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 막내이모 (2장)
나는 아이들의 싸우는 소리에 눈을 떴다. 동생들은 서로 나를 깨우겠다며 서로 투닥 거리고 있었다. 내가 일어나니 이제는 서로 내 팔에 매달려 방문을 나서기조차 힘들다. *^^*
작은형과 이모는 벌써 과수원으로 나서고 난 다음 이였다. 오늘은 피자두를 출하한단다.
나는 늦은 아침을 먹고 과수원으로 나섰다. 양팔엔 두 동생이 매달려 좁은 과수원 길을
오르는 것도 쉽지 않았지만 그러는 동생들이 싫지는 안았다.
한참을 올라 자두나무가 있는 산중턱에 오르니 나는 벌써 숨이 차 마른기침을 해댔다.
내 기침소리에 이모가 다가왔다.
“뭐 하러 왔니 이제 내려 갈 건데.”
“좀 깨워주지 않고...”
“응, 오빠(삼촌)가 금방 끝난다고 넌 깨우지 말래서...”
실제로 난 일에 큰 도움이 되지는 못한다. 작은형은 자주 와서 일을 도왔기에 알아서
혼자서도 충분히 인부 한 명목은 해내고 있었다.
“뭐 하러 힘 들이가 올라오노.”
“죄송해요. 늦잠을 자서.”
“아이다, 다했다. 고마 내려가자.”
실재로 너무 이른 추수라 아직 나무엔 새파랗게 덜 익은 자두가 많이 매달려 있었다. 경운기에 재워진 상자들로 삼촌은 아이들만 태우고 내려가기 시작했다. 우리 셋은 걸어서 내려가는데 작은형이 갑자기 경운기로 뛰더니 훌쩍 올라타서 우리에게 크게 손을 흔들어 되었다.
이모와 난 조용한 숲 속을 어색한 침묵을 이끌고 내려가기 시작했다. 이모가 나에게 팔짱을 끼었다. 적당히 물이 오른 이모의 가슴이 나의 팔에 지긋이 매달려 왔다. 난 어제 밤에 벌어진 일들이 머리 속을 채워가고 있었다. 한참을 내려오다 나는 이모를 돌려세워 이모에게 키스를 해댔다. 이모는 나의 입을 열어 나의 혀를 부드럽게 빨아 주었다. 한동안 내입을 유린해대던 이모의 혀가 갑자기 세차게 나의 혀를 빨아 당겼다. 나는 놀라 “윽”하는 비명과 함께 혀를 빼내었다. 나는 혀가 끊어지는 줄 알았다. 이모는 웃으며
소변이 마렵단다. 이모는 길 한쪽으로 들어가 내게 등을 돌리라 했다. 난 이모 소변보는 모습을 보고 싶다고 그랬다. 그러나 이모는 내게 허락해 주지 않았다. “쏴~”하는 소리가 조용한 숲 속에 메아리가 된 듯 크게 들렸다. 바스락거리는 소리에 이모가 돌아 왔다. 우리는 연인이 된 것처럼 들뜬 분위기 속에 산을 내려왔다. 내려오니 삼촌과 형이 경운기에서 트럭으로 과일상자를 옴 겨 실고 있었다. 이내 삼촌과 작은형은 트럭에 올랐다. 그러자 아이들이 지들도 읍네에 따라간다고 숙모에게 울고불고 때를 쓰고 있었다.
삼촌은 할 수없이 이이들을 태우고 먼지를 뿜어대며 읍네로 향했다.
이모는 욕실로 들어갔다. 나는 거울에 내 혀를 비춰 보았다. 혀 밑에 있는 힘줄이 끈어져 있었다. 쓰려왔다. 이모가 욕실에서 나오며 머리를 매만지고 있었다. 물기어린 긴 파마머리가 이뻐 보였다. 면티에 주름치마가 촌스럽지 않고 잘 어울렸다.
“이거봐봐.” 난 입을 벌려 혀 밑을 보여 주었다. 이모는 “어머”하며 미안한 얼굴을 하였다. 그러면서 내가 낮게 해 줄게 하며 살포시 뽀뽀를 해 주었다.
