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아들, 두 엄마 2부
전편에서 출처를 안밝혔네요..? ...
www.literotica.com 에서 The devils advocate 라는 작자가 올린 글이네요..
제 2장 두 엄마와 TV를 보는 아이들
"똑 .. 똑 ""
엄마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로보트와 나는 문쪽으로 바라봤을때, 마루바닥에 시선을 고정하여야 했다.
"너희들 우리와 같이 TV 보지 않을래?" 엄마가 물었다.
우리들은 대답할수가 없었다..
어떻게 더이상 할수가 없었다.
엄마와 숙모는 팬티가 겨우 덮혀지는 잠옷 상의만을 입고 계셨다.
왜 그들이 반 누드 상태인지 우리는 의아해 했다.
엄마의 탱탱하고, 감미롭게 보이는 하얀 허벅지와 살짝 세로로 갈라진 자국이 보이는 팬티,
숙모의 길고, 가늘면서도 건강한 다리를 바로 쳐다 볼수 없었다.
두분다 성적인 흥분을 일으킬만 한것이었고 헛바람을 들이 마실수밖에 없었다.
엄마는 우리에게 내려가도록 종용하였다.
결국 로버트와 나는 그 들 곁으로 쭈빗 쭈빗 다가섰다.
우리는 말없이 그들을 따라서 내려갔다.
로버트와 나, 그리고 숙모는 긴의자에 자리잡고, 엄마는 안락의자에 몸을 묻었다.
우리는 말없이 tv 화면을 응시했다.
그러나 우리는 힐긋, 힐긋 평소와 다르게 적나라하게 보이는, 엄마와 숙모의 다리를 홈쳐보았다.
심지어 우리는 손바닥보다 더작은 팬티 조차 볼수있었다.
우리는 딱딱해진 그 것을 들키지 않게 하기 위해서 점점 더 어색하게 의자에서 굳어져 있는 상태가 되었다.
지금 방에는 팽팽한 긴장감만이 돌았다..
침 넘어가는 소리조차 들릴까봐, 조심스럽게 삼켜야만 했다.
"로버트" 엄마가 조용히 불렀다.
그러나, 우린 둘다 누군가 큰소리 친것처럼 놀라지 않을 수없었다.
"여자친구는 있니?"
로버트는 어색한 웃음을 지으면서, 숙모를 의식하면서 없다고 대답했다.
잠시간에 침묵이 흘렀다.
"너희들 잡지책에서 말고 여자의 벗은 몸을 본적이 있니?"
우리들은 급히 눈을 바닥으로 떨어뜨리며 없다고 이야기 했다.
엄마는 리모콘으로 TV를 끄면서 숙모에게 말했다.
"지금 이 두 남자가 진짜 벌거벗은 여자를 보아야 할 것 같은데, 안그래?"
거의 동시에 눈이 커다랗게 떠진 숙모는 애써 태연을 가장하며 말했다.
"오 그...그.래.. 맞...아... 물론이지...."
숙모는 묘한 기대감과 두려움..에 당황해 하는 것 같았다.
엄마가 일어서자 상의의 단추를 하나씩 풀기 시작했다.
시종 얼굴에 웃음을 띄우면서 나와 로버트 그리고 숙모에게 눈길을 마주치었다.
엄마는 기존의 도덕적인 모습과 다르게 점점 대담해져갔다.
마침내 바닥에 상의를 던져 버렷다..
엄마의 딱딱해진 가슴과 분홍빛으로 곤두선 젖꼭지는 입과 혀로 빨아주기를 애원하는 것 처럼 보였다.
계속해서 우리들과 눈을 떼지않은 채로..
엄마는 자신의 음란함을 보이기 위해서라는 듯 팬티를 아래로 천천히 미끌어 떨어뜨리기 시작했다.
결국 팬티도 마루바닥에 나뒹굴었다.
돌아서서는 허리를 숙여, 커다랗고 탱탱한 엉덩이를 손으로 옆으로 벌리기 시작했다.
