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 막내이모(3장)
오늘은 일요일.
외가는 모두가 기독교 신자다. 외삼촌과 숙모님은 집사님이다. 그리고 이모는 청년회 간부. 나와 형은 불교신자지만 이끌리듯 교회 예배당에 앉아 있었다. 어제와 그제 이모와의 정사 때문일까 나도 숙연히 기도를 드리고 싶어졌다. 주위를 둘러보니 조용한 목소리지만 빠르게 무언가 열심히 속죄하는 모습이 보였다. 나도 간절히 기도를 올렸다. 그러나 “주여~”하고나니 마땅히 할 말이 떠오르지 않았다. 그래서 내친김에 이모를 진심으로 정말 진심으로 사랑하게 해 달라고, 이모의 마음이 아프지 않게 해 달라고 간절히 기도를 드렸다. 나는 그러고 난 뒤 2시간이 지나서야 교회 문 앞을 나설 수 있었다. 작은형은 동생들과 한 시간 전에 도망가고 없었다. 이모와 나는 외삼촌과 외숙모를 뒤로 한 채 강뚝을 따라 집으로 향했다. 이모는 교회를 다녀와서인지 성녀가 되 있는 듯 했다. 나와의 거리도 한보 반이나 거리를 두고 있어 우리는 어색한 분위기가 되어 있었다.
“이모 우리 여기 좀 쉬었다가자.”하며 강뚝에 앉아 버렸다. 이모는 한참을 섯다가 내옆에 다소곳이 앉았다.
“이모, 무슨 기도 했어?”
“응, 아무것도...”
그러면서 이모는 고개를 숙여 버렸다. 뻔한 질문을 한 것 같았다.
“나도 기도 했어.”
“응, 무슨 기도?”
“이모를 사랑하게 해 달라고, 이모가 힘들지 않게 해 달라고, 우리의 사랑이 잘못 된 줄 알지만 이모가 시집가기 전까지만 이라도 정말 아름답게 사랑하도록 지켜보고 용서해 달라고...”
이모는 나의 어깨를 감싸 주었다. 그러자 나의 밑둥에서 부터 또다시 애욕이 밀려들고 있었다. 나는 이모의 고개를 돌려 이모의 입에 입술을 같다 되었다. 이모는 한참 망설이다 깊게 키스를 해 주었다. 나의 한손은 이모의 하얀 부라우스를 걷어 올이고 있었다. 적당히 물이 오른 이모의 가슴이 부풀어 오르고 있었다. 한적한 강뚝에 살포시 불어오는 실바람이 이모의 머릿결에 향내를 심어주고 있었다. 이내 이모가 깊은 숨을 들이쉬며 나의 불기둥을 움켜 쥐었다. 나는 일어나 나의 혁대를 풀고 바지를 벗었다. 그리고 이모의 치마 밑으로 이모의 하얀 팬티를 끌어 내렸다. 이모는 누가 볼까 연신 두리번 거리고 있었다. 이모는 나의 손을 잡고 강뚝 밑으로 대리고 내려갔다. 나는 아랫도리를 덜렁거리며 딸려 내려가는 모습에 피식 웃음이 났다. 밑엔 농수로에 연결된 배수관이 있었다. 순간 사체를 유기하기에 적당하겠다는 생각에 소름이 돋았다. 그러나 우리가 섹스를 즐기기에도 그만한 장소가 없겠다 싶었다. 이모는 나의 불기둥을 붙잡고 나를 올려다보며 씩하고 웃었다. 그리곤 이내 나의 자지를 입으로 물었다.
