때 나와서 아기가된다면서 이렇게 혼자 나오게하면 어떡해..?"
난 그순간 나도 모르게 혜정이에게 이상한 말을 해버렸다.
"혜정아, 아까 여자친구 없냐고 물었지?"
"응"
"오빠는 여자친구가 없기 때문에 혼자할 수 밖에 없었던거야..."
"그럼...오빠가 날 좋아한다면...내가 같이 해줘야되는거네..."
"혜정이도 오빠를 사랑한다면 그렇게되겠지...?"
난 혜정이의 눈치를 살피며 조마조마해하고 있었다..
혜정이는 한참을 고민하는듯했다.
"오빠, 나 내방에가서 좀 쉴래..."
"그래...혜정아 오늘일 정말 미안하다..."
"아니야...괜찮아...오빠가 날 좋아해서 그렇게된거니까...나... 다 이해해..."
그렇게 말하며 혜정인 자기방으로 돌아갔다.
나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후....다행이다...혜정이가 화를내지 않아서..."
-혜정이와의 비밀 2부- 끝
-혜정이와의 비밀 2부-
아뿔싸...팬티의 한 귀퉁이가 그만 삐져나와 있었던 것이다.
어떡해야할지 앞이 깜깜했다.
"오빠, 이거 내 팬티 아냐?"
"이게 왜 여기와있어?"
팬티를 나에게 보인 혜정이는 창피해서 얼굴이 붉어졌다.
그 모습이 나를 더 흥분하게 만들었다.
"오빠, 근데 여기 끈적거리는 하얀건 뭐야?"
나는 난감했다.
아직 남자를 모르는 혜정이에게 그것을 어떻게 설명해야 한단말인가...
"오빠, 도대체 어떻게 된거야? 말좀해봐..."
혜정이가 아직 마르지않은 끈적한 내 정액을 손가락으로 만지며 물었다.
난 할수 없이 혜정이에게 사실대로 다 털어놓키로 했다.
"혜정아 사실은...남자들은 자위...라는 것을 하거든..."
"그건 성적으로 흥분이 되면 참지 못하고 하는건데..."
"그 하얀건 그때 나오게 되는 정액이라는거야..."
그러나 혜정이는 이해가 안되는 듯 했다.
아직 남자를...성을 모르는 고1의 순수한 여고생이 이해할수 있을 리가 없었다...
물론 고1중엔 경험이 있는 여고생들도 많겠지만 혜정인 한없이 티없고 맑은아이였다.
그래서 더 미안했다.
"오빠 아직 잘 모르겠어...그건 그렇다 치고 왜 내 팬티를..."
"사실은 오빠가 언젠가부터 혜정이 너에게 사랑을 느끼게 됐어..."
"그래서 너의 모든 것이 알고 싶어서...네방안에 갔다가..."
"거기서 네 속옷들을 보게 됐어..."
"아까 남자들이 성적으로 흥분되면 자위를 한다고 했지..?"
"응..."
"그때 내가 사랑하는 혜정이의 속옷을 보고 무척 흥분이 돼서 참을 수가 없었어..."
"그래서 자위를 했는데...그만 손에들고있던 네 팬티에..."
"내 팬티...에?"
난 더 이상 말을 할 수가 없었다.
혜정이가 다시한 번 물었다.
"오빠, 흥분해서 자위라는거...한다는 것까지는 대충이해가 되는데..."
"이 하얀 액체는 뭐야...? 어디서 나온거야...?"
"그...건...오빠의 성기...그러니까 남자의 거기에서...자위해서 최고로 흥분이 됐을 때..."
"그때...거기서 나오..는...거야..."
혜정이의 얼굴은 굉장히 붉어져 있었다.
나는 기왕에 이렇게 된거 혜정이에게 성을 더 가르쳐주고 싶었다.
"혜정이는 남자들중에 누군가를 보면 가슴이떨리고 좋아하는감정이 생기지 않아?"
"응...생겨..."
"그래...남자와 여자는 서로 좋아하게 되는거야..."
"그렇게 되면 섹스라는 것을 하거든...?"
"그거는 나도 들어봤어...결혼하면 같이 자는거..."
"그래...이하얀 정액도 그때 나와서 뱃속의 아이가되는거야..."
혜정이는 그제야 조금은 알겠단 듯이 고개를 끄덕였다.
"근데 오빠, 나하고 오빠는 사촌이잖아...근데 날 좋아하면 어떡해...?"
"나도 사실 오빠가 좋기는하지만 그러면 안되는거잖아..."
"그리고 이 하얀 정액은 부부끼리 같이잘 때 나와서 아기가된다면서 이렇게 혼자 나오게하면 어떡해..?"
난 그순간 나도 모르게 혜정이에게 이상한 말을 해버렸다.
"혜정아, 아까 여자친구 없냐고 물었지?"
"응"
"오빠는 여자친구가 없기 때문에 혼자할 수 밖에 없었던거야..."
"그럼...오빠가 날 좋아한다면...내가 같이 해줘야되는거네..."
"혜정이도 오빠를 사랑한다면 그렇게되겠지...?"
난 혜정이의 눈치를 살피며 조마조마해하고 있었다..
혜정이는 한참을 고민하는듯했다.
"오빠, 나 내방에가서 좀 쉴래..."
"그래...혜정아 오늘일 정말 미안하다..."
"아니야...괜찮아...오빠가 날 좋아해서 그렇게된거니까...나... 다 이해해..."
그렇게 말하며 혜정인 자기방으로 돌아갔다.
나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후....다행이다...혜정이가 화를내지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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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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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 2024-11-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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