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아들, 두 엄마 3부
제 3장 남자로 다시 태어나다.
침실로 들어서자 마자, 엄마는 침대위로 몸을 던져 눕히고는 숙모를 옆에 눕게 하여,
우리가 좀 더 잘 볼수 있도록 하였다.
" 이.제.. 어... 쩌죠?" 로버트가 물었다.
"제일 하고 싶은건 너희들이 사정하는 걸 보고 싶어." 엄마가 눈을 반짝이며 말했다.
숙모는 엄마의 말에 키득 거리며 웃었지만, 엄마는 다리를 활짝 벌려서 중심에 있는 젖은 계곡을 드러나게 했다.
엄마는 나의 눈을 들여다보며 말했다.
"이제 이 엄마에게 너의 귀여운 몽둥이로 여기다 박아 대는 거야.. 그건 아주 기분이 좋아 진단다."
" 진짜로 넣어도 되나요?" 로버트가 다짐을 받듯이 물었다.
"물론이지, 엄마가 너희를 남자로 만들어주는거야..."
숙모가 엄마를 바라보며, 신음하듯이 말했다
"내가 먼저 먹히면 안될까?"
먹힌다니? 숙모나 엄마는 지금 그저 남자를 갈망하고 있는 것이었다.
로버트와 나는 멋진 물건을 가진 남자였다.
" 아무렇게나,,, 나는 지금 그 생각으로 온몸이 젖어 있어.. 다른 생각이 나지 않아. "
잠시전에 나의 정액을 듬뿍 들이킨 엄마를 다시 가질 생각을 하니.
다시 딱딱하게 드꺼운 기둥이 일어서기 시작햇다.
그것을 본 엄마는 나에게 침대위로 올라와서 자신의 몸위로 오도록 하였다.
천천히 엄마의 몸을 부드럽게 안자, 엄마는 내 몸을 껴안와왔다..
뜨겁게 달궈진 기둥이 엄마의 둔덕 언저리에 얌전하게 자리 잡게 되었다.
천천히 엄마의 부드러운 살결을 온몸으로 느낄때, 엄마는 한손을 밑으로 뻗어 나의 것을 어루만지며 자신의 물이 흘러 넘치는
계곡 입구에다 대고 있었다.
조금 힘을 주어 살짝 밀어 보았다.
" 오.. 그래 그거야.. 세게 힘차게 밀어봐..아....."
나는 힘는 힘껏 허리를 치며, 깊숙하게 삽입하였다.
엄마의 계곡 안은 환상의 섹스 디즈니 랜드였다. 나의 것을 받아 들인, 그 깊고 끈적한 동굴안은
목구멍으로 음식이 넘어가듯 감싸안으며 빨아 들였다.
그순간 본능적으로 뒤로 빼며, 그 동굴속에서 기둥을 뽑아내어 다시 삽입해보았다.
계속해서 넣었다 뺏다를 반복하자 점점 리듬이 익어 가고 있었고, 점점 더 그 속도가 빨라질수록,
나는 점점 딱딱해지고 커지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엄마의 몸을 박아 대는 동안 점점 느낌이 좋아지고 있었다.
내가 한번씩 박아댈때마다. 신음성을 내던 엄마는 미친듯이 소리쳐댔다.
"아.. 그래.. 그렇게...! 아.. 더.. 더...아....더 세..게..아흑....!!"
"그래 이 엄마를 먹어.. 그렇게....아..아.. 그래 이 엄마를 그렇게 박아 대는거야..그래...아. .아..."
그동안에. 바로옆에서 내가 하던거보다 더 강한 강도로 로버트는 자신의 엄마를 박고 있었다.
로버트는 으르릉 거리면서 외쳤다." 아.. 너무 좋아. 아.."
나보다 더 굵고, 더 길면서도 단단한 로버트의 좆이 숙모의 보지를 더 강하게 박을수록 점 점 더 크게 소리 질렀다.
숙모는 한번씩의 강한 충격이 있을때마다, 토해내는 강한 신음말고는 더 말을 할수가 없을 지경으로 몸이 달아 버렸다.
지금 이방은 온몸이 찌르르하게 떨리는 신음과 비음으로만 가득차 있었다.
능욕스런 근친상간의 거짓말 같은 쾌락의 기쁨에 온몸을 떨며. 신음을 발하는 엄마와 숙모는 아들들이 박아 댈때마다,
빅사이즈의 침대가 심하게 요동치는 소리만이 다만 더할 뿐이었다.
엄마를 박아댄다는 생각과, 엄마의 놀라운 기술로 인해 나는 곧 사정을 할 것 같아졌고,
더 힘차게 엄마의 계곡 사이를 더이상 팽창 할수 없는 몽둥이로 사정없이 박아대기 시작했다.
곧이어 나의 정액이 엄마의 보지안쪽 깊은 곳을 세차게 때리며 가득 채우기 시작했다.
" 오... 오. 그래... 엄마안에다 싸.. 그래..아...아.. 엄마의 보지를 가득 메워..아....."
