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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0:51 4,430회 0건
근친상간1
지금은 성인이 되었지만 어릴 적 부터 성에 대해 관심이 많았다. 학교에서는 순진한 척 있는 말없는 친구이지만 집에서는 아무도 없을 때 에로 영화를 빌려 보고 여동생 속옷을 냄새 맡으며 자위를 하곤 했다.

하루도 야한 사진이나 책을 거른 적이 없을 정도로 남 모르는 성에 대한 집착을 가져 왔다.

그러나 나의 성적인 욕구를 해소할 방법은 없었다. 그때 중학생이었고 난 학교와 집 말고는 다른 곳에 갈 줄도 몰랐다.

내 주위에서 나의 성적인 욕구를 해소할 대상을 찾아야 했다. 한번은 내 주위의 여자들이 누가 있는 지 생각해 봤다.
옆집에 사는 여자 동생....... 내 친여동생과 동갑이다. 아무래도 나와 피는 섞이지 않았으니 죄책감은 덜 할 것이다.

다음은 내 친여동생........... 그 때 내가 중3이니깐 여동생은 중1이였다. 통통했고 옷을 달라 붙는 것을 입었기때문에 가슴의 윤곽이 잘 보였다. 더구나 우리 집은 가난해서 방이 많지를 못하다

안방, 작은방, 마루, 부엌이 있다. 다락도 있었지만 짐을 두었기 때문에 잘만한 곳은 아니었다.

무엇보다도 부모님이 우리를 아직 어리게 보셨다. 아직은 같이 자도 괜찮다고 생각하신 거다. 물론 옷을 갈아 입을 때는 다른 곳에서 갈아 입는다.

내 동생을 범했을 경우를 생각해 보았다.............. 바로 내 옆이니 언제라도 내가 원할 때 할 수 있을 것이다. 더구나 싫다고 해도 도망 갈때도 없지 않는가???

하지만 무작정 덤벼 들 수도 없다... 일단 내가 그럴 용기가 없다. 그렇다면???

그래서 단계별로 접근 하기로 했다. 여동생은 잘때 잠옷을 입고 잔다. 여름이라 속이 비치는 잠옷이었고 즉, 벗기기 쉬웠다.

그럼......... 오늘 밤에...............

그날 처럼 밤이 되기를 기다려 지는 날은 없었다. 내 동생은 누우면 바로 곯아 떨어진다. 밤 12시가 되었다. 오늘 다행히 아버지는 오시는 날이 아니다.(아버지는 운전기사로 들오오는 날과 들어오지않는 날이 있다)
손을 뻗어 엉덩이를 만졌다. 손이 떨린다. 가슴이 너무 두근거려 동생이 깰 것 같았다. 손이 차가워 진다. 그 안을 만지고 싶다.

두 손으로 잠옷을 내렸다. 다행이 동생이 옆으로 누웠다. 여름이라 이불은 걷어 찼다.

바지 잠옷을 무릎까지 내렸다. 이제 팬티다...... 손이 너무 떨린다. 팬티를 잡고 내리기 시작했다. 그녀의 둥근 엉덩이가 보인다. 너무 훌륭하다. 실제로는 처음보는 여자 엉덩이다.

떨리는 손으로 이미 손끝이 동상이 걸린 듯했다. 엉덩이 위에 손을 올려 놓았다.

그때 움찔하며 동생이 일어 나려고 했다. 나는 놀라며 이불을 덮어 쓰고 누웠다.

자는 척했다. 동생이 일어나더니 바지를 입었다. 한동안 가만히 있더니 나를 불렀다.

하지만 대답하지 않고 누워만 있었다. 다음날 우리는 아무일도 없었던 것 처럼 그렇게 보냈다. 하지만 난 흥분된 마음을 감출수가 없었다.

다시 밤이 되기를 기다렸다. 떨리는 가슴이 낮이 왜그리 긴지 원망 스러울 수가 없었다.

아마도 동생은 어쩌다 내가 그런 행동 한 것으로 이해 한것 같다. 사실 옛날 초등학교 때 난 내 동생보고 내 자지를 만지게 한 적 있다. 초등학교 때 부터 난 성적인 관심이 아주 많았다. 그래서 자주 동생과 둘이 있게 될 때마다 내 자지를 자주 만지게 했던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벌써 6년 전 일이다.

이렇게 몸이 성숙하고 나서는 그러지 않았다. 이번 밤은 내 자기를 동생 입에 갖다 넣기로 했다. 내 정액을 먹이고 싶었다.

밤이 되었고 동생이 자는 것을 확인 했다. 바지를 무릎까지 내리고 동생에게로 갔다. 불편했다. 그래서 바지와 팬티를 아주 벗었다. 훨씬 편하다.

내 자기는 아주 크게 팽창했다. 여자 얼굴앞에서는 처음 자지를 갖다 댄다. 자고 있는 동생 입에 자지를 넣었다. 하지만 자고 있었기 때문에 이빨을 벌리고 안으로 넣는 것은 힘들었다.

