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동생 지희를통해 성욕을풀다 (3)--- 농락편
이렇듯 경환이와 나는 지희의 몸을 마음껏 관찰하기로 마음을 먹고 준비를 하기 시작했다
난 지희가 집에 돌아갈때 다음에 또 언제올거냐고 물어보았고
아버지 어머니가 늦게 돌아오실때를 맞춰서 계획실행날짜를 잡았다
이런짓을 해도 괜찮을것인가... 지희의 순진하고 착한 눈동자와 얼굴을 보며 혼자서 자문하기도
했지만.. 나의 불타오르는 성욕을 참을수가 없었다
그리고 계획하던날이 다가왔다
아버지와 어머니가 아버지 회사의 일하시는분들의 계모임때문에 늦게 들어오신다고 하신날이였다
경환이와 나는 학교가 끝나자마다 재빨리 집으로 돌아와 지희가 오기만을 기다렸다
그리고 1시간쯤 뒤에 지희가 초인종을 눌렀다
"딩~동"
"누구세요?"
"나야,오빠 문열어~ "
"어, 어서 들어와 "
난 반갑게 문을 열었다. 경환이녀석의 신발은 내방으로 가져갔기에 지희는 경환이녀석이 와있는줄
몰를것이다
"오늘도 집이 조용~ 하네? 오빠네 집은 너무 조용해서 좋단말야 헤헤 "
"그래? 하하"
난 애써 웃음 지으며 이제부터 있을 계획을 실행할 마음에 심장이 두근두근 거리는것을 감출려고 애썼다
"너 커피 마실래? 오빠가 끓여줄께"
"웅, 고마워 난 테레비나 봐야지~ "
하고 교복인체로 쇼파에 풀짝 뛰어서 엎어졌다
그때 치마가 조금 올라가며 지희의 하얀 팬티와 엉덩이가 조금 보였다
난 심장이 밖으로 튀어나올거 같았다.. 저 엉덩이를 조금있으면 마음대로 주물를수 있다...
생각만해도 머리가 어질어질 했다.
난 우선 커피를 끓인뒤, 항상 넣던 내 정액말고 경환이가준 수면제를 3알 넣었다
잘 녹도록 휘저은뒤에 조금 불안한 마음에 다시 또한번 끓였다..
그러고 지희의 경계심을 없애기위해 난 보통 커피를 가져와서 그녀에게는 수면제가 들어간 커피를 주고
난 보통 커피를 들고 쇼파옆에 쭈그리고 앉아 같이 테레비를 보았다
"오빠 저 남자 진짜 웃긴다 꺌꺌꺌"
"그러게 뭐냐~ 저남자 킬킬 "
하고 농담따먹기를 하면서 난 지희가 커피를 마시는걸 겻눈짓으로 계속해서 훔쳐보았다
그녀는 아무반응없이 커피를 테레비를 보며 실컷 웃으면서 홀짝홀짝마시고 있었다
난 왠지 불안해지기 시작하고 있었다..
그녀가 전혀 졸려보이지 않았기에.. 혹시 경환이 녀석이 약을 잘못가져온것은 아닐까?
등 여러가지 생각에 잠겨있었다..
그런데 생각하던사이 잠깐 뒤를 보니.. 어느세 지희가 벌써 잠이 들어있었다
난 조용히 그녀에게 다가가 얼굴앞에 손을 흔들어 보았다.
아무반응이 없다.. 정말 잠든거 같았다
난 급하게 경환이를 불렀다
"경환아 잠든거 같아 "
"그래? 역시 효과만점이네 하하 "
경환이녀석 방안에서 기다리면서 혼자 딸딸이를 쳤는지 벌써 자지가 불쑥 성이나 있었다
"이야 자는 얼굴도 진짜 이쁘네... 이런년 보지를 만질수 있다니.."
하며 경환이 자식은 꿀꺽 침을 삼키며 다리를 만지고 있었다
난 어떻게 해야좋을지 몰라 뒤에서 지켜보고 있자, 경환이 놈이 벌써 시작하였다
그녀의 옷을 벗기기 시작한것이다
"야! 너무 빠른거 아냐? 그러다 깨면 어떻해??"