내가 엄마의 젖은 보지 안에다 정액을 채우는 동안 움찔 움찔 떠는 엄마를 느낄수 있었다.
온몸이 뜨거워지고 땀으로 흠뻑젖은 나는 뜨거워 질데로 뜨거워진 엄마의 보지안에다 마지막 사정을 끝냈다.
그러자 엄마는 나를 꼭안고.. 나의 머리카락을 쓰다듬어주었다.
나는 십몇년전에 나왔던 그 구멍으로 다시 남자로 태어 났다
그순간 옆에서 으르렁 거리던 로버트와 끙끙 거리던 숙모역시 파국을 향해 치달리고 있었다.
"그래, 로버트, 엄마를 박아! 너의 엄마 보지를 정액으로 가득채우는 거야! 너희 엄만 지금 암컷일 뿐이야..그래!"
엄마의 목소리가 내 귓가에서 퍼지자, 다시 나는 흥분됨을 느낄수 있었다.
아직도 엄마의 보지속에 있던 나의 좆이 서서이 다시 기지개 켬을 알수 있었다.
엄마의 몸에서 빠져나와, 엄마의 옆으로 누웠다. 숙모는 크게 펼쳐 누워 있었고,
로버트는 가쁜 숨을 몰아 쉬고 있었다.
"너희들은 이제 남자야." 엄마는 그렇게 선언하며 숙모에게 물었다.
"어땠어?"
"음...음.. 정..말 ..멋졌어...음.." 숙모가 겨우 대답 했다.
"흠...나는 더할꺼야.."
엄마는 로버트의 거대한 좆을 그윽히 바라보며 야릇한 미소를 지었다.
엄마의 보지는 좀 넓은 편이었던 것이다. 로버트가 자신을 가득 채우기를 갈망 하고 잇었던 것이다.
로버트는 그말을 듣자 마자 바로 엄마의 다리 사이에 자리 잡고, 엄마의 하얀정액이 조금씩 흘러 내리는
맛있는 보지 사이로 자신의 거대한 좆을 밀어 넣기 시작했다.
그러자 엄마와 로버트는 신음성을 내며 그르렁 거렸다.
숙모와 나는 엄마와 로버트가 하는 것을 지켜보았다.
나역시 아직도 딱딱한 상태였지만, 지금은 지켜볼수 밖에 없었다.
헐떡이며 서로를 탐닉하는 엄마와 로버트를 볼수록 점점 더 딱딱해져갔다.
그 순간 나는 다리를 벌리고 앉아 나를 바라보는 숙모를 보았다.
숙모의 물이 흠뻑 먹어 반들거리는 보지 사이로 나의 좆을 밀어 넣었다.
로버트의 좆이 엄마의 보지속으로 들어갔다 나오는 것을 바라보며 나는 숙모를 박기 시작했다.
엄마의 교성이 퍼지는 가운데, 숙모는 내가 세차게 박을수록 자신의 허리를 들어 받아 들였다.
숙모의 신음성이 내 귀를 자극하였다. 나는 숙모의 입에 키스를 하였다. 처음에 조금 놀라는 것 같았으나..이내
혀를 사용하여 나를 기쁘게 해주었다.
열정적인 키스를 십대와 43살의 여자가 주고 받으며, 허리 아래로는 깊숙한곳까지 결합한채로 끙끙거리며
온몸을 뜨겁게 적셨다. 우리 둘은 모든 종류의 물을 교환하엿다..
침.. 정액. 그리고 보지사이로 흘러 나오는 물을 교환하면서 절정를 맞이 하는 동안, 엄마와 로버트는 격정적으로
서로를 취하고 있었다.
" 더..더 세게..로버트!" 엄마가 교성을 내지를수록, 로버트는 짐승처럼 엄마를 범하고 있었다.
"아..아..아.아.." 엄마는 절정을 맞이하면서 더 이상 말을 할수가 없었다.
반면에 숙모는 갑자기 내 엉덩이를 손으로 쥐어짜듯이 쥐고 자신에게 끌어 당기면서, 신음성를 점점 높혀 갔다.
내가 깊이 넣을수 있는 최대한대로 박아 대는 동안 사정직전에 다다르게 되자.
신음성을 토해내며 숙모의 보지를 나의 정액으로 채웠다.
그순간 숙모는 헐떡거리며 오르가즘을 느끼고...나는 마지막 한방울까지 토해 내었다.
우리가 숨을 진정시키며 땀에 절은 몸을 서로에게서 떼어내었다.
나는 침대끝에 헐떡거리며 누워 있었고, 엄마와 숙모는 나란히 눕고 로버트는 그사이를 차지하고 누웠다.
"너희들 정말 멋진 아이들이야. 그렇지 않아?" 엄마가 숙모에게 동의를 구했다.
"당연하지" 하얀정액으로 뒤덮힌 보지를 쓰다듬으며 숙모가 말했다.
