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같이 자기 ...(1)
이 이야기는 나한테 실제로 있었던일을 적은 실화입니다.
100%진실임을 밝힙니다


나는 경기도에 살고있는 20대 초반의 남자이다.현재는 군대를 가기위해서 학교를 휴학하고 있는 상태이다.

내가 엄마를 처음으로 성적으로 느끼게 된것은 아마도 중학교 1학년때였던거 같다.
그 이전까지는 엄마랑 같이 목욕도 맨날 했었고,엄마의 알몸을 봐도 이상한 느낌을 받은적은 전혀 없었다.
난 어렸을때부터 엄마의 가슴을 좋아했었고,자주 만지기도 했었지만 흥분되거나 그런느낌보다는 푹신푹신한 느낌을 너무 좋아했을 뿐이었다.엄마랑 같이 목욕을 수도없이 많이했었지만 엄마의 아랫부분에 신경썼던적은 한번도 없었다.

그런데 내가 중학교 1학년에 올라가는 겨울방학때 우리집에 많은 친척들이 모인적이 있었다.
엄마쪽 친척들이 모였었는데 워낙 사람들이 많아서 우리집은 너무나 혼잡스러웠다.
우리집에 화장실이 2개가 있었지만 워낙 사람들이 많기때문에 그냥 잠깐 이용할 정도이지 목욕을 한다거나 하는건 생각도 못했다.
상황이 이러다 보니까 나는 몸이 근질근질해도 목욕은 하지 못하고 그냥 샤워나 세수정도만 할수 있었다.
친척들이 온지 3일째가 되던날..나는 몸이 근질근질해서 더이상 참을수가 없었다.(그때 무슨일때문인지 몰라도 친척들 오기 몇일 전부터 목욕을 못했었다)
그래서 나는 결국 엄마방에 붙어있는 화장실에서 목욕을 하기로 했다.
한창 욕조에 물을 받고 목욕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엄마가 들어왔다.
엄마말이 저쪽 화장실에 사람들이 있어서 그런데 여기에서 샤워좀 하면 안되냐는 것이었다.
나는 그때까지는 엄마한테 아무 느낌도 없었고 불과 몇달전까지 목욕도 같이 했었기때문에 아무 생각없이 여기에서 샤워해도 괜찮다고 했다.
여기서 잠깐 우리 엄마를 소개 하자면,엄마나이는 40대 중반이다.결혼을 일찍해서 누나를 일찍낳았고,나역시 그리 늦게 낳았다고 할수 없다..엄마의 얼굴은 탤런트 오미희를 정말 많이 닮았다.그리고 뻥이 아니라 정말로 나이보다 4~5살정도는 젊어보인다.우리누나가 학교다닐때 엄마가 학교에 찾아가면 누나친구들이나 선생님이 항상 이모 아니냐고 물어봤을 정도이다.엄마는 조금은 통통한 편이다.그렇다고 뚱뚱한건 절대 아니다.엄마본인은 항상 살빼야 한다고 입에 달고 살지만 엄마보고 뚱뚱하다고 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그리고 엄마쪽식구들이 다 그렇지만 우리엄마는 가슴이 상당히 큰편이다.
다시 글로 돌아와서,내가 엄마한테 샤워해도 괜찮다고 하자 엄마는 웃으면서 옷을 벗기 시작했다.
그런데 엄마가 옷을 벗기 시작하자 나한테 정말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
가슴이 두근거리고 ,정말 떨리는 ,그러면서도 기분좋은 암튼 여러가지가 복합된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
엄마는 먼저 입고있던 티셔츠를 벗었다.티셔츠를 벗자 분홍색브래지어가 엄마의 큰가슴을 받치고 있었다.
이윽고,엄마가 브래지어마저 벗었는데 그모습은 내가 어렸을때보던거랑은 너무나 틀린 느낌이었다.
어렸을때,아니,불과 몇달전까지만해도 느끼지 못했었는데 그때본 엄마의 젖가슴은 정말 너무 환상적이었다.
생각했던데로 엄마의 젖가슴은 상당히 컸다.그때도 나이가 있어서 처지기는 했지만 크기와 모양이 나이에 비해서 상당한 수준이었다.
엄마의 젖꼭지는 크지도 작지도 않은 그야말로 보통 크기였다.색깔은 분홍색이 아닌 갈색 비슷한 색이였는데 암튼 내눈에는 너무나 환상적으로 예뻐보였다.
엄마가 브래지어를 벗는 순간에 부끄럽게도 내자지가 서버렸다.욕조안에 있어서 엄마가 들키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조금은 창피했다.
암튼 그리고 나서 엄마는 바지랑 팬티도 벗었는데 솔직히 그때까지도 비록 엄마의 젖가슴을 보고 흥분을 느끼고 자지가 서버리기는 했지만,엄마의 아랫부분에는 별로 관심이 없었다.(물론 그이후에 는 매우 큰 관심을 가지게 된다..)
엄마가 완전히 알몸이 되서 샤워를 하는동안에 나는 엄마의 유방을 보느라 정신이 없었다.
커져버린 자지를 엄마한테 들키지않게 조심하면서도 세면대 위의 거울을 통해서 엄마의 알몸을 정신없이 봤다.
엄마는 샤워를 다 하고나서 내등을 밀어주고는 나갔다.

암튼 이때부터 엄마의 몸에 관심이 많아졌고,엄마에 대해서 성적인 느낌을 가지게 되었다



**처음쓰는건데 무지하게 어렵네여...
글솜씨가 형편없지만 그래도 이곳에다가 글을 한번 올리고 싶었어여..
언제부터인가 근친류의 글을 주로 읽게 되었어여..
최근에 이곳에서 본 "소낙비"님의 "그남자 그여자의 사정" ...정말 잼있게 봤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