(너무 표현을 얌전히 하니 재미가 업네요....ㅡ,.ㅡ;)
서서히 머리를 흔들어대는 이모 밑으로 오줌을 누듯 앉은 이모의 다리 사이로 이모의 검은 숲이 보였다. 그리고 숲을 지나 이모의 보지문이 확~하고 열려 있었다. 빨갛게 익은 석류처럼 씨앗을 품은 이모의 보지가 나를 히롱 하고 있었다. 나는 이모의 보지에 너무 흥분되어 이모의 머리를 두 손으로 잡고 이모의 입에다 격렬히 펌프질을 해 되었다. 어느 순간 이모의 얼굴이 눈앞에 들어오는데 이모의 얼굴에 고통의 그림자가 서려있어 놀라 행동을 멈추었다. 그때서야 이모는 입을 때고 나의 다리를 주먹손으로 때렸다. 너무 흥분한 탓에 이모가 고통 스러워 하는지도 몰랐다. “아, 미안.” 난 정말 미안했다. 이모는 이내 다시 나의 자지를 잡고 부드럽게 빨기 시작했다. 한참을 빨더니 좃을 빼고 고개를 들어 아까같이 거세게 해 달랜다. 난 놀란 눈을 해가며 망설이다 그제야 무슨 뜻인지 알 것 같았다. 고통이 심했지만 그러면서 흥분도 되었나보다. 난 비디오에서 여자들이 뺨을 맞아가며 뭐하러 저러나 싶었지만 이제야 그것도 조금은 이해가 될 듯 하다. 이번에 나는 이모의 머리카락을 한손으로 움켜쥐고 나의 좃을 빠르게 박아댔다. 한참을 시루다 이모의 얼굴을 드려다 보니 벌겋게 상기되어 인상을 쓰고 있었다. 그러면서 밑에 보지에선 오줌을 찔끔 거리고 있었다. 나는 이내 가슴이 뜨거워지며 “아~~~~~~~~~”하는 신음소리와 함께 좃물을 이모의 입에다 쏘다 부었다. 이모는 내 자지에서 입을 땟다 입사이론 좃물이 조금씩 흘러 내리고 있었다.
“어? 좃물이 얼마 안되네? 먹었어?”
“응, 나도 모르게 그냥 꿀꺽하고 넘어가 버렸어.” 하며 베시시 웃고 있다.
나는 이모를 일으켜 치마를 들췄다. 그리고 입을 갔다 되었다. 그러자 이모가 잠깐만 하고선 수로로 내려서 보지를 씻고 있다. 나도 따라 내려서자 이모가 일어나 버린다.
“이모가 보지 씻는걸 보고 싶어.”
“싫어~,부끄럽단 말야.”
애교석인 목소리가 마른침을 삼키게 만들었다.
“한번만, 한번만 보여주라...”
“그럼 저리가.”
나는 이모의 맞은편으로 자리를 옴겼다. 이모는 나의 얼굴을 보며 이모의 보지를 씻고 있다. 한참을 보지를 문지르다 가늘게 신음소리가 들려왔다.
“아~~~~~~~~~~~~~”
이모는 음흉하고 안타까운 시선으로 나를 처다 보며 자위를 하고 있었다. 나는 순간 이모가 다른 사람과 섹스를 하는 모습을 였보는 듯 시샘이 몰려왔다. 한참을 처다 보다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 이모를 안아 옆 갈대숲에 뉘었다. 그리고 어제 이모에게 배운 대로 이모의 보지를 혀로 빨아주었다. 이모의 보지는 씻은 물기와 이모의 보지물이 적당히 썩여있어 달콤한 맛이 났다. 이모는 나의 머리를 더욱 To게 누르며 자신의 허리를 들썩였다. 이모는 내게 넣어 달라고 했다 그러나 나는 더욱 이모를 애타게 만들었다. 그렇게 이모를 애태우니 이모는 나의 좃을 잡아당겨 자신의 보지로 이끌었다. 이모는 내가 몇 번 펌프질을 해대자 금세 커다랗게 등을 휘며 절정에 다다르고 있었다.
“아~~~~흡, 아~~~ 자기야.....흐흥.....”
“아~~~ 나미처..... 나된다......아~~될라그래......아~~~~흐흥...”
나의 머리를 가슴에 안으며 가쁜 숨을 몰아쉬고 있다.