" 너희들 섹스의 세계가 어땠니?"
"정..정말 대단히 멋졌어요." 로버트가 대답했다. 사실 정말 처음 겪는 쾌락이었다.
잠시 휴식을 취한뒤, 우리는 벌거벗은 채로 엉켜서 작아 진 로버트와 나의 물건에 대해서 웃으며 이야기 했다.
하지만 이내 로버트와 나의 것은 기운을 차리고 커지기 시작 하고 있었다.
"너희들 또 하고 싶지 않니?"
엄마가 이렇게 묻자, 우리는 똑바로 앉아 우리가 더 하고 싶어 한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어느새 딱딱해진 좆을
손으로 펌프질 해대며, 네 라고 동시에 대답했다.
엄마와 숙모는 음탕한 눈빛으로 우리들의 물건을 응시하였다.
"우리 이렇게 해보자"
엄마는 나에게 조금 더 앞에 와서 앉을것을 요구하며, 내 좆을 자신의 입으로 가져갔다.
그리고는 입안 깊숙히 까지 삼켰다가, 천천히 조금씩 뱉어 내었다. 이윽고 내 좆은 엄마의 침으로 번들거렸다.
우리 넷을 일으켜 세우고는 자신은 뒤돌아 서며 말했다.
"자 이제 내 등뒤에서, 뒤로 넣어보는거야." 하며 허리를 숙여 침대에 팔을 디디고 섰다.
"헉!" 로버트와 나에게는 충격적이었다.
"정말 그....걸 ..하겟다는 거니?" 숙모도 놀라서 띄엄 거리면서 겨우 물었다.
"빨리. 네 것을 엄마의 항문에다 조금씩 찌르는 거야. 알겠지?" 엄마는 나에게 간청했다.
나는 엄마의 풍만한 엉덩이를 두손으로 움켜쥐고. 최대한 벌렸다.
좀 전에 내가 박아대던 엄마의 보지 바로 위로 좁고, 분홍빛의 주름이 잔뜩 있는 항문이 보였다.
나는 자지의 끝을 입구에다 갖다 대었다. 굵어질데로 굵어진 자지로 인해 엄마의 작은 항문이 상처를 입을까 겁이 났다.
그러나 힘을 주어 조금씩 안으로 밀어 넣자. 그것은 너무나 뜨겁고, 조였다. 엄마의 보지를 박아대던 때에 비해 너무나
느낌이 좋았다.
로버트는 숙모에게 나와 엄마가 하듯히 하자고 보채었다. 그러나 숙모는 썩 내켜 하지 않았다.
"아.. 아.. 우리가 가르쳐야해..아.." 엄마는 헐떡이며 말했다.
숙모는 그말에 용기를 내어 엄마의 옆으로 와 나란히 엎드렸다.
로버트와 나는 이제 엄마의 보지 뿐만 아니라..항문까지도 먹는 것이다.
"하아.. 로버트.. 천천히....하아" 숙모는 로버트의 거친행위에 약간 겁을 먹었다.
반면에 엄마는 내가 엄마의 허리와 둔부를 움켜쥐고 내가 들어갈수 있는 한 끝까지, 자신의 항문을 힘차게 박아주기를 바랬다.
"아..아....음.....아. ...그래 .,.그렇게..." 엄마의 교성이 점점 높아져 갔다.
엄마는 이것을 정말로 좋아했다. 오히려 앞으로 하는것보다 배는 좋아하는 것 같았고..나역시 이것이 더 좋았다.
엄마는 손을 자신의 다리사이로 넣어.클리토리스를 세차게 문지르기도 하고..흔들어주면서 점점 교성을 내질렀다.
엄마의 교성에 마추어 나는 더 더욱 빠르게 힘차게 박아 대었다.
그러는 동안에 숙모도 로버트의 거대한 좆이 자기의 항문을 박아 대는 것을 즐기게 되면서 점점 절정에 치닫고 되었다.
로버트와 나는 엄마의 항문을 박으면서 삽입하엿다가 빼는 동작을 마치 재미있는 게임처럼 동작을 마추어 계속 점점
강하게 하였다.
"그만! 이제 그만." 엄마가 우리의 리듬을 깨트리며, 서로의 파트너를 바꾸자고 하였다.
로버트와 나는 엄마가 정말 변태에 가깝다고 생각하였지만, 오히려 그것이 더 좋았다.
숙모는 아무런 말없이 가만히 있었다.
내가 파트너교환을 위해. 나의 자지를 빼낼때 엄마의 항문은 넓게 벌어져 있었다. 그리고 숙모의 항문쪽으로 자지끝을 마추었을때,
숙모의 항문은 로버트의 자지에 의해 더 많이 넓게 벌어져 있었다.
로버트의 약간 검은 빛깔의 굵고 긴 자지가 엄마의 하얗고, 풍만한 엉덩이를 헤집고 조금은 분홍빛을 띤 항문속으로 사라졌다
나타 났다하는 것이 정말로 흥분 되는 것이었다. 숙모도 곧 애널 섹스를 좋아 하게 되었다.
