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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17:19 967회 0건
엄마의 그런 모습을 본 용주는 아랫도리가 묵직해 옴을 느끼며 아무 죄책감

도 없이 엄마의 재촉을 받으며 입고 있던 바지를 내렸다 아직 나이가 10세

밖에 되지 않는 그의 자지에는 털은 전혀 없었고 단지 자지의 크기는 그 어

떤 어른 이상의 것이었다

그의 자지가 하늘을 쳐다보며 고개를 끄덕이고 있을 때 화숙은 이미 달아오

른 그의 몸을 용주에게 매달리고 있었다 마치 고목나무에 매미가 붙어있는

것처럼 그녀의 몸은 이미 땀으로 흠뻑 젖어 있었고 그녀의 보지는 무엇이든

지 잡아먹을 것같이 벌렁이며 그곳에서는 애액과 피가 흐르고 있었다 용주는

그의 목을 안고 매달린 화숙의 양다리를 잡고 그대로 그의 거대한 자지를 그

녀의 보지에 밀어넣었다 용주의 거대한 자지가 화숙의 몸으로들어올때 그 뜨

거움과 포만감으로 화숙은 깊은 환희를 맞보았다

" 아 용주야 나는 너 없이는 못살아 더 깊게 너의 자지 뿌리까지 박아줘"

이말을 들은 용주는 머리끝이 뾰쪽뾰쪽 서는 흥분으로 화숙의 몸을 들었다

나았다 하였다 그럴때마다 화숙의 몸에서는 용암이 분출하듯 보지에서 애액

과 피가 섞여 나왔다 10살이라는 나이에 걸맞지않게 젖먹이 때부터 발달된

그의 자기가 최초로 오르가즘을 달리고 있었다

" 엄마 나 이상해 몸속에서 무엇인가가 움직이는것같아 엄마 나 어지러 "

그러자 화숙은 괜찮아 우리용주 이제 어른이 되는 거야" 하며 용주를 안심시

켜 두었다 그러나 용주의 몸은 이미 주체할수 없는 길로 치닫고 있었고 , 누

가 알았을까 화숙은 어린 용주의 몸을 너무도 모르고 있었다

용의 아들인 용주 그의 몸은 화숙이 생각 했던 것이상으로 강했고 단단했다

화숙이 다가올 미래조차도 모른채 ------ 용주의 팔의 힘이 더욱 빨라지면서

화숙은 마치 구름위를 걷는것같은 기분을 느끼고 있었으나 얼굴은 애액과 함

께 나온 피로 마치 백지장같아 졌다 그러나 화숙은 그것도 모른채 흥분의 도

가니로 가고 있었다 그러나 이상한 것이 용주의 (화숙의 엉덩이를 받치고 있

는) 양팔이 더욱 빨라지는 것을 느끼며 화숙의 보지안에서 마치 풍선이 부풀

어 나는 것을 느끼며 보지가 찢어질 것같은 빡빡함을 느끼고 하늘위를 나르

는 것같았다 용주의 자지가 앞뒤로 움직일때마다 화숙의 보지 안살이 7개의

발톱에 걸려 거의 따라 나오고 있었다 그럴때 마다 화숙의 보지에서는 애액

을 토해내며 머리에 번개가 지나가는 아픔과 쾌락을 맞보며 . 화숙은 이미

오르가즘을 2번을 경험하고 오르가즘으로 인해 보지에서는 허연애액이 흘러

용주의 다리를 타고 흐르고 있었다

" 용주야 엄마는 이대로 죽어도 좋아 더 힘차게 박아줘 나는 니가 내 아들이

라는 것이 믿기지 않아 아흥아흥 아아아 "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한 40분 게속되는 용주의 무차별 공격에 화숙은 거

의 녹초가 되었고 용주는 언제 끝날지도 모르게 더욱힘차게 화숙의 보지를

탐익하고 있었다

" 용주야 엄마는 이미 4번이나 했어 지금또 5번째로 좆물이나올려고해 용주

는 아직 멀었니 "

마치 그만하라는 애원섞인 목소리로 용주의 오르가즘을 달래고 있었다

"엄마 조금만 기대려 지금 무었인가가 내 자지에서 나오려고해 "

