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정이와의 비밀 1부
-혜정이와의 비밀 1부-
부모님이 이혼하신 후 나는 이모집에서 학교를 다니게 되었다.
부모님의 이혼때문일까?
난 언제나 혼자였다...학교에서건 집에서건...혼자인 것이 좋았다...
그런 내가 안쓰러웠는지 혜정인 내게 필요이상으로 잘해주었다...
난 그런 혜정이가 고마웠다.
그러던 어느 날...
여느때처럼 학교에서 돌아와 혼자 책을 보고 있었다.
그때...
혜정이가 내 방에 들어왔다..
"오빠~학교갔다왔어?"
혜정인 그 때 막 집에 돌아오는 길인듯 했다.
환한 미소를 띄며 들어오는 혜정이를 보고 갑자기 내 가슴이 심하게 뛰는 것을 느꼈다.
이 설레임...이유를 알 수 없었다...
그런데 잠시 후,
나의 시선은 어느새 새하얀 양말을 신은 혜정이의 발끝에서
종아리...허벅지...혜정이의 교복치마를 지나...새하얀 교복블라우스의 봉긋 솟은 가슴으로...
그렇게 훑어보고 있었다.
순간 얼굴이 빨개졌다.
"오빠~어디 아퍼? 얼굴이 빨개...오빠 아프면 얘기해..."
라고 혜정이가 얘기했다.
나는 당황해서 아픈데 없다고 말하고는 혜정이를 쫓아내듯 내보냈다..
그 때부터 난 혜정이를 사랑하게 된 것이다..
다음날 나는 아무도 없는 빈집에서 우연히 혜정이의 방앞을 지나다 열린 문틈사이로 보이는
혜정이의 방안을 보게되었다...
그리고 이상한 이끌림...
난 혜정이의 방안으로 향했다...
그리곤 혜정이의 물건들을 살펴보다가
혜정이의 사진들을 꺼내 보았다..
예뻤다...혜정이는 너무나 예뻤다...
사진을 제자리에 놓아두고 난 혜정이의 옷장을 열었다.
혜정이의 셔츠..블라우스..스커트....거기서 난 혜정이의 향기를 느낄수가 있었다.
그리고 혜정이의 속옷서랍을 열어보았다..
하얀색,분홍색,노란색...색색의 브레지어들이 눈에 들어왔다..
"하긴 혜정이도 어느새 고1이 되었으니 이제 여자가 다되어 가는거야.."
난 혜정이의 가슴을 감싸고 있었을 브레지어를 얼굴로 가져다 향기를 맡았다.
좋은향기...그리고 바로 아래에 서랍을 열었다.
그곳에는 혜정이의 성스러운곳을 가려주는 아름다운 팬티들이 있었다.
난 그 중 눈에띄는 하얀팬티를 집어들었다.
어느새 내 자지는 금방이라도 바지를 뚫고나올 듯이 솟구치고 있었다.
팬티를 얼굴로가져갔다...향기를 맡았다.
브레지어의 그것과는 조금 다른 향기...너무 황홀했다.
어느새 난 바지 지퍼를내리고 팬티도 벗었다.
내자지는 심하게 요동치고 있었다.
난 한손으론 팬티의 향기를 맡고 다른 한 손으론 내 자지를 앞뒤로 쓸며 자위를 했다.
혜정이의 긴생머리...갸름한 턱...얇은 입술...예쁜눈매...하얀피부...하얀 목덜미..
봉긋 솟은 가슴...그리고 향기를 맡고있는 팬티의 보금자리...성스러운곳...
그것들을 떠올렸다.
이제 더 이상 주체할 수 없는 쾌감이 밀려왔다.
사정하고 싶었다.
순간 나도 모르게 혜정이의 팬티에 사정을 해버렸다...
굉장한 자극이었다.
혜정이의 팬티에 사정을 하다니...
하얀팬티위에 나의 하얀 정액이 흥건히 고여 있었다...
난 그 팬티를 내방으로 가져왔다.
혜정이가 이 팬티를 찾을까...?
잠시후 혜정이가 학교에서 돌아왔다.
난 일부러 자는척을 했다.
아무도 없는 집에 남자인 내가 있었지만 혜정인 내가 정말 자는 줄 알고
욕실에서 샤워를했다.
샤워기의 물흐르는 소리를 듣자 또다시 흥분이 되었다.
잠시후 혜정이가 샤워를 끝내고 나오는 소리가 들렸다.
얼마후 혜정이가 나를 깨우러 왔다.
아직 다마르지않은 촉촉한 긴 생머릴 보자 미칠 것 같았다.
그런데 혜정이가 갑자기 이상한 질문을 했다.
"오빠는 여자친구 없어?"
"오빠 나이정도면 사귀는 여자친구가 있을 것 같은데..."
난 당혹감을 감추며
"혜정이가 있잖아...오빠는 여자친구같은거 없어..."
라고 농담처럼 말했다.
혜정이는
"아이참~오빠도~"
하며 환하게 웃었다.
그순간 갑자기 혜정이가 침대밑에 숨겨둔 팬티를 발견하게 되었다...