숙모가 약간 겁을 먹은 듯이 보였으나, 나는 조심스럽게 대가리부분만 살짝 찔러 넣어 보았다.
그 속은 무척이나 따뜻했다. 그러자 더이상 숙모는 겁내지 않고, 오히려 무엇인가를 기대하듯이 허리를 비틀기 시작했다.
나는 있는 힘껏 끝까지 밀어 넣었다. 그리고 점점 빠르게 피스톤 행위를 반복하였다.
숙모는 자신의 항문속을 헤집고 다니는 느낌을 점점 더 즐기고 좋아 하게 되었다.
그 때에 나는 앞으로 하는 것보다 애널 섹스가 더 느낌이 강한것을 알게 되었다.
내가 세차게 찔러 넣을때 마다, 침대에 머리를 파묻은 숙모의 얼굴은 쾌락으로 일그러지고, 신음성만 내질렀다..
"아...아.. 음......"
이것이 나를 더 자극하여 나는 점 점 더 강하게, 빠르게 박기 시작했고, 이전 섹스보다 더 한 쾌감이 온몸을 지배하기 시작했다.
내가 항문을 박아대는 동안 숙모는 자신의 클리토리스를 문질러 댔고, 숙모의 교성과 나의 신음이 점점 커지면서
오르가즘에 도달하기 직전이었다.
숙모가 오직 신음소리만 낸다면 엄마는 적극적으로 로버트에게 주문하였다.
"그래 ..오.그래! 그렇게 항문을 박아줘...아..아"
"그래 그 큰 좆으로 사정없이 박아줘..아.. 그래 ...아..아..쌀것 같아...." 엄마가 이렇게 외치는 동안에도.
로버트는 엄마의 풍만한 엉덩이를 움켜쥐었고, 계속해서 클리토리스도 자극하엿다.
그의 커다랗고 굵고 긴 좆이 엄마의 항문속으로 들어갓다가 나오는것은 정말 흥분이 되는 장면이었다.
나는 숙모의 엉덩이를 더 힘차게 움켜쥐고 숙모의 항문을 더 세차게 ..더 빠르게 삽입하기 시작했고.
숙모는 급기야 울음을 터뜨리며, 온몸을 떨게 만드는 쾌감에 끙끙거리며 온몸을 비틀어 대었다.
"아. 아. 아.....음...아~~~~~~~"
내가 숙모의 항문 깊숙한곳을 나의 정액으로 가득 메우는 동안 벌써 세번이나 오르가즘을 몸을 떨어야만 했다.
옆에서 로버트는 그의 자지가 하나도 보이지 않게 가득 엄마의 항문을 채우고는 쾌락에 가득찬 얼굴로 간간히 몸을 떨면서
꼼짝도 하지 않은체 엄마의 허리를 꼭 움켜쥐고는 가만히 꼿꼿이 서있었다.
로버트 역시 정액으로 항문을 채우는 중이었다.
마지막 한방울까지 다 짜낸 우리 둘이 자지를 꺼내었을때, 엄마와 숙모의 항문은 넓게 벌어진체로 정액이 조금씩 흘러 내렸다.
숙모는 거의 실신 지경에까지 도달한 만큼 쾌감에서 아직 벗어 나지 못하고 있었다.
엄마와 숙모는 침대위로 쾌락에 허물어져 꼼짝도 하지 않고 있었다.
로버트와 나는 욕실로 가서 깨끗하게 씻고 다시 엄마의 침실로 들어 섰다.
"너희들 오늘 정말 빨리 배우는구나" 엄마가 이렇게 말하자.
"정말 장난이 아니야..휴.." 숙모가 토를 달았다.
꽤 늦은 시간이었고, 엄마와 숙모는 따뜻한 물에 목욕을 하고 자고 싶어 했다.
우리는 실망스러워 졌다.
"우리들 내일도 할수 있을까요?"
숙모가 나를 한심스럽다는 듯이 쳐다보았다.
"내일은 삼촌이 오시잖니, 기억하지?" 엄마가 짤막하게 상황을 정리했다.
흠..어쩔수 없는 일이었다. 하지만 오늘밤 정말 멋지게 보내지 않았던가.
"고마웠어요... 사랑해요 엄마"
그렇게 상황이 끝나는 것이 아쉬웠다.
로버트와 나는 우리들 방으로 돌아와서, 그날밤의 즐거웠던 순간들에 대해서 이야기 했다.
" 정말 내 자지가 빨릴때는 온몸이 쩌릿했어."
"너는 앞으로 할때와 뒤로 할때 어느쪽이 더 좋았어?"
"정말 너희 엄마 보지는 물이 가득했어."
"나도 알아. 하지만 너희 엄마 보지도 정말로 대단했어!"
우리들은 그날밤 정말 깊게 잠이 들었다.