이모와 난 과수원으로 데이트를 나갔다. 과수원 안쪽엔 아주 오래된 사과나무가 한 구루
있는데 그 나무는 나이가 많아 열매는 맺지 못한다. 사람으로 치면 폐경기라 들었다.
고목 치고는 그리 키가 큰 건 아니지만 밑 둥이 굵고 가지역시 굵었다. 이모와 내가 어렸을 땐 그 나무에 매달려 놀기도 하였던 나무다. 우린 누가 먼저랄 것 없이 제일 아래 내 가슴 높이의 가지에 올랐다. 우린 나란이 앉아 깊은 키스를 해댔다. 그러다 내가 중심을 일어 떨어지고 말았다. 이모는 깔깔거리며 웃고 있었다. 내가 일어서자 이모는 웃으며 치마를 걷어 올리고 다리를 벌렸다 오무렸다를 반복 하고 있었다. “헉” 밑엔 아무것도 입고 있지 않았다. 나는 이모의 다리를 더욱 벌리고 찬찬히 들여 다 보았다. 한참을 그렇게 보고 있으니 이모가 처음 보냐고 물어왔다. 나는 침을 삼키며 고개를 끄덕였다.
이모는 내려달라 해서 나는 이모를 안았다. 우리는 옆에 있는 선별장 으로 향했다. 선별장이라 해봐야 사과상자가 잔뜩 쌓여 있고 거기엔 장판이 깔려 있었다. 이모는 내 앞에 꾸러 앉아 나의 바지를 벗기기 시작했다. 바지를 벗기자 이미 발기해 있는 나의 물건이 하늘을 향해 기지개를 폈다. 이모는 한참을 둘러보더니 이내 입으로 가저가 삼키고 말았다. 나는 입으로 하는 것이 외국 포르노 배우들이나 하는 것 인줄만 알았다. 이모는 능숙한 솜씨로 어린 조카의 성을 유린하고 있었다. 쪽쪽 소리를 내가며 나의 물건을 맛있게 빨고 있었다. 그러면서 한손은 이모의 샘에 넣어 샘물을 퍼내고 있었다. 나는 생전 처음 느껴보는 쾌감에 몸을 떨었다. 이모에게 사정할 것 같다고 “아~으~~”하며 신음을 해댔다. 그러자 이모는 빠는 속도에 더욱 박차를 가하며 깊은 신음을 내었다. 나의 큰 뿌리에서는 어제보다 많을 것 같은 양의 정액이 이모의 입속에 K아 부었다. 그러자 이모가 캑캑거리며 나의 정액을 뱉어 내었다. 이모도 정액을 처음 먹어 본다 하였다. 비릿한맛이 도저히 삼키질 못하고 뱉어 낸 것이다. 나는 이모를 누이고 나도 이모의 샘을 빨았다.
포르노 비디오에서 몇 번 보기는 했으나 진짜로 입을 대고 빨아보긴 처음이라 이모의 코치가 필요했다. 비릿한 내음에 비위가 상했지만 약간의 바디샴푸의 냄새가 한결 견디기 쉽게 해 주었다. 한참을 미친 듯이 이모의 샘을 농락하니 어느새 나의 물건이 되살아나기 시작했다. 그런 모습에 이모가 기뻐하며 넣어 달란다. 나는 어제의 경험을 되살려 부드럽게 혹은 거세게 이모의 샘을 유린해 주었다. 이모는 그때마다 긴 비명을 질러 되며 다리로 나의 몸을 더욱 조여 왔다. 나는 이내 또다시 뜨거운 불덩이가 되어 이모의 샘에 한바가지 의 정액을 쏘다 부었다. 이모는 나를 꼭 껴안으며 다리를 조여 온다. 이모는 나의 물건이 너무 커 세게 하면 아프단다. 그래도 좋다며 크게 미소를 지으며 진한 키스로 답해온다. 그래도 어제보단 오래 견딜 수 있어 나도 부끄럽지 않았다. 그렇게, 그렇게 어둠이 내려오고 있었다.