"시끄러 임마, 쫄았냐? 빨리 끝내야 할것아냐 "
경환이놈은 흥분했는지 그녀의 윗옷을 벗기고 치마을 위로 올려서 팬티를 보고 있었다
지희의 하얀 다리와 엉덩이에 걸쳐진 하얀 팬티가 정말 이뻤다
경환이놈은 지희 다리를 벌리게 하고 팬티위로 얼굴을 파묻고 냄새를 맡고 있었다
"이야 역시 이쁜년은 보지에서도 향기로운 냄새가 나네.. 아 부드러워 "
난 보고만 있는게 아깝고 참을수 없게 되어 나도 지희쪽으로 다가가 가슴을 만졌다
가슴이 큰 가슴은 아니였지만 탄력이 있고 정말 부드러웠다
자지가 꼴려서 터질거 같았다
경환이 놈은 지희의 양말을 벗기고 발가락을 빨고 있었다
"야 드럽게 그런댈 왜 빠냐 "
"미친놈 이게 얼마나 맛있는데 쪽쪽쪽쪽"
약간 정신나간놈 같았다.. 내 친구지만.
난 성난 자지를 꺼내서 지희의 얼굴에 들이 밀었다
그녀의 얼굴을 자지로 탁탁 치면서 놀았다.. 그녀의 이쁜 얼굴에 흥분되서 나온 자지의 꿀물이
묻어 내가 탁탁 칠때마다 실처럼 쭈욱~ 늘어난다
지희의 이쁜 얼굴을 자지로 치고 있는것에 난 희열을 느꼈다
그리고 그녀의 브레지어를 벗기고 그녀의 가슴을 빨았다.. 그녀의 가슴은 젖꼭지가 정말 선명한분홍색이였다
이렇게 이쁜 색을 띌수가 있구나란 생각이 들정도였다
난 한쪽 가슴을 주무르며 한쪽 가슴을 계속 빨고 놀고있었다
혀로 돌리기도 하고 입안가득 물기도 하고, 너무나도 부드러운 감촉에 입안에 녹아들어가는거 같았다
그때 갑자기 "찰칵!" 하는 소리가 났다
나는 놀라 앞을 보니 경환이 이놈이 사진을 찍은것이였다
"야 새꺄 무슨짓이야 "
"병신아 기념을 남겨야 할거아냐 , 존나 야하더구만 젖 빨아먹는거 하하 "
그러고는 경환이놈은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자기 자지를 지희얼굴에 비비며 사진을 찍고, 입을억지로 벌리게 해서 그 안에 넣고 찍기도 했다
마치 지희가 그놈 자지를 빠는것같은 모습이였다
그리고 가슴을 우리둘이 주물르면서 찍기도 하고 그녀의 누워있는 전체적이 모습을 찍기도했다
내가 옷을 다 벗고 그녀를 껴안고 있는 사진을 찍기도 했고.
필름을 많이도 준비했는지 두번이나 필릉을 갈아 끼웠다
그런뒤에 우리는 드디어 지희의 팬티를 벗겼다
그녀의 우리둘다 보지는 처음보는것이였기에 둘다 벗기면서 엄청 긴장을 했다.
그녀는 아직 어려서 그런지 포르노 영화에 나오는 여자처럼 보지에 털이 많지 않았다
그러나 이쁜 보지위에 약간 털이 올라가 있어서 봉우리처럼 정말 이뻤다
우리 둘다 한손씩 지희의 다리를 붙잡고 벌린체로 계속해서 그녀의 보지를 보고있었다
그녀의 보지는 연분홍색을 띄고 정말 너무 귀여웠다
포르노에 나오는 조개들과는 비교가 안됐다
난 너무 흥분이 되서 그녀의 보지에 얼굴을 묻고 말았다
"야 새꺄 가위바위보 해야지 반칙하냐!!!!"