제 4장 삼촌이 돌아오다. 에서 계속
제 3장 남자로 다시 태어나다.
침실로 들어서자 마자, 엄마는 침대위로 몸을 던져 눕히고는 숙모를 옆에 눕게 하여,
우리가 좀 더 잘 볼수 있도록 하였다.
" 이.제.. 어... 쩌죠?" 로버트가 물었다.
"제일 하고 싶은건 너희들이 사정하는 걸 보고 싶어." 엄마가 눈을 반짝이며 말했다.
숙모는 엄마의 말에 키득 거리며 웃었지만, 엄마는 다리를 활짝 벌려서 중심에 있는 젖은 계곡을 드러나게 했다.
엄마는 나의 눈을 들여다보며 말했다.
"이제 이 엄마에게 너의 귀여운 몽둥이로 여기다 박아 대는 거야.. 그건 아주 기분이 좋아 진단다."
" 진짜로 넣어도 되나요?" 로버트가 다짐을 받듯이 물었다.
"물론이지, 엄마가 너희를 남자로 만들어주는거야..."
숙모가 엄마를 바라보며, 신음하듯이 말했다
"내가 먼저 먹히면 안될까?"
먹힌다니? 숙모나 엄마는 지금 그저 남자를 갈망하고 있는 것이었다.
로버트와 나는 멋진 물건을 가진 남자였다.
" 아무렇게나,,, 나는 지금 그 생각으로 온몸이 젖어 있어.. 다른 생각이 나지 않아. "
잠시전에 나의 정액을 듬뿍 들이킨 엄마를 다시 가질 생각을 하니.
다시 딱딱하게 드꺼운 기둥이 일어서기 시작햇다.
그것을 본 엄마는 나에게 침대위로 올라와서 자신의 몸위로 오도록 하였다.
천천히 엄마의 몸을 부드럽게 안자, 엄마는 내 몸을 껴안와왔다..
뜨겁게 달궈진 기둥이 엄마의 둔덕 언저리에 얌전하게 자리 잡게 되었다.
천천히 엄마의 부드러운 살결을 온몸으로 느낄때, 엄마는 한손을 밑으로 뻗어 나의 것을 어루만지며 자신의 물이 흘러 넘치는
계곡 입구에다 대고 있었다.
조금 힘을 주어 살짝 밀어 보았다.
" 오.. 그래 그거야.. 세게 힘차게 밀어봐..아....."
나는 힘는 힘껏 허리를 치며, 깊숙하게 삽입하였다.
엄마의 계곡 안은 환상의 섹스 디즈니 랜드였다. 나의 것을 받아 들인, 그 깊고 끈적한 동굴안은
목구멍으로 음식이 넘어가듯 감싸안으며 빨아 들였다.
그순간 본능적으로 뒤로 빼며, 그 동굴속에서 기둥을 뽑아내어 다시 삽입해보았다.
계속해서 넣었다 뺏다를 반복하자 점점 리듬이 익어 가고 있었고, 점점 더 그 속도가 빨라질수록,
나는 점점 딱딱해지고 커지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엄마의 몸을 박아 대는 동안 점점 느낌이 좋아지고 있었다.
내가 한번씩 박아댈때마다. 신음성을 내던 엄마는 미친듯이 소리쳐댔다.
"아.. 그래.. 그렇게...! 아.. 더.. 더...아....더 세..게..아흑....!!"
"그래 이 엄마를 먹어.. 그렇게....아..아.. 그래 이 엄마를 그렇게 박아 대는거야..그래...아. .아..."
그동안에. 바로옆에서 내가 하던거보다 더 강한 강도로 로버트는 자신의 엄마를 박고 있었다.
로버트는 으르릉 거리면서 외쳤다." 아.. 너무 좋아. 아.."
나보다 더 굵고, 더 길면서도 단단한 로버트의 좆이 숙모의 보지를 더 강하게 박을수록 점 점 더 크게 소리 질렀다.
숙모는 한번씩의 강한 충격이 있을때마다, 토해내는 강한 신음말고는 더 말을 할수가 없을 지경으로 몸이 달아 버렸다.
지금 이방은 온몸이 찌르르하게 떨리는 신음과 비음으로만 가득차 있었다.
능욕스런 근친상간의 거짓말 같은 쾌락의 기쁨에 온몸을 떨며. 신음을 발하는 엄마와 숙모는 아들들이 박아 댈때마다,
빅사이즈의 침대가 심하게 요동치는 소리만이 다만 더할 뿐이었다.
엄마를 박아댄다는 생각과, 엄마의 놀라운 기술로 인해 나는 곧 사정을 할 것 같아졌고,
더 힘차게 엄마의 계곡 사이를 더이상 팽창 할수 없는 몽둥이로 사정없이 박아대기 시작했다.
곧이어 나의 정액이 엄마의 보지안쪽 깊은 곳을 세차게 때리며 가득 채우기 시작했다.
" 오... 오. 그래... 엄마안에다 싸.. 그래..아...아.. 엄마의 보지를 가득 메워..아....."