용주의 몸에서 어떤 적신호가 들어오자 용주는 귀두에서 좇끝까지 마치 장군

이 칼을 빼듯이 엄마를 들었다놓았다 하자 무었인가가 뜨거운 것이 용주의

골반에서 밀려왔다

" 엄마 나 나올려고해 "

" 그래 우리용주 착하지 엄마도 나올려고해 , 우리 하나둘셋 하면 같이 하

자"

" 알았어 엄마"

화숙과 용주는 같이 합창을 하며 " 하나, 둘 , 셋" 함과동시에 용주는 숫자

에 맞쳐 잡고있는 엄마의 엉덩이를 용주의 머리까지 올렸다 하나 둘 셋이라

는 숫자에 힘차게 뜨거운 좇물에 맞쳐 뿜어 내었다 용주의 좇물이 나오자 용

주는 무엇인가 문창호지가 뚫리는 느낌과 하늘에 나는 느낌을 동시에 맞보았

고 화숙의 보지는 마치 그녀의 보지에 수많은 물고기가 움직이는 느김과 아

픔이 엄습해 왔다

" 엄마 나 미칠것같아 아 아 아 --------- "

화숙이 마지막 쾌락과 함께 화숙의 보지가 용주의 자지를 마구 물었고 용주

의 자지에 있던 발톱 7개는 가을낙엽을 긁는 갈퀴리처럼 바짝서서 화숙을 보

지질벽을 파고들고 있었다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용주는 처음 맞본 오르가

즘의 흥분에 화숙의 몸을 거의 도화지 접듯이 그의 가슴에 웅그리고 있었고

화숙은 하늘을 쳐다 보며 웃고 있었다 그러나 화숙은 전혀 움직이지 않고 있

었고 그의 눈은 깜박이지 않았다 그제야 엄마 화숙의 몸이 무거워던지 용주

는 화숙을 부엌바닥이 놓으려는 순간 용주는 깜짝 놀라고 말았다 부엌바닥에

는 화숙의 보지에서 나온 피가 부엌안을 뒤덮고 있었고 , 화숙은 미동도 하

지 않았다 . 마지막 셋을 셀때 용주의 자지가 화숙의 자궁을 뚫어 버리고 만

것이다 용주는 이제 10살 죽음이라는 단어를 알기에는 너무도 어린나이 , 단

지 엄마가 움직이지 않고 있다는 것밖에는 느끼지 못하는 나이 , 세상과 철

저히 차단되었던 강원도 정선, 그는 엄마를 방으로 안고가 이불을 덮어주면

몸이 따듯해져 다시 일어나겠지 하는 막연히 기대에 이불을 덮어주고 밖으로

나갔다 용주가 사는 강원도 산에는 아무도 누구도 없었다

용주에서 엄마를 죽였다는 말을 할사람도 , 비난할 사람도 없었다 며칠이 지

나자 엄마의 몸에서 이상한 똥냄새가 낮다 그러나 용주는 엄마의 죽음을 인

정하지도 않은채 계속 엄마에게 산에서 잡은 토끼와 꿩등을 아침저녁으로 갖

다주었다 그러기를 7년 엄마 화숙은 거의 미라가 되었고 용주의 몸은 더욱

커져만 갔다 그가 17살 되던해 항상하듯이 엄마에게 고구마를 삶아주고 그는

산으로 먹을 것을 찾으러 나갔다 엄마가 매일해주던 씹은 하지를 못해 용주

는 누가 가르쳐 주지도 않았는 데 20센티 이상되는 그의 자지를 잡고 밤마다

딸딸이를 쳤다 . 용주의 자지는 오르가즘이 느낄때마다 7개의 발톱이 바짝

서서 흥분이 가라 않을 때 까지 죽지를 않았다

한편, 용주가 사는 산골 밑 마을 에는 서울의 한국대학 지질학과 여학생 3명

이 강원도 산의 지질을 연구하려 민박을 구하고 있었다 그들은 전부 여성인

권운동 회원이고, 여학생들도 무엇이든지 할수 있다는 마음으로 용감하게 강