경환이가 옆에서 날리다.. 그러나 이건 양보할수 없다는 생각에 난 그녀의 보지를 계속 빨았다
정말 달콤하고 부드러웠다.. 이런느낌은 처음이였다
경환이는 처음에는 날리더니 내가 그녀 다리를 벌리고 엉덩이를 위로한체 위에서 박듯이 보지를 빨고있자
그놈도 정신없이 옆에서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쩝 쩝 츄르릅 쩝쩝.. 쩝......... 후르르릅.. 츄웁...."
난 정신 없이 계속 해서 빨았고.. 내가 빨기시작하자 지희의 보지에서 조금씩 쌉싸름한 물같은것이
나오기 시작한걸 알수 있었다.. 자고 있어도 몸은 솔직한가보다..
한 10분동안 계속해서 빨다가 경환이한테 보지를 맡겼다
그놈도 정신없이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난 그런모습을 보고
앞으로 가서 엉덩이가 위로된체 머리를 밑에 박고 있는 지희의 자고 있는 얼굴을 보고 혼자 자위를 하기시작했다
앞에서 경환이가 지희 보지빨고 있는것도 흥분이 되는데 그녀의 이쁜얼굴에 자지를 탁탁 치면서 딸딸이를 치니
정말 죽어버릴정도로 기분이 좋았다.. 하늘을 날거 같았다
"아아아악............!!"
난 지희의 얼굴에 좆물을 실컷 싸고 말았다..
계획된날에 지희 얼굴에 좆물을 싸기위해 일부러 1주일정도 자위를 안하고 참았던터라서 그런지
엄청 묽고 하얀색 좆물이 그녀의 도톰한입과 눈 코등에 뿌려졌다
난 정액투성이가된 지희의 얼굴을 사진으로 찍기 시작했다...
경환이자식은 빨다가 흥분됐는지 그대로 지희의 보지위에 사정을 하기 시작했다
남들이 보면 보지가 정액투성이인게 섹스를 한뒤처럼 보였을것이다
난 그것도 사진속에 담았다.
우리둘다 모여서 그녀의 보지속에 손가락을 넣어볼려고 했으나
똥그란 처녀막같은것이 보여서 새끼손가락은 들어가나 그보다 두꺼운걸 넣으면 찢어질거 같다는 생각에
그만두었다.. 그대신 똥구멍에 손가락을 넣고 놀았다
잘 안들어갔으나 똥구멍을 빨면서 혀를 밀어 넣었더니 미끌미끌해져서 중간손가락을 넣다 뺐다 할수있게 되어서
손가락을 넣고 사진을 찍고 똥꾸멍을 빠는 사진도 몇장 찍었다
그녀도 역시 인간인지 똥구멍에서 약간 냄새가 났지만, 난 그녀의 똥구멍을 계속해서 빨아댔다..
우리는 3시간정도 그녀의 몸을 농락하며 똥구멍에 볼펜과 소세지 도 넣어보고 보지와 똥구멍에 같이 펜을 넣기도 하고
가슴에 마요네즈를 발라 빨아 먹고. 몸에 "나는 음란한여자에요 날좀 먹어줘요"라고 수성사인펜으로 적고,
그녀의 머리카락에 안묻도록 조심하면서 얼굴에 둘이서 쉴세없에 정액을 싸는등
지희의 이쁜 얼굴과 몸에 온갖 장난을 하며 사진을 찍어댔다..
그리고 실컷즐긴 우리는 그녀의 몸을 젖은 수건으로 닦기 시작했다,
시간이 어느정도 흘렀기에 그녀가 깨어나기전에 완벽하게 마무리를 지어야했기 때문이다
그때 경환이가 지희의 얼굴에 묻어있던 정액들을 그녀의 팬티로 닦기 시작했다
당황한 난
"야 뭐하는짓이야 그럼 다 들키잖아!!"
