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 -
「이거 봐,자지,이렇게 되었어」
「시,싫어... 그만 둬」
켄야가 후미코가 앉은 의자와 엉덩이의 계곡 사이로 억지로 자지를 밀어 넣자 앞으로 숙인 자세가 되어 아들의 凶行에서 음부를 가리고자 했으나 기울어진 꽃잎의 표면을 정확히 아들이 뜨거운 살덩어리로 비벼지자 그녀의 당황은 깊어 갔다.
「아아...!」
너무나 노골적인 섹스의 요구,알몸을 마음대로 애무당하는 치욕,후미코는 스스로 자초한 일이라고는 해도 범해질 것처럼 되고 나자 근친상간의 죄의식에 얽매여 안달하고 있었다.
「못참겠어,엄마의 가슴,굉장해,크고 부드럽고...」
「하앙... 안,안돼... 그렇게 하면 힘들어... 으응,아앙...」
켄야는 손에 쥔 엄마의 동경하던 유방을 마구 마음껏 주물러 대고 있었다.
묵직한 볼륨이 있는 풍만함 유방이 손바닥에 달라붙어 오는 견딜 수 없는 촉감이었다.
후미코는 아들에게 유방을 애무당하면서도 엉덩이의 계곡을 비벼대는 자지의 단단함에 경악을 숨길 수 없었다.
언제까지나 아이라고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우람하게 자라 있었다니... 솔직히 후미코는 아들의 성장이 기뻤다.
풍만한 유방이 손톱이 박혀들도록 힘껏 주물러지자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예쁜 코끝에서 떨림과도 비슷한 신음이 새어 버렸다.
몸의 힘을 빼고 그에게 등을 맡기고 다리의 힘도 빼자 그것을 기다리기라도 한 것처럼 켄야는 엄마의 하복부로 손끝을 미끄러뜨렸다.
앞과 뒤에서의 동시 공격에 후미코는 이제 이대로 범해져 버릴지도 모르다,라고 상상하고 禁忌에 헐떡였다.
그런 생각에 두려움이 그녀의 몸을 관통했을 때 딱 붙이고 있던 허벅지의 힘이 빠졌고 켄야의 손가락은 미끌,하고 후미코의 몸안으로 빨려 들어갔다.
「흑,흐으... 그만,켄짱,...제발 손가락을 넣지 마...」
「굉장해... 엄마의 보지,질척질척하네.게다가 손가락이 끊어질 갓 같아...」
「하아아... 안,안돼... 싫어,싫어,싫어...」
사실 후미코의 속살은 오랜만의 침입자를 기뻐하기라도 하듯이 아들의 손가락을 꽉,꽉 조이고 있었다.
그 움직임은 그녀의 이성에 의한 것이 아니고 암컷의 본능이라고 할 수 있는 기술이였다.
켄야는 엄마의 얼굴이 육감적으로 찡그려짐에 맞추어 손가락을 조이는 것이 재미있어 쭈욱 쭈욱 손가락을 질에 집어 넣고는 처음으로 만지는 여자의 몸 속의 감촉을 확인하고 있었다.
손가락을 질 위쪽의 벽을 따라 미끄려뜨리자 오돌도돌한 돌기의 융단이 있었고 그 까칠까칠한 감촉을 손가락 끝 관절의 안쪽 부분을 사용하여 확인하자 후미코는 흰 목을 젖히며 크게 소리를 지르며 헐떡거렸다.
엄마를 자신의 손가락 움직임으로 희롱하고 있다는 것이 참을 수 없이 즐거웠다.
켄야는 정신없이 후미코의 속살을 쑤셔대었다.
「아윽!! 하으...으응!! ...아아,아아악!!...」
자기도 모르게 끌어 안은 엄마의 몸을 양팔로 조이면서 발톱 끝으로 엄마가 좋아 미치는 질벽을 비벼대자 후미코는 부들부들 몸을 떨며 등을 구부리고 목구멍 안쪽에서 소리를 질렀다.
그리고 그대로 온몸의 힘이 빠지며 켄야에게 기대어 왔다.
그는 엄마가 자신의 장난으로 절정을 느꼈음을 알았다.
「엄마,온거야? 나도 이제 참을 수 없어」
후미코는 아들의 품안에서 숨을 헐떡거리며 신음하고 있었다.