나는 아이들의 싸우는 소리에 눈을 떴다. 동생들은 서로 나를 깨우겠다며 서로 투닥 거리고 있었다. 내가 일어나니 이제는 서로 내 팔에 매달려 방문을 나서기조차 힘들다. *^^*
작은형과 이모는 벌써 과수원으로 나서고 난 다음 이였다. 오늘은 피자두를 출하한단다.
나는 늦은 아침을 먹고 과수원으로 나섰다. 양팔엔 두 동생이 매달려 좁은 과수원 길을
오르는 것도 쉽지 않았지만 그러는 동생들이 싫지는 안았다.
한참을 올라 자두나무가 있는 산중턱에 오르니 나는 벌써 숨이 차 마른기침을 해댔다.
내 기침소리에 이모가 다가왔다.
“뭐 하러 왔니 이제 내려 갈 건데.”
“좀 깨워주지 않고...”
“응, 오빠(삼촌)가 금방 끝난다고 넌 깨우지 말래서...”
실제로 난 일에 큰 도움이 되지는 못한다. 작은형은 자주 와서 일을 도왔기에 알아서
혼자서도 충분히 인부 한 명목은 해내고 있었다.
“뭐 하러 힘 들이가 올라오노.”
“죄송해요. 늦잠을 자서.”
“아이다, 다했다. 고마 내려가자.”
실재로 너무 이른 추수라 아직 나무엔 새파랗게 덜 익은 자두가 많이 매달려 있었다. 경운기에 재워진 상자들로 삼촌은 아이들만 태우고 내려가기 시작했다. 우리 셋은 걸어서 내려가는데 작은형이 갑자기 경운기로 뛰더니 훌쩍 올라타서 우리에게 크게 손을 흔들어 되었다.
이모와 난 조용한 숲 속을 어색한 침묵을 이끌고 내려가기 시작했다. 이모가 나에게 팔짱을 끼었다. 적당히 물이 오른 이모의 가슴이 나의 팔에 지긋이 매달려 왔다. 난 어제 밤에 벌어진 일들이 머리 속을 채워가고 있었다. 한참을 내려오다 나는 이모를 돌려세워 이모에게 키스를 해댔다. 이모는 나의 입을 열어 나의 혀를 부드럽게 빨아 주었다. 한동안 내입을 유린해대던 이모의 혀가 갑자기 세차게 나의 혀를 빨아 당겼다. 나는 놀라 “윽”하는 비명과 함께 혀를 빼내었다. 나는 혀가 끊어지는 줄 알았다. 이모는 웃으며
소변이 마렵단다. 이모는 길 한쪽으로 들어가 내게 등을 돌리라 했다. 난 이모 소변보는 모습을 보고 싶다고 그랬다. 그러나 이모는 내게 허락해 주지 않았다. “쏴~”하는 소리가 조용한 숲 속에 메아리가 된 듯 크게 들렸다. 바스락거리는 소리에 이모가 돌아 왔다. 우리는 연인이 된 것처럼 들뜬 분위기 속에 산을 내려왔다. 내려오니 삼촌과 형이 경운기에서 트럭으로 과일상자를 옴 겨 실고 있었다. 이내 삼촌과 작은형은 트럭에 올랐다. 그러자 아이들이 지들도 읍네에 따라간다고 숙모에게 울고불고 때를 쓰고 있었다.
삼촌은 할 수없이 이이들을 태우고 먼지를 뿜어대며 읍네로 향했다.
이모는 욕실로 들어갔다. 나는 거울에 내 혀를 비춰 보았다. 혀 밑에 있는 힘줄이 끈어져 있었다. 쓰려왔다. 이모가 욕실에서 나오며 머리를 매만지고 있었다. 물기어린 긴 파마머리가 이뻐 보였다. 면티에 주름치마가 촌스럽지 않고 잘 어울렸다.
“이거봐봐.” 난 입을 벌려 혀 밑을 보여 주었다. 이모는 “어머”하며 미안한 얼굴을 하였다. 그러면서 내가 낮게 해 줄게 하며 살포시 뽀뽀를 해 주었다.