"야 이년이 뭘 알겠냐? 지 보지속에서 뭐가 나와서 이렇게 젖은거라고 생각하겠지 "
하고는 내 좆물과 경환이녀석의 좆물로 젖은 팬티를 그대로 지희에게 입혀버렸다
젖은 수건으로 보지만빼고 온몸을 깨끗하게 씻긴 우린 옷을 고스란히 입히고 그녀를 쇼파에 눕힌뒤에
경환이 녀석은 돌아갔고 난 내방에 있었다
난 혼자 방안에서 그녀에게 한행동을 되뇌이며 이게 잘한짓인가.. 하고 혼자 자책감에 빠져 있었다..
2시간뒤 그녀가 멍한 표정으로 내방에 올라왔다
그녀는 약간 멍해보이기는 하나 밝은 표정으로 말했다
"오빠 깜빡 잠들었나봐, 아함.. 한참을 잤네 "
"그래 너 잘자더라.. 깨우기 미안해서 그냥 자도록 놔뒀어 "
그녀의 이쁜 얼굴을 보자 아까 내가 그녀에게 한 행동들이 떠올라 또다시 자지가 부풀러 올랐다
"응 넘 오래자서 그런지 얼굴피부도 뻣뻣하구 허리도 좀 아프네.. 몸두 별루 상태가 안좋구..
나 그만 집에 가봐야 겠다.. 오빠 나중에 또 올께~ "
"그래 조심해서 가라 "
난 그녀가 현관을 나가는걸 보고 가슴을 쓸어내렸다...
그녀도 지금 집으로 가면서 똥구멍에서오는 통증이나 보지가 이물질로 젖어 있다는걸 알고
왜 그런지 생각하며 가고 있을것이다
여러가지 생각이 머리속을 교차했지만.. 너무 생각해도 좋을게 없다란 생각에 그만 생각하기로하고
방에돌아가서 씻고 잠을 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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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진철이와 경환이가 지희를 농락하였습니다
재미있게 보셨는지요?
하루만에 3편을 쓰니 좀 힘드네요..
다음번에는 경환이의 여동생 정은이를 농락한답니다
기대해 주시길 바랍니다..
감상은 [email protected]으로 부탁드립니다
이렇듯 경환이와 나는 지희의 몸을 마음껏 관찰하기로 마음을 먹고 준비를 하기 시작했다
난 지희가 집에 돌아갈때 다음에 또 언제올거냐고 물어보았고
아버지 어머니가 늦게 돌아오실때를 맞춰서 계획실행날짜를 잡았다
이런짓을 해도 괜찮을것인가... 지희의 순진하고 착한 눈동자와 얼굴을 보며 혼자서 자문하기도
했지만.. 나의 불타오르는 성욕을 참을수가 없었다
그리고 계획하던날이 다가왔다
아버지와 어머니가 아버지 회사의 일하시는분들의 계모임때문에 늦게 들어오신다고 하신날이였다
경환이와 나는 학교가 끝나자마다 재빨리 집으로 돌아와 지희가 오기만을 기다렸다
그리고 1시간쯤 뒤에 지희가 초인종을 눌렀다
"딩~동"
"누구세요?"
"나야,오빠 문열어~ "
"어, 어서 들어와 "
난 반갑게 문을 열었다. 경환이녀석의 신발은 내방으로 가져갔기에 지희는 경환이녀석이 와있는줄
몰를것이다
"오늘도 집이 조용~ 하네? 오빠네 집은 너무 조용해서 좋단말야 헤헤 "
"그래? 하하"
난 애써 웃음 지으며 이제부터 있을 계획을 실행할 마음에 심장이 두근두근 거리는것을 감출려고 애썼다
"너 커피 마실래? 오빠가 끓여줄께"
"웅, 고마워 난 테레비나 봐야지~ "
하고 교복인체로 쇼파에 풀짝 뛰어서 엎어졌다
그때 치마가 조금 올라가며 지희의 하얀 팬티와 엉덩이가 조금 보였다
난 심장이 밖으로 튀어나올거 같았다.. 저 엉덩이를 조금있으면 마음대로 주물를수 있다...
생각만해도 머리가 어질어질 했다.