설마 아들의 손에 의해 절정을 느끼게 되자 부끄럽고 얼굴에 불이 난듯 화끈거릴 정도였다.
그가 자신의 몸을 욕실 바닥에 눕히고 자신의 자지를 꼭 쥐고 다가와도 몸에서는 절정의 여운으로 힘이 빠져 아무 것도 할 수 없었다.
「그,그러지 마... 안돼...」
「이제 안되겠어.쌀 것 같아,엄마 몸 안에서 하고 싶어,괜찮지?」
「아아... 켄짱,싫어...」
켄야는 누운 후미코의 알몸을 올라 타자 위에서 엄마의 수치로 물들어 핑크색으로 상기된 얼굴과 파르르 육감적으로 떨리고 있는 유방을 주시했다.
그리고 그대로 시선을 엄마의 배로 미끄러뜨렸다.
후미코는 저항도 못하고 알몸을 가리지도 못하고 아들에게 깔린 채 그 때를 기다리고 있었다.
김이 자욱하게 낀 욕실에 한창 무르익은 글래머 미녀의 지체가 누워 있었다.
소년은 몸 아래에 깔고 앉은 아름다운 엄마의 꼭 닫힌 다리를 무릎으로 비집어 벌리고 양팔을 뻗고서 시선을 체념한 듯 몸을 움츠리고 신음하고 있는 후미코의 얼굴에서 유혹하듯이 흔들리고 있는 유방,그리고 부드러운 곡선을 그리는 배,나긋나긋한 치모가 무성한 보지로 이동했다.
아들의 머리가 하복부로 이동하며 절정으로 치달려 꿀물이 넘치고 있는 꽃잎과 벌어진 입구로 시선이 쏟아지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무르익은 알몸을 드러내고 있던 엄마는 헐떡이면서 떨리는 무릎을 좌우로 조금씩 벌려 갔다.
그에게 모든 것을 보여주기 위해....
아들의 뜨거운 한숨이 치모를 흔들자 여자의 음부를 생생하게 관찰하고 있다는 것을 아프도록 알 수 있었고 후미코는 유방을 단단하게 굳히면서 흰 목을 뒤로 젖히며 뜨거운 한숨을 흘렸다.
「굉장해,여기에 내가 들어가는 거구나... 엇... 이거,발기해 있는 거,음핵이지?」
「아흑! 흐윽! 아아아, 아아아아!!」
소년이 손가락으로 포피 사이에서 드러난 후미코의 음핵을 잡고 비틀자 엄마는 절규를 토해 내었다.
부들부들 알몸을 경련했다.
소변과 같은 투명한 애액 방울이 뿜어져 올라와 소년의 가슴에 튀어 흩어졌다.
「나빠요,혼자만 즐기고 말야... 나도 하고 싶은데... 」
「시,싫어... 아앙! ...아아,아아,아아아...」
켄야는 후미코의 허벅지를 무릎을 구부려 끌어안고 눌러 왔다.
오른손으로는 자지를 잡고 그 끄트머리를 엄마의 사타구니로 이끌었다.
아름답고 무르익은 엄마는 숨을 헐떡거리며 아들의 사타구니에 우뚝 솟아 있는 자지에 몸을 떨며 신음을 흘렸다.
「아아... 이런 일... 해선 안돼 」
「헤헤,들어간다... 드디어 엄마와 섹스하는 거야...」
「켄짱...」
켄야는 자지의 끄트머리를 후미코의 꽃잎에 대고 몸을 내려 갔다.
엄마의 젖은 눈동자를 똑바로 응시하면서 허리를 밀었다.
쭈륵,하고 굵은 자지가 동경하던 엄마의 몸 속으로 빨려 들어가자 그녀의 암컷으로서의 본능은 진짜 숫컷의 육체를 물고 환희로 꽉 꽉 조여 갔다.
「아아악!...켄짱,안돼...」
「우우... 굉장해... 엄마」
후미코는 자신의 몸 속으로 서서히 파고 들어와 드디어 뿌리까지 박혀들자 질벽의 협로를 압도적인 볼륨으로 점령하고 범하고 있는 아들의 우람함에 취해 버렸다.
자기도 모르게 그의 핥는 듯한 시선에 견디고 못하고 감았던 눈을 조금씩 떴다.