내가 엄마의 젖은 보지 안에다 정액을 채우는 동안 움찔 움찔 떠는 엄마를 느낄수 있었다.
온몸이 뜨거워지고 땀으로 흠뻑젖은 나는 뜨거워 질데로 뜨거워진 엄마의 보지안에다 마지막 사정을 끝냈다.
그러자 엄마는 나를 꼭안고.. 나의 머리카락을 쓰다듬어주었다.
나는 십몇년전에 나왔던 그 구멍으로 다시 남자로 태어 났다
그순간 옆에서 으르렁 거리던 로버트와 끙끙 거리던 숙모역시 파국을 향해 치달리고 있었다.
"그래, 로버트, 엄마를 박아! 너의 엄마 보지를 정액으로 가득채우는 거야! 너희 엄만 지금 암컷일 뿐이야..그래!"
엄마의 목소리가 내 귓가에서 퍼지자, 다시 나는 흥분됨을 느낄수 있었다.
아직도 엄마의 보지속에 있던 나의 좆이 서서이 다시 기지개 켬을 알수 있었다.
엄마의 몸에서 빠져나와, 엄마의 옆으로 누웠다. 숙모는 크게 펼쳐 누워 있었고,
로버트는 가쁜 숨을 몰아 쉬고 있었다.
"너희들은 이제 남자야." 엄마는 그렇게 선언하며 숙모에게 물었다.
"어땠어?"
"음...음.. 정..말 ..멋졌어...음.." 숙모가 겨우 대답 했다.
"흠...나는 더할꺼야.."
엄마는 로버트의 거대한 좆을 그윽히 바라보며 야릇한 미소를 지었다.
엄마의 보지는 좀 넓은 편이었던 것이다. 로버트가 자신을 가득 채우기를 갈망 하고 잇었던 것이다.
로버트는 그말을 듣자 마자 바로 엄마의 다리 사이에 자리 잡고, 엄마의 하얀정액이 조금씩 흘러 내리는
맛있는 보지 사이로 자신의 거대한 좆을 밀어 넣기 시작했다.
그러자 엄마와 로버트는 신음성을 내며 그르렁 거렸다.
숙모와 나는 엄마와 로버트가 하는 것을 지켜보았다.
나역시 아직도 딱딱한 상태였지만, 지금은 지켜볼수 밖에 없었다.
헐떡이며 서로를 탐닉하는 엄마와 로버트를 볼수록 점점 더 딱딱해져갔다.
그 순간 나는 다리를 벌리고 앉아 나를 바라보는 숙모를 보았다.
숙모의 물이 흠뻑 먹어 반들거리는 보지 사이로 나의 좆을 밀어 넣었다.
로버트의 좆이 엄마의 보지속으로 들어갔다 나오는 것을 바라보며 나는 숙모를 박기 시작했다.
엄마의 교성이 퍼지는 가운데, 숙모는 내가 세차게 박을수록 자신의 허리를 들어 받아 들였다.
숙모의 신음성이 내 귀를 자극하였다. 나는 숙모의 입에 키스를 하였다. 처음에 조금 놀라는 것 같았으나..이내
혀를 사용하여 나를 기쁘게 해주었다.
열정적인 키스를 십대와 43살의 여자가 주고 받으며, 허리 아래로는 깊숙한곳까지 결합한채로 끙끙거리며
온몸을 뜨겁게 적셨다. 우리 둘은 모든 종류의 물을 교환하엿다..
침.. 정액. 그리고 보지사이로 흘러 나오는 물을 교환하면서 절정를 맞이 하는 동안, 엄마와 로버트는 격정적으로
서로를 취하고 있었다.
" 더..더 세게..로버트!" 엄마가 교성을 내지를수록, 로버트는 짐승처럼 엄마를 범하고 있었다.
"아..아..아.아.." 엄마는 절정을 맞이하면서 더 이상 말을 할수가 없었다.
반면에 숙모는 갑자기 내 엉덩이를 손으로 쥐어짜듯이 쥐고 자신에게 끌어 당기면서, 신음성를 점점 높혀 갔다.
내가 깊이 넣을수 있는 최대한대로 박아 대는 동안 사정직전에 다다르게 되자.
신음성을 토해내며 숙모의 보지를 나의 정액으로 채웠다.
그순간 숙모는 헐떡거리며 오르가즘을 느끼고...나는 마지막 한방울까지 토해 내었다.
우리가 숨을 진정시키며 땀에 절은 몸을 서로에게서 떼어내었다.
나는 침대끝에 헐떡거리며 누워 있었고, 엄마와 숙모는 나란히 눕고 로버트는 그사이를 차지하고 누웠다.
"너희들 정말 멋진 아이들이야. 그렇지 않아?" 엄마가 숙모에게 동의를 구했다.
"당연하지" 하얀정액으로 뒤덮힌 보지를 쓰다듬으며 숙모가 말했다.