난 우선 커피를 끓인뒤, 항상 넣던 내 정액말고 경환이가준 수면제를 3알 넣었다
잘 녹도록 휘저은뒤에 조금 불안한 마음에 다시 또한번 끓였다..
그러고 지희의 경계심을 없애기위해 난 보통 커피를 가져와서 그녀에게는 수면제가 들어간 커피를 주고
난 보통 커피를 들고 쇼파옆에 쭈그리고 앉아 같이 테레비를 보았다
"오빠 저 남자 진짜 웃긴다 꺌꺌꺌"
"그러게 뭐냐~ 저남자 킬킬 "
하고 농담따먹기를 하면서 난 지희가 커피를 마시는걸 겻눈짓으로 계속해서 훔쳐보았다
그녀는 아무반응없이 커피를 테레비를 보며 실컷 웃으면서 홀짝홀짝마시고 있었다
난 왠지 불안해지기 시작하고 있었다..
그녀가 전혀 졸려보이지 않았기에.. 혹시 경환이 녀석이 약을 잘못가져온것은 아닐까?
등 여러가지 생각에 잠겨있었다..
그런데 생각하던사이 잠깐 뒤를 보니.. 어느세 지희가 벌써 잠이 들어있었다
난 조용히 그녀에게 다가가 얼굴앞에 손을 흔들어 보았다.
아무반응이 없다.. 정말 잠든거 같았다
난 급하게 경환이를 불렀다
"경환아 잠든거 같아 "
"그래? 역시 효과만점이네 하하 "
경환이녀석 방안에서 기다리면서 혼자 딸딸이를 쳤는지 벌써 자지가 불쑥 성이나 있었다
"이야 자는 얼굴도 진짜 이쁘네... 이런년 보지를 만질수 있다니.."
하며 경환이 자식은 꿀꺽 침을 삼키며 다리를 만지고 있었다
난 어떻게 해야좋을지 몰라 뒤에서 지켜보고 있자, 경환이 놈이 벌써 시작하였다
그녀의 옷을 벗기기 시작한것이다
"야! 너무 빠른거 아냐? 그러다 깨면 어떻해??"
"시끄러 임마, 쫄았냐? 빨리 끝내야 할것아냐 "
경환이놈은 흥분했는지 그녀의 윗옷을 벗기고 치마을 위로 올려서 팬티를 보고 있었다
지희의 하얀 다리와 엉덩이에 걸쳐진 하얀 팬티가 정말 이뻤다
경환이놈은 지희 다리를 벌리게 하고 팬티위로 얼굴을 파묻고 냄새를 맡고 있었다
"이야 역시 이쁜년은 보지에서도 향기로운 냄새가 나네.. 아 부드러워 "
난 보고만 있는게 아깝고 참을수 없게 되어 나도 지희쪽으로 다가가 가슴을 만졌다
가슴이 큰 가슴은 아니였지만 탄력이 있고 정말 부드러웠다
자지가 꼴려서 터질거 같았다
경환이 놈은 지희의 양말을 벗기고 발가락을 빨고 있었다
"야 드럽게 그런댈 왜 빠냐 "
"미친놈 이게 얼마나 맛있는데 쪽쪽쪽쪽"
약간 정신나간놈 같았다.. 내 친구지만.