-혜정이와의 비밀 1부- 끝
-혜정이와의 비밀 1부-
부모님이 이혼하신 후 나는 이모집에서 학교를 다니게 되었다.
부모님의 이혼때문일까?
난 언제나 혼자였다...학교에서건 집에서건...혼자인 것이 좋았다...
그런 내가 안쓰러웠는지 혜정인 내게 필요이상으로 잘해주었다...
난 그런 혜정이가 고마웠다.
그러던 어느 날...
여느때처럼 학교에서 돌아와 혼자 책을 보고 있었다.
그때...
혜정이가 내 방에 들어왔다..
"오빠~학교갔다왔어?"
혜정인 그 때 막 집에 돌아오는 길인듯 했다.
환한 미소를 띄며 들어오는 혜정이를 보고 갑자기 내 가슴이 심하게 뛰는 것을 느꼈다.
이 설레임...이유를 알 수 없었다...
그런데 잠시 후,
나의 시선은 어느새 새하얀 양말을 신은 혜정이의 발끝에서
종아리...허벅지...혜정이의 교복치마를 지나...새하얀 교복블라우스의 봉긋 솟은 가슴으로...
그렇게 훑어보고 있었다.
순간 얼굴이 빨개졌다.
"오빠~어디 아퍼? 얼굴이 빨개...오빠 아프면 얘기해..."
라고 혜정이가 얘기했다.
나는 당황해서 아픈데 없다고 말하고는 혜정이를 쫓아내듯 내보냈다..
그 때부터 난 혜정이를 사랑하게 된 것이다..
다음날 나는 아무도 없는 빈집에서 우연히 혜정이의 방앞을 지나다 열린 문틈사이로 보이는
혜정이의 방안을 보게되었다...
그리고 이상한 이끌림...
난 혜정이의 방안으로 향했다...
그리곤 혜정이의 물건들을 살펴보다가
혜정이의 사진들을 꺼내 보았다..
예뻤다...혜정이는 너무나 예뻤다...
사진을 제자리에 놓아두고 난 혜정이의 옷장을 열었다.
혜정이의 셔츠..블라우스..스커트....거기서 난 혜정이의 향기를 느낄수가 있었다.
그리고 혜정이의 속옷서랍을 열어보았다..
하얀색,분홍색,노란색...색색의 브레지어들이 눈에 들어왔다..
"하긴 혜정이도 어느새 고1이 되었으니 이제 여자가 다되어 가는거야.."
난 혜정이의 가슴을 감싸고 있었을 브레지어를 얼굴로 가져다 향기를 맡았다.
좋은향기...그리고 바로 아래에 서랍을 열었다.
그곳에는 혜정이의 성스러운곳을 가려주는 아름다운 팬티들이 있었다.
난 그 중 눈에띄는 하얀팬티를 집어들었다.
어느새 내 자지는 금방이라도 바지를 뚫고나올 듯이 솟구치고 있었다.
팬티를 얼굴로가져갔다...향기를 맡았다.
브레지어의 그것과는 조금 다른 향기...너무 황홀했다.
어느새 난 바지 지퍼를내리고 팬티도 벗었다.
내자지는 심하게 요동치고 있었다.
난 한손으론 팬티의 향기를 맡고 다른 한 손으론 내 자지를 앞뒤로 쓸며 자위를 했다.
혜정이의 긴생머리...갸름한 턱...얇은 입술...예쁜눈매...하얀피부...하얀 목덜미..
봉긋 솟은 가슴...그리고 향기를 맡고있는 팬티의 보금자리...성스러운곳...
그것들을 떠올렸다.
이제 더 이상 주체할 수 없는 쾌감이 밀려왔다.
사정하고 싶었다.
순간 나도 모르게 혜정이의 팬티에 사정을 해버렸다...
굉장한 자극이었다.
혜정이의 팬티에 사정을 하다니...
하얀팬티위에 나의 하얀 정액이 흥건히 고여 있었다...
난 그 팬티를 내방으로 가져왔다.
혜정이가 이 팬티를 찾을까...?
잠시후 혜정이가 학교에서 돌아왔다.
난 일부러 자는척을 했다.
아무도 없는 집에 남자인 내가 있었지만 혜정인 내가 정말 자는 줄 알고
욕실에서 샤워를했다.
샤워기의 물흐르는 소리를 듣자 또다시 흥분이 되었다.
잠시후 혜정이가 샤워를 끝내고 나오는 소리가 들렸다.
얼마후 혜정이가 나를 깨우러 왔다.
아직 다마르지않은 촉촉한 긴 생머릴 보자 미칠 것 같았다.
그런데 혜정이가 갑자기 이상한 질문을 했다.
"오빠는 여자친구 없어?"
"오빠 나이정도면 사귀는 여자친구가 있을 것 같은데..."
난 당혹감을 감추며
"혜정이가 있잖아...오빠는 여자친구같은거 없어..."
라고 농담처럼 말했다.
혜정이는
"아이참~오빠도~"
하며 환하게 웃었다.
그순간 갑자기 혜정이가 침대밑에 숨겨둔 팬티를 발견하게 되었다...
-혜정이와의 비밀 1부- 끝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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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 2024-11-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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