" 너희들 섹스의 세계가 어땠니?"
"정..정말 대단히 멋졌어요." 로버트가 대답했다. 사실 정말 처음 겪는 쾌락이었다.
잠시 휴식을 취한뒤, 우리는 벌거벗은 채로 엉켜서 작아 진 로버트와 나의 물건에 대해서 웃으며 이야기 했다.
하지만 이내 로버트와 나의 것은 기운을 차리고 커지기 시작 하고 있었다.
"너희들 또 하고 싶지 않니?"
엄마가 이렇게 묻자, 우리는 똑바로 앉아 우리가 더 하고 싶어 한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어느새 딱딱해진 좆을
손으로 펌프질 해대며, 네 라고 동시에 대답했다.
엄마와 숙모는 음탕한 눈빛으로 우리들의 물건을 응시하였다.
"우리 이렇게 해보자"
엄마는 나에게 조금 더 앞에 와서 앉을것을 요구하며, 내 좆을 자신의 입으로 가져갔다.
그리고는 입안 깊숙히 까지 삼켰다가, 천천히 조금씩 뱉어 내었다. 이윽고 내 좆은 엄마의 침으로 번들거렸다.
우리 넷을 일으켜 세우고는 자신은 뒤돌아 서며 말했다.
"자 이제 내 등뒤에서, 뒤로 넣어보는거야." 하며 허리를 숙여 침대에 팔을 디디고 섰다.
"헉!" 로버트와 나에게는 충격적이었다.
"정말 그....걸 ..하겟다는 거니?" 숙모도 놀라서 띄엄 거리면서 겨우 물었다.
"빨리. 네 것을 엄마의 항문에다 조금씩 찌르는 거야. 알겠지?" 엄마는 나에게 간청했다.
나는 엄마의 풍만한 엉덩이를 두손으로 움켜쥐고. 최대한 벌렸다.
좀 전에 내가 박아대던 엄마의 보지 바로 위로 좁고, 분홍빛의 주름이 잔뜩 있는 항문이 보였다.
나는 자지의 끝을 입구에다 갖다 대었다. 굵어질데로 굵어진 자지로 인해 엄마의 작은 항문이 상처를 입을까 겁이 났다.
그러나 힘을 주어 조금씩 안으로 밀어 넣자. 그것은 너무나 뜨겁고, 조였다. 엄마의 보지를 박아대던 때에 비해 너무나
느낌이 좋았다.
로버트는 숙모에게 나와 엄마가 하듯히 하자고 보채었다. 그러나 숙모는 썩 내켜 하지 않았다.
"아.. 아.. 우리가 가르쳐야해..아.." 엄마는 헐떡이며 말했다.
숙모는 그말에 용기를 내어 엄마의 옆으로 와 나란히 엎드렸다.
로버트와 나는 이제 엄마의 보지 뿐만 아니라..항문까지도 먹는 것이다.
"하아.. 로버트.. 천천히....하아" 숙모는 로버트의 거친행위에 약간 겁을 먹었다.
반면에 엄마는 내가 엄마의 허리와 둔부를 움켜쥐고 내가 들어갈수 있는 한 끝까지, 자신의 항문을 힘차게 박아주기를 바랬다.
"아..아....음.....아. ...그래 .,.그렇게..." 엄마의 교성이 점점 높아져 갔다.
엄마는 이것을 정말로 좋아했다. 오히려 앞으로 하는것보다 배는 좋아하는 것 같았고..나역시 이것이 더 좋았다.
엄마는 손을 자신의 다리사이로 넣어.클리토리스를 세차게 문지르기도 하고..흔들어주면서 점점 교성을 내질렀다.
엄마의 교성에 마추어 나는 더 더욱 빠르게 힘차게 박아 대었다.
그러는 동안에 숙모도 로버트의 거대한 좆이 자기의 항문을 박아 대는 것을 즐기게 되면서 점점 절정에 치닫고 되었다.
로버트와 나는 엄마의 항문을 박으면서 삽입하엿다가 빼는 동작을 마치 재미있는 게임처럼 동작을 마추어 계속 점점
강하게 하였다.
"그만! 이제 그만." 엄마가 우리의 리듬을 깨트리며, 서로의 파트너를 바꾸자고 하였다.
로버트와 나는 엄마가 정말 변태에 가깝다고 생각하였지만, 오히려 그것이 더 좋았다.
숙모는 아무런 말없이 가만히 있었다.
내가 파트너교환을 위해. 나의 자지를 빼낼때 엄마의 항문은 넓게 벌어져 있었다. 그리고 숙모의 항문쪽으로 자지끝을 마추었을때,
숙모의 항문은 로버트의 자지에 의해 더 많이 넓게 벌어져 있었다.
로버트의 약간 검은 빛깔의 굵고 긴 자지가 엄마의 하얗고, 풍만한 엉덩이를 헤집고 조금은 분홍빛을 띤 항문속으로 사라졌다
나타 났다하는 것이 정말로 흥분 되는 것이었다. 숙모도 곧 애널 섹스를 좋아 하게 되었다.