난 성난 자지를 꺼내서 지희의 얼굴에 들이 밀었다
그녀의 얼굴을 자지로 탁탁 치면서 놀았다.. 그녀의 이쁜 얼굴에 흥분되서 나온 자지의 꿀물이
묻어 내가 탁탁 칠때마다 실처럼 쭈욱~ 늘어난다
지희의 이쁜 얼굴을 자지로 치고 있는것에 난 희열을 느꼈다
그리고 그녀의 브레지어를 벗기고 그녀의 가슴을 빨았다.. 그녀의 가슴은 젖꼭지가 정말 선명한분홍색이였다
이렇게 이쁜 색을 띌수가 있구나란 생각이 들정도였다
난 한쪽 가슴을 주무르며 한쪽 가슴을 계속 빨고 놀고있었다
혀로 돌리기도 하고 입안가득 물기도 하고, 너무나도 부드러운 감촉에 입안에 녹아들어가는거 같았다
그때 갑자기 "찰칵!" 하는 소리가 났다
나는 놀라 앞을 보니 경환이 이놈이 사진을 찍은것이였다
"야 새꺄 무슨짓이야 "
"병신아 기념을 남겨야 할거아냐 , 존나 야하더구만 젖 빨아먹는거 하하 "
그러고는 경환이놈은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자기 자지를 지희얼굴에 비비며 사진을 찍고, 입을억지로 벌리게 해서 그 안에 넣고 찍기도 했다
마치 지희가 그놈 자지를 빠는것같은 모습이였다
그리고 가슴을 우리둘이 주물르면서 찍기도 하고 그녀의 누워있는 전체적이 모습을 찍기도했다
내가 옷을 다 벗고 그녀를 껴안고 있는 사진을 찍기도 했고.
필름을 많이도 준비했는지 두번이나 필릉을 갈아 끼웠다
그런뒤에 우리는 드디어 지희의 팬티를 벗겼다
그녀의 우리둘다 보지는 처음보는것이였기에 둘다 벗기면서 엄청 긴장을 했다.
그녀는 아직 어려서 그런지 포르노 영화에 나오는 여자처럼 보지에 털이 많지 않았다
그러나 이쁜 보지위에 약간 털이 올라가 있어서 봉우리처럼 정말 이뻤다
우리 둘다 한손씩 지희의 다리를 붙잡고 벌린체로 계속해서 그녀의 보지를 보고있었다
그녀의 보지는 연분홍색을 띄고 정말 너무 귀여웠다
포르노에 나오는 조개들과는 비교가 안됐다
난 너무 흥분이 되서 그녀의 보지에 얼굴을 묻고 말았다
"야 새꺄 가위바위보 해야지 반칙하냐!!!!"
경환이가 옆에서 날리다.. 그러나 이건 양보할수 없다는 생각에 난 그녀의 보지를 계속 빨았다
정말 달콤하고 부드러웠다.. 이런느낌은 처음이였다
경환이는 처음에는 날리더니 내가 그녀 다리를 벌리고 엉덩이를 위로한체 위에서 박듯이 보지를 빨고있자
그놈도 정신없이 옆에서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쩝 쩝 츄르릅 쩝쩝.. 쩝......... 후르르릅.. 츄웁...."
난 정신 없이 계속 해서 빨았고.. 내가 빨기시작하자 지희의 보지에서 조금씩 쌉싸름한 물같은것이
나오기 시작한걸 알수 있었다.. 자고 있어도 몸은 솔직한가보다..
한 10분동안 계속해서 빨다가 경환이한테 보지를 맡겼다
그놈도 정신없이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난 그런모습을 보고
앞으로 가서 엉덩이가 위로된체 머리를 밑에 박고 있는 지희의 자고 있는 얼굴을 보고 혼자 자위를 하기시작했다
앞에서 경환이가 지희 보지빨고 있는것도 흥분이 되는데 그녀의 이쁜얼굴에 자지를 탁탁 치면서 딸딸이를 치니
정말 죽어버릴정도로 기분이 좋았다.. 하늘을 날거 같았다
"아아아악............!!"
난 지희의 얼굴에 좆물을 실컷 싸고 말았다..
계획된날에 지희 얼굴에 좆물을 싸기위해 일부러 1주일정도 자위를 안하고 참았던터라서 그런지
엄청 묽고 하얀색 좆물이 그녀의 도톰한입과 눈 코등에 뿌려졌다
난 정액투성이가된 지희의 얼굴을 사진으로 찍기 시작했다...
경환이자식은 빨다가 흥분됐는지 그대로 지희의 보지위에 사정을 하기 시작했다
남들이 보면 보지가 정액투성이인게 섹스를 한뒤처럼 보였을것이다
난 그것도 사진속에 담았다.