엄마의 국화꽃잎 같은 주름이 진곳이 움찔 움찔 거리고 있었다.
세상에! 엄마는 세상에서 가장 섹시한 엉덩이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다.
이 갈색털로 뒤덮힌 두장의 검붉은 장미 꽃잎과 엉덩이가 우리 눈앞에서 펼쳐진것이다.
로보트와 나는 가뿐 숨을 몰아쉬며 갈증이 나기 시작했다. 우리는 점점 흥분이 강해지고 있었다.
"이제 시작해야지..." 엄마가 숙모에게 말했다.
숙모는 이제는 거칠게 없다는 식이 되어, 상의 단추를 조금씩 풀며 우리를 더 자극하기 시작했다.
여기서 우리는 더이상 자신일수가 없었다.
" 와!" 로버트가 말했다. 숙모는 자신의 아들이 자신의 가슴을 쳐다보면 탄성을 지르자.
숨막히는 흥분을 느꼈다.
숙모의 젖꼭지는 엄마보다도 컸다. 약간 쳐지지만 크고 둥근것이 도토리 형상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숙모의 손이 천천이 아래로 내려올때 사촌이 말했다"
"엄,,마.. 내. 가 ..내리면...안....될까 ??"
하지만 이미 늦어버렷다.. 숙모의 검고 윤기나는 털이 무성한 깊은 계곡이 우리들 앞에 펼쳐지며 팬티는 이미
바닥으로 떨어졌다.
나는 헉 숨을 급히 들이 마셨고, 사촌은 입맛을 다시며 조용히 신음성을 내었다.
숙모옆에 서있던 엄마는 다시 돌아서서 우리쪽으로 엉덩이를 보여주었다. 정말 탐스러웠다.
로버트와 나는 엄마의 벌거벗은 나신을 뚫어지게 쳐다 보았다.
숙모는 웃으려고 애썼지만 아직도 복잡한 감정인것 처럼 보였다.
하지만, 엄마는 달랐다.
요염한 웃음을 띄우며 우리를 원했다..엄마의 장미꽃 입술은 조금씩 부풀어 오르고 이미 젖어 가고 있었다.
갑자기 엄마와 숙모는 안락의자에 앉았다.
" 자. 이제 너희들 차례야."
사촌은 웃음을 보였지만, 나는 시선을 외면하였다. 아직도 나는 겁이 났다.
그러자 엄마는 내눈을 응시하며 속삭였다.
"자 셔츠를 벗어보렴.. 로버트, 그리고 너도..."
사촌이 벗는 속도에 마추어서 나도 벗기 시작하였다.
우리가 셔츠를 벗어 내리는 동안, 엄마는 커질대로 커져서 불록하게 치솟은 우리들의 가랑이 사이를 쳐다보며
입맛을 다시고, 눈빛을 빛내며 미소 짓고 있었다.
"자 이젠 바지.." 엄마가 말했다.
우린 조심스럽게 바지를 벗어 버렸고, 더이상 딱딱해질 수 없는 그 것은 팬티안에서 거대한 텐트를 치고 있었다.
숙모와 엄마는 말을 잊은듯 놀라움과 흥분으로 팬티 속에 감춰 진것의 크기와 탄력에 대해 갈증을 느끼듯 쳐다보았다.
로버트와 나는 팬티 끈을 잡고 아래로 내렸다.
그순간 튀어 오르는 젊고 탱탱한 생물체가 불쑥 요동치며 허공으로 치솟았다.
독립적으로 살아있는 동물처럼 그것은 꿈틀 대고 있었다..
그렇게 우리 둘은 허공중에 꼿꼿이 선 것을 보이고 잠시동안 서있었다.
나는 약 19센치 였지만... 사촌 로버트는 나보다 더 길고 더 컸다.
엄마의 눈은 동그랗게 떠지며. 가슴을 어루만지기며, 입술을 혀로 적시며 우리들의 것을 갈망하듯이 보고 있었고,
숙모는 조심스럽게 우리 둘 것을 비교해가면서.. 침착하게 있었지만.. 그 눈빛은 엄마의 것보다 더 집요하고
강렬해 보였다.