이모와 난 과수원으로 데이트를 나갔다. 과수원 안쪽엔 아주 오래된 사과나무가 한 구루
있는데 그 나무는 나이가 많아 열매는 맺지 못한다. 사람으로 치면 폐경기라 들었다.
고목 치고는 그리 키가 큰 건 아니지만 밑 둥이 굵고 가지역시 굵었다. 이모와 내가 어렸을 땐 그 나무에 매달려 놀기도 하였던 나무다. 우린 누가 먼저랄 것 없이 제일 아래 내 가슴 높이의 가지에 올랐다. 우린 나란이 앉아 깊은 키스를 해댔다. 그러다 내가 중심을 일어 떨어지고 말았다. 이모는 깔깔거리며 웃고 있었다. 내가 일어서자 이모는 웃으며 치마를 걷어 올리고 다리를 벌렸다 오무렸다를 반복 하고 있었다. “헉” 밑엔 아무것도 입고 있지 않았다. 나는 이모의 다리를 더욱 벌리고 찬찬히 들여 다 보았다. 한참을 그렇게 보고 있으니 이모가 처음 보냐고 물어왔다. 나는 침을 삼키며 고개를 끄덕였다.
이모는 내려달라 해서 나는 이모를 안았다. 우리는 옆에 있는 선별장 으로 향했다. 선별장이라 해봐야 사과상자가 잔뜩 쌓여 있고 거기엔 장판이 깔려 있었다. 이모는 내 앞에 꾸러 앉아 나의 바지를 벗기기 시작했다. 바지를 벗기자 이미 발기해 있는 나의 물건이 하늘을 향해 기지개를 폈다. 이모는 한참을 둘러보더니 이내 입으로 가저가 삼키고 말았다. 나는 입으로 하는 것이 외국 포르노 배우들이나 하는 것 인줄만 알았다. 이모는 능숙한 솜씨로 어린 조카의 성을 유린하고 있었다. 쪽쪽 소리를 내가며 나의 물건을 맛있게 빨고 있었다. 그러면서 한손은 이모의 샘에 넣어 샘물을 퍼내고 있었다. 나는 생전 처음 느껴보는 쾌감에 몸을 떨었다. 이모에게 사정할 것 같다고 “아~으~~”하며 신음을 해댔다. 그러자 이모는 빠는 속도에 더욱 박차를 가하며 깊은 신음을 내었다. 나의 큰 뿌리에서는 어제보다 많을 것 같은 양의 정액이 이모의 입속에 K아 부었다. 그러자 이모가 캑캑거리며 나의 정액을 뱉어 내었다. 이모도 정액을 처음 먹어 본다 하였다. 비릿한맛이 도저히 삼키질 못하고 뱉어 낸 것이다. 나는 이모를 누이고 나도 이모의 샘을 빨았다.
포르노 비디오에서 몇 번 보기는 했으나 진짜로 입을 대고 빨아보긴 처음이라 이모의 코치가 필요했다. 비릿한 내음에 비위가 상했지만 약간의 바디샴푸의 냄새가 한결 견디기 쉽게 해 주었다. 한참을 미친 듯이 이모의 샘을 농락하니 어느새 나의 물건이 되살아나기 시작했다. 그런 모습에 이모가 기뻐하며 넣어 달란다. 나는 어제의 경험을 되살려 부드럽게 혹은 거세게 이모의 샘을 유린해 주었다. 이모는 그때마다 긴 비명을 질러 되며 다리로 나의 몸을 더욱 조여 왔다. 나는 이내 또다시 뜨거운 불덩이가 되어 이모의 샘에 한바가지 의 정액을 쏘다 부었다. 이모는 나를 꼭 껴안으며 다리를 조여 온다. 이모는 나의 물건이 너무 커 세게 하면 아프단다. 그래도 좋다며 크게 미소를 지으며 진한 키스로 답해온다. 그래도 어제보단 오래 견딜 수 있어 나도 부끄럽지 않았다. 그렇게, 그렇게 어둠이 내려오고 있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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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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