우리둘다 모여서 그녀의 보지속에 손가락을 넣어볼려고 했으나
똥그란 처녀막같은것이 보여서 새끼손가락은 들어가나 그보다 두꺼운걸 넣으면 찢어질거 같다는 생각에
그만두었다.. 그대신 똥구멍에 손가락을 넣고 놀았다
잘 안들어갔으나 똥구멍을 빨면서 혀를 밀어 넣었더니 미끌미끌해져서 중간손가락을 넣다 뺐다 할수있게 되어서
손가락을 넣고 사진을 찍고 똥꾸멍을 빠는 사진도 몇장 찍었다
그녀도 역시 인간인지 똥구멍에서 약간 냄새가 났지만, 난 그녀의 똥구멍을 계속해서 빨아댔다..
우리는 3시간정도 그녀의 몸을 농락하며 똥구멍에 볼펜과 소세지 도 넣어보고 보지와 똥구멍에 같이 펜을 넣기도 하고
가슴에 마요네즈를 발라 빨아 먹고. 몸에 "나는 음란한여자에요 날좀 먹어줘요"라고 수성사인펜으로 적고,
그녀의 머리카락에 안묻도록 조심하면서 얼굴에 둘이서 쉴세없에 정액을 싸는등
지희의 이쁜 얼굴과 몸에 온갖 장난을 하며 사진을 찍어댔다..
그리고 실컷즐긴 우리는 그녀의 몸을 젖은 수건으로 닦기 시작했다,
시간이 어느정도 흘렀기에 그녀가 깨어나기전에 완벽하게 마무리를 지어야했기 때문이다
그때 경환이가 지희의 얼굴에 묻어있던 정액들을 그녀의 팬티로 닦기 시작했다
당황한 난
"야 뭐하는짓이야 그럼 다 들키잖아!!"
"야 이년이 뭘 알겠냐? 지 보지속에서 뭐가 나와서 이렇게 젖은거라고 생각하겠지 "
하고는 내 좆물과 경환이녀석의 좆물로 젖은 팬티를 그대로 지희에게 입혀버렸다
젖은 수건으로 보지만빼고 온몸을 깨끗하게 씻긴 우린 옷을 고스란히 입히고 그녀를 쇼파에 눕힌뒤에
경환이 녀석은 돌아갔고 난 내방에 있었다
난 혼자 방안에서 그녀에게 한행동을 되뇌이며 이게 잘한짓인가.. 하고 혼자 자책감에 빠져 있었다..
2시간뒤 그녀가 멍한 표정으로 내방에 올라왔다
그녀는 약간 멍해보이기는 하나 밝은 표정으로 말했다
"오빠 깜빡 잠들었나봐, 아함.. 한참을 잤네 "
"그래 너 잘자더라.. 깨우기 미안해서 그냥 자도록 놔뒀어 "
그녀의 이쁜 얼굴을 보자 아까 내가 그녀에게 한 행동들이 떠올라 또다시 자지가 부풀러 올랐다
"응 넘 오래자서 그런지 얼굴피부도 뻣뻣하구 허리도 좀 아프네.. 몸두 별루 상태가 안좋구..
나 그만 집에 가봐야 겠다.. 오빠 나중에 또 올께~ "
"그래 조심해서 가라 "
난 그녀가 현관을 나가는걸 보고 가슴을 쓸어내렸다...
그녀도 지금 집으로 가면서 똥구멍에서오는 통증이나 보지가 이물질로 젖어 있다는걸 알고
왜 그런지 생각하며 가고 있을것이다
여러가지 생각이 머리속을 교차했지만.. 너무 생각해도 좋을게 없다란 생각에 그만 생각하기로하고
방에돌아가서 씻고 잠을 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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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진철이와 경환이가 지희를 농락하였습니다
재미있게 보셨는지요?
하루만에 3편을 쓰니 좀 힘드네요..
다음번에는 경환이의 여동생 정은이를 농락한답니다
기대해 주시길 바랍니다..
감상은 [email protected]으로 부탁드립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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