" 정말 커다랗구나. " 미소지으며 엄마가 말했다.
"그리고 꼿꼿이 잘 서고" 숙모가 덧붙이며 입안에 고인 침을 삼켰다.
방안은 성적인 격정으로만 가득차 언제 폭발 할지 모를 태풍의 눈처럼 긴장감만이 더했다.
벌거벗은 엄마를 보며 사촌은 자신의 거대한 기둥을 어루만지기 시작하자 그것은 더 커지고, 조금씩 애액이 그 끝에 맺히고 있었다.
엄마는 그것을 탐욕스럽게 지켜보다 나에게 말했다.
" 너도 "
나도 로버트가 하는 것 처럼 아래위로 흔들어주기 시작했다.
나는 애액이 끝에 몽글 붙어 있는 딱딱한 기둥을 꼭 감싸쥐자, 엄마는 더이상 참을수가 없게 된것 같았다.
엄마는 다리를 벌리고, 자신의 계곡을 어루만지기 시작했다. 엄마는 흥분으로 불거져 있었다.
숙모도 연신 우리가 딱딱한 몽둥이를 펌프질 하는 것을 보며, 입술을 계속 적시고 있었다.
숙모는 한손으로 가슴을 어루만지며, 이미 흠뻑젖은 자신의 질퍽한 계곡을 향해 한손이 내려갔다.
나와 사촌 로버트는 자신의 깊숙한 곳을 애무하는 엄마 앞에서 숨을 헐떡이며 자위를 하였다.
그리고 엄마와 숙모는 자신의 아들이 자위를 하는 것을 지켜보며 신음소리를 내며 점점 헐떡거리고 있었다.
두 요염하고 매혹적인 중년 부인과, 두 젊고 성적으로 난폭한 십대 만이 존재 하고 있을 뿐이었다.
" 음...아....정말 큰 것 같..지..않..아?" 자신의 깊숙한 곳을 손가락으로 펌프질하면서, 엄마는 신음성을 내며 숙모에게 물었다.
" 음.. 음......." 숙모는 신음으로 대답했다..
엄마는 갑자기 자위를 멈추고, 일어섰다.
" 이리와서 의자에 앉아보렴.."
숙모도 자위를 멈추고 일어섰다. 숙모의 손가락은 흠뻑젖어서 마치 물속에 손을 담근 것 같았다.
우리들이 나란히 앉자.
"이제 우리들은 섹스를 하는 거야. 너희들은 그저 남자가 되어야해. 준비 되었니."
엄마는 요염한 미소를 짓고 있었다.
"음.... 네.. 아...." 우리는 너무나 흥분되어 제대로 대답할수가 없었다.
엄마는 로버트와 나사이에 푸릎을 꿇고 앉아, 꿀물이 흠뻑 묻은 손으로 나의 기둥을 펌프질 하기 시작했다.
"오 이런.. 점점 딱딱해지는 구나" 미소를 지으며 나를 쳐다 보았다.
엄마의 머리가 점점 내려가더니 입으로 살짝 머금었다.
처음이었던 나는 충격적이었다. 로버트는 나의 것이 엄마의 입속으로 사라지는 것을 보고 눈이 튀어 나올만큼
놀라 버렷다. 벌써 몇번이나.. 입속으로 사라졌다 나타났는지 모른다.
이미 엄마의 침으로 범벅이 되어 버렸다.
반면에 숙모는 시누이가 자신의 아들을 빨아대는 것을 조용히 지켜보고 있었다.
"이리와봐." 엄마가 숙모에게 말했다.
"자 얼마나 큰지 자세히 보라고" 엄마는 로버트의 거대한 중심을 손으로 일으켜 세우더니, 숙모에게 무릎을 끓고 앉으라는
몸짓을 하였다. 숙모는 무릎을 꿇고 손으로 가볍게 감싸쥐더니 이내 펌프질 하기 시작했다.
"지금 좋으니?"숙모가 물었다.