원도 정선의 산골까지 와 있었다 첫번째 지질학과 3학년 정다혜 그녀는 얼굴

이 거의 백인과 갔았고 그의 몸은 마치 서양 영화에서나 볼수있는 몸매였고

, 대학 2학년때 운동권 학생이던 학봉에게 첫경험을 한후 학봉이 시연치않아

헤어지고 원조교제 로 돈과 그의 성욕을 충족시키고 있었다

두번째 지질학과2학년 김민지 그녀의 몸은 깡마르고 , 보지에는 전혀 털이

나 있지를 않아 지금까지 아무에게도 전혀 그녀의 몸을 보여주지않은 숫처녀

세번째 막내인 1학년 최 화 그의 몸은 뜨거웠으나 그는 순결한 사랑을 갈구

하는 아라비아 왕자와 첫경험을 하는 공주병이 심한 처녀였다

이들셋은 아랫마을 이장인 박영감의 집에서 3일간 10만원을 주고 민박을 하

기로 마음먹고 서울에서 가져온 간단한 짐을 대충정리하고 용주가 사는 산으

로 오르기 시작하였다 용주가 사는 집은 절벽이 되어있어 수만년 지난 흙이

쌓여 돌이 되고 마치 센드위치가 되었있듯 층층이 되어있어 지질연구에는 더

없이 좋은 곳이었다 산아래서 본 용주의 집의 절벽은 세여자가 목표로 삼은

첫번째 코스였다 이미 용주와 약속이라도 하듯 세여자는 용주의 집을 향하고

있었다 산밑에서 보기 보다는 용주의 집은 험해 여자들이 오르기에는 힘들고

멀었으며 용주의 집까지는 산길이 전혀 없어 무수한 나무가지들이 그녀들이

오르는 얼굴과 가슴다리등을 때렸다 용주의 집 중간이나 갔을까 막내인 최화

가 그만 땅바닥에 주져않고 " 큰언니인 다혜에게 " 언니 나 도져히 못가겠어

" 하며 땀애 흠뼉졌은 얼굴로 다헤를 보았다

" 얘 화야 이제 조금만가면 다와가 힘드니 "

" 언니 나는 더이상 못가겠어 "

" 그럼우리 여기서 쉬었다 가지 " 하며 세여자는 산중턱에서 쉬기로 하였다

. 그러자 두째안 민지가 언니 나 소변 마려워 하자 " 다헤는 야 여기 화장실

이 어디에 있어 아무 데나 봐 " 하였다

그러자 잠시 민지는 주위를 둘러 보고 그녀들이 앉아 있는 데에서 약 30미터

떨어진 으슥한 장소로 가 주위를 한번더 둘러보고는 그녀가 입었던 곤색 청

바지 단추를 풀으려고 하였다 그러나 참았던 소변에 급한 나머지 청바지 단

추는 잘풀리지 않았고 그러인해 그녀는 약간의 소변을 그녀가입은 노란색팬

티에 약간 싼후 청바지를 급해가 내려다 " 쉬악" 보지에서 나오는 소변 은

언덕을 타고 내려갔고 민지는 그소변이 어디 가지 내려가나 보고 있었다 그

러면서 보지와 엉덩이로 간지러오는 잡풀들의 느낌을 받아가며 그녀의 허연

엉덩이를 돌리며 소변을 보고 있었다

소변을 오려 참아서인지 민지가 본 소변은 약 10미터 계속을 내려갔고 소변

이 거의 다 나올때 쯤 그녀는 얼굴을 내려 그녀의 보지를 보았다 전혀 털이

없는 보지 마치 털을 다 뽑아놓은 닭처럼 그녀의 보지는 밋밋 했고 그녀의

보지 연분홍색을 띠며 보지에 나온 닭 벼슬은 전혀 숫처녀인 그녀에게는 보

이지않았고 그녀도 그것을 만족해 하고 있었다

" 아이 , 내 보지는 이쁜데 털이 안나있단 말이야 , 남자들은 !빽보지를 먹

으면 3년 재수 없다는데 시집은 어떻게 가지 시집가면 남자들은 내 보지맛을

보면 그런 생각을 전혀 하지 않을 텐데"