「이거 봐,자지,이렇게 되었어」
「시,싫어... 그만 둬」
켄야가 후미코가 앉은 의자와 엉덩이의 계곡 사이로 억지로 자지를 밀어 넣자 앞으로 숙인 자세가 되어 아들의 凶行에서 음부를 가리고자 했으나 기울어진 꽃잎의 표면을 정확히 아들이 뜨거운 살덩어리로 비벼지자 그녀의 당황은 깊어 갔다.
「아아...!」
너무나 노골적인 섹스의 요구,알몸을 마음대로 애무당하는 치욕,후미코는 스스로 자초한 일이라고는 해도 범해질 것처럼 되고 나자 근친상간의 죄의식에 얽매여 안달하고 있었다.
「못참겠어,엄마의 가슴,굉장해,크고 부드럽고...」
「하앙... 안,안돼... 그렇게 하면 힘들어... 으응,아앙...」
켄야는 손에 쥔 엄마의 동경하던 유방을 마구 마음껏 주물러 대고 있었다.
묵직한 볼륨이 있는 풍만함 유방이 손바닥에 달라붙어 오는 견딜 수 없는 촉감이었다.
후미코는 아들에게 유방을 애무당하면서도 엉덩이의 계곡을 비벼대는 자지의 단단함에 경악을 숨길 수 없었다.
언제까지나 아이라고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우람하게 자라 있었다니... 솔직히 후미코는 아들의 성장이 기뻤다.
풍만한 유방이 손톱이 박혀들도록 힘껏 주물러지자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예쁜 코끝에서 떨림과도 비슷한 신음이 새어 버렸다.
몸의 힘을 빼고 그에게 등을 맡기고 다리의 힘도 빼자 그것을 기다리기라도 한 것처럼 켄야는 엄마의 하복부로 손끝을 미끄러뜨렸다.
앞과 뒤에서의 동시 공격에 후미코는 이제 이대로 범해져 버릴지도 모르다,라고 상상하고 禁忌에 헐떡였다.
그런 생각에 두려움이 그녀의 몸을 관통했을 때 딱 붙이고 있던 허벅지의 힘이 빠졌고 켄야의 손가락은 미끌,하고 후미코의 몸안으로 빨려 들어갔다.
「흑,흐으... 그만,켄짱,...제발 손가락을 넣지 마...」
「굉장해... 엄마의 보지,질척질척하네.게다가 손가락이 끊어질 갓 같아...」
「하아아... 안,안돼... 싫어,싫어,싫어...」
사실 후미코의 속살은 오랜만의 침입자를 기뻐하기라도 하듯이 아들의 손가락을 꽉,꽉 조이고 있었다.
그 움직임은 그녀의 이성에 의한 것이 아니고 암컷의 본능이라고 할 수 있는 기술이였다.
켄야는 엄마의 얼굴이 육감적으로 찡그려짐에 맞추어 손가락을 조이는 것이 재미있어 쭈욱 쭈욱 손가락을 질에 집어 넣고는 처음으로 만지는 여자의 몸 속의 감촉을 확인하고 있었다.
손가락을 질 위쪽의 벽을 따라 미끄려뜨리자 오돌도돌한 돌기의 융단이 있었고 그 까칠까칠한 감촉을 손가락 끝 관절의 안쪽 부분을 사용하여 확인하자 후미코는 흰 목을 젖히며 크게 소리를 지르며 헐떡거렸다.
엄마를 자신의 손가락 움직임으로 희롱하고 있다는 것이 참을 수 없이 즐거웠다.
켄야는 정신없이 후미코의 속살을 쑤셔대었다.
「아윽!! 하으...으응!! ...아아,아아악!!...」
자기도 모르게 끌어 안은 엄마의 몸을 양팔로 조이면서 발톱 끝으로 엄마가 좋아 미치는 질벽을 비벼대자 후미코는 부들부들 몸을 떨며 등을 구부리고 목구멍 안쪽에서 소리를 질렀다.
그리고 그대로 온몸의 힘이 빠지며 켄야에게 기대어 왔다.
그는 엄마가 자신의 장난으로 절정을 느꼈음을 알았다.
「엄마,온거야? 나도 이제 참을 수 없어」
후미코는 아들의 품안에서 숨을 헐떡거리며 신음하고 있었다.