그래서 입가에 이빨주변으로 비벼 댔다. 정액은 별로 나오지 않았지만 애액은 좀 나왔다. 30분정도 지났다. 이제 가슴을 만지고 싶다.

윗 잠옷 역시 弼?커서 밑으로 손을 넣어 가슴을 만지기 쉬웠다. 부라자를 하지 않았다. 제법 크다.

너무 부드러웠다. 그때 동생이 E다. "응......... 오빠??", ".............. 그래 나야"

"음...... 이건 뭐야???" 동생은 입속에 무슨 액체가 있는 것을 알았다.
"이게 뭐야??? 지금 뭐해???" 나는 할 말이 없었다. 그냥 내 자리로 돌아가 누웠다.

그날 아침 난 이상한 느낌에 눈을 떴다. 아직 날이 밝지 않은 새벽이었다. 누군가 내 위에 있었고 그 그림자에 놀라 눈을 떴다.

오.......... 그건 내 동생이었다. 내 동생이 나의 바지를 벗기고 나의 자지를 애무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너무나 다행이고 행복했다. 나의 동생과 이제 마음이 맞게 되었다. 내 동생은 어떻게 해야 하는 지 모르는것 같았다. 사실 나도 마찬가지 였다. 난 내 동생의 손을 잡았다. 내 동생도 놀라는 듯 하다.
"괜찮아.... 우리만 알고 있는 거야...... 우린 남매니깐 괜찮아..... 우리만 조용하면 이세상 아무도 몰라"

여동생도 말은 하지 않았지만 동의 하는 듯 했다. 난 내 동생의 손이 나의 자지를 피스톤 운동을 하도록 했다.

정말 여자의 손이 이렇게 부드러울 줄 몰랐다. 특히 이렇게 금지시 되는 것을 한다는 흥분을 그 어떤 자극보다 더 했다.

동생이 피스톤 운동하는 것이 힘들어 보인다. 난 입으로 해 줄것을 요구했다. 걱정하는 듯 하다. 원래 이렇게 하는 것이라고 이해 시켰다. 입 속에 들어간다. 따뜻하다. 위아래로 빨아 줄것을 요구했다. 그렇게 한다

정말 느낌은 말할 수 없었다. 나도 뭔가를 해 줘야 한다고 생각했다. 동생과 69자세를 취했다. 바지를 벗기고 밑을 보왔다.

처음으로 보는 여자의 보지였다. 손가락 하나 들어갈 정도 크기 였다. 혀로 ?았다.

약한 비명을 지른다..... "오빠........ 아파..... 하지마"

괜히 겁이 났다...... 지금이야 그런다고 임신하는 게 아닌 걸 알지만 그땐 확실히 몰랐다.

그래서 선택한 것은 항문이다. 항문을 화장지로 닦고 혀로 쑤셔 넣었다. 주변을 ?으며 입김을 넣었다. 꽤 흥분 되는 것 같다.... 동생의 보지에 물이 가득하다.

흘러 나온다. 나오는 물을 마셨다. 처음은 별로 좋은 느낌이 아니었다.

나도 나올려고 한다. 멈춰야 하나??? 하지만 멈추기 싫었다. 동생의 상하로 움직이면 계속 나의 자지를 빨고 있다 너무 좋다.

나올려고 한다. 참아야 하는데............... ... "아!!!!!!!" 내 동생 입에 싸고 말았다.

기분이 안좋은지 얼굴을 찡그린다.

하지만 그만 두고 싶지 않다. 비디오를 보면 자기를 여자 보지에 넣는데 난 그걸 안했다.

동생은 입에 들어간 정액을 화장지에 일단 뱉었다. "오빠 ........ 나 양치질 하고 올께", "잠깐만 .... 하나 만 더 하고 ... 금방 끝나"

난 자지를 항문에 넣기로 했다. 보지는 겁난다. 피도 난다는 데 너무 표시가 난다.

그래서 흔적이 없는 항문에 하기로 했다. 동생보고 엎드리게 하고 난 뒤에서 항문에 침을 묻히고 넣었다. 그런데 잘 안된다.

뒤에서 힘껏 밀었고 내 동생도 벽을 손으로 지탱하면 자지가 들어오도록 협조 했다.

조금 들어갔다. 하지만 내 자지는 컸고 여동생의 항문은 그리 크지 못하다. 하지만 동생은 쾌감을 느끼는 듯 했다. 얼굴은 찌그러 졌지만 아파하는 표정이 아니라 흥분된 모습이었다.

그때의 모습은 정말 평생 잊지 못할 것이다. 이렇게 동생과 첫경험(?)은 무사히 끝났다. 하지만 학교에서 하루종일 다리에 힘이 없었고 그날 밤은 아무일 없이 곤히 곯아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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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없죠???? 여동생과 성관계 맺는 이야기는 계속 됩니다. 앞으로 사촌동생, 누나, 엄마, 아빠와 여동생 이야기 도 계속 됩니다.

만일 재미없으면 그만 올리구요 재미있다면 빨리 올릴 께요.....

의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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