잠시 그녀는 혼자말로 하며 산에 자란 들풀이 그녀의 보지 안쪽에 들어오는

것을 그풀을 보지 클리토리스문데가며 생각하였다 까칠한 풀의 느낌이 너무

좋아 오줌을 다누었다는 보지의 신호 벌렁거림을 뒤로한채 잠시더 그대로 앉

아 있었다 그런데 약 50미터 떨어진 곳에서의 빛나는 두광채가 번듯이고 있

었다 다름아닌 용주였다 그는 그녀들이 바른 향수냄새를 쫓아 몰래 그녀들의

행동을 두려움과 호기심에 어린 눈으로 요이주시하고있었다 그러다가 민지의

오줌누는것이며 허연 궁뎅이를 보며 입에서 자기도 모르게 침이고여 침을 삼

키고 있었고 그의 자지는 엄마와 오랬동안 하지 못한것을 알기나하듯 대가리

를 쳐들고 있었다 민지가 풀잎의 느낌을 즐기고 있자 다헤는 기다리다 못해

민지를 불렀다 민지야 너 똥싸냐 빨리와" 하자 민지는 마치 자위행위를 하다

들킨 것처럼 화들짝놀라 청바지를 치키며 " 알았어 언니 갈께 "

세여자가 얕보고간 용주의 절벽은 거의 저녁 어두워질 무렵에나 도착 하였다

용주의 집에 도착한 세여자는 안도의 한숨을 쉬며 그중 첫째인 다혜가 먼저

입을 열었다

" 아무도 없어요 , 아무도 없어요 " 하고 부르자 집안에는 전혀 기척이 없었

다 그러자 세여자는 누가없나 확인을 하기 위해 방문을 여는 순간 거의 기절

할뻔 하였다 방안에는 배에 까지 이불이 덮혀 있는 화숙의 시체가 누워 있었

고, 화숙은 뼈와 오징어 말린 가죽만이 남은채 다리를 벌리고 오유월 보신탕

불에 그을려 놓은것같은 자세로 누워 있었다 겁이 가장많은 최화가 그모습을

보고 오바이트를 하고 다혜와 민지는 두손으로 얼굴을 가린채 손가락사이로

그모습을 보고 있었다

민지는 "언니 죽은지 오래 됐나봐 "

" 글쎄 말이다 여자인것 같은 데 너무 불쌍하다 " 하며 여성인권단체 회원답

게 죽은 화숙의 모습을 보고 위로의 말을 하였다 그러나 최화는 오바이트를

한후 두려움이 앞서 다혜한테 " 언니 빨리 내려가자 나 무서워" 하며 다헤와

같이 내려갈것을 재촉했고 , 다혜와 민지도 최화의 그런 재촉에 응근히 두려

움이 앞서 산을 내려가려하였다 그러나 이미 해는 서쪽으로 기울고 , 용주의

집절벽에서 본 마을은 어둠에 가려 전혀 보이지 않았다

" 큰일났다 . 어떻게 산을 내려가지" 하며 세여자가 발을 동동 구르고 있을

때 어둠속에서 시커먼 그림자가 그녀들을 향해 다가오고 있었다 그 그림자는

그녀들의 약 3미터에서 서며 " 누구요" 하고 소리를 지르자 마을 쪽을 바라

본 세여자는 그만 놀라 그자리에 앉고 말았다 주져앉은 상태에서 제일먼저

뒤를 돌아본 다혜는 용주의 모습을 보고 다시한번 놀랐다 용주의 머리는 길

게 자라 어깨까지 내려왔고, 검은 피부에 눈은 반짝이고 있었으며 180센티에

맞지않은 삼베 적삼이 거의 검은색에 가깝고 옷은 거의 누더기가 되있었다

그를 본다헤는 저승사자나 아니면 망나니의 몰골을 보는것같았다 다혜가 놀

라 아무말도 못하고 있는 사이 셋중 가장용기가 많은 민지가 기어가는 소리

로 용주에게 말했다

" 저 서울에서 온 학생인데요 길을 잃어서 그래요"