" 헉.. 엄마.. 정말 좋아, 빨....아..줘.. " 로버트가 대답했다..
그러자 숙모는 천천히 세심하게 혀와 입으로 서비스하기 시작했다. 때로는 가볍게 혀끝으로 가볍게 ?기도 하고, 때로는
깊숙히 빨아주기도 하였다. 로버트는 이미 한 남자가 되어 즐기고 있었다.
그러는 동안에도 엄마는 나의 것을 잡고 흔들면서 계속 빨아대고 있었기때문에. 더이상 참을수 없는 지경까지 왔다.
나는 점점 신음성이 커져갔고, 곧이어 오르가즘을 경험하게 되었다.
첫번째 사정이 끝나는 동안에, 엄마의 입과 뺨에는 정액이 흘러 내리고, 나의 것은 정액으로 덮혀 버렸다.
그러나 엄마는 계속해서 입으로 펌프질을 했다. 자신의 목구멍까지 삼키기도 하면서. 어느새 나의 정액을 한방울도 남김없이
배가 고프다는 듯이 맛있게 다 삼켜버렸다.
나는 창녀보다 뛰어난 기술을 가진 여자랑 경험 하게 된것이다.
나의 사정과 때 맞추어 로버트도 숙모의 입속에다 사정을 하는 중이었다. 숙모는 자신의 입안을 채우는 아들의 정액에
놀라워 하며, 여전히 입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며 하나도 남김없이 마셨다.
엄마와 숙모가 아들의 정액을 다마시고 나자, 우리 넷은 동시에 만족한 미소를 지었다.
" 얘들아, 정말 맛있구나."
로버트와 나는 행복한 기분이 들었다. 전에도 자위로 사정을 경험 하였지만, 지금에 비한다면 단순한 배설 이었다.
엄마는 자신의 이층 침실로 가자고 말하면서 일어 섰다. 이층으로 올라가는 엄마의 먹음직스런 엉덩이가 눈에 가득 찼다.
애석하게도 바바라는 뒤에서 오고 있었다.
계속....
전편에서 출처를 안밝혔네요..? ...
www.literotica.com 에서 The devils advocate 라는 작자가 올린 글이네요..
제 2장 두 엄마와 TV를 보는 아이들
"똑 .. 똑 ""
엄마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로보트와 나는 문쪽으로 바라봤을때, 마루바닥에 시선을 고정하여야 했다.
"너희들 우리와 같이 TV 보지 않을래?" 엄마가 물었다.
우리들은 대답할수가 없었다..
어떻게 더이상 할수가 없었다.
엄마와 숙모는 팬티가 겨우 덮혀지는 잠옷 상의만을 입고 계셨다.
왜 그들이 반 누드 상태인지 우리는 의아해 했다.
엄마의 탱탱하고, 감미롭게 보이는 하얀 허벅지와 살짝 세로로 갈라진 자국이 보이는 팬티,
숙모의 길고, 가늘면서도 건강한 다리를 바로 쳐다 볼수 없었다.
두분다 성적인 흥분을 일으킬만 한것이었고 헛바람을 들이 마실수밖에 없었다.
엄마는 우리에게 내려가도록 종용하였다.
결국 로버트와 나는 그 들 곁으로 쭈빗 쭈빗 다가섰다.
우리는 말없이 그들을 따라서 내려갔다.
로버트와 나, 그리고 숙모는 긴의자에 자리잡고, 엄마는 안락의자에 몸을 묻었다.
우리는 말없이 tv 화면을 응시했다.
그러나 우리는 힐긋, 힐긋 평소와 다르게 적나라하게 보이는, 엄마와 숙모의 다리를 홈쳐보았다.
심지어 우리는 손바닥보다 더작은 팬티 조차 볼수있었다.
우리는 딱딱해진 그 것을 들키지 않게 하기 위해서 점점 더 어색하게 의자에서 굳어져 있는 상태가 되었다.
지금 방에는 팽팽한 긴장감만이 돌았다..
침 넘어가는 소리조차 들릴까봐, 조심스럽게 삼켜야만 했다.