숙모가 약간 겁을 먹은 듯이 보였으나, 나는 조심스럽게 대가리부분만 살짝 찔러 넣어 보았다.
그 속은 무척이나 따뜻했다. 그러자 더이상 숙모는 겁내지 않고, 오히려 무엇인가를 기대하듯이 허리를 비틀기 시작했다.
나는 있는 힘껏 끝까지 밀어 넣었다. 그리고 점점 빠르게 피스톤 행위를 반복하였다.
숙모는 자신의 항문속을 헤집고 다니는 느낌을 점점 더 즐기고 좋아 하게 되었다.
그 때에 나는 앞으로 하는 것보다 애널 섹스가 더 느낌이 강한것을 알게 되었다.
내가 세차게 찔러 넣을때 마다, 침대에 머리를 파묻은 숙모의 얼굴은 쾌락으로 일그러지고, 신음성만 내질렀다..
"아...아.. 음......"
이것이 나를 더 자극하여 나는 점 점 더 강하게, 빠르게 박기 시작했고, 이전 섹스보다 더 한 쾌감이 온몸을 지배하기 시작했다.
내가 항문을 박아대는 동안 숙모는 자신의 클리토리스를 문질러 댔고, 숙모의 교성과 나의 신음이 점점 커지면서
오르가즘에 도달하기 직전이었다.
숙모가 오직 신음소리만 낸다면 엄마는 적극적으로 로버트에게 주문하였다.
"그래 ..오.그래! 그렇게 항문을 박아줘...아..아"
"그래 그 큰 좆으로 사정없이 박아줘..아.. 그래 ...아..아..쌀것 같아...." 엄마가 이렇게 외치는 동안에도.
로버트는 엄마의 풍만한 엉덩이를 움켜쥐었고, 계속해서 클리토리스도 자극하엿다.
그의 커다랗고 굵고 긴 좆이 엄마의 항문속으로 들어갓다가 나오는것은 정말 흥분이 되는 장면이었다.
나는 숙모의 엉덩이를 더 힘차게 움켜쥐고 숙모의 항문을 더 세차게 ..더 빠르게 삽입하기 시작했고.
숙모는 급기야 울음을 터뜨리며, 온몸을 떨게 만드는 쾌감에 끙끙거리며 온몸을 비틀어 대었다.
"아. 아. 아.....음...아~~~~~~~"
내가 숙모의 항문 깊숙한곳을 나의 정액으로 가득 메우는 동안 벌써 세번이나 오르가즘을 몸을 떨어야만 했다.
옆에서 로버트는 그의 자지가 하나도 보이지 않게 가득 엄마의 항문을 채우고는 쾌락에 가득찬 얼굴로 간간히 몸을 떨면서
꼼짝도 하지 않은체 엄마의 허리를 꼭 움켜쥐고는 가만히 꼿꼿이 서있었다.
로버트 역시 정액으로 항문을 채우는 중이었다.
마지막 한방울까지 다 짜낸 우리 둘이 자지를 꺼내었을때, 엄마와 숙모의 항문은 넓게 벌어진체로 정액이 조금씩 흘러 내렸다.
숙모는 거의 실신 지경에까지 도달한 만큼 쾌감에서 아직 벗어 나지 못하고 있었다.
엄마와 숙모는 침대위로 쾌락에 허물어져 꼼짝도 하지 않고 있었다.
로버트와 나는 욕실로 가서 깨끗하게 씻고 다시 엄마의 침실로 들어 섰다.
"너희들 오늘 정말 빨리 배우는구나" 엄마가 이렇게 말하자.
"정말 장난이 아니야..휴.." 숙모가 토를 달았다.
꽤 늦은 시간이었고, 엄마와 숙모는 따뜻한 물에 목욕을 하고 자고 싶어 했다.
우리는 실망스러워 졌다.
"우리들 내일도 할수 있을까요?"
숙모가 나를 한심스럽다는 듯이 쳐다보았다.
"내일은 삼촌이 오시잖니, 기억하지?" 엄마가 짤막하게 상황을 정리했다.
흠..어쩔수 없는 일이었다. 하지만 오늘밤 정말 멋지게 보내지 않았던가.
"고마웠어요... 사랑해요 엄마"
그렇게 상황이 끝나는 것이 아쉬웠다.
로버트와 나는 우리들 방으로 돌아와서, 그날밤의 즐거웠던 순간들에 대해서 이야기 했다.
" 정말 내 자지가 빨릴때는 온몸이 쩌릿했어."
"너는 앞으로 할때와 뒤로 할때 어느쪽이 더 좋았어?"
"정말 너희 엄마 보지는 물이 가득했어."
"나도 알아. 하지만 너희 엄마 보지도 정말로 대단했어!"
우리들은 그날밤 정말 깊게 잠이 들었다.
제 4장 삼촌이 돌아오다. 에서 계속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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