설마 아들의 손에 의해 절정을 느끼게 되자 부끄럽고 얼굴에 불이 난듯 화끈거릴 정도였다.
그가 자신의 몸을 욕실 바닥에 눕히고 자신의 자지를 꼭 쥐고 다가와도 몸에서는 절정의 여운으로 힘이 빠져 아무 것도 할 수 없었다.
「그,그러지 마... 안돼...」
「이제 안되겠어.쌀 것 같아,엄마 몸 안에서 하고 싶어,괜찮지?」
「아아... 켄짱,싫어...」
켄야는 누운 후미코의 알몸을 올라 타자 위에서 엄마의 수치로 물들어 핑크색으로 상기된 얼굴과 파르르 육감적으로 떨리고 있는 유방을 주시했다.
그리고 그대로 시선을 엄마의 배로 미끄러뜨렸다.
후미코는 저항도 못하고 알몸을 가리지도 못하고 아들에게 깔린 채 그 때를 기다리고 있었다.
김이 자욱하게 낀 욕실에 한창 무르익은 글래머 미녀의 지체가 누워 있었다.
소년은 몸 아래에 깔고 앉은 아름다운 엄마의 꼭 닫힌 다리를 무릎으로 비집어 벌리고 양팔을 뻗고서 시선을 체념한 듯 몸을 움츠리고 신음하고 있는 후미코의 얼굴에서 유혹하듯이 흔들리고 있는 유방,그리고 부드러운 곡선을 그리는 배,나긋나긋한 치모가 무성한 보지로 이동했다.
아들의 머리가 하복부로 이동하며 절정으로 치달려 꿀물이 넘치고 있는 꽃잎과 벌어진 입구로 시선이 쏟아지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무르익은 알몸을 드러내고 있던 엄마는 헐떡이면서 떨리는 무릎을 좌우로 조금씩 벌려 갔다.
그에게 모든 것을 보여주기 위해....
아들의 뜨거운 한숨이 치모를 흔들자 여자의 음부를 생생하게 관찰하고 있다는 것을 아프도록 알 수 있었고 후미코는 유방을 단단하게 굳히면서 흰 목을 뒤로 젖히며 뜨거운 한숨을 흘렸다.
「굉장해,여기에 내가 들어가는 거구나... 엇... 이거,발기해 있는 거,음핵이지?」
「아흑! 흐윽! 아아아, 아아아아!!」
소년이 손가락으로 포피 사이에서 드러난 후미코의 음핵을 잡고 비틀자 엄마는 절규를 토해 내었다.
부들부들 알몸을 경련했다.
소변과 같은 투명한 애액 방울이 뿜어져 올라와 소년의 가슴에 튀어 흩어졌다.
「나빠요,혼자만 즐기고 말야... 나도 하고 싶은데... 」
「시,싫어... 아앙! ...아아,아아,아아아...」
켄야는 후미코의 허벅지를 무릎을 구부려 끌어안고 눌러 왔다.
오른손으로는 자지를 잡고 그 끄트머리를 엄마의 사타구니로 이끌었다.
아름답고 무르익은 엄마는 숨을 헐떡거리며 아들의 사타구니에 우뚝 솟아 있는 자지에 몸을 떨며 신음을 흘렸다.
「아아... 이런 일... 해선 안돼 」
「헤헤,들어간다... 드디어 엄마와 섹스하는 거야...」
「켄짱...」
켄야는 자지의 끄트머리를 후미코의 꽃잎에 대고 몸을 내려 갔다.
엄마의 젖은 눈동자를 똑바로 응시하면서 허리를 밀었다.
쭈륵,하고 굵은 자지가 동경하던 엄마의 몸 속으로 빨려 들어가자 그녀의 암컷으로서의 본능은 진짜 숫컷의 육체를 물고 환희로 꽉 꽉 조여 갔다.
「아아악!...켄짱,안돼...」
「우우... 굉장해... 엄마」
후미코는 자신의 몸 속으로 서서히 파고 들어와 드디어 뿌리까지 박혀들자 질벽의 협로를 압도적인 볼륨으로 점령하고 범하고 있는 아들의 우람함에 취해 버렸다.
자기도 모르게 그의 핥는 듯한 시선에 견디고 못하고 감았던 눈을 조금씩 떴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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