"로버트" 엄마가 조용히 불렀다.
그러나, 우린 둘다 누군가 큰소리 친것처럼 놀라지 않을 수없었다.
"여자친구는 있니?"
로버트는 어색한 웃음을 지으면서, 숙모를 의식하면서 없다고 대답했다.
잠시간에 침묵이 흘렀다.
"너희들 잡지책에서 말고 여자의 벗은 몸을 본적이 있니?"
우리들은 급히 눈을 바닥으로 떨어뜨리며 없다고 이야기 했다.
엄마는 리모콘으로 TV를 끄면서 숙모에게 말했다.
"지금 이 두 남자가 진짜 벌거벗은 여자를 보아야 할 것 같은데, 안그래?"
거의 동시에 눈이 커다랗게 떠진 숙모는 애써 태연을 가장하며 말했다.
"오 그...그.래.. 맞...아... 물론이지...."
숙모는 묘한 기대감과 두려움..에 당황해 하는 것 같았다.
엄마가 일어서자 상의의 단추를 하나씩 풀기 시작했다.
시종 얼굴에 웃음을 띄우면서 나와 로버트 그리고 숙모에게 눈길을 마주치었다.
엄마는 기존의 도덕적인 모습과 다르게 점점 대담해져갔다.
마침내 바닥에 상의를 던져 버렷다..
엄마의 딱딱해진 가슴과 분홍빛으로 곤두선 젖꼭지는 입과 혀로 빨아주기를 애원하는 것 처럼 보였다.
계속해서 우리들과 눈을 떼지않은 채로..
엄마는 자신의 음란함을 보이기 위해서라는 듯 팬티를 아래로 천천히 미끌어 떨어뜨리기 시작했다.
결국 팬티도 마루바닥에 나뒹굴었다.
돌아서서는 허리를 숙여, 커다랗고 탱탱한 엉덩이를 손으로 옆으로 벌리기 시작했다.
엄마의 국화꽃잎 같은 주름이 진곳이 움찔 움찔 거리고 있었다.
세상에! 엄마는 세상에서 가장 섹시한 엉덩이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다.
이 갈색털로 뒤덮힌 두장의 검붉은 장미 꽃잎과 엉덩이가 우리 눈앞에서 펼쳐진것이다.
로보트와 나는 가뿐 숨을 몰아쉬며 갈증이 나기 시작했다. 우리는 점점 흥분이 강해지고 있었다.
"이제 시작해야지..." 엄마가 숙모에게 말했다.
숙모는 이제는 거칠게 없다는 식이 되어, 상의 단추를 조금씩 풀며 우리를 더 자극하기 시작했다.
여기서 우리는 더이상 자신일수가 없었다.
" 와!" 로버트가 말했다. 숙모는 자신의 아들이 자신의 가슴을 쳐다보면 탄성을 지르자.
숨막히는 흥분을 느꼈다.
숙모의 젖꼭지는 엄마보다도 컸다. 약간 쳐지지만 크고 둥근것이 도토리 형상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숙모의 손이 천천이 아래로 내려올때 사촌이 말했다"
"엄,,마.. 내. 가 ..내리면...안....될까 ??"
하지만 이미 늦어버렷다.. 숙모의 검고 윤기나는 털이 무성한 깊은 계곡이 우리들 앞에 펼쳐지며 팬티는 이미
바닥으로 떨어졌다.
나는 헉 숨을 급히 들이 마셨고, 사촌은 입맛을 다시며 조용히 신음성을 내었다.
숙모옆에 서있던 엄마는 다시 돌아서서 우리쪽으로 엉덩이를 보여주었다. 정말 탐스러웠다.
로버트와 나는 엄마의 벌거벗은 나신을 뚫어지게 쳐다 보았다.
숙모는 웃으려고 애썼지만 아직도 복잡한 감정인것 처럼 보였다.
하지만, 엄마는 달랐다.
요염한 웃음을 띄우며 우리를 원했다..엄마의 장미꽃 입술은 조금씩 부풀어 오르고 이미 젖어 가고 있었다.