" 학생 학생이 뭐야" 라고 용주가 반문하자 세여자는 서로의 얼굴을 보고 의

아해 하였다 그도 그럴것이 용주는 전혀 학교의 문턱에는 가보지도 못했고

책조차도 보지 못했다 잠시 말이 끝기자 용주는 세여자에게 밥먹었어 " 라고

묻자 안심을 했는지 다혜가 용주를 쏘아붙이며 고개를 쳐들었다

" 아저씨 왜 처음본 사람한테 반말해요" 하자 용주는 " 아저씨 , 반말은 뭐

야" 라고 뒤묻자 세여자는 그제서야 이남자가 전혀 세상물정을 모르는 원시

인 같은 사람이구나 하며 서로의 얼굴을 보고 호기심과 흥분으로 묘한 미소

를 주었다 다시 용주가 세여자에게 밥 먹었어 라고 뭇자 다헤는 " 먹을 거나

있어요" 라고 하자 용주는 알았어 내가 씻고 밥해줄께 " 엄마하고 방에 있어

" 라고하며 마당한가운데 있는 우물로 용주는 뚜벅뚜벅 걸어가더니 우물앞에

서 세여자가 보는 앞에서 삼베 적삼을 훌훌 벗었다 .

이를 본 다헤와 민지는 눈이 동그래서 쳐다보고 최화는 악 하고 소리를 지르

고 얼굴을 호기심에 손가락사이로 용주를 보고 있었다 우물앞에서 두레박을

우물에 떨어뜨려 물을 퍼 올린 용주는 그물을 머리부터 온몸에 끼언지고있었

다 그러나 등을 보고 있는 세여자는 용주의 몸에 내심 놀라고 있었다 180센

티의 큰등치에 군살이 하나도 없는 검은 피부 마치 검은 말을 보는것 같은

근육의 소유자 용주에게 세여자는 자기도 모르게 침을 삼키고 그중 남자 경

험이 많은 다헤의 청바지속 보지는 벌써 부터 묘한 호기심과 성욕에 보지가

따뜻해 옴을 느꼈다

용주는 세여자의 생각에 아랑곳하지도 않고 계속 두레박의 물로 자신의 몸에

끼언지자 온몸은 물기로 인해 더욱빛을 바랐고 세여자가 보는 용주의 몸사이

로 용주가 움직일때 마다 반짝이는 것같은막대기가 용주가 움직이는 것에 따

라 움직이고 있었다 이를 본 다혜는 그것이 무었인가 두어발짝 용주곁으로가

자세히 보는 순간 다헤는 그자리에 주저 앉을 뻔 했다 그것은 다름이 아닌

용주의 자지였던 것이었다 무려 25센티에 가까운 용주의 자지가 용주의 움직

임에 따라 움직이고 있었던 것이었다

용주는 아까 세여자와 대화를 하는동안 최화가 몸에 바른 로즈 향의 바디 로

션에 자기도 모르게 자지 가 서 이를 식히기 위해 목욕을 하여 자지를 식힐

려고 하였으나 좀처럼 식지를 않았다 용주의 자지를 본 다헤는 부라우스 사

이의 젖꼭지의 감촉을 느끼며 , 보지에서는 자기도 모르게 좇물이 울컥울컥

새어나오고 있었다 한참을 용주의 목욕모습을 지켜보고 있는 세여자의 시선

을 느꼈는지 용주는 옷을 벗은채로 세여자에게 뒤돌아서며 말했다

" 방에 들어가 있으라니깐"

짜증섞인 용주의 목소리와 함께 세여자 앞에 돌아선 용주의 자지, 여자유방

만한 가슴 ,가슴사이에 난 검은털 남자 경험이 없는 최화는 용주의 몸을 보

고 마치 밍크코드를 연상했고 , 민지는 전에 승마를 하려 아빠와 제주도에서

본 조랑말을 연상했다 그러나 남자 경험이 많은 다혜는 정면으로 용주의 몸

을 보지 바로 달려들어 용주와 좇박기를 하고 싶었지만 참았고 , 그의 보지

는 벌렁벌렁 애액을 쏟아내며 팬티를 적시고 있었으며 마치 다혜의 몸이 용

주의 몸으로 빨려 들어가는 것같았다 . 다혜는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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