오늘은 일요일.
외가는 모두가 기독교 신자다. 외삼촌과 숙모님은 집사님이다. 그리고 이모는 청년회 간부. 나와 형은 불교신자지만 이끌리듯 교회 예배당에 앉아 있었다. 어제와 그제 이모와의 정사 때문일까 나도 숙연히 기도를 드리고 싶어졌다. 주위를 둘러보니 조용한 목소리지만 빠르게 무언가 열심히 속죄하는 모습이 보였다. 나도 간절히 기도를 올렸다. 그러나 “주여~”하고나니 마땅히 할 말이 떠오르지 않았다. 그래서 내친김에 이모를 진심으로 정말 진심으로 사랑하게 해 달라고, 이모의 마음이 아프지 않게 해 달라고 간절히 기도를 드렸다. 나는 그러고 난 뒤 2시간이 지나서야 교회 문 앞을 나설 수 있었다. 작은형은 동생들과 한 시간 전에 도망가고 없었다. 이모와 나는 외삼촌과 외숙모를 뒤로 한 채 강뚝을 따라 집으로 향했다. 이모는 교회를 다녀와서인지 성녀가 되 있는 듯 했다. 나와의 거리도 한보 반이나 거리를 두고 있어 우리는 어색한 분위기가 되어 있었다.
“이모 우리 여기 좀 쉬었다가자.”하며 강뚝에 앉아 버렸다. 이모는 한참을 섯다가 내옆에 다소곳이 앉았다.
“이모, 무슨 기도 했어?”
“응, 아무것도...”
그러면서 이모는 고개를 숙여 버렸다. 뻔한 질문을 한 것 같았다.
“나도 기도 했어.”
“응, 무슨 기도?”
“이모를 사랑하게 해 달라고, 이모가 힘들지 않게 해 달라고, 우리의 사랑이 잘못 된 줄 알지만 이모가 시집가기 전까지만 이라도 정말 아름답게 사랑하도록 지켜보고 용서해 달라고...”
이모는 나의 어깨를 감싸 주었다. 그러자 나의 밑둥에서 부터 또다시 애욕이 밀려들고 있었다. 나는 이모의 고개를 돌려 이모의 입에 입술을 같다 되었다. 이모는 한참 망설이다 깊게 키스를 해 주었다. 나의 한손은 이모의 하얀 부라우스를 걷어 올이고 있었다. 적당히 물이 오른 이모의 가슴이 부풀어 오르고 있었다. 한적한 강뚝에 살포시 불어오는 실바람이 이모의 머릿결에 향내를 심어주고 있었다. 이내 이모가 깊은 숨을 들이쉬며 나의 불기둥을 움켜 쥐었다. 나는 일어나 나의 혁대를 풀고 바지를 벗었다. 그리고 이모의 치마 밑으로 이모의 하얀 팬티를 끌어 내렸다. 이모는 누가 볼까 연신 두리번 거리고 있었다. 이모는 나의 손을 잡고 강뚝 밑으로 대리고 내려갔다. 나는 아랫도리를 덜렁거리며 딸려 내려가는 모습에 피식 웃음이 났다. 밑엔 농수로에 연결된 배수관이 있었다. 순간 사체를 유기하기에 적당하겠다는 생각에 소름이 돋았다. 그러나 우리가 섹스를 즐기기에도 그만한 장소가 없겠다 싶었다. 이모는 나의 불기둥을 붙잡고 나를 올려다보며 씩하고 웃었다. 그리곤 이내 나의 자지를 입으로 물었다.