갑자기 엄마와 숙모는 안락의자에 앉았다.
" 자. 이제 너희들 차례야."
사촌은 웃음을 보였지만, 나는 시선을 외면하였다. 아직도 나는 겁이 났다.
그러자 엄마는 내눈을 응시하며 속삭였다.
"자 셔츠를 벗어보렴.. 로버트, 그리고 너도..."
사촌이 벗는 속도에 마추어서 나도 벗기 시작하였다.
우리가 셔츠를 벗어 내리는 동안, 엄마는 커질대로 커져서 불록하게 치솟은 우리들의 가랑이 사이를 쳐다보며
입맛을 다시고, 눈빛을 빛내며 미소 짓고 있었다.
"자 이젠 바지.." 엄마가 말했다.
우린 조심스럽게 바지를 벗어 버렸고, 더이상 딱딱해질 수 없는 그 것은 팬티안에서 거대한 텐트를 치고 있었다.
숙모와 엄마는 말을 잊은듯 놀라움과 흥분으로 팬티 속에 감춰 진것의 크기와 탄력에 대해 갈증을 느끼듯 쳐다보았다.
로버트와 나는 팬티 끈을 잡고 아래로 내렸다.
그순간 튀어 오르는 젊고 탱탱한 생물체가 불쑥 요동치며 허공으로 치솟았다.
독립적으로 살아있는 동물처럼 그것은 꿈틀 대고 있었다..
그렇게 우리 둘은 허공중에 꼿꼿이 선 것을 보이고 잠시동안 서있었다.
나는 약 19센치 였지만... 사촌 로버트는 나보다 더 길고 더 컸다.
엄마의 눈은 동그랗게 떠지며. 가슴을 어루만지기며, 입술을 혀로 적시며 우리들의 것을 갈망하듯이 보고 있었고,
숙모는 조심스럽게 우리 둘 것을 비교해가면서.. 침착하게 있었지만.. 그 눈빛은 엄마의 것보다 더 집요하고
강렬해 보였다.
" 정말 커다랗구나. " 미소지으며 엄마가 말했다.
"그리고 꼿꼿이 잘 서고" 숙모가 덧붙이며 입안에 고인 침을 삼켰다.
방안은 성적인 격정으로만 가득차 언제 폭발 할지 모를 태풍의 눈처럼 긴장감만이 더했다.
벌거벗은 엄마를 보며 사촌은 자신의 거대한 기둥을 어루만지기 시작하자 그것은 더 커지고, 조금씩 애액이 그 끝에 맺히고 있었다.
엄마는 그것을 탐욕스럽게 지켜보다 나에게 말했다.
" 너도 "
나도 로버트가 하는 것 처럼 아래위로 흔들어주기 시작했다.
나는 애액이 끝에 몽글 붙어 있는 딱딱한 기둥을 꼭 감싸쥐자, 엄마는 더이상 참을수가 없게 된것 같았다.
엄마는 다리를 벌리고, 자신의 계곡을 어루만지기 시작했다. 엄마는 흥분으로 불거져 있었다.
숙모도 연신 우리가 딱딱한 몽둥이를 펌프질 하는 것을 보며, 입술을 계속 적시고 있었다.
숙모는 한손으로 가슴을 어루만지며, 이미 흠뻑젖은 자신의 질퍽한 계곡을 향해 한손이 내려갔다.
나와 사촌 로버트는 자신의 깊숙한 곳을 애무하는 엄마 앞에서 숨을 헐떡이며 자위를 하였다.
그리고 엄마와 숙모는 자신의 아들이 자위를 하는 것을 지켜보며 신음소리를 내며 점점 헐떡거리고 있었다.
두 요염하고 매혹적인 중년 부인과, 두 젊고 성적으로 난폭한 십대 만이 존재 하고 있을 뿐이었다.
" 음...아....정말 큰 것 같..지..않..아?" 자신의 깊숙한 곳을 손가락으로 펌프질하면서, 엄마는 신음성을 내며 숙모에게 물었다.
" 음.. 음......." 숙모는 신음으로 대답했다..
엄마는 갑자기 자위를 멈추고, 일어섰다.
" 이리와서 의자에 앉아보렴.."
숙모도 자위를 멈추고 일어섰다. 숙모의 손가락은 흠뻑젖어서 마치 물속에 손을 담근 것 같았다.
우리들이 나란히 앉자.
"이제 우리들은 섹스를 하는 거야. 너희들은 그저 남자가 되어야해. 준비 되었니."
엄마는 요염한 미소를 짓고 있었다.
"음.... 네.. 아...." 우리는 너무나 흥분되어 제대로 대답할수가 없었다.
엄마는 로버트와 나사이에 푸릎을 꿇고 앉아, 꿀물이 흠뻑 묻은 손으로 나의 기둥을 펌프질 하기 시작했다.
"오 이런.. 점점 딱딱해지는 구나" 미소를 지으며 나를 쳐다 보았다.
엄마의 머리가 점점 내려가더니 입으로 살짝 머금었다.
처음이었던 나는 충격적이었다. 로버트는 나의 것이 엄마의 입속으로 사라지는 것을 보고 눈이 튀어 나올만큼
놀라 버렷다. 벌써 몇번이나.. 입속으로 사라졌다 나타났는지 모른다.
이미 엄마의 침으로 범벅이 되어 버렸다.
반면에 숙모는 시누이가 자신의 아들을 빨아대는 것을 조용히 지켜보고 있었다.
"이리와봐." 엄마가 숙모에게 말했다.
"자 얼마나 큰지 자세히 보라고" 엄마는 로버트의 거대한 중심을 손으로 일으켜 세우더니, 숙모에게 무릎을 끓고 앉으라는
몸짓을 하였다. 숙모는 무릎을 꿇고 손으로 가볍게 감싸쥐더니 이내 펌프질 하기 시작했다.
"지금 좋으니?"숙모가 물었다.
" 헉.. 엄마.. 정말 좋아, 빨....아..줘.. " 로버트가 대답했다..
그러자 숙모는 천천히 세심하게 혀와 입으로 서비스하기 시작했다. 때로는 가볍게 혀끝으로 가볍게 ?기도 하고, 때로는
깊숙히 빨아주기도 하였다. 로버트는 이미 한 남자가 되어 즐기고 있었다.
그러는 동안에도 엄마는 나의 것을 잡고 흔들면서 계속 빨아대고 있었기때문에. 더이상 참을수 없는 지경까지 왔다.
나는 점점 신음성이 커져갔고, 곧이어 오르가즘을 경험하게 되었다.
첫번째 사정이 끝나는 동안에, 엄마의 입과 뺨에는 정액이 흘러 내리고, 나의 것은 정액으로 덮혀 버렸다.
그러나 엄마는 계속해서 입으로 펌프질을 했다. 자신의 목구멍까지 삼키기도 하면서. 어느새 나의 정액을 한방울도 남김없이
배가 고프다는 듯이 맛있게 다 삼켜버렸다.
나는 창녀보다 뛰어난 기술을 가진 여자랑 경험 하게 된것이다.
나의 사정과 때 맞추어 로버트도 숙모의 입속에다 사정을 하는 중이었다. 숙모는 자신의 입안을 채우는 아들의 정액에
놀라워 하며, 여전히 입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며 하나도 남김없이 마셨다.
엄마와 숙모가 아들의 정액을 다마시고 나자, 우리 넷은 동시에 만족한 미소를 지었다.
" 얘들아, 정말 맛있구나."
로버트와 나는 행복한 기분이 들었다. 전에도 자위로 사정을 경험 하였지만, 지금에 비한다면 단순한 배설 이었다.
엄마는 자신의 이층 침실로 가자고 말하면서 일어 섰다. 이층으로 올라가는 엄마의 먹음직스런 엉덩이가 눈에 가득 찼다.
애석하게도 바바라는 뒤에서 오고 있었다.
계속....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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