(너무 표현을 얌전히 하니 재미가 업네요....ㅡ,.ㅡ;)
서서히 머리를 흔들어대는 이모 밑으로 오줌을 누듯 앉은 이모의 다리 사이로 이모의 검은 숲이 보였다. 그리고 숲을 지나 이모의 보지문이 확~하고 열려 있었다. 빨갛게 익은 석류처럼 씨앗을 품은 이모의 보지가 나를 히롱 하고 있었다. 나는 이모의 보지에 너무 흥분되어 이모의 머리를 두 손으로 잡고 이모의 입에다 격렬히 펌프질을 해 되었다. 어느 순간 이모의 얼굴이 눈앞에 들어오는데 이모의 얼굴에 고통의 그림자가 서려있어 놀라 행동을 멈추었다. 그때서야 이모는 입을 때고 나의 다리를 주먹손으로 때렸다. 너무 흥분한 탓에 이모가 고통 스러워 하는지도 몰랐다. “아, 미안.” 난 정말 미안했다. 이모는 이내 다시 나의 자지를 잡고 부드럽게 빨기 시작했다. 한참을 빨더니 좃을 빼고 고개를 들어 아까같이 거세게 해 달랜다. 난 놀란 눈을 해가며 망설이다 그제야 무슨 뜻인지 알 것 같았다. 고통이 심했지만 그러면서 흥분도 되었나보다. 난 비디오에서 여자들이 뺨을 맞아가며 뭐하러 저러나 싶었지만 이제야 그것도 조금은 이해가 될 듯 하다. 이번에 나는 이모의 머리카락을 한손으로 움켜쥐고 나의 좃을 빠르게 박아댔다. 한참을 시루다 이모의 얼굴을 드려다 보니 벌겋게 상기되어 인상을 쓰고 있었다. 그러면서 밑에 보지에선 오줌을 찔끔 거리고 있었다. 나는 이내 가슴이 뜨거워지며 “아~~~~~~~~~”하는 신음소리와 함께 좃물을 이모의 입에다 쏘다 부었다. 이모는 내 자지에서 입을 땟다 입사이론 좃물이 조금씩 흘러 내리고 있었다.
“어? 좃물이 얼마 안되네? 먹었어?”
“응, 나도 모르게 그냥 꿀꺽하고 넘어가 버렸어.” 하며 베시시 웃고 있다.
나는 이모를 일으켜 치마를 들췄다. 그리고 입을 갔다 되었다. 그러자 이모가 잠깐만 하고선 수로로 내려서 보지를 씻고 있다. 나도 따라 내려서자 이모가 일어나 버린다.
“이모가 보지 씻는걸 보고 싶어.”
“싫어~,부끄럽단 말야.”
애교석인 목소리가 마른침을 삼키게 만들었다.
“한번만, 한번만 보여주라...”
“그럼 저리가.”
나는 이모의 맞은편으로 자리를 옴겼다. 이모는 나의 얼굴을 보며 이모의 보지를 씻고 있다. 한참을 보지를 문지르다 가늘게 신음소리가 들려왔다.
“아~~~~~~~~~~~~~”
이모는 음흉하고 안타까운 시선으로 나를 처다 보며 자위를 하고 있었다. 나는 순간 이모가 다른 사람과 섹스를 하는 모습을 였보는 듯 시샘이 몰려왔다. 한참을 처다 보다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 이모를 안아 옆 갈대숲에 뉘었다. 그리고 어제 이모에게 배운 대로 이모의 보지를 혀로 빨아주었다. 이모의 보지는 씻은 물기와 이모의 보지물이 적당히 썩여있어 달콤한 맛이 났다. 이모는 나의 머리를 더욱 To게 누르며 자신의 허리를 들썩였다. 이모는 내게 넣어 달라고 했다 그러나 나는 더욱 이모를 애타게 만들었다. 그렇게 이모를 애태우니 이모는 나의 좃을 잡아당겨 자신의 보지로 이끌었다. 이모는 내가 몇 번 펌프질을 해대자 금세 커다랗게 등을 휘며 절정에 다다르고 있었다.
“아~~~~흡, 아~~~ 자기야.....흐흥.....”
“아~~~ 나미처..... 나된다......아~~될라그래......아~~~~흐흥...”
나의 머리를 가슴에 안으며 가쁜 숨을 몰아